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ca

  세계조선족 문학작품정선
  니카 詩壇
  청설의 문학세계

  - 장편소설
  - 중단편소설
  - 수필•시•사론
  - 작가소개/사진보기
  - 자료실
  역사와 비평
  공지사항
  니카방명록
  니카동영상

  [글 쓴이: 류영애, 중국 청...[67]
  일상공유: 바람 바람 바람
  뉴욕 크리스마스 진수를 체험...[3]
  인생은 아름다워라[58]

  [리순옥 시선] 어머니 (외) ...[31]
  은퇴시 이 10가지는 고민...[1]
  [실시간-뉴욕속보] 뉴욕 조...[2]
  "디아스포라문학 공동발전 기...[17]
  7월12일주일예배설교"다림줄...

  [이미옥 문학평론] 봉녀를 ...[114]
  서국화 수필 [아줌마는 즐거...[43]
  ◆저의 노래로 봄인사 올립니...[13]
  그대를 내 인생의 라이벌로 ...[19]
  [김성희,서울대비교문학박사]...[93]

  [글 쓴이: 송순희, 일본 교...[62]
  아날로그 엄마 VS 디지털 ...[40]
  김일성 평전 하권(집필 진행...[3]
  [东风...[3]

  노신, 친일 문인일 가능성 ...[61]
  ★박홍매 미술작품 전시회★[18]
  "유럽의 신세계적 건축미 연...[21]
  남설화 - 나 설화거든[72]
  리경란,회사원,일본 동경[74]

Home > 세계조선족 문학작품정선


 
[글 쓴이: 김분자, 일본 센타이]
하얀마음   Hit : 4608 , Vote : 209        [2009/04/05]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늘 힘차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때 어김없이 나한테 날아들어오는 편지속 한구절이다.  나 또한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때만 되면 그분한테 감사의 편지를 쓴다. 그 감사한분하고 이런편지를 주고받은지 거의 10년이 가까워지고있다.

  크리스마스…

   그날만은 온세상이 평화와 축복속에 들끊지만 나한테 있어서는 마냥  즐겁기만 한 날이 아니다.언제나 마음속 한구석은 슬픈기억의  연줄을 놓아줄줄모른다.

   아버지가 우리곁을 떠나신건 10년전의 크리스마스 이튿날이였다.
   암으로 거의7개월동안 고생하시다가 그 추운 겨울에 결국 그렇게 우리손을 놓아버리고말았다. 그때도 내 슬픔과는 다르게 온세상은 21세기를 며칠 앞둔 기쁨과 미래에 대한 동경으로 환희속에 들끓고 있었다.

   하지만  나한테는 무관한  일이 였고 세상이 들끓는만큼  내 마음은 세상에 외면당한 느낌으로 꽁꽁 얼어들기만했다.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같다는 말이 무슨뜻인지를 피부로 느낄수가 있었다.
   한 겨울에 찾아온 그 악몽같은 현실을 받아들이기엔 내 마음이 아직 준비가 안되였고 그 뼈속을 스며드는 아픔을 감당해내기엔 내 몸이 너무 작았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답게 아주 혹독하게 서슴없이 기를 못펴는 내 마음과 내 몸을 후려쳤다.
   결코 부유하지않은 가정형편,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입에 풀칠이나 겨우 할수있는 형편이였던 우리가  가족의 기둥을 잃는다는건 가족의 앞날에 대해 비관할수밖에 없는 일이였다.

   그 추운겨울날 집안을 덥힐 장작마저도 문제가 되어 어머니가 일 나간 휴식날이면  할머니와 나는 제재창에 가서 토밥을 모아왔어야만했고 또 싹일을 해서 풋돈이라도 벌어야만 생계를 유지할수가있었다.자식 잃은 아픔에 더불어 그 고생까지 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은 가까스로 울음을 참고 씩씩한척하는 나를 또다시 울어버리게 만들기에는 너무나 충분하였다.

