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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뉴욕 한인 작가 유순호(중국명 슌하오 리우)씨가 자전적 장편 소설 ‘뉴욕좀비(서울셀렉션)’를 한국에서 출간했다.
피안   Hit : 1660 , Vote : 10        [2019/08/17]








뉴욕 한인 작가 유순호(중국명 슌하오 리우)씨가 자전적 장편 소설 ‘뉴욕좀비(서울셀렉션)’를 출간했다.

지난 18년간 뉴욕에서 이민자로 살고 있는 유 작가는 타인을 물어뜯는 좀비와 다름없는 삶으로 이끄는 인간의 욕망을 뉴욕의 가난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로 풀어간다.

이민 신분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나아가 신분 상승을 꿈꾸는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주인공 리우와 그를 둘러싼 세 여성, 샹샹, 루시, 채희 등을 통해 그리고 있는 것.  

문학평론가 이미옥씨는 “이 소설은 이민자이자 망명 작가인 ‘내’가, 외롭고 고단한 미국 생활 속에서 만난 여인들을 통해 성과 사랑에 대한 원론적인 문제를 일차적으로 던지고 있다“며 ”‘나’를 둘러싼 이민자 집단은 미국 사회에서 좀비와 다름없는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평론을 통해 전했다.

유 작가의 간결한 문체와 건조한 묘사 때문에 소설속 성과 욕망에 찌든 인간 군상들은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유 작가는 2002년 뉴욕으로 온 망명작가로 1981년~1999년까지 중국의 동북 3성을 돌며 항일 투쟁 등 역사를 소재로 한 역사소설을 집필했으며 뉴욕에서 칼럼과 수필, 소설 등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 독립 운동가 허형식의 일대기를 담은 ‘만주항일 파르티잔’과 ‘유순호 정치 역사 문화 칼럼집’을 출간했으며 ‘김일성 평전’이 곧 출간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재한 동포   - 2019/08/18 04:00:16  
아직까지 우리는 성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것이 나쁘다 좋다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이런 상태로 있다는것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입니다. 문화, 전통, 공감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것이 좋은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할 책은 생의 본능과 에로티시즘에 관한 우리들의 자화상에 대한 책, 뉴욕좀비 입니다. 사람의 삶에서 성에 대한 이야기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은 차지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종족번식의 의미도 있고, 단순한 퇘락을 위한 행위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행위에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설명할수 있지만 본질적인 육체적인 본능에 따르는것에 대한 생각을 버릴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본질적인 본능과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 그리고 거기에 엮여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복합적으로 생각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것이 책의 이야기 입니다.
재한 동포   - 2019/08/18 04:00:29  
진짜 색골이란 먹이를 유혹해 요리할 줄 아는 자이고, 타인의 욕망을 자기 나름대로 판단할 능력을 갖춘 자이며, 능란한 화술과 카리스마를 가졌기에 즐기기 위해서 반드시 여자를 돈 주고 살 필요 없는 자이다. page188
재한 동포   - 2019/08/18 04:00:42  
책에서 설명하는 성은 생각보다 노골적으로 보여줄수 있습니다. 현대소설에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된 글이 있었는지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왜 이렇게 까지 깊은 글로 설명할 필요가 있는것일까? 이런것을 통해 어떤것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것일까? 나의 짧은 소견으로 책의 깊은 내용을 모두 알수는 없었습니다. 깊고 깊은 설명이 흥미롭게 만드는것이 사실인것 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에로티즘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 생각할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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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뉴욕 한인 작가 유순호(중국명 슌하오 리우)씨가 자전적 장편 소설 ‘뉴욕좀비(서울셀렉션)’를 한국에서 출간했다.   
Date : 2019/08/17 Hit : 1660 Name :  피안

뉴욕 한인 작가 유순호(중국명 슌하오 리우)씨가 자전적 장편 소설 ‘뉴욕좀비(서울셀렉션)’를 출간했다.

지난 18년간 뉴욕에서 이민자로 살고 있는 유 작가는 타인을 물어뜯는 좀비와 다름없는 삶으로 이끄는 인간의 욕망을 뉴욕의 가난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로 풀어간다.
 뉴욕 크리스마스 진수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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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된지 십년남짓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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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학 복단대학,상해대학 외국인교수로

저명한 재일 조선족비교문화학자,문명비평가이며 중일한 국제문화연구원 원장인 김문학교수 (55)가 금년 9월부터 중국 상해의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여 교수횔동과 학술,문화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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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6/09/09 Hit : 2872 Name :  이목월
글 쓴이: 이춘호, 수필가, 한국 서울


서울에 와서 살면서 한번 즈음은 강원도 동해로 여행 갔다 오신 분들이 있을 테다. 지리적 위치를 잘 살펴보면 동해는 삼팔선을 따라 서울에서 동쪽을 향해 다시 한번 줄을 그으며 행하는 방향이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키로로 2시간 반 가량 달...
 그 새벽, 안개꽃 피다   
Date : 2015/03/05 Hit : 3768 Name :  항비



일을 하던 중 무심히 바라본 창밖은 여전히 비, 하루 종일 오락가락 하는 비.산천루 사이로 조각난 하늘은 잿빛으로 낮게 웅크리고 있었고, 밝지도 그리 어둡지도 않는 회색의 아우라에 압도될 즈음에 울리는 한 통의 전화. 친구는 무료해 죽겠다고 엄살을 떨다 진한 키스가 고픈 날이...
 최삼룡, 정인갑 두분과 서울 대림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Date : 2016/07/22 Hit : 6117 Name :  피안
서울에서 눈 치료를 온 최삼룡(사진 중간)선생님과 한국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계시는 정인갑(사진 오른쪽) 청화대 객좌교수님과 서울 대림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삼룡선생님 미국 뉴욕 방문   
Date : 2015/05/11 Hit : 10412 Name :  피안
평론가 최삼룡선생이 2015년 5월1일부터 미국에서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선후 20여권에 달하는 조선족문학사 관련 도서를 저술하여, 중국조선족문학의 최권위 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최삼룡선생의 미국에 대한 여행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다. 최선생은 본지 기지와의 인터뷰중에

