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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선족 올림픽성공 바라지만 폭력시위는 반대!
피안   Hit : 25361 , Vote : 541        [2008/04/29]





   美 최대 동영상 싸이트 유트브에 세계 각지 네티즌들이 올린 2008 베이징올림픽 서울성화봉송 현장에서 재한 중국 유학생들이 오성홍기를 휘두르며 폭력시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 미국내 조선족 유학생들의 태도가 일괄하게 "올림픽 성공을 바라지만 폭력시위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4월 27일 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통과한 서울의 도심은 오성홍기(五星紅旗)의 붉은 물결에 점령당했고 일부 중국인 시위대는 한국 경찰과 시민들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둘러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국 정부도 28일 중국 측에 유감을 표명해 이번 사건이 외교 문제로 비화할 조짐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 내 반(反)중국 감정의 고조와 양국 간 뿌리 깊은 민족주의의 충돌을 우려하는 시각들이 분분한 가운데 중국내 대학생들과 현재 해외에 유학중인 대학생들의 태도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연변대 영어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의 롱아일랜드대학에서 컴퓨터정보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홍연씨는 "올림픽을 방해하려는 반화세력도 가증스럽지만 반화세력과 붉은 깃발을 총대처럼 휘두르며 폭력시위를 하는 친중국 유학생들의 행동은 더욱 사람들을 어처구니 없게 만든다'면서 "이유와 원인이 천만개가 있어도 폭력은 안된다"고 말했다.

   매체들에서 보도되고 있는 폭력시위 동영상을 본 미국내 조선족 동포들도 유학생들과 같은 심경을 토로했다. 실명 밝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동포사회의 커뮤니티의 한 주요 관계자는 "자기 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에서 저렇게 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면서 "중국내에서도 저런 데모는 있어서는 안되는데 어떻게 남의 나라에 가서 남의 나라 국민들을 저렇게 때릴수가 있는가"고 반문했다.

   中 조선족 학계에서는 이성을 잃은 중국 인민들의 관제적인 민족주의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여전히 실명 밝히기를 거절하는 연변대 조문학부의 한 교수는 "중국내 대학가들에서는 무릇 이성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비난과 조소가 쏟아지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해외에서 선진문명과 자유민주주의를 직접 목격하고 있는 유학생들까지 저렇게 붉은 깃대를 총대처럼 휘두르는 것을 보며 이런 것을 애국주의나 민족주의로 보아서는 절대 안된다"고 말했다.

  美 듀크대에서 이성적인 민족주의를 호소하였던 중국 유학생 왕천원에게는 민족의 반역자라는 딱지가 날아들었고 그의 집에는 오물이 던져지는가면 왕천원과 관련한 기사가 오른 '뉴욕조선족통신'에서도 적지않은 네티즌들이 이에 비난과 조소를 퍼붓기도 했다.






희정이   - 2008/04/29 11:51:05  
약자를 비웃는 것은 경우가 아니거든요..
미국의 유학생들 훌륭하십니다..
코스모스   - 2008/04/29 12:40:46  
멋진 기사 써주신 피안님 홧이팅입니다 !
*******************************
니카 사랑합니다 !
어떤사람   - 2008/04/29 12:52:28  
하하.. 이것두 기산가??? 쩍하면 실명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얼렁뚱땅한 기사로 선동을 하는 ...
기사라면 공정성을 확보하시오.
코스모스   - 2008/04/29 12:55:55  
듀크대 기사에서 술 취하써던 어떤님이 오셨네용~
환영합니다...
로양젤리   - 2008/04/29 13:03:12  
참으로 중국의 젊은이들 마음 속에 주변국 나라를 깔보는 대국의식이 잠재해 있구나고 느끼게 만드는 사건입니다. 완전히 서울시에 해방구를 만들어서 홍위병이 난동을 부리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잘못된 모습이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흥분하지 말고 차근차근 이성적으로 젊은이들에게 잘못을 지적해 주고 젊은이들이 부끄러워하도록 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로양젤리   - 2008/04/29 13:04:12  
낙심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결국 이런 과정들을 거쳐가면서 민주화가 오는 것이겠지요.
희정이   - 2008/04/29 13:07:43  
그러나 결국은 중국의 헛점이 드러난 것이 아니겠나요..
학생회라고 찍힌 적삼들을 입은 것을 보고 중국 대사관이 동원을 한 것은 알수 있는데
정말 잘못 동원한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너무 과잉동원을 해 잘못된거죠..
남의 나라에서 오성홍기를 1000개 이상 만들었을텐데..
학생들이 그걸 휘두르며 가는 장면..
결과적으로는 중국을 빛낸 것이 아니고 중국정부에 망신만 끼얹은거죠..

어떤사람   - 2008/04/29 13:35:46  
코스모스님 , 당신한테 호감없어요.
술에 취한게
뇌 없거나 양심없는 사람보담 낫지요..
코스모스   - 2008/04/29 13:43:22  
네~ ㅎㅎ 맞어요~
폭력시위보다는 낳아요..
술 마셨으면 곱게 쉬는거가 이쁜거 아닌가요??
어떤사람   - 2008/04/29 13:49:02  
ㅋㅋㅋ
괜한 사람 걸구드는것보다 낫지..
맑은 정신이라면 사람 걸구들어 쌈하려 하지 않는게 이쁜거 아닌가...
햇빛아래   - 2008/04/29 14:12:37  
니카 기사엔 항상 작성자의 감정색조가 다분하게 들어가 있어서,
읽는 사람이 그에 동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심어줍니다.

이 기사에 친중국 시위대의 폭행 서술과 더불어, 한국 시민단체와 티베트 지지자들의 친중국 시위대에
대한 폭력행위도 함께 서술했더라면 더 객관적이었을 것입니다.

친중국 시위대에 대한 기존 한국의 일방적인 비난에 가려진것이,
한국 시민단체와 티베트지지자들의 친중국 시위대에 대한 폭력입니다.

일방적인 비난보단 양쪽 피해상황을 같이 실어주었더면,
또한, 호주나 미국,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루어진 평화시위도 함께 실어주었더라면
기사의 일방적인 과격성을 피해, 니카의 넓은 의미와 인권주장이 더 돋보였을 것입니다.

<실명 밝히지 않는 주요관계자>나 <실명을 밝히지 않는 연변 교수님>의 말보다는,
실명을 당당하게 밝히면서,
공개적으로 이성적인 민족주의를 촉구한 산동성 9명 교수님들의 호소문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또 하나 오인된것은, <이성적인 민족주의>는 왕천원이 호소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 단어는 중국정부에서 자제를 촉구하면서 우선 사용한 것입니다.

현지 중국대사관에서 개입하여 여비까지 대주면서 유학생들을 동원(일본 아사히 신문 보도),
하지만, 양쪽의 폭력사태를 통제 못한것은 현지 대사관과 정부의 부실대응이 확실합니다.

혹시 저의 말이 여러분의 심기에 거슬렸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시은   - 2008/04/29 17:10:20  
"중국내 대학가들에서는 무릇?? 이성을 호소하는 사람들?? 에게 비난과 조소가 쏟아지고 있다"??? 중국의 몇천개의 대학교의 대학생들이 모두 이성을 호소하면 비난??하고 조소한다??
이성적인 민족주의???를 호소하였던 중국 유학생 왕**???에게 민족반역자라고 붙여졌다???
'뉴욕조선족통신'에서도 적지않은 네티즌들이 이에 비난??과 조소?? 왜.서 비.판이라 하지 않으셨는지??? 차라리 중립적인 태도로 반대의 목소리라 했어도 괜찮지...
선동성을 띄였다는것이 이겁니다.
서국화   - 2008/04/29 17:21:23  
요즘 저의 메신저에 보면 다들 Love China라고 이름을 고쳤어요.
중국 올림픽 성화 전달이 많은 저애를 받으면서 또다시 중국인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켰죠.
해외에서 유학생들이 단합하여 올림픽 성화를 보호해주는 사진들을 보면서 많이 감동도 받았어요.

비록 폭력시위는 이성적이지 못한 행위이지만.. 인권이요 자유에 부리짖으면서 다니는 나라에서도 다시 올림픽 제어하는 사건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중국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전세계가 중국을 바라보는 이 긴장한 시간..더 이상 사고 치지 마세요.
당신의 당돌된 행위가 중국에 더 큰 저애를 갖다 줘요.

우리 모두 올바른 행동으로 중국 올림픽 성공 지원해줍시다.
이시은   - 2008/04/29 17:30:10  
이성적인 민족주의를 호소했다고 민족반역자라고 했습니까?? 이성적인 민족주의 주장이 어떻게 나왔어요??
티벳사태의 실질이 뭡니까? 어떻게 일어나고 누가 일으킨것입니까? 왕씨가 그런 서장독립분자들한테 자유와 인권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니까 욕을 먹었지... 인권보장이 결핍한 중국이 맞지만 경우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분노한 네티즌들이 "이성을 잃고 날뛰니까" .. 글구 다른 사태에 곁들어 유학생들도 점점 격단적으로 나오니까 중국에서 "이성적인 애국주의"를 호소.. 왕씨도 분노한 네티즌들을 상대하여 "이성적인 애국주의가 어떤건지 보여주겠다"하구 나왔구요. 뭐 자신은 외교상전략으로 나온것이라는 그 멋있는 문장도 포함해서.

그 네티즌들이 잘못한것이 맞다고,, 어느때나 "이지를 잃으면 도리가 있어도 일을 그르치짐" 하고 분명히 밝혔죠.
"글구 이성적인 민족주의 주장자체가 틀리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근데 뭐 이성적인 민족주의만 주장했나요? "이성적으로" 퐝당스레! 주장한것이 많죠." 하고 그 초점을 퐝당스런! 주장에 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인 민족주의"를 주장한 왕씨를 비난하고 조소했다?????

이렇게도 욕은 먹게 되나 봅니다. 마야... 혹시 왕씨도 이런 억울함을 당한것인가?? 욕한것이 정말 후회되는군... 어떤 매체에 이용되여 그런 모습으로 나왔고,, 나같은 사람은 어떤 매체의 보도에 눈이 어두워져 판단을 잃고 놀아났는지...?
반성중...
이시은   - 2008/04/29 17:32:54  
서국화님~! 좋은 말씀 감사...
본의아니게 본인은 "사고"를 쳤어요. 혹시 왕씨도 그런건지?...
또 반성...ㅡ.ㅡ^
올림픽의 성공 축원...
황성준   - 2008/04/29 17:39:15  
이시은님은 법률계학생이라고 기억하는데
사고방식에 상당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디고 보여집니다.
만약 님이 판사시라면.
손칼 휘두르는 어린 아이에게 대도를 휘드른 살인범에 대하여
면죄부를 주시는 착한 판사일것입니다.
그리고는 울며 항소하는 피해자가족에게는 다음과 같이 왈:
그러게 왜 손칼 휘둘렀느냐?

회남자에서 보았던 이야기를 련상시킵니다.
이시은   - 2008/04/29 17:57:26  
제가 언제 면죄부를 준다고 했어요?? 잘못이 없다고 했습니까?? 그 대도를 휘두른 살인범이?? (살인범이라면 죽였다는 뜻인데... 대체 휘둘럿어요? 죽였어요?? ㅎ) 님의 이해방식에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분명히 틀렸다는걸 승인한다했는데??
글구 어린 아이?? 왕씨가 어린아입니까? 불한당이 어린아입니까? 서장독립지지자들이 어린아입니까??
그렇다면 저도 어린아인인데,, 이렇게 웃긴다는둥, 강한자한테 아부하고 약한자한테 비정한 근성을 가지고 있는...또 뭐 중국대학생들의 한계의 표현이라고(제가 언제 중국대학생들까지 대표하게 되였는지 정말 영광..) 인격으로까지 질타하고, 뉴스로까지 비꼬아서 올리는건 뭡니까??저한테 대도를 휘두르는 살인범으로 보여집니다. ㅎ
죄송.
참고로 전 그 왕씨를 질타한 "네티즌"이 아닙니다. 글쎄 니카에 있는 뉴스방에서 "질타"를 했으니까 옳다면 옳죠. 근데 뭐 저도 "이성"을 잃었어요?? "말로만 하면" "이성"을 잃은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이성"만 주장하면 다 맞는것이 아닌감? 저도 이성적으로 나왔는데 왜 잘못됐죠??
글구 반성한다고 했는데 왜 또 이러시는지?ㅎㅎ
주성호   - 2008/04/29 18:09:16  
하하! 이시은양은 니카에서 아직도 한참 배워야할가 봅니다.
이상은 댓글 사절? ㅎㅎㅎㅎㅎㅎ
이하로는 된다는 뜻이 아닙니까? ㅋㅋㅋㅋ
완전...넘 웃겨서 눈물 다 올가합니다.
주성호   - 2008/04/29 18:11:32  
허다한 물음표를 던지셨는데 그것이 바로 이시은양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대답은 먼 시간을 가지고 이시은양이 스스로 터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하로는 댓글 사절하겠습니다.
이만 볼일보러 갈께요....
암튼 사랑스러운 이시은양입니다.
건투를 바라겠습니다.
이시은양이 사회를 보닌 사월의 이벤트...
매화꽃이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모스   - 2008/04/29 18:13:32  
이시은님은 댓글은 아래로 내려가며 다는것을
우로 올라가며 다는줄로 착각하셨나봅니당~
이제부터 흥분은 금물이예요~~ ㅠㅠ
정말 넘넘 웃기시는 마당인것 같습니다.
폭력시위도 너무 치고박고하지 마시고 좀 유모아스럽게 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순호아저씨 말씀처럼 노래도 부르고 손벽도 치면서요..
소림사무술까지 하는 시위는 보기 않좋죠...
이시은   - 2008/04/29 18:28:44  
주성호님:
이방에서 올리추고, 저방에서 내리깎고하시는 님과 달리,
저는 이방에서 울고,, 저방에서 웃질 못합니다.
댓글 사절 지울게요. ㅎㅎㅎ^^

코스모스님.. 비꼬는게 님의 주특기죠?? ㅎㅎ^^
참... 님도 무시하겠습니다.
종소리   - 2008/04/29 18:34:53  
미제국주의 앞잡이가 대표로 있는 니카가 뭬 그리 좋다구...그만들 하시오. 여러 동지들...
이씨님을 지지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코스모스   - 2008/04/29 18:38:32  
이...ㅜㅋ 시...ㅎㅎ 은....ㅋ 님님님
ㅎ ㅏ음.. ㅋ ㅋ 근데 너무 웃기자나요 ㅋㅋ 풉 ;;
어제 봤을때 보다 지금 보니까 더 웃겨 -- ;;. Re :

저 이라다가는 오늘 일 못해요..ㅋㅋ
이제 진짜 그만해요.. 빌께 ㅓㅡㅡㅡ여.~ㅎ
지송지송..ㅋ
이시은   - 2008/04/29 19:04:05  

아마 저도 떠날때가 왔나 봅니다.^^
전 니카 떠나면 친구도 없는 왕따인데... 그래서..^^
멘저 남깁니다.
yisien@live.cn
니카 사랑했습니다. ^^
지금 와선 여러분들께 죄송하구요.
다른자리에서라도 인연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ㅜ.ㅜ ㅎ
(다른 사람들은 오해할 권리가 있고 나는 해석할 의무가 없다... 이말 딱 맞는줄 알았네요..^^)
s.언령   - 2008/04/29 19:17:56  
이 기사의 치명적인 약점은 ” 폭력시위”라는 단어를 인용부호 없이 사용한것이다. 시위중의 폭력이라함이 타당하다. 폭력은 극히 적은 사람들에 의해, 그리고 극히 제한된 시간내에 사용한것인데. 올림픽을 맞이 했다는 감동에 구호 웨치기, 그리고 눈물 흘리기가 전부였던 학생들은도 폭력시위 가담자란 말인가?
기사라면 최저한의 공정성을 갖추길 바랍니다.
애리쓰   - 2008/04/29 19:42:01  
위에 해빛아래님께서 좋은말씀 해 주셨습니다. 차분하게 다시 읽어보니까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피안님은 기사를 올려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신데 제발 개인적인 감정을 첨가시키지 맙시다.
**왕천원과 관련한 기사가 오른 '뉴욕조선족통신'에서도 적지않은 네티즌들이 이에 비난과 조소를 퍼붓기도 했다.**------> 퍼붓다니요 ? 각자 다른 주장을 피력 했을뿐입니다.

글고 위에 이시은님~~~ 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쩌고 어디로 가십니까..?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_-
종소리   - 2008/04/29 21:03:48  
미국에서 살아계신분들은 잘 알것이오.
미국놈들에게서 공정성을 찾는다는것 자체부터가 어불성설이오.
떠날때가되었다는 말씀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제일회때도 일등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챙기고는 잠적합디다.
이회라고 안그렇겠습니까ㅏ 허허
미제국주의자들의 앞잡이가 뿌리는 돈은 챙길것은 챙기고 떠나는것이
현명한다는 말입니다. 돈은 챙기여 더 좋은데 쓰면 좋은것이지요.
상패는 던지면 됩니다. 허허
나는 진실한 사람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댓글이 지워지나 두고보겠습니다.
남을 비평하는 기사를 쓸때는 비평받을줄 아는 용기도 있어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ㅁ ㅣ ㅈ ㅔ ㅇ ㅏ ㅍ ㅈ ㅏ ㅂ ㅇ ㅣ ㅈ ㅏ ㅈ ㄱ ㅏ ㄴ ㅣ ㅁ ㅎㅎ
ㅌ ㅜ ㅔ !!!
두견화   - 2008/04/29 21:14:18  
너무나도 배울것이 많은 니카에서
여러분들의 이견들을 읽어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아요
좋은것은 좋다고 할수 있고 나쁜것도 나쁘다고 할수 있는
매력이 이습니다.
모두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종소리님은 미국에 게신분들을 그런식으로 매도하면 못습니다.
백일장을 그런식으로 모욕하는것도 나쁩니다.
이시근님이 개인적으로 메시저를 들였으면
개인적으로 욕하던지 하세요. 공공장소이에서 무슨 짓입니까?
님은 니카여러분들이 응대하지 않을것입니다,
무시할것입니다.
박향연   - 2008/04/29 22:01:41  
또 이런 재미있는 장면이 벌어졌네요..
어떤사람님,이시은님..너무나 재밋는분들이시네요..
이분들 아직 배워야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닌것같네요...ㅎㅎ

글구..종소리님...백일장을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참 옳은일이 아니라고보는데요..
백일장수상자들이든 니카에 어느 회원이든..
니카를 떠나던지 안떠나던지는 모두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단지 이런 소수분들의 행위땜에 이런 식으로 니카백일장을 말씀하시는건
옳지않다는 생각 안드세요?
비록 아직 백일장은 그렇게 완벽하다고는 말할수없어도
그래도 지금 차차 좋아지고있는거 아닙니까..
백일장에대해서 의견을 제출할수는 있어도
백일장에대한 모욕 정말로 기분나쁘네요..

