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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학 복단대학,상해대학 외국인교수로
피안   Hit : 3481 , Vote : 128        [2016/10/19]



김문학 복단대학,상해대학 외국인교수로

저명한 재일 조선족비교문화학자,문명비평가이며 중일한 국제문화연구원 원장인 김문학교수 (55)가 금년 9월부터 중국 상해의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여 교수횔동과 학술,문화활동을 하고있다.
중국 명문대학 복단대학 연구교수로 초빙되었으며 동시에 상해대학 외국인 교수로 초빙되었다.연구과제로서는 "근대 동아시아의 문명사적연구" "동아시아 주변에서 바라본 중국연구 "이고,강의과목은 연구생과 4학년생에게 "일본어글쓰기" ,"고급일본어 강좌","동아시아 비교문화론"이 포괄된다.
주지하다싶이 김교수는 지금까지 26년동안 일본을 거점으로 중일한 동아시아 비교문화 영역을 개척,독자적인 연구활동과 글쓰기로 동아시아 문화계의 명성 "明星"으로 등신대의 업적을 쌓은것으로 알려졌다.
김교수는 젊은 나이에 일본에서 유행해온 비교문화의 단일모델을  깨고 중일한 한자문화권의 동질문화를 비교분석함으로써 극명적으로 3국문화들의 특질을 비교규명하는 원리 “근색비교원리(近色比较原理)”로 동아시아 비교문화학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물론 90권에 이르는 저작,학술엣세이 466번에 이르는 학술강연 등으로 중일한 3국과 대만,홍콩 등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지역에 영향력을 과시하였고,조선족인문학자로서는 최초로 동아시아에 실력을 보여주고 인정받는 유명학자,문명비평가로 된지 오래다.
동아시아비교문화론 ,삼림 (森林)의 문명사관,문화자본주의 이론 ,아시아사의 문명사적 성찰,동아시아 매화문화권 개념,동아시아지성공화국사상...
늘 학계,문화계의 최전선에  서서  선구적인 방법론,이념과 사상을 고안하고 제기하여 21세기 동아시아 문화의 귀재 (鬼才),기수로 활약하고있다
김교수의 활약은 조선족 내지 동아시아 지성사에서는 최초로 달성한 쾌거이며 ,조선족의 위상을 동아시아 문화,사회에 알리고 아시아의 지적 (知的)집단으로서의 조선족을 처음 알린 문화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동아시아 지성사에 족적을 남기는 그의 학문과 글쓰기를 높이 평가한 복단대학,상해대학에서 연구교수,외국인교수로 초빙하였다고 한다.
근년래 김교수는 중국에 자주 왕래하면서 중일한 국제문화연구원 학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국일류지성과의 문화대담 "을 시리즈로 진행중이며 이 성과를 금후 책으로 한국,일본에서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넓은 아시아적시야에서 중국,일본,한국,대만,홍콩의 "문명사의 연결성과 정합성"을 연구하는 과제에 돌입,복단대와 공동연구로 "주변에서 중국바라보기" 연구과제에도 착수하고있다.
기자의 전화인터뷰에 응한 김교수는 교학보다는연구,글쓰기에 더 적성이 맞는 학자,지식인이라고 스스로 고백한다.
그렇다면 "왜 굳이  계속 교수를 택해왔는가?" 라는 기자의 질문에 김교수는 이렇게 웃으면서 대답한다.
"대학교수인만큼 교육자이니까,연구나 글쓰기도 중요하지만 후세교육에 힘쓰는것도 직업적일의 하나이니까요.좋습니다.늘 젊은 생기로 넘치는 학생들과 같이 호흡을 하면서 살면 내 인생도 ,학문도 푸른 청춘의 활기로 넘치기때문입니다."
중국의 대학생들도 김교수의 박식,신선,지성,정열에 넘치고 유머러스한 강의에 매력을 느끼고 인기가 높다고 한다.첫날 수업시간은 유명인 김교수를 알아본 학생들이 앞다투어 싸인을 요구하는 바람에 전반은 싸인회로 되었다고한다.
김교수는 지금까지 북경의 청화대학,중국인민대학,중국사회과학원과 심양사범대학,동북대학 등의 객원교수,연구원으로도 겸직하고 있다.
이제 기회가 닿으면 대만대학의 교수로도 2년간 활동하고 싶다고 김교수는 욕심을 밝힌다.
김교수는 영원히 한곳에서 머무르기를 싫어하는 이동하는 지식인 이다
"고향도,조국도,그리고 사상도 학문도 의식도 한차원에서 머물러있으면 사수(死水)로 되고마니까,신선한 풀밭을 찾아 월경 (越境)하는 영원한 지식목민이다 "고 기자에게 자랑스럽게 말한다.
김교수의 일본에 이은 아시아의 마도 (魔都)-상해에서의 학문연구와 글쓰기에서 어떤 새로운 주목할만한 성과를 올릴지 크게 기대된다


