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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중국 강소성 소주시]
김경희   - Homepage : http://www.cyworld.com.cn/khenghee Hit : 8585 , Vote : 460        [2008/05/19]





[20대의 감성에 취해]


   낯선 곳, 고향과 너무 멀리 떨어졌던 낯선 땅을 바라고 나의 인생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던 어제의 설레임이 살랑살랑 사라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설레임을 가지고 시작되었던 나의 사회생활! 회사의 선배들은 야근이라면 금방 얼굴을 찡그릴 때도 나만은 아직도 이 직장을 찾아 남방으로 올 때의 신선함과 두근거림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런 셀레임을 안고 오늘도 야근을 마치고 퇴근길에 오릅니다. 피곤하지만 이쯤은 괜찮다고 말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퇴근길이라고 하기엔 좀 어색하기도 합니다. 회사와 숙소 거리 불과 200메터도 안되여 수시로 다닐수 있는 짧은 거리니까요. 번화한 시가지가 아닌 자연과 쉽게 접촉할수 있는 교외에 위치되여 있어 가끔씩 여가를 내여 나무그루들이 줄느런히 선 밑으로 산보하면서 그냥 목적없는 이런저런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벌써 4년째 회사생활을 하면서 너무 일찍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타인에 대해 무관심한지를 알아버렸습니다. 정말 사회란 곳이 이러했습니다. 일 이외에는 고독한 사람에 대한 따뜻한 정을 찾아보기가 힘든 곳이였습니다. 학교때 처럼 많은 동무들이 모여 함께 소리치고 떠들고 수다를 떨군했던 그런 세상은 영영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 즉, 계산 없이 나에게 사랑을 주고 내가 사랑하고픈 사람을 찾아 헤매다가 중국 남방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제가 지금 어떤 기분,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은 있는 것 같지않습니다. 다만 나 자신이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공연히 사무실밖에서 늦봄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밤에 살살 불어오는 좀 차가운 바람과 마찰을 할 때 어디서 들려오는 익숙한 소음 같은 것에 호기심을 느끼며 발걸음을 멈추군 합니다.

   호호, 알고보니 개구리 소립니다. 강 저편 어느 숲속에서 개구리들이 엎드려 울고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개구리들의 울음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저것은 슬퍼서 우는 소리가 아니고 저희들끼리 좋다고 노래부르며 주고받는 이중창 삼중창일지도 모르지요.

  내가 어릴적에 배웠던 개구리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어린 개구리는 무슨 일이나 다 반대로만 하 는 못된 개구리입니다. 엄마개구리가 동으로 가라면 어린 개구리는 꼭 서로 달아나고 엄마 개구리가 서로 가자면 또 꼭 반대편 동으로 달아나는 애꾼이였답니다. 그래서 그런데 모든 개구리들이 모두 개굴개굴 하면서 우는데 이 삐뚤어먹은 어린 개구리는 울음소리마저도 거꾸로 굴개굴개였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글쎄 그 어린개구리한테 엄마의 죽음이 닥치는것입니다. 죽어가며 엄마 개구리는 어린 개구리가 걱정되여 자기를 강옆에 묻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가 올려고 흐려지는 날씨에 더욱 성하게 울어대는 개구리 울음소리는 비에 물이 불으면서 엄마의 묘지가 물에 떠가버릴가봐 운다는것이라고 하는군요.

   지금도 개굴개굴하는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끝없이 이어지면서 개굴인지 굴개인지 잘 분간이 안되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피씩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는 사이에 어느새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좀 놀랍기도 합니다. 이런 심상한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며 나 자신의 어제도 생각하고 오늘도 생각하고 래일도 생각할수 있다는것이 말입니다.

   이미 구르는 락엽만 봐도 웃는 철부지 소녀가 아니잖습니까, 아직도 친구들과 편지 쓰기를 좋아하였던 여고생의 티를 벗지못한 중학생이 아니잖습니까, 그런데도 이렇게 가슴 설레고 어릴적 이야기들이 떠오르고 나의 모든 동무들이 모두 부모님들의 뜻이나 사회에 크게 어긋나지 않게 살아오면서 사는 소위, 사회라는 큰 기계속의 작은 부속품으로 변화해가는데 나 자신만은 아직도 변화되여가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렇게 자동화되여가고 획일화되여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떤 일에 대하여서도 모든 사람과 같은 느낌을 받고 유사한 행동을 하게 되지 않고 일상 생활도 시계바늘 돌 듯 자동적이고 기계적으로만 반복하는 동안에도 나는 어렸을적의 개구리 생각도 떠오르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올 때에 설레던 가슴도 다시 되새겨보군 한답니다.

