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ca

  시사/칼럼/논단
  헤드라인뉴스
  도편신문(1)
  도편신문(2)

  [리순옥 시선] 어머니 (외) ...[31]
  은퇴시 이 10가지는 고민...[1]
  [실시간-뉴욕속보] 뉴욕 조...[2]
  "디아스포라문학 공동발전 기...[17]
  7월12일주일예배설교"다림줄...

  [이미옥 문학평론] 봉녀를 ...[114]
  서국화 수필 [아줌마는 즐거...[43]
  ◆저의 노래로 봄인사 올립니...[13]
  그대를 내 인생의 라이벌로 ...[19]
  [김성희,서울대비교문학박사]...[93]

  [글 쓴이: 송순희, 일본 교...[62]
  아날로그 엄마 VS 디지털 ...[40]
  김일성 평전 하권(집필 진행...[3]
  니카독자 여러분~

  노신, 친일 문인일 가능성 ...[61]
  ★박홍매 미술작품 전시회★[18]
  "유럽의 신세계적 건축미 연...[21]
  남설화 - 나 설화거든[72]
  리경란,회사원,일본 동경[74]

  [글 쓴이: 김분자, 일본 센...[34]
  내 사랑 [詩/서지월][11]
  (144) '불나비' 제2부[6]
  만주기생 (滿洲妓女)[12]
  청설의 산문문학[42]
  김일성 평전 하권(집필 진행...[2]
  이별이라니?[2]

Home > 도편신문(2)


 
인생은 아름다워라
피안   Hit : 26569 , Vote : 677        [2007/03/06]


   [송순희, 재일본 조선족 동포]

   늘 숨가쁘게 하루를 맞이하고 보내는 지친 일상 속에서 나는 문득 자문자답할 때가 있다. 내가 왜서 이렇게 아침부터 저녁나절까지 쉬지않고 줄창 숨가쁘게 달려야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인생은 길지 않다. 누가 뒤에서 재촉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바쁘게 달려서라도 무엇을 좀 해주세요! 하고 누가 나한테 부탁하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서 그냥 정신없이 달리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숨가쁘게 달리면서 나는 무엇을 이루고 어디에 이르고자 하는 것일까.

   일본에서 정착한지도 어느덧 해수로 열 다섯해가 됐다. 이 시간이면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또 절반 더 변한 시간이 아닌가. 배불리 먹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타고, 별로 돈이 그립지 않은데도 무작정 달려야 한다. 어제도 달리고 오늘도 달리고, 내일에도 또 그렇게 달려야 하기 때문에 나는 아침 일찍 눈을 뜨기 바쁘게 샤와부터 한다. 졸음에 잔뜩 매달린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한채로다. 더운 물이 몸을 어루만지며 잠기는 깨끗하게 사라지고, 몸에 젖은 물방울 그대로 거울 앞에서 칫솔을 하며 내 몸 여기저기를 비춰본다.

   슬그머니 웃음이 나온다. 내가 보기에도 나는 아직 쓸만한 것 같다. 아이를 낳지않았기 때문에 몸매 어데도 망가진데가 없는 것 같다. 가슴도 아직도 하나도 안처졌다. 쟁쟁한 부푼...멋 그대로다. 벌써 나는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18번이다.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저 개똥무덤이...노래방에서 친구들이 만나면 첫마디가, 여기 나 치부란다...그러면서 오만상을 찡그리고 화가나서 두드려보이는 불룩한 아랫배도, 좋아라, 나는 그것도 나오지 않았다.

   이제 웃음만이 아니다. 타올 들어 젖은 머리 털고 몸의 물방울 닦으며, 나는야, 계속 개똥벌레를 부른다. 이어서 후룩후룩 미소시루 몇모금, 밥술도 드나마나 벌써 나의 몸은 자가용에 앉아 핸들을 잡고 있다.  달린다. 이제는 먹고 살만한데 언니, 왜 이렇게 힘들게 뛰어다녀? 하고 묻는 동생한테 몰라! 그냥 달리고 싶어...나의 대답이다.

   생각하면 무작정 달리면서 원인을 말할수 없는 것이 바로 나의 서글픔이다. 만약 나의 이런 움직임이 이 사회 모든 인류까지는 말고, 일본에서 고생하고 있는 나의 동포들을 위하여 티끌만큼이라도 보태여진다고 생각된다면, 나는 결코 저락된 기분에 조금이라도 반사적으로 나오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면 거기에 기꺼이 호응하고 말것이지만, 그게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이 스스로 가련해질 때가 많기도 한 것이다. 반나절을 정신없이 달리고 가끔 점심은 친구와 만나 길가 이자까야에서 소주 한잔 받아놓고 웃고 떠들면서 못살던 때의 이야기도 주고받는다. 그게 우리가 마시는 소주 안주다. 못살아 돈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의 꽃 피우는 이야기, 어떻게 그런 가난까지도 아름다운지 모르겠다.

