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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화 - 나 설화거든
남 설화   Hit : 10398 , Vote : 263        [2011/11/09]


[남설화, 한국 충남대 생명공학 박사, 현재 미국 유학중]



   난 설화라고 한다. 울 가족사의 시리즈로 내 자신을 써보려고 한다. 난 울 집 막둥이다. 설화라는 이름은 아빠가 지어준 것이다. 아빠 나름의 해석으로는 여름의 눈은 특별하다는 것이다. 난 한여름 찌든 무더위 속에서 폭우를 동반하며 기차기적이 울리는 소리와 함께 이 세상에 태여 났다고 한다. 하지만 난 “화”자가 들어간 이름이 촌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내 인생의 친한 친구들은 “화”자 이름이 많다. 매화, 혜화, 태화, 송화, 정화, 경화…  내가 전생에 화원을 예쁘게 가꾸던 원예사인지 아님 울 아빠가 예견이 좀 있으신지 모르지만, 아빠의 희망사항 데로 저는 정말로 특별하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특이한 거다.

   그 중 한가지를 꼽자면 성격이 더럽다. 고지식하고 괴상하다 지랄 같다고 표현하는 게 가장 적절할 것이다. 난 남의 눈에 잘 띈다. 내 주관과 전혀 상관없이. 근데 남자들이 애모할만한 외모로 인한 건 절대 아님을 하늘에 대고 맹세한다. 난 키도 작고 얼굴도 예쁘지 않다. 하지만 몸매에는 자신 있다. 나름 황금비율이라고 자칭하면서 매일 헤벌쭉 한다.

   학회나 어떤 장소건 상관없이 나는 의문사항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손을 들고 질문을 한다. 그 질문이 황당하고 어이없어도, 창피란 전혀 모른다. 남의 눈 따위는 의식하지 않는 편이다. 난 터미널에 가서도 북적거리는 인파 속에서 문제집을 풀곤 한다. 지금 내가 들고 다니는 백은 2년전 인터넷에서 2만원 대 숄더백이다. 백속의 안쪽지퍼가 떨어져 나가 안쪽주머니가 너덜너덜 열려있는게 보기 흉해서 그냥 바늘로 꿰맸다. 전혀 티나지가 않는다. 울 집 여사의 손재주를 유전받은 것 같기도 한다. 지금도 그 백을 하고 다닌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불의를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편이다. 돈으로 얼굴포장을 시킨 자들이 옷차림이 수수한 사람한데 눈깔고 무시하는 꼴을 볼 때마다 난 속으로 이렇게 말하곤 한다. 쉬파, 빨랑 동물원에 가서 가족사진이나 찍고 오시지. 만일 이 세상에 욕사전이라도 있다면 그것을 싹쓸이 외워서 그 사람 대뇌에 주입해버리고 말 테다. 난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태여 난 이상 천하귀천 막론하고 존중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직급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직업의 귀천을 떠나서.

   난 생물들과 대화를 많이 한다. 그들도 생명을 갖고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내가 2년동안 키우고 있던 물고기가 있다. 이름은 똘과 또리이다. 또리는 몸이 아파서 얼마전 하늘나라로 먼저 갔다. 난 또리를 위해 거창하지 않지만 나름 맞춤형관을 구입해서 시체를 고스란히 모시고 간단한 장래식을 치렀다. 지금은 똘이가 출퇴근할 때 나를 마중하곤 한다. 난 일어나면 가장 우선하는 일이 똘이에게 모닝인사를 하는것이고 퇴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똘이 오늘 잘 지냈어 이다.

   난 솔직한 심플한 편이다. 누구든 대놓고 이야기 하는 편이다. 하지만 뒤끝이 없다. 한마디로 생각이 별로 없는 애다. 심각한 건 딱 질색이다. 깊게 생각하면 머리가 찌끈찌끈 아프다. 지금 다니는 연구소에 내가 입사하고 유명한 커피사건이 있었다. 상사님이 신입사원이라고 계속 커피배달을 시키는 것이다. 내 한계를 넘어선 것을 참을 수가 없어서 또박또박 말씀을 드렸다. 얼굴이 구운 고구마가 되여서 넌 조직생활을 어떻게 하는 식으로 말이 오가길래 내가 조직생활을 어떻게 한 건 내 사정이고 상사는 좀 유별나다고 기분 나쁘지 않게 말했다. 그 뒤 8개월간 단 한번도 나한 데 커피를 배달한적 없다. 얼마 전 단둘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일년에 고향에 한번이나 갈수 있냐고 친절하게 물으셨다. 우린 지금은 잘 지낸다.