   언제까지 이 설레임이 계속될지는  그러나 올해도 1월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살아갑니다. 꼭 갈 것입니다. 첫 출근하는 날 신발 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회사일을 해나갈 것이고, 나는 너, 너는 나라며 모순 생겼던 동무와 화해하던 그 날의 일치를 지금까지 그대로 가시지 않으며 설레임과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겠습니다.



마음의 소리   - 2008/05/19 15:14:21  
김경희님의 글 처음으로 읽어봅니다.
똑 같은 일이 매일 반복될 때 싫증을 느끼기 마련인데
첫 출근할 때의 그 설레임을 끝까지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추천드립니다.
초승달   - 2008/05/19 15:16:41  
엄마 말을 듣지 않는 개구리,
어렸을 때 재밌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반복된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면서 사회생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은   - 2008/05/19 15:54:13  
20대의 감성을 넘어...
설레임으로 시작되여, 그 신선함과 두근거림을 잊지 않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세상을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낼것이다...

세상은 내 가슴속에 있다.
세상이 변화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변화한다.(번역이 신통하지 않군요. 드라마 "탈옥"에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lili   - 2008/05/19 20:50:33  
변하지 않는 자신을 고이 간직하고 걸어온 길이였는데도, 십년이 지나 다시 돌아보면 저도 몰래 변해버린거 사실이 되여버리죠.. 하냥 젊은이의 정열적인 삶을 간직하고 매일 초보자의 겸손과 부지런함으로 휘황한 미래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봄소리   - 2008/05/20 03:03:36  
글이 너무나도 감미롭네요.
언제나 설레는 마음가짐으로 사회생활의 모든 일에 림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따라배우고 싶어집니다.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거꾸로 들리는것도 퍽 인상적이였습니다.
추천드려요...
두견화   - 2008/05/20 07:32:03  
경희님 오늘 교회에서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인생을 사는 방법을 두 가지 분류로 나누라고 한다면
사는 것 자체가 가슴 설레는 사람과, 그저 권태롭기만 한 사람으로 분류한답니다.
경희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 설레는 젊음과 가슴 설레는 인생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것일가는 상상도 하였답니다.
정말 좋은 글이구요....
경희님 고맙습니다. 뉴욕에서 두견화가 인사드립니다.
별볼것없는 40대 아줌마지만 너무 많은것을 배울수있는 니카가 좋답니다.
경희님의 글을 읽고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쭉 우리 니카에 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샘터   - 2008/05/20 08:01:26  
경희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상을 갖고 그걸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나가는 나이가 20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굴개굴개 하면서도 배짱을 부리고 작은 일에도 설렐수 있는 나이도 20대 밖에 더 있겠습니까
나도 너무 세상을 많이 알아가지고 슬픈 시계바늘이 되기보다 영원히 굴개굴개하는 세상모르는 행복한 개구리로 살고 싶슴다 . 개구리 이야기처럼 가슴아픈 비극으로 끝나지만 않는다면...

오수란   - 2008/05/20 11:09:17  
경희야.. 반갑당.
서국화   - 2008/05/20 11:35:55  
이 글을 읽고나니 공감이 드네요.

금방 학교문을 나섰을때는 꿈도 많고 열정도 많았죠.
하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 모난 성격도 사회에 굴러 점점 둥그러져만 가고 열정도 식어가구 있는것 같아요.

매일 반복되는 직장생활, 기존 꿈과 멀리 떨어졌지만 그래도 괜찮은 회사, 괜찮은 봉리때문에 계속 여기에 눌러 앉아 이렇게 보내는것 같아요. 나이 먹고 나니 여러가지로 고민해야 할것도 많고 그리 쉽게 현재의 모든것이 때리치고 꿈을 도전하는 용기를 잃어버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때는 꿈을 선택할것이냐 현실을 선택할것이냐 많이 고민했어요.