   이럴 때면 나는 안다. 힘든 세상을 살아가다 어려움을 겪게 될지라도 가난했던 경험과 교훈들을 통해 모든 것을 극복 할 수 있으니 가난까지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오후나절을 또달리고 저녁 늦게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 나이가 지금 얼마지, 내 몸이 언제까지 이렇게 오늘처럼 버텨줄 것이지, 시간의 흐름속에서 어쩌지 못하고 굴복하게 되는 것이 그나마 먼저 정신이라면, 나 원숙하고 부푼 몸 가지고도 언제까지 가지마라, 가지마라하고 개똥벌레만 부를 것인가, 그래서 정말 풀밭에서 개똥벌레쯤으로나 깜빡이다가 끝내 새날이 오면 금새 사라지고마는 인생이 될가봐 덜컥 무서워 지기도 한다.

   곧 이어지는 밤은 나의 설레는 마음을 추슬어놓는다. 하루를 정신없이 달리는 나에게 밤은 청춘을 되새기는 시간일수 밖에!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밤의 유혹은 다시 내일의 아침으로 달린다. 완전히 천방지축이다. 나 역시 천방지축으로 이 밤을 보내야 한다. 밤이 좋지만 그래도 밤을 빨리 보내고 또 내일을 맞고 싶다.

   짜릿한 느낌과 술 취한 듯한 밤 날 사로잡던 시간들을 보내고 맞으며, 아직도 내가 젊고 청춘이라고 생각되어 질 때, 나는 내일도 모레도 또 달린다. 달리는 지금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제일 좋은 것 같다. 아직도 젊으니까 활기찬 몸부림이 있는 것이 좋고, 몸부림과 함께 밝은 미래가 있는 같아서, 그 미래속에서 무한한 능력이 생성할수 있어서 좋은 인생을 나는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



정준호   - 2007/03/06 16:03:29  
하루하루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아주 묘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샤와하는 장면의 에로틱한 묘사때문에 두번 세번 다시 읽으면서도 문장자체가 하나도 에로틱하지 않고 너무나 순수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왔습니다. 아침에서 저녁까지 젊음의 인생을 그리는 좋은 글이였다는 생각입니다. 유작가님의 [제 여자의 얼굴은 일일사계절이랍니다.]가 연상되지만 어찌보면 그 글보다 더 아름답고 건강한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멋진 글이였습니다. 추천표를 찍어드립니다.
김희옥   - 2007/03/06 16:27:51  
수희님의 글을 아마 세편째 읽어보는거 같습니다.
일기형식처럼 그냥 하루의 일상을 잔잔하게 묘사한거 같기도 하지만
주인공의 생활에서의 활력있는 모습이 련상되는 글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자아관리가 철저한 분이란것도 느껴집니다.
왜냐면요 웬만하면 누구나 있을법 싶은 불룩한 아랫배도 없다니까요...
수희님의 밝은 미래가 오색찬란한 무지개빛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면서 한표 찍어드립니다!



장해성   - 2007/03/06 17:46:57  
허허, 배불리 먹고, 좋은 옷입고, 좋은 차타고 ,돈도 그립지 않다. 몸매에도 무척 만족하고 있다..
이케부크로의 인행도를 총총걸음치는 OL들을 련상시키는군요. 하나같이 이쁘고 츨츨하고 지성이 흘러넘치는 이쁜 용모, 츨츨한 몸엔 브란드로 감싸고, 주말이면 이탈리아 료리나 브란드쇼핑이나 즐기는... 과연 하나님의 은혜는 한 몸에 다 받아안은 듯싶어요. 눈부시죠.

역시 님을 부럽다고밖에 말할수 없군요. 물론 그러한 차원에까지 이르노라니 얼마많은 피타는 노력을 하였겠는가 리해가 갑니다.

인간은 항상 희극보다 비극이 더 강렬한 감동을 남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의 쓰라림도 달콤한 추억으로 남게 되는것이 아닐가요.
쓰라린 과거에 비하면 오늘의 나날은 너무나도 행복하다 해야 할것이며 또 투정으로 밖에 않될것입니다.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또 그리고 그냥 달리기를 축원합니다.
오설추   - 2007/03/06 19:35:17  
몸부림속에 활기찬 생명의 리듬이 있고 젊음이 있고 또 무한한 능력이 생성할수 있어 인생은 아름답다
다시 젊어지는 순간입니다. 추천!
s.언령   - 2007/03/06 20:04:08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알기에는 너무나 복잡한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준으로 삼는 많은것들은 사실은 우리가 어려서 부터 받은 교육 그리고 우리가 처한 환경에서
오는 정보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여 내면화한 결과에 불과한거죠.

