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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문화통신(대표 조성일)이 '표절시인 심예란' 비판, '작가로서의 도덕성을 상실한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을 모르고 거꾸로 기고만장'
피안   Hit : 6662 , Vote : 250        [2010/08/31]


   중국조선족문화통신(대표 조성일)이 넥네임 청솔이라는 네티즌의 이름을 빌어 조선족 시단의 중견 여류시인 심예란 씨를 ''작가로서의 도덕성을 상실한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을 모르는 표절시인'이라고 비판했다.

   - 아래 원문

   - 김관웅박사의 <죄감문화와 치감문화의 차이>에 덧붙여
   - 청 솔

   올해 문단에 녀성보복폭행사건이 이슈가 되여 술렁이였다. 시인협회의《술벼락》사건이다. 시인협회년말총결좌석은 복수의 현장으로 수라장이 되여 문단의 원로들을 경악시켰다. 기고만장한 가해자는 이삼년전에 폭로된 자신의 표절사건을 피해자가 터뜨렸다면서 술을 술잔도 아닌 컵에 철철 넘치게 부어 피해자의 얼굴에 뿌렸다. 이 일은 그 시각부터 일파만파로 퍼져 문단에 이슈로 되였다. 어찌하여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가? 필자는 몇번인가 필을 들었다가 접었던 수두룩한 의문을 뒤늦게나마 던져본다.

   김관웅박사가 <죄감문화와 치감문화의 차이>에서 꼬집은 수천년동안 우리  동양인의 대다수에게 짙은 그림자로 던져진 치감문화로 인한 절대적 도덕률의 부재는 우리문화의 못난 유전자이다. 이 못난 유전자에 가세한 욕심과 권세가 이 가해자를 안하무인으로 만들었다. 문학이 욕심과 권세로 이어져 공정성을 잃으면 그 가치를 상실한다.

   2006년, 김관웅박사는 금방 시를 쓰기 시작하여 시단에 발을 들여놓은 가해자의 시가 대부분 모방작임을 지적하고 나서 이 시인은 아직은 시를 잘 모르는 초학자이며 <<시창작의 기로에 들어섰다고>>고 했을 때 이에 가해자의 스승인 최룡관선생은 대서특필로 두둔하고 나섰다. 제2차 시의 혁명을 시작한 최룡관선생은 이 제자에게 아주 큰 기대를 하고 있은 것이 분명했다.

   석화, 리임원, 김학송, 리성비를 가리켜 “제1차 시혁명에서의 네 마리 척후병들이였다. 객관적으로 볼 때 그들은 지금 답보상태에 처하고 있는 감이 든다. 문화혁명전의 시가 그들의 장벽이 되였다면 오늘은 그들의 시가 새로운 장벽으로 나서고 있다. 이것이 오늘의 연변시단의 상황이다. 이 상황을 극복하여야 하며 이 장벽을 젖혀야 한다. 이들의 시보다 더 생동하고 아름답고 빛나는 시들이 나와야 한다. 이것이 제2차 시혁명의 길이라면 길이겠다”. 최룡관선생의 이 시도는 아주 정당하고 시단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필수적인 혁명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그런데 목적이 명확하지 않고 방법과 과정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극단적인 시론으로 원로시인과 중견시인들을 배척하고 실험계단의 시들을 명작인양 춰올리면서 문학상을 람용하여 주면서 혼란을 조성했다. 그리고 신성한 문화의 기지가 시정아치로 전락했다. 욕심을 부리면서 공정성을 잃었고 권세를 리용하고 명예를 추구하는 비리의 온상이 만들어졌다. 최룡관선생이 “이들의 시보다 더 생동하고 아름답고 빛나는 시”를 쓸수 있는 첫 적임자를 이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이 몇 년간 최선생이 주평심을 맡았거나 주관한 문학상을 이 가해자가 다 탔다는것이다. 시를 쓴지 2,3년만에 소위 연변 시단에서 가장 권위성적인 “지용문학상”을 탔고 이어 같은 시집으로 정부에서 주는 수십년 문학에 한생을 바쳐 온 이름있는 작가들도 타지 못하는 “진달래”문학상까지 탔다.

   자기것이 아니면 탐하지 말아야 한다. 시를 모방으로부터 배워 아직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해자의 표절작품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들통났다. 이에 대해서 최룡관선생은 대서특필은커녕 변명도 하지 않았지만  그대신 모든 상을 주는것으로 제2차 시의 혁명의 표본을 계속 만들어냈다. 심련수 문학상도 그녀의 몫이였고 청마문학상심사평으로 거듭났으며(물론 정당화할수 없는 문학상이지만 그녀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었는가하는 표징이다.) 해마다 열리는 두만강여울소리문학상은 그녀가 빠지면 안되는 일이였다. 그리고 지난해 시인들의 급별에 따라 <원로시인은 세편, 리사는 두편, 회원은 한편>이라는 규정(연변방송국 문학살롱에서)하에 만들어진 화려한 시화선집에서 작가협회의 일반회원인 그의 작품만은 파격적으로 그 이상 실었다. 작가로서의 도덕성을 상실한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 처분은 고사하고 수십년동안 시를 써온 모든 중견시인들을 제치고 <万绿丛中 一点紅>으로 빛나는 그 배경은 무엇인가?

   막강한 직위를 가진 그녀의 직업이 화려하여 원로들조차 그녀에게 쏠렸다. 기관간부로서 문학을 한다는 특급호신용 갑옷을 입혔다. 그래서 원로시인들은 작가협회를 찾아서 그녀를 위해 농성까지 한다. 이것이 일반문학인아라면 가능할가?

   경제적여유로 씀씀이가 대범하여 많은 문인들사이에 <마음씨 좋다>는 평을 들으면서 반성과 참회대신 변명으로  체면을  세우면서 걸림돌이 없는 승승장구가  그녀의 오만성을 더 키웠다.

   <万绿丛中 一点紅>으로 자리매김한 그녀가 <二点红>을 받아들일수 없는 공주병이 심한 것 또한 그녀의 차실만이 아니다. 작가협회, 시인협회, 시가학회, 시조협회, 모든 단체들이 무엇을 바라서인지 아니면 그녀의 처세술이 능해서인지 그녀를 으라으라 하여 그녀는 어디에서든지 주인공이 되였다.

   기고만장한 그녀는 자기를 구해준 최고급 원로들조차 하찮게 보여 그들 앞에서 보복폭행을 서슴지 않았다. 귀엽게 키운 손주녀석이 할아버지 수염을 잡아끌면서 <이라> 하는 꼴이다. 그녀의 기고만장한 기염은 누가 키워주었는가? 문단의 옳고 그름의 시비가 구분되지 않고 공정성을 찾지 않는한 사악한 기풍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문단에 보복폭행이 또 생기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는가?

   연변작가협회와 연변시인협회는 어찌하고 있는가?  그리고 피해자는 왜 말이 없는가?  이것이 연변문단의 암울한 현주소이다.



