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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點景
희망의 향기   Hit : 4900 , Vote : 304        [2011/10/19]


   [김성순, 회사원, 한국 서울]  


    어서 출근해, 하고 정겹게 들려오기만하는 휴대폰 알람소리. 

    매일  출근길이 그랬듯이 나는 유난히 애착하고 아끼는 부드러운 촉감의 네모 무늬 검정색 가방을 왼쪽어깨에 걸치고.  똑같은 출근시간 똑같은 곳에 엄마가 만들어준 도시락이 들어있는 쇼핑빽을 습관처럼 오른손에 쥐고 싱크대옆 타일에 걸려있는 거울을 마주보며 살짝엉킨 머리카락들을 훑어 내렸다.  

    그리고 엄마가 안보는 틈을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슬쩍 빙긋이 미소를 지어보고는 빼가닥 거리는 미닫이문을 오른쪽으로 민다.  좌르르...,  나는 바닥에 놓여진 신을 부랴부랴 주어신으며,  엄마와 얼굴도장 찍기도 바쁘게 인사하고 또박또박 하이힐 굽소리를 울리며 작은 계단을 하나,둘 셋 오르고,  '뜨르릉 쩔컥'이는 철문 여는 소리와 함께 서울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을 여는것이다

    저 멀리 고향집은 텅텅 비여있는데, 십년전 외할머니와 같이 배우며 흥얼거렸던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이 노래를 지금까지도 불렀던 탓일까 노래가사를 따라 한국에 온것마냥 중국에서 한국으로,  대전에서 서울로, 답십리에 위치한 소문만으로 들었던 '반지하' 월세방에 와서 일년반 넘게 살,  제일 편하고 살기좋은 집이라 정들고 익숙해져버린 골목길 인데,  오늘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으려니 어제와는 사뭇 어딘가 다르다는 느낌이든다.

   시원한 찬 공기로 섞인 대줄기처럼 빛발치는 햇살이 이미 골목길 그늘을 지우려는듯 집사이를 뚫고 비쳐왔고,  화초을 심어놓은 화분주위로는 난데없는 나비가 꽃도 보이지 않는 화초에서 뱅뱅 돌다가 날아간다.  작은 주택 너머로 보이는 프라타나스(버즘나무) 잎들은 아직도  푸르름을 속삭이며 해빛과 한낮을 놀고 있는것 같은데, 나비도 어제본 나비가 아니고,  냄새도 어제까지 맡았던 여름냄새가 아니다.  

    후~욱~ 나는  공기를  크게 깊게 들이 마셨다.  해볓은 찬바람을 타고, 매년 잊을까 하면 또 찾아오는 계절,  선기가 느껴지는 오늘이 벌써 여름과 겨울사이에 와 있는것일까.  제법 가을냄새가 나고 있다. 나는 자신에게 묻는다. 마음아 마음아, 오늘은 괜찮아?  응,  난 괜찮아. 생각아, 생각아, 너는 괜찮아? 응,  괜찮아.

    가을 찬바람이 내 주위를 맴돌아와 새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새로운것에 적응하기란 늘 서투른 나에게 '마음이' 와 '생각이' 가 내 두근두근 뛰는 가슴을 쓰담아준다.   서울의 혼잡한 지하철 수많은 계단을 빗딛지 않게 확실히 밟으며 '생각이 '와 함께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며 똑같게 혹은 새롭게 내 눈으로 펼쳐지는 세상에속에서 살고 있음을 나는  감사하고있다.

    올해 가을에도 나의 가슴은 뛰고있다.   그리고 벌써 여름내 익숙해져 버렸던 계절은 어디론가 떠날차비를 하는것 같이 앞다투어 서두르고 있는것 같은데,   나를 떠나 이계절이 가고있는건지,  아니면 내가 이계절과 함께 가고있는지 아무래도 나는 좋았다.  

   이렇게 한번밖에 없는 삶을 포기하지않고 계속 걷다 보면 곡식도 풍년일 것이요,  대추도 주렁주렁 열릴 것이요,   행복도 가득 주어질 것이다고 나는 믿는다.  그런 대추 한알에 소나기몇개,  천둥몇개, 벼락몇개가 들어있던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같은자리에서  열심이 살다보며는 향기는 저절로 퍼져나갈 것이다.  갈팡질팡 찾아갈 필요도 없을것이다.  그렇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내보이면 자연스럽게 모두가 알아볼수있다고 나는 내 딱 딱 딱 하이힐 소리를 더 울리며 앞을 향한다...