   또 한번은 친구가 내 사진이 필요해서 잇몸이 드러난 사진들이 별로라고 다른 것 보내달라고 하길래 단칼에 거절해버렸다. 난 선홍 빛 잇몸이 나름 예뻐 보이고. 건강의 상징이기도 하고 다른 한 친구와 잇몸 녀 넘버 원과 넘버 투로 불리기도 한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나름 사람 판단하는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을 벗어나는 사람들에 대해선 절대 상종하지 않는다. 돈 있다고 잘난척하거나 남을 이용하는 사람이거나 매일 신세한탄만 하고 불만덩어리에 노력을 하지 않는 자는 내 친구의 그룹에 존재하지 않는다. 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내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친구를 존중하고 대한다. 난 솔직하고 꾸밈없는 수식 없이 진실된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좋아한다. 나의 직설적이고 거지 같은 성격으로 인해 지금까지의 친구는 손꼽을 수 있다. 한마디로 인간관계가 좁은 것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필요 없다고 느껴진다. 내가 손꼽는 친구들은 모두 내 성격을 잘 아는 사람이며 그들은 이미 내 인생의 일부분으로서 나 한데는 이미 과분한 것이다. 겁이 많은 학교 다닐 때 야자시간이나 실험시간이 늦게 끝나면 그들은 겁이 많은 나를 꼭 마중 나온다.  단 한번도 결석 해본 적이 없다. 행여 친구들이 오지 못하면 꼭 다른 사람 한데 부탁을 해놓는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걸 난 잘 안다.

   난 내가 선택한 일을 집중적으로 최선을 다해 철저하게 한다. 초등학교 때는 눈을 감고도 내 서랍 속에 어떤 책인지 일치의 오차도 없이 찾아 낼수 있을 정도다. 대학원 다닐 때 란주대건교 90주년 맞이하여 <황하표류>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한적이 있다. 나는 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표류회원으로 당선 되였고 또 일년간의 꾸준한 체력훈련, 야외훈련을 등을 거쳐 훌륭하게 프로그램을 완성시켰다. 우리는 란주에서 출발해 羊皮筏子를 타고 황하를 33일동안의 표류를 거쳐 내몽골 포두까지 도착했다. 우리가 지나는 곳마다 방송국에서 와서 취재하고 날리가 아니였다. 목숨을 잃어버릴 번한 일도 여러 번 있었다. 우리의 이름은 란주대학의 사책(史册)에 영광스럽게 기재가 되였다. 그때 중앙CCTV에서 취재진들이 우리랑 동행을 했는데 내가 그 프로그램의 주인공이였던 것이다. 후에 TV에서 방송되였다고 하는데 저희들은 보지 못하고 고향에 계시는 분들이 울 아빠한데 당신 딸이 TV에 나왔다고 말해주었다고 들었다. 그 한해는 정말 잊을 수가 없었다. 공부도 바쁘고 실험도 바쁘고 훈련도 힘들었지만 성적이 가장 많고 보람찬 한해였다. 만일 내 인생을 싸인곡선으로 표시한다면 그땐 아마 싸인90도일것이다. 그 후로는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난 그래도 어느 탈출구를 찾으며 노력중이다.

   난 도전적이고 열정적이다. 대학졸업하고 각자 인생길을 선택하는 길목에서 친구중 한 녀석이 사진을 기념으로 주면서 이렇게 메모해놓았다. 난 너처럼 열정적이고 활달한 여자애는 처음 본다. 하지만 인생은 너가 생각하는 건 만큼 만만하고 호락호락 하지는 않다고 어쩌고 저쩌고 … 속으로 난 그랬다. 된장 너나 잘해. 우린 절친이고 지금도 연락을 한다. 한가지 더 일화를 말하자며 난 대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진행하는 가요프램에도 참석한적이 있다. 난 예비심사때 <칠갑산>을 열창했는데 내 노래도 끝나기 전에 응원단 친구들이 다 사라져버린 것이다. 내가 삑사리를 냇던것이다. 이것들을 그냥 확~. 난 그때 아마 예비심사에서 순위에 들지도 못했을 것이다.