  - 관련 기사

  - 중국 조선족 詩壇의 대표적인 여류시인의 한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는 심예란 씨의 폐교(외 2수)가 한국의 시인 문태준, 정수자의 시를 표절한 것으로 제보됐다.


  심예란 시인은 연변재정학원 상업경제관리학부를 나와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재무처에서 근무, 늦깎이로 시창작에 몰두하였으나, 누구보다도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쳐왔고, 2008년에는 “아침은 호주머니속에서 새길 꺼낸다”는 등 여럿 작품들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연변지용문학상’ 수상자로까지 당선되었다.  

   한국의 저명한 시인 서지월과 중국 조선족의 저명한 시인 최룡관에게서 시를 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심예란 시인의 표절작품을 제보하면서, 실명밝히기를 거절해온 제보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창작은 모방할수도 있는데, 모방과 표절은 정도의 차이가 있다. 금방 문학을 배우기 시작한 문학 학생도 아니고, 조선족 시인들의 최고의 영예라고 말할수 있는 ‘지용문학상’까지 수상한 중견시인이 이런 작품을 내놓고, 신문과 잡지들이 그것을 공개 발표한다는 것은 너무나 얼굴이 뜨겁다.”  

   연변작가협회 주석단에 재직중인 이 제보자는 계속하여 "일찍 니카에서 기사회된바 있었던 원로 시인 최룡관씨가 한국 시인 홍윤기의 시를 표절했던 것과 완전히 같은 경우"라고 밝히면서 "흉내내는 것과 배우는 것은 서로 다른 차원의 문제가 아닌가, 한 사람은 원로로써 자리 매겨져 있는 시인, 다른 한 사람은 한창 중견으로 활약하고 있는 시인이고 여성시인협회 회장이기도 한 분이다. 이런 분들이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는 한국의 유명시인들의 시작품을 그대로 본따다가 신문 잡지들에 발표하고도 전혀 부끄러운줄을 모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래 표절로 제보된 심예란 시인과 최룡관 시인의 시작품을 다시 소개한다.

  심예란 폐교(외 2수)
  발표날자: 2007/09/01 흑룡강신문


  연변병원 319호병방에
  산소마스크를 쓰고 투병중인 어머니가 누워있다
  폐교된 운동장에 엎드린 학교처럼 그녀가 누워있다
  나는 강아지처럼 그녀옆에 나란히 눕는다

  강아지가 앞발을 내밀자 그녀가 울컥 눈물을 쏟아낸다
  잡초속에 묻힌 야윈 학교처럼 그녀가 운다
  그녀는 죽음만을 보고있고
  나는 그녀가 살아온 파랑같은 날들을 보고있다

  귀틀집 교실

  그녀의 분필가루 삶을 떠올린다
  그녀의 오솔길에 돋아난 시골아이들 웃음을 떠올린다
  폭설에 휘여든 나무가지처럼
  등뼈가 구부정 해 지던 그해 겨울 어느날을 생각한다

  그녀의 숨소리가 느릅나무 껍질처럼 점점 거칠어진다
  나는 그녀가 죽음밖의 세상을 더는 볼수 없다는것을 안다...
  그녀는 산소호흡기로 들이마신 운동장의 풀냄새를
  젖은 내 몸우에 가만히 분필가루로 뿌려준다

  한국 문태준 시인
  [가재미]

  김천의료원 6인실 302호에 산소마스크를 쓰고 암투병 중인 그녀가 누워있다
  바닥에 바짝 엎드린 가제미처럼 그녀가 누워 있다
  나는 그녀의 옆에 나란히 한 마리 가제미로 눕는다
  가재미가 가제미에게 눈길은 건네자 그냐가 울컥 눈물을 쏟아낸다
  한쪽 눈이 다른 한쪽 눈으로 옮겨 붙은 야윈 그녀가 운다
  그녀는 죽음만을 보고 있고 나는 그냐가 살아 온 파랑 같은 날들을 보고 있다
  죄우를 흔들며 살던 그녀의 물 속 삶을 나는 떠올린다
  그녀의 오솔길이며 그 길에 돋아니던 대낮의 뻐꾸기 소리며
  가늘은 국수를 삶던 저녁이며 흙담조차 없었던 그녀 누대의 가계를 떠올린다
  두 다리는 서서히 멀어져 가랑이지고
  폭설을 견디지 못하는 나뭇가지처럼 등뼈가 구부정해지던 그 겨울 어느날을 생각한다
  그녀의 숨소리가 느릅나무 껍질처럼 점점 거칠어진다
  나는 그녀가 죽음 바깥의 세상을 이제 볼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한쪽 눈이 다른 쪽 눈으로 캄캄하게 쏠려버렸다는 것을 안다
  나는 다만 좌우를 흔들며 헤엄쳐 가 그녀의 물 속에 나란히 눕는다
  산소호릅기로 들어마신 물을 마른 내 몸 위에 그녀가 가만히 적셔준다.


  자벌레 [심예란]

  허리를 오무렸다 폈다하며
  몸으로 꿈을 재는 자벌레
  버드나무 삭정이에 목숨을 건다
  자라처럼 움츠렸던 목을 천천히 빼들고
  사위를 둘러보아도 눈앞이 아찔한 공중 줄타기
  회오리 바람손에 목덜미 잡히면
  여린 꿈은 땅에 떨어져 몇바퀴 뒹굴다가 다시 기여간다
  청장공로(青藏公路)따라 오체투지하는
  장족(藏族)사나이 몸짓이다
  저 속도로 시간을 재였을 것이다
  저 인내로 길도 재였을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러 가고 또 헤여져서는
  저렇게 땅에다 몸을 달구었을 것이다
  그도 가죽 앞치마로 배와 무릎 가리웠을 것이다
  나무장갑을 끼고 손으로 땅을 딛는 초원의 생명
  갓 돋아나는 꽃잎의 욕망을 재느라
  발끝 무릎 가슴 이마에 피를 묻힌다
  길 없는 길을 만들어 간다
  맨 가슴을 땅에 부벼대고 싶어
  제 몸을 허물어 가시밭길 만든다
  삶과 죽음은 수레바퀴처럼 련결 되여
  줄 우와 아래를 넘나들며
  모든 생명을 유혹한다
  더 오랜세월이 흘러
  땡볓 아래 몇줌 모래알로 번식되여도
  두 손에 눈금을 꼭 쥔 채
  삶을 재는 파아란 자대여!


