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ca

  니카문학 창작교실
  세계조선족 사이버문화 대광장
  니카특선
  단상과 수기/생각하는 삶
  中國朝鮮族 文壇爭鳴

  [세계일보] “김일성 항일투...[1]
  [더프리뷰-서울]
  [한국일보] 뉴욕 한인 작...[3]
  인생은 아름다워라[58]

  이 가을에 붉게 익는 단풍처...[65]
  얼: 광야의 엣지 - 해외조...
  얼: 광야의 엣지 - 해외조...
  "디아스포라문학 공동발전 기...[17]
  7월12일주일예배설교"다림줄...

  서울 點景[59]
  박홍화 수필 [열쇠목걸이][25]
  물의 지혜[28]
  [재규어와 코코넛] 제30화 ...[1]

  6.25 기념특집[33]
  류경자,서울대 현대문학[114]
  문학평론가 최삼룡[82]
  남설화 - 나 설화거든[72]
  [박향연,장춘세무학원][103]

  [글 쓴이: 김분자, 일본 센...[34]
  [시사모] 박문희 시인 '노안...[4]
  (144) '불나비' 제2부[6]
  아이스 플라워[72]
  사상하는 기생이 되어라!
  김재범의 귀순 전후과정-김일...[2]
  "총 원고지 매수는 모르겠고...

Home >문단풍경선 > 니카특선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춤추는 고양이   Hit : 8209 , Vote : 315        [2018/03/13]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북경이공대에 다니고 있는 김미령입니다. 6월 졸업을 앞두고 최근에는 졸업논문준비에, 또 졸업후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고민에 나름 바삐 보내고 있습니다.
어떠한 주제로 논문을 쓸가 하던 고민중 조선족에 관한 주제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제가 저희 학과내에서 유일한 조선족이기도 하고, 대학교 갓 입학때까지만 하여도 조선족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였거든요. 마지막 논문을 통하여 조선족은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주민들은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논문 준비단계에 있는지라, 저는 요며칠 한국에 직접 가서 조선족들을 간단히 인터뷰해볼 생각인데요, 그에 앞서 먼저 니카를 방문하는 여러분한테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니카에도 적잖은 분들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래 제가 준비한 몇가지 질문인데요. 읽어봐주시고 답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조선족과 한국인, 같은 민족이지만 오래동안 다른 사회체제와 다른 문화환경속에서 생활하였기에 필시 언어나 생활습관, 생각같은것이 다를수 있습니다. 생활하면서 어떠한 다른 점이 적응하기 힘들었는지요?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처음에는 어떤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 지금은 어떠한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2. 주위에 한국인 친구나 지인이 있나요? 그 분들은 조선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요?

3. 얼마전 청년경찰이나 범죄도시 같은 영화가 상영함에 따라 적잖은 조선족분들이 언짢아 하였습니다. 영화를 보셨나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이 후 주변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나요?

4. 현재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세요? 한국문화에 완전히 융합되였다고 생각하나요?

5. 한국인이 조선족을 차별대우 하는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실제로 이러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위에 다섯가지는 제가 현재 논문을 구상하면서 떠오른 몇가지 질문입니다. 니카분들은 제가 이제 인터뷰하게 될 조선족분들과는 (아마 대부분 3D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일것 같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전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글을 남겨주실때 현재 종사하고 있는 업무와 한국에 거주한 해수를 함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18/03/13 12:12:55  
1. 조선족과 한국인, 같은 민족이지만 오래동안 다른 사회체제와 다른 문화환경속에서 생활하였기에 필시 언어나 생활습관, 생각같은것이 다를수 있습니다. 생활하면서 어떠한 다른 점이 적응하기 힘들었는지요?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처음에는 어떤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 지금은 어떠한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답: 지금도 한국말이 되지않고 어디가도 조선족이라는 투가 나서 불편해 죽겟음. 한국말을 그렇게 많이 연습했지만 몇마디는 그런대로 한국인처럼 흉내가 나는데 조금만 길어지만 바로 발각된다는데 ㅠㅠ

2. 주위에 한국인 친구나 지인이 있나요? 그 분들은 조선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요?

답: 조선족들은 무조건 중국사람(뙤놈)이라는게 정설임.

3. 얼마전 청년경찰이나 범죄도시 같은 영화가 상영함에 따라 적잖은 조선족분들이 언짢아 하였습니다. 영화를 보셨나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이 후 주변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나요?

답: 조선족들의 범죄가 솔직히 많슴.