어쩌면 수희님도 그런 느낌을 조금이나마 갖고 계시는건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수희님처럼 '원인을 말할수 없다'고 시인하고 그리고 그것을 서글퍼 하는 사람들도 흔치 않죠.
미여니   - 2007/03/06 21:20:13  
모든 사람들이 매일 매일 제 욕심만 채우기에 바쁜 일상 속에서 이 글을 읽고 잠시 만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항상 세상의 모든 이웃들에게 작음 보탬이나마 되고퍼하는 주인공의 인생에 대한 갈등과 몸부림은 읽으며 마음이 저려오네요!...
-소중함을 전하며-
주성호   - 2007/03/06 21:22:19  
참으로 인생의 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잔잔하고 조용한것 같지만 힘찬 인생의 박동소리를 들었습니다.............
연변에서 올립니다.
선영이   - 2007/03/06 21:36:16  
한편의 아름답고도 능수능란한 글의 흐름을 읽었습니다.
이 글의 아름다움은 잔잔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말할 수 있겠어요. 그렇게 잔잔하면서 조용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도발적이지도 않고 도드라지지 않아도, 어느 새 깊이 새겨지는 아름다움. 그러한 듯 아닌 듯, 그렇게 우러나는 아름다움…. 한 젊은 여자의 드바쁜 인생의 하루를 그려내는데 노래가 있고, 낭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봄날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이 젊은 여인의 인생 고백이 아닌가 싶어서 매혹되었습니다.
선영이   - 2007/03/06 22:01:19  
문학적으로도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한편 읽었던 <개구리 올챙이적 일을 잊어서야>와 비교할 때 문장표현은 일상적인 서술차원이나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독특하며 문학적 탄력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샤와하면서 거울에 몸을 비춰보면서 애창곡을 흥얼거리는 부분은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어쩔수 없이 그 정서에 빨려들어가게 만듭니다. 누구라도 그 장면을 읽으면서 금세라도 한마디 함께 흥얼거리지 않을수 없게 만드는 유혹을 일으키는 부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장 자체가 내재하고 있는 인생에 대한 고통과 번민은 문학적 승화를 거쳐 보편주의적 휴머니즘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인생과 젊음에 대한 관심을 갖기 위한 악전고투가 잘 나타나있지 않나 생각합니다.또 낭만주의자로서의 자신(그것은 또한 이 글을 읽는 우리 모든 독자들에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는 것은 이 글을 성공적으로 완성시키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편의 다분히 문학적이며 정서적인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삶의 향기   - 2007/03/07 01:00:38  
넘 멋지십니다.
제가 일본에 있어 그런지 더 확~ 맘에 와 닿네요...
수희님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뛰고있는지는 모르는것 같아도 마음속 깊이는 다 알고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에 대해 생각한적이 없거나 생각하기싫거나 둘중의 하나겠죠...
그래도 바쁜 일상에서 많은 이끼가이가 나오는가라고 생각해요...
본보기로 삼고싶습니다.
바쁜 일본생활에서 항상 당차고 웃는 모습으로 니카에 오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을 감사하며-
LISA   - 2007/03/07 11:49:29  
인생은 아름다워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수희님, 일본에서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겨울바다   - 2007/03/07 18:39:52  
쉬며쉬며..살지그려..
한번밖에 없는 인생 , 너무 제몸을 아끼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걸...
좀 여유잇는 생활이 그래도 아름답게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도 미안하지 않죠...
경제적 여유도 좋지만 정신적 여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글을 읽고 살아가야할 앞날에 대해 다시한번 점겁해보고 싶습니다.
좋은글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탁합니다.
현재왕   - 2007/03/08 17:26:30  
그래서 항상 인생은 무량하오~~
어딜가나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하곤 합니다
쉬엄 쉬엄 뒤도 돌아 보면서 삶의 여유를 가지심이 좋을듯 하네요^^

.... (=^.^=) ...............장미꽃선물 할께여... 서울에서......
~-m-~~m<<@
高丽太子   - 2007/03/09 17:18:52  
언제 봐도 수희님 글은 읽는 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시는군요..(올챙이도 그렇고...)
참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나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곧 잊어지는 밤은 나의 나의 설레이는 마음을 추스려놓는다.....청춘.. 유혹..보내는 밤...."
여기서 잔잔한 여운이 맴도네요...
달리기를 하다가.. 가다가... 가끔은 숨을 고를수 있는 그런 삶도 좋을듯 싶네요.
수희님.. 열심히 달리시다가 가끔은 맘춰서.. 해뜨는 동녘 옅은 노을을 봐주세욤... ^^