글구...두견화님...
역시 멋지세요...
항상 많이 존경하고있습니다.......
하늘새   - 2008/04/29 22:21:56  
아하 이게 멉니까?

좋은 토론을 하다가 감정싸움으로 가네요...
감정싸움은 인젠 그만...

이시은님, 님을 좋아합니다. 이성적인 사유와 감성적인 문장을 쓰는 님을 말입니다.
떠난다는 말을 쉽게 하지 마세요. 님의 문장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깐요.


그리고 여러분
이시은님의 주장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적절한 반박을 하셔야 하지
이시은님에 대한 인격공격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햇빛아래님의 말처럼 기사는 공정과 객관성에 기초해 써야 합니다.

언제부터 니카의 기사는 김학철을 빌어서 기타의 문인들의 인격을 모독하는 글 등
독자들한테 형평성보다는 감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오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니카 운영진의 책임이 큽니다. 앞으로 기사를 작성할때 객관성에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티벳사태와 폭력시위 등과 같은 사건에 대해 아직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의 관점이 맞다 틀리다고 할수 없지만 토론을 함에 있어서
상대방을 존경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자기의 주장을 펴기 바랍니다.

아니면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되고 결국은 자칫하면 인신공격으로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법학을 전공하는 이시은님 님의 글을 좋아하고 님의 활기를 좋아합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간다는 말은 거두고 좋은 글 그냥 기대합니다.


이쯤에서 본 문장을 쓴 기사작성자가 나서서 머라고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명국   - 2008/04/30 00:19:14  
할 얘기는 햇빛아래님이 다 했구마는 논쟁은 왜 계속되는지..
박문희   - 2008/04/30 02:43:40  
한국언론에 하고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중국언론은 시종 한국에 우호적이고 선의적인데 반해 한국언론은 중국에 선의적이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올림픽은 중국만의 행사가 아니고 세계가 맡겨준 우리 모두의 행사입니다. 그런데도 이른 바 서방의 일부 발달국이나 한국언론은 올림픽의 입장이 아니라 이상한 입장(시각)에서 올림픽 방해자들을 저지할대신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유학생들은 한국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갔다가 한국의 언론과 그 언론의 영향을 받은 한국 국민(당연히 일부겠죠)들의 반향에 실망, 지어 분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쪽 네티즌들의 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국언론의 무책임한 "자유보도" 가 무수한 문제를 야기하고있는겁니다.

장본인이 누군가를 알면 우리가 여기서 싸울 필요가 없을겁니다. 우리가 분열로 나가면 티베트독립파들만 좋아하겠죠.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을 뿐인데, 판단은 당연히 여러분의 몫이겠죠. 저의 생각이 틀렸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도 인신공격적인 글을 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품위를 낮추는것으로 절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박문희   - 2008/04/30 02:44:27  
이 기사 표현방식에 적절치 못한 부분(위에 몇분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햇빛아래님께서 잘 지적하셨다고 봅니다. 이시은님의 말씀에도 합리한 부분이 있어보이네요.)이 있지만, 우리 중국 유학생들이 중국이미지를 흐리는 일을 삼가하자는 주장은 선의적이고, 틀린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토론 방식에 대해서는 하늘새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미여니   - 2008/04/30 08:48:41  
Two days of vigorous anti-Chinese protests by Tibetans and their Indian sympathizers culminated last Thursday in New Delhi when 17,000 policemen and soldiers allowed Olympic torch bearers to run in lonely splendor through nearly deserted streets.

미여니   - 2008/04/30 08:49:08  
The India Express newspaper said the capital had been turned into a "security citadel." The Hindustan Times said members of parliament accused the government of setting up a "police camp." A Times of India headline stated: "Cops kill spirit to keep torch burning."

미여니   - 2008/04/30 08:49:32  
Instead of the image of progress China wanted to project, security arrangements to subdue demonstrations against Chinese suppression of Tibetans reinforced an impression of China as an authoritarian state. Moreover, protests are likely to continue along three parallel paths until the Olympics open in Beijing in August
미여니   - 2008/04/30 08:50:00  
The first will follow the Olympic torch as it wends its way through Australia, Japan, South Korea, and Vietnam ? but not in dictatorial North Korea. Chinese handling of protests will probably be tested in Hong Kong and Macau in early May and in Lhasa, the capital of Tibet, and in western China in June.

미여니   - 2008/04/30 08:50:33  
Second, the Dalai Lama, the Tibetan spiritual and political leader, has an extensive speaking schedule in the United States, India, Germany, Britain, Australia, and the U.S. again in coming months. Particularly in Germany during May, he plans to speak on human rights, a core issue in the dispute between Tibetans and Chinese.

Lastly, the Tibetan People's Uprising Movement, or TPUM, formed by five expatriate Tibetan organizations in January, will continue seeking the end of what its members, mostly younger Tibetans, call China's "colonial occupation" of their country. They demand the summer Olympics be canceled.

미여니   - 2008/04/30 08:50:56  
this will confront President Bush with a decision on whether to atten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games. The issue has seeped into the presidential election campaign with Democrats, led by Speaker of the House Nancy Pelosi and the candidates, Sens. Hillary Clinton and Barack Obama, urging the president not to go.

미여니   - 2008/04/30 08:51:41  
Sen. John McCain, the presumptive Republican candidate, has said the president should not attend the opening ceremony unless the Chinese opened a dialogue with the Dalai Lama. Mr. Bush has insisted he will go but that could change as his choice is sharpened. He could appear to condone or to condemn China's crackdown on Tibetans.
미여니   - 2008/04/30 08:52:06  

The torch relay, the longest in Olympic history, was intended to draw worldwide attention to the Beijing Olympics, China's economic achievements, and the rule of the Communist Party. The idea of carrying the torch through other nations was promoted by the Nazi German dictator Adolf Hitler in 1936.
미여니   - 2008/04/30 08:52:30  

Instead, this year's torch relay has turned into a nightmare of anti-Chinese demonstrations, deception over routes, and anger at the tactics of Chinese "escorts" believed to be members of the People's Armed Police. After they roughed up demonstrators in London, the usually circumspect Economist magazine called them "thugs."

미여니   - 2008/04/30 08:52:56  
Next weekend in Japan, runners are scheduled to carry the torch through Nagano, site of the 1998 Winter Olympics. But Buddhist monks have withdrawn their Zenkoji temple as the run's starting point to protest Chinese treatment of Tibetan monks; protesters say they will raise banners along the route but not confront runners; and a closing festival has been canceled.
미여니   - 2008/04/30 08:53:22  

The National Policy Agency, special riot police, the prefectural government, local police, and 1,200 private citizens and city employees will be mobilized for security. The National Police Agency has said Chinese security escorts will not be permitted to run alongside the torch bearers.

미여니   - 2008/04/30 08:53:44  
The Dalai Lama is scheduled to finish a 10-day stay in the U.S. tomorrow with an address billed as one of a series of lectures by global leaders at Colgate University. His topic, "The Art of Happiness" comes, ironically, at an unhappy time for many Tibetans.
미여니   - 2008/04/30 08:54:05  

In May, the Dalai Lama plans to deliver three lectures in Germany certain to stir wide interest, given the allegations that China has suppressed Tibetan human rights. They are titled: "Human Rights and Globalization"; "Peace and Human Rights"; and "Human Rights as Commitment: Lessons From History."
미여니   - 2008/04/30 08:54:23  

In a fourth talk, the Dalai Lama plans to address "Religion ? Peacemaker or Warmonger?"
미여니   - 2008/04/30 08:54:37  

On the third path, the Tibet People's Uprising Movement has vowed to continue protesting. A spokesman for the Tibetan Youth Congress, a member of uprising movement, told an Indian news agency: "We want the entire world to know about the Chinese atrocity in Lhasa."
미여니   - 2008/04/30 08:59:34  
By Richard Halloran 의 Trouble at the top of the world
악몽으로 변한 성화봉송입니다..
미국에서 공부중인 유학생들은 읽어볼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중국내 동포 대학생분들의 의식과 사상의 분명한 한계점을 느끼는 시간이었구요..
미여니   - 2008/04/30 09:07:32  
니카에 올림픽을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폭력행위에 대하여서도 지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믿어맞이않구요..
다만 표현방식의 문제점이라는 것을 승인합니다..
By Richard Halloran도 뭐라 말하였는가면 성화봉송을 통하여 위대한 중국의 발전된
모습대신에 오히려 중국이 독재국가란 인상을 온 세계에다가 과시했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부분입니다..
이것은 전세계에 중국을 반대하는 반화세력이 포진해있다는 가장 좋은 설명이구요..
궁극적으로 중국 정치의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봅니다.
중국은 문제점을 딛고 세계화에로 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선진적인 국가가 되며 선진적인 민족이 되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런 민족의 일분자로써 니카의 중국 동포분들의 사고방식에
개변되어야 할 점이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중국 은 세계를 배워야 하며 여러분들도 세계적인 사고 방식과
세계적인 의식의 견지에서 문제를 볼줄 알아야 합니다.

미여니   - 2008/04/30 09:10:37  
유트브가 최근에 16억 달러에 구글에 팔렸다는 사실은 아마 잘 아실거라고 믿구요..
동영상 싸이트 하나 값이 16억 달러라고 할때
이 싸이트에 올려지는 동영상의 진위와 가치에 대하여 해외에 계신 유학생분들은
대중이 가리라고 믿습니다.
중국에 16억달러 가치의 신문사가 있나요?
있을 것이라고 믿지만 현재로서는 세계를 내다보는 싸이트입니다..
또한 누구라도 올릴수 있는 자유의 싸이트이기도 하며...
서울 성화봉송을 지켜보았던 세계적인 판단이
이번에 니카에 올려진 기사의 근거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미여니   - 2008/04/30 09:17:26  
중국 국민들의 걱정을 잘 알아요..
협애한 민족주의는 세계화시대의 장애물입니다..
관제적인 민족주의는 자기를 해치는 비수가 되구요..
붉은 깃대를 총대처럼 휘두르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붉은 깃대의 주인인 공산당에 향하여서도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8월 베이징에서 올림픽 대회가 열릴 때까지 아직도 계속 시위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경로는 성화가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우선 성화는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한국, 베트남을 거쳐 이동합니다..
중국의 시위 대처 능력은 5월에 성화가 홍콩과 마카오를 통과할 때와
6월에 티베트 수도 라사와 서부 중국을 통과할 때 계속 시험대에 오를 것이 분명하구요..
니카라는 작은 창구를 통하여 볼수있는 해빛아래님이나 이시은님이나
박문희님같으신 분들의 사유방식으로
성화봉송에 대한 중국 동포분들의 생각의 한 편단을 엿볼수 있는것 같아서
당혹스럽기도 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여니   - 2008/04/30 09:29:05  
마지막으로 니카의 기사에 대하여 왜 이렇게 올리는가 저렇게 올리는가
시비하는 것은 어불성실입니다..니카는 니카자체의 편집위원회가 편집방향을 결정하고
필요에 따라 전화취재도 진행합니다.
인터뷰에 응하시는 분들의 요청에 따라 실명 밝히는 것을 거부할 때 저희는 그것을 수락합니다..
실명 밝혀라..이건 뭐야...이런 발언을 자제해주시기를 권고말씀 드립니다.
운영진에서 댓글에 대하여 함부로 삭제하지 못하게 하므로 지금까지 삼가해왔습니다..
차후에 '어떤 사람'님, 종소리'님 두분께서 위에 올리신 댓글과 같은 유형의 댓글이 다시 달리게 되면
예고없이 삭제할 것을 미리 말씀 드리겠습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햇빛아래   - 2008/04/30 10:07:59  
다시 한번 권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진의 편집방향은 회원님들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햇빛아래님의 글은 관리자가 삭제합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미여니   - 2008/04/30 10:36:09  
햇빛아래님..
편집권에 대하여 왈가불가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기사의 사건에 대하여 기사의 내용에 관하여 자유로운 논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편집권을 상대로 어떻게 써라 어떤 것을 써라..
이에 대하여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니카는 분명하게 말씀드리면 사회주의식의 언론편집방향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주의국가 신문에서 보는 식으로 기사에서 취급되고 있는 사고사건이 아닌,
편집위원회의 편집권에 대하여 왈가불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주제넘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반드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박문희   - 2008/04/30 10:52:01  
협애한 민족주의와 '붉은 깃대를 총대처럼 휘두르는 것'은 당연히 반대해야 합니다.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유해하니까요. 중국정부는 아마 이에 충분한 경각성을 가지고있을
것으로 보며, 중국 국민들도 반드시 이에 철저한 자각이 있어야 할것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서방의 일부 언론들의 문제점을 덮어감출수는 없습니다. 서방의 일부
영향력이 있는 언론은 이번 성화봉송을 중국에 강대한 압력을 가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티베트독립을 부추기고 돌발사태를 유발하고있으며 지어 달라이라마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있습니다.달라이라마의 거짓말이 다 드러난 뒤에도 16억달러자리 언론은 그런
거짓말을 꾸짓지 않고있습니다. 과연 16억달러가 진리를 대표한다고 할수 있을까요?
박문희   - 2008/04/30 10:54:29  
적어도 그것이 진실을 재는 잣대가 될수 있을까요?

그러나 반화세력의 비열한 추태가 좋은점도 있습니다. 그들의 추태를 지켜보고 대처하는
과정에 지혜를 키우고 그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될것입니다.그런 세력은
항상 있을것이지만,잠시 득세할수 있을뿐 대세를 이루지는 못할것으로 봅니다.
박문희   - 2008/04/30 11:17:44  
미국언론은 강세를 턱대고 비록 낙후하고 아직 약자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대단한 결심으로
고속발전을 추진중인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중국에 혼란이 일어나면
그들은 날듯이 좋아할것입니다. 중국 정권이 무너지길 바라는 그들이니까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것은
미국 국민들이 아닙니다.

한국의 주류언론도 중국의 놀라운 발전을 빤히 들여다 보고있으면서도 부정적인 면에다만 렌즈와 확대경을
들이대고있습니다.중국의 보도와는 정 상반댑니다. 중국의 보도에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것을 좋게만 보도하는것이 문젭니다. 결과 중국유학생들은 한국 언론과 일부 국민들의 우호적이지 못한
작태를 보고 실망하지 않을수 없죠. 이건 나만의 견해가 아닙니다. 내가 접촉한 적지 않은 한국의 지성인들도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박문희   - 2008/04/30 11:31:17  
마지막으로 제가 한국 언론을 말한다 해서 다 부정하는것은 아니고,사회주의 잣대를
적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중국관련 보도의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함의 필요성을 강조했을뿐입니다.
그리고 미여니님의 말씀이 선의적이고 대부분 받아들일수 있는 좋은 건의와 우리가 반드시 깊이 생각해봐야 할 점들임을 느끼면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주명국   - 2008/04/30 12:04:25  
다시 한번 권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진의 편집방향은 회원님들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명국님의 글은 관리자가 삭제합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하늘새   - 2008/04/30 12:12:09  
다시 한번 권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진의 편집방향은 회원님들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새님의 글은 관리자가 삭제합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주명국   - 2008/04/30 12:34:06  
다시 한번 권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진의 편집방향은 회원님들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명국님의 글은 관리자가 삭제합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하늘새   - 2008/04/30 12:37:35  
다시 한번 권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진의 편집방향은 회원님들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새님의 글은 관리자가 삭제합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미여니   - 2008/04/30 12:39:10  
다시 한번 권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진의 편집방향은 회원님들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명국님의 글은 관리자가 삭제합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코스모스   - 2008/04/30 12:53:04  
와 ~ 분위기 진짜 쥑이네요 ~ 너무너무 잼있어요 ...
이번까지 하면 N번째 읽어봅니다 ...
박향연   - 2008/04/30 12:59:25  
미여니언니 잘하셨어요~~
미소^^   - 2008/04/30 13:31:38  
결국 이렇게 되네요~
유감스럽지만 잘한 결정이였다고 미여니님께 한마디 힘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주명국님 등 몇분들 봐줄수가 없었습니다.
니카에 오신지 얼마나 되셨고
니카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나요?
오만하고 건방지고 니카를 아주 우습게 아는 행위에 대하여
계속 수수방관하고 있는 편집진에 의문이였었구요......
편집진을 항햐여 사과하라~ 공개하라~ 밝혀라~
이런식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억이 막힐때도 많았답니다.
2004년 당시는 <피안>이라는 이름으로 싸이트가 오픈했을때
처음 관리자를 맡았던 저로써는 미여니님 등 편집진분들께
이렇게 밖에 응원할수 없네요...
편집진의 편집방향에 대하여 도전하는 행위에 대하여
관단조취를 잘 취하셨다고 봅니다...
제명당하신 다섯분은 더 좋은 싸이트에 가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활약하시기 바랄께요...
햇빛아래   - 2008/04/30 16:44:13  
오늘 오후 니카에 나온 다섯분의 통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여기 이플들을 보니, 우선 먼저 제명당해야 할 사람은,
<편집권에 대해 왈가왈부한> 그런 첫 이플을 단 <주제 넘은> 장본인인 저인데...

다섯분 중에 몇분은 정말로 그동안 니카를 사랑하면서 열심히 이플도 달고, 글도 쓰고...
견해상 서로 다를지 몰라도, 정치성 문장 특성상 상호간에 과격하게 나왔을지 몰라도,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한결같이 니카에 애정을 쏟아 붓던 분들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상기 이플 삭제로 인해 구체 내용은 알순 없으나,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기억조차도 안 날 그런 이유일수도 있겠으나, 사이트에서
실명까지 거론되면서 이런 일로 서로가 주고 받았을 여러분들의 상처에 깊은 괴로움을 느낍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이 <편집권>에 대한 의견으로 비추어지면서, <주제 넘은> 회원으로 치부되고,
또 다른 분들까지 이렇게 상처 받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의 이 이플과 이로 인한 여파로 상처 받으신 분들에 대한 사죄와 미안스러움으로,
제가 더 이상 니카에 다닐 면목이 없군요.... 오늘부로 여러분들에 대한 사죄로 니카에서 물러갑니다.

