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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연, 일본 사이다마겐]
오 해연   Hit : 4333 , Vote : 259        [2008/08/05]


    찌는듯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엔 전차안은 완전 "신선세상"이다 . 에아콘을 빵빵 틀어놓아서 전차안에 들어서는 순간 모두들 "우 ~ 시원하다"는 표정을 짓고있는다 .

    며칠전, 전차안에서 만난 마리꼬쨩의  가냘픈  모습이 아직두 눈앞에 선하다 .
    5섯살쯤 되여보이는 곱살하게 생긴 마리꼬쨩은  엄마랑 그리고 7살쯤되여보이는 오빠랑 셋이서 전차에 올랏었다 .

    주말이라 가족나들이를 하였는지 엄마는 여행빽을 들고 오누이는 놀음에 지친 맥없는 표정으로 전차에 올랏다 . 비여잇는 자리가 두개밖에 없어서 마리꼬쨩하구 엄마가 그자리에  앉고, 오빠는 한쪽 모퉁이에 설수밖에 없엇다 . 그래도 자기가 이상이라고 동생한테 자리를 양보하고 마리꼬쨩 오빠는 밖을 내다보면서  전차의 출발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다 .

    전차가 출발하기엔 아직도 5분정도 남아있다 .마리꼬쨩은 놀음에 지쳤는지 ,더위에 지쳤는지 ,낮잠을 잘 시간이여서인지, 지친 얼굴에 하품까지 하고있다 .하품 하는 마리꼬쨩을 본 엄마는 마리꼬쨩보구 가만히 앉아서 자라고 한다.마리꼬쨩은 자겟다구 머리를 끄떡이고 가만히 앉아서 잠을 청하려고 애를 쓰고 잇다 .

    전차는 1초도 늦출세라 출발시간이 되자 "문이 닫김니다"구 흘러나오는 안내와 함께 달리기 시작한다. 마리꼬쨩은 한참이나 잠을 청하려고 가만히 앉아있었건만  잠이 안오는지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면서  진정못하고있다 .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가 "자부러바서 하품까지 하면서 왜 잠은 안자고 진정못하니"하고 꾸지람하기시작한다 . 마리꼬쨩은 아무대답없이 모자를 푹 눌러쓰고 또다시 잠을 청하고있다 .

    전차는 다음 정거장에 도착했다 . 엄마한테 꾸지람 들은 마리꼬쨩은 잠을 청하려고 억지로 눈을 감고 은근히 불만이잇는 표정을 짓고 있다 . 그러면서 " 자부럽지 않은데  엄마가 옆에서 자꾸 자라고 하니 눈을 감구잇다구... 그런게 잠은 도무지 안와"하는 어린애 심리가 들여다보인다.

    마리꼬쨩은 참다못해 안되겠는지 모자를 벗겟다고 엄마하고 말한다 . 그러니깐 엄마가 "자부러바하면서 왜 자꾸 진정 못하는거야?? "하면서 모자를 확~ 벗겨서 여행빽위에 놓는다 .

    어린 마리꼬쨩은 엄마의 꾸지람에 ,엄마의 신경질적인 태도에 맘이 아팟는지 ... 아무말없이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있었다.그러다가 끝내는 그 서러움을 참지 못하여 닭똥같은 눈물을 소리없이 떨구고있다 . 한참후에 딸애가 눈물 흘리고 잇는것을 본 엄마가 눈물 닦아주면서 "뭐가 그리 슬퍼서 우니? 뭐가 그리 슬퍼? "하면서 또 욕설하고 있다 . 마리꼬쨩은 아무말없이 가만히 앉아있는다 .

    맞은켠에 앉은 나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잇는 마리꼬쨩을 꼭~옥 그러앉고싶은 맘이 불붓듯햇다. 5섯살쯤 되여보이는 마리꼬쨩이 오직 이번일로만으로 슬퍼서 눈물 흘린것 같지않았다 .  엄마한테서 받은 꾸지람이 쌓이고쌓여서  맘 한구석이 얼어들어있는 눈물로 느껴졋다 .

    넘 어린 마리꼬쨩, 아직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듬뿍 느끼면서 자라야할 시기에  오히려 맘 한구석에선 엄마를 증오하는 눈빛이 보엿다 .