  [맨발]문태준

  어물전 개조개 한마리가 움막 같은 몸 바깥으로 맨발을 내밀어 보이고 있다
  죽은 부처가 슬피 우는 제자를 위해 관 밖으로 잠깐 발을 내밀어 보이듯이
  맨발을 내밀어 보이고 있다
  펄과 물속에 오래 담겨 있어 부르튼 맨발
  내가 조문하듯 그 맨발을 건드리자 개조개는
  최초의 궁리인 듯 가장 오래하는 궁리인 듯 천천히 발을 거두어갔다
  저 속도로 시간도 길도 흘러왔을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러 가고 또 헤어져서는 저렇게 천천히 돌아왔을 것이다
  늘 맨발이었을 것이다
  사랑을 잃고서는 새가 부리를 가슴에 묻고 밤을 견디듯이 맨발을 가슴에 묻고
  슬픔을 견디었으리라
  아- 하고 집이 울 때
  부르튼 맨발로 양식을 탁발하러 거리로 나왔을 것이다
  맨발로 하루 종일 길거리에 나섰다가
  가난의 냄새가 벌벌벌벌 풍기는 움막 같은 집으로 돌아오면
  아- 하고 울던 것들이 배를 채워
  저렇게 캄캄하게 울음도 멎었으리라


  [자벌레의 길] 정수자

  생을 방전하듯 널브러진 복날 오후
  한결같이 몸으로만 당기는 길을 본다
  연초록 잔등에 실린 뜨거운 길을 본다

  구부린 등 둥글게 환을 그릴 때마다
  후광인 양 잠시 내려 출렁이는 하늘
  아슬한 순례를 따라 풀잎들 휘어진다

  허공을 여는 순간 흔적을 지우는 길
  자로 재듯 오로지 몸만큼만 나아간다
  한 생을 오체투지로 수미산에 이르듯


  두만강여울소리에서의 최룡관제자의 수상작품
  (작품집에 수록된 철자 띄여스기 그대로 임)


  행주[황정인]

  묵묵히 사발과 수절이내는 그사이 길 물 넘어
  빛이 알릉거리는 백자의 숲을 걸으셨다.
  얼을 만지키우는 낮은 처마의 탐탐한 불빛아래에서
  자기만의 노래를 애써 어둠에 실어
  찌분떼창에 거미줄로 걸으셨던 당신
  함줌의 고운 바람은 그날의 이름을 지우지 못한다

  굽이굽이 돌아 멀어져간
  그 길우에 바람은 자고있지만
  해진 구멍 커간 그 공간의 잔디우에서
  이 봄 꿈은 또 한번 빛을 안고 돌아 눕는다



   아래에 최룡관 시인의 "진달래"와 홍윤기의 "단풍"을 소개한다

   어제밤 하늘에서 퍼지던 불티들
   하늘을 태우려다 타지 않으니
   불티비로 쏟아졌다나

   이 아침 남산에 불이 달렸다
   버들피리 불던 아이들
   우야우야 소리치며
   불 끄러 산으로 갔다

   아이들이 불은 끄지 않고
   도리여 불길을 휘날리며 달려 내려와
   내가에다 불을 지른다

                                             - 최룡관 『진달래 3』전문




   기운 썩 좋은 낯 붉은 아이들
   아우성치며 벼랑 타고 오르는 소리
   성대 썩 좋은 아이들
   온통 산에 불 지르는 함성이다
   아니 온몸 속속들이

   시뻘겋게 달아올라
   이윽고 분출하는 화산이다
   불타는 산속에서 나도 불 붙어
   고래고래 웨친다

                                                 -홍윤기 『단풍』 전문






성수니   - 2010/08/31 08:42:44  
너무 비슷하네요..
남의 시를 모방하여 쓴시를 신문잡지에 실릴수 있는것은..좀..
너무 같은시여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김기림   - 2010/08/31 09:36:39  
아이러니입니다.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는 원로시인도 원로시인이지만
(최시인의 표절시는 몇해전에 니카에서 보도된바가 있었지만)
심예란시인님도 이렇게 표절을 하시였군요.
학습과정에서 모방으로 보아주기에는
신문에 발표까지 하고 편집자들도 이런것을 발견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이
좀 어처구니 없어지려고 합니다.
배우는 과정에서 모방도 할수 있겠지만
솔직히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아울러 하나 묻고싶은것은
구경 모방과 표절, 그리고 도작의 차이는
어떻게 구분되는지도 자세하게 잘 알수 없군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가르침을 바랍니다.
김기림   - 2010/08/31 09:39:03  
한마디 더 보충하고 싶은것은 <6적비판>때
김관웅 김학송 등 6적의 피해자로 소개되였던 심예란시인의
표절의혹이 제기된데 대하여서도
사실대로 기사회되고 있는 니카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이번 김문학비판에서도 어느 한쪽에도 편향하지않고
진실의 말하고자하는 니카의 모습에 감탄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조선족에 니카가 있다는 자체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됩니다.
백두호   - 2010/08/31 09:42:19  
한심한세상 59 2010-08-31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꼴을 차마 볼수 없어 이 글을 쓴다. 심예란의 표절은 온 문단이 다 알고 있으며 이런 최저의 인간량심도 없는 도적 작가에게 진달래 문예상을 준 김영건은 포청천이란 말인가? 해마다 열리는 두만강여울소리시 탐구회는 어느 한번 광명정대하게 심사가 되였는가? 번마다 수두룩한 의혹이 쌓여 한두사람도 아닌 원로와 중견들이 차마 꼴보기 싫어 참가하지 않는것도 초청하지 않아서인가? 최룡관의 400원씩 받으면서 1년이상식 배워준 제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상이 투표부터 거짓으로 된일을 오늘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기에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자기들 눈밖에 나면 억지 감투를 씌워 배척하는 품이 일품도 아닌 력대의 왕궁질투를 뺨 칠 정도구만 그것을 정당화 해서 초청받지 못했다고? 도적이 발이 절여 도적이야 하고 고아대는가 하는것은 심예란의 표절작과 최룡관이 제자가 탄 두만강 여울소리 신인상으로 충분히 말 할수 있다. 내 제자들이 문단의 상을 다 싹 쓸이 한다고 자랑이 흐늘거리는데 과연 수상작들을 보면 놀랍다.
먼저 심예란의 시와 한국 저명한 시인 문태준 시인의 시, 정수자신인의 시를 비교해보면 기가 막히지 않을수 없다. 어쩌면 이렇게 뻔뻔스러울가 ? 아니면 최룡관에게서 작품이란 모방과 표절이라고 배웠는가?

똑똑똑   - 2010/08/31 09:48:33  
휴~
남의글을 자기글이라고 우기고 이렇게 하는것이 얼굴 뜨겁지 않아요?
백두호 님의 리플에 말처럼,
해마다 열리는 두만강여울소리시 탐구회는 어느 한번 광명정대하게 심사가 되였는가?
광명정대하게 심사랑 안되나 바요..
도리질하다 가요..
뭔 이런것이 다 있을까 그래.
니카 오니까..
별의별 재미나네요 ㅎㅎㅎ
지나가다가   - 2010/08/31 10:44:19  
기왕이면 제보됐다는 편지나 아니면 이메일내용도 좀 공개하시는것은 어떠하신지??

지나가다가   - 2010/08/31 10:45:11  
모방과 도작은 다르다고 본다.

모방은 창작이 아닌가?

신인만 모방하고 기성문인은 모방하지 말라는 법이 어디 명문으로나

문학리론으로 규정되여있는가?