나야님의 소개로 니카에 가입한지 1년, 유순호작가님과 송순희 사장님의 애정속에
또 니카 회원님들의 성원과 조언속에 저의 문학애호가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은 한해었습니다.
이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니카는 여러분들의 성원과 노력속에 보다 큰 성황과 발전을 거듭할것임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번 이플의 여파로 상처 받으신 분들에겐 진심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걸 배우면서 즐거웠고, 또 행복했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번 <주제 넘은>이플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님들께 이 이플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햇빛아래-
봄소리   - 2008/04/30 21:16:53  
유감스럽지만 좋은 결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여니님 지지합니다~~
애리쓰   - 2008/04/30 22:22:13  
편집진의 편집방향은 회원님들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회원들의 의견은 참고하되 결정은 관리자가 한다.이게 관리자의 권리다. 入乡随俗 못하겠으면 불평하지 말고 너가 나가 "절"이 되고 관리자가 되라.
종국적으로 내가 좋아서 니카에 끌려서 글을 오리고 리플을 달고 한거지 , 그 누구를 위해서 한게 아닙니다. 내 의지로 나자신이 결정한겁니다.
니가 운영진은 어느 열성스러운 회원한테 감사한 맘을 가져야 할 의무까지는 없습니다. *** 여기까지 좋습니다. 받아드릴수 있습니다. ***
雪海   - 2008/04/30 22:29:28  
한 말씀 드립니다.
인터넷에서나 어디서나 글을 올리는 것 뭐가 잘못 되었나 하면요
자유자제로 토론하고 누구나 의견이나 의사표현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규범이나 교양이 전제되야 하는데
일부 네티즌을 보면 심한 말을 해놓고도 당당히 자기의사 표현인데 왜 그러시나?
이런 건 말이 안되지요.
서로 잘 모르고 눈에 안 보이는 사람들과 댓글로 대화한다고 하면
더욱 진지한 입장에서 상대방 인격을 존중하는 뜻에서 글을 올려야 할 줄 압니다.
지나가면 그뿐이 아니죠. 말을 받은 사람에게는 상처가 되지요.
막말 하는 것도 지양되야 하고요,자신이 뭐 잘났다고 마구 말 합니까?
듣고 보고 읽는 사람 기분 나쁜 건 생각지도 않고요

자신이 니카에 들어오든 안 들어오지 않든
그건 개인 사정이지만,공동체가 함께 하는 사이트(니카 뿐만이 아니지요)에
서로 얼굴 모를수록 더욱 예의를 갖추고, 나도 뭔가 일조할게 없는가를
먼저 생각하면서 함께 어울려야 하는데
자신이 제일 잘난 듯 마구 특정사람을 공격하고(설령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보듬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니카 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가 멋대로 들어오고 나간다 해서
맘대로 말하고 남의 흉을 마구 올린다면 그건 어느 민족이든
인간적으로 지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신이 먼저 지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언론이 열려 있는데 왜 내멋대로 말 못하나,또는 내 글 왜 삭제하나?
그건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인간은 태여나면서부터 평등하다는데 왜 아버지는 내게 심부름 자꾸 시켜?
내가 심부름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는데.......
내 밥 먹고 싶을 때 먹고 먹기 싫으면 안 먹는게 내 자유인데
엄마는 꼭 가족들과 함께 밥 먹을 때 먹어야 한다고 강요해? 윽박질러?
이게 말이나 됩니까?
세상을 혼자 살아갑니까,아니지요.
내가 배고파 유리 깨고 빵 훔쳐먹었는데 왜 나를 나쁘다고 해?
내 배고플 때 아무도 빵 안주니 유리 깨고 손 집어넣어 빵 훔쳐먹었는데
뭐가 잘못됐나? 이런 식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말입니다.

이제는요, 서로 진실로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 그리고 눈에는 안보이고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는 모르나, 닉네임을 통해서라도
그 사람 누굴까, 참 좋은 분이네,한번 만나 봤으면!......하는
이런 인간상이 되도록 서로 노력한다면 얼마나 좋은 분위기이겠습니까?

물론 원인제공을 니카에서 먼저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문단쟁명이니 누가 어떻다느니 하는 기사를 올린 건 운영진입니다
왜, 문학을 사랑하고 꿈꾸는 순수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들어와
오손도돈 정겹게 지내려 하는데, 니카 운영진 여론몰이 하려고
동원되는 듯한 인상도 강하게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어디 니카에 들어온 사람들이 투표하러 들어온 것은 아니지요
아주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연변일보 기사를 남의 글을 빼껴 자신이 쓴 것처럼 했으니
그 사람 타도해야 된다는 것 아닙니까
원문 글 쓴 사람은 아주 고매하고 착한 사람이고요,물론 맞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그런 걸 보러 들어온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런 사건은 나이드신 어른들끼리 사건으로 밀쳐두어야지 공공연히 올려
심판대에 세우려는 의도는 굉장히 불순하게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그럴게 아닙니까. 또 어른들이 무슨 잘못 있으면 올려가지고
마구 소문내는 앞잡이가 돼서는 건전한 니카의 모습이 아니라 봅니다.

니카에 들어와 제멋대로 말하고 무식하게 마구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배우는 것이 원인이 거기 있다고 봅니다
어른들은 마구 말 하고 헐뜯는데 왜 젊은이들은 마구 말 못합니까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안 그러면 순수하게 문학지향 하는 사람들이
남의 사건에 주눅 들다보면 재미 없어 하고 등 돌리지 모른다는 겁니다.

좋은 문학작품을 가지고 홍보를 하고 어떤 책이 좋다는 이런 기사는 못 찾고
누가 사기쳤다 하더라,누구는 매국노라 하더라, 어떻게 생각하나?
이런 것을 보여줘서 뭐가 덕이 되고 배부르겠습니까.
진정하게 알아야 할 것은 뒷전이되고 말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은, 어른들이 마구 쟁점화 해서 서로 물고뜯고 까발리고 하니
그것을 배워 그렇게 해도 상관없다고 본 받았기에 마구 말하고 글을 올린다니까요
그렇게 생각지는 않는지요
건전한 내용의 건전한 사이트가 됐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좋은 것만 보여주십시요,유익한 것만 올려주십시요
안 좋은 것은 다루는데는 따로 있을 줄 알며,우리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왜 어른들의 장단과 옳고 그름에 끌려가야 합니까
우리는 순수하게 우리들만의 오손도손 둥근 꽃방석을 가꾸면 됩니다
애리쓰   - 2008/04/30 22:36:07  
근데 왜서 "제명"을 하십니까?

1.주명국 회원님과 하늘새님이 올리신 리플중 어느 단어사용이 니카 어느규정에 어긋나셔서 제명을 하신건지 , 원 리플 내용과 함께 왜 삭제하고 제명해야만 했다는 간단한 설명을 붙여주시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2.회원님들의 단어사용이 적절치 않았다면 적절한 표현방식으로 의사를 재 피력할수 있는 기회는 주셔야 하지 않을가요? 회원님들의 목소리 자체를 차단해 버리시겠다. 이게 운영진이 제명을 결정하신 방침 이십니까 ?

3. 위집에 미소^^ 님:
네. 니카에 온지 얼마 안됐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그럼 잘 아시는 니카선배님께서 설명을 해주십시오. 그동안 짧은 식견을 밑바닥까지 보이면서 무식함을 남발하면서 웃겼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저 이만큼 밖에 못되는 사람임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 니카를 사랑하는 맘은 만은 타 유식한 회원님들 못지 않습니다. 그 자체를 부정해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니카는 어떤 회원을 원하십니까 ? 니카 기사나 , 글에 찬양이 아닌 , 작가님 견해하고 틀린 주장을 피력하는 회원은 앞으로 무조건 제명하겠다는 겁니까 ? 그렇다면 제명 당할 필요가 없이 제발로 조용이 살아져 드릴게요.
애리쓰   - 2008/04/30 22:42:03  
4. 그동안 유익한 글들을 올려주시고 많은 글에 동참해서 긴 이플까지 남기는 열성을 보여주신 주명국님 , 그리고 하늘새님 (솔직히 님을 많이 뵙지는 못했습니니다) 불투명한 이유로 제명 당하시고 , 니카의 활력소 이시은님 떠나신다고 하시고 , 그동안 너무도 많은 좋은글 들을 올려주셔서 젊은 후배들한테 많은 용기와 힘들 주신 해빛아래 님까지 떠나시겠다고 하시는 마당에 , 니카에 회원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
한번쯤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봅시다.

항상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로 니카의 평화를 도모해 주신 박향연님,
이쁜맘으로 이쁜이플, 이쁜글만 올려주신 LISA 천사님 ,
님들은 견해도 듣고 싶습니다.

마음의 소리님 , 김혁님 :그동안 많은 글에서 보여준 깔끔한 논리성에 감탄한적이 많았습니다. 지적인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 부탁드립니다.

니카의 원로님들,, 님들은 이 기사의 마무리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방관 하시는건 묵인으로 받아 드려야 합니까 ?

*** 개인적으로 이시은님, 해빛아래님 께서 떠나신다고 하심에 ,그리고 주명국님, 하늘새님 제명 당하심에 가슴이 아픕니다. ***
雪海   - 2008/04/30 22:54:18  
니카를 사랑하는 맘은 누가봐도 좋은 말이라 생각됩니다
실천이 중요한 것 아닌지요.
그렇다고 오해는 마십시요.
좋은 말투라고 해서 니카 사이트내에서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라는게 아니지요(답답하네요)
뭐든 단적으로 생각해서 흰색 아니면 검은색! 으로 인식한다면 대화가 안되고요 끝이 없지요
좋은 말투란 댓글에서 이야기 하며 오손도손 이어가자는 것이며
생각이 다르면 상대방에게 상처가 안되게 충분히 좋은 말로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내가 보기에 니카는 어떤 회원을 원하는가 하면 가입한 네티즌끼리
뭐를 말하든 분우기 깨는 댓글이 아닌 인간적인 걸 원하는게 아니겠습니까 ?
니카 뿐만이 아니겠지요.
<니카 기사나 , 글에 찬양이 아닌 , 작가님 견해하고 틀린 주장을 피력하는 회원은 앞으로 무조건 제명하겠다> 는 것 아니냐는 말은 상식밖의 말이라 생각되지 않는지요.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니 솔직히 대화가 되겠습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누구든지 스스로들 생각해 보면 알 것 같은데요
아무도 니카 기사나 , 글에 찬양하거나 , 작가님 견해를 맞다고 선호하는 것이 아니지요
여기가 어디 유치원,아니 유아원인가요, 아니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도........

자유로이 글 올리고 쓰되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게 꽂히는 말을 하거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이트인 것은 자명한데 좋은 이미지로 해가 되지는 않았는지를
생각해 보면 되리라 싶습니다,
나도 그리 잘 난 사람은 아닙니다만,스스로들 언행에 두세번쯤 자신들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이유가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우리 스스로를 추스립시다.빗자루도 처음에는 억센데 자꾸 쓸고 쓸다보면
추스러져 부드럽게 되는데 우리가요 빗자루 보다 못해야 되겠습니까?
나즉하고 따사로운 거 뭐 없을까
애리쓰   - 2008/04/30 23:18:26  
위에 雪海 님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니카 기사나 , 글에 찬양이 아닌 , 작가님 견해하고 틀린 주장을 피력하는 회원은 앞으로 무조건 제명하겠다 는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니 솔직히 대화가 되겠습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 죄송합니다.제가 표현방식상 제대로 제 의사를 피력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 관리자님께서 권리를 행사하시는데 대해서 의견이 없습니다만 "제명"을 하는 기준이 뭐냐구요? 앞에 회원님들이 제명 당하신것에 대해서 , 雪海 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

그리고. ㅎㅎ 저도 가끔 제 자신이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미여니   - 2008/05/01 01:42:30  
니카를 사랑하는 애리쓰 님 雪海 님 두분의 좋은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들을 반드시 참작할 것입니다.

자유로운 논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니카의 대표자에게까지 미제국주의자 앞잡이 등 모욕성적인 발언도
다 받아들이라는 운영진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안되지만 니카의 대표자에게는 마음대로 인격성적인 모욕을 퍼부어도
다 수락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욕을 할수 있는 폐지가 니카의 오른쪽 하단에 이미 설치되어 있습니다.
폐이지 제목은 안티문화방이구요..
다만 편집위원회의 편집방향을 가지고 왈가불가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권고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진을 향하여 무엇을 공개하라 실명을 밝혀라 어떤것을 올려라 어떤것은 안된다...
이와같은 발언은 반드시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권고가 아닌 경고말씀임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금기를 깨지않는 한계 범위내에서 니카의 회원들은
자신들의 회원자격권한에 한정되어있는 폐지들에서 언제든지 자유임을 말씀드립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박문희   - 2008/05/01 01:57:15  
기사와 댓글을 다시 읽으면서, 너무 뜻밖의 일이라 착잡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뭉쳐야 할 때인데 분열의 조짐이 보여 마음이 아프고, 분열이 현실화되는 일이 없도록 조처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분열을 막자면 우선 니카 대표와 운영진을 믿어야 한다고 봅니다.

박문희   - 2008/05/01 01:58:45  
오늘 일은 위에 기사에 대한 토론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또 근간의 몇개 기사에 대한 토론도 원인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런 기사를 올리지 말자는 건의들도
있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니카가 문학사이트라 해서 상기의 중요한 화제(때론 민감한 화제라 해도)를
취급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소리   - 2008/05/01 01:59:17  
플 달기가 갑자기 소심스러워보기는 처음이네요.
애리쓰님이 저의 이름까지 짚어서 생각을 듣고싶다고하므로
피할수도 없고 이틀동안 겪었던 저의 고민을 말씀드릴께요..
편집위원회 책임자 박미현님과 부운영자님께서 저에게도 의향을 물어주셨습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편집진의 이와같은 결정을 존중합니다.
방금 읽은 애리쓰님과 雪解님 두분의 말씀도 다 옳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이번에 제명당하신 몇분의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구나....는 생각을 했습니다.
편집진의 소개에 의하면 <어떤 사람>님이나 <종소리> 등 닉네임의 임자는
누군지 잠지 찾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일회용으로 정보수정을 하고 욕설을 올린뒤에는 금방 다시 또 닉네임을 바꾸고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장해성님께서 연변의 사람들이 어떻게 부른다는 리유를 빌어
유작가님에 대하여 <미제국주의자의 앞잡이> <중국에 돌아갈 일 없겠지만>
등 이런 말씀을 하신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런데 더욱 봐줄수 없는 것은 금방 밑에 나타나 <멋집니다> <파이팅 불러드릴께요>
이런 분들의 댓글입니다.
간단한 댓글로 보는 것이 아니고 이런 자체가 니카의 전체 분위기를 상당하게
해치고 있다고 판단한 편집진의 생각을 받아드립니다.
박문희   - 2008/05/01 02:02:20  
민감한 화제라도 방향과 목적이 분명하다면 적극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오늘의 화제는 "올림픽성공 기원, 폭력시위는 반대"입니다. 출발점이 틀렸다고 할수 없지요.
물론 이 문제가 복잡하게 엉킨것이어서 토론이 쉽지 않지만 정상적인 토론을 거치면 우리
모두의 부동한 생각의 거리를 좁힐수 있고, 조만간 불명확한 인식을
명확한 것으로 바꿀수도 있다고 봅니다.
박문희   - 2008/05/01 02:03:42  
다른 토론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것이 문학과 관계 없다고도 보지 않습니다. 대사를 관심하지 않고 명작이 나올수 있겠습니까? 한번 토론에 반드시 결론이 나야 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요는 과정이 아름다워야겠지요. 그러면 꼭 얻는것이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토론을 안 하면 이 모든것이 없습니다. 니카는 분명 훌륭한 학교입니다.
박문희   - 2008/05/01 02:05:25  
문제는 진지한 토론을 하지 않고 터무니 없이 인격모욕에 심지어 비방 중상까지 등장해서
토론을 변질시키는것입니다. 니카란 이 학교를 파괴하려는 시도는 절대 허용돼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니카 운영진에서 단호한 조치를 대서 개별적인 분들을 제명시킬 권한은
충분히 있으며 그 권한은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박문희   - 2008/05/01 02:12:51  
한편, 다음과 같은 건의가 있습니다.

이번 제명이 몇 번째의 제명인지는 모르겠지만, 과단성 있는 조치로 좋은 효과가 있을것은
긍정적이고, 그러면서도 일부 역효과가 생길것 같아 심히 우려됩니다. 주요하게는 특정 상황에서
연속 올라오는 리플(항의 리플인지 무슨 내용의 리플인지는 알수 없습니다만)을 근거로 삼다보니
니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도 몇분 다친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러면 한두사람만 다치는것이 아니라 실상 제명당하지 않은 분들도 더러 다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다치는 분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가늠할수 없는 손실이죠. 저의 생각에는 한 사람도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과 운영진에서 니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잘 토론해보시고 조처하시기를
간곡히 제언 드립니다. 타당치 못하게 처리된것을 바로잡는다면 운영진의 위상이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높아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박문희   - 2008/05/01 02:17:10  
그리고 악의적인 리플을 다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제명하는데 대해 두손들어 찬성합니다.
그리고 가족 내부에서도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지만 그 누구나를 막론하고 말을 해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은 꼭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존중하지 않는것은 기실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거 아닙니까?
이번 일을 계기로 가장 우수한 리플 문화가 창출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애리쓰   - 2008/05/01 03:21:58  
미여니님:
점심 시간에 잠간 들려보니 미여님께서 리플 달아 주셨네요. 보귀한 시간을 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리플에서 제의 한바 있지만은 주명국님 하고 하늘새님 삭제하지 않으신 남겨진 리플 내용으로 봐서는 , "반드시 제명을 해야만 하는 발언"은 하지 않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분께 다시 적절한 표현방식으로 견해를 피력할수 있는 자격을 회복해 주셨으면 합니다. 모두 흥분이 가라앉은 이 시점에서 차분하게 얘기를 들어봅시다... 결국 모두가 올림픽을 지지하고 니카를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견해의 차이와 함께 표현방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니카 대표님을 비롯한 운영진에서 니카를 사랑하는 모든 회원들한테 절대적인 민주주의를 행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시은님 하고 해빛아래님을 니카에서 계속 뵐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니카 대표님의 말씀이라면 절대적인 감화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P.S: 그동안 해빛아래님의 글에서 많은 용기와 힘을 갖게 되었고, 처지는 어깨로 니카에 들어왔다가는 재충전 이 된 씩씩한 모습으로 또 새로운 하루를 맞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시은님의 글에서 느끼는 톡톡 튀는 젊음과 활력, 너무 매력적 이였습니다. 니카는 이시은님이 있음으로 해서 더욱 활기를 띠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나 자신도 모르게 니카에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울한 지금의 심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에어윈   - 2008/05/01 07:41:51  
요즘 니카에 저같이 깊이 잠수에 오르신 분들이 많은줄로 압니다만, 오늘에야 적힌 댓글들을 쭉 훑었습니다...
감수라면, 한마디: 많이 놀랐습니다. 그냥 스칠 수 없어 이 한밤중에 몇자 적습니다.