   젊은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시도자체가 충분히 빛나고 있다고. 실패하면 어쩌지 이건 이래서 안되고 그건 그래서 한번 더 고려해야 하고…그건 당신이 60넘어서 황혼무렵 공원벤치에 앉아 인생 회고록이나 쓰면서 생각할 일이고 청춘이 주는 특권을 충분히 활용하십사 하는 바램이다.

   난 늘 감사의 마음을 지니며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초등학교를 끝내고 중학교를 입학했을 때 갑자기 넓어진 시야에 적응을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이 배울수 있다는 흥분감에 감사를 하지 않을수 없었다. 대학입학 문화적 충돌은 더욱 심했다. 민족학교를 다니다가 일반대학교를 가서 한족친구들을 접하게 되였고 연변친구들을 알게 되였다. 그땐 난 정말 자신이 우물안의 올챙이라는게 느껴졌다. 한족애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아이디어들은 나의 상상을 초월하였고 난 내가 보잘 것 없다는 것을 느끼고 많은 부분에서 노력을 했다. 무엇이든 배워놓으면 남주는 법이 없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

   그리고 만일 란주대를 가지 않았더라면 난 연변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지 못했을 것이다. 난 란주라는 곳에서 생활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란주대를 간 것이 정말 인생의 터닝 포인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난 방향감각이 너무 없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집 근처의 상가에서 길을 잃어버린 건 기본이고 본인 실험실 일주일 만에서야 헤매지 않고 찾을 수 있고 바로 집 앞에서 버스를 여러 번 틀리게 탄 적도 있다. 나의 대뇌피질의 방향감각을 지배하는 부위는 아마 주름이 전혀 잡혀있지 않아 있을 것이다. 그 부분은 나의 맹점이다. 난 아무래도 N극과 S극이 뒤 밖인 다른 별에서 온 것이 분명할 것이라고 자아합리화를 시키곤 한다. 카이스트에 있는 친구 한데 놀라갔다가 충남대로 돌아갈 때는 친구는 늘 나를 마중하거나 아니면 내가 학교를 찾을 수 있는 곳까지 마중 나오곤 한다. 그리고 내가 무사히 도착했는지 꼭 체크를 한다. 난 방향감각이 없는 분들께 말하고 싶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라고. 주변에 당신을 챙길 사람이 꼬옥 있을 거라고.

   인젠 연애사를 좀 이야기 하고자 한다. 실로 간단하다. 난 딱 한번 진지하게 연애를 해보았다. 그것도 고등학교 다닐 때 첫사랑과 함께, 난 정말 진지했다. 너무 진지해서 그 사람이 떠났다는 사실조차도 받아드리지 못했다. 진지한 연애의 결과는 대학 낙방이었다. 내 인생사에서 발생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난 그 결과를 받아드려야 했으며 재 이수 하는 그 해는 나의 인생 공백기였다. 그 해 나는 많이 성숙된 것 같다. 다시 닥쳐올 아픔이 두려워서 인지 아님 믿음이 없어져서 그런지 생활을 바삐 보내서 그런지 10년이 훌쩍 넘게 지금까지 혼자 생활해 왔다. 하지만

   좀 늦었지만, 그러나 언젠가 나는 지금 사랑을 하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사랑이 아침 이슬처럼 내 인생에 찾아와줄 것이다. 난 한주도 빼놓지 않고 산에 가서 기도한다. 한주도 빼놓지 않았다.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는 한편 꼬옥 나에게로 사랑이 오게 해주고, 오고나면 또 꼭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난 내 영혼을 걸고 나의 사랑을 사랑하겠다. 내 사랑의 과거 학벌, 집안, 취미…모두 받아들이고 그 사랑 자체를 사랑하겠다. 현대사회는 사랑의 척도를 물질적가치를 흥정해서 선택하고 선택받는 것이 대다수다. 난 내 사랑만큼은 그런 속물들이 정해놓은 추잡한 잣대로 기준을 잡기 싫다. 자신도 있고 신심도 가득한데 때때로 조금은 두렵다. 내가 두려운 건 아직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나의 사랑이 과연 나에게로 다가왔을 때, 날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결코 아니라 내가 나의 사랑을  불행하게 만들까바서이다. 그래서 두렵지만, 그러나 난 혼신을 다해 나의 사랑을 사랑할 것이다