근데 요즘 제 생각도 많이 바꿨어요. 바꿀수 없다면 현황에 적응하라!는 말이 있자나요. 그래서 요즘 쯤쯤이 영어공부도 하고 회사에서 조직하는 여러 동호회에 참여하고 그나마 생활이 많이 다채로와졌어요.

전번주 촬영클럽 회원들과 함께 산여행도 떠났구요.
그리고 지금은 또 다음 이벤트 기대하게 되네요.
혜리미   - 2008/05/20 11:45:41  
사회란 상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일이죠~
근데 사회란 언제나 상상을 깨뜨린다는 것...
그럴 때 받는 처참함을 극복한다는 것이 장하죠^^
20대의 감성으로 설레는 가슴을 항상 간직하고자는 참스런 자세도
돋보이구요..
그런 느낌을 가볍고도 유쾌하게 너무 잘 그려주셨습니다..
경희님 추천드려요..
김경희   - 2008/05/20 13:42:19  
**마음의 소리님**
추천에 감사합니다..
님의 지적인 평론으로 글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초승달님**
개굴이 이야기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에 자그마한 반성을 느끼게하는 이야기였죠

**이시은님**
니카에서 님의 좋은 글과 시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님도날마다 좋은 학교 생활 되길 바랍니다..

**lili님**
삶의 길위에서 서서 첫시작을 보면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또 계속변화되겠지만 삶이곗죠
감사합니다...

**봄소리님**
굴개 굴개~~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두견화님**
타국에서 몸건강하길 바랍니다...

**샘터님**
글은 지켜봐주면 감사합니다...

**오수란님**
수란아~~반갑당~~
'나'를 태우며를 읽으면서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를 다시 한번 떠올릴수 있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라
나도 여기서 멋진 니 글 볼수있게~~~

**서국화님**
바꿀수 없으면 적응하라..
저도 요즘 많은 회사활동에 참가하구 있어요
전번에 바자회에 참석해서 해볕에 살이 다 되였지만
그 모은 기부금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될수있다는 마음에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혜리미**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최정학   - 2008/05/21 02:45:40  
개굴개굴...굴개굴개...글이 참 재밌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잘 읽고 갑니다.
수희   - 2008/05/22 12:27:34  
김경희 님, 안녕하세요..

니카에 처음 올리신 글 같네요. 님의 솔직 담백한 글 잘 보았습니다.

한개 글은 그 사람의 사유와 마음을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과는 다른 사회란 차가운거같지만 또 그것에 적응이 잘 되여
갈때는 그 처럼의 "재밋는" 영역이 더 없다고 봅니다.

아직은 사회의 초보여서 서먹서먹할지모르지만 한동한 고초를 겪은다
음에는 또 다른 느낌으로 될것입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쭉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라면서 님의 찬란한
인생에 더없는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향연   - 2008/05/23 21:33:30  
김경희님...글 참 재밋네요..
이렇게 재밋는글 이제야 읽어보네요..ㅎㅎ
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대할꼐요..
글구...비록 사회생활은 아주 힘들겠지만.
그래도.항상 힘내고..
나처럼 콧노래랑 부르면서 즐겁게 지내요~~~~
화이팅!!!
주성호   - 2008/05/24 00:49:50  
설레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는 거...
더구나 20대의 젊음과 그런 느낌으로 고민도 많고 방황도 많은
시간을 아름답게 보낼수 있다는것은 정말 멋진 일이랍니다.
그러나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또 다른 가슴 설레는 일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 속으로 주저없이 뛰여드시기바랍니다.
젊음의 설렘은 언제까지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20대라는것은 잠간 눈깜짝하는 사이에 가버리니까요.
그렇게 눈깜짝하는 사이에 젊음을 보내면서 어느날 아차하는 순간에 설레는 가슴을
한숨으로 바꾸어놓는 어리석은 시간에 봉착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주성호   - 2008/05/24 00:54:44  
허허. 제가 이상한 소리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보니 이상한 말을 한것 같습니다.
제뜻은 인생은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하기에도 너무 짧다는것과
인생에서도 20대의 젊음은 더욱 순간뿐이라는것입니다.
설레는 가슴과 느낌의 시간으로 더 높이 비약하시여
어느날 이 시간을 돌아볼 때 정말 후회함이없는 시간을 바삐도 보냈구나고
생각하시는....그런 뜻입니다.
처음 쓰신 글 같은데 정말 잘 쓰셨습니다.
동년의 추억도 좋고 느낌도 좋고 참으로 문장이 부드러우면서
진지하고 알맹이가 있습니다. ...
김경희님 축하합니다.
청설   - 2008/05/24 01:55:21  
내가 왕창 지각했구나.
한고향 친구, 늦게와서 플 단다.

