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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평전 나무위키가 선정한 아시아 최우수 인물평전에 등재
피안   Hit : 1864 , Vote : 40        [2018/11/25]







유순호가 쓴 김일성 평전. 조선족 출신 재미 동포가 김일성의 진실을 알기 위해 당시 김일성과 활동했던 인물들과의 인터뷰, 중국 비밀 문서고의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쓴 평전이다. '세기와 더불어'에 나오는 허황된 모습이나 북한에서 우상화하는 김일성의 모습이 아닌, 순수하게 시대의 인물들과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중립적인 시각에서 김일성의 생을 서술했고 내용도 굉장히 탄탄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 작가도 '세기와 더불어'에 나오는 내용들은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밝히며, 수많은 자료와 사진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일단 한국에는 일제시대의 김일성을 다룬 상편만 나와 있다. 712쪽이라는 분량과 책 크기도 만만치 않지만, 김일성을 주제로 다룬 책 중에서 극히 드물게 자세하며 균형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


주성하기자도 극찬한 책이다. 글에서 언급했듯이 김일성을 비판하는 책임에도, 국가보안법 때문에 국내에서 출판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행히 현재는 1권 한정으로 대형서점에서 충분히 구할수 있다.


재한 동포   - 2018/11/25 01:24:54  
김일성 평전이 굉장하게 훌륭한것은 인정하지만 너무 비싸서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정말 사볼수가 없습니다.
상중하권 세권을 모두 사려고하니 17만원이 넘네요 ㅠㅠㅠ
상권 5만5천 중권 5만5천 하권은 6만6천 ㅠㅠㅠ
인민폐로 환산하면 1천원이 넘는데. 우리 조선족에 책 한세트를 1천원이나 주고 사볼수 있는 독자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지
의심스럽습니다.
재한 동포   - 2018/11/25 01:25:28  
그리고 상권은 살수없어 서점에서 보군하였는데 중하권은 현재 서점에서도 볼수가 없군요???
박상철   - 2018/11/25 01:34:42  
벌써 일주일째 중권과 하권을 읽고 있습니다.
상권 720페지와 중권 732페지, 그리고 하권 936페지 합치면 유작가님의 이 책은 총 2400페지가 되구요.
책도 엄청 크게 만든 책입니다. 보통 책보다 훨씬 더 크므로 만약 보통 책 사이즈로 만들엇더라면 아마도 4천페지는
되지않았을가 생각합니다. 중국 조선족문단의 최대작이라고 볼수있을것 같은데요.
????   - 2018/11/25 12:13:46  
누구도 함부로 쓸수없으니 경쟁자가 없다고 해야하겠지.

독보적이라 충분히 평가받을 가치가 있다고 보나 김일성을 건드렸으니 생명을 내놓을 각오도해야할 것이다.

김정은은 자기 친형도 독살하는 인물이다.

생명을 내걸고 도전하는 작가정신에는 감탄과 경의를 보내나

잘한 일인지는 정말 모르겠음.
연희   - 2018/11/29 14:38:38  
명지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구요
저희 대학 도서관에서는 김일성 평전을 대출하지 못하고
도서관 열람실에서만 읽을 수가 있게 합니다 ㅠ
소중한 책이라 빌려주지도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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