   나의 사랑에게 말해주고 싶다. 당신 나 놓지면 후회할거야. 왜냐 하면 나 설화거든.
   출근 준비해야 겠다. 오늘도 똘이와 모닝인사를 나누고 거울에 나의 대표 포스 “V” 를 하며 넌 오늘도 최고로 멋있어. 라고 하면서… …-이상 설화였습니다-




김국태   - 2011/11/09 12:55:01  
대단한 필력입니다.
현력이 너무나도 뛰어나고 독특합니다.
추천드립니다.
김시인   - 2011/11/09 13:31:57  
인연줄

머리로써는 알 수 없는
머나먼 과거로부터
연결되어 온 줄
있기는 있는데
이것은
보이지 않는 줄
잡히지 않는 줄
질겨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줄
여전히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줄
있기는 분명히 있는 줄

(김한기·시인, 1968-)
김시인   - 2011/11/09 13:32:54  
그 인연의 줄을 찾아
숨가쁘게
명랑하게
열심히 달려온듯한
님의 인생사
너무 멋졌답니다 ^^
현영   - 2011/11/09 13:34:24  
완전 완전 짱이에요~*^^*
현영   - 2011/11/09 13:43:46  
난 내 영혼을 걸고 나의 사랑을 사랑하겠다.............넘넘 멋진거 있져 ㅋㅋ
남 설화   - 2011/11/09 13:49:25  
*김국태*님 *김시인님* *현영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치하지만 즐겁게 이쁘게 바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고 소심한 저의 성격을 적어놓았습니다. ^^...
최련화   - 2011/11/09 13:54:40  
청춘이 낭만적인 이유는 무엇일가요?
읽으면 읽을 수록 사로잡히는 남설화님의 여럿편의 글을 읽으면서
오늘의 글은 정말 클리이맥스를 이루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디에선가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는 사랑도 너무 멋졌어요.
혼신을 다해 나의 사랑을 사랑하겠다 ^^
이것이 청춘의 선언이고 청춘의 도전이라고 믿고싶기도 합니다...
백프로 찬성이예요!
김경희   - 2011/11/09 13:55:44  
설화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빈술잔   - 2011/11/09 14:21:44  
남설화님, 니카에 세번째로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처음 두 글은 감동이 어우러진 글이였다면, 이 글은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이 글에 대한 저의 평가는: 필력이 뛰어나다기보다는 개성이 너무나도 톡톡 튀는 글이라 봐야겠습니다.
아니, 본인이 원래 개성이 다분하니까 마음에서 절로 우러나온것으로 글로 만들어진거 아니겠습니까.
암튼, 남설화님 대단합니다.
글 몇편으로 니카의 독자들로 하여금 가족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셨군요..
우수한 남자 만나서 예쁜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시리즈뿐이 아닌 다른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이 글 엄지손가락 추천합니다..^^
장석준   - 2011/11/09 14:25:41  
한마리의 활어가 살아서 팔딱이며 숨 쉬는 듯한 감상을 주는 글입니다.
개성적이며 너무 좋습니다.
????   - 2011/11/09 14:32:20  
문학이 아닌 리과를 전공한 분인데 전업작가들 뺨을 치고갈 수준이다 ㅠㅠ

개성이 살아 톡톡 튀는 이채로운 풍격의 멋진 수필...
????   - 2011/11/09 14:36:17  
어딘가에서 내가 모르게 나의 가까이로 다가오고 있을 나의 사랑을 혼신을 다해 사랑하겠다........

이건 완전 명언이다.

사랑이 오게해달라고...오고나면 달아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독교십니까? 아니면 불교십니까?

