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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한국 시전문지「詩와 詩人」에 <니카시선> 특집 게재!!
아미산월   - Homepage : http://poemtree21.net/ Hit : 4864 , Vote : 313        [2008/06/02]


한국 서울에서 발간되는 월간 시전문지「詩와 詩人」6월호에
<니카시선> 특집을 게재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상은 서지월선생님이 엄선해 검증 해설한 <니카지상시창작강좌>
12명 정도로의 여러분의 작품이 해당됩니다.

*필요사항*

▶본명과 필명을 함께 정확히 밝혀주기 바람.(본명인 경우 본명)
▶약력 / 출생연도,출생지,현재 거주지역 및 직장 소개(학생이면 그 대학 소속 기술)
▶사진/사진은 니카에 올려져 있는 경우는 그대로 하겠음.더 좋은 사진 있으면 보내주어도 됨.
**책이 나오면, 니카 운영자에게 일괄 의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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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조선족 통신] <니카시선/특집>을 내보내며

21세기 들어와 새로운 문학혁명의 시대가 도래해 1994년 중국 대륙에 인터넷이 들어온 뒤 첫 사이트 문학홈페지가 개설된 1995년에서부터 10여년이란 세월이 흐른 오늘 중국의 네티즌은 이미 1억을 돌파했으며 각종 홈페지만 70만개나 된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조선족 문화사이트도 급속한 발전을 가져왔는데 그중 대형 전문문학사이트로서 전세계 조선족을 아우르는《뉴욕조선족통신》의 활약상이었다.

2006년 7월, 미국 뉴욕에서 새롭게 탄생한 뉴욕조선족통신(략칭 '니카')은 불과 2년도 채 안되는 사이에 폭발적인기를 누리며 오늘 현재 1만 478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아울러 전세계를 향하여 퍼져가고있는 조선족 청년문학도들이 이 《니카》라는 문화대광장을 매개로 하나의 네트워크로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니카의 대표는 연변출신의 조선족 작가 류순호씨로 그는 세계적 안목으로 조선족네트워크 신문화의 부흥을 꿈꾸며 혼신의 정열을 불태우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민족서정시의 지평을 열어왔으며 중국문단에서도 가장 정평이 나 있는 민족서정시인으로 서지월시인의 활약상이 독보적이었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전세계조선족 문학사이트《뉴욕조선족통신》즉, 전세계 조선족을 대상으로 한「니카」에 초빙되어 한국시인으로서 <시창착강좌> 지도시인을 맡고 있는데, 조선족 젊은 시인들의 우수한 작품을 엄선 검증하여 해설까지 덧붙인 《니카 시창작 특집》으로 선보인다. 《니카(nykca)》란 《뉴욕조선족통신》사이트의 영문략칭이며 사이트 주소는 이다. 세계 조선족 네트워크 신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 활기찬 문화운동에 중국 조선족문학청년들이민족적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시의 혼을  꽃 피우기 바란다.

  또한, <니카시선>에 오른 세계조선족 시들은 한국 대구 서지월시인의 주도로 앞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 문학을 애호하는 전세계 조선족 니카회원들의 문학적 발전과 중국 조선족문단 진출의 미래의 일꾼들을 육성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그들의 창작의욕에 도움이 되고자 「전세계 조선족 니카 시칭작문학상」을 제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영남일보 최종철 문화부장은 아주 좋은 발상이라며 한글로 시를 쓰는 중국 조선족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문학의 장을 한국에서 펼치는 사업은 한민족 공동체의 의미있는 일로써 중국 56개 민족 가운데 고유언어가 사라진 만주족을 예로 들며 조선족의 위대한 문학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 한국에서 10명 정도의 시인들이 상금까지 스스로 내며 공정하고 설득력 있는 「니카 시칭작문학상」이 되기 위해 심사방식을 다수 득표률에 따라 대상 1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정도로 하며 상금은 한국화폐로 30만원, 20만원, 10만원 정도로(변동 가능) 하기로 잠적적으로 합의했다.
  「전세계 조선족 니카 시창작문학상」운영에 있어서 혜봉스님께서「니카 시창작문학상」운영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며 서지월시인과 김세웅시인은「니카 시창작문학상」공동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 시인들은 남을 돕거나 돈 쓰는데 대해 아주 인색(?)하기에 이 취지에 동참하고자 하는 가까운 시인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출발해 한국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뉴욕조선족통신 니카>(대표, 류순호작가)의 전세계 조선족을 위한 문학적 한민족공동체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 데서 나왔으며, 이로 인해 류순호작가 역시 한국문단과 언론에 본격 진출하는 초석이 되어 니카회원들과 함께 한국에서도 드높은 명성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 조선족 니카 시칭작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는 서지월시인의 '니카 창작교실'에서 엄선된 작품을 뽑아 해설하고 있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되 한국 측에서는 순수한 취지로 심사와 상금을 부담하며, 나머지 시상 등은 전적으로 니카운영회에서 맡는다.
  우선, 제1회「전세계 조선족 니카 시창작문학상」은 오는 2008년 12월까지로 한정해 12월에 심사를 하여 2009년 1월에 시상하는 것으로 했다. 앞으로 장르확대에 있어서는 시간을 두고 (수필부문까지 확대할 수 있음)생각해 보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동참하는 한국시인들 명단을 <니카>에 공개해 참여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ㅡ한국 서지월시인이 불타는 민족혼과 함게 버무러진 시혼으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중국 조선족 젊은 문학도들의 참신한 시를 분석, 검토, 해설까지 곁들여 지도함으로써 그들의 문학적 자질을 함양시키고 미래의 조선족문단 일꾼으로 나아가게 하는 초석으로써 획기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여기에 수록되는 조선족들만 해도 중국 만주땅이 대부분 그들 고향인데 직장 및 학업 등 여러가지 연유로 만주땅 내에 뿐만 아니라 고향을 떠나 중국 전대륙 나아가서는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 거주하며 시혼을 불태우고 있는 분들이다. 본지에서 단독 입수하여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많은 성원과 격려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詩와 詩人」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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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의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이 나를 품어 안습니다.
내 가슴으로 밀고 들어와
나를 작은 여자(小女人)로 만들어놓는군요.

아무리 밀치려해도
떠나지 않는 나의 소녀시절의 꿈은
바로 작은 여자...
 [조선족 좋은 詩] [2] 리문호 詩-'자야(子夜)의 골목길'    [1]
No : 33 Date : 2008/06/18 Hit : 4535 Vote : 465 Name :  아미산월
[조선족 좋은 詩][2]

자야(子夜) 의 골목길

리 문 호

희미한 가로등, 등불 끈 창문
고요할수록 쓸쓸함은 외로워지겠지

꿈이 없어 꿈속으로 가지 못하는
너, 행방없이 떠도는 유령같은 시인아 ...
 [韓國의 좋은 詩][3]김세웅 詩-'봉지 안의 잠'    [1]
No : 32 Date : 2008/06/18 Hit : 4859 Vote : 199 Name :  아미산월
[韓國의 좋은 詩][3]

봉지 안의 잠

김 세 웅

새우깡을 먹다가 잠이 든다
다리와 허리를 구부린, 봉지 안의 잠이다
봉지 안의 은박에 눈이 부신
잠 속에선
옆의 새우깡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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