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ca

  세계조선족 문학작품정선
  니카 詩壇
  청설의 문학세계

  - 장편소설
  - 중단편소설
  - 수필•시•사론
  - 작가소개/사진보기
  - 자료실
  역사와 비평
  공지사항
  니카방명록
  니카동영상

  [김일성 평전 발췌] 항일연...[7]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힐 새...[6]
  [한국일보] 뉴욕 한인 작...[3]
  인생은 아름다워라[58]

  김재범의 귀순 전후과정-김일...[2]
  알고 싶습니다..[1]
  [실시간-뉴욕속보] 뉴욕 조...[2]
  "디아스포라문학 공동발전 기...[17]
  7월12일주일예배설교"다림줄...

  [이미옥 문학평론] 봉녀를 ...[114]
  서국화 수필 [아줌마는 즐거...[43]
  [채철호 생각하는 삶][8]
  아빠같은 남자, 오빠같은 남...[80]
  [최삼룡 문학평론][14]

  [글 쓴이: 송순희, 일본 교...[62]
  아날로그 엄마 VS 디지털 ...[40]
  성 숙[9]
  [이랑전]제36화 그림자의 ...

  노신, 친일 문인일 가능성 ...[61]
  [삶의향기편]-11[13]
  "유럽의 신세계적 건축미 연...[21]
  남설화 - 나 설화거든[72]
  [글 쓴이: 안향자, 중국 북...[31]

Home > 청설의 문학세계 > 중단편소설


 
.  만주기생 (滿洲妓女)     피안 2014/08/01 33033
유순호[재미 조선족 작가]





  하루 저녁 어느 한 파티에서 있었던 일이다. 우리 몇은 춤과 노래를 잊은 채로 연변에서 오신 M선생의 주변에 모여앉아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있다보니 누구도 밤이 깊어가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 시계가 열두시를 치는 소리를 듣고서야...
63.  괴물 드진     피안 2010/08/03 15384
   [글 쓴이: 유순호, 재미 조선인 작가]


                           ...
62.  중편소설 '몬탁괴물' (2)     피안 2008/12/11 12237

    캐서린이 토니를 폴의 엄마보다 더 구질구질하다고 말하는 근거는 몇가지 있다. 그나마 폴의 엄마는 그래도 2층에서 살고있잫아. 근데 넌 뭐냐? 이거다. 반지하도 아니고 제일 통지하에서. 거기다 쥐까지 득실거리는 땅밑에서 사니까 하는 말이다. 지하철과 가까운 폐차...
61.  중편소설 '몬탁괴물' (1)     피안 2008/12/11 11145



    “찍찍”
    쥐가 우는 소리에 잠을 깬 토니는 가까스로 눈을 뜨고 몸을 반쯤 일으켰다. 쥐 우는 소리가 출입문 곁에 놓아두고 있는 쓰레기통쪽에서 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쥐가 보이지 않았다. 베이커리에서 빵을 줄 때 싸서 주는 은박지...
60.  단편소설     피안 2008/07/01 24051
[유순호 단편소설] 빵순이



  해승이와 길을 걷다 보면 그녀는 '파란 리본'이 들어간 빵집을 만나면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꼭 들어가서 뭐든지 한조각 사들고 나온다. 내가 뭐라고 나무라면 그녀는 나에게  “헤헤.”하고 웃는다. “뉴욕 빵은 정말 맛있어!”하...
59.  봉녀     피안 2008/11/17 23425
  [글 쓴이: 유순호, 뉴욕조선족통신 대표, 재미 조선인 작가]


   "참 이상하네..."
   나는 헐떡거리고 봉녀의 뒤에 따라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한마디 중얼거렸다.
   "뭐가?"
   하고 봉녀가 나를 돌아보면서 물었다.
 ...
58.  죽은 쥐 나무     피안 2010/08/03 11178
   [글 쓴이: 유순호, 재미 조선인 작가]


                           ...
57.  昆蟲三部曲之一/鼠     피안 2009/01/12 15415

   내가 폐차장 쥐동에서 살 때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다.

   롱아일랜드에서 아들이 사업을 하다가 망하고 집까지 팔아먹은 한 유태인 할머니가 시커멓게 생긴 잿빛 고양이를 안고 이사왔는데 이 고양이의 이름이 불랑카였다. 고양이가 늙었는지 아니면 너무 잘 먹어 살이 쪘는...
56.  昆蟲三部曲之二/蜂     피안 2008/11/17 15049
   나는 열여섯 살 때 처음 연상의 여자와 관계를 가져보았다.

   그 여자가 봉녀(蜂女)였던 까닭에 나는 만약 가능하다면 언제라도 죽기 전에 꼭 한번은 양봉(養蜂)을 해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만약 혼자가 아니고 어떤 여자와 함께 한다면 더 재미날 것 같다는 생각도 한...
55.  昆蟲三部曲之三/蟑螂     피안 2008/10/19 10987



   벽에 붙여놓은 카크로치(cock-roach, 바퀴벌레)가 점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쓰레기통을 뒤지고다니면서 맨하탄의 부자들이 내다던진 테이블이나 또는 의자 다리를 줏어다가 머리와 어깨부분에 뼈대(bone)붙이기를 시작한 것이 꼬박 3년째 됐다. 작...

목록으로 다음페이지 1 [2][3][4][5][6][7]
 
Copyright 1999-2019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