수희   - 2007/03/14 17:57:29  
드높은 지지와 아낌없는 편달을 주신 정준호님, 김희옥님, 장해성님, 오설추님, s.언령님, 미여니님,주성호님, 선영이님, 삶의 향기님, LISA님, 겨울바다님, 현재왕님, 고려태자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앞만 보고 줄기차게 달리면서 숨가쁜 나의 인생의 휴식터는 바로 "니카"의 아름다운 정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쩌면 "니카"가족 여러분들이 계셔서 오늘도 타드는 목마름을 추수릴수 있는것일도...
감사합니다.
전영실   - 2007/03/16 23:07:39  
너무도 마음에 닿는 세련된 글이여서 두번이나 읽었슴니다.
<<내가 왜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줄곧 숨가쁘게 달려야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하셨는데
바쁠때가 재미있을 때인 것입니다. 나의 별명은<< 따망런>>이라는데 수희님은 나보다 더 바삐 보내시니...저의 본보기에 손색이 없구만요...
열심히 뛰는 모습에 진한 박수갈채를 보냄니다!!!
수희   - 2007/03/17 17:51:13  
전 영실 님
댓글 아주 고맙습니다.
여기 "니카"에 올리신 님의 여러편의 글 잘 보았습니다.
인생의 선배님이시고 아주 존경스러운 분이시라 느꼈었는데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 이제부터 님을 본보기로 삼고 보다 많은 것을 배우려 하니 사심없는 지도 부탁드립니다. 허락해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새벽새   - 2007/03/20 06:31:19  
수희 언니, ㅎㅎㅎ 놀라지 마시구요... 그냥 조용히 수희언니라 부르구 싶어서요...
여직 올리시는 글 읽구, 여기 저기 남긴 댓글 읽으면서... 넘 멋진 언니셔서요...
제가 오래만에 저를 쫓아오던 불길을 떨쳐 버리구요, 감히 "칼럼"의 문장들을 읽었어요...

유럽의 "나"만을 위한 자유분만한 삶과는 조금 대조가 되는 듯한 일본의 빠득한 스케쥴이 느껴지네요.
금방 윗 집의 "풍류"를 읽구 왔거든요... ㅎㅎㅎ
열심히 살아가시는 언니, "풍류"를 즐기시죠... 이것 또한 "자아"를 더 잘 실현하구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하구, 인생을 더 즐기면서 激情으로 매사에 임할 수 있는, 맘 속의 에너지 발굴이 아닐가 싶네요...
시간나시면 유럽에두 오세요... ㅎㅎㅎ 새벽새 지키구 있는 동안에요... 언니한테 꼬옥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될거라 믿거든요. 저두요, "인생은 아름다워라!" 하구 살아가는 작은 풀 한포기...
수희   - 2007/03/20 13:01:32  
새벽새 님
엄청 다망한 스케쥴로 뛰고 뛰여도 모자랄 금싸락같은 시간들일텐데 이렇게 달려오셔서 기분좋은 메세지 남기시니 감격에 목이 메입니다.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인재들이 이처럼 피타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하고저 하는 장한 모습을 보면서 내가슴이 다 설레이는거 있쬬? 님의 걸어온 발자국 력연히 보는듯 싶고 활기로 빛나는 모습 보는듯 싶습니다. 우리 변치말고 아름다운 니카에서 더욱더 좋은 인연 쌓아갈것을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상   - 2007/03/25 20:32:57  
수희님 뒤늦게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수희님의 글을 눈팅하고 지나갔습니다.
특히 수희님의 글 가운데서 바삐움직이는 모습이 눈앞에 아물거리며 솟아오는군요...
바쁜이유를 모르면서 인생자체 왜 바삐움직이여야만 하는지, 저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마 삶이란 고난뒤에 피어난 난꽃마냥 아름다움이 함께 하지 않을가라는 생각입니다.
그럼 하루하루 건안한 모습이시고 하시는 일이 늘 성취되시기 바랍니다.
소중함을 전해드립니다.
중국베이징에서 인사드립니다.
수희   - 2007/03/26 16:46:09  
미상 님
뒤늦게라도 와주시니 아주 반가운데요!
아름다운 영혼을 지니고 자유롭고 우아한 발상을 소유한 미남아 라고 느껴집니다.
언제나 님의 글은 안도의 숨을 내쉬군 하는 쉼터인듯 한 글발들이여서 너무 편안하고 영약인듯 합니다.
하루하루가 아주 바쁘더라도 그나마 충실의 안녕을 찾고저 여기저기 손을 뻗치기 싶어하는 자신이 보여질것 같은 그런 영혼의 소유자인지도...
미상님. 사람은 나름대로 주어진 삶에서 충실하게 살면 그것이 보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야   - 2007/06/24 04:48:04  
수희님^^
님의 활력소를 나누어 주소서~
수희님의 활력소를 듬뿍 퍼가는 나야 입니다.
멋지네요.. 씩씩하시고...