청설   - 2008/05/24 02:04:44  
한편의 좋은 명상수필이다.
읽고난뒤에 참 말쑥하고 진지하고 아름다운 청춘이 느껴지진다.

보통 20대는 좌절과 정신적 불안과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가고있는 요즘이란다.

그러나 언제든지 희망은 있단다.
그것이 너의 글에서 느껴진다.

산을 보면 알피니스트가 되고싶고
하늘을 보면 파일럿이 디고싶고
바다를 보면 마도로스가 되고싶은 선몽기의 이십대...

청설   - 2008/05/24 02:07:12  
이 설레는 젊음을 너무 고민하지 말고
너무 추억하지말고...

가급적이면 잡다한 꿈들을 하나하나씩 약분해던지고
오로히 한가지 꿈을 분명하게 선택하여 자신의 순정을 바칠
결심을 하기 바란다.

위에 주선생님의 말씀처럼
인생도 한순간인데 이십대는 더욱 잠간 스쳐가는
순간의순간이니까...
청설   - 2008/05/24 02:10:31  
그리고 그런 꿈은 정말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그런 꿈이기를 바란다.

너의 자신과 연관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자랑을 줄수 있는 그런 꿈을 찾어서...

그것으로써 너의 젊은 인생의 가치가 인정되는 그런 아름다운 젊음과
설레임을 안고 항상 정진하는 인생이 되기를...

김매화   - 2008/05/24 07:23:11  
김경희님 . 처음 뵙겠습니다.
님의 설레이는 맘 너무 잘 읽었습니다.
참 ,동감이 많았습니다.
님은 설레이는 맘이지만 버티고 있는 그 든든한 뿌리때문에 아무리 흔들리는
인생길이라고 견뎌낼것입니다.
행복하세요.





박준   - 2008/05/24 09:24:58  
나에게도 언제 저런 시절이 있었나를 생각하노라니 젊음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 그런데 이곳에서 본 젊은이들의 풍경이 너무나 이채롭다...
김경희님께 추천드린다.
최준철   - 2008/05/25 17:46:02  
사회의 입문에 들어 섯을때의 갑작스런 심리상태(공허감)를 구김없이 잘 묘사 하였습니다.
우리애가 그렇게도 갈망하던 대학 통지서를 들고 학교생활을 시작했을 때 갑자기
허탈에 빠져 고독을 호소햇었습니다. 잘해보세요^^
사회의 인정을 받으면서 차차 정들고 모든것이 좋아진답니다^^ 추천!
이목월   - 2008/05/26 09:38:50  
김경희님...좋은글이군요... 20대의 감성을 넘으면 30대의 이성을 맞이하게 되지 않을가...
고독스럽고 힘든 삶들이 있을찌라도 더더욱 씩씩하게 걸어나가야겠지요...