shanhaitan   - 2011/11/09 14:54:39  
처음 왕몽의 장편소설 '청춘만세'를 읽었던 때가 떠오릅니다.
남설화님의 대학생활의 모습이 영화스크린처럼 눈앞에서 보는듯이 흘러갑니다.
주변에는 참으로 좋은 친구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무슨 일에서나 언제나 명랑하고 진지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皮筏子를 타고 황화물을 따라 내려가는 모습은 텔레비에서나 볼수 있는 모습인데
정말 인생을 빛낼수 있는 수많은 아름다운 도전을 경험한것 같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또 다른 랑만이 찾아오고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남설화님은 계속 잘해낼것 같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좋은 글을 읽고 가는 기분이 너무 좋군요...
남호   - 2011/11/09 22:38:43  
남설화박사님의 글을 읽으면 어떤경우에라도 활짝 기분전환이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남호   - 2011/11/09 22:42:44  
니카시단에서 인연이 아니면 놓아주어라는 시를 읽었는데
인연이라면 꼭 움켜쥐고 놓아주지 말아야 하는것이겠지요.
좋은 인연이 다가오고 있기를 바랍니다.
美丽心境   - 2011/11/09 22:46:35  
太棒了、 雪花姐姐!
희망의 향기   - 2011/11/09 22:53:37  
남박사님 정말 대단합니다.~~~
니카에서 남설화 이 설화가 얼마나 사람맘을 포근하게 해주는지 모릅니다.
늘 진취하고 늘 전진하고있는 남설화을 읽고있으니 주저하지말고 뭐든지 용감히 맞서는 남설화님의 그 당당한 자세가 부럽습니다.
필력이 대단합니다~
이제야 와서 읽었는데. 참 오늘은 많이 늦었네요~
설화님 멋있어요!!~~~
신하나   - 2011/11/09 23:07:51  
남설화님의 웃는모습에서 전해오는 자신감과 행복함이 사람마음을 기쁘게 하는데요 ^^
남설화님의 대표포즈 v 어울려요.
정말 재미나는 이야기였어요~ 이글을 읽고 남설화님 사랑이 빨리 다가왔음 좋겟어요~
행복하세요~
희망의 향기   - 2011/11/09 23:20:33  
남설화님이 곁에있으면 늘 심심하지않을것 같아요 ^^ 이야기도 잘해주는 사람이 아닌가는 내혼자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ㅋ
정말 즐겁게 또 읽구갑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술술 잘 풀어내는지 아무나 박사하는것 아니고
남설화님의 여러가지 도전이 잇어서
두렵지않는 주위의 시선같은것과 정말 부러운 자신심과 쾌활한 성겨을 지닌남설화님
더욱더 글 많이 써주셔요~
남설화님의 이야기도 어느이야기와 같이 모두 다 재밌었어요~
화이팅!^^
리예화   - 2011/11/10 00:05:05  
새 작가가 탄생한것 아닙니까
글재주 장난이 아닙니다 읽는독자들을 슬슬 잘 따라오게 만드는것같은 진신성과 기교가 같이하고있는 수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려수니   - 2011/11/10 00:17:31  
한마디로 멋지십니다.
남설화님 멋진 인생에 그 누군가 색다른 행복한 인생 만들어주기 위해 곧 나타날것이라구 믿습니다.
항상 홧팅입니다!!!
연변독자   - 2011/11/10 00:24:31  
지금까지 님의 글은 세편을 읽었는데 처음 두편은 좀 기분이 슬픈 쪽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은 활짝 개인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풍격도 독특하고 너무 좋습니다.
조약돌   - 2011/11/10 10:49:43  
설화님이셧네요글재주를 타고난 사람같아요
짧은 시간에 작품들이 주루룩~!
박사님은 역시 다르긴 다릅니다

니카를 쭉 둘러보니 울오빠 순자딸...
가족사를 잘 읽었어요
자아소개 똑 부르지게 잘 하시네요
이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
화이팅이에요
우수하고 매력적인 남설화님의 인연은
꼭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죠
강추천드려요~
수현   - 2011/11/10 10:54:41  
남설화님 전에 썻던글인가 했는데
이번에는 자기자신에 대해서 쭉 쓰셨네요
글쓰는 실력이 대단해요
니카에 들릴때마다 변한부분들이 한눈에 안겨오는 느낌이 좋네요
흥미진진하게 설화에대하여 읽구가요
설화님의 인연이 꼭 다가 올것이에요~
장미화   - 2011/11/10 12:52:25  
자기본인을 쓴 수필을 읽었습니다. 씩씩하고 보기좋습니다. 자기 결점이 곧 장점이 될때도 있곤하죠
이글을 읽은 내가 만약 남자라면 확 좋아지는걸요 ^^
밝은웃음을 가지고있는 남설화님 늘 이자세로 화이팅 하세요v
잼있게 읽구갑니다 다음글화이팅입니다.
박설매   - 2011/11/10 13:23:45  
필력이 대단합니다
추천해요
최준   - 2011/11/10 21:33:08  
니카는 미인들만 모인것 같습니다
이번수필 추천합니다.
경천   - 2011/11/10 23:22:40  
독특한 풍격과 개성 적인 글. 이런 글은 누가 모방하기도 힘들것이다.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쓴 글은 독자들의 머리속에서 오래 남으며 무척 생신한 기분으로 읽히게 되는것 같다.
경천   - 2011/11/10 23:25:52  
~이상 남설화였습니다~는 아나운서들의 말처럼 끝나니 아쉽기까지하다. 좀 더 읽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경쾌하고도, 아쉬우면서도, 명랑하게 끝난 결말........ 더 많은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뒤에 더 있을것 같은데...
박정금   - 2011/11/10 23:40:21  
대학시절의 추억은 평생동안 힘이 되고 될것같아요~~

