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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매 미술작품 전시회★
박홍매-희망사항   - Homepage : http://blog.zoglo.net/parkhongmae Hit : 4148 , Vote : 273        [2008/05/01]







안녕하세요? 박홍매입니다.
오늘은 제가 한평생을 다 바쳐서 열심히
만들어낸 미술작품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얼마전에 일본 도꾜에서 있었던 국제미술작품전시회에
나가서 수상까지 했던~~~??!!  
아니.. 그냥 나가려다가 퇴짜맞은 작품들입니다..
아잉~~~난 정말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한건데 퇴짜맞다니..ㅋㅋ

농담이구요.....^^

제가 여섯살. 일곱살즈음에 열심히 그렸던 그림들입니다.
벌써 20여년의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종이가 색바래지고
여기저기 알수없이 자욱들이 얼룩져있지만...
내 삶의 한때를 장식했던 어린시절에 남긴 흔적들을
볼때면 저도몰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엄마가 고이고이 간직해두셨던 그림들을 얼마전에
중국에 갔을때 일본에 갖고 왔어요...^^
힘들고 피곤할때 이 그림들을 꺼내보노라면
모든 어려움들이 한숨에 밀려나는듯한 기분입니다..^^

친구랑 룰루랄라 학교가는 정경...
오른 손을 불끈 쥐고 우리도 영웅들처럼. 하고 맹세하는 모습..
동무가 역경에 처했을때 병문안 가는 버스도 그렸고..
로산전선의 영웅아저씨랑...운동대회에서 춤추는 모습들..

그리고 난데없는 여왕과 거울.. 대머리아저씨같은 잇규..
그리고 눈물 흘리는 공주... ㅋㅋ 왜 눈물 흘릴가요..ㅎㅎ

여러분들도 어릴적에 저러한 그림을 꼭 그리셨을테죠?
글쎄 그리긴 그렸다만 저렇게 못난 그림은 그린적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저 그림을 열심히 그리던 20여년전의 내 모습들을 하나하나
상상하노라니 그 시절로 한순간이라도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안되는줄 번연이 알면서...
다 지나간다음에야 그 시절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지금 이순간도 많은 세월이 흐른 뒤의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되어버릴거라는 생각에..
한순간 한순간을 정말 소중히 여겨야지 하는 마음을 되새깁니다.

마음은 늘 그렇게 생각하면서 시간이 좀 흐르면 또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자꾸 그러한 반복속에서 일상을 흘러보내고 있답니다.

이런것도 일종 삶의 방식이겠죠?!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

내일도 또 다시 원점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만...
내게 맡겨진 하루만큼은 정말 열심히 보내야지 하면서...
니카에서 새벽에 혼자 중얼중얼 하다가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아~참.. 저의 [미술작품]을 보시고...
잘 그렸다는 말보다 .. 허걱 !이게 뭐야? 라는 반응이 더 클것 같아서
생각만 하면 가슴이 섬찍섬찍하지만...ㅋㅋㅋ
용기를 내어서 니카에 [전시회]를 펼칩니다......ㅎㅎㅎ

추가로 이렇게 엉망인 미술작품 감상하실때는 마음의 위로가
많이 필요하기때문에 저의 노래로 배경음악을 띄워드립니다..^^
( 불필요한 배려일지 모르겠지만...ㅋㅋ)

그리고 제가 저 그림들을 그렸을적의 사진.. 7살쯤의 모습도 담습니다.
왼쪽이 저입니다. 중간이 어머니. 오른쪽이 동생입니다.
20몇년전 왕청현 배초구의 아담한 초가집에서 남긴 사진입니다..^^

이 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늘 행운이 함께 하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건강하세요....^^






노래재생은 아래 주소클릭해주세요..^^:
http://up.mukool.com/column/playSong.jsp?filename=hongmei1214_%E8%BD%BB%E8%BD%BB%E7%9A%84%E5%91%8A%E8%AF%89%E4%BD%A0%20-%20%E6%9C%B4%E7%BA%A2%E6%A2%85.mp3&ID=2977291


아미산월   - 2008/05/01 05:38:33  
그림 아주 좋습니다. 국적과 환경은 달라도 어린시절의 동심은 다 같은가 봅니다.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근데 박홍매님이 부른 거라면 중국노래가 더 음성에 맞는 거 같아요,혼동하겠어요.
나는 중국 노래 전혀 몰랐는데 첫 만주땅 밟았을 때
인천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동방명주>호 배를 타고 갔지요
단동항 가서는 통과하고 나서 택시를 잡아타고 단동시가지로 가는데
중국 노래를 운전기사가 틀어놨는데, 그 목소리와 똑 같습니다.
첨밀밀이라든다 그러데요, 여가수의 음성이 하도 감미로와 기사께 물어봤지요
박홍매님이 부르는 것 맞나요?
박향연   - 2008/05/01 09:20:51  
캬캬캬...여섯살 일곱살즈음에 그린 그림이라면..
진짜루 잘 그린것같슴다.ㅎㅎㅎ
나는 항상 그림을 못그려서.
미술과시험에는 거의 낙제하다싶이 했슴다..ㅋㅋ
글구...흥취도 없으니까.
일찌감치 포기해버렸는뎅.ㅠㅠㅠ
어쨌든..소중한 어릴적추억을 되돌려보는 좋은 시간이 되였슴다..
언니..연이 다녀감다~~~