금후 좋은글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
lisa1004   - 2008/05/26 12:04:35  
초심을 지킨다는건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시작할때의 그 마음을 간직한다는것..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때의 그 설레임을 항상 간직하고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저도 모르는 사이 자신이 바라보고있던 그 자리에 도달해있을지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姜美蘭   - 2008/05/27 06:48:23  
저역시 환상적 미래를 꿈꾸는 사춘기의 십대에서
로맨틱한 감정에 젖어 연애에 빠지는 이십대의 젊음에서 방황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방황에서 헤여나오니 나이보다 한 시대를 앞서간듯한 느낌이 너무 좋지만은 않았어요.
설레는 이십대의 감성이 그립고 붙잡고 다시 취해보고 싶네요...
김경희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하네요.
코스모스   - 2008/05/27 09:45:55  
김경희님 이십대의 감성에 함께 취하게 만드네요~~
같은 이십대 함께 파이팅해요~~
추천도 드리고...너무 좋은 글이였어요^^
봄소리   - 2008/05/31 05:52:19  
김경희님 참 잔잔하고도 아기자기하고 동년까지 추억하게 만드는
좋은 수필이였어요. 읽고나서 더 좋을 수필을 기대하고 싶어지네요.
추천드립니다.
황성준   - 2008/06/01 21:33:34  
수필이 참 좋네요.
추천드립니다.
길연예   - 2008/06/01 22:35:21  
재밌서요.
가을   - 2008/07/01 00:14:58  
경희님 너무 좋은 글이네요. 어렷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추천드려요.
  - 2008/11/08 03:46:41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정은실   - 2008/11/14 06:58:08  
아름다운 추억은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합니다.
박철수   - 2008/11/16 05:25:31  
20대의 감성에 취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가면 다시 오지않으니까요.
보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는것은 좋은 일이지요.
김경희님 늦게 와서 읽고 추천드립니다.
리련희   - 2008/11/18 11:21:09  

경희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싫증날때도 있지만
처음 시작할때의 그 설레임과 신선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


Harriet   - 2009/01/06 16:28:03  
경희야 이제야 와서 뒤늦게 너의 글을 읽는구나 .정말 미안하다. 니카모임에서 환하구 밝은 니 모습이 정말 맘에 들엇어.그냥 그렇게 밝고 한한 모습으로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보내기를 기원한다.
너의 글 잘 읽고간다 .그냥 기대하구 잇을게~
???   - 2011/01/07 01:20:48  
개굴인지 굴개인지.... ㅋ 재밌게 썼슴다.
다마내기   - 2011/01/11 15:28:19  
사람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익숙해짐에 따라 자꾸 초심을 잃어가는같습니다.
모든일에 있어서 항상 초심을 잃지 말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다짐을 해봅니다.
초심을 잃지 말자고.
희망의 향기   - 2012/08/28 01:32:17  
김경희님의 글은 이제야 읽고 갑니다. ^^ 지금은 어디에 계실지요?

김경희님의 애써쓰신 소중한 글이 아직도 니카에 고스란히 저장해저 있어요

반가워요.. 이런 만남이라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윤승남   - 2012/08/28 21:36:04  
글 참 좋구려.
희망의 향기   - 2012/09/17 10:54:34  
좋은글에는 댓그들도 넘 멋집니다.
니카 메인에 글들은 시간날때 이렇게또 펼쳐보고 있는데요..
사용하기에, 넘 조은글들을 안고 갑니다.

김경희 지금 계시는곳에서 행복핫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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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 상봉하는 그날 [이금화]    [16]
No : 239 Date : 2008/07/14 Hit : 2958 Vote : 144 Name :  이금화
   [글 쓴이: 이금화, 중국 상해]

  2000년1월, 아픈 몸으로 어머니는 우리 오누이를 위하여 한국행에 나섰다. 그때 내동생은 14살, 난 19살. 이로부터 우리 네 식구는 4곳에 갈라져 살아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 아버지는 고향에 어머니는 한국에 나는 ...
 [글 쓴이: 김태연, 일본 치바]    [13]
No : 238 Date : 2011/05/10 Hit : 3532 Vote : 230 Name :  청풍김씨

이런 이야기가 있다.일본 오끼나와에 살고 있는 한 평민의 이야기다.

바다속에는 오염물질이랑을 정화하는 식물이 있다한다,

그 식물이 있으므로해서 바다가 오염되는것을 방지한다한다.



그런데 바다오염수준이 일정한 정도를 넘으...
 [글 쓴이: 김태연, 일본 치바]    [9]
No : 237 Date : 2010/10/13 Hit : 2303 Vote : 128 Name :  청풍김씨
클태법칙 ---2.시간앞에서 달리자!

한시간은 10분을 앞당겨서 달리고

하루는 한시간을 앞당겨서 달리고

한주일은 하루를 앞당겨서 달리고

한달은 한주일을  앞당겨서 달리고

1년을 한달을 앞당겨서 ...
 [글 쓴이: 김태연, 일본 치바]    [16]
No : 236 Date : 2010/09/19 Hit : 1726 Vote : 76 Name :  청풍김씨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것을 아끼라...