   이거바로 일본인의 가족사랑인가? ? 부모자식사이, 형제간사이에 인정미가 아주 결핍한 일본사회, 어릴때부터 사랑을 받지못하고 자란 애들이 인정미도 더욱 결핍한것 같다 . 전차안에서 만난  5살쯤 되여보이는 마리꼬쨩이 웬지 아주 가냘퍼보였다 .

    내가 탄 전차가 벌써 "아까바네" 역전에 와서 있었다 .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고잇는 마리꼬쨩을 다시한번 쳐다보고 난 아까바네 역전에서 내렷다 .시원햇던 전차안에서 나오니, 또 숨히 콱콱 막힐정도로 더워난다 .




김재이   - 2008/08/05 16:44:29  
재미있는 생활속의 에피소드를 잘 잡았군요.
오해연님의 글을 읽으면서 꼬마 마리꼬의 모습이 눈에 선히 안겨옵니다.
다섯살이면 첫번째 반항기라고 했던가요.
그런데도 꼬마 마리꼬는 잘도 "참는"군요.

제 지식이 결핍해서인지 전 일본부모들은 자식에게 너무 관대한줄로 알았어요.
"14살의 엄마"에서도 임신을 한 14살의 초등생 딸이 임신한 아기를 출산하겠다고 결심을 밝혔을때
처음에는 동의 안하시던 부모들이 마지막에는 손을 들고 맙니다.
그리고 서서히 딸을 도와서 이것저것 준비를 해줍니다.
물론 드라마의 수요에서 였겠지만 전 중국이라면 이런 일은 얼토당토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4살에 애기를 낳다니 이게 무슨 일일가요.
그런데도 우유부단?하게 딸을 지지하는 부모들을 보면서
일본부모들의 사랑방식을 의심하게 되였습니다.

오늘 본 오해연님의 글은 또 다른 한 방면을 보여주는군요.
여러가지로 많은 공부가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우   - 2008/08/06 00:57:02  
진실하고 생동한 글을 재미나게 읽었어요. 건필 !
김경희   - 2008/08/06 08:21:07  
엄마에게 투정부리고 싶은 5살 꼬마아이.
잘 읽고 갑니다..
시로가네   - 2008/08/06 09:45:04  
김재이님;
일본부모들이 자식에게 넘 관대하고 아예 관계도 하지않는 집들도 많아요 .
16살부터 합법적인 결혼을 할수잇으니깐 , 어린 나이에 애기엄마질하다간 서로간에 못땅치않은 일이 생기면 밥먹듯이 이혼을 하고 ... 이혼률도 상당히 높아요.
중국이라면 아예 생각도 이해도 안되는 일이 일본사람들한테 아주 보편적인 일상화가 되여버렷지요 .
부모자식 사이에도 어찌나 모색한지..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일본애가 아버지 전화비를 자기가 먼저 내드렷대요 . 며칠후 그애 아버지가 병원에 찾아와서 봉투하나 건녀주엇어요 . 그래 내가 옆에서 이건 뭔가고 물어보니 [내가 전번에 아버지 전화비를 내드려서 그 돈을 아버지가 오늘 가죠왓다 ]이러는검다 ㅠㅠ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그래요 .. 중국에선 넘 이해하기 어렵죠. 인정미가 넘 결핍함니다 .
댓글 감사함니다 .

진우님;
김선생님 감사함니다 .
조리없이 쓴글 부끄러요 ~~

김경희님;
경희님의 고향을 련모하는 마음 이란 글 잘 읽엇슴니다 .
조은글 마니 올려주세요.


청설   - 2008/08/06 09:56:56  
전차에서 보았던 마리꼬짱의 형상을 아주 실감나게 그려냈다.
또한 이 형상을 통하여 일본 사회의 한 단면이 보여지고 있다.

만약 좀 더 다듬는다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될수 있을 것 같다.
이를테면 "엄마한테 꾸지람 들은 마리꼬쨩은 잠을 청하려고 억지로 눈을 감고
은근히 불만이잇는 표정을 짓구잇다 ."에서 불만이 있는 표정이 어떤 것인지 보다 세부적으로
클로즈업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섬세한 필치도 좋다.