   겨울이 짙어감에 따라 내 마음도 꽁꽁 얼어드는 대지마냥  얼어들기만했고 외로움은 짙어가기만했다. 그해 겨울은 나한테있어서 너무나 길었고  악몽같이 느껴지는 겨울이 였다.

   그럭저럭 시간이 지나 봄이 찾아들었다.
   대자연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을 거역하지 않고 순응하고 있었다.

   겨울내내 쌓였던 눈들은 녹아 집앞 골목을 작은 개울가로 만들어 버렸고 대지에는 또 다시 새 생명들이 뽀듯뽀듯 얼굴을 내밀고  강남갔던 제비들도 되돌아 오기 시작했건만...

   유독 꽁꽁 얼어든 내 마음만은 봄의 따스한 해볓마저도 외면한채 지독한 겨울의 눈보라속을 길잃은 망아지마냥 헤매치고 있었다.

   그속에서 하루에도 수백번 내 뇌리를 스쳐지나가며 날 괴롭히는 생각이있었다.
   “학교는 계속 다닐수있을가…”

   어머니한테 학교를 그만두겠는 말을 꺼냈다가 호되게 꾸지람들었고 도리여 어떻게든 살아나가겠다고 애쓰는 어머니의 마음을 더욱 처량하게만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좀처럼 좋아질줄 모르는 현실앞에서 난 언제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초조감에 떨고있었다. 그렇게 현실을 비관한채로 그늘진 시간을 보내고있는 나한테  어느날인가 그 분이 천사같이 다가왔었다. 너무나도 반가운 존재였다. 메마른 땅의 봄비 같은 존재라할까?

   어둠속을 헤미치는 길잃은 배의 등대같은 존재라할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늘 힘차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 한마디 말속에는 한없는 에네지가 흘러넘쳤고 내손에 쥐여진 머나먼 카나다로부터 전달된 장학금속에는 그 분뒤에 서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담겨져있음을 촉감할수가있었다.

   어느새 눈물이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버지를 떠나보냈다는 서러움,세상에 외면당했다는 외로움에 시달리면서 씩씩한척 하느라 모든 에네지를 다 쏟아버리고 기진맥진해버린 나한테는 더없는 복음이 였다.

   꽁꽁 얼어붙었던 내 마음이 봄날의 따스한 해볓을 받아 녹아내리던 집앞의 그 눈더미들처럼 스르르 녹아내렸고 내 눈을 통해 짭짤한 액체로 서슴없이 이 세상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세상을 향해 꽁꽁 닫아버렸던 어두컴컴하던 마음이 드리여 머리를 들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늘을 쳐다보려고 용을 쓰고 있음을 느낄수가있었다.

   하늘은 변함없이 맑고 둥둥 떠가는 꽃구름은 마냥 즐겁게만 느껴졌다.

   해님의 그  방실방실 웃는 화사한 윙크에  내 눈은 어느새 실눈으로 변해버렸고 따스한 산들바람이 내볼을 간지럽혔다.즐겁게 뛰노는 동네개구쟁이들의 웃음소리는 평화롭게만 들려왔다.

   그렇다.세상의 모든것은 변함이 없었다.
  문뜩 깨달았다.

   세상이 나를 외면한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외면했고 내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외면했을뿐이라는걸…드디어 엉키디엉킨 실태를 하나하나 풀어가야겠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포기할수 없는 내 가족과 내 앞날을 위하여 내가 나를 도와야겠다는 삶에 대한 의욕이 화산구를 찾은 용암이 흘러나오듯 솟구치는것만같았다.

   또다시 봄이 찾아든다.

   내 코는 싱그러운 봄의 냄새를, 내 마음은 봄의 산뜻한 인사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음을 나는 다시금 확인한다.그리고는 내마음의 봄을 찾아준 그분과 그분 뒤에 서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생각하며 거의 10년동안 모아둔 내 복음의 편지를 또다시 하나하나 읽어내려간다…

   그러면서 아직도 부족한 나지만 언젠가는 내가 추웠던것처럼 추워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줄수있는 꼭 그런 해살같은 사람이 되리라 다짐한다.