돈은 버는것보다 아끼는것을 먼저해라했다.

시간도 짜내는것보다 충분히 리용하라 햇다..

...

즉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잇는것

례를 들면 현재시간,가족,돈...
 [글 쓴이: 김태연, 일본 치바]    [6]
No : 235 Date : 2010/08/21 Hit : 1496 Vote : 63 Name :  청풍김씨
하늘아 왜 그리도 무정하냐

오늘 너무나도 가족같은 선배님의 어머님이 돌아가셨다.
오전 9시에.
아무런 고통도 없이 편안히 돌아가셨다.
너무나도 좋은 선배님이고
너무나도 좋은 선배님의 어머님이신데..
하늘은 왜 좋은사람을 이렇게 일찍 데리...
 [글 쓴이: 김태연, 일본 치바]    [14]
No : 234 Date : 2010/08/11 Hit : 1971 Vote : 72 Name :  청풍김씨
   
10년전 A는 모대학4학년생이였다...
다른사람들처럼 면접하러 다니느라 바빴단다..
근데 면접하러 아무리 많이 다녀도 어느회사에서도 자신을 낚아주지 않더란다...
이렇게 졸업하는 마지막 날까지 회사를 못찾은 상태란다.
10년전이면 아...
 취직하려는 분들께...    [7]
No : 233 Date : 2010/08/11 Hit : 1328 Vote : 61 Name :  청풍김씨
요즘 경제위기라면 첫인상에..직업 찾기 힘들구,,회사들이 불경기두,,이런 인상을 주는데....이게 오히려 우리한테는 기회라구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니까...
경제위기면 회사가 불경기 인건 확실한데...그렇다 해서 직업 못 찾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요 추리를 살짝 생각 바꾸면,,
우...
 인생5부곡(잠시)    [6]
No : 232 Date : 2010/12/10 Hit : 2293 Vote : 89 Name :  청풍김씨
인생 모두 몇부곡일까

나의 인생 5부곡을 불러 드리겠습니다.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부르기에 노력하겠습니다.

1부곡
그때는 한류가 금방불기 시작한 90년대.
<청춘은 봄>,<울산큰애기>,<님과함께>등이 류행 했던 시대다.
 [글 쓴이: 김태연, 일본 치바]    [8]
No : 231 Date : 2010/09/28 Hit : 1690 Vote : 97 Name :  청풍김씨
1.실패했다.(실패속에서 많은것을 배웠다)
2.실패했다.(그래 또 많은것을 배웠구나.)
3.실패했다.(실패가 나에게 너무많은것을 준다)
4.실패했다.(에이참 실패없는 인생이 없지 않은가)
5.실패했다.(언젠가는 꼭 성공하련다)
6.실패했다.(성공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글 쓴이: 김태연, 일본 치바]    [8]
No : 230 Date : 2010/09/25 Hit : 1890 Vote : 98 Name :  청풍김씨

오늘로 마침 1년입니다.일본에 온지 벌써 1년이라 말했음 좋을지 그제야 1년이라고 말했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왜 벌써 1년이라고 말하냐면 이1년동안 정말 그어느때보다도 바쁘게 보내왓습니다.때론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재내왔기때문입니다.그제야 1년이라고 말하는것은 이1년동안 배운것이 너무 많아서...
 그대를 내 인생의 라이벌로 초대합니다    [19]
No : 229 Date : 2007/03/09 Hit : 5086 Vote : 469 Name :  삶의 향기
   [글 쓴이: 송미옥, 연변과학기술대학 97학번 건축학과 졸업, 일본교또교육대학 대학원]

   옥같은 이슬이 뚝뚝 풀잎에 떨어지며 쓸쓸한 모양의 낙엽이 추풍에 어수선하게 흩어지던 그해 가을 하늘아래서 다가갈수 없을만큼 눈부셨던 그대와 속삭였던 사랑이 ...
 김철군 - 사랑 EXE    [19]
No : 228 Date : 2008/03/13 Hit : 6812 Vote : 303 Name :  김철군
   [글 쓴이: 김철군, 연변과기대 졸업, 한국의 프로그램기술업체에서 근무]