지나가다가   - 2010/08/31 10:45:38  
좀 떳떳하다고 자랑할것까지는 못되겠지만... ~~~
윤승남   - 2010/08/31 10:59:43  
모방도 창작이라지만 이렇게 유표하게 알리게 모방하는것은 창작이라고 보기보다는 표절이라고 보는쪽이 더 가까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학철옹의 잡문들이 적지않게 로신선생의 잡문을 모방하였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빤하게 알리게 한것은 한편도 없는줄 압니다. 이것이 모방과 표절의 차이가 아닐런지요? 이렇게 알리도록 모방한것도 신문과 잡지에 척척 내주는 편집부가 더 문제가 아닐가요?
똑똑똑   - 2010/08/31 11:15:45  
이렇게 모방해도 되는것이라면.. 나라도 할수 있겟엉요..
치~!
다마내기   - 2010/08/31 13:25:02  
처음 두시 폐교와 가재미는 정말 너무 비슷하네요. -_-
이대훈   - 2010/08/31 15:24:59  
김기림님께서 질문하신 표절에 대하여 대답해봅니다.


표절은 다른 사람의 작품의 일부를 몰래 가져가 쓴것을 말합니다.
문제는 이런 창작물의 표절을 밝히기가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위에 두분 심예란 시인님과 최룡관 시인님의 표절에서 보듯이
표절을 할때 그대로 가져다 쓰는것도 아니고
교묘하게 살짝 바꿔서 또다른 창작물을 만든 것입니다.
살짝 바꿔놓으니 거의 비슷하지만 아주 약간은
다른 작품(이라고 하기 웃기지만)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 그것을 정확히 표절이라고 밝히기가 힘들어 지는것입니다..
이대훈   - 2010/08/31 15:27:03  
표절이라는게 워낙 교묘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사실 어떤게 표절이야 라고 규정하기도 힘듭니다.
실제 어떤것이 표절이다 라고 정확하게 규정되어 있지는 않는것으로 압니다.
리메이크는 기존에 있던 창작물을 약간의 수정을 통해서
재창조해서 만드는것을 말합니다.
기존의 작품을 가지고 재창조해서 만들기 때문에
완전 새로운 창조물이라고 하기는 어렵구요
리메이크의 경우는 원작을 가지고
새롭게 만들었다고 밝히기 때문에 표절과는 구분됩니다.
그러나 표절은 원작자 동의없이 지 멋대로 만든것을 말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심예란 시인님이나 최룡관 시인님은
한국 시인의 동의를 거쳐 리메이크했을수는 없을 것이고,
표절로 단정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속적으로 말씀드리면 훔쳐온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최련화   - 2010/08/31 15:31:36  
시 작품에서의 표절의 기준은 주요 시 사상의 동기(動機)가 동일하거나 유사한 경우가 아닐가요?
한숨   - 2010/08/31 15:36:35  
이건 정말 망신이라고 할수밖에!!

조선족 시단의 중견시인과 원로시인 그것도 한분은 스승이고 다른 한분은 제자라고 소개됀것도 사실이라면....

이건 정말 망신이라도 보통 망신이 아니다....

한숨   - 2010/08/31 15:37:44  
원로시인이 중견시인에게 표절하는 비법도 가르치셨나보다...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서 발각된것 같지않고

가르치신 스승 수준도 거기서 거긴것 같다

스승과 제자가 다 같이 발각되여버렸으니 ㅉㅉㅉㅉㅉ

정말 기가막혀..... ㅠㅠ
한숨   - 2010/08/31 15:39:04  
한마디로 조선족 시인들의 망신입니다.
한숨   - 2010/08/31 15:40:49  
도리대로 말하면 표절시를 발표한 신문잡지사가 사과말씀을 발표해야 할것이고
작가들의 관리기관에서도 표절시를 탈고한 시인에게도 경고나 책벌같은것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
이런 시비를 가리는 기관이 없으니.....
표절은 근절되지 않는것이 아닐가?
안선화   - 2010/08/31 15:43:49  
최룡관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는 남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최선생님의 시는 창작이라고보는데요...
모방과 좀 가까운데가 있지만
완전히 같은것은 아니잖아요.
꼭 이런것을 이렇게 기사화하여 밝히면 좋은가요?
리해할수 없네요~
조명철   - 2010/08/31 15:57:04  
이대훈님의 리플에 추천 한표 드립니다. 참으로 정확하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전송철   - 2010/08/31 17:19:26  
독자들을 우롱하는 행위가 아닌가요?
부끄러움도 부끄러움이지만 정말 당당하게 한번 사죄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하지 않는가요?
유명한 문학상도 수상하고 원로 중견 이런 미명을 가지고 있는 시인들이
이렇게 한다면 젊은 문학도들은 무엇을 배우게 될가요?
표절이 습관처럼 번질수도 있지않을가요?
전문 이런 행위를 문제삼는 기관은 없어도 독자들이 도덕적으로 심판할수 있다고 봅니다.
전송철   - 2010/08/31 17:19:53  
정말 망신입니다. 심예란시인님 최룡관시인님!!
남호   - 2010/08/31 17:25:38  
과거에는 이런 표절작가로 한번 락인이 찍히면 정말 오래동안 자기 무안에 빠져 글도 못 쓰고
문단행사에 얼굴도 내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제 지금은 모두 얼굴이 두터워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같습니다.
아주 뻔뻔스럽고 당당한것처럼 여기니까 말세인것입니다.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지요.
문인들이 모두 이처럼 후흑학의 달인들이 되여있으니.
심심이   - 2010/09/01 01:35:37  
이걸 어찐가요?

저 사진에사람이... 진실이 탈로나서.. 얼굴쳐들구 다닐수 있을까.
표절작가.. 단어 배웟어여.. ㅎ
그래두 제잘난멋에 잘수 있을테죠.. 남호님말처럼.. 참 뻔뻔스럽게~

어쩌다 실수 였을것 아닐까구 생각했다가도.. 참.. 사람욕심이 과하면.. 안되는데여
최정학   - 2010/09/01 06:01:34  
정말 어처구니없습니다.
그 스승에 그 제자라는 말이 하나도 그른데가 없는것 같습니다.
표절시인. 참 듣기 좋습니다.
연변   - 2010/09/01 07:01:22  
이런 한심한 표절작가들때문에 연변문단이 끝없이 망신당하는것이 아닐가싶다.
이 수준을 해가지고도 넙적넙적 문학상을 안으려고 단상에 나설때
일말의 부끄러움이라도 느끼고 있었는지?
모방은 창작으로 봐줄수 있으나 표절은 엄격하게 단죄해야 한다.
이것도 문단의 기강을 바로잡는 하나의 계기가 되여야할것이다.
적어도 잡지사 신문사 편집부들에서는 표절작가들을 기억해두고
그들의 작품에 대하여 경계하여야 한다.
연변   - 2010/09/01 07:01:56  
표절작가못지않고 표절작품을 무사 통과시켜준 편집도 꼭같이 창피함을 느껴야할것이다.
수현   - 2010/09/01 10:12:24  
정말.. 이런일두 세상에 있네요..
하기야..
언제탈로나던 탈로날일이.. 잘 탈로 났네요 (무엇이탈이 많네 ㅎㅎ)

반성 많이 하길 바래요..
어처구니 없이..얼굴 두껍게 놀지말구.. 문인답게 겸손하게..
신지   - 2010/09/01 23:16:55  
또 이런일이 떠 있구나..
맨 좋은일만 있는것아니네요

사진까지 일렇게 있으니...
이사람 보면.. 알아볼것 같애요..