수희   - 2009/04/05 20:01:51  
하얀 마음님,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니카에 처음 올리신 처녀작 조심스럽게 읽어내려갔습니다.

마음속 깊은 줄기에 엉킨 사연에 외로운 마음 추슬려서 냉냉한
겨울을 지내온 사연들이 뼈를 갈구면서 쓰려납니다.

봄이 언제 오나 기다릴 여유조차 없은채로 회오리쳐오는 삭막한
현실은 그야말로 절실할때 긍정적인 삶의 연줄이 손을 놓지 않고
강잉하게 이어졌음은 가히 짐작이 갑니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봄, 겹어서 떠오르는 "그 사람"의 존재가
오늘도 나와 함께 숨쉬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마음속의 글로 잘 표현해주셔서 거리가 바짝 다가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의 소중함은 영원이 "그 사람"과 함께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여니   - 2009/04/05 21:15:21  
하얀마음 님, 기대하던 좋은 글 읽을수 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사, 논단, 칼럼 폐이지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제목을 디자인하는데 필요한 본명과 함께 간단한 프로파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진 이메일: kcapian@hanmail.net
-소중함을 전하며-
이금화   - 2009/04/05 23:44:59  
하얀마음님의 글을 처음 읽어밨을때 마음이 아팟습니다.
어떻게 플을 달았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한번 읽어밧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누구나 언젠가는 알게 되는 도리지만은 그걸 알고 현실생활에서 실현해간다는건 어느정도의 용기와 신심이 필요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게 도리는 아는데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를 않는것입니다.

따스한 봄과 함께 찾아드는 따스함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하얀마음님, 마음이 따스한 글을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설   - 2009/04/06 00:24:32  
김분자님 이 글을 읽으면서
모든 노력하는 자에게 절망은 없다는 것을 되새깁니다.
우리가 꾸고 있는 평등세상이란 허황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평등세상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 그리고 그런 세상에서
누구나 절망하지 않고 게으르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와 행운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오늘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우리 모두 묵묵히 자기가 목적하는 길을 걸어간다면,
언젠가는 피안에 가닿을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김분자님 화이팅입니다!
김동석   - 2009/04/06 00:56:12  
거꾸로 풀이하면 자기로써 자기를 부조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내가 나를 돕지 않는데 하늘이 도울리가 있겠습니까!
-아직도 부족한 나지만 언젠가는 내가 추웠던것처럼 추워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줄수있는 꼭 그런 해살같은 사람이 되리라 다짐한다
하얀마음님께 추천드립니다.
허수옥   - 2009/04/06 11:57:29  
김분자님 처음 뵙네요.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박성옥   - 2009/04/06 20:25:30  
하얀마음님 좋은 글을 잘 읽고 갑니다.
감동받았습니다.
또 올께요~
리처드   - 2009/04/07 01:00:34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참 좋은 말이라 생각하면서도 난 이 말을 들을 때 마다
그 뜻이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스스로 돕는다는게 자신을 돕는다는 뜻인지,
아니면 자진해서 돕는다는 뜻인지,
이것이 원래는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를
번역한 것이라 하는데
그렇다면 ‘자신을 돕는 자’ 내지는 ‘스스로를 돕는 자’라고 해야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 될 것이 아닐가요?
자진해서 돕는 것이 곧 자신을 돕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타인을 돕는 것이 정말 자신을 돕는 일이 될까요?
리처드   - 2009/04/07 01:03:10  
김추분자매님의 실제 경험이었던듯 싶은 이야기가
솔직한 답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타인의 사랑을 받을 때에나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때에도
스스로의 가치가 고양됨을 느끼게 되지만,
돕는 삶이야말로 스스로를 가치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거든요.
리처드   - 2009/04/07 01:10:18  
그리하여 무엇보다도 우선 스스로를 도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자신부터 올바로 세우고 나야 훗날 남을 도울수 있는 여력도 생기게 되는 것이니까요.
하얀마음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아지는 생각을 기탄없이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십시요.