   오늘도 과부하된 프로그램 때문에 PC가 버벅된다. 뭐 자주 하는 일이지만 "ctrl+Alt+Delete" 키를 누르고 어느 놈인지를 찾는다. 그리고는 강제 출국시킨다. 그러나 오늘...
 봄이 왔어요    [3]
No : 227 Date : 2017/03/23 Hit : 2705 Vote : 115 Name :  박금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아지랑이피는 봄이 왔어요

겨울내 얼었던 가슴을 따뜻한 바람으로 녹이고

새싹이 돋는 버들개지처럼

내맘 깊은곳에서도 사랑의 싹 움트고 있어요

그대...
 동그라미 세상    [12]
No : 226 Date : 2007/11/28 Hit : 2453 Vote : 58 Name :  lili
    아늑한 밤하늘 가로등 불빛에 파아란 색 띄는 저 커다란 밤하늘에 오늘은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떴습니다. 별하나 안보이는 가없는 하늘중간에 홀로 둥그렇게 퍼져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에 반해 요즘 사람들은 동그라미만 그려가고 있답니다.

    ...
 부평초같은 인생 서러울것 없다    [4]
No : 225 Date : 2017/02/27 Hit : 18261 Vote : 359 Name :  박금
부평초하면 떠다니는 뿌리없는 서글픈 존재로 형용할 때가 많은 데 전부가 아니라 본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다.
전세계 어디가나 피부가 틀리고 언어가 틀리는 외국인을 흔히 볼 수 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화교, 중국에 와있는 백만에 가까운 한국인들...
유독 능력이 없는 ...
 새해 종소리!    [16]
No : 224 Date : 2008/01/01 Hit : 3593 Vote : 171 Name :  helen
   [글 쓴이: 림매화. 중국 상해]

   2007년 12월 31일 저녁 10시 59분이다  .(올해도 다가는데 나는 이게 머야  휴 ...) 메신저 켜보았다. 다들 새해맞이 하느라구 그러는지 한놈두 메신저 하는 친구가 없다 &...
 윤화금, 운남 곤명    [10]
No : 223 Date : 2007/05/21 Hit : 4799 Vote : 179 Name :  윤화금

[빨강머리 앤] [윤화금, 운남 곤명외국어대학]


앞일을 생각하는 건,
즐거운 일이에요.
이루어질 수 없을지는 몰라도
생각하는 건 자유거든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
 지경화ㅡ즐거운 뉴요커    [17]
No : 222 Date : 2015/06/15 Hit : 4271 Vote : 136 Name :  지경화
  미국에 처음 온 사람들은 저마다 영어에 관한 에피소드를 하나씩 가지고 있을것이다.
  사실 조금 창피하기는 하지만,오늘은 그 동안의 영어에 관한 에피소드 제일 기억에 남는 두가지를 얘기하려고 한다.몇년이 지났어도 갑자기 생각나면 혼자 킥킥 거리며 웃기도 하고 또 등...
 지경화ㅡ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    [28]
No : 221 Date : 2012/04/30 Hit : 5258 Vote : 250 Name :  지경화
[글 쓴이: 지경화, 재미 조선족 동포, 미국 뉴욕, 니카뉴욕문학동호회 회장]


       누가 나한테 다음 생에 다시 무엇으로 태여나고 싶냐고 물으면 나는 서슴없이 남자로 태여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
 지경화ㅡ내 눈치는 백단    [54]
No : 220 Date : 2012/03/31 Hit : 7430 Vote : 234 Name :  지경화
   [글 쓴이: 지경화, 재미 조선족, 미국 뉴욕]
 

  서로 사랑하라! 죽도록 사랑하라는 말은 참 아름답다. 오늘에 내가 말하는 사랑이란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나를 놓고 말하면 손님들과의 소통이다 외국사람들이 무슨 소통일까? 많이들 생각하겠...
  지경화ㅡ가시고기 사랑    [57]
No : 219 Date : 2011/12/18 Hit : 6934 Vote : 312 Name :  지경화
   [글 쓴이: 지경화, 재미 조선족, 미국 뉴욕]


   나는 이번 글의 제목을 무엇으로 달가고 한참 고민했다.
   미국에 오기전에 중국에서 한국 소설을 한권 읽어본적 있는데 그 소설의 제목이 '가시고기'였다....
 지경화ㅡ올케와 시누이    [53]
No : 218 Date : 2012/01/23 Hit : 7487 Vote : 265 Name :  지경화
[글 쓴이: 지경화, 재미 조선족, 미국 뉴욕]

   다가오는 춘절 여러분은 혹시 지지고 볶고 명절분위기로 한창일때 사이 안 좋은 시누이와 올케가 눈을 흘기고 앉아 있다면 제 3자의 입장은 어떠하겠는가?