밤은 청춘을 되살리는 시간,
밤은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
좋은 말이네요^^

인생은 즐거워라~~
삶에 은혜가 충만하시고
아름다운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지평선   - 2007/07/06 22:57:25  
개똥벌레

밤 하늘에
별아닌 별이 떴다
북두칠성도 아니고
삼태성도 아닌별

그저
소리없이
정막한 어두움을
헤가를는 불빛

여기서 반짝
저기서 반짝

외소한 모습
마지막 숨
들이 쉴때까지
빛 뿌리는
그침없는 삶이다

수희님의 고운글에 머물어 인생을 다시 한번더 정리해봅니다
햇빛아래   - 2007/07/08 08:32:10  
수희님,
드디어 장해성님이 추천해 주신 수희님의 이 글을, 상해의 아침에 읽고 갑니다.
오늘 아침 여기는 비가 옵니다.

수희님의 글을 읽고, 탄복의 찬사를 아낌없이 보내면서,
오늘 여기까지 오기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나 하는 생각부터 가슴에 밀려옵니다.
지금 느끼는 지난날의 아름다운 가난함, 하나의 뿌듯함만이 아닐것입니다.
그 뿌듯함에 담겨 있는 수희님의 진정한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성숙한 여자의 향기, 단맛만이 아닌줄 깊이 알것 같습니다.
여성사업가로서의 내면의 그 향기에 깊이 취해, 그 향기를 깊이 음미하면서
깊이 바라보는 눈길 하나 남깁니다.

훌륭하신 글, 훌륭하신 내면독백,훌륭하신 자태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7/10 11:26:50  
나야 님
이 글이 숨켜졌을때 찾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활력소가 그냥 모자라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살아있는한 언제나 활기있게 살아가는것이 신조이기는 하지만... 님처럼 밝고 씩씩한 모습이 저한테 오히려 활력소가 되는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7/10 11:33:11  
지평선 님
안녕하세요! 좋은 인상으로 밝혀주셔서 너무 반갑네요. 사람은 역경때 어떻게 하는가 하는것이 승부인거 같습니다. 요새도 좀 피곤한 일들이 겹쳐서 억망으로 될때가 많지만 그래도 니카에서 님과 같은 부추김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위로"제를 뿌리면서 오늘도 달립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7/10 11:45:50  
햇빛아래 님
안녕하세요! 감상도 써주시고 고맙습니다. 님의 감상 읽으면서 오늘날의 저의 삶의 자태를 검토해보는 한개의 좋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님의 과찬에 마음이 상큼해지고 더 큰 자신심으로 불타오릅니다. 요새는 니카에서 님의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글발들을 읽을수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래도록 간직할게요!
감사합니다.
윤화금   - 2007/07/10 19:53:35  
수희님
젊었을때 사진인가 ?


ㅋㅋ 너무 아름 답네요 ..^^
그린가든   - 2007/07/11 21:04:09  
언제봐도 밝고 씩씩한 언니, 생활속 그대로의 모습을 너무 잘 그린 글이였습니다.
인정많고 따뜻한 언니가 이렇게 뛰여난 글재주가 있다는것에 놀라웠고, 늘 봐오던
언니와는 다른, 참신한 언니 모습에 현혹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언니,대상받은걸 진심으로 축하하구, 맛있는거 사준다고 했으니까 기대하겠습니다.
농담이구요, 늘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요--언니.

수희   - 2007/07/12 17:53:56  
윤 화금 님
안녕하세요! 아름답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7/12 17:59:28  
그린 가든 님
안녕! 그 바쁜 스케쥴중에 들려서 축하를 다 해주고 고맙네.
이제 우리 시간 나면 함께 맛나는걸 먹으로 가고 싸우나도 가자.
언제나 건강하고 거뿐한 마음으로 매일을 새롭게 맞이하며서 활기차게 잘해보자.
감사합니다.
장해성   - 2007/07/12 18:22:30  
수희님의 대상을 수여받은걸 축하합니다.