현영   - 2009/04/08 01:44:52  
하얀마음님 홧팅 불러드려요 ^^

여기는 미국 보스톤이랍니다 ~

첨 뵙네요 ~
가을   - 2009/04/08 04:22:17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의의를 배우고 갑니다.
하야마음님 감사합니다.
김춘림   - 2009/04/08 06:03:16  
오래만에 들렸다가 갑니다.
정말 새봄에 새희망을 주는 김분자님의 글을 읽고 다분하게 충전합니다.
모두 힘내시고요 우리 니카가족님들 올해 한해도 대박의 꿈을 이루시길 간절히 빕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열심히해서 꼭 소원성취 합시다^^ 화이팅! ...

韩一井   - 2009/04/08 09:15:26  
그렇지요.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습니다>는 말이 꼬물만한 틀림도 없지요.
그러기에 지난 엉망에 빠진 스스로의 고뇌도 구원될 수가 있고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Gloria   - 2009/04/08 09:22:06  
너무 감동적이에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도....
하얀 마음님 힘내세요~ 화이팅!!
리순녀   - 2009/04/08 13:14:07  
의미있는 글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보았네요.
올해는 보다 새롭게 살아야겠어요.
김분자씨 고맙습니다.
지나가다가   - 2009/04/08 20:49:19  
옳은 말씀입니다.
하얀마음   - 2009/04/08 22:41:40  
오늘 아침 카텐을 열어젖히자 집 부근에 있는 벚꽃나무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더군요.
이젠 봄냄새가 완연하네요.^^

여러분,감사합니다.
저희 미숙한 글을 읽어주시고 플도 달아주시고...^^
무엇보다 저희 글에 힘을 얻었다는 분들도 계시기 저로서는 기쁘기 그지없고 이 글을 쓴 보람을 느낍니다.

이글은 저의 실제경험을 보태지도 덜지도 않고 그대로 적은 글입니다.
글속에 나오는 그 감사한분과 그 분 소속단체에서는 지금도 가난한 조선족학생들한테 장학금을 보내고 계시더군요.
긴긴 15년세월이랍니다.매년 빠짐없이 ...
그 장학금이 가지는 의미는 어쩜 경제적인면 이상으로 정신적면에서의 보조가 더 큰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 자기절로 설수있는 힘과 용기,삶에 대한 희망을 가질수있는 너무나도 좋은 계기로 될수있으니까요.
저의 경우, 좋은 실례로 될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전 힘들때마다 스스로에게 이 말을 해주죠...
또 최선을 다하느라면 풀리는 일들이 더 많더라구요.
설사 풀리지 않더라도 자신이 최선을 다했는데 미련이 남고 후회할 일은 없죠.
최고보다 최선이란 말도 있지않습니까?!
여러분들도 한번밖에 없는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후회없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hanghaitan   - 2009/04/08 23:01:19  
좋은 글에 추천드립니다.
박철수   - 2009/04/08 23:33:38  
제가 최근에 즐겨듣는 애창가가 있습니다.
인순이가 부른 거위의 꿈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애창가를 떠올렸습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 노력한 자 한테만.
여러분 꿈을 꾸십시요.
꿈을 이루십시요. 그리고 꿈을 지키십시요.
그리고 꿈을 포기 하지 마십시요.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
선영이   - 2009/04/09 05:21:4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돕는자 라고 쓰지 말고 돕는 자 라고 써야합니다..
선영이   - 2009/04/09 05:28:35  
‘자조’의 정신은 개개인의 진정한 성장 동력이다.
외부의 도움은 사람을 나약하게 만들지만, 내면의 도움은 언제나 활력을 일으켜주거던요.
오랜 시간을 거쳐 검증된 이 소중한 삶의 가치를
우리의 삶속에다가 차분하고도 깊이 있게 심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山子   - 2009/04/09 18:01:44  
분자야 끝내 글을 올렸구나..
시간 쪼개서 글을 썼구나..
글을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너를 잘 아는체 하는 나라서 그런가.
항상 당당하고 야무진 너라서 언젠가 꼭 꿈을 이룰거라 믿는다.
더 좋은 글 기대한다.
황성준   - 2009/04/10 03:06:15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오는 때 읽은 글치고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얀마음님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계미화   - 2009/04/10 03:49:37  
추천드립니다.
서로의 이야기같은 우리 삶의 감동적인 이야기들...
좋은 교훈이 되고 힘이 되네요.
丹丹   - 2009/04/10 22:48:31  
하야마음님 잘 읽었습니다. 추천드려요 ^^
joy   - 2009/04/11 06:43:24  
하얀마음님 너무 좋은 글을 써주셔서 많은 감동을 받았네요~
화이팅 불러드립니다...
또 더 좋은 글 기대할께요 ~
김기림   - 2009/04/11 10:58:17  
참으로 마음에 차분하게 와닿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예나   - 2009/04/13 04:05:03  
하얀마음님 홧팅^^!
shanghaitan   - 2009/04/15 06:47:53  
추천드립니다.
china   - 2009/04/15 06:56:07  
하야마음님의 글을 읽으며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옥   - 2009/09/22 11:25:46  
하얀 마음님,
<<세상이 나를 외면한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외면했다>>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 글이였습니다.
힘내시고 글에서처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수현   - 2010/07/09 13:14:28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늘 힘차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추천드려요 ^^
청풍김씨   - 2011/03/12 23:30:42  
지진이 괜찮은지...
근심 되네요,.
추천하기 목록으로