4. 현재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세요? 한국문화에 완전히 융합되였다고 생각하나요?

답: 행복지수는 빵점임. 조선족의 문화가 먹고 마시고 떠들고 노는것만 한국문화와 비슷하고 나머지는 다 개판임.

5. 한국인이 조선족을 차별대우 하는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실제로 이러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답: 한국과 중국이 서로 문제가 발생하여 버성길대 조선족은 중국편을 하기때문에 생기는 차별이 크지않은지?
두 나라가 스포츠할때도 조선족은 중국이 이기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않음. (스스로 자기는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족들도 많아... ㅠㅠ 조상이 한국인이고 몸속에서 흐르고 있는 피도 다 한국인의 피아닌가? 그런데 도대체 왜 조선족은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인이 되여야하는지 모르곘음 ㅠㅠㅠㅠ
????   - 2018/03/13 12:14:14  
현재 종사하고 있는 업무-무역
한국에 거주한 해수-2001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에서 공부했음.
장석준   - 2018/03/13 13:32:01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 국적을 갖고 한국에 들어온 조선족은 법적으로는 엄연한 외국인이다. 그러나 굴곡진 근현대사 속 '고난의 이주사'의 기억과 서로 금세 통하는 언어의 동질성으로 조선족은 다른 외국인과 달리 '우리 동포'라는 심정적 유대감과 함께 다가온다.
이목월   - 2018/03/23 02:28:14  
1. 조선족과 한국인, 같은 민족이지만 오래동안 다른 사회체제와 다른 문화환경속에서 생활하였기에 필시 언어나 생활습관, 생각같은것이 다를수 있습니다. 생활하면서 어떠한 다른 점이 적응하기 힘들었는지요?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처음에는 어떤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 지금은 어떠한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개인적인 견해: 우선 한국의 현재 조선족에 대한 정책적 칭호는 교포1세2세3세 한국계 중국인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대부분의 교포들은 50-70세까지 건축이나 현장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삶에 대한 부지런한 모습으로 건강상 별 문제가 없으면 행복지수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20-30세는 학업에 열중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IT분야 각양 공장제품 생산분야에서 공장물품 생산인력에 종사하는 분들도 많다. 그분들은 보통 중국인들과 결혼한 분들 또는 재한교포와 결혼하신 분들은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재한 사업가 교포분 들은 동포사회에서 여러 가지 재한교포의 실질적인 삶의 환경개선 및 민족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계층에서 문화인으로 활약하고 계신다. 교포분 들이 현재 사업하고 계신분 들은 한국생활에서 한중간의 문화교류와 무역사업에서 부단히 활진약하고 계신다. 필자 같은 경우는 현재 한국생활5년차 이며 간단한 개인사업을 통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특히 안타까운 부분은 대림동 가리봉동이 조선족의 밀집지역이며 불안하고 저질적인 음주문화가 조선족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을지 매우 조심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이다.



2. 주위에 한국인 친구나 지인이 있나요? 그 분들은 조선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요?



필자는 현재 자그마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기에 그분들과의 신앙적인 부분으로 문화적 동질감들을 많이 찾아서 대화 중에서 불편함이 없고 잘 서로 지내고 있다. 특히 크리스천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계신 교포분들에 대해서는 한국인들의 시선이 매우 우호적이다. 물론 한국사회적으로 크리스천에 대한 여러 가지 부정적 시각들이 존재하지만 특히 재한 교포에 대해서는 서로의 세계적 가치관이나 문화의 가치관들에서 동질성을 느꼈을 경우 서로 존중하며 친구관계를 돈독히 잘하고 있다.



3. 얼마전 청년경찰이나 범죄도시 같은 영화가 상영함에 따라 적잖은 조선족분들이 언짢아 하였습니다. 영화를 보셨나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이 후 주변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나요?



청년경찰이나 범죄도시 같은 영화에 대해 교포분들이 심히 민감하게 여기는 분들도 존재한다. 이 영화를 창작한 감독의 원래 의도는 영화는 언제까지나 영화일 뿐. 예 들면 한국의 폭력적인 영화에도 한국깡패나 두목이 칼부림사건들이 일어나며 단지 영화로서의 작품성을 위해서 이런 폭력적인 부분들을 작품화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

세계 어느 민족이나 막론하고 그 민족의 생활수준 행복지수 또는 삶의 만족도에 대해 여러 가지 불편하고 불안한 점이 존재하면 사회의 문제에 여러 가지 이슈와 문화적 이질감을 형성하여 판단하고 사회의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건을 내기도 한다.
현재 재한 교포들 중에 작품활동을 하시는 분들 얼마든지 문학적 창작으로 소설 혹은 영화의 극본을 얼마든지 창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분들을 통해 얼마든지 새로운 재한 교포분들의 긍정적인 삶의 작품들을 만들 어 영화로 상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현재 여러분의 행복지수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한국문화에 완전히 융합 되였다고 생각하나요?