지금으로부터 거의 일년반전, 꼭 마치 십년전 이야기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만...
방명록에 "안티방 개설 항의서"를 올리고 긴장되여 수업에도 못가고 온종일 컴만 안구있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하여 위에 댓글 적으신 한분한분들이 그냥 지나치는 길손같지를 않습니다.

위의 어느 분이 잠간 스쳤듯이 니카의 지난 안티전쟁, 박문희 선생님의 말씀같이 상처받는건 니카 운영진과 반안티 전선 선두에 팔 걷구 나섰던 몇몇 회원들, 잠잠히 지켜보던 회원들, 눈팅만 하던 비회원들까지도 많이나 적게나 다 맘속에 나름으로의 흔적을 남겼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어떤 회원들은 일반 회원에서 관리자로 되였다가, 회원자격 박탈당했다가 다시 화해하고 재가입하고, 그러다가 다시 자아탈퇴했다가 또 다시 가입하기까지 몇번이고 반복 했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니카와 헤여질 수 없는 인연을 맺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래서 니카를 사랑한다"가 아니라, "그래도 사랑한다"라는 "이유없는 사랑"이 되어버렸습니다.

위의 "제명당했다"는 몇분 회원님들, 니카를 깊이 사랑하시는 님들,
니카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안타깝고 화가 나셨던 만큼, 실망이 크셨던 만큼, 마음이 아프셨던 만큼 니카에 대한 감정이 옅지 않으셨다고 믿습니다. 니카의 "존재의 이유" 생각하신 후에는 "그래도 사랑한다"는 "이유 없는 사랑"이 되여 다시 니카와 화해하게 되리라 믿구, 저는 조용히 님들을 기대하구 있을겁니다. 부탁드립니다... ^^

저의 댓글의 진실성 때문에 말씀 드립니다, 니카 초창기때부터 같이했던 본명 리국화, 새벽새, 에어윈입니다.
최정학   - 2008/05/01 09:34:13  
최정학님의 댓글은 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최정학님, 장해성님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옳지않으십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최정학   - 2008/05/01 09:44:06  
최정학님의 댓글은 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최정학님, 애리쓰님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옳지않으십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박향연   - 2008/05/01 10:18:55  
박문희아저씨 저 왔어요~
아저씨 뒤만 졸졸 따라다닙니다..ㅎㅎ
이번 분쟁에서도 보면 아저씨 말씀이 가장 공정한것 같구요...
지지합니다.
그리고 관리진의 결정에도 지지합니다.
해빛아래 님이랑 이시은님이랑 자기절로 가겠다고 하고 있는것 같은데...
니카는 좋은 분들은 언제나 두팔 벌리고 기다려줄거에요...
그렇다고 가는데 매달려서 가지말아달라고 애원할수는 없잖아요...
그런다고 돌아올수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새벽새언니말씀 처럼
니카 사랑한다면 꼭 다시 오시던지 ...아니면
가지않고 계속 저희들과 함께 할거라고 믿어요...
개인적으로 이시은님은 가지말았으면 해요..
저랑 친했으면 좋겠어요 ~~
백일장 일뜽까지 하고
제목도 내주고는 지우고...
이러는 것은 도리가 아니죠...
일등으로 투표해준 분들께 미안하지 않으시나요?
상패랑 받았으면 사진두 올려줘서 우리들도 구경하게 하지 않고...
이렇게 백일장 일등 타고 말썽만 일으키다가 슬쩍 사라진다는것은
봐줄수가 없네요...
이대로 사라지면 이시은님께는 아마 오래도록 마음도 편치 않을걸요...
박향연   - 2008/05/01 10:27:14  
글구..최정학님..
통쾌하고 시원하게 말씀은 하셨는데요..
대방에 대해서는 좀..존칭을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말투가 좀 험하네요..
솔직히 나도 이처럼 화가 벌떡 나긴 났댔어요..
오죽하면..며칠동안 그냥 우울해 있었겠어요?
그렇다고 어떻게 이렇게 막말로 욕하겠어요?
우리함께..서로 존칭을 사용하면서.
불쾌했던 일이든 어떤 일이있든..
서로를 존중하면서 글을 써요~~~
감사합니다



박향연   - 2008/05/01 10:49:35  
이시은님 방금 백일장에 가보고 왔어요~~
제가 잘못 알았네.
제3회 백일장 제목 있더라구요...ㅋㅋ
미안해요..
이시은님은 어디도 가면 안돼요~
제3회는 나도 응모할거니까 나 응원안해주실래요?
꼭 기다릴거에요~~~
글구 새로 조직하는 우리 그룹 이름도 하나 지어주고
같이 참가해줘요~~
애리쓰   - 2008/05/01 11:27:20  
애리쓰님의 댓글은 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애리쓰   - 2008/05/01 11:31:17  
최정학님:

이번 제명명단에는 원래 님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생뚱같은 사람이 억울하게 들었가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그래서 생뚱같은 사람은 억울함을 벗고 나오시고 제가 대신해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좀 주제파악을 하는것 같지 않으십니까 ?
주성호   - 2008/05/01 11:35:15  
최정학님의 언투가 대단히 불손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삭제하려고 했으나 안되었다고 하므로 관리자가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애리쓰님의 말씀에는 진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애리쓰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로양젤리   - 2008/05/01 19:37:18  
새로 올라온 사진을 보고 또 한번 충격이다!만주에서는 창칼들고싸워도되는지모르겠다!그러나 조선에서는 남을 때리거나울려서 일이잘못되면 전과자된다! 그러면 대학도좋은밥벌이도 끝장이다! 여기는 로마다! 로마식으로 살아가거라! 그래도 도통 못알아듣는것 같더먼......
혜리미   - 2008/05/01 20:13:28  
인터넷을 단순하게게 보면 안되겠네요~
베이징올림픽 성화가 국내에서 봉송될 때 저렇게 사람을 때리고
사진이 찍혀 인터넷에 오른 중국인 유학생이 신분으 폭로되었답니다.
부산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진모(20)씨라네요.
이미 사전구속영장을 신청되었다고 합니다.
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께 송파구 올림픽공원 앞에서
다른 중국인들과 함께 한국인 박모(49)씨를 주먹과 깃봉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집단 구타를 한 것입니다.
진씨는 또 올림피아나호텔 앞에서 깨진 보도 블록을 아무죄도 없는
길가는 시민들에게 던지기도 했다네요.
바로 이런 폭도배들에 의해 아름다운 베이징올림픽 성화가
퇴색하는거가 아닐가요..
혜리미   - 2008/05/01 20:16:16  
해빛아래님이랑 주명국님이랑 말씀하시는 것 보니
너무 형편없으신 분 같습니다.
이처럼 애국이라는 미명하에서 자기의 조국을 욕되게 하는
시위폭력의 정당성을 찾고 원인과 이유를 찾기에 분망한 모습이어서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상식과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죠.
남을 때렸으면 때린 사람을 향하여 미안하고 사과하는 마음이 앞서야 하는거가 아닌가요..
신정연   - 2008/05/01 20:26:42  
휴가라 올랐더만 엄청난 일이 생겼네. 한나절 이방 저방 두루 다니며 본 결과 티베트사태가 생각납니다. 실질이 같은가 잘 모르겠지만 저기 우에 추방당한 분들은 아마도 “데모”에 참가한 분들같네요. 사이트도 한 사회 또는 한 국가와 마찬가지인데. “정부”에 반항하는것을 진압해버리는건 정당한것입니다. 근데 그 “데모”가 대체 언제인가 이시은님의 말에서처럼 정부관리체제에 관한건가 아니무 순 반란인간 정부에서 판단해봐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저도 보니 리플들을 다 삭제해서 잘 모르겠습다. 그리구 우의 애리쓰님은 지금 王千源과 같은 립장이라고 한다면 맞을지. 王千源을 지지하며 어린 아이와 붙어서 입씨림하던 분들이 왜서 지금 王千源의 립장인 애리쓰님의 제의에는 하나도 나서지 않는지.
또 하나는 王千源 다 잘못한것은 아닙니다. 다 잘한것두 아니고. 근데 “리성적인 민족주의”를 주장했다고 높이보구 지지하무 똑같이 자유티베트를 웨치고 함부로 올림픽을 어쩌오 했다는 리유로 그를 반대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정말.
신정연   - 2008/05/01 20:30:37  
그리고 “리성적을 주장하는 분들과 폭력을 반대하는분”들에게 드리고 싶네요. “리성”을 주장하는 자체가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임”을 승인하는것이 아닙니까. “감정적”이지 아니라면 무슨 “리성”을 호소할 필요가 있슴니까. 그러면 “리성적”만 호소할뿐만 아니라 “감정”도 존중해야 할것이 아닙니까. 자신은 자꾸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들을 하면서 대방더러 항상 “리성적”이여라 한다면 너무하는거 아닌가 묻고싶네요. 그래서 이시은님이 그 이유에 대해 주장한것인지? 암튼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어린 아이한테 자극적인 말로 감정상 상처를 주고 떳떳해하고 좋아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그리구 무슨 “리성적”을 주장하고 “폭력”을 반대해봤자 어느만큼 인정받고 환영받는 사람이 되겠는가 묻고싶네요.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실지 폭력보다도 더욱 상처가 깊숙이 남을수도 있는 “폭력”입니다. 상처를 주는 말들이 모두 “언어폭력”에 속하는건 아니지만 감정을 상하게 하는데는 백보와 오십보의 차이일뿐입니다.
저도 무한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시은님한테 정이 가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저도 감정적입다. 뭐가 잘못됐나요?
리플 잘다는편이 아닌데 하도 한심해서 길게도 썼습니다. 이시은님두 맞서겠으면 끝까지 맞설거지. 근데 저의 아이디도 어떻게 되겠는지 모르겠네요. 조선글 타자 잘 못하는데 미안합니다.
혜리미   - 2008/05/01 21:03:59  
결국 한국에 배우러 온 나젊은 유학생이 참으로 안되었다 싶구요..
본인도 사후 인터넷에 뜬 자신의 사진을 보면 놀랄 것입니다.
감성과 이성의 차이..이렇게 한순간에 인생을 망쳐놓을수도..
평생을 두고 전세계에 확산된 이 사진을 보고 또보겠지요..
본인은 어떤 생각을 할가요? 자식들은 또 어떻게 생각할가요?
저는 저런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인류의 재난이기 때문이죠..
혜리미   - 2008/05/02 01:50:16  
위에 분의 댓글을 읽으면서 감성적 관제적 민족주의 양상이 중국 대학생들에게 끼치고 있는 적대문화의 자생을 눈앞에 보는듯 합니다. 우리는 바로 이와같은 양상이 온양되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예요..
혜리미   - 2008/05/02 01:54:57  
중국민족의 빗나가는 민족주의 적대문화에 동승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해야 하나..
여러가지 드린 질문은 13세의 소년이 담배질하다가 아빠한테 혼나고
아빠도 담배 피면서 왜 나를 욕해...하고 용기있게 대드는 모습이기도하고요..
아빠는 맬맬 담배 피잖아...
담배 냄시땜에 난 방과후에 집에 들어오기도 싫단말이야..
엄마가 사준 새옷 담배 구멍 냈잖아...
주단도 태웠잖아..
그러고 왜 남 말해..난 어쩌다가 한번 피워보는데...
姜美蘭   - 2008/05/02 02:10:20  
기가막하네요~
김혁씨..유치하기를 이를데 없는 질문입니다.
웃을수도 없고 울수도 없는 모습입니다.
바로 님의 모습을 가리켜 유작가님의 칼럼에서 <<무지와!!몽매의 극치!!>>라고
했던것 같아요....
같은 대학생으로써 부끄럽네요..
그것이 답변의 가치라도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이렇게 망신을 자초하시는지...
그동안 니카에서 처음 읽는 수준이하의 댓글입니다.
유치하기를 이를데없어요..
저도 흥분했나봅니다........정말 어처구니없어요..
박준   - 2008/05/02 02:26:28  
김혁씨 14개 질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솔직이 이 폐지에는 들어오기 싫어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한국인이 버러지같이 얻어맞는 사진이 게재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김혁씨는 법학을 배우는 우리 민족 조선족의 대학생인 것을 아는 까닭에
어떤 양심적인 지론일가고 궁금했었던 것이지요.
세상에! 웃음만 나오네요.
떠오르는 이야기를 하나 적고 갈꼐요.
일본이 과거 만주(중국의 동북삼성)을 침공하고 봉천에서 만주의 백성들을 귀뺨 때리는
그림책을 만든적이 있어요.
제목은 ㅡ만주의 빠삐용ㅡ입니다.
만주백성들의 닭과 오리를 산채로 빼앗어서 어깨에 그득그득 걸었는데
수류탄과 작탄도 함께 매달려있었지요.
한떄 이 그림이 유행하였답니다.
그림책의 작가는 백성의 닭을 산채로 빠앗아메고도 돌려달라고 울며 매달리는
만주 백성의 뺨을 때리는 일본군의 형상을 가슴에 탄피와 수류탄과 함께 그득그득 산채로 잡아서 멘
닭과 오리로 만들었는데........
일본국내에는 이런 침략에 동조하는 배일배족하는 우리 민족의 젊은 망나니들이 적지않았습니다.
그들은 함께 나서서 만주백성들을 비난했습니다.
대동아건설을 위하여 만주를 개척하러 나간 일본군에게 왜 닭은 잡아서 대접하지 않느냐고.
그렇게 매정하게 대하니까 일본군이 화내어 당신들의 뺨을 때린 것이 아니냐고.
후에 닭과 오리를 빼앗아 어깨에 멘 이 용감한 빠삐용들이 화북에로 나가다가
만리장성근처에서 중국 의용군과 싸우다가 전멸당합니다.
어께에 메고 가던 닭과 오리들을 들고 적진(의용군)으로 돌진하다가 모조리
전사합니다. 닭과 오리들이 작탄처럼 터지더군요.
일본의 우익언론은 그들을 '-작탄삼용사'라고 칭찬하여 맞이않았습니다.
남자들인데도 얼굴에 연지칠하여 그림책을 만들었더군요.
박준   - 2008/05/02 02:31:12  
김혁군은 중국인속의 용감한 조선족 빠삐용입니다.
김혁군은 어디 가서 자신이 한민족의 혈통이라는 말을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님이 지금 쓰고계신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나라에서 태를 묻고 이 세상에 온 한국민의
자손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인간을 니카에서 대한다는 것이 괴롭습니다.
박향연   - 2008/05/02 11:47:03  
제가요..사실 요며칠은 정말 부풀어올라오는 감정을 그냥 꾹 참고있었어요.
왜냐구요?참지않으면 제가 확 폭발해버려서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칠가봐요..
근데..오늘은 진짜..그냥 스쳐지나갈수없어서 한마디 말 남겨놓습니다..
우에..제명당하신분들에 대해서는 이미 말이 다 끝난것같아서
언급 안하겠는데요..
우에.김혁님..
제가요..여직껏 다른 분들의 물음에는..그래도..좀만 생각하면..
다 대답할수있을만한 여유가 있었거든요..
근데요..오늘 님의 댓글보구..
처음으로 말문이 막혔습니다..
어쩌면..대답할만한,그리고 대답할 가치가 있는물음이 하나두 없으시나요?
같은 대학생으로서 정말...얼굴 뜨거워나네요..
님은 사고방식에...엄청난 오차가 있는같습니다..
님이 내주신 물음은 님 스스로 책이랑 보구
잘 터득해보세요...
더이상 이 물음들에 대해서는 언급하고싶지않네요..
그럼..앞으로 니카에서 많이 배워서 사고방식을
좀 개진하길 바랄께요...
오늘 제가..많이 흥분을 한것같네요..
니카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는바입니다.....
박문희   - 2008/05/02 11:59:53  
니카가 계속 분열로 치닫는 양상을 보이고있어 심히 불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세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첫째, 이성잃은 애국주의와 민족주의의 극복은 당면 중국류학생들에게 있어서 급선무입니다. 중국 정부에서 일찍부터 이른바 비이성적애국주의 문제에 주의를 돌리고 조치를 대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올림픽을 앞둔 현시점에서 극복이 시급할뿐 아니라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극복의 노력은 계속돼야 합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어떠한 도전에 직면해서도 이성을 잃고 설친다면 중국과 올림픽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고 중국과 중국인들의 얼굴에 먹칠만 하게 될뿐입니다. 우리 조선족유학생들의 얼굴에도 당연히 먹물이 튀게 됩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극히 개별적인 유학생이 “소림사무술동작”을 했다고 해도 마치 전중국 유학생이 “소림사무술동작”을 한것처럼 한국인과 세계인들의 눈에 비치게 됩니다. 자국 국민(그분이 먼저 어떤 동작을 했던지를 막론하고)에게 행한 중국유학생의 이런 무술동작을 보고 분노하지 않을 한국분은 없을것입니다. 그 원인을 따져보면서 중국유학생들을 어케 자극했기에 그 애들이 저렇게 까지 무술동작을 했을까 하고 속으로 생각할 분들이 없을리는 없지만 적어도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수밖에 없습니다. 그 중국이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대해 , 중국의 티베트에 대한 주권 행사에 대해 악의를 품은 “개별적 한국인”(그들은 절대 한국인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이점이 중요합니다.)이 어떻게 도전해왔든 중국 유학생들이 그 사람에 행한 폭력은 전체 한국인에 대한 무시와 폭력으로 비쳐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한국과 세계 언론계의 선의적이지 못하거나 파렴치하거나 적어도 이성적이지 못한 언론사와 언론인들에게 이용당할수 있음을 충분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때문에 니카 사설, 칼럼과 시사보도가 호소하는 “협애한 민족주의와 '붉은 깃대를 총대처럼 휘두르는 것'을 반대하고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은 적시적이며 필요합니다. 이런 글의 이면에는 민족사랑과 한국사랑과 중국사랑이 깔려있습니다. 중국유학생들은 이면에서 반드시 충분한 인식을 가져와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인 대학생들이 이에 앞장서서 본를 보여주고 모든 중국인의 모범으로 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둘째,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된 원인을 찾아내고 문제의 발생을 근원적인 면에서 막고 치유해야 합니다. 원인을 찾아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번 일이 까닭없이 생긴 일입니까? 중국유학생들이 까닭없이 생사람을 잡아 팰 정도로 무지막지한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생사람이든 생사람이 아니던 “소림사무술동작”으로 사람을 잡아팼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않고 그 원인으로 되는 문제가 장기적으로 쌓인다면 앞으로는 “소림사무술동작”이 울고가는 작탄테로도 발생할 가능성 있다는 것입니다. 불만이 극대화되면 이지를 잃게 된다는것을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현재 한국의 일부 언론인들의 일방적인 매도와 모든 원인을 불문에 붙이는 작법이 과연 이지적인지 생각해볼바가 아닙니까? 이런 원인을 캐는 노력이 없어서야 되겠어요? 이라크에서 왜 자살성테러가 빈발합니까? 분노가 극에 달한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원인을 반드시 캐여서 해결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 후과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원인을 열거한다고 해서, 그러는 말에 과격한 점과 감정적인 요소가 조금 섞였다 해서 그에게 맹비난을 퍼붓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과격한 점은 지적해주되 원인은 우리 다 함께 사고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셋째, 니카가 지금 보이고 있는 분열의 양상은 우리의 토론이 상기 두가지 문제의 한방면에만 치우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지에만 치우친다면 의견대립은 피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두가지는 대립되는것이 아닙니다. 한가지 문제의 양면입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도립니다. 한면만 있는 동전을 본적이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한면만 말하고 다른 면은 말하지 말아야 합니까? 어떻게 한면의 문제를 가지고 다른 면의 문제를 아주 부정해치워야 합니까? 이런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될수 있습니까? 사람을 다치지 않을수 있습니까? 니카를 아주 작살내고 싶을 때 이런 방식을 쓰면 그 효과가 아주 만점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니카가 분열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두가지 문제가 다 깊이 토론되어야 할것입니다.