청설   - 2008/08/06 09:57:21  
'엿' 을 '였'으로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
그러나 일단의 철자법은 조금만 마음 들이면 얼마던지 극복될수 있는 것이므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가능성을 시사하는 좋은 글에 추천드린다.
김재이   - 2008/08/06 10:12:51  
오해연님 닉네임을 바꾸었네요.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었죠.^^
역시 일본은 아세아의 서방국가란 말이 틀림이 없네요.
인종은 우리와 별반 차이가 없지만 사상의 차이가 너무 큰것 같습니다.

부모자식간에도 혈육의 정을 느낄수 없이 얼마나 客气하는지...
그래서인지 孝를 가르쳐준 우리 민족이 정말로 가슴 뿌듯하게 자랑스럽습니다.

오해연님.또 좋은 글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박향연   - 2008/08/06 10:55:21  
이런 경우는...일본뿐만아니라...
중국에서두 다 마찬가지라구 생각됩니다...
어쩌면..중국에서는 더 하다구 말할지도...
재밋는 글 잘 읽구갑니다..
나두 저기 마리꼬쨩을 가서 안아주고싶어요..ㅎㅎㅎ
姜美蘭   - 2008/08/06 12:24:01  

우리 사회에 아름다움이 충만할수 있는것은 가정 하나하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은 사랑들이 모아져서기때문이 아닐가요.
마리꼬짱의 이야기가 사색하게 만드네요.
이금화   - 2008/08/06 14:30:40  
전차안에서 "신선세상"을 느낄수있는 일본이 조금 부럽네요. 상해는 출퇴근 고봉이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에어컨이 작용을 발휘 못해요. 빽빽히 들어서 전차속에서 움직일 자리도 없답니다. 역시 중국은 인구가 많은거 같아요.

주인공이 너무 귀엽네요. 엄마의 "명령"에 따라서 하기 싫은 일도 하고... 요즘 애들 너무 압력이 크죠. 부모들의 욕심땜에 하기싫은 일속에서 동년이 뭔지도 모르고 다 보내는거 같아요. 너무 안타까워요.
시로가네   - 2008/08/07 10:09:49  
청설님;
이렇게 좋은 문학사이트를 운영하시는 청설님 존경스럽습니다 .
그리고 보귀한 지적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엿]을 [였]으로 ㅋㅋ 꼭 고치도록 하겟습니다.
금후에도 많은 지적 부탁드림니다 .

김재이님;
불씨로 닉네임바꿔서 어리둥정 햇나봐요 ^^ 미안해요.
시로가네(白金), 고향마을의 이름으로 바꿔봣어요 ㅋㅋ
그래요 ,孝를 가르쳐준 우리 민족한테 감사를 드려야죠 ...

박향연님;
중국에서도 당연히 잇을수 잇는일이라고 생각됨니다.
일본은 좀 부모자식사이 정이 아주 차가워요 . 일본인들도 그래요 ,중국사람들은 가족애,친척애가 아주 두텁다고 말입니다 . 댓글 감사해요 .

姜美蘭님;
댓글 감사해요 . 막무가내로 꾸지람만하는 엄마의 행동에 마리꼬쨩이 불쌍해 보엿습니다 .

이금화님;
출퇴근시간엔 만인전차여서 꼼짝달싹도 못하고 줄곧 서잇지만 ,에어컨 하나만은 빵빵 틀어놔서 신선한 바람은 잘 나와요 ㅋㅋ

부모들이 자식을 어릴적부터 엄하게 교육시키려고 일상생활에서도 다짜고짜로 엄하게 다루시려고하는건 이해되지만 , 금화님이 얘기한것처럼 지금 애들 넘 압력이 커요 . 옆에서 보기에도 그건 부모가 넘 하지 않아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 댓글 감사해요 .