어처구니업써   - 2010/09/02 01:00:19  
작가협회는 뭣하는 건가요? 표절이나하고다니는 이런 쓰레기 치우지않고.. 썩은 냄새 때문에 머리아픔니다
최선희   - 2010/09/02 01:04:11  
표절작가들의 작품까지 일일이 공개하는것은
자라나는 후대 작가들의 문학교육에 도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교재가 되니가요...
시학도   - 2010/09/02 03:29:27  
누가 뭐라고하던 존경하는 시인들입니다...최룡관 선생님 존경합니다~!!!
햇살이   - 2010/09/02 04:26:46  
배움에는 끝이 없다잖아요 ^^
계속 배우는 과정에서 빚어진 쪼꼬마난 실수 ?
그렇 게 봐줌 안되나여?

신난이   - 2010/09/02 07:44:41  
아~!!
시 공부.. 문학 공부도 이렇게 하는구나..
나두 모방 하나 해볼까 히히히
SK투어   - 2010/09/02 11:19:57  
솔직히 부끄러운 일입니다.
지용문학상까지 수상하신 중견 시인이 이런 치졸한 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표절을 감별하지도 못하고 발표하여준 편집자들에게도 치욕스러운 일이라는데
이의가 없습니다.
이번 계기로 심각하게 자성하여야할것입니다.
SK투어   - 2010/09/02 11:21:44  
그리고 이렇게 기사화되여 문단에 밝히는것이 문단으이 새로운 기강을 바로잡는데도
좋다고 봅니다. 표절이란 자랑스럽지 못하며 이런 행위를 할때 결국가서 어떤 후과가 따르게 된다는것도
알게하고 표절하였던 작가본인들도 도덕적으로 책임을 져야하지않을가 생각합니다.
적어도 독자들에게 공개사과라도 하던지 말입니다.
뻔뻔스럽게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시간이 좀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슬쩍 넘어가려고 하면 안될것입니다.
지나가다가   - 2010/09/02 20:48:04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자...

모방도 표절도 모두 창작하느라고 한다는게 그렇게 된게 아닐가?

상습적으로 표절해온것도 아니고...

그리고 표절과 모방사이에 차이점이 있다고만 말하지말고

표절과 도작사이에도 차이저이 있잖은가!!!

표절도 그 사람의 자유에 맡겨주면 안될가?

지나가다가   - 2010/09/02 20:49:21  
수십수백수의 시를 쓰면서 어쩌다가 한두편 한거은 봐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십편 이십편씩 많이 했던것도 아니고....

꼭 이렇게 표절작가라고 락인찍어줘야 하는가?

지나가다가   - 2010/09/02 20:49:36  
솔찍이 너무했다 !!!!!!!!!!!!!!
지나가다가   - 2010/09/02 20:50:57  
그리고 심씨면 심씨지 왜 최씨까지 갑자기 같이 물어내서 망신주나???

최시인의 표절은 몇해전에 이미 한번 씹었던일같은데....

참 알수없는 니카...

최시인의 사진은 지워라...
조동연   - 2010/09/02 20:59:32  
지금은 정말 문단의 기강이 해이졌고 많이 해이해졌습니다.
과거 작가협회에서는 표절이나 도작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엄격하게 문제삼았고
처분하군하였습니다.
좀 년세 있는 작가들은 기억할지 모르겠습니다.
문화대혁명이후 문예기관에 차츰 생기를 찾으면서 작가들도 많은 작품을 창작하기 시작했고
그동안 글을 쓰지못하던 작가들이 얼음이 녹고 봄꽃이 피듯할때
우리 연변에도 처음 도작설이 한번 붉어졌던 일이 있습니다.
한원국씨가 좋은 례제이지요.
다른 청년문학도가 써서 봐달라고 한 작품을 자기의 이름으로 출판까지 했던것입니다.
이것은 표절이 아니라 도작이였는데 문련(당시 작가협회는 문련에 소속되여 있었었던 때입니다)
에서 처분했습니다.
서면검토시키고 2년동안 공개간행물에 작품을 발표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검토시키는것은 옳지만 지금의 견지에서 보면
작품을 발표하지 못하게 하는 처분은 작가협회에서 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도작(혹은 표절)작품을 모르고 발표하여주었던 신문사나 잡지사에서
자체로 알아 규제할 일이겠습니다.
표절이나 도작은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런 행실은 엄격하게 다스리지 않으면 금방 습관처럼 문단사회 전체에 만연될수 있습니다.
적어도 작가협회나 아니면 시분과회에서 자체로 이 문제를 비평하는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작가 본인을 교육하고 더 작가답게 고무격려하는데도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수현   - 2010/09/03 10:11:24  
표절에도 작가2글자 부쳐두 돼요?
표절 작가
신문사나 잡지사나..표절인지.. 도작인지 이런걸 왜 모를까요
한정남   - 2010/09/04 02:13:00  
연변문화가 아직도 이렇게 정리가 되여 있지 않나요.. 신문사.. 잡지사 다들 뭐 하구 있는건지.!

일좀 제대로 하면 돌아버리나?!!
박상욱   - 2010/09/06 12:31:09  
참 안되었네요..
한태삼   - 2010/09/08 04:29:48  
제가 보기에는 심예란시인의 시는 확실히 표절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룡관시인의 시는 표절로 보기가 좀 애매한데가 있는 같습니다.
최룡관시인의 시가 홍윤기시인의 시보다 더 좋아보이는데요...
아무르   - 2010/09/20 20:59:57  
[제보]
맨 앞의 사진은 한국 문태준시인이 아니라 한국 도종환사진을 올려놓았군요.

지성   - 2013/06/18 16:28:44  
연변에서 김관웅과 조성일이 김문학을 비판하기는 하지만 비판수단이 감성적이고 말씀처럼 < 죽는가 사는가>식이고 < 어찌하여 죽는가 사는가 어떻게 죽는가 사는가>에 대해서도 조금 무관심인것처럼 보이며 <반듯이 이렇게 죽는다 산다> 하는 독선주의가 전혀 리성주의 색조가 없다고도 느껴집니다.
연변의 김문학사건으로부터 어던 이델레오기든지 反扑함도 자연적인 현상으로서 앞으로도 중국과 조선과도 같은 나라에서 냉전사유가 다시 대두할가봐 근심도 해봅니다. 서방세계에서도 복벽도 좋고 력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굴린적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좋은 문학인이고 학자라면 이런것들을 생각하시고 표현하셔야 하는데 연변의 개인적인 문학인들은 조금 <싱겁>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래만에 들려 제가 쓸데없는 말씀 구절구절 널어놓고 갑니다.
근데 달아놓고보니 주소를 잘못 찾은 감이 있기도하구요.
백두호   - 2013/06/19 23:33:11  
녀성과 시 그리고 창작경향에 관하여



정생





요즘 론의되고있는 한 녀성시문학도의 폭행행위를 두고 자연히 연변조선족녀류시회 회원들의 모습을 상기하게 된다.

