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ca

  세계조선족 문학작품정선
  니카 詩壇
  청설의 문학세계

  - 장편소설
  - 중단편소설
  - 수필•시•사론
  - 작가소개/사진보기
  - 자료실
  역사와 비평
  공지사항
  니카방명록
  니카동영상

  [유순호, 뉴욕조선족 통신 대...
  <뉴욕좀비>를 읽은 ...[3]
  [한국일보] 뉴욕 한인 작...[3]
  인생은 아름다워라[58]

  아날로그 엄마 VS 디지털 ...[40]
  얼: 광야의 엣지 - 해외조...
  얼: 광야의 엣지 - 해외조...
  "디아스포라문학 공동발전 기...[17]
  7월12일주일예배설교"다림줄...

  [이미옥 문학평론] 에로티시...[7]
  서국화 수필 [아줌마는 즐거...[43]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4]
  아빠같은 남자, 오빠같은 남...[80]
  [최삼룡 문학평론][14]

  [글 쓴이: 송순희, 일본 교...[62]
  이춘호, 시인/수필가, 'Ƌ...[11]
  사랑은 또 다른 아픔[76]
  [재규어와 코코넛] 제30화 ...[1]

  6.25 기념특집[33]
  [삶의향기편]-11[13]
  "유럽의 신세계적 건축미 연...[21]
  [글 쓴이: 한해월, 중국 연...[14]
  문화가 선도하는 세계조선족...[6]

Home > 청설의 문학세계 > 수필•시•사론


 
 【나의 수필을 읽는 페북독자님들께】   
Date : 2020/07/03 Hit : 3 Name :  피안


얼마전부터 이 페북에 올리고 있는 나의 수필들은 거의 대부분 나의 실제 경험담들입다.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가 그때그때마다 겪곤 했던 경험담들을 수필이라는 문학의 형태를 빌어서 적은 것입다.

이 수필들을 정말 수필작품답게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수필 3천편도...
 봄이 가고, 여름이 가는동안   
Date : 2020/07/03 Hit : 3 Name :  피안


코끝으로 걸려들던 한 줄기의 훈풍(薰風)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그 훈풍의 여운이 아직도 이 마스크속에 남아서 살아 숨쉬고 있다.

아, 그 훈풍에 실려 잎보다 먼저 피고 다시 잎보다 먼저 떨어져 날리던 꽃들을 기억하고 있다. 내가 각별히 사랑하는 진달래 외에도 ...
 【한 슬픈 여자와의 기이한 인연】   
Date : 2020/07/03 Hit : 4 Name :  피안
[사진설명: 이 사진은 제가 이 슬픈 여자와 만나던 때에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



12년 전 엘머스트에서 살 때 당한 일이다.

그때 나는 뉴욕의 세계일보에 장편역사소설 ‘성중애마’를 벌써 2년째 일일 연재하고 있었다. 거기다 매주 토요일에는 ...
 살구꽃이 필 때   
Date : 2008/05/05 Hit : 7226 Name :  피안
[글 쓴이: 유순호, 인터넷 '뉴욕조선족통신' 대표, 재미 조선인 작가]

어린애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하다.
인간에게 주는 계절의 풍성한 혜택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게 풍성하고, 가장 향기롭게 아름다운 여름을 좋아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새싹이 돋아 온 산천이 푸르름으로 우거...
 참회하는 계절   
Date : 2007/10/08 Hit : 4700 Name :  피안
 나는 평소 못난 제 주제를 모른 채로 시시한 여자들과 만나서 나름대로 시시하다는 판단이 서게 될 때에 그런 여자들을 무섭게 경멸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가 그런 시시한 여자들이 울면 그때는 또 혼자서 아프게 참회한다. 아픈 여자들을 울려서는 안 되지 하는 신념 비슷한 이상이 자기도 모르게 어그...
 마지막 잎새   
Date : 2008/06/12 Hit : 7732 Name :  피안
   [글 쓴이: 유순호, '뉴욕조선족통신' 대표, 재미 조선인 작가]


오 헨리의‘마지막 잎새’를 찾아

아무리 수많은 인종과 문화가 어울려 모자이크를 이룬 도시라고 해서, 아니면 다양한 가치관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각자의 개성을 ...
 청설의 산문문학   
Date : 2007/09/24 Hit : 18433 Name :  피안
나는 여자의 심장소리가 툭툭 뛰지 않고 쿵쿵 뛴다는 것을 안다.
그것도 최근 어느 한차례 섹스 도중에 알게 되었던 일이다. 일설에 ‘날라리’들은 봄에 연애를 하고 여름에는 섹스를 하고, 가을에는 유서를 쓰리다 하더니, 벌써 가을을 맞으면서 낙엽이 되어가는 내 젊음의 노트 위에 마지막 눈감은 새의 흰 ...
 청설 최신수필 - 나의 전생, 이생, 내생   
Date : 2011/09/21 Hit : 9097 Name :  피안
내 생이 있다는 것-나의 전생, 이생, 내생

젊었을 때 남의 집에서 머슴을 살았던 때가 있었다.
주인이 심질머리가 하도 고약해서 항상 머슴들을 때렸는데, 유독 나에게만은 살갑게 굴었다. 내가 다른 머슴들보다 특별히 일을 잘해서도 아니고, 또 내가 함부로 손찌검을 댈 수 없을 정도...
 겨울 요정(妖精)   
Date : 2010/12/06 Hit : 9762 Name :  피안
겨울의 요정妖精은 어딘지 모르게 심술궂은 장난꾸러기 같은 데가 있다.
어렸을 때 내가 장난꾸러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봄이나 여름보다는, 그리고 가을보다도 더 은근히 심술궂은 겨울을 좋아한다.
다만 겉으로 드러내놓고 표현만 하지 않을 뿐이지 예나 작금이나 여전하게 비뚤어져 있다는...
 조선족의 정조   
Date : 2006/11/12 Hit : 25571 Name :  피안
   언제부터 내가 바람둥이가 되었는지 모르겠고, 窈窕淑女보다 바람 피는 自由로운 여자를 더 좋아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젠 나를 아는 사람들마다 모두 나의 눈에 비쳐있는 여자들은 人類의 남자들과, 남자들이 사는 세상의 모든 생명들과 자유롭게 살을 섞고 함께 숨...

목록으로 다음페이지 1 [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33]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