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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타파하고 세계를 구하자 - 윤천 - 세계의 환경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안일만 생각하지 않는 양심있는 사람들에게, 신이 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손상없이 자손들에게 물려주려는 책임감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Yin tian   Hit : 7063 , Vote : 394        [2013/05/19]




    
  
      
      
                       제 1 절  둠스데이 (인류종말의 날)는 다가오고 있다

  세계 종말론은  오랫동안 논란이 많았던 화제였다.
  하지만 그것의 사실여부에 대한 논란을 떠나 지금 인류의 생존은 전례없던 위기에 직면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 2011년 3월 12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의 여파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냉각 시스템이 고장나면서 큰원자력 사고가 발생하였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모든 원전이 정지하였다.
...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하였고
...
이 지진으로 송전탑 1기가 붕괴되어, 후쿠시마 제1원전은 전력을 상실...발전소의 설비도 지진으로 손상...
...큰 해일이 ...수차례에 걸쳐 이 원전을 덮쳤다. 지진 해일은 낮은 방파제를 넘어 시설을 크게 파괴하고 지하실도 침수됐다...
... 따라서 원자로는 모든 전원을 잃고 ...비상 노심 냉각 장치 및 냉각수 순환 시스템을 움직일 수 없게되었다...

...연료 펠렛 용융 수위 저하에 의한 과열이 일어나고 여진도 심하게 발생...압력 용기의 바닥이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해도, ...피복관이 용융 연료 제어봉 주변의 틈새에서 낙하하여 격납 용기의 바닥에 다소 떨어질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
출처: 위키백과

미 동남부 ‘비상사태’
40년 만의 대형 토네이도가 미국 앨라배마주 등 동남부 일대를 강타해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이날 하루 동안 관찰된 토네이도는 모두 164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가장 토네이도가 많이 발생하는 4월 한달치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전했다.
주민들은 긴급구호소로 이동하고 있지만, 공간과 음식물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원 응급실은 1700여명이 치료를 받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넘어진 나무들이 송전선을 덮치면서 전기가 끊겨 밤이 되자 도시 전체가 캄캄한 북새통을 이루었다...

...사망자가 계속 늘고...86년 만에 최대 인명피해를 기록하게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미 기상당국은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불안감은 고조...

27일 오후 불기 시작한 토네이도는 저녁 무렵이 되자 앨라배마 지역의 하늘을 시커멓게 덮으면서 휩쓸고 지나갔다. 옷장, 지하실 등에 급히 대피해 목숨을 구한 시민들도 문을 열고 ...망연자실...중심가 식당과 상가건물 등의 지붕은 거의 다 날아가고 집들은 벽이나 기둥만 남은 채 폐허로 변했기 때문이다...
출처:  뉴욕타임스

중동 최악 겨울폭풍으로 물난리·폭설 사태
호주는 불볕더위, 러시아·아시아는 혹한

(서울=연합뉴스) 최근 지구촌 곳곳에 폭풍·폭염·혹한 등 이전에는 드물던 이상 기후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피해도 쏟아지고 있다.

중동은 눈비를 동반한 강력한 겨울 폭풍으로 몸살을 앓고 남반구와 북반구 국가들은 각각 이례적인 혹서와 혹한...

...중동 지역에는 최근 20년 만에 최악의 겨울 폭풍이 찾아와 폭설과 폭우, 우박을 쏟아붓고 있다. ...

러시아에서 내려온 한대기단이 이집트 카이로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수은주도 곤두박질 쳤다.

이번 폭풍으로 인해 레바논, 요르단, 터키... 등지에서 최소 17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미 내전으로 연료 및 전력 부족, 굶주림에 시달리는 시리아 국민에게는 폭설과 한파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혹한 시련을 안겼다.

...

그런가 하면 겨울이 길고 폭설이 잦았던 미국 시카고는 이례적으로 올해에는 극심한 '눈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살인적인폭염이 강타한 호주 (AP=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7명이 탈수 및 열사병으로 사망...

◇러시아·동유럽·아시아는 혹한 피해 = 북반구의 러시아와 동유럽, 아시아 일부 지역은 기록적인 한파로 피해를 봤다.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러시아를 강타한 혹한은 지금까지 총 17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러시아에서는 지난해 말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수은주가 한때 모스크바에서는 영하 30도, 동부 시베리아에서는 영하 60도까지 떨어졌다.

...

이웃한 우크라이나에서도 80명 이상이 숨지고 ...다른 동유럽 국가에서도 지난해 12월 폭설을 동반한 한파로 피해가 속출...

인도에서는 9일간 지속된 한파...

뉴델리를 비롯한 인도 전역에선 이미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중국도 곳곳에서 도로가 폐쇄되고 비행기 연착이 속출하는 등 맹추위... 중국 동북지방의 경우 평균 기온이 영하 15.3도까지 떨어져 43년 만에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다.