윤승남   - 2016/10/19 01:06:58  
역시 사실은 웅변을 이긴다는 명언이 정확합니다.
우리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일부 학자와 교수님들이 그렇게 시기와 질투심으로 북바쳐
김문학교수님께 별의별 나쁜 정치적감투까지 덮어씌워가면서
모역하고 매도하려고 하였지만 순금은 불을 겁내지않는 법이지요.
상해라면 중국뿐만 아니라 동방과 나아가서 전세계에서 명주로 꼽히는
문명도시지요. 이런 도시대학에서 김문학교수님을 교수로 모셨을때는 연변의 좌파학자들이
벌렸던 행위가 그야말로 얼마나 유치하고 졸렬하였던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조선족의 자랑이신 교수님께 존경을 보내고 항상 건강하시고
더 멋지신 학자님으로 계셔주시기를 바라맞이않습니다.
연변에서 리퇴직한 한 로독자가 보내는 축원입니다.
윤승남   - 2016/10/19 01:07:18  
정말 오래만에 너무 좋은 기사를 읽고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한 조선족   - 2016/10/19 01:19:13  
존경합니다
박철수   - 2016/10/19 01:23:31  
이런 현상을 가리켜 진정한 학자는 바로 학문으로 승부한다는것이지요.
오래만에 김교수님 새로운 소식을 접하니 기쁘기도 하지만
몇해전 륙적 사건때 교수님에 대하여 처음 료해하게되면서 저의 생각이
백팔십도로 전변하였던것이 정말 얼마나 잘 한 선택이였나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멋지십니다!
효화   - 2016/10/19 03:45:00  
김문학교수님 새로운 소식 접하게되였네요. 아. 그러니 이제는 일본에 계시지 않고 중국 상해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계시는구나~ 정말 너무 멋지세요~
효화   - 2016/10/19 03:45:11  
계속 화이팅 불러드립니당~
연변독자   - 2016/10/19 08:59:11  
"고향도,조국도,그리고 사상도 학문도 의식도 한차원에서 머물러있으면 사수(死水)로 되고마니까 ㅡㅡㅡㅡㅡㅡ

이 말씀에 정말 생각이 깊어집니다.
연변독자   - 2016/10/19 09:00:23  
우리 고향 연변에서 한다하고 뽐내는 학자교수님들이 우물안의 개구리같다는 생각 때문에 한숨도 나오구요
애단   - 2016/11/01 09:14:04  
존경합니당~
이목월   - 2016/11/03 10:49:12  
처음으로 벌거숭이 삼국지라는 책을 손에 쥐었을때 김문학교수님 어떤분일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뒤 많은 김문학교수님을 향해 시비와 판단과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을때
이분은 뭔가 다른 사고를 지니고 계시는 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감축드립니다. 하시는 일들이 번창하고 학술의 여정에서 뜻하는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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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원문

   - 김관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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