"그동안 많은 ...
 김관웅 연변대 교수 정인갑교수의 "김문학현상에 대한 나의 일가견"에 답함   
Date : 2015/01/03 Hit : 6357 Name :  피안

   김관웅 중국 연변대 교수가 "정인갑선생님께 보내는 공개 편지"를 발표하였다.
   정인갑 전 중국 청화대 객좌교수가 지난 2014년에 6월에 발표하였던 "김문학현상에 대한 나의 일가견"에 대하여 화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문장에서, 김관웅 교수는 "김문...
 필자의 본 문장이 발표된 후 김문학선생과 김문학을 맹비난한 김관웅교수 등이 모두 한 번 진지하게 보기 바란다.   
Date : 2014/06/13 Hit : 5012 Name :  정인갑
‘김문학 현상’에 대한 나의 일가견



  ‘김문학 현상’이 생겨서 10여년이 지났다. 일본침략자의 한국·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한 침략을 미화한 김문학선생의 언론에 대하여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비판문장에 대해서도 찬반 논란이 서로 엇갈리는 ...
 조선족 여성들 상당수 맨해튼 한인 원정 성매매에 합류   
Date : 2014/12/05 Hit : 5440 Name :  피안


   미국 사회에서 한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가운데 하나가 성매매다.
   무비자 입국을 이용해 한국에서 미국 등 해외원정 성매매를 조직적으로 운영해 본국 국회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국회는 맨하튼의 한 업소가 ...
 "문자관도 제대로 넘지못한 작품에 대상이라니, 이러고도 길림신문이 조선족 문학의 새 리정표를 쓴다고 자신하나"   
Date : 2014/06/03 Hit : 10701 Name :  피안

  지난 5월 29일 장춘에서 개최된 “길림신문” 제1회“두만강”문학상시상을 접한 네티즌들속에서 비판의 물결이 쇄도하고 있다.

  관련 기사가 게재된 인터넷 포탈 "조글로" 싸이트 댓글 마당에서는 대상 수상작품 "조모의 달" (최국철, 소설가, 연...
 문단 비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비자루로 쓸어내지 않고는 우리의 문학예술을 발전시키기 어려울것이다...   
Date : 2013/07/06 Hit : 4580 Name :  피안
문단의 비리를 말한다



리상각



삐여난 작품을 쓰지 못해서 상을 받지 못한 문인은 그래도 괜찮다. 기량을 갈고 닦으며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작품을 쓸수 있는 기회는 언제건 있을것이다.

그런데 ...
 중국조선족문화통신(대표 조성일)이 '표절시인 심예란' 비판, '작가로서의 도덕성을 상실한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을 모르고 거꾸로 기고만장'   
Date : 2010/08/31 Hit : 6565 Name :  피안
   중국조선족문화통신(대표 조성일)이 넥네임 청솔이라는 네티즌의 이름을 빌어 조선족 시단의 중견 여류시인 심예란 씨를 ''작가로서의 도덕성을 상실한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을 모르는 표절시인'이라고 비판했다.

   - 아래 원문

   - 김관웅박...
 뉴욕 한인타운 무대 성매매 한인 매춘조직 무더기 적발, 조선족들도 잡혀나와   
Date : 2013/03/12 Hit : 8506 Name :  피안
전국적으로 마사지 업소에서의 한인 불법 성매매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등지의 한인타운 일대를 무대로 불법 성매매를 벌여온 한인 매춘조직이 또 다시 무더기로 적발됐다.

뉴욕 검찰에 따르면 뉴욕 경찰국 성범죄 특별단속반은 지난 4일 맨해턴 35가와 37가, 39가 등 한인타운 인근에 위...
 [신간] 한국작가 이시환 새 시집 '몽상포 밤바다' 와 함께 생활문화도서 '명상법' 출간   
Date : 2013/03/03 Hit : 6431 Name :  피안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인 한국의 저명한 작가 이시환 (동방문학 발행인) 신세림 문화사 대표가 새 저서 2권을 동시에 출간하였다.  

  대자연과 인간, 생명과 죽음, 그것들의 존재를 읊은 시집 '몽산포 밤바다'와 일상 속에서의 명상의 구체적인...
 [재미조선족에 대한 단상] 미국럿거스대학에 방문학자로 온 연변대 조선-한국학원 전임원장, 박사생지도교수 김영수   
Date : 2013/02/26 Hit : 4452 Name :  김영수
  
   뉴욕의 플러싱은 중국인들도 많고 한국인들도 많은 곳이다. 2009년에 처음으로 미국에 왔을 때 플러싱을 다녀왔는데 그때 받은 인상이 깊이서 고향에 가서도 늘 외웠다. 중국인과 한국인들이 많아서 인상이 깊은것도 있겠지만 중국조선족들이 많이 사는 곳이여서 더욱...
 미국 뉴욕주에서도 불법체류 대학생들에게도 학비 지원 법안 통과, 텍사스, 뉴멕시코, 캘리포니아에 이어 네번째   
Date : 2013/02/15 Hit : 3206 Name :  피안

   뉴욕주 불법체류 대학생들도 학비 지원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하원 고등교육위원회는 12일 뉴욕주 드림법안(A 2597)을 승인, 본회의로 보냈다. 프란시스코 모야(민주ㆍ39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셸던 실버(민주ㆍ65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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