님의 글은 내용의 깊이나 글의 흐름이나 완성도가 평가받아 대상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도 종종 좋은 글을 올려주세요.
수희   - 2007/07/12 20:17:10  
장 해성 님
무척이다 다망하시리아 믿는데 들려주셨네요! 상에 대해서는 문학적으로 뭐라 꼬집어 말할수 없지만 님의 글을 보면 전 더 생동하고 이치적이고 현실적이고 조리가 있고 많은 공부를 하게 됩니다. 님도 좀 안정되면 글도 쓰시고 그러겠죠? 저도 나름대로 써볼게요. 우리 함께 퇴색하지 말고 오래도록 니카에 남아서 서로 지켜봐야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햇빛아래   - 2007/07/13 10:37:49  
수희님,
수희님의 이 글은 본상에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다보니,축하인사가 늦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본은, 가끔씩 출장길에 들리다 보니 일본의 조선족사회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수희님의 현재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모습이 더더욱 돋보이는 것 있지요.
여기 니카의 우수하고 훌륭한 식구들과 함께 항상 진두에 서 계셔서,
저희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수희   - 2007/07/13 12:54:59  
햇빛아래 님
또 찾아주셨네요! 너무 과분한 칭찬만 받아서 막 불안해질가 합니다. 일본에 와 한 십여년 있는간 처음에는 매일같이 줄기차게 뛰기만 한거 같습니다. 생각이란거 정리할 겨를도 없이. 이제야 좀 숨이 나오는듯 앞도 보고 뒤도 보고 옆도 보게 될 여유가 생긴거 같습니다. 그러나 생존투쟁이란 무서운거죠. 남한테 밀리지 않고 살아남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고 숨을 죽여가면서 도전해가야만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쟁이 심할수록 제일 필요한것은 끊임없는 구후우"工夫"라 해야 할거 같습니다. 남과 같은 방법만으로는 도저히 안되죠. 어느만큼 지혜를 짜고 어느만큼 노력하는가에 따라서 승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오래도록 니카에 머물면서 서로 잘해봐요.
감사합니다.
玄在王   - 2007/07/14 12:24:01  
감동잇게 잘 읽었는데 본상 추카드려요^^*
꾸밈없이 사람사는 그대로의 마음을 표현 한것이 너무 감동 받았지요
항상 좋은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추카..또 추카....얼마를 드려야할지 하늘땅만큼 드릴께여^^*
수희   - 2007/07/14 16:52:50  
현 재왕 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들려주셨네요! 하시는 사업은 잘 돼 가시죠?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많은것들을 품어주시는 님께 항상 고마울따름입니다.
지금껏 살아온 세월속에서 님과의 인연으로 저는 보다 훌륭한 인생을 살려고 분투해왔고 오늘의
제가 있는데는 님의 혜택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에 최선을 다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박향연   - 2007/07/16 22:57:57  
수희님...그동안 넘 바빠서 수희님 글도 못읽어봤어요..
ㅎㅎㅎ.
이젠부터 시간이 좀 나질꺼니까.
수희님한테 자주자주 들릴께요........
낙화류수   - 2007/07/18 16:34:43  
오늘에야 수희님의 글에 이플 달게 되네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
김매화   - 2007/08/08 15:30:48  
안녕하세요 ..수희선생님...
이제서야 리플 남깁니다.
얼마전에 너무 멋진 글을 읽고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맘속에서 우러러나는 존경함과 탄복을 어떤 리플로 남겨야 할지 몰라서요 .
말이 맘속처럼 안나가주고 글이 말처럼 쉽게 안써지다보니 서너번씩 읽어보기만 했습니다.
많이 뒤늦은 축하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문에서의 밝은 웃음이 찬란하십니다.
박설매   - 2007/08/13 10:45:46  
제가 번역을 한번 해보았는데요.
제대로 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
한번 읽어봐주시고 지적해주세요
박설매   - 2007/08/13 10:46:11  
人生是多么美妙
我的日程总是排的很满,偶尔连自己都要反问自己,我为什么要如此拼命和时间赛跑,我为的是什么呢?常言道;人生苦短,不是么?后面既没有追兵喊打,也没有故人相托,我到底是为了什么如此卖命,为了什么如此奔波呢?连自己都想不明白。
不知觉间,定居日本也有十五载,相传十年江山一换容。如此讲来,十五载,江山其不是换了一次容颜,还有半么?如今的我,不愁吃,不愁穿,开着小车,生活富足,却始终停不下向前的脚步,昨天是如此,今天也是如此,明天亦如此……每天清晨起床,打开热水,用热水洗却疲劳,随之刷着牙开始对着镜子欣赏自己美丽的铜体。
此时,我总是忍不住要偷笑,这个身材那是相当不错的呀,由于没有生育,身材没有走样,胸部也没有下垂的问题,仍旧是“亭亭玉立”。我乐得不禁哼起了小曲“再说也没有什么用,那个屎堆就是我家……”这是我最爱唱的十八号曲目,哼着这个曲子,我总是禁不住要洋洋得意开来。瞧,我那帮朋友每每都要在聚会时抱怨个不停的小肚楠的问题,在我这里可是一点都找不到呀,哈哈。
박설매   - 2007/08/13 10:46:39  
我得意的笑着,拿起毛巾擦拭着身上的水珠,口中不忘哼着18号曲目……接着对付对付吃几口早饭,我便一屁股坐到了我的小轿车里,开始了一天忙碌的征程。偶尔有妹妹们问起,您的生活已经很富足了不是么?干嘛还要这么卖命?我就会回答,这个我也不清楚,就是喜欢这样一直不停的奔跑的感觉。
但话又说回来,如此让我享受的奔跑的感觉,却始终无法给我答案,我是为了什么如此卖力的奔跑,是呀,说白了我就是漫无目的奔跑,这让我感到几丝忧伤与失落。若我的奔跑;我不指望他会对全人类或社会有什么意义,但他若能帮助到在日的同胞们的生活;若我的奔跑,能给予他们一些帮助与安慰,我想我并不至于如此忧伤,如此失落……
这就是我的悲哀,拼命奔跑着,却始终不知自己是为了什么而奔跑,为什么而奔跑……有时感觉自己象个小可怜虫,可怜极了。偶尔跑了一上午,中午和朋友小聚,喝着小酒,笑谈过去贫寒的日子,全当是下酒菜立刻,真是不可思议,贫穷有时也会如此美丽。