  
                                                                                           2011년 10월17일. 서울에서.




    


장석준   - 2011/10/19 05:50:16  
낭만으로 넘치는 서울의 아침을 떠올렸습니다.
저도 30년전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지냈던 적이 있습니다.
엄마가 챙겨주는 도시락을 들고 나가는 희망의 향기님의 얼굴에 어렸을 아름다운 미소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김란화   - 2011/10/19 06:44:15  
즐겁고 흥겹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수필이라고 보는데요...

저의 일상과 비슷하네요 ^^

축하드립니다.
남 설화   - 2011/10/19 09:21:24  
잘 읽고 갑니다.
언젠가는 모르지만 한국의 어느 길목에서 마주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얼른 출근해 ㅋㅋ
청설   - 2011/10/19 11:40:22  
어제와 오늘 사이에 굉장히 괜찮은 글들을 여럿 편 읽었다.
오래동안 잠잠하던 서국화씨의 수필 '형제'에 이어 오늘은 또 김성순씨의 '서울 점경'을 읽었다.
그동안 적지만은 않게 써온 김성순씨의 여럿 편의 글들 가운데서
오늘 읽은 이 글이 가장 세련되었고, 빼어났다.
청설   - 2011/10/19 11:46:32  
제목 그대로 아침 한 순간의 점경이다.
읽어내려가노라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울의 찬가'가 떠오른다.
종이 울리고, 꽃이 피는 서울의 거리...
아침 출근 인파들속으로 얼굴에 미소를 띠고 출근길에 오르는
김성순씨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다.
이것이 서울의 거리이고, 서울의 아침이고, 김성순씨의 젊음이다.
알람소리가 울리고,
엄마가 출근시간을 채근하고,
'나'는 엄마가 챙겨주는 도시락까지 손에 들고 하이힐 굽 소리까지
딱딱딱 내면서 출근길에 오른다...
청설   - 2011/10/19 11:51:15  
김성순씨의 수필은 이런 수필이다.
안에 아무런 이야기도 들어있지 않고 아무런 어려운 사색도 던져주지 않고 있지만,
읽는 독자들에게 낭만적인 서울의 숨결과 이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조선족 싱글 여성의 아름다운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그 어떤 기쁨과 환희인들 그것들은 애환과 고통을 딛고 일어서지 않은 것이 없을 텐데,
우리는 오로지 기쁨과 환희만을 보게 된다.
이것이 희망이고, 이것이 낭만이다!

청설   - 2011/10/19 11:51:57  
김성순씨의 글 재주가 점점 세련되어 가는 것을 즐겁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추천드리며, 감사합니다!
????   - 2011/10/19 12:23:23  
김성순씨 글이 한편한편이 새롭군요..........

추천드립니다!
美麗心境   - 2011/10/19 12:49:34  
추천드려요 ~
빈술잔   - 2011/10/19 16:29:04  
희망의 향기님! 서울 點景속 김성순씨의 모습을 마치 보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글이 점점 세련되여갑니다.
이건 김성순씨의 수확이자 니카의 수확입니다.
또한, 회원님들에게 많은 희망을 실어줍니다. 노력하면 그만큼 수확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니카 회원님들께서 다른회원 글에 댓글만 달지 말고 이렇게 희망의 향기님처럼 직접 글을 써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허수옥   - 2011/10/19 22:22:06  
즐거운 노래가락 불러보는 심정이예요.
진짜 서울찬가가 떠오르네요...
서울 점경...
몇해전에 서울에 한번 갔다왔는데 그때는 그냥 숨막히고
살기 힘든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이 글 읽으면서 서울의 삶이 정말 즐거울것 같으네요..
김성순님 화이팅 불러드려요 !
청풍김씨   - 2011/10/20 00:24:41  
잘 썼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올해 5월에 한국 서울에 갔을때 느낀건데..
젊음의 도시 정열의 도시..
또 한 희망의 도시임을 느꼈는데..
여기서 또한번 느끼고 갑니다..
희망의 향기   - 2011/10/20 00:43:50  
우선 저의 글을 니카에 올려주신 니카관리진에게 고맙다는말 전합니다.
아직도 남들의 작품에 비할수도없이 턱없이 부족한 글인줄도 압니다. 제가 이 글을 써내려구 아극바득 했던 것은 니카가 있어서 였고, 또 니카에 가족들의 응원이 항상 내맘속에 잇었기 때문입니다. 그 응원을 받았으니 꼭 언젠가는 그 보답에 올리려고 마음먹었는데 생각대로 안되고 이제야 올리게 되였습니다.
니카가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신 니카! 저에게새로운 세상을 볼수있는 글속의 여행을 시작하면서 사는것이 더욱더 즐거워 졋어요.