김하나   - 2008/08/08 07:29:06  
추천드립니다.
작은 것에서 큰 것을 조명하는 좋은 글이네요.
며칠전에 님의 -보고싶다-는 글을 읽고 마음이 울렁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또 이렇게 좋은 글을 선물하여주시네요..
오해연님 홧팅이예요^^!
김송여   - 2008/08/08 09:45:52  
오해연님 안녕하세요
저는 나고야에서 살고있는 김송여라고 합니다.
처음 뵙지만 오랜 친구를 만나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와서 응원해드릴께요.
시로가네   - 2008/08/08 23:26:55  
김하나님;
추천감사합니다.
저에 조리없이 생각나는 그대로 쓴글 매번마다 읽어주셔서 넘 고마워요 .
함께 화이팅 합시당 ^^

김송여님;
같은 일본에 계신다니 더 친철감을 느끼게 되네요 . 반갑습니다.
전 아직 나고야 가보지못햇어요 .
그리고 언제나 와서 응원해주시겟다니 넘 기분 좋네요 .
우리 모두 같은 일본에서 열씨미 뛰여봅시다 .
두견화   - 2008/08/09 09:07:45  
전차에서 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시로가네님 추천드립니다~
수희   - 2008/08/10 00:07:43  
오 해연님, 니카에 두번째글 올리셨네요...
일상에서 본 느낌으로 하나의 사색을 주는 좋은 글입니다.

서로 다른 민족, 사랑의 표현마저 달라서 우리민족의 각도로 보면 각박하게만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슬기로운" 인정지사 아닐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쩜 우리민족처럼
밀접한 부모자식관계는 서로가 부담을 주는 관계여서 서로 밀착되고 족쇠로 되여 해탈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서로가 힘들수도 있기때문이입니다.

전차안에서 본 내 관찰력이 표현된 글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글 잘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시로가네   - 2008/08/12 08:49:33  
두견화님;
추천 감사합니다.

수희님;
수희님은 저에 생각하고는 다른 각도에서 일본인에 대하여 이플 달아주셧네요 .
수희님 적어주신것처럼 부모자식사이에도 너는너 ,나는나 이런 방식으로 생활하면 서로에게 부담은 덜어준다고 생각됩니다. 자아관리라든가,독립성같은 방면에선 의지가 좀 강하다고 여겨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리광욱   - 2008/08/12 21:12:28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멋진글 기대할게요
은지원   - 2008/08/12 21:21:44  
언제나 열심히 하는 님의 모습 보기 좋으시네요 많ㅅ은걸 배우고 갑니다
toll   - 2008/08/14 11:30:19  

それは極端のケースだと思います。

確かに日本人の親子絆は中国ほど強くはないが、やさしい日本人のお母さんたちも沢山見ましたよ。
시로가네   - 2008/08/14 21:13:23  
리광욱님, 은지원님;
댓글 감사합니다.

toll 님;
반갑습니다.
確かに、中国人は家族愛、親戚愛が強いというイメージを日本人も受けていると思います。
でも、その中にも親孝行できてない人たちもたくさんいると思いますよ。
それと同じように、日本人も礼儀正しくて、優しいお母さんたちがたくさんいると思います。

ただ、私が書いたのは電車の中で見かけた一人のお母さんであり、それがすべての日本中のお母さんを
代表するとは言ってませんよ。
どこの国でもある事だと思います。
정금화   - 2008/08/15 10:00:09  
시로가네님 추천드려요.
주성호   - 2008/08/16 13:47:18  
좋은 글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남정주   - 2008/08/16 21:53:59  
좋은 글입니다. 극히 평범하면서도 잘볼수잇는 광경을 잘 묘사하엿네요.
저도 전차안에서 비슷한 광경을 많이 목격햇댓습니다.
좋은 글 추천하고 갈게요
시로가네   - 2008/08/18 13:10:10  
정금화님, 주성호님, 남정주님,
저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
세분다 추천까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리없이 쓴글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것만으로 행복해지네요 ^^
연변독자   - 2012/08/23 01:36:00  
아주 오래전의 글인데 오늘에야 읽습니다.
희망의 향기   - 2012/08/23 01:41:11  
마리꼬쨩 저도 안아주고 싶어요.. 엄마도 얼마나힘들었으면 그랫을까 생각도 되지만,,

오해연님 글 잘읽구 가요 오래전에글 잘 읽구 가요 ~
눈꽃   - 2012/08/23 01:53:14  
짤막하면서도 읽기 좋네요.. 오해연님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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