니카를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김하나   - 2008/05/02 12:20:34  
오랜만에 니카에 들렸습니다.
남의 나라 국민(사실은 중국 동포분들의 조상이 태를 묻은 고국입니다. 우리의 조국입니다. 그렇다고 중국에서 태어나신 여려분들의 조국이 중국이며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께도 피할수가 없는 숙명의 조국이지요.)을 때리는 행패를 향하여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젊은 동포대학생이 <맞을 매를 맞은 한국아저씨의 치료비용이 필요하다면 서슴없이 하라.우리 국민이 한 사람 일전씩이라도 그 사람 일생을 먹고 살수 잇다.>라고 하시는군요. 참으로 어떻게 이런 수준밖에 안되는 분입니까? 보통 네티즌도 아니고 시도 쓰시고 수필도 쓰시고 좋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계신분이라는 사실에 할말이 없어집니다. <맞을 매를 맞은 한국아저씨> 그래서 저렇게 얻어맞는 것은 정당하다. 때리는 폭도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 같은데 이런 수준의 법률대학생을 키우고 계신 당학생의 부모님께도 참으로 안되었네요. 민족의 수치이며 당신의 조국 중국의 수치입니다.
김하나   - 2008/05/02 12:21:12  
참으로 반면교사와도 같은 좋은 댓글을 읽었습니다.
봄소리   - 2008/05/02 12:58:16  
혜리미님의 말씀이 맞네요.
중국민족의 빗나가는 민족주의 적대문화에 동승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해야 하나..
우리 중국의 56개 소수민족에도 자기 모국에서 저렇게 자신의 동족을 향하여 행패를 부리는 행위에 대하여
김혁님처럼 하는 민족은 아마도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참으로 희한한 인간군상입니다.
선영이   - 2008/05/02 13:23:43  
안녕하십니까?
박문희선생님 이미 구면이죠.
저는 항상 이렇게 니카에 어떤 주요한 분의 전화를 받고 꼭 한말씀 해달라고 부탁받으면
의무적으로 옵니다. 미웁겠지만 하고싶은 말은 가급적 자제하는 편인데..
박선생님의 모습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자상하고 이성적이고 비교적 인내심있게 젊은 분들께 설명하는 모습에
감탄도 했었답니다.
솔직히 저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리하여 많이 흥분할 때도 없지 않답니다.
저는 오늘 '우리 니카에 이런 생각을 가진 젊은 대학생도 있다..이런 생각을 바로 잡아줄수 있는 좋은 말씀을 부탁한다'는 요청을 받고 왔지만 정작 댓글들을 읽어보고..
박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선영이   - 2008/05/02 13:33:19  
선생님께서는 모두 세가지를 말씀하셨던데요..
전체적으로는 아주 좋은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폐가 있어요..
저의 딸애도 서울에서 성화봉송에 나가 구경도 했다며
전화도 하군 했는데..저는 딸애의 말을 다 믿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딸애는 중국을 사랑하고 앞으로 중국에 가서 한의도 배우려고 하는 애니까요..
말하자면 친중이죠.. 저는 그러는 딸애에게 미래는 중국이 훨씬 미국을 초월할 것이니
중국말도 배우고 중국에도 가서 같이 살자고 이런 말도 합니다..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주로 박선생님의 두번째 말씀에 대하여 같이 아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선영이   - 2008/05/02 13:50:10  
박선생님의 '둘째' 말씀에서..
"현재 한국의 일부 언론인들의 일방적인 매도와 모든 원인을 불문에 붙이는 작법이 과연 이지적인지 생각해볼바가 아닙니까?"

여기에 대한 대답

1)
박선생님도 언론의 리더로써 반드시 한국의 언론에 대하여 전혀 무지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남영전선생님은 사장님이시지요. 한국에도 자주 왔다가시는 것으로 압니다. 한국의 언론은 일방적으로 매도하지 않습니다. 모든 원인을 불문에 붙이지 않습니다. 이런 반증으로 한국내 3대 일간지인 조중동과 밑으로 버금가는 문화일보 한겨례 등 일간신문둘을 들수가 있으며 이번 폭력시위에서 발생한 원인규명을 현실적으로 역사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많은 기사들을 내보내고 있는줄로 압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많은 기사와 사설 논평들을 퍼다드릴수 있어요..

2)
박선생님도 필히 아시리라 믿습니다만은..한국의 언론들에는 좌우 경향이 갈라져 있어요.
한겨례같은 좌익성향이 짙은 신문에서는 이번 폭력시위사태를 놓고 간단없이 이명박 정부에 대하여
비판을 퍼붓군 했어요...칼럼니스트들이 총동원하다싶이..지난 과거 수백년동안 중국이 서구열강에 당한 뼈앞은 기억들이티베트의 주권에 대한 외국인들의 간섭을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나름대로 공정하게 평가하고 있기도 하구요..

3)
박선생님도 니카를 사랑하고 계신 분인 것을 압니다.
원인은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중국내의 언론은 니카처럼 활발하게 민감한 시사문제를 거론할수도 없고
오히려 원인규명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진행할수 없지 않아요. 실제로 일방적인 보도는 중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데모 결사 반대..이런 국민들의 자유로운 행동이 국가 공권력과 마음대로 부딪쳐도 무난한 나라입니다. 오죽하면 데모대에 맞아 의경이 사망하는 일까지도 다 있었겠나요..물론 의경에게 맞아 데모하던 국민이 사망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아마 DJ정권 때였을 거예요. 그때 DJ가 한 말씀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습니다. 국민이 인권이 침해당했을 때 가장 먼저 보호해줘야 할 사람이 경찰인데...경찰에게 데모대가 맞았다면..경찰 총수가 물러나지 않고 되겠는가..
경찰총장이 사퇴하고 말았지요.

한국은 데모의 천국입니다.
데모가 수출까지도 하는 나라입니다.
한미무역협정을 반대하는 농민 대표들이 미국에까지 원정하여 데모하였지만
평화데모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여기에 미국의 국회의원들까지 함께 동참하는
데모문화를 출연했습니다.
유작가님의 글에서 부분 중국 국민들은 데모를 할줄 모른다고 비난했던 것처럼..
만약 폭력적인 데모가 중국혁명의 전통이라면..이 문제는 잠간 피하겠습니다.

선영이   - 2008/05/02 14:04:33  
인권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관이지 국가간 민족간에 장벽을 드리우고
서로에게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논리식으로 데모에 대하여 언급하면 옳은 말씀이 아닙니다.
너의 나라 인권은 어떤데...남의 나라 인권을 말하냐...
이것은 일관하게 중국과 북한 의란 등 몇몇 나라에서 미국과 유엔을 향하여 인권문제에 반발하는 태도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인권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관>이라고 말하지 않었나요..
한국에도 심각한 인권문제가 존재하며 미국에도 심각한 문제가 존재하며
세계 어디에나 인류가 사는 곳에는 인권문제가 존재합니다.
문제는 그것을 꺼내놓고 말할수 있는가 없는가..
그것을 진지하게 의논할수 있는가 없는가..
또는 자유롭게 비판할수 있고 비판을 받아들일수도 있는 민주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가...없는가..
이런 사회제도의 차이를 무시하고 편면적으로 원인을 추구하는 것은 옳지않다는 말씀입니다.

실례로 이라크에 왜 자설성테러가 빈발합니까?
이런 질문에 분노가 극에 달한 결과가 아닙니까!
무슨 분노입니까?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했기 때문이지요.
침공했으니 침략자인 것은 분명합니다.
미국은 이럴때 뻔뻔스럽게도 인류의 보편가치인 인권을 들고나옵니다.
전후 싸담후세인의 독재정권에 대한 많은 죄증들을 들고나왔어요...
사람을 무리로 죽여서 암매장한 죄악들이 밝혀지고
시체들이 발굴되면서...
싸담후세인 독재정권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지만..
침략이라는 죄명은 벗지못하고있어요..
서로에게 이유와 원인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침략자가 된 것에는 천만가지 원인과 이유가 다 소용없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상식과 비슷하지 않나요.
폭력시위로 비쳐졌고 실제로 붉은 깃발을 휘두르며 남의 나라 국민을 때리는
패도한 중국인의 행위를 전세계가 목격했습니다.
니카에서 이시은님이나 해빛아래님이나 주명국님이나 장해성님이나 그리고
오늘 읽은 위에 XX(이름 불러주기도 난감하네요, 우리 민족이 아니라는 생각..)
분들의 생각에서 '어째서?' '무엇때문에'에라는 원인과 이유를 말하지만..
바로 이것이 이 모든 사건의 결과에서 빚어지는 성질을 오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영이   - 2008/05/02 14:11:45  
이처럼 산술에서 1+1=2 가 되는 간단한 논리를 뒤섞어서 1+1=3 도 될수 있다..
사람과 사람이 가정을 이루면 아이가 태어나고 1+1=3~4 여러가지의 숫자도 나올수 있다는 식으로
결국 때린 것은 잘했다거나...잘못했어도...맞은 쪽이 맞아 싸다는 식의
10대 소년의 의식을 방불케하는 니카 부분 님들의 사유방식을 바로잡아주어야 할 대신..
박문희선생님의 말씀은 여전히 '한국언론의 일방적인 오보'라거나 '무엇때문에?' '어째서?'에 치중하여
결국 사람을 때린 것은 나쁘지만 때리게끔 만들도록 감정을 건드린 원인규명을 중국의 자존심..
티베트의 주권에 대한 간섭...이런 것으로 비약시키거나 내지는 오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속에는 심각한 어폐가 숨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선영이   - 2008/05/02 14:25:10  
지금까지 인권을 말하고 탈북난민의 강제송환을 자제해달라고 피켓을 들고나온
북한난민시민연대의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중국 유학생들을 때렸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사실도 없으니까요. 중국에서 보도된 기사에는 있습니까?
한국의 데모대가 먼저 때렸나요?
그런 사실이 있고 기사들도 있는데 니카가 보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확실히
박선생님께서 '셋째'에서 말씀하고 계신것처럼 문제의 한방면에만 치우친 결과가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평화시위를 하는 분들이 먼저 사람을 때린 것은 아니잖아요..
먼저 때린 것이 사실이고 이런 기사들이 어디 있다면 박선생님께서 니카에 가져오면 되잖아요..

그러나..문제는 방금도 위에서 말씀하였지만
부시가 어떻게 싸담후세인 독재정권의 죄악을 밝혀냈다고해도
이라크는 분명한 하나의 주권국가이며 이런 국가를 침공했기 때문에
천만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어도 침략자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부시를 비판해야지 이미 잡혀 교수대에에서 사라진 싸담을 비판해야 하나요?
박문희선생님이라면 독재자 싸담 잘 죽었다...너같은 자를 죽이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부시가 참 잘했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대답은 당연합니다. 없죠.
우리는 부시의 침략만행을 성토해야 하고 부시에 대하여 비판해야 합니다.
문제가 많은 미국..매일같이 인권을 말하는 나라지만 인권문제가 열악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미국의 국민들은 물론 국회에서도 매일같이
부시를 침략자라고 욕할수 있으며
부시는 어깨를 한번 으쓱거리고는..
한대낮에도 자기의 허깨비를 만들어 길가에서 태우는 극단적인 국민들에 대하여
'나를 욕하는 자는 모두 무죄다'고 판사들에게 말했습니다.
때문에 경찰이 절대로 부시를 욕하는 사람을 추궁하지 못합니다..
이런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면 뭐겠나요..
그러나 미국에 대하여 잘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버스에서 살짝 스치웠는데도 스치운 사람이 난 아퍼...하고 경찰을 찾으면
금방 법이 적용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선영이   - 2008/05/02 14:39:41  
제가 니카를 좋아하는 원인이 있어요.
니카에서는 니카의 대표이신 유작가님을 아무렇게나 욕해도 됩니다.
너무 욕설이 많아서 전문 그것을 모아다가 진렬하는 방도 하나 있습니다.
애리쓰 등 몇분은 작가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작가의 뜻과 어긋나면...어쩌고 하시던데..
이것은 사실과 어긋나는 말씀입니다.
하도 인신공격하고 욕하는 글이 많기 때문에 지우다지우다 차라리
지우지 않고 방을 하나 전문 만들어 축복송도 띄워주고
모조리 진렬하여둔 것으로 압니다.
믿지 못하겠으면 한번 들어가서 구경하셔도 좋잖아요..
그러나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매도하는 것은 안되죠..
저는 솔직이 저 위에 분처럼 중국인과 한국인 사이도 아니고
같은 한민족어로써 적대문화를 양산시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패설을 내뱉는
회원이야말로 축출대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물론 그런 것은 니카 관리진에 나름대로의 잣대가 있을줄 압니다..
재삼 말하지만..
아니요. 하나 더 실례 들어드릴께요..
운전기사가 사람을 잘못 치여 죽였는데...
장례식장에 가서 왜 나만 몰아붙이냐...죽은 자가 술 마셨을수 있잖으냐..
혹은 자살하자고 내 불시에 뛰어드는 바람에 내가 미처 브레끼를 밟지 못해서 생긴 일일수도 있잖으냐..
또는 저 사람은 해로인하는 사람이다...도둑이다..원래 사람죽이도 도망다니던 도주범이다..
이런 세상에 없는 이유와 원인을 찾아낸다고 해서
사람 치여죽인 운전기사의 도덕적인 지탄이 줄어듭니까?
이럴 때에 "한방면에만 치우치면 안된다. 한가지에만 치우치면 의견대립은 피할수 없다. 한가지 문제의 양면니다. 무엇 때문에 한면만 말하고 다른 한면은 말하지 않는가'라고 말할수 있나요?

저는 말해야 합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고를 처리하는 교통경찰의 의무입니다.
사람을 때린 중국인 유학생이 이미 검거되었다네요..
판사가 조사중에 먼저 맞았는가고..누가 너를 먼저 때려서 그랬는가고...문의하고
사건의 경위에 대하여 따지겠지요..
다시 돌아가서..부시를 좋아하는 지지층도 많습니다.
싸담의 죄증들을 들어내놓고..왜 자꾸 부시를 침략자라고 하느냐...이런 인류의 죄악을 저질르는
싸담독재정권을 뒤집어엎은데 무슨 잘못이냐..한쪽으로만 치우치니 말고 양쪽으로 다 같이 말하자..
이런 말씀 통하나요..?
왜 뉴욕타임스나 CNN은 부시를 침략자라고 무던하게도 매도했나요?
왜 한쪽으로 치우쳤나요?

그것은.......................
천만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어도 침략은 나쁘며 침략했으면 침략자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을 때렸으면 폭도가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붉은기를 휘두르며 사람을 때리고 한사람은 버러지같이 얻어맞아 궁상인데..
왜 니카는 얻어맞는 사람쪽에서 때리는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행위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공정하지 않는가고...질문하는 자체는 문제가 있는 것이죠.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니카에서 아주 멋지게 보아왔던 몇몇 분들의
수준이 저렇게 형편없는 줄을 몰랐습니다.
물론 다 세계를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너무 길게 말한것 같으네요.
박선생님 많이 양해하여 주십시요.
선영이   - 2008/05/02 14:54:33  
죄송하지만 하나 더 말하고 갈께요.
감성이 이성을 짓밟는 민족주의는 동전의 양면이 아니고 양면의 칼날과 같은 것입니다.
적을 벨수도 있지만 자기를 벨수도 있으며
칼을 쥐어준 주인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지만 여차하면 주인도 벨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베이징 올림픽성공을 기원하구요.
8월에는 딸애랑 함께 베이징으로 갈 것입니다..
올림픽을 보이콧하려는 반화세력들의 방해가 중국인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박선생님의 이유와 원인의 논리대로라면 중국의 정치가 얼마나 잘못되었으면
온 세계 방방곳곳에 중국을 반대하는 중국인들이 이렇게 많은가는 원인도 찾아보아야 하지 않겠는지..
방금까지도 양면의 칼날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이제 이런 무서운 칼날을 든 젊은이들은 여차하면 생각이 쉽게 바뀌울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바뀌웁니다.
나에게 칼을 쥐여준 주인이여..당신이 얼마나 잘못했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냐고..
때문에 올림픽을 성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성공하지 못할 때는 양면의 칼날이 공산당에게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관제적 협애한 민족주의를 억제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제일 큰 피해자는 바로
그런 민족주의를 선동하고 부축이는 집단에게로 돌아가게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중국정부는 이런 행위에 대하여 억제시키고 있다고 하므로
참으로 명지한 정부라고 믿어맞이 않는바구요..
선영이   - 2008/05/02 15:00:37  
그리고 마감으로 저는 관리진에 아닌 박선생님께 의향을 묻고 싶습니다.
중국인과 한국인도 아닌 한국인과 한민족의 혈통인 저 우에 XX같으신 동족간의 적대문화를 선동하는
회원님은 니카에서 축출하는 것이 옳지않을가해서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XX분은 한국의 서지월시인에게 시도 배우고 싶다고..
그렇게 입에 발려 많은 좋은 말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카멜레온유형의 인간군상들은 진실로 니카에 도움이 안되거니와..
가장 주요한 것은 동족간의 적대문화를 양산시키는 독초라고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독초는 싹이 틀 때에 뽑아던지지 않으면 사처에 만연될수 있으니까요..
박선생님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상 뉴욕에서 이 수나 올렸습니다.
박향연   - 2008/05/02 15:37:57  
안녕하세요.박문희아저씨..
금방 아저씨 글을 읽고..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된 원인을 찾아내고 문제의 발생을 근원적인 면에서 막고 치유해야 합니다"
참으로 옳은 말씀이에요..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원인을 찾아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제가 말하고싶은건..
진정으로 중국 폭력시위문제를가지고 원인을 찾을려면..
일단은...표면상에서는...어이도없는 폭력적 시위로 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의 직접적원인이...
중국측의 말로는
한국사람들이 중국은 올림픽을 진행할 자격이 없다..라고 한국사람들이 웨쳤기때문에...류학생들이 분노한 나머지 그런 일을 저질렀다..라고 밝혀지고있습니다..