좋은 인연과 만나기 바라구요~~

너무 즐겁게 읽었답니다~~
최준   - 2011/11/10 23:48:30  
남설화님 이야기 계속 또 이어졌으면 좋겟습니다. 경천님 말씀처럼 더많은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뒤에있을것 같습니다
김선화   - 2011/11/11 00:19:03  
님 이야기 를 들으니 대학시절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임동욱   - 2011/11/11 02:54:30  
과거에 읽었던 작기들의 글과 완전히 다른 풍격의 글인데 너무 좋군요.
한정남   - 2011/11/11 03:57:02  
애교가 많은 남설화님이아니십니까. 글속에 남설화님과 사진속에 남설화님 웃는모습 이쁩니다
김철군   - 2011/11/11 15:23:12  
ㅋㅋ 설화님이 묘사하는 친구의 자격이 저는 있을것 같애요 ... ㅋㅋ 친구합시다
여러편 글을 다 읽었습니다. 충실하게 읽는중에서 설화님의 사람을 읽는것 같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구요
박설매   - 2011/11/11 23:53:43  
매력이 넘치는 분이시네요

^^
김송화   - 2011/11/12 15:56:47  
너무 멋지세요. ^^
청설   - 2011/11/14 02:08:32  
멋스러움과 개성적인 스타일을 톡톡히 보여주는 세번째 수필을 읽었습니다.
문체적 특성도 퍼그나 뛰어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는 글 쓸 때 자기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입장과 시각에서 글을 썼기 때문에
수필의 가장 필수적인 요건인 '독자와의 관계 설정'을 아주 잘하였습니다.
원래 수필 잘 쓰는 사람들은 수필을 시작할 때,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하여 성찰합니다.
시간 개념으로 글 쓰는 이의 세대 혹은 시대 등을 고려하고,
나이와 직업과 가족관계 같은 자신의 위상을 살펴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직하고 정확한 글로 완성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경우,
마치도 수필의 사회성적인 의무감 때문에 모든 사람의 생각을 대변하듯이 하면,
그 속에서 자신이 묻혀 버리고 마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회피하는 방법이 바로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것인데,
그와같은 자각은 글이 신변잡기가 되지않고,
오히려 개성을 살려냄으로써 자신만의 글이 되게 하는 힘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청설   - 2011/11/14 02:12:55  
'나 설화거든' 이 글은 바로 그것을 해내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 글을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지도 분명하게 하여주었습니다.
이를테면 어머니가 아이에게 보내는 글이라면,
글의 내용도 평이해야 하고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휘들을 골라서 써야 할 것이겠지요.
반면 모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글은 그 보편성 때문에,
글의 내용이 평범해지고
또 내용의 어렵고 쉬움이 섞여서 감동 면에서 무디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수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작에서 마감까지 글이 날카롭게 날이 서있고, 톡톡 튀는 생명력으로 힘차있습니다.
같은 동년배 젊음에게 주는 메시지가 강렬하기 때문에,
젊음이 어떤 식으로 생을 살아야 하고 또 자기의 생에 도전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장 전체에 거쳐 쓸데없는 수식이나 주관적인 감정 또한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 것도
얼마나 잘 된 것인지 모릅니다.
청설   - 2011/11/14 02:15:41  
어디다 내놓고 자랑해도 전혀 손색 갈데가 없는 훌륭하고 멋진 글입니다!
설사 수필을 많이 써온 전업 작가들이라고 할지라도,
이처럼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과 문체적 특성까지 살려내는 글을 쉽게 써낼 수 없으리라고 믿습니다.
육속 좋은 글을 선보여주신 남설화 박사께 고마운 마음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보냅니다!
김경훈   - 2011/11/14 02:18:34  
인생에 대한 관조와 체험을 개성적인 문체로 진실하게 드러내 보이면서 멋과 운치를 곁들인 글...