熬出了贫寒的日子,即使以后遇到了再大的挫折与困苦,都可以用之前的经验和教训应付了。由此,贫穷也可以如此美丽,不是么?下午当我拖着疲惫不堪的身躯赶回家时,想到我也不小了,我还能支撑多久,我还能坚持多久?若先向时间举起白旗的是我的疲惫的精神,而不是肉身,我还能为自己美丽青春依旧的身体骄傲多久?还能向自己美丽的身体,唱多久“不要离开,不要离开”是否真如草丛间的萤火虫,在即日清晨,悄无声息的离开……
박설매   - 2007/08/13 10:47:15  
黑夜总是让我无限遐想,黑夜,对于我这个终日奔跑在外的人来说,是个可以回忆逝去的青春岁月的美妙时光,只可惜如此让人新潮澎湃的黑夜,他也停不下他的脚步,很快又将迎来明日的曙光。黑夜是如此美好的,但我仍旧向往那个可以让我尽情奔跑的白昼。
这个让人仿佛醉酒般的美丽的夜,这个让我心动的深夜,每当想到我还年轻,我的青春依旧时,我便停不下我的脚步,我在奔跑,明天也会如此,后天亦将如此……奔跑总是美好的,因为 他意味着我还年轻,我还青春,而这个青春,他意味着无限的活力和美好的未来,而那个未来潜藏着无限的可能……我怎能不爱如此美妙的人生呢,不是么?
행복한여자   - 2007/08/19 10:58:17  
수희님, 본상 타신걸 축하합니다.
사진두 꼭 원래 모습 그대로 환하시다.
절 기억하실라나? 너무나 인자하시구 소박한 님의 모습이 머리속에 꼭 남았습니다
그래서 님의 글 읽어보구팠습니다. 이국타향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님의 모습읽었습니다.
앞으로두 좋은글 많이 올리세요.
수희   - 2007/08/21 23:12:51  
박 향연 님
여기에 들려주셨네요. 아프다더니만 좀 어떠세요?
여름 감기 걸리면 힘드니까 조심하시고 면역력을 잘 키우세요!
니카에 늘 활역소를 많이 만들어주어 많이 고마워하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8/21 23:16:52  
낙화유수 님
안녕하세요. 요즘 뜸해져서 좀 아쉽네요. 글은 쓰는이의 마음이고 느낌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글을 좋아하고 자기 생각을 마음대로 털어놓고 의견을 들을수 있는 싸이버공간인 니카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전 생각하는데 개인적 사적인 감정은 털어버리고 쭉 나타나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8/21 23:22:43  
김 매화님
안녕하세요. 요새 매화님의 글을 읽는 멋에 니카에 자주 들어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글을 쓰시고 향상을 바라는 님의 자세에 찬사의 멧세지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글로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글로서 서로 의견을 교제하는 니카의 마당에 떳떳한 주인으로
성장해나가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해드립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8/21 23:28:04  
박 설매님
안녕하세요! 글 열심히 번역해주시고 하셨는데 이제야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게 되여 죄송하네요.
한번 읽었는데 뜻이 잘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의 껏 번역을 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8/21 23:33:58  
행복한 여자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지빈이네 집에서 만났던 분 맞죠? 뒤늦게 맞아주게 되여서 죄송합니다.
들려주시고 글 읽어주시고 좋은 평까지 달아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니카에
놀러오시고 니카의 회원들고 잘 어울리시고 글도 써주시면 넘 좋겠지만 한꺼번에 넘 많은걸 바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님의 하시는 일이거나 학업에서 좋은 성과 따내시기를 충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경   - 2007/08/28 17:44:57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풋풋한 햇내기회원입니다.
본상수상이라 제일 먼저 클릭하게 된게 진실된 맘입니다.
정말 손색없네요__^0^ 늦게나마 츄카합니다.
<필자소개>에 용정출생이라 했는데 같은 용정인으로써 자부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수희   - 2007/09/02 20:18:52  
김 상경 님
안녕하세요. 동갑내기 사랑도 보여주고 글 재주가 좋은거 같습니다.
같은 용정출신이라 저도 넘 기쁘네요. 용정 떠난지 넘 오래 되지만 용정구석구석이 아직도 눈에 선하고
용정이란 말만 나와도 가슴한구석이 찡해납니다. 가보지 못한지도 한 팔년은 잘 돼요. 상경님이 고향에
대한 소식 아는거 있으면 니카를 통해서 가끔씩 전해줘요. 함께 공유의 행복을 느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lisa1004   - 2007/10/04 20:05:13  
역시 본상다운 작품이네요..
이제야 와서 본다는게 참..
수희님의 글은 잔잔한 여운이 있어서 감칠맛 났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게요~^^
수희   - 2007/10/14 00:13:57  
lisa1004님
안녕하세요!
바쁜 일상일텐데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넘 고맙네요.
항상 마음은 가지는 사람한테 달려있는거 같습니다. 나의 인생은
내가 책임지는거 넘 당연하면서도 넘 어려운 과제인가 봐요.
언제나 달리다가 힘들면 니카를 찾아오는 저지만 우리 함께 잘 해보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현영   - 2014/05/09 04:43:53  
화이팅 불러드려요~
남정수   - 2015/06/21 10:08:49  
너무 미모시구요. 글도 너무 좋습니다.
조명철   - 2015/06/21 10:12:54  
좋은 작품은 오래전에 읽으나 지금 다시 읽으나 언제나 새롭습니다.
김영   - 2015/07/03 02:16:44  
이 언네 넘 이쁘시네요 ~
추천하기 목록으로