김희야~~ 어디있니? 나 글 썻어 ~ 네가 그렇게 내 새글을 보고싶다고 했는데 꼭 너에게 새글을 보여주고 싶었어. 읽구나서 실망하지말았으면 좋겟어 ~ 보고싶구나
희망의 향기   - 2011/10/20 00:45:33  
저의글에 일빠로 응원해주신 장석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란화님 반갑구요 ^^ 남설화님 ?우리친구였어? ㅎ 마주칠것 같다고 했으니, 말한대로 될것같은데요 ^^ 남설화 박사님ㅎㅎ

우리 니카 청설작가님 너무 기쁩니다 긴긴 리플들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니카가 있어서 제가 저의력사의 기록을 남길수있는것 같아요 ㅋㅋ 이글을 쓸때, 청설작가선생님의 수필을 반복해 많이 읽었었어요 . 감사합니다.

물음표 4개님 美麗心境 님 감사합니다. 빈술잔님 ㅋ 제가 9월에 써내려구 한 글인데.. 정말 거의 매일 이글을 가지고 씨름하면서, 중도에 글이 너무 안나오니 포기하려구두 했다가, 노력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서 포기하지않구 알딴 달렸어요. 이제야 올렸어요. 이렇게 써두 수필에 속하나 마나,, 난 나대로 힘들게 썻는데 하면서요 ㅎㅎ

허수옥님 반가운 이름입니다 ^^ 화이팅 고마워요 같이 화이팅 해요 ^^ 청풍김씨님 ^^ 동생 ㅋ 고맙네 ㅋㅋ

그리고 이글은 출근시간이라해서 아침은 아니였어요 그래서 한낮이라 했어요. 나두 나름대로 뭔가 뜻을 전할려구 했는데 ㅎ 생각대로 안된것 같아요. 그런데 좋은 추억을 남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김선화   - 2011/10/20 04:56:22  
즐거움가득한 낭만 과 사랑의 도시 서울의 이야기네요 ㅠ
근데 곁에 엄마가 도시락 챙겨주고 있다면 너무 행복한 것 아닌가요 ^^
부러워요 ...
남 설화   - 2011/10/20 10:19:31  
희망의 향기님. 아마 언젠가는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들긴하네요.ㅋㅋ 요즘 한국 날씨 오락가락 하는데 꼬옥 감기 조심하세염. 그리고 담엔 울집 여사보고 도시락 한번 싸달라고 해야겠당. 울 여사 요리솜씨는 좀 있거든요. 글을 읽고 울 여사가 너무 보고싶더군요....
김희   - 2011/10/20 14:07:03  
오랜만이에요 ^^
드디어 글 들고 오셨네요.
그간 잘 계셨죠?
한국은 이제 초겨울 날씨인거죠?
제가 있는 곳은 남방인지라 아직 많이 따뜻합니다.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가을이라서 그런지 가을이면 유독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전 이번 가을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내버려 둡니다...가끔 이러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글이 많이 다듬어진것 같아요. 발전적인 모습(^^헤헤) 한국에서 화이팅 하세요 ^^
희망의 향기   - 2011/10/20 15:07:30  


김선화님 ^^ 읽어주시구 좋은 리플까지 고마워요 ^^ 우리 자주 뵈요 ^^

남설화님 ^^ 고마워요 ^^ 참 남설화님도 서글서글한것이 쉽게 다가설수있는 친구같애요 힘내세요~!! 울오빠가 너무 멋졌어요. 구수하게 잘 씌여진 이야기 같은 수필, 다시읽어두 감동되는 좋은 작품이에요 축하해요~~^^