더 깊이 원인을 파고든다면..
한국측이나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한국측에서 왜서..중국은 올림픽을 진행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겠는가?"
정말 우에 분들의 말씀대로 단지..단지 중국의 발전에 대해서 질투심을 가져서그럴까요?
한국측에서도 그렇게 말할수있는것은 중국의 모습을 보았기때문에 그러는거라고 말하고싶네요......중국인의 세계에 남겨진 이미지..례를 들어,소질문제,인권문제,글구 무턱대고 자기만 좋다구 하는 그런 습성...등등 문제가 세계에 주요한 이미지로 남아있었기대문이라고 봅니다.. 중국에 대한 이런 인식에 이번 티베트사건 까지 나타났으니까.더욱더 소리높이 반중의 기치를 내들수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아직까지는..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보도한 티베트사건에 대한건것이 정말 진실된것인가?정말로 정확히 실질을 딱 집어서 보도했는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왜냐하면..저의 인상가운데는...한국은 잘 모르겠는데..중국은 항상..틀린것도 자기국가한테 좋은 걸로 척 써서 내보내는 경황이 많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한국도 중국의 발전에 대해서 질투심을 가지고있다는것도 부인할바가 못됩니다만...ㅎㅎㅎ... 이렇게 원인은 하나하나 따져들어갈수있는데요...이 사건에서는..운운할 여지도 없다고 봅니다..어떤게 분노하던지...억울하게 시민에게 폭력을 가했다는 그 자체가 다른걸 론할 여지도 없다고 봅니다..."시위를 하겠으면 똑똑하게 하라.정의적으로 하라.죄없는 사람한테 폭력을 가한다는건 정말로 수치스러운 행위이다..."이건 제 생각입니다...
상관없는 말을 잔뜩 널어놓긴했다만...제가 여기서 하고싶은 말은..
이 자리에서 이렇게 토론을 펼쳐나간다해도..원인은 찾아봤자..개개인의 측에서 볼때는 각기 다 다르기때문에..댓글을 올리는건..그냥 본인의 각도에서,혹은,한국인의 각도,혹은 중국의 각도,혹은,중국인으로서 한국인의 각도에서 놓고 보는경우...등등.암튼...각도가 틀림에 따라 생각하는 "원인"이 다르기때문에...근본적원인을 밝히는건 아주 어려운일이라고생각합니다..

글구요.."원인을 열거한다고 해서, 그러는 말에 과격한 점과 감정적인 요소가 조금 섞였다 해서 그에게 맹비난을 퍼붓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과격한 점은 지적해주되 원인은 우리 다 함께 사고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라는 말씀에 관하여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아무리 감정적인 요소가 들어간다해서...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면..그건 옳은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비록 맹비난을 퍼붓는것도 옳은 행위가 아니지마는요...적어도..우린 다 같은 민족인만큼..치마의 민족심같은건 갖구살아야한다고 봅니다...그런 치마의 같은 생각도 없는 분은 상대할가치도 없다고 봅니다...제가 지금 한 말도...좀 감정적 색채가 들어갔다고는 생각은 하는데..근데.솔직히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글구요..다른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요..
"무엇 때문에 한면만 말하고 다른 면은 말하지 말아야 합니까?"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래요.사람마다 충분히 같은 생각이 아닌 다른 면을 말할 자유가 있다고 봅니다...저도 역시..그런건 아주 좋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다른면이라도,합리하게,글구..젤 중요한건..치마의 례절은 갖춰야한다고봅니다..잔뜩 어이없는 물음표만 내놓던가 아니면 "재수없다"등 불편을 끼치는 단어를 사용한다던가 글구....편집진에서 이렇다 저렇다한다던가..혹은 합리적으로 씌여진 본인의견해와는 다른 사람한테는...마치 걸구들듯이 하는건..정말로 봐줄수없는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번 니카에서 안좋은 일이 생긴것도 이런 원인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끝으로 하고싶은 말은...론쟁은 하되..합리적으로,글구..서로 존중해주면서 자신의 견해를 펼쳐나가자..이뜻입니다..
이상입니다...
김동석   - 2008/05/02 16:08:37  
박문희님 선영이님 박향연님 ...
세분 대단한 문필들이십니다.
특히나 명철하고 건강한 사고방식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향연   - 2008/05/02 16:12:19  
부족한 점이 많을꺼라고 생각하는데..
많이 지적해주길 바랄께요...
배우는 자세로 좋은 의견을 잘 받아드릴준비가 되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희   - 2008/05/02 17:17:01  

선영이 님, 안녕하십니까?
여기서 이렇게 뵙게 되고, 이야기까지 직접 나눌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선 가식 없이 진지한 말씀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직접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선영이 님께서 언급하신 저의 두 번째 문제는 원래 니카에 한국 분들이 적지 않게 다니고 계시므로 그중 일부 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니카의 이번 최근 사설, 칼럼과 뉴스는 중국유학생(조선족을 포함한)의 자성을 촉구하고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글입니다. 역시 전 중국 국민들의 자성을 희망한 글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하고 앞으로도 이 노력은 계속돼야 합니다. 이점은 이미 앞글에 분명히 말했으므로 구태여 더 말치 않겠습니다.

이 와중에 부동한 견해들이 양산됐고, 니카에 분열의 조짐이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는 극히 개별적으로 악의적인 비방 중상의 글도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부동한 견해의 대부분은 악의적이 아니고 진심의 글입니다. 편집진의 진실한 의도를 보아내지 못하고 쓴 글일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진심을 표달한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중국 유학생들의 내심을 대표한 글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태를 지켜보는 중국 국내 상당수 대학생들의 정서를 나타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무시해서는 좋은 점이 없습니다. 일부 한국 분들은 중국의 입장에서 말하는 중국조선족 학생들의 현재 정서나 감정이나 심정 같은 건 아예 무시, 그들이 지금 어떤 상처를 받고 있는지 하는데 대해선 전혀 관심이 없고, 그들의 진실한 감정에 서슴없이 칼질하고 계십니다. 그들이 자신을 중국인이라 하면 우리 민족 자격이 없다고 감히 말씀하십니다. 그럼 그들이 중국인이 아니면 한국인이란 말입니까? 한국에서 국적을 주었습니까? 주지 않았다면 그는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당당한 중국 조선족 청년으로서 사람이 갖고 있는 감정, 자존심과 자부심은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으로서 중국에 살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지 말고 치욕으로 여겨야 한다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함부로 그들의 가슴에 칼을 박아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박문희   - 2008/05/02 17:22:44  
그들이 왜서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한국 분들에게 그들이 뭔가를 호소할 때, 적어도 그들이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는 것은 생각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무작정 “저 애가 우리 민족 맞나?”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우리의 젊은이들은 모두 우리의 고국인 한국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중국에서 이제 개최할 올림픽을 방해하고, 티베트독립을 주장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중국 조선족을 무작정 차별시하고 쩍하면 “너 가만 보니 우리 민족이 아니고 중국 사람이구나.” 하고 함부로 말을 내뱉는 개별적 한국 분들의 몰지각한 태도입니다. 중국 조선족 청년들은 그런 자그마한 불만을 토로할 자격마저 없는가요? 민족의 고향, 우리의 모국에 계신 분들이라면 적어도 중국에 살고 있는 한 민족 청년들을 이해해주고 그들의 애국 감정을 존중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서로 존중해주고 아껴주어야 서로 더 마음 상 가까워지고 모국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문희   - 2008/05/02 17:26:44  
나의 생각은 중국의 조선족은 보다 선진적인 민족으로 변화하기 위해 깊이 자성을 하고, 한국의 분들은 중국 조선족 청년들을 꾸짖기에 앞서 역시 자신을 돌아보자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서로 자기를 찾아 봐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 국민들은 아무 문제도 없는데, 너희들만 잘못했으니 자성해라. 일부 중국 청년들이 접수할 수 있겠습니까? 중국 올림픽을 방해하는 게 잘됐다는 말씀일 수야 없겠지요? 우리도 이런 거 잘못된 게 있는데, 양해를 좀 해 달라, 이렇게 나오면 중국 청년들이 그 한마디에 감동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지 않고 오히려 너 우리 민족 자격이 있나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젊은 혈기에 자손심이 허락하겠습니까?
박문희   - 2008/05/02 17:35:28  
한국 언론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매일 한국 티비프로를 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의 뉴스는 많이 열린 보도입니다. 그러나 중국 관련 보도에는 반감이 많습니다. 중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많지만 뉴스는 거의 다 부정적인 것입니다. 저의 마누라는 한국 드라마가 없으면 살것 같지 못합니다. 그런데 뉴스는 절대 안봅니다. 중국관련 보도는 보나마나 부정이니 기분이 상해서 안본다는 겁니다. 저는 그나마 참고 볼수 있습니다. 한국 국민들이 그런 보도를 보고 중국을 어떤 시각으로 볼가는 불보듯한 일이겠죠.
박문희   - 2008/05/02 17:39:03  
저는 한국 언론인들도 많이 접촉하고 있는데, 친구도 많구요. 지금은 안 그렇지만 한 십년 전 그분들은 우리 중국에 사는 사람들보다 중국을 더 잘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중국에 내처 살아온 나도 중국을 조꼼 밖에 모르는데, 당신이 중국을 며칠 와보더니 벌써 다 알고 있구만? 했더니 얼굴이 아주 붉어지더라구요. 그 후부턴 그럼 말을 안 합디다. 지금은 좋은 말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히려 좋은 말만 하지 말고 나쁜 얘기도 하라고 그럽니다. 우리는 줄곧 좋은 친굽니다.
박문희   - 2008/05/02 17:48:24  
한마디만 보충하겠습니다.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은 모국인 한국을 사랑하고 있으며 한국의 존재로 하여 무한한 자부심을 안고 있습니다. 사실 한반도가 없으면 중국 조선족도 없습니다. 있다 해도 한족에 동화돼버리고 말 것입니다. 한국은 중국에 비해 훨씬 발달한 선진국으로 중국은 한국에 많은 호감을 갖고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까워져야지 서로 자극하면서 멀어져서는 안 됩니다. 두 나라가 멀어지면 서로에게 이익이 없고, 조선족이 가운데서 당하게 됩니다. 서로 이해해주는 아량을 보이면서 특히 젊은 청년들에 대해서는 잘못한 점이 있더라도 감싸주면서 안아줍시다.
박문희   - 2008/05/02 17:51:15  
아래 참고로 한국 언론에 대한 중국 북경의 정인갑 선생님께서 최근 동북아신문 <論과 爭>에 올리신 글을 첨부하겠습니다. 본인의 허락도 받지 않고 올리는데, 혹시 잘못됐다면 정 선생님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선영이 님 주신 말씀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박문희   - 2008/05/02 17:53:23  
한국 언론 및 기자에게 진언한다
(동북아신문 <論과 爭>)
<정인갑 칼럼>

한국의 언론 및 기자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그 답안을 제시하기에 앞서 아래의 한 가지 례를 들고자 한다.

1997년 2월 19일 새벽 3시경, 필자는 꿈나라에서 헤매다가 불시에 당시 한국 경향신문사 북경특파원인 신영수 씨의 전화를 받았다: 급한 일이 생겼으니 빨리 자기의 사무실로 오라는 ‘호령’이였다. 필자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허둥지둥 찾아갔다. 송대수(한국일보), 황의봉(동아일보) 등 한국 신문사 특파원 대여섯이 앉아있었다.

“등소평이 오늘 새벽에 사망되였는데 쿨쿨 잠자서 되겠느냐?” 라며 다짜고짜로 필자를 꾸짖는 것이었다. “등소평이 사망되였는데−죽을 때가 되여서 죽었는데−나와 무슨 상관이냐?” 라며 필자는 변명하였다.

“중앙일보가 이미 이 기사를 냈으니 우리는 물먹은 것이 뻔하지만 그래도 쓸만한 기사거리를 좀 들춰서 본사로 보내야겠다”며 필자를 내세우는 것이였다. 필자는 그들을 인솔하여 북경병원, 협화병원, 301병원 등을 훑었고 사무실에 돌아와 CCTV, CNN, NHK등을 몇 시간 추적했어도 아무런 거리를 건디지 못하였다.

아침 7시가 되여 출근길에 오른 북경시민 10명에게 ‘등소평의 건강 상태가 어떠냐?’라는 질문을 하였더니 9명이 ‘괜찮다’라고 답하였고, 한 명만이 ‘글쎄, 아마 사망되였을 걸’하는 것이였다. 9시경에 기자직에 있는 필자의 동창 둬 사람에게 전화로 물어봤더니 역시 등소평의 건강 상태가 괜찮다는 것이였다.

“이놈아, 오늘 새벽에 등소평이 사망됐다. 기자라는 놈이 뭐야? 나는 한국 기자들과 밤을 새웠는데”라며 핀잔을 주니 “나 아직 직장에 가고 있는 중이니 모를 수 밖에. 한국기자들 제길할, 皇帝不急太監急(황제도 가만 있는데 태감이 설친다/상주도 제상 차릴 궁리를 안 하는데 엉뚱한 놈이 설친다)”라며 언짢아하는 것이였다.

이만하면 정답이 나온 셈이다. 한국 기자들은 중국 기자들에 비해 자기의 본직에 충성하며 진실한 기사를 가장 빠른 속도로 국민에게 알리려 노력한다. 자질도 중국기자에 비해 높은 것 같다. 또한 한국의 매체도 중국의 매체에 비해 그 소식이 빠르고 정확하며 공정하고 투명하다.

문제는 국제 정치와 관련되는 문제에서 한국 언론은 너무나 편협적이고 우매하다. 그토록 ‘똑똑하고 능력 있는’ 한국 기자들도 바보로 밖에 안 보인다. 필자는 많은 한국 기자들과 접촉하며 항상 이런 느낌을 금할 수 없다. 역시 몇 가지 례를 들고자 한다.
1980년대 말 한국 기자들은 일제히 중국은 오라지 않아−빠르면 몇 년 내로, 늦어도 10년 안에−적어도 5~6개 나라로 분렬된다고 믿고 있는 것이였다. 필자가 아무리 그럴 수 없다고 해도 곧이 듣지 않는다. 그래서 필자는 ‘베이징저널’에 ‘중국인의 통일사상’이라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20년이 지났다. 중국이 분렬되였는가? 분렬되지 않았다. 력사 사실은 한국 기자들의 견해가 오류임을 증명하였다.
1998년 나토가 고소보를 폭격할 때−인권이 주권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폭격의 리유−한국 언론은 한결같이 잘한 것으로 보도하였다. 이에 필자는 어느 한국 기자와 변론을 한 적이 있다.

“인권이 주권보다 중요하다. 만약 그렇다면 1980년 한국이 광주사태를 진압할 때 미국이 대한민국을 무차별, 무자비하게 폭격해도 당연하다는 말이 아닌가?” 필자의 이 한마디 말에 그 한국 기자는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코소보 폭격 전쟁은 어디까지나 국제 사회의 기본 룰을 유린하고 유엔의 헌장을 무시한 비정의의 죄행이다.
한국 언론이 지지하고 있는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도 마찬가지지만 편폭 관계로 할애하련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중국 서장(티베트) 사태도 한국 언론에서는 일제히 중국이 장족의 정당한 요구를 무력진압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중국 팽창주의 양망의 표현’이요, 앞으로 치러질 북경 올림픽은 ‘1936년 나치스 치하의 올림픽 분위기’요 하는 말도 꺼리낌 없이 람용하고 있다.

중국의 5천년 력사는 수십가지 민족(먼 옛날에는 100가지도 넘었을 것임)이 공동히 창조한 력사이며 장족도 그중의 한 성원이였다. 서장이 행정적으로 확고히 중국에 귀속된지도 700년에 가깝다.

1949년 중공정부가 수립될 때 서장은 가장 야만적이고 암혹한 政敎 一體의 농노제사회였다. 농노주는 농노의 눈알을 파내고 생매장하는 형벌도 마다했고 어린 노예의 살가죽을 벳겨 사치품을 만들었으며 농노를 살해한 후 그 해골을 그릇으로 쓰는 등 말이 아니다. 세계 웬만한 나라의 력사를 500~1000년 뒤걸음시켜도 서장처럼 야만은 아니였을 것이다.

그렇지만 중공정부는 서장에 군대만 주둔하였을 뿐 내부제도를 건드리지 않았다. 그 지역의 민족문제, 종교문제 등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내부로부터 서서히 변화하기를 기다리려 하였다. 극도의 인내와 자비를 베푼 셈이다. 그런데 1959년 달라이라마는 외세와 결탁하여 중앙정부를 반대하고 독립하려는 무장반란을 책동하였다.

하여 중앙 정부는 그 반란을 진압하고 민주주의 개혁을 실시하였으며 절대다수의 장족 인민들의 옹호를 받았다. 지난 50년간 서장은 정치, 경제, 문화, 인민의 생활 등 면에서 천지개벽의 발전을 이룩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서장의 분렬주의 자들을 두둔할수 있단 말인가?

한국기자들의 두뇌와 수준으로 중국의 분렬여부 문제, 코소보 문제, 이라크 문제 등의 시비를 모를리 없다. 세계에서 중국력사를 가장 잘 아는 나라는 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장문제의 내막을 모를리 없다. 한국 언론이 그토록 황당한 오류를 범하는 원인은 몰라서가 아니라 미국을 수반으로 하는 서방 언론을 망종하기 때문이다. 종주국을 추종하는 식민지 문화가 아니고 무엇인가?

지금 한국은 친일파 명단 때문에 떠들썩하고 있다. 옛날 일본 식민주의자들에게 아부한 친일파, 적어도 영광스럽지못하다. 지금 국제 사회의 정의를 짓밟고 약소국을 침략, 도살하는 미국의 행위에 아부하거나 추종하는 것 역시 영광스럽지 못하다. 인류사회에 정의가 확고히 정착될 때 친미파로 수치를 느껴야 할 앞날을 생각해 봤나?