정말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박철수   - 2011/11/14 02:24:44  
마감 부분에서...

사랑은 가만 있어도 어딘가에서 아침 이슬처럼 다가온다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찾아서 달려가야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는것이 더 좋지않을가요? 즐거운 생각을 한마디 가볍게 던져봅니다.

참으로 독특한 글입니다.
수현   - 2011/11/14 09:47:25  
남설화님 작품에서 읽히는 단락단락들의 멋진의미를 청설작가님의 평론에서 설명해주셧어요.
평론을 읽구나서 다시한번 멋진남설화님의 수필 읽구가요
추천드려요
남설화님 황이팅을 불러드려요~!
장미화   - 2011/11/14 13:44:46  
^^ 청설님은 높은평가 읽었습니다
찬성입니다
김흠   - 2011/11/14 18:53:58  
남설화씨의 수필 감칠맛이 철철 나네요
강추드립니다
청설님의 평론에도 한표더 드리고갑니다
리예화   - 2011/11/15 09:40:26  
니카에는 유명한 작가님이 글평도 해주시고 있으니 글을 좋아하는 일반사람에게도
그무엇보다도 배움의길이 되여주고 있네요
니카를 알아서 저는 대 복 만났습니다
리예화   - 2011/11/15 09:45:09  
시의 평론을 읽으니 어디가 어찌되여 좋았다는점을 더잘 알수있었습니다

그냥 읽고 넘어갈 글이였지만, 평론에 인해서 따라배워야 할점과 배워야 할점들을 알게 만듭니다

남 설화   - 2011/11/15 14:58:19  
댓글응원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좋은 평해주져서 다음에 feel받아 글쓸때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니카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것 같아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개성이 튄다는 평을 많이 해주시는데
대학다닐때 어떤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여자는 세부류로 나눈다
첫째: 정말 예쁘다
-----------> 예쁘지 않으면 에의상그냥
둘쨰: 귀엽다
------------> 예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으면
셋째: 개성있다
------------> ㅋㅋ 제가 마지막 부류에 속합니다. ^^


이미   - 2011/11/16 00:27:48  
흥미로운 남설화이야기에 평론까지 , 훌륭한 글을 창작했으니 좋은 평론까지 받았을것이에요.
부러워요 좋은글을 써내는 남설화님

제가 보기에는 귀엽고, 이쁜데요 본인이 잘못알구있는것 아닌가유?
니카에 남설화님이 환한 얼굴로 따스한 겨울 보낼것 같아요 화이팅!
얼음나무   - 2011/11/16 01:17:50  
평론을 해주셔서 문장분석도 할줄모르는저에게 도움이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설매   - 2011/11/16 11:24:35  
글을 읽으니 개성도 넘치고 사진보니 넘 예쁩니다
V를 보니 너무 귀엽구
샘이 납니다 ~~~~~^^