안녕,, 우리 김희공주 작가님이 오셧댔구나 ㅋㅋ 무엇이 보이지않는곳에서 서로 통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분이 좋구행복하네요 ^^
남들이 다 들다보는곳에서 대화하는것 ㅋㅋ 난 직접 앞에 사람많으면 말 못하는데 여기는 일딴 내세상이니, 하하하

김희야 반갑다.. 남들의 작품하구는 비할데도 못간다는것 알아, 하지만, 나의 예전에 글비해선 조금 진보 있지? ㅋㅋ 근데 참 어렵웠어. 휴~! ㅎㅎ
김희두 화이팅이야..
최준화   - 2011/10/20 22:29:53  
추천드립니다. 흥겹게 읽었습니다.
예나   - 2011/10/20 23:41:50  
부러워요 ^^
정예은   - 2011/10/21 09:47:32  
희망의 향기님의 출근하는 즐거운 모습을 눈으로 보는것만 같아요. 오랫만에 글 한편 쓰셧군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진심으로요 ㅎㅎㅎㅎㅎ
댓글에서 늘 많이 만났던 희망의 향기님 지금저 사진 출근하는 사진입니까. 우리엄마 보고싶네요. 학교다닐때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먹을때가 제일 행복했는 지금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에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요.
화이팅!
추천드리고갑니다
최련화   - 2011/10/21 21:51:14  
서울 점경, 청춘이 숨 쉬는 낭만의 도시,
이 도시속의 김성순님의 빛나는 맑은 모습을 보는 같아요.
힘 내요 ^^
최련화   - 2011/10/21 21:51:39  
간결하면서도 정채롭게 맺은 글이 마음에 드네요 .
박문희   - 2011/10/22 15:10:11  
김성순씨가 또 좋은글을 하나 올렸네요.
즐감했습니다.

이렇게 한번밖에 없는 삶을 포기하지않고 계속 걷다 보면 곡식도 풍년일 것이요, 대추도 주렁주렁 열릴 것이요, 행복도 가득 주어질 것이다고 나는 믿는다. 그런 대추 한알에 소나기몇개, 천둥몇개, 벼락몇개가 들어있던가!

삶과 사랑은 이어져잇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는것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것이지요.

올해 가을에도 나의 가슴은 뛰고있다. 그리고 벌써 여름내 익숙해져 버렸던 계절은 어디론가 떠날차비를 하는것 같이 앞다투어 서두르고 있는것 같은데, 나를 떠나 이계절이 가고있는건지, 아니면 내가 이계절과 함께 가고있는지 아무래도 나는 좋았다.

이런 예사롭지 않은 글귀들이 여러군데 보여
여느 글들과 또 다른 맛을 풍기어 읽기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향기   - 2011/10/23 00:18:48  
^^ 니카에 한번씩 내글이 뜰때마다, 그 행복한 기쁜 마음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줄 모르겟습니다. 그래서 글을 사랑하고 우리 조선말 단어들의 이 아름다움 조화란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세상에 남기게 되는구나고.. 나는 제멋에 좋아하구 즐거워 하구 있답니다.
저에글에 들려주신 예쁜 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나길게 댓글과 함께 또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 박문희선생님 감사하니다. 더좋은 칭찬을 받기위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위하여 앞으로도 더욱더 우리글을 사랑하며, 많이 도전하게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즐겨 쓸수있게 매번 정말 큰 도움이 되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견화   - 2011/10/23 00:58:05  
저도 서울에서 살아밨거던요.
그립네요~
장숙   - 2011/10/23 22:27:10  
같은 서울이네요...저는 서울에 온지 10년째나는 연변녀성입니다.지금까지 정신없이 살명서 님과 같은 그런 만적인 기분으로인생을 보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지   - 2011/10/24 01:04:38  
서울에거리를 상상하게 되였어요 희망의향기님 호이팅을 불러드려요!!! ㅎㅎㅎㅎㅎ
수현   - 2011/10/24 08:07:22  
희망의 향기님이 새로운 수필을 써내셧네요. 축하드려요
눈앞에 보는것만 같아요.
한국에 어떤 중국분들도, 한국에 정이들어 중국에 가지않을려구 하는분들도 많죠.
쾌활하게 사는 평범한 하루라도 그 것이 때론 어떤사람들에게는 삶의 희망을 주기도 하죠!
더욱더 분발하세요 화이팅을 불러드려요 ^^
멋진인생   - 2011/10/24 13:21:10  
희망의 향기님의 글 잘 읽었어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모습들을 상상하게 됩니다.
반복되는 일상...낭만과 즐거움이가득한 어느곳에서도
김성순님의 아름다운 희망과 도전으로 인생의 삶이 다채롭게
향기가 저절로 펴져가서 꼭 행복하길 바래요.
홧팅! 축하드려요~~
김철군   - 2011/10/24 13:22:27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같은자리에서 열심이 살다보며는 향기는 저절로 퍼져나갈 것이다.
밀알이 죽기 위해서 엄청 발버둥이질 칩니다. 또 싹 돋기 위해서 엄청 발버둥이질 칩니다. 그러나 누구의 밀알이 될때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본인만이 압니다. 그 발버둥이 치던 시절의 힘듬을 그러면서 한마디 합니다. 잘 죽었다. 잘 살아낳다.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희망의 향기   - 2011/10/26 21:42:18  
두견화님은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지금 그곳에서 있는그대로의 추억을 소중하시길 바랍니다^^