  남동생 혹은 오빠가 있을분들을 위해 한마디 ...
  지경화ㅡ화장, 여자    [48]
No : 217 Date : 2011/12/28 Hit : 6286 Vote : 232 Name :  지경화
  [화장이 안 먹는 여자]
  [지경화, 재미 조선족, 미국 뉴욕]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재미 있는 일이 있었다. 재미 있다기 보다는 어쩌면 나한테는 충격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늦을가봐 정신없이 뛰어가는데 무심결에 ...
 지경화ㅡ민들레    [96]
No : 216 Date : 2011/11/29 Hit : 12836 Vote : 489 Name :  지경화
  [일편단심 민들레랍니다]
  [글 쓴이: 지경화, 재미 조선족, 미국 뉴욕]


한 지인의 소개로 니카를 알게 되면서부터 니카가 날따라 점점 좋아진나,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니카 웹 사이...
 지경화ㅡ최고보다 최선을 다해    [45]
No : 215 Date : 2011/11/18 Hit : 5600 Vote : 258 Name :  지경화
[지경화, 재미 조선족, 미국 뉴욕]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참 많은 것같다.  부모님과의 관계,  친구관의 우정,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등등 나도 예외가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제 소개를 올...
  지경화ㅡ싸인    [21]
No : 214 Date : 2012/02/25 Hit : 5605 Vote : 172 Name :  지경화
[글 쓴이: 지경화, 재미 조선족 동포, 미국 뉴욕]


    죽음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요?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일입니다

    어느날 하루 운전면허증이 만기되여서 교통국에 번...
 잊을래    [7]
No : 213 Date : 2007/07/11 Hit : 5454 Vote : 202 Name :  물향수

그에 대한 마지막 존중이다 싶어서 공항에 나가는 길에 전화를 걸었다.
<<저 오늘 여길 떠나요>>
오늘 따라 조용한 공항은 비행기 티켓을 받는 줄만은 좀 길었다.
앞으로 두명만 끝나면 내 차례였다.
갑자기 나타난 그가 단통 내 멱살을 잡아 끌...
 서국화, 중국 북경    [20]
No : 212 Date : 2011/10/21 Hit : 5870 Vote : 202 Name :  서국화
이 가을에 난 봄을 그린다.



가을은,
다가오는 바람속에 흐니끼며 떨어뜨려야 하는
하나하나 나뭇잎에 대한 안타까움때문이여서인지

아니면 마지막까지 빨갛게 자신을 물들이면서
아름다움속에서 작별하는 모습때문이여...
  [글 쓴이: 김해, 광서성 남녕]    [3]
No : 211 Date : 2009/07/15 Hit : 3830 Vote : 163 Name :  김해
  아주 어렸을때부터 우리는 1+1이 얼마로 나오냐 물어보면 2라고 대답했다.
당연히 그렇게 대답할수밖에 없었던것은 바로 우리가 살아왔던 환경에선 그런공식으로 계산을 한다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유치원에서도 소학교에서도 중학교에서도 대학교에서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그렇게 배워 왔고 ...
 일본 東京大學 조선족 유학생 조녕원의 '나의 일본유학체험기' (1)    
No : 210 Date : 2006/12/27 Hit : 7129 Vote : 159 Name :  피안
   [글 쓴이: 조녕원, 재일본 조선족 유학생-동경대학 박사과정]

   소학교때부터 작문이라면 젤 골치가 아팠는데 지금도 문장쓰는데 많이 애먹고 있다, 교수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대로는 문장을 쓸때, 먼저 첫장절에서 자신의 오리지나르 방법 혹은 결과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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