 [글 쓴이: 김분자, 일본 센타이]    [34]
No : Date : 2009/04/05 Hit : 4608 Vote : 209 Name :  하얀마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긍정적으...
 [글 쓴이: 류영애, 중국 청도]    [64]
No : 80 Date : 2008/10/29 Hit : 4734 Vote : 200 Name :  류영애
      단풍이...
 물의 지혜    [27]
No : 79 Date : 2008/02/20 Hit : 2614 Vote : 139 Name :  에어윈


   [글 쓴이: 리국...
 [동애선수필] 목면화 꽃 필때    [24]
No : 78 Date : 2007/09/26 Hit : 2791 Vote : 90 Name :  lili
   [글 쓴이: 동애선, 중국 심천]
 최미령    [24]
No : 77 Date : 2009/05/13 Hit : 1600 Vote : 87 Name :  빵순이
그대 만났을때 느꼈었던 그 설레임
그대 입술에서 느...
 송미옥    [24]
No : 76 Date : 2007/03/09 Hit : 3474 Vote : 119 Name :  삶의 향기
[그대를 내 인생의 라이벌로 초대합니다]
[일본 교또교...
  당신인 저를 부디 잊지말아 주세요    [45]
No : 75 Date : 2011/04/25 Hit : 4136 Vote : 157 Name :  박성숙
   [글 쓴이: 박성숙, 중국 북경, 프리랜서, ...
 차라리 나의 눈물로 와주세요    [5]
No : 74 Date : 2007/04/27 Hit : 2731 Vote : 161 Name :  가을
[리경란, 재일 조선족 회사원, 일본 동경]

나...
 구원    [19]
No : 73 Date : 2008/02/12 Hit : 23704 Vote : 451 Name :  이시은



[글 쓴이: 박은실, 중국 ...
 오수란, 중국 연변    [27]
No : 72 Date : 2009/03/23 Hit : 4172 Vote : 188 Name :  오수란

   [힘 없는 자의 슬픔] [오수란...

목록으로 다음페이지 1 [2][3][4][5][6][7][8][9]
 
Copyright 1999-2019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