장숙님 닉네임으로 처음 만나는 분이신것 같아요. 니카에서 이렇게라도 대화를 구할수 있으니 넘 기쁩니다. 하루 하루 힘든날들속에도 돌이켜 보면 아주 소중한 것들이 많거든요. 그것을 돌아보고 그것을 즐길줄 아는것이 어쩌면 어려운 일일지라도, 우리함께 찾아 바요 ^^ 함께라면 외롭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그 속에 행복을같이 나눠요~ ㅎ

신지님 ^^ 귀염둥이 우리니키신지 사랑해 ^^

수현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는 수현님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함께 화이팅 해요 ^^

멋진인생님 ^^ 응원의말씀 넘 고마워요 그 행복한 바램을 제가 이미 다 받은것 같은걸요 ^^ 축하 고마워요 ㅎㅎ

김철군님 ^^ 오랫만이에요 ㅎ 김철군님께서 니카에 발표하신 수필 작품들을 매번즐겨읽었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뒤라도 찾아가서 또 읽군 했어요. 수필 중독에 이어서 어떤작품이 나올지 내심히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너무 반가워요 저에글에 멋진 댓글 또 적어주셔서 얼마나 반복해서 읽은줄 몰라요.
아직 표현력과 글쓰는 기술 여러가지 부족한곳이 많아도, 이렇게 매번 응원의 메세지를 읽을때만다 또 다른 에너지를 온몸가득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도전해 보고싶고, 혹 남들이 알아봐주지 않으면 어쩌나는 겁도 있어 보지만, 무조껀 달리고 봅니다. 그것은 포기는 싫다고 하면 조금 근사할까요 ㅋㅋ
잘 죽었다. 그래요.. 그리고 잘 살아낳다.// 발버둥이치던 그 밀알의 그시절 힘든날을 버텨내기에 잘 사는는 밀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김예화   - 2011/10/30 18:08:52  
잘 읽고 가요.. 늘 행복하세요 ^^
려수니   - 2011/11/03 11:07:15  
항상 멋진 모습 보여주는 언니가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희망의 향기   - 2011/11/07 00:07:52  
김예화님 ^^ ㅎ 려수니 우리 화이팅해요 ~ 화이팅! ^^
청풍김씨   - 2011/11/10 02:14:40  
누나 사진이 제일 첫페지에
음악과함께 뜨는구나...
역시...ㅎㅎ
한이슬   - 2011/11/13 23:26:47  
새 글 올리셨네요.
글속에서 님의 씩씩하고 밝은 모습이 너무 잘 묻어나는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계속 화이팅하세요!!!
김흠   - 2011/11/14 19:56:26  
소설방 댓글에서 늘 만나던 희망의향기님이 아닙니까 허허 출근하는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박설매   - 2011/11/16 09:18:24  
추천드려요 ~
오해련   - 2011/11/22 15:03:46  
김성순님은 서울이시네요 한국에 가고 싶네요^^
수현   - 2011/11/24 12:30:41  
김성순님새글 어느날 보였던것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않네요
새글올리셧죠? 없네요
지경화   - 2011/11/25 12:42:47  
이제야 읽고 갑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김서연   - 2011/11/25 12:47:30  
희망의 향기님 글을 참 좋아하는데요. 삶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자세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한이슬   - 2011/11/25 15:48:47  
또 들렸다가 갑니다.
제목이 너무 이쁜것 같아요.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희망의 향기   - 2011/11/26 07:50:03  