박사님에 훌륭한모습에 더욱더 좋은모습을 보여주세요 ~
박설매   - 2011/11/16 11:28:01  
바요, 나도몰래 추천누르고 가잖습니까 ㅋㅋㅋ
희망의 향기   - 2011/11/16 12:04:39  
제가 보기에도 남설화님 3가지 다 갖고있는것 같아요 이쁘구 귀엽구 개성넘치구
^^
즐거운 매일이 되세요
최준화   - 2011/11/16 22:30:27  
너무나도 즐겁게 단숨에 쭉 내리읽었습니다.
지금까지 니카에서 읽은 글들가운데 최고로 멋진 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장미화   - 2011/11/17 15:57:10  
리플 다시 또읽었어요~
타 어느 싸이트 가도 한 작품에 그 누가 나서서평론을 해주는것을 못봤어요
평론도 유명한 작가님께서 직접 해주시는것을 본적이 없는데
니카는 한사람 매사람 작품을 정말소중히 여겨 줍니다
그래서 작품마다 더 빛이나는것 같습니다.
그것은 또 글을 쓰려는 욕구를 더 가해주는것같습니다
니카를 알게되여 기쁩니다.~~~
이태화   - 2011/11/17 21:58:50  
설화야 글에서 뛰쳐나올것 같네~그만큼 생동감 있고, 너 자신을 그대로 글로 잘 표현한것 같애.
특히 길치 부분~~"세상에서 너처럼 길치는 처음 봐 했던 것 기억날려나?^^"
그래도, 넌 솔직하고 그대로여서 난 좋아한단다~~^^
그리고, 그 부분, 너의 영혼을 다해 너의 인생 반쪽을 사랑하겠다는 그 말~~움.. 난 믿어의심치 않지~
너라면 말이다~~
화이팅이다~~^^
신하나   - 2011/11/17 22:54:02  
추천드리고갑니다 표현력이 대단하네요 이런맘이였어도 저는 글로 말로도 표현할줄 몰라서...
지경화   - 2011/11/18 11:06:45  
방금 읽었는데......... 정말 넘 넘 멋지세요 !!!!
윤승남   - 2011/11/18 22:56:29  
제가 젊었을적에 단위 일로 란주에 출장 갔던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란주에서 한번도 우리 조선족을 본적 없었습니다.
우리 민족과는 정말 너무 멀리에 떨어져 있는 고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아닌것 같습니다.
남설화박사의 대학생활의 이야기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오해련   - 2011/11/22 14:30:27  
난 내 영혼을 걸고 나의 사랑을 사랑하겠다. 내 사랑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 자체를 오래오래 사랑하겠다...
사랑을 할려면 이렇게 해야죠! 맞는 말씁입니다
그런사랑을 저도 할것입니다
추천해요
김향자   - 2011/11/23 08:35:57  
추천합니다
한이슬   - 2011/11/25 13:20:17  
오늘 또 읽고갑니다. 정말 개성이 넘치시고 매력있는 분이세요.
인생의 여정속에서 늘 씩씩하고 당차게 살아갔으면 하는바램이에요.
화이팅!
황성준   - 2011/12/02 12:22:54  
이처럼 독특한 풍격의 글은 정말 처음 읽습니다.
아마도 이런 글은 남들이 따라서 흉내내고 모방하려고 하여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개성이 넘치는 글이란 바로 이런 글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남 설화   - 2011/12/02 13:56:41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아껴주시고 잼있게 바주신 덕분입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니카에 "충성"하도록~^^...

이런 사이트가 행운인것 같아요.



현영   - 2011/12/03 01:02:19  
홧팅이에여 ^ ^ !
성이   - 2011/12/03 19:15:54  
남설화님. 너무 멋지세요! 정말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희망의 향기   - 2011/12/03 20:38:31  
남설화님 ^^ 안녕하세용 ^^ 주말 어떻게 보내구 계셔요? 남설화님의 생각이나서 오늘은 남설화님의 글도 또읽어보고 갑니다
개성이 들어나고 나두 나설화님처럼 이려며 얼마나 좋을까고 생각합니다.
주말 활기찬주말 보내세요 ~~ 화이팅이에요
리예화   - 2011/12/06 20:33:20  
추천작품되였어요 축하축하해요~~~
남 설화   - 2012/02/16 13:49:20  
--현영님--
--성이님---
--희망의 향기님--
-예화님--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발자취가 저에게는 큰 지탱을 해준답니다. 꾸벅 꾸벅^^

쑥스럽지만 <나 설화거든>을 읽고나면 자신의 부족을 깊이깊이 느낄때가 있습니다.

삶이 힘들어지거나 잘못을 저지르거나 또는 귀찮을때 게을리 하고 싶을때 말이죠...

감사합니다,...



리성진   - 2012/02/22 22:12:53  
멋진 글 다시 읽습니다.
오영자   - 2012/05/08 23:55:47  
수필 좋네요 박사님글 멋있고 감동이에요
희망의 향기   - 2012/09/25 15:48:12  
니카밍 씽, 서라님~~~~ 어디갔어요?
미국 잼있는 생활 하느라,, 니카 잊었어요?
나르 잊었어요?

서라님 글, 애독자가 여기 기차게 기다리고 있는데.... ~ 어셔오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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