 인생은 아름다워라   
Date : 2007/03/06 Hit : 26569 Name :  피안
   [송순희, 재일본 조선족 동포]

   늘 숨가쁘게 하루를 맞이하고 보내는 지친 일상 속에서 나는 문득 자문자답할 때가 있다. 내가 왜서 이렇게 아침부터 저녁나절까지 쉬지않고 줄창 숨가쁘게 달려야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인생은 길지 않다. 누가 뒤에서 ...
 세계에서 가장 미국을 좋아하는 나라는 중국, ‘미제국주의 저주’ 中 지도층, 자녀들은 죄다 미국으로 유학   
Date : 2012/05/21 Hit : 34760 Name :  피안
   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내정된 시진핑 부주석의 딸 시밍쩌는 2010년 하버드대에 입학하면서 해외 유학파 '태자당'(Chinese princelings)의 긴 대열에 합류했다.

   중국의 유력 공산당 지도자들이 미국의 가치를 깎아내리면서도 자녀들은 미국 대...
 미국 사람들과 교제할 때에 자신의 감정과 정서에 대하여 성실하게 표현하여야 한다. 과장도 하지 말아야 하거니와, 절대 겸손하지도 말아야 한다...   
Date : 2011/06/06 Hit : 4614 Name :  피안
  영어를 배울 때에, 그리고 영어로써 미국인들과 대화를 나눌 때에 각별히 조심해야 할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차별(歧视)의 영어말인 “discrimination”과 성희롱(骚扰)의 영어말인 “harassment” 이다. 여기서 “discrimination”의 의미는 백과사...
 학술회 참가차 美 켄터키대 방문중인 연변대 조선-한국학학원원장 김영수교수 부부   
Date : 2009/03/12 Hit : 8261 Name :  피안
   학술회 참가차 美 켄터키대에 왔던 중 연변대 조선-한국학학원 원장 김영수교수(사진 왼쪽 첫번째) 부부가 중국으로 귀국하는 길에 필라델피아와 뉴욕에 들려 재미 연변대 학우회 회장 권위, 펜실베니아조선족동포회 회장 박영애, 뉴욕조선족통신 대표 유순호(사진, 오른쪽) 등 미동부지구 조선족 동포사...
 조선족민족의 목소리   
Date : 2008/04/17 Hit : 7330 Name :  피안
   한국 서지월(韓國詩人/徐芝月) 시인이 '니카'를 위한 축시를 창작하였다.

   서지월 시인은 한국 시단에서 전통서정시의 맥을 잇고 있는 보기 드문 시인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으며 민족서정시인으로 1985년「심상」및「한국문학」신인작품상에 '朝鮮의 눈발' ...
 제4회 "니카" 백일장, 1등 허춘길 "인생", 2등 최예령 "다리", 3등 리해연 "다리"   
Date : 2009/01/22 Hit : 3953 Name :  진우
                                   ...

목록으로 다음페이지 1 [2][3][4][5][6][7][8][9][10]..[1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