lisa1004   - 2008/05/01 10:14:30  
박홍매님 그림전시회 잘 감상했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들이네요..
갑자기 제가 어렸을때 그린 그림들도 어머니가 보관하고계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저의 어머니는 그림대신 제가 쓴 글들을 보관하고계실꺼 같네요..ㅎㅎ
어렸을때 짧은 글이랑 작문이랑 그렇게 잘 쓰더라면서..
그래서 어렸을때 작문책이랑 다 보관하고있다고 그러시더니..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렸을때의 그 필치들을 지금 다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박홍매님의 귀여운 그림에 잠시 동년의 추억에 빠졌다 갑니다..^^
이목월   - 2008/05/01 12:48:54  
왕추천입니다. 특히 사상이 붉은시절..그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oemlife   - 2008/05/01 13:33:56  


**朴紅梅님-2008년 3월호, 일본 무지개잡지 인터뷰 표지모델 찾았습니다,
짝짝 ...
helen   - 2008/05/01 14:09:27  
희망사항님 오래만입니다
님의 블로그에도 놀러간적 있는데요
참 재미있고 즐기며 사는 삶인거 같아서
부러웠습니다 ~~
그리고 부드러운 목소리 ...어쩜 이리도
노래도 잘하실가 ?...부럼 한두가지 아니네요 ^^

일본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솔로그룹 향기 올림 .(비록 솔로그룹 헤쳐졌지만 아직까지 )
수희   - 2008/05/01 20:56:42  
박홍매님, 깜찍쇼를 해 또 깜짝 놀랐잖아요...
재미있는 "미술전시회"두 잘 보고 노래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저도 추억할만한 동년이 있을지... 힘들때 추억을 더듬고 거기서
힘을 얻어가는 현명한 삶을 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하나   - 2008/05/02 12:40:30  
희망사항님 너무나도 존경스런 모습입니다.
노래도 너무 좋구요...
니카에서 불쾌했던 분들의 댓글을 읽고 정말
기분상하여 떠나려다가 여기서 마음이 활짝 개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파랑주의보   - 2008/05/03 15:21:12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희망사항님 덕분에 잠시나마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되네요~~
마음의 소리   - 2008/05/03 16:44:52  
전번에는 시낭송과 노래를 듣더니 이번엔 박홍매님의 좋은 미술 작품까지 보게 되었네요.
정말 재능이 많으십니다.
어린이의 생각이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너무도 귀여운 작품들이었습니다.
다만 눈물 흘리는 공주라니 좀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china   - 2008/05/04 18:11:58  
니카에는 어떻게 이렇게 인재가 많습니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서국화   - 2008/05/05 11:54:51  
동심이 가득한 그림, 참 재미있네요.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바쁜 월요일 아침, 좋은 그림보고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lili   - 2008/05/05 14:09:41  
이쁜 추억담은 그림들 전람시켜주셨네요. 글구 보니 저도 어릴적 그림을 어떻게 그렸던지... 그냥 인물화가 그렇게도 잘 그려지지 않던 일만 기억납니다. 솔찍히 지금도 그림솜씬 엉망인뎅~~
박준   - 2008/05/05 22:32:47  
너무 멋지십니다. 희망사항 박홍매님..
니카 회원님들의 자질이 결국 중국 동포분들의 이미지가 아니겠나요..
참으로 너무 훌륭하신 모습들에 자랑을 느끼게 되네요..
꿀샘님   - 2008/05/06 01:28:33  
재밋게 그림감상하다가 아래 내용을 읽으며 저도몰래 흘러간 예시절이 떠오르며 이상하게 가슴이 찡해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문득 고향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사무치게 듭니다...
게다가 너무 감미롭고 부드러운 노래소리에 오늘밤은 다 잤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또 아래에 이쁜 사진까지 겻들이니 더욱 실면부족이 올것 같네요...
암튼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짜 그림 이쁩니다............................추천!!!
박홍매(희망사항)   - 2008/05/06 03:57:1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홍매입니다.
저의 장난기 섞인 글임에도 불구하도 많은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1절 연휴에 직장파티. 동창만회로 세날동안 어울려있다보니
이제서야 조용히 일상에 돌아와서 답글인사 드립니다.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³о☆★아미산월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부른 노래는
중국대륙의 가수 杨钰莹이 10여년전에 불렀던 노래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택시안에서 들으셨던 노래는 대만가수
등려군의 첨밀밀입니다. 등려군의 노래중에서 인기가 참
많았던 노래입니다. 두 가수의 목소리가 조금은 비슷한 점이
있어서 선생님이 혼동하신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등려군의 노래도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³о☆★향연아.. 안녕?
근데.. 너 너무 웃는당.. 창피하게...ㅋ
나 그림 잘 그렸어? ㅋㅋ 잘 그리긴..
너라면 눈 감고도 이보다 더 잘 그렸겠당..
너도 어릴적 추억들이 많지?
그 추억들을 잊지 말고 소중히 간직하길 바란다..^^