한국과 중국은 같은 수난국이다. 근대사의 근 백년간 렬강의 침략으로 같이 신음하였었다. 그런데 어떻게 가해국을 추종하며 같은 難兄難弟를 궁지에로 몰 수 있단 말인가! 개구리 올챙이 때를 잊어서 되겠는가! 중국이 팽창주의를 꿈꾼다고 비난하면서(팽창주의냐 아니냐도 앞으로 두고보아야 할 문제) 어떻게 팽창주의 이상의 패권주의 미국을 망종할 수 있단 말인가!

한국 정부나 한국 언론 및 기자들은 부자 나라인 미국에 아부하고 난형난제를 궁지에로 몰면 자기에게 이득이 차려지겠거니 한다. 사실은 착각이다. 그럴수록 양쪽에서 다 자기의 무게를 잃고 외교적으로 무능국으로밖에 될 것 없다.
박문희   - 2008/05/02 17:56:03  
아래 올린 글은 참고로만 제공하며, 내용 전부가 반드시 저의 견해인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박문희   - 2008/05/02 23:18:39  
박문희님의 댓글은 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애리쓰   - 2008/05/03 02:01:52  
애리쓰님의 댓글은 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미 경고말씀을 드렸습니다. 니카에 분열과 소란을 조장하는 말씀으로
끝없이 편집진의 편집방향에 도전할 것이면 자각적으로
니카를 떠나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김동석   - 2008/05/03 02:35:05  
박문희선생님께서 이상한 글을 퍼다놓으시고 "전부가 저의 견해인것은 아닙니다"고 밝히셨으니 다행입니다.
본문속에 중국과 한국은 근 백년간 렬강의 침략으로 같이 신음하였다고 하였는데...
한국은 백년간이 아니고 수백년간 중국의 대국주의 패권으로 신음하였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더도말고 고려시대만 하더라도 우리의 왕과 왕세자가 중국의 황제에게 잡혀
저 먼 테베트에까지 정배를 가있었던 일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한국을 가장 오래동안 처참하게 짓밟았던 나라가 중국이였습니다..
다음 친미주의파 이야기를 하시는데...진정한 친미주의는 중국이라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등소평께서 생전에 남기신 말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적어도 50년은 미국과 싸우지 말고 친해야 한다고..
미국과 친하면 이득을 얻으면 얻었지 절대 믿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매일과 같이 중국의 나젊은 대학생들이 미국에 오기 위하여
미국대사관앞에 줄지어 있고..
중국의 국민들이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만달러씨 브로커들에게 바치면서
미국 국경으로 밀입국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실은 모조리 묵시한채..아무 말씀이나 하는 것은 박문희선생님 답지 않습니다..
시간을 내여 위에 정인갑이란 분의 글을 모조리 반박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 관계로 몇자면...
샘터   - 2008/05/03 02:35:29  
권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진의 편집방향은 회원님들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샘터님의 댓글은 관리자가 삭제합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미소^^   - 2008/05/03 12:49:12  
애리쓰님께서 마지막까지 계속 소란을 일으키나 보군요..
참으로 답답하고 꽉 막히신 분이네요..
다른 분들까지 불러서 시비를 가려달라고 선동하는 것은
소란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잖아요....
관리진의 과단한 조취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샘터   - 2008/05/04 01:35:16  
-이렇게 쉽게 떠나가거나 잠수해버리거나 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임다

여직껏 니카 니카가족 하면서 잘 지내왔는데 이렇게 쉽게 떠나는게 허무하지 않슴까
힘들때 와서 피로를 싹 씻어내고
외로울때 들려서 대화도 나누고
서로서로 배우고 시야를 넓혀가고 했는데..

원래 완전완미 하지 않은 세상에서 너무 편향적으로 모든걸 단정짓는다는거 금물이라구 생각함다
모자란거는 채우고 넘쳐나는건 덜어버리면서 지금과 같은 일을 겪으면서 니카두 발전하는게 아님까
황성준   - 2008/05/04 01:58:19  
김동석님의 말씀속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사에 보니 2백만 중국 조선족에 3만명이 지금 미국에 왔다는군요.
중국뿐만 아니라 사실은 북한도 지금 미국과 친하고 싶어한다고 말할수 있죠.
그리고사회주의 신문언론은 자유민주주의 신문언론을 시비할 처지가 못됩니다.
이 점은 박문희선생님이 가장 잘 아실텐데말씀입니다.
자본주의 국가 언론은 민중의 목소리고
사회주의 국가 언론은 당과 정부의 목소리입니다.
이렇게 량극으로 판이한 언론을 놓고 누가 누구를 허물한다는것은
말이 되지않는 소리일수 밖에요.
그리고 언론의 사명은 비판이지 찬송가를 부르는것이 아닙니다.
샘터   - 2008/05/04 03:28:37  
권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집진의 편집방향은 회원님들께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샘터님의 댓글은 관리자가 삭제합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박문희   - 2008/05/04 04:40:32  
황성준님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사회주의 언론과 자본주의 언론의 구별점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국정도 서로 다르죠. 중국의 민주정치는 20년 전이나 10년 전에
비해서는 비교가 안 되게 큰 진척을 가져왔지만 한국을 따라가자면 아직 멀었고,
그렇다고 해서 조급하게 급진적으로 할 수도 없습니다.

13억 인구의 낙후한 대국이 민주정치를 급진적으로
내 밀면 하루 사이에 수습할 수 없는 대란이 벌어지고 말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이미 몇 번 겪었습니다. 문화혁명을 하면서 한가지 자유도 아니고
“4대자유”까지 해봤습니다. 영국을 15년 내에 따라잡는다고 설쳤던 적까지 있습니다.
빨리 하기는커녕 오히려 몇십년 지연시켰지요. 너무 유치했지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세계 1/4 인구를 가진 중국에 혼란이 빚어지면
주변국도 불안해질 수밖에 없겠죠. 중국의 1/10 인구가 주변국으로 피란 간다고
한번 가정해보세요. 그 나라들이 편하겠습니까?

한국의 언론은 저도 좋아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국제관련 뉴스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이 문제에서 정 반댑니다. 다 문제가 있어요. 좋은 것만 말하는 것도
문제지요. 중국은 자국의 발전이 시급하고 타국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되도록 자극을 피면하고 좋은 관계를 확보하려는 반면
한국은 국제적행사를 앞둔 마당에도 티베트보도를 제멋대로 왜곡 보도함으로써
독자와 청중들의 반화감정을 유발하는 것을 서슴치 않고 있어요.

그게 어떻게 대중의 목소립니까? 대중은 시사보도를 통해 중국과 티베트를 알게 됩니다.
왜곡보도를 해도 그런가 하고 믿게 되죠. 이번에도 중국에서 서방매체에 왜 왜곡보도를
하냐고 항의를 하니까 비로소 보도태도를 바꿨지 않았습니까?
한국언론도 이 점에서 고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찬송가만 부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라는 겁니다.
직업도덕을 지키라는 얘기죠. 해야 할 보도를 못하게 하는 것도 문제시 되지만
거짓보도를 하는 것은 더 문제가 된다는 얘깁니다.
티베트독립주장시위가 왜 생깁니까? 사실을 거꾸로 보도하니까 생기는 거지요.
결국 한국도 참가하는 올림픽을 방해하고 전체 중국인의 자존심이 손상 받고 조급해서
안달 떨고 심지어 분노하는 결과까지 빚어지지 않았습니까? 무슨 좋은 점이 있습니까?

제가 무슨 중국정부를 두둔해서 어쩐다고는 생각지 말아주세요.
우리 민족에게도 좋은 점이 없고 해만 되니까 말하는 겁니다.
짧게 설명할수 없는 문제여서 말이 길어졌네요.
암튼 저를 믿고 속심의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전번 어느 댓글에서 황성준님께서 고무의 말씀을 해주셔서 고마웠음을
아울러 전합니다. 자주 속심의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china   - 2008/05/04 18:00:19  
리우가 있어도 사람을 때리면 나쁘지요.
먼저 자기잘못을 반성해야할 대신 리유같지않은 이류를 대고
잘못을 변명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姜美蘭   - 2008/05/05 23:00:44  
진정성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토론마당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느껴지는 한계에 대하여 극복하는 모습도 잘 보였구요..
이 토론을 잘 리드하여주고 계신 박문희선생님같으신 분들이 있어서
더욱 멋지고 훌륭했다는 생각입니다.
존경스러운 분들이 계셔서 니카 토론마당은 자제력을 잃지 않았다고
보고싶네요..
姜美蘭   - 2008/05/05 23:01:53  
개인적으로 관리진의 과단한 조취에도 한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적대문화가 양산되는 기미를 단절하는데 유조하리라고 봅니다.
이대훈   - 2008/05/07 09:37:32  
지난 달 27일 올림픽 성화봉송을 놓고 일부 젊은 중국인들과 다양한 한국인 그룹 사이에 충돌이 있었고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에 체류하던 젊은 중국인들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집단적 애국주의 광기를 표현했고 그 반발로 반중국 여론이 일고 있다. 중국 대사관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이 확인되었고 한국 검찰까지 나섰다. 차이나타운에 발길이 줄고 중국인에 대한 배타적 태도가 훨씬 많이 눈에 띠었다. 수면 밑에서 티베트에 관한 논쟁이 번져나가고 있다. 며칠 지났으니 몇 가지 주제를 짚어보고 깊이 생각할 거리를 찾아보았으면 한다.
이대훈   - 2008/05/07 09:38:03  

'올림픽과 티베트 문제를 연계시킨 것은 정치적이고 잘못된 일인가?'

한국 사회에서는 티베트에서의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해 이제야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니 오히려 뒤늦은 감이 있고, 이 상황을 베이징 올림픽과 연계시키기로 한 것은 피해 당사자인 티베트 망명 그룹과 독립운동 그룹의 결정이므로 존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도시빈민 철거문제와 노태우 정권의 문제점을 외국에서 상당히 문제제기했지만 이것이 올림픽을 공격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한 나라 정부가 올림픽을 이용해서 독재나 인권침해를 가리고자 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정치적 음모에 가깝다고 할 것이고 중국 정부가 이러한 비난에서 그리 자유롭다고는 볼 수 없다. 이는 인권단체들만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올림픽에 참여하는 운동선수들도 주최국 정부의 정당성과 인권 수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런 것이 오히려 올림픽의 정치화를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대훈   - 2008/05/07 09:38:35  
'현재 국제정치 역학을 고려해서 중국 정부를 좀 배려해주고 외세에 대한 피해의식을 고려해 주어야 하지 않는가? 또 대국인 중국을 지나치게 자극하거면 원하는 결과의 반대를 얻는 역효과를 내는 것 아닌가?'

결국 조심해라라는 경고인데, 역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증할 만한 근거가 별로 없는 우려일 뿐이다. 그 만큼 중국 사회의 애국주의 광풍이 무섭다는 반증일 것이다. 히틀러가 등장할 때 어려운 상황의 독일을 좀 더 배려해 주었어야 했는지, 서구 열강과 경쟁해서 아시아의 자부심을 얻고자 했던 일본제국을 좀 더 배려해야 했는지는 의문이다. 이스라엘의 만행도 배려하고 조심해서 비판한다? 식민지 피해 경험 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피해의식이 특정한 광기와 결합되면 더 공격적인 태도로 변한다는 점에서 중국 변호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피해의식은 파시스트들도 잘 쓰는 상품이다. 소수 집단의 인권과 자결권을 보장하라는 외부의 관심에 대해서 중국 사회에서 어떤 역효과가 난다면 그 역효과는 중국의 정치와 권력구조 그리고 대중문화의 산물일 것이다.
이대훈   - 2008/05/07 09:39:04  

'중국 점령 이래 생활 조건이 더 좋아졌고 중국 정부가 끝까지 불허할 텐데 티베트가 꼭 독립할 필요가 있나? 독립한다고 티베트인들의 생활과 민주주의, 인권 이런 문제가 해결될까? 중국에 남아서 협상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이건 강자의 어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어법이다. 한국도 일본 강점 덕분에 근대화되었고 잘 살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어법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인권이나 민주주의 기준보다 친중국 정서를 더 중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일단 티베트인들에게 말할 자유, 결사할 자유, 행동할 자유부터 주고 나서 그 다음에 이 질문을 하던지 말던지 하면 된다. 앞뒤가 바뀌었다. 그만 죽이고 그만 고문하고 그만 투옥하고 물어야 한다. 티베트 독립이나 더 높은 자치는 절대 안된다는 중국 정부의 체계적인 선동과 세뇌를 중단한 다음에 물어야 한다. 티베트인들은 원래 야만적("봉건적")이었으니 중국이 해방시켜주었다는 선동을 중단한 다음 물어도 된다. 고문하고 학살한 것에 대해서 사과도 하고 반성도 한 다음 물어도 늦지 않다. 그리고 나서도 티베트 사람들이 대부분 중국에 남겠다고 하면 별 문제 없지 않겠는가. 그럴 리 없으니 탄압하는 것이겠지만.
이대훈   - 2008/05/07 09:40:54  

'미국과 친미반중국 세력이 티베트 인권 문제를 중국때리기에 악용하는 것은 어찌해야 하나?'

이것은 중요한 문제다. 일부 중국 시위대의 폭력 보다 훨씬 더 중요한 문제다. 한국 사회에 티베트 인권운동 그룹들이 이 문제에 잘 대처해야 한다. 일단 미국 정부와 친미반중국 세력의 정치음모적 접근은 잘못되었다고 시민사회 내부에서 강한 질타가 있어야 한다. 세계적으로 인권문제에 미국 정부가 개입하면 골치아파진다. 조폭이 자선사업을 하는 꼴이랄까. 이럴 때 인권 단체들은 이중의 비판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 즉 미국 정부의 접근과 일부 기독교세력을 포함한 반중국 세력의 접근에 대해서 호된 비판을 가하는 동시에 티베트 문제를 제기함으로서 이 문제에 정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중국때리기 방식의 접근을 비판하지 않으면서 티베트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위험하다. 인권문제를 제기할 윤리적 자격이 중요하다. 이들이 중국 시위자에 대해서 엄벌을 요구하며 일종의 보복을 설파하는 것도 매섭게 비판해야 한다. 한국에서 반중국 민족주의 선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패권국가적 접근,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당파적 접근, 민족주의적 접근에 대해 항상 비판을 유지하면서 모든 인권 문제를 불편부당하게 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더기 무서워 장 안 담글 수는 없으니. 서구가 한 짓은 더 한데 뭘 그러냐고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인권의 영역에서는 답변할 가치가 없다.

27일 종각에서 광화문으로 행진한 비교적 합리적인 티베트 인권 행진에서도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일부 사람들이 동북공정과 티베트 점령이 같은 것이라며 한국도 언젠가 티베트 처럼 당할 것처럼 선동한 것이나, 어떻게 한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저런 난동을 펴는지 분개하는 모습은 이해가 가는 면도 있지만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러한 정서의 연장선상에서 지금 국내 체류 중국인들에 대한 반감이 다양하게 표시되고 있는데 이건 큰 문제다. 이것인 중국 정부가 외세에 대한 피해의식을 앞세워 탄압과 인권침해를 정당화하는 것과 같은 논법이다. 한국의 민족주의를 동원해서 중국을 비판하겠다는 것인데 이 길로 가면 모두 망한다. 인권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런 집단적 피해의식을 그만 동원해야 한다. 모든 형태의 민족주의에 경계령을 내려야 한다. 집단의 피해를 앞세우는 순간 독재자, 파시스트, 민족주의자, 군부 보통 이런 사람들이 미소를 짓기 때문이다.

이대훈   - 2008/05/07 09:41:22  
'어떻게 해야 하나?'

민족을 생각하게 하는 집단 호칭을 국어에서 싹 빼고 생각하고 말하자. '중국인들'이라고 하지 말고 '일부 폭력행위자'라고 말하자. '감히 남의 나라 수도에서 이런 일이..' 하면서 분개하는 대신 '평화적 시위에 폭력을 행사하다니'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한국을 얕보니까'라고 말하지 말자. 그런 중국과 한국은 인격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인들은...'이라는 주어를 가급적 피하자. 애국주의 광기와 관련되어서 주 책임은 중국 정부이므로 '애국주의 교육에 피해자인 중국인들', '정부의 세뇌공작으로 편견을 갖게 된 중국 청년들은' 하면서 이해할 수 있다. 중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이렇게 국민이나 민족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 걸 피하면 더 많은 진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 - '강부자' 내각과 한나라당에게 하나의 나라가 없듯이 원래 하나의 나라에 한 나라는 없다.

코스모스   - 2008/05/07 11:20:16  
댓글이 점점 끝이 없네요~~ㅠㅠㅠㅠ
근데 어째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으네요~~
이대훈님은 어디서 오신 분이나요?
첨 뵙는 분같은데...
주성호   - 2008/05/07 20:57:24  
이대훈님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대단한 설복력입니다.
수희   - 2008/05/09 12:29:33  
저 윗집 이대훈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으로 니카 문 두드리시고 오신님 반갑습니다. 저는 중국과 한국을 똑같이 사랑하기때문에
이 시사에 감해 이플 달기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치우치면 중국에 있는 우리 같은 조선족들의 반감을 살것만 같았고 또 꼭찝어 말해주면
많이 좋아질것만 같은데 많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이렇게 님께서
신기루처럼 나타나셔서 마치도 저의 대변인처럼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잘 말씀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님의 이플에 많은 동감을 표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왕 니카에 오셨으니 향후, 니카의 정진과 함께 많은 지도와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이시은   - 2008/05/10 05:58:07  
오밤중에 잠이 오지 않아서 두루 전쟁판을 다시 되돌려봤습니다. 이렇게 전 “악질”이군요… 본인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이런 정신 공부에 쏟으면…-,-‘’’’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것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2차세계대전후부터 국제사회에 “인도주의 간섭”이란 신선한 의미를 띈 정치적술어가 떴는데 바로 “인권” 과 “주권”지간의 관계에 대한 변동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즉 2차대전전에는 무조건 “주권”이 “인권”보다 높은것으로서 한 국가의 인권보장과 그 완선도가 어떠하든지간에 모두 그 국가자체로 규정하고 실시하는것으로서 그 국가“내정”에 속하며 어느 국가나 모두 “내정”이 간섭받지 않을 권리가 있는데 이것은 “주권”의 한부분인것입니다. 그러나 2차대전후로부터는 그 누구나, 개체나 단체나 국가나 모두 다른 나라 혹은 지역의 “인권”에 대해 “왈가불가”할 권리가 있게 된것입니다. 다만 “왈가불가”할수 있을뿐 즉 언론상 자유가 있을뿐 직접적인 간섭은 않되는것입니다.
직접적인 간섭이 어느때에 적용하는가… 한 국가의 “인권”이 인민의 최저한도의 권리마저 보장이 되지 않을때…어디에서?... 국제련합조직 유엔에서만이 간섭할수 있습니다. 즉 “인도주의 간섭”이란것입니다.