2000년후부터 연변조선족녀류시회를 결성하고 시특집발표, 시탐구회, 시집출간, 특강시청, 좌담회, 국내외 문학교류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녀성시문학의 싱싱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던 녀류시회 회원들의 시작품은 다가 인간미가 풍부하고 인간생활에 대한 성실한 성찰과 감수 및 그로부터 산생하는 미적의식으로 넘쳐흘렀었다. 그들의 작품은 녀성으로서의 고유의 모성, 사랑, 생명에 대한 집념으로 주선률을 이루어나가며 그렇게 너무 신선하고 오색령롱하며 찬연한 녀성의 내심세계를 구김없이 보여줬었다.

그들의 작품에서 표절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으며 다가 자신의 진실한 감수로 생활과 삶 그리고 추구와 꿈을 노래하는 작품들이였었다. 그들의 경력 또한 다수가 시적학습, 시의 답습, 시인 자질 갖추기, 시인의 경지에 이르기 이렇게 한단계 두단계 참답게 시인의 길을 다져온 길이였다. 하여 그들의 작품을 접촉한 사람들은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삶에 대한 희와 비 그리고 인생의 미적향수를 한껏 느낄수 있다고 하였었다. 한마디로 이들의 시작품에서 녀성고유의 따스하고 싱싱하며 령롱한 생명세계를 엿불수 있었다.

그럼에도 이 몇년간 시적실험 및 탐구 그리고 모더니즘시추구의 경향하에 이들의 시들은 대부분 한쪽에 배척되였으며 따라서 이들의 작품도 시단의 온갖 영예와 인연을 이을수 없다싶이 되였다. 대신 시쓴 경력이 2, 3년도 되나마나한, 이른바 상술한 명목의 경향에 맞게 시작품을 쓴 적지 않은 녀성시문학도들이 시단의 영예를 독차지하다싶이 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시적실험 및 탐구의식으로 썼다는, 이른바 “때벗이”를 하였다는 이런 녀성시문학도들의 작품을 보고 사람들은 “괴상하다”고만 한다.

한수의 좋은 모더니즘시는 그 난해정도가 아무리 심해도 언제든 다 알아볼수 있으며 그것이 또한 모더니즘시의 영구한 매력일것이라고 나름 생각한다. 그런데 이 몇년간 시적실험 및 탐구의 명목하에 씌여진 적지 않은 모더니즘시들이 잘 씌여진 모더니즘시들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듯하였다.

정감이란 찾아불수 없이 언어와 언어를 조합하고 편면적으로 기교만을 추구하여 기하학적인 도형을 그린다든지 등등… 물론 말하고저 하는 내용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상징적으로 표현하려 한것이겠지만 허나 그런 상징이 피와 살이 없는 상징이 되고 정감이 없거나 메말라 오직 언어들만 소리를 내는 그런 메마른 삭정이같은 시작품으로 되였었다.

어느 류형의 시든지 한수의 좋은 시는 꼭 사람의 가슴에 와닿는 곳이 있으며 표현수법이 여하하든 궁극적으로 인성을 말하는것이다. 허나 한수의 시에서 언어만 보이고 숨결을 느낄수 없으며 모양만 보이고 정감을 느낄수 없으며 편폭만 보이고 어떤 령적 심령을 느낄수 없다면 이런 시는 무미건조한 한수의 “별 볼일 없는” 시로밖에 느껴지지 않으며 거기에 씌여진 언어나 언어조합이 괴상하다면 이런 시는 “괴상한 시”로밖에 치부되지 않는것이다. 다시 말해 모양만 있고 혼은 없는 허수아비식 시로밖에 느껴지지 않는것이다.

그럼에도 이 몇년간 이러한 소위의 “괴상한 시”들이 “판을 쳐” 시단의 영예를 독차지하다싶이 하였다.

실제 한수의 좋은 모더니즘시는 “눈물도 피도” 볼수 있고 물오른 버들가지처럼 싱싱하며 수시로 모양을 변화하는 안개나 구름처럼 아름다울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연변조선족녀류시회 회원들의 시작품에는 전통시도 모더니즘시도 그리고 이 두가지에 다 갇히지 않은 좋은 작품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다. 그들의 이런 좋은 작품은 국내외에서 적지 않은 호평을 받았으며 그리하여 국내외 여러 무게있는 문학상도 수상한것으로 알고있다. 그럼에도 이 몇년간 조선족시단의 편향된 경향 및 이른바의 “편”과 “파”의 모대김속에서 이들의 시는 절대다수가 한쪽에 방치되다싶이 되였으며 이들 역시 시단의 문학상 등 영예와 거리를 멀리하여야 하였다. 대신 시쓴 경력이 엄청 짧고 괴이한 시를 쓰며 권력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리고 경제적 여유로움이 있는 적지 않은 시문학도 특히 녀성시문학도들이 시단의 영예를 독차지하다싶이 하였다.

허나 이런 상황이 현재에 와서 어떤 모습을 나타내고있는가? 진짜 시의 “향”이 무엇인지, 시의 “혼”이 무엇인지 모르고 허공에 잣대 휘두르듯 그렇게 오돌차지 못하게 시를 쓰고 거기에 권력의 힘에 배합되여 응당 속하지 않는 영예들을 다 차지함으로써 그렇게 키워진 건전하지 못한 “기염”이 오늘날에 와서 감히 국외 유명시인의 작품을 표절하고 지어 자기의 비리를 밝히는 문인을 폭행하는 위법행위까지 저지르는 악성결과를 낳고있는것이다.

여기에서 현재의 암흑하고 비정상적인 시단의 극히 괴로운 한 분위기를 감지할수 있는것이다.

다행히 이쯤에서 어느 정도 위로가 되는것은 이렇게 비정상적인 분위기가 사람을 몹시 괴롭혀도 이 몇년간 원 연변조선족녀류시회 회원들은 누구 하나 어느 중요한 시문학상을 타보겠다고 표절까지 불사한 사람이 없으며 더구나 이런 문학상들을 못 탔다고 공공장소에서 감히 기타 문인을 폭행하는 그런 비도덕 및 위법행위까지 서슴치 않는 저질스러운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는 점이다. 이런것이 바로 시적수양을 갈고 닦아온 보람이고 이런것이 바로 시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질을 구비한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연변조선족녀류시회 회원(리순옥, 전춘매, 허련화, 김영춘, 박명순, 주향숙, 감경희, 김영애, 윤영애, 박설매, 송미자, 김미화, 김명순, 주매화, 안금화 등등… 이외에도 또 있지만 편폭상 제한으로 여기까지 적으며)들의 시작품을 읽으며 그들의 생명과 모성 그리고 사랑에 대한 진한 감성에 깊이 감염되여 그들의 이런 좋은 작품을 소장하여두거나 또는 눈물겹게 읽고 그리고 두고두고 외우는 사회인들이 점점 많아지는것을 보며 이것이 바로 예술의 매력이고 녀성시인의 진정한 향기이며 모성과 사랑 그리고 생명에 대한 녀성의 가장 찬연한 찬가가 아닌가 한다.

