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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설의 산문문학   
Date : 2007/09/24 Hit : 18203 Name :  피안
나는 여자의 심장소리가 툭툭 뛰지 않고 쿵쿵 뛴다는 것을 안다.
그것도 최근 어느 한차례 섹스 도중에 알게 되었던 일이다. 일설에 ‘날라리’들은 봄에 연애를 하고 여름에는 섹스를 하고, 가을에는 유서를 쓰리다 하더니, 벌써 가을을 맞으면서 낙엽이 되어가는 내 젊음의 노트 위에 마지막 눈감은 새의 흰 ...
 청설 최신수필 - 나의 전생, 이생, 내생   
Date : 2011/09/21 Hit : 8914 Name :  피안
[유순호, 뉴욕조선족 통신 대표, 재미 조선인 작가]



남의 집에서 머슴을 살았던 때가 있었다.

주인이 악패여서 항상 머슴들을 때렸는데, 유독 나에게만은 살갑게 굴었다. 내가 다른 머슴들보다 특별히 일을 잘해서도 아니고, 또 내가 함부로 손찌검...
 겨울 요정(妖精)   
Date : 2010/12/06 Hit : 9621 Name :  피안
겨울의 요정妖精은 어딘지 모르게 심술궂은 장난꾸러기 같은 데가 있다.
어렸을 때 내가 장난꾸러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봄이나 여름보다는, 그리고 가을보다도 더 은근히 심술궂은 겨울을 좋아한다.
다만 겉으로 드러내놓고 표현만 하지 않을 뿐이지 예나 작금이나 여전하게 비뚤어져 있다는...
 조선족의 정조   
Date : 2006/11/12 Hit : 25470 Name :  피안
   언제부터 내가 바람둥이가 되었는지 모르겠고, 窈窕淑女보다 바람 피는 自由로운 여자를 더 좋아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젠 나를 아는 사람들마다 모두 나의 눈에 비쳐있는 여자들은 人類의 남자들과, 남자들이 사는 세상의 모든 생명들과 자유롭게 살을 섞고 함께 숨...
 풀 냄새 나는 애인은 아름답다!   
Date : 2006/08/18 Hit : 9336 Name :  피안

   입에서 풀 냄새가 나는 愛人은 정말 아름답다. 過去 나와 만났던 愛人의 입에서 풀 냄새가 났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풀 냄새가 나는 愛人은 역시 아름답다. 한 겨울이지만 맨 바지에 양말없는 구두를 신고 아름다운 대서양 기슭의 롱 아일랜드(Long Island)에서부터 기차를 타고 騷音 매...
 빛과 틈   
Date : 2006/12/11 Hit : 17573 Name :  피안
   [글 쓴이: 재미 조선인 작가 유순호-뉴욕]



 나로 하여금 여자를 하나의 건축물建築物로 구축構築하도록 만드는 것은 어쩌면 나의 직간접적인 다른 많은 여자들로부터 얻었던 아픔의 경험에서 유래하는 요소들일 수 있다.
글쎄, 벽돌이...
 당신은 엉뚱한 개구리에게 키스했을 따름이다   
Date : 2006/02/22 Hit : 7603 Name :  피안
 질탈(膣脫)   
Date : 2007/09/24 Hit : 7327 Name :  피안


나는 여자의 심장소리가 툭툭 뛰지 않고 쿵쿵 뛴다는 것을 안다.
그것도 최근 어느 한차례 섹스 도중에 알게 되었던 일이다. 일설에 ‘날라리’들은 봄에 연애를 하고 여름에는 섹스를 하고, 가을에는 유서를 쓰리다 하더니, 벌써 가을을 맞으면서 낙엽이 되어가는 내 젊음의 노트 위...
 오, 장미여, 저 그늘빛속의 순수한 생명꽃이여!   
Date : 2005/10/07 Hit : 1825 Name :  피안

장미꽃 피는 오월이 오면 장미꽃을 노래한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는 장미꽃 넝쿨 아래에서 태어나 장미 가시에 찔려 죽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유명한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노래’에서 릴케는 “장미꽃으로 하여금 그저 해마...
 오, 장미여, 저 그늘빛속의 순수한 생명꽃이여!   
Date : 2005/10/07 Hit : 1570 Name :  피안

장미꽃 피는 오월이 오면 장미꽃을 노래한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는 장미꽃 넝쿨 아래에서 태어나 장미 가시에 찔려 죽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유명한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노래’에서 릴케는 “장미꽃으로 하여금 그저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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