,•´″```°³о☆★lisa1004님 안녕하세요?
lisa1004님의 어머님도 모두 보관하고 계셨나봐요..^^
어머님들 마음은 다 그러시나봐요..^^
자식이 조금조금씩 자라면서 남긴 흔적들을
모두 고이 그대로 남겨두고 싶어하시는 마음...^^
저도 그 덕분에 어른이 된 지금도 동년의 행복을 느낄수 있답니다.
lisa1004님도 꼭 어머님이 보관해두신것들을 꺼내보세요..^^
좋은 추억의 시간들이 될듯...^^ 행복하세요......

,•´″```°³о☆★이목월님 안녕하세요?
사상이 붉었던 시절..^^
그때 이목월님도 비슷한 그림들을 그리셨을테죠?
붉은 넥타이 매고 학교 다니던 시절이였죠..ㅎㅎ
건강하시고 매일 즐거우세요~~~^^

,•´″```°³о☆★poemlife님 안녕하세요?
무지개표지모델 사진 보셨네요...^^
3월에 잠간 무지개잡지에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³о☆★helen님 안녕하세요?
솔로그룹의 향기님이시네요...^^
한분이 [배반]하셔서 해체되었다고 하던데..
향연이는 아니라 하고 혹시 향기님? ㅎㅎ
저의 블로그에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

,•´″```°³о☆★수희님 안녕하세요?
저의 깜짝쇼에 수희님이 제일 놀라신것 같네요..^^
수희님도 당연히 동년의 추억들이 꼭 있으시겠죠...
동년은 누구에게나 참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는것 같아요..^^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³о☆★김하나님 안녕하세요?
저의 하찮은 그림 하나에 기분이 개이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스마일하시기 바래요..^^

,•´″```°³о☆★파랑주의보님 안녕하세요?
어린시절의 추억에 조금이라도 머무르셨다니
기쁩니다. 동년의 추억들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매일매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³о☆★마음의 소리님.. 안녕하세요?
이런 그림도 재능으로 봐주시다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눈물 흘리는 공주는 왜서일가요...ㅎㅎ
아마 떠나버린 왕자를 기다리는 외로운 마음을 그리려 한게 아닐가요..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³о☆★china님 안녕하세요?
저는 글을 잘 쓰지 못하다보니 항상 이런 부질없는
[작품]으로 니카를 찾게 되네요....^^
언젠가는 멋진 글로 인사를 드려야 할텐데...
많이 노력해야겠네요...^0^ 감사합니다..

,•´″```°³о☆★서국화님 안녕하세요?
웃음을 선사할수 있어서 저도 즐거워요..^^
새로운 한주 힘내시고 매일매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³оlili님 안녕하세요?
어릴적에 그렸던 그림들은 엉망이면 엉망일수록
더 좋은 추억이 되는것 같아요... ^^
제가 그렸던 위에 드림들처럼...ㅎㅎㅎ
좋은 날들이 되시고 건강하세요~~^^

,•´″```°³о☆★박준님 안녕하세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니카에 조금이나마 좋은 이미지로 남게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너무 멋진 분들이 많으셔서..^^
앞으로 니카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³о☆★꿀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림과 노래 모두 좋은 이미지로 남게 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림은 솔직히 엉망인데..ㅎㅎ
추천까지 해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더 멋진 작품으로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택   - 2008/05/07 17:13:26  
내 밤에 헤뜨므 책임 짐다?

저 무지개 혹시 폰이란 여자 하는게 옳슴다?
성수니   - 2010/08/07 01:49:18  
홍매님이 어릴쩍 그린그림 너무 잘 그렷어요..

박수에요 ㅋㅋ
이런그림 정말 소중하구 정말 가치가 있는 작품이에요..
이런그림 꼭 갖고 싶었는데.. 복사해가두 돼요?


그리구요..
잡지에 박홍매님^^

이렇게 자기의 얼굴이 책에 날수 있도록 그렇게 사람 인생 멋지게 살아야 하는데..
나 자신이 ....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홍매님 인생에 이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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