이라크의 “인권”이 그 최저정도의 계선까지 무너뜨렸습니까? 유엔에서도 나서지 않는데 미국이 중뿔나게 그것도 유엔을 건너뛰고 “자원국의 련맹”을 맺고 서투른 이유를 내걸고 침략하는것이니까… 이건 누가 봐도 분명 침략자입니다. 침략의 뒤에 대체 어떤 진실한 이유가 있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그러므로 이유가 중요하지 않다고 할수 있어요? 여기에서 이유가 적용되지 않는것이 아니라 그 이유가 황당하기때문이고 모두가 그 허위의 이유에 가려져있는 진실한 이유를 보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분노가 극도에 달하게 되였죠. 천만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는데 그 누가 봐도 그 천만가지 이유가 모두 정당한것이라면 무슨 침략입니까? 정당하지 못하니까 정의롭지 못한것이고 침략이 되죠. 말했습니다. 실례로 우에서 그 “인권”의 최저계선에 저촉되였을때 유엔의 “간섭”은 정당성을 띕니다.

다른 하나는,, 이는 “주권”과 “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문제로서 많은 복잡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지 “폭력시위”와 비교한다할땐 량자는 공통성이 있으나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폭력시위에서 사람을 때린것이 폭도가 맞다고 했습니다. 저도 폭력은 반대한다고. 그러나 이유도 말해야 한다고 했다고 폭도의 정당성을 주장했다는 론리는 대체 무엇입니까? 폭도가 나쁜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유도 밝혀야 한다. 이유가 있어도 나쁘다------그건 이유를 보고 전체를 분석한다음의 판단이라는것입니다. “폭력”이 무조건 나쁜것도 아닙니다. 때론 이유에 따라 정당성을 띄기도 한다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번의 폭력시위도 마찬가지 도리로 정당성을 띄였다는것은 아니지만,, 역시 이유를 말하고 다음 이런 이유로 사람을 구타했다는것은 정당 혹은 불정당하다 등등의 판단을 내리고 해야 한다는것이 왜서 사건의 성질에 대한 오도인지 모르겠군요. 량자는 결코 모순되지 않습니다.

그 어느때나 문제를 분석함에 있어서 이유를 봐야겠죠. 그 이유가 눈가림인지 진실한것인지,, 사건에 대체 어떤 작용을 일으켰고 어떤 성질을 띄고 있는지… 이유도 없고 경과도 없고 결과만 있는 사건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요? 달랑 결과 하나만 옹근 사건 전체를 대표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대훈님의 댓글 대부분이 아주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이화제 별로지만… 님의 댓글과 약간 상관이 없지만 한마디만 하고 싶은것은... 단지 이번의 티베트사태에 한해서는 그것이 진정으로 인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데모가 아니라는것입니다. 그 사태로 서장의 무고한 백성이 수백명 상하고 숨지고 어린아기만 여덟이나 불에 타서 죽었고… 소위 "인권"을 웨치는 자들이 되려 “인권”을 박탈하는것이니 진정 그들의 “인권”이란 무엇입니까… 국제반화세력과 결탁한 국내의 별다른 음모를 품은 자들이 획책한것이란것도 알려졌습니다.

언론자유, 결사의 자유를 주고부터 “중국에 남겠는가 물어야 한다”--------인민의 목소리가 관건이라는것이죠?... 동ㅤㅇㅢㅂ니다.

위에서박문희선생님의 댓글에서 “1949년 중공정부가 수립될 때 서장은 가장 야만적이고 암혹한 政敎 一體의 농노제사회였다. 농노주는 농노의 눈알을 파내고 생매장하는 형벌도 마다했고 어린 노예의 살가죽을 벳겨 사치품을 만들었으며 농노를 살해한 후 그 해골을 그릇으로 쓰는 등 말이 아니다. 세계 웬만한 나라의 력사를 500~1000년 뒤걸음시켜도 서장처럼 야만은 아니였을 것이다.” 를 어떻게 이해하셧는지 모르겠지만…
전 역시 그 말입니다. 이때는 최저계선을 무너뜨렸기에 이런 정부를 뒤엎고 새로운 제도를 세우는것은 “인도주의 간섭”에도 부합되는것이라는겁니다. 또 중국을 위해서 변명하는것이 되겠는지 모르겠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인도주의 간섭"보다 서장이 오래전부터 중국의 령토라는 관설이 있습니다. 중국의 령토로 어떻게 귀속되였는가?...물론 침략이겠죠...그러나 이건 티벳독립의 유일한 이유로 될수 없습니다. 미국을 본다할때 미국의 력사는 그야말로 확장사, 침략사라고도 할수 있죠... 젤 처음 독립한 13개주는 지금 미국령토의 8%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13개주 이외를 다 독립시킨다는건 말이 되지 않겠죠. 다시 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그러므로 "인민의 목소리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또 더 우로 추종해서 티벳사태는 진정한 인민의 목소릴 대변했는가?... ... 이문제는 이쯤에서 마칩니다.

끝으로 전 뭐 너그럽지 못하니까 또 한마디 내키지 않았던 점을 말해야겠군요. “형편없다” 무슨 “수준없다” 혹 그보다 더 험한것...등등의 이런 "주장"을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형편없고 수준없는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봤을때 역시 대방을 똑같이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차라리 밉다던다거나 싫다고 해주세요. 저는 흥분되거나 좀 많이 미우면 "재수없다"도 사용하는데... 저한테 뭐 재수없다고 하셔도 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정이니까.. 다만 어떠하다는 판단은 섯뿔리 하지마세요. 남은 사람은 입이 있어서 “구차한 변명”이나 할수 있지만 떠나간 사람은 가면서도 욕설을 달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여기까집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성준   - 2008/05/10 10:57:41  
이시은양의 말씀에 한표 보냅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주성호   - 2008/05/10 11:00:43  
진지하게 론쟁하는 자세도 돋보이네요.
한계내에서 이만큼 문제를 식별하기에 노력한다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퍽 훌륭한 모습으로 거듭나리라는것을 믿습니다.
주성호   - 2008/05/10 11:03:21  
근데 미국이 제국주의 국가이고 침략자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새로운 도리가 아닌데...
중언부언하셨군~ 우리 함께 그렇게라도 화를 풉시다.
자기들이 제일가능 강도가 돼가지고 남의 나라 인권을 왈가불가하는 뻔뻔스러운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미국의 패도는 비판받아 마땅한거지요.
이시은양의 말씀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추천드리겠습니다.
이시은양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 함께 중국 베이징 올림픽 성공 기원합시다.
미여니   - 2008/05/10 11:20:34  
결과적으로 Richtig argumentieren 라고 할만하다고 생각하구요..
베이징 성화봉송과정에서 발생하였던 불미스런 폭력사건과 관련하여
동포분들과 한국민들사이에서 진행된 진지한 성찰을 무겁지 않게 풀어내었다고 봅니다.
마음을 많이 상하셨을성 싶던 이시은양께서 마감까지..
진지한 질문자로서 「악의 있는 혼란을 가져오는 사람」이 아닌 것을 축하하는 마음이에요..
-소중함을 전하며-
미여니   - 2008/05/10 11:23:21  
주성호님께서도 무엇보다 당사자들이 원래 목적을 되새기면서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로 대화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소중함을 전하며-
이대훈   - 2008/05/12 00:23:52  
진지한 분위기의 논쟁이 끝난줄로 압니다. 미여니님은 관리자이신가요? 더 이상 논쟁을 바라지 않는 분위기인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몇마디만 더 하고 가겠습니다. 위에 이시은님을 비롯하여 몇분들께 오도되어있는 역사지식을 바로잡아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것은 한민족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 새일대들의 숙명이라고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새일대들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은 대부분이 티베트가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그들에게만 사실이지요. 오랫동안 그런 교육을 받아서 그렇게 믿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물론 나의 말이 아닙니다. 티베트 문제에서는 가장 발언권을 가지고 있는 달라이 라마의 말씀입니다. 물론 달라이 라마를 축출한 중국에서는 권위가 아닙니다. 그러나 달라이 라마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세계적인 공감대속에서 자신의 평화적인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티베트의 정신 지도자입니다. 중국의 견지에서는 폭란을 조종하는 막후 나쁜 인물이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볼 것인가? 이것은 먼 뒷날의 문제이고 오늘 여기서 나는 중국내의 대학생들이 아닌 중국밖에서 세계화되어 있는 공감대를 가지고 문제를 보고자 합니다.
이대훈   - 2008/05/12 00:28:55  
티베트가 원래 중국 역사의 일부였다는 것은 중국 새일대 대학생들의 역사지식의 미달로 봅니다. 제가 알고 있고 또 세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환하게 밝혀져 있는 티베트의 역사는 7세기에 첸리시(관세음) 보살의 화신으로 알려진 송센 감포 황제가 등장한 이후 티베트는 중국 당(唐)나라와 패권을 겨루는 강력한 제국으로 발돋움해있었습니다. "티베트는 당 왕조에 의해 한 번도 지배된 적이 없었으며, 오히려 620년부터 820년까지 200년 동안 당의 운명을 위협하던 이웃 나라였다."(물론 이것도 달라이 라마의 말씀입니다) 제가 달라이 라마의 역사관으로 문제를 보는 것은 한쪽에 치우쳐있는 것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그러나 이미 세계적으로 테베트가 인류의 관심사로 되면서 수만권의 티베트관련 저서들이 나왔습니다. 어디를 훑어봐도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은 과거의 중국 왕조들과 연속성이 없다"는 것은 중국공산당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바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모든 낡은 것을 뒤엎은 새로운 붉은 정권이 아닙니까!
이대훈   - 2008/05/12 00:31:13  
원(元)은 몽골족 왕조였고 청(淸)은 만주족 왕조였으며, 이들은 모두 중국의 선조가 아니라 중국을 지배한 타민족이었다는 사실 정도는 중국의 동포 대학생들도 아 알고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근대 이전의 한족(漢族) 왕조들은 티베트에 별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자원과 지정학적 가치로 인해 티베트를 '재발견'한 것은 현대에 이르러서였습니다. 그런데 티베트에 대한 '종주국'을 자처했던 원·청 왕조 때조차 이들과 티베트의 관계는 '지배국과 속국'의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티베트와 이민족 왕조는 '성직자'와 '후원자'의 관계였으며, 세금을 낸 적도 국내 정치에 간섭 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조공' 역시 관습적인 교류 형태였을 뿐입니다. 그런데 한국민들이 무엇때문에 '티베트' 문제가 남의 나라 얘기만이 아닌것 처럼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되고 신경을 곤두세우는가에 대하여 잠간만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이대훈   - 2008/05/12 00:39:08  
한국 고대사를 중국의 역사에 편입하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의 논리가 '조공·책봉제'를 중앙과 지방 정권의 관계로 왜곡하는 것이라든가, '동북공정'의 전 단계가 다름아닌 티베트의 역사를 중국사에 편입하는 '서남공정'이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지요? 여기에 1950년 10월 티베트를 침공하던 중국이 바로 그 주에 압록강을 건너 6·25 전쟁 참전을 시작했다는 사실까지 떠올린다면 전율을 느낄 만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의 국가지도자였던 주은래 총리를 좋아합니다. 주은래 총리께서 과거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날 중국이 주변 약소국에 대하여 문화침탈을 감행하게 된다면 그것은 중국제국주의 전주곡이다. 세계의 모든 정의와 인류의 평화를 사랑하는 세력들이 이 것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등소평께서도 유엔에서 이와 비슷한 발언을 하였던 적이 있으며 만약 관리자가 허락하신다면 중국공산당의 옛 지도자들의 말씀을 빌어 조목조목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논쟁의 방향이 다른데로 끝없이 흘러가는 것은 보기 좋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며 이만 멈추겠습니다.
이시은   - 2008/05/12 02:06:10  
쏘련은 건립시 "낡은 정권의 모든것과 연속성을 가지지 않는다"는 성명을 발표하였지만 빚만 부인하였을뿐 령토, 주권, 인민을 모두 "계승"하였습니다. 중국정부이전 적어도 민국시기엔 서장에 대해 절대적인 주권을 행사하였다는 "중국역사"입니다.-,-'' 그렇다면 대체 "중화인민공화국은 과거 왕조와 연속성이 없다"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요?
"력사"는 "정치"를 위한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 "력사"의 진실성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겠죠.국제적인 반화세력으로 사면초가의 상황에 세계적인 공감대 역시 어느만큼 진실성이 있는가도 봐야겠죠. 티벳에 대해서 수십년간 연구를 해온 학자들도 감히 뭐라고 한마디로 단언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관설"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서장에 관한 무슨 역사적인 주장을 펼쳤는지 모르겠지만 "관설"이 있다는것뿐입니다. 정확여부를 우선 막론하고... 그 "관설"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저도 왈가불가 할수 없는것입니다.그러나 설사 새중국부터 진정으로 중국이 서장에 대해 주권행사를 시작했다고 해도 지금은 엄연히 중국땅의 일부로 되여있는 사실입니다... 전 뭐 서장을 연구하는 역사학자도 아니니 더우기 뭐라고 단언할수 없지만,, 역사적으로 놓고 보는것이 아니라.."침략"으로 이미 한 국가령토의 일부분이 된다음 다만 그 "침략"을 이유로 독립을 요구할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한것입니다.
역사왜곡은 어느 나라에도 있습니다. 자국의 "정치"를 위한것이니까... 물론 반대해야겠죠. 일본이든 중국이든 그 어느 나라든. 국제사회의 정치는 한마디로 말할수 없이 복잡한것입니다.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
중국 새시대 대학생들의 역사지식의 미달이 아니라, 저 개인의 견해이니 저의 역사지식의 미달입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올게요.
김하나   - 2008/05/13 09:02:06  
"력사"는 "정치"를 위한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말씀인지 듣다 첫소리인것 같습니다.
야비스런 정치가 존엄스런 "력사"를 왜곡하고 이용하고 하는 것이지
"력사"가 어떻게 "정치"를 위한것이라고 하십니까?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지?
마음대로 지어내는 말씀이 아니십니까?
이시은님의 아주 이해할수 없는 이상스런 "력사" "정치" 론입니다.
보다못하여...
김하나   - 2008/05/13 09:06:23  
앞뒤 말씀이 도무지 맞지않고 근거도 없고 논증도 없고
어수선하고 뒤죽박죽인 말씀만 장황하게 널어놓으시군요.
"력사"는 "정치"를 위한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얼토당토하지 않는 지어내는 말로 얄팍한 지식자랑을 하고 계시군요.
위에 여러개되는 님의 댓글을 읽어보고
정말 보다못하여 님을 비판하고 싶어지네요.
모르면 겸손하여야 합니다.
배우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이만할께요.

코스모스   - 2008/05/13 12:47:28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바로 우리의 모습도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겸손이 필요할 것이겠죠~~
익지도 않은데 고개만 뻣뻣하게 들고 다니는 이시은양...ㅋㅋ
"력사"는 정치를 위한것이다??? ㅋㅋ
멋진 말씀이넹~~
마음의 소리   - 2008/05/13 18:46:46  
이미 끝난 논쟁에 저의 견해를 다시 말씀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이대훈님께서는 국가, 민족을 초월하여 휴머니즘적인 입장에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이대훈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떠나서 지나치게 인본주의에 빠지는 것도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그것이 꼭 유용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는다면 그것이 좋은 방도가 되는거겠죠.

이시은님은 정말 고집이 센 분입니다. 조금도 지려 하지 않고 물러서려 하지 않습니다. 이미 끝난 논쟁 더 얘기해도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시은님께서 말씀하신 “중국 새시대 대학생들의 역사지식의 미달이 아니라, 저 개인의 견해이니 저의 역사지식의 미달입니다.”라는 말씀에 저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선입관에 의하여 사물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대훈님께서 “'중국인들'이라고 하지 말고 '일부 폭력행위자'라고 말하자.”와 아래부분 “중국 새일대 대학생들의 역사지식의 미달”이 모순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시은님은 자기의 역사지식의 미달이라는 겸손한 태도로 표시하고 다른 “새시대 대학생”들에 대한 똑같은 인식을 갖게 하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는 정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논쟁도 하나의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저도 욕을 먹고 비판을 받아야 그 일에 대해 더 잘 인식할 수 있고 다시는 그런 착오를 범하지 않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이시은님께서 많은 책을 보시고 좋은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배울 것이 아직 너무 많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김하나님과 코스모스님께 한마디만 드리고 싶습니다.
“얄팍한 지식자랑을 하고 계시군요. ” 지식자랑인지 아닌지는 김하나님께서 어떻게 아십니까? 님의 말씀이 받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는 알고 말씀하신 겁니까!
“익지도 않은데 고개만 뻣뻣하게 들고 다니는 이시은양...ㅋㅋ ‘력사’는 정치를 위한것이다??? ㅋㅋ 멋진 말씀이넹~~” 물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응당 그렇게 해야겠죠. 그것이 좋은 자세이기도 합니다. 그럼 코스모스님께서는 이시은양에게 “익지도 않은 고개 뻣뻣하게 들고 다닌”다는 모자를 씌우면서 뒤에 비웃음까지... 저도 코스모스님께서 쓰신 좋은 글을 니카에서 읽어봤는데 이렇게 예의없이 남을 비웃고 다니시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점이 다르면 자기 견해를 피력하시든가 이런 약 올리는 식의 발언은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입장의 견해에 도움을 조금도 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건 “싸움에 부채질”하는 식(“煽风点火”)입니다. 옆에서 보는 저의 속도 뒤집어질 지경인데 하물며 본인의 심정은 어떠하겠습니까!

이시은님을 위한 변명은 아닙니다. 우리가 니카의 한 가족인만큼 사람을 이렇게 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있어야 자기도 존중을 받을 수 있는겁니다.

이상 죄송합니다.
姜美蘭   - 2008/05/17 01:44:48  
이대훈님의 말씀에 백프로 동감입니다.
정말 마디마디 옳은 말씀이네요...
what is a patriot?   - 2008/06/14 15:13:48  
END OF THE ARGUMENT
띰띰   - 2008/08/12 20:37:47  
마음의 소리님 말씀이 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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