니카, 감사합니다. 오늘 메인에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많이 배워서 좋은모습으로 니카에 모든분들과 만나길 바라며
내가 니카만나 좋아하게된 글쓰기에 많이 도전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들려서 글읽어주시고 그리고 아낌없이 댓글도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美丽心境   - 2011/11/26 22:51:30  
好棒! 加油!
김향자   - 2011/11/27 18:39:21  
김성순씨의수필읽으니 쾌활한 사람같아요. ~행복하세요
수현   - 2011/11/28 12:40:26  
희망의 향기님의 글이 드디여 제일 위에 이쁘게 떳네요.
늦게라도 축하해요 ㅎㅎㅎ
좋은작품 또 써주셔야 해요
lili   - 2011/11/28 16:13:03  
생활속의 한페지를 눈앞에 선히 떠오르게 그려준 한폭의 그림이였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리철   - 2011/11/28 16:34:16  
서울점경 또다른 점경들도기대해합니다.

시샌   - 2011/11/28 22:30:21  
너무나 아름다운 글이네요, 하루하루가 충실한 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항상 행복하세요.
캐서린   - 2011/11/29 16:11:07  
너무 아름다우신 희망의 향기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글로 니카를 지켜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강춘매   - 2011/11/30 22:52:11  
추천합니다
장미화   - 2011/12/02 23:23:08  
김성순님 화이팅하셔요 열심히사는 모습이 느껴옵니다.
남 설화   - 2011/12/06 18:47:16  
김성순님: ^^

오늘도 엄마 도시락 들고 출근하면서

서울 경점을 구경했나요? ㅋㅋ

저는 왠만하면 서울을 가지 않으려고 해요...

사람이 많고 현대문화가 밀집되고 자연과 동떨어져 있는 곳이 질색이라서요..

ㅋㅋ

그래서 조용한 곳을 택합니다. 이를태면 산이라든가 ...계곡이라든가

조물주가 만들어놓은 그대로 있는 곳요.ㅋㅋ

오늘도 힘내고 내일도 힘내고 매일매일 힘내세요 ^^...

김송화   - 2011/12/10 02:06:43  
김성순님 서울점경 더 들려줄수없습니까.

딱딱딱 울리면 앞으로 향한다 ~ 화이팅 ^^
희망의 향기   - 2011/12/25 20:43:15  
>>美丽心境님 加油 쎄쎄~^^

>>김향자님 방가워요^^ 님도 행복하세요~그리구 자주 뵈요 ^^

>>수현님: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수현님의 자취를 여겨보고 있습니다 ^^ 잘 계시죠? 감사해요 ^^

>>lili님 ^^ 니카에 오면 lili님도 계시다는것이 좋아요~ 이제야 답플드려요. 즐거운 성탕절 되세요~

>>리철님 ^^ 다른점경요? ㅎㅎ 생각해 보겠습니다.

>>시샌님 ㅋㅋ 시샌님께서 들려주셧네요 ^^ 넘 좋아요~ 자주 뵈요~ 시샌님 화이팅~!^^

>>캐서린님 ^^ 우리 구엽고 이뿐이 캐서린님께서 멋진댓글 남겨주셧군요 ^^ 응원 고마워요^^
캐서린님 예쁜사진 많이 찍구 보여주셍용ㅋㅋ

>>강춘매님, 장미화님 :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남설화님 ^^ 긴 리플을 이렇게라도 대화가 형성될수있어 좋네요 ^^ 서울에는 꼭 오고싶었던 계기가 있었어요~ 저두 조용한 곳 대전에서 살다가 처음 서울 왔을때는 적응이 잘 안되였어요. 지금은 그나마 적응하고 있어요 ㅋㅋ 남설화님!! 힘내시구요~ 늘 행복하시구~ 즐거운 일많이 만드시구, 자주 만나요~ ^^

>> 김송화님 화이팅이에요 ^^

어느해에 저의글에 들려주실 여러분들 즐거운 매일이 되세요~~~^^
희망의 향기   - 2012/03/26 19:29:06  
^^ 서울점경 여기에 있었그나 겨우 찾아 왔어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
희망의 향기   - 2012/06/04 11:12:20  
^^여기댓글 더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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