원 연변조선족녀류시회 회원들의 시작품이 시단의 복잡다단한 풍경과는 무관하게 항시 푸르른 생명과 모성 및 사랑으로 빛날줄 안다.
리강   - 2013/06/23 07:19:38  
인간이 최저한도 부끄러움은 알아야하는데............... 시인이라는 분이 전혀 그렇지 못하다니
이런 시인의 시에 무슨 인간다운 맛이 있을지 의문이다
백두호   - 2013/06/24 00:53:12  
자아성찰에 대한 단상



过客



“론어 반 책으로 천하를 다스린다(半部论语治天下)”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자와 그 제자들의 단편적인 어록으로 이루어진 론어는 중국 나아서는 동양인들의 의식세계를 수천년 동안이나 리드하여 왔다. 그것은《론어》가 우리들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처세를 하는 사상과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론어· 학이(论语 ·学而)》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그 원문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曾子(曾参,孔子弟子)曰:“吾日三省吾身:为人谋而不忠乎?与朋友交而不信乎?传不习乎?”



이 원문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증자가 말했다. “나는 매일 여러번 내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남을 생각함에 있어서 마음을 다했는지? 친구들과 사귀면서 솔직하고 신의를 다 했는지? 스승님이 배워준 지식을 익숙하게 공부를 했는지?”



매일마다 자아를 성찰하는 2500년 전의 고대인 증자의 마음의 자세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필수적인 삶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요즘 우리문단의 화두가 자아성찰, 반성, 참회인데, 자아성찰의식은 이처럼 증자 같은 고대인들에게도 보인다. 물론 사람들이 매일 자기를 반성해야 할 내용들이 증자가 언급한 이상의 세가지 면에만 국한되여서는 안된다.

그런데 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자아성찰, 반성, 참회와는 담을 쌓고 사는 이들이 우리 주변에 득실거림을 발견하게 된다.

그 사례를 하나만 들어보기로 하자.

몇년전의 일이다. 우리 문단의 일로 문인 B가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느냐고 전화로 문의를 해왔기에 필자가 여차여차 하라고 해결책을 알려 준적이 있다. 이 일은 그야말로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아는(天知地知,你知我知)” 일이였다. 즉 이 세상에서 필자와B 단 두 사람만 아는 일이였다.

그런데 입이 가볍기로 거위깃털보다 더 가벼운B가 필자와 자기 사이에서만 오갔던 말들을 몽땅 어느 한 문인에게 다 실토를 하고 말았다. 그래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건이 터져서 한동안 우리 문학동네가 시끌벅적해 졌다.

이 세상에 둘만 아는 일을, 그것도 자기가 먼저 해결방도를 알려달라고 청탁을 한 일을 루설하여 제3자가 알고 크게 떠들어대도록 만들었으니 밀고자는B임이 분명하다. 이B는 증자의 말대로라면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최저한도의 신의(信义)도 지키지 못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이런 잘못을 저질렀으면 필자를 보고 진심으로 반성을 하는것이 마땅하였지만 B는 몇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반성을 할 기미가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B는 아마도 필자를 눈치가 도끼등인 바보, 천지로 치부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처럼 우리 문단의 적잖은 문인들은 2500여년 전의 고대인들보다 자아성철의식만은 비교할 나위도 없이 퇴화되였다. 쪽제비도 낯짝이 있다고 지금에 와서 반성하고 참회를 하면 낯이 깎이는 일이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반성과 참회를 안하기 보다는 백배 나을 것이다.

오호 애재라, 자아성찰, 반성, 참회 의식이 제로가 되여가지고도 작가라고 으시대면서 살아가는 우리 문단의 적잖은 문인들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201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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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뉴욕 한인 작가 유순호(중국명 슌하오 리우)씨가 자전적 장편 소설 ‘뉴욕좀비(서울셀렉션)’를 한국에서 출간했다.   
Date : 2019/08/17 Hit : 1852 Name :  피안

뉴욕 한인 작가 유순호(중국명 슌하오 리우)씨가 자전적 장편 소설 ‘뉴욕좀비(서울셀렉션)’를 출간했다.

지난 18년간 뉴욕에서 이민자로 살고 있는 유 작가는 타인을 물어뜯는 좀비와 다름없는 삶으로 이끄는 인간의 욕망을 뉴욕의 가난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로 풀어간다.
 뉴욕 크리스마스 진수를 체험한다   
Date : 2017/12/03 Hit : 13637 Name :  피안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다.
뉴욕시에서는 할러데이 시즌이 되면 여기저기 명소에서 이색적인 행사와 이벤트들이 줄을 잇는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된 록펠러센터(Rockefeller Center)다. 겨울 추위에...
 폴란드의 비보 '카틴 숲' 학살사건-나치독일까지도 능가하는 소련공산당의 반인도적범죄가 주는 계시   
Date : 2010/04/14 Hit : 8776 Name :  피안
   4월10일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과 정부 주요 관리들이 카틴 숲을 방문하려다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면서 ‘카틴 숲 사건’을 많은 이들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카틴(Katyn)숲 사건은 러시아가 폴란드를 점령하면서 장차 반소(反蘇)운동과 폴란드 민족운동을 벌여나...
 3월의 추리문학관에서   
Date : 2017/03/11 Hit : 8727 Name :  이목월
[글 쓴이: 이춘호, 수필가 재한 조선족 동포, 한국 서울]




수필/이목월




5천원의 녹차에 모든 문학 거장들과 담론할수있는 문화공간 일상들이 갑자기 느려진다.
문학인들은 어느 세계의 ...
 [글 쓴이: 박정금, 중국 청도]   
Date : 2017/02/22 Hit : 4549 Name :  박금
늦은밤 띵동~하고 웨신에 메세지가 울렸다
오빠: 연이야~~잘 지내고 있니?
나: 아~~네  오빠는 잘 지내요?
오빠:….다름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너에게 인사는 해야 할것 같아서……마지막으로 니 얼굴보이나 한번 보자..
(알게된지 십년남짓되는...
 김문학 복단대학,상해대학 외국인교수로   
Date : 2016/10/19 Hit : 3491 Name :  피안
김문학 복단대학,상해대학 외국인교수로

저명한 재일 조선족비교문화학자,문명비평가이며 중일한 국제문화연구원 원장인 김문학교수 (55)가 금년 9월부터 중국 상해의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여 교수횔동과 학술,문화활동을 하고있다.
중국 명문대학 복단대학 연구교수로 초빙되었으며 동시에 상해...
 나에게 선사해준 동해의 바닷가 그리고 그 소중한 시간들 그것은 오로지 하늘을 향해 감사할 일만 남아있게 되었다.   
Date : 2016/09/09 Hit : 2891 Name :  이목월
글 쓴이: 이춘호, 수필가, 한국 서울