행복지수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금수저냐 흙수저냐를 막론하고 열심히 두 손으로 일하고 돈에 대한 가치관을 철저히 잘 갖고 계신 분들은 행복지수가 비교적 높다고 생각된다. 한국문화와 융합된다고 하기보다는 서로의 문화적 가치관을 잘 지켜가면서 문화적 동질감을 형성하여 서로배우고 좋은 부분들을 지켜나가면 좋다고 생각된다.

5. 한국인이 조선족을 차별대우 하는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실제로 이러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한국인이 재한 교포를 차별대우 하는 문제는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물론 교육의 수준에 따라 개별적인 행동을 하는 재한 교포에 대해서 또는 서로의 문화적 존중을 벗어나 편견과 아집으로 대화나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간다면 필히 차별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재한 교포들이 한국사회에서 적응하면서 살아갈 때 세계적인 가치관과 인생의 가치관 철학관 등에 대해 철저한 개인적 주관이 존재할 때 문화적인 동질감을 찾아서 교류하면 좋을 것 같다. 원래 같은 언어를 써왔고 한국에서 여러 지방의 사투리가 있듯이 재한 교포들이 사투리를 사용함에 있어서 수치하다 거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필자가 한국생활을 해오면서 느끼는 것인데 재한 교포는 아직 한국에서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생활에 더욱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치적인 대화 논쟁할 필요가 없으며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이다. 다만 한중 문화적 교류에 더욱 활발히 하며 양국간의 관계개선에 서로 의견을 주고 문화적인 교류에 치중을 하면 더욱 좋은 대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다. 한국인의 정서에도 타국생활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한 부분들이 많이 존재한다. 서로 배우고 화합하고 소통하면 재한 교포들이 한국 생활에서 참 좋은 부분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인에게 중국은 어떤 곳인가, 본인 보고 생각하고 있는 관점들을 정리하여 대화를 하다 보면 얼마든지 좋은 소통과 훌륭한 한국문화 혹은 중국문화에 대한 부분들을 서로 학습하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 필자의 간단한 생각들을 정리해본 것이다.
추천하기 목록으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Date : 2018/03/13 Hit : 8209 Name :  춤추는 고양이
 [채철호 생각하는 삶]   
Date : 2015/06/26 Hit : 4110 Name :  채철호
 과학일손가, 과욕일손가?!   
Date : 2008/06/27 Hit : 1725 Name :  caizhehao
 수필;실수의 아릿다음   
Date : 2016/03/25 Hit : 2600 Name :  蔡哲浩
 참, 저 봐요, 차분한 저녁공기를 가로질러 흐르는 붉은 락조가 ... ...   
Date : 2015/08/29 Hit : 4449 Name :  채철호
 [최철호 생각하는 삶] 보리차 잔을 앞에 놓고 하는 한담   
Date : 2015/07/23 Hit : 3010 Name :  피안
 [채철호] 나의 전쟁   
Date : 2015/07/09 Hit : 2603 Name :  채철호
 채철호 최신수필   
Date : 2015/06/20 Hit : 2245 Name :  채철호
 [채철호] 백의 민족의 색다른 효   
Date : 2015/06/13 Hit : 1956 Name :  채철호
  [散文] Who am I? (作者白紅愛, 系中國延邊大學-美國紐約長島大學交換學者, 朝鮮族)   
Date : 2006/09/13 Hit : 3027 Name :  Leslie
  (4) 생각으로 바꿔지는 人生學   
Date : 2006/12/03 Hit : 519 Name :  백웅걸
  (3) 주인과 奴隸의 相對論   
Date : 2006/12/03 Hit : 287 Name :  백웅걸
  (12) 고민 아닌 고민...   
Date : 2006/12/05 Hit : 598 Name :  백웅걸
  沈默   
Date : 2006/12/06 Hit : 528 Name :  백웅걸
 현대판 나무꾼과 선녀...2006   
Date : 2006/12/08 Hit : 259 Name :  백웅걸

목록으로 다음페이지 1 [2][3][4][5][6][7][8][9][10][11][12][13][14][15]..[19] [다음 15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