서울에 와서 살면서 한번 즈음은 강원도 동해로 여행 갔다 오신 분들이 있을 테다. 지리적 위치를 잘 살펴보면 동해는 삼팔선을 따라 서울에서 동쪽을 향해 다시 한번 줄을 그으며 행하는 방향이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키로로 2시간 반 가량 달...
 그 새벽, 안개꽃 피다   
Date : 2015/03/05 Hit : 3782 Name :  항비



일을 하던 중 무심히 바라본 창밖은 여전히 비, 하루 종일 오락가락 하는 비.산천루 사이로 조각난 하늘은 잿빛으로 낮게 웅크리고 있었고, 밝지도 그리 어둡지도 않는 회색의 아우라에 압도될 즈음에 울리는 한 통의 전화. 친구는 무료해 죽겠다고 엄살을 떨다 진한 키스가 고픈 날이...
 최삼룡, 정인갑 두분과 서울 대림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Date : 2016/07/22 Hit : 6143 Name :  피안
서울에서 눈 치료를 온 최삼룡(사진 중간)선생님과 한국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계시는 정인갑(사진 오른쪽) 청화대 객좌교수님과 서울 대림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삼룡선생님 미국 뉴욕 방문   
Date : 2015/05/11 Hit : 10433 Name :  피안
평론가 최삼룡선생이 2015년 5월1일부터 미국에서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선후 20여권에 달하는 조선족문학사 관련 도서를 저술하여, 중국조선족문학의 최권위 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최삼룡선생의 미국에 대한 여행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다. 최선생은 본지 기지와의 인터뷰중에

"그동안 많은 ...
 김관웅 연변대 교수 정인갑교수의 "김문학현상에 대한 나의 일가견"에 답함   
Date : 2015/01/03 Hit : 6387 Name :  피안

   김관웅 중국 연변대 교수가 "정인갑선생님께 보내는 공개 편지"를 발표하였다.
   정인갑 전 중국 청화대 객좌교수가 지난 2014년에 6월에 발표하였던 "김문학현상에 대한 나의 일가견"에 대하여 화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문장에서, 김관웅 교수는 "김문...
 필자의 본 문장이 발표된 후 김문학선생과 김문학을 맹비난한 김관웅교수 등이 모두 한 번 진지하게 보기 바란다.   
Date : 2014/06/13 Hit : 5029 Name :  정인갑
‘김문학 현상’에 대한 나의 일가견



  ‘김문학 현상’이 생겨서 10여년이 지났다. 일본침략자의 한국·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한 침략을 미화한 김문학선생의 언론에 대하여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비판문장에 대해서도 찬반 논란이 서로 엇갈리는 ...
 조선족 여성들 상당수 맨해튼 한인 원정 성매매에 합류   
Date : 2014/12/05 Hit : 5593 Name :  피안


   미국 사회에서 한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가운데 하나가 성매매다.
   무비자 입국을 이용해 한국에서 미국 등 해외원정 성매매를 조직적으로 운영해 본국 국회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국회는 맨하튼의 한 업소가 ...
 "문자관도 제대로 넘지못한 작품에 대상이라니, 이러고도 길림신문이 조선족 문학의 새 리정표를 쓴다고 자신하나"   
Date : 2014/06/03 Hit : 10771 Name :  피안

  지난 5월 29일 장춘에서 개최된 “길림신문” 제1회“두만강”문학상시상을 접한 네티즌들속에서 비판의 물결이 쇄도하고 있다.

  관련 기사가 게재된 인터넷 포탈 "조글로" 싸이트 댓글 마당에서는 대상 수상작품 "조모의 달" (최국철, 소설가, 연...
 문단 비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비자루로 쓸어내지 않고는 우리의 문학예술을 발전시키기 어려울것이다...   
Date : 2013/07/06 Hit : 4626 Name :  피안
문단의 비리를 말한다



리상각



삐여난 작품을 쓰지 못해서 상을 받지 못한 문인은 그래도 괜찮다. 기량을 갈고 닦으며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작품을 쓸수 있는 기회는 언제건 있을것이다.

그런데 ...
 중국조선족문화통신(대표 조성일)이 '표절시인 심예란' 비판, '작가로서의 도덕성을 상실한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을 모르고 거꾸로 기고만장'   
Date : 2010/08/31 Hit : 6662 Name :  피안
   중국조선족문화통신(대표 조성일)이 넥네임 청솔이라는 네티즌의 이름을 빌어 조선족 시단의 중견 여류시인 심예란 씨를 ''작가로서의 도덕성을 상실한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을 모르는 표절시인'이라고 비판했다.

   - 아래 원문

   - 김관웅박...
 뉴욕 한인타운 무대 성매매 한인 매춘조직 무더기 적발, 조선족들도 잡혀나와   
Date : 2013/03/12 Hit : 8838 Name :  피안
전국적으로 마사지 업소에서의 한인 불법 성매매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등지의 한인타운 일대를 무대로 불법 성매매를 벌여온 한인 매춘조직이 또 다시 무더기로 적발됐다.

뉴욕 검찰에 따르면 뉴욕 경찰국 성범죄 특별단속반은 지난 4일 맨해턴 35가와 37가, 39가 등 한인타운 인근에 위...
 [신간] 한국작가 이시환 새 시집 '몽상포 밤바다' 와 함께 생활문화도서 '명상법' 출간   
Date : 2013/03/03 Hit : 6476 Name :  피안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인 한국의 저명한 작가 이시환 (동방문학 발행인) 신세림 문화사 대표가 새 저서 2권을 동시에 출간하였다.  

  대자연과 인간, 생명과 죽음, 그것들의 존재를 읊은 시집 '몽산포 밤바다'와 일상 속에서의 명상의 구체적인...
 [재미조선족에 대한 단상] 미국럿거스대학에 방문학자로 온 연변대 조선-한국학원 전임원장, 박사생지도교수 김영수   
Date : 2013/02/26 Hit : 4481 Name :  김영수
  
   뉴욕의 플러싱은 중국인들도 많고 한국인들도 많은 곳이다. 2009년에 처음으로 미국에 왔을 때 플러싱을 다녀왔는데 그때 받은 인상이 깊이서 고향에 가서도 늘 외웠다. 중국인과 한국인들이 많아서 인상이 깊은것도 있겠지만 중국조선족들이 많이 사는 곳이여서 더욱...
 미국 뉴욕주에서도 불법체류 대학생들에게도 학비 지원 법안 통과, 텍사스, 뉴멕시코, 캘리포니아에 이어 네번째   
Date : 2013/02/15 Hit : 3246 Name :  피안

   뉴욕주 불법체류 대학생들도 학비 지원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하원 고등교육위원회는 12일 뉴욕주 드림법안(A 2597)을 승인, 본회의로 보냈다. 프란시스코 모야(민주ㆍ39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셸던 실버(민주ㆍ65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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