...지난 열흘간 서울의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11.5도를 기록하는 등 지난 1986년 이후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기온, '기후지도'도 바꾼다 = 호주의 기록적 고온 현상은 기상청이 만드는 날씨 지도까지 바꿔놓았다.

호주 기상청은 날씨로 기온대를 나타내는 기상예보지도에, 전에는 사용하지 않은 어두운 보라색과 진홍색을 추가했다. 51도에서 54도 사이 기온을 표시하기 위해서다...
출처: 연합뉴스


이것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인터넷 사이트에 실렸던 최근에 발생한 재앙과 이상기후에 대한 설명이다.

이런 회멸적인 자연의 횡포앞에서 누구나 지구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경악을 금치 못하며 누구나 왜 이런 무시무시한 자연의 보복이 내려지는 지에 대해 의문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대답은 누구에게나 의외로 가까운 자리에 있는바 바로 지금 앉아 있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열면 바로 거기에 있다.

도로에는 꿈틀 거리는 끝이 없는 거대한 용이라는 형용이  더없이 어울릴수 없는 차량의 행렬이 굉음을 울리며 지평선 한끝에서 다른 한끝까지 달리고 있으며 한눈에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무수한 공장이나 아파트의 굴뚝에서는 보기에도 끔찍할 정도로 거대한  검거나 흰 연기를 뿜어대고 있으며 하늘에는 그냥 자연적인 구름이 아닌 항공기가 만든 기다란 흰 자국이 성할새 없이 하늘을 어지럽히고 있다.
그리고 무릇 눈닿는 데는 어디나 예외없이 흉물스런 콘크리트 구조물로 덮혀있고 또 천편일률적으로 사람들의 무리만 쇼핑몰, 거리, 주민구역을 이리저리 몰려다니고 있을뿐이다.  

세상은 만물의 다양성과 그 량을 균형의 원리로 움직이며 생존해왔다.
엄격하게 적자생존의 원칙을 지켜오며 숲속의 벌레는 개구리가 잡아먹고 개구리는 또 쥐에 잡혀 먹이며 쥐는 또 뱀같은 천적에 잡아먹히는 먹이사슬법칙을 지켜 그 적정한 수를 넘지않도록 자연적으로 조절이되어 왔었다.
만약 어떤 자연이변이 발생하여 개구리나 쥐의 천적이 사라져 버려 먹이사슬의 한 고리가 끊긴다면 이 세상엔 어떤일이 생길 것인가 ,
천적이 사라진 개구리나 쥐는 무제한적으로 범람하여 결국 자신의 먹이감으로 쓰여오던 생물종을 고갈 시킬것이고 결국에는 자신들의 집단적인 멸종을 직면하게 될것이다.
지금 인간은 바로 천적이 사라진 무제한적으로 번식되여가는 그런 생명체이다.

인류문명이 탄생한 길지않은 오천년간 특히 산업혁명이 발생한 이 이백년이 조금 넘는 시간에 사람들은 그야말로 지구상에 천지개벽을 가져왔는바 땅을 파서 광산을 만들고 다리를 놓고 포장도로를 건설하고 공장을 건설하여 상술한 변화들을 가져왔다.

인간이 가져온 지구상의 이런 변화들이 지구 온난화의 근원이 되고 이런 무시무시한 재앙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의심할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 세계의 기상이변을 알리는 무시무시한 조짐들이 무시하지못할 정도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폭설과 혹한, 홍수, 산사태, 폭염, 가뭄, 지진, 해일, 태풍등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가 과거의 기상재앙보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고 규모도 커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고 천문학적인 재산피해를 만들고 있다.
지붕인 히말리아 산맥과 안데스 산맥은 더이상 얼지 않으며 북극의 빙하는 산산조각나 북극곰은 살길을 잃어가고 있다.
킬리만자로의 눈은 2020년까지 다 녹아 없어질것이란다.
녹아 내리는 눈은 인류 대재앙의 전조다.
온난화로 비롯된 북극의 해빙은 다시 지구 온난화를 가속하는 악성 구조를 만들기 때문이다.
얼음은 거울처럼 내리 쬐는 태양에네르기를 우주공간으로 반사하는 작용을 수행하여 지구의 온도를 낮춰 주는 작용을 하는데 이 거울대신 북극에 해빛을 흡수하는 짙은 색의 바다가 드러나면 태양열을 받아들여 지구 표면온도가 더 높아지게된다.
지구표면 온도의 급속한 상승은 생태계의 변화, 해수면의 상승, 기상이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아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학자들은 이런 기상재해를 뜨거워진 지구가 보내온 경고라고 한다.
즉 지구온난화로 인한 에네르기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이상기후와 재해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진, 기상이변 등이 일부 지역의 문제였으나, 거대한 쌀 곡창지대글이 냉해," 가뭄등 기상이변에 직면하게 된다면 지구촌의 식량대란이라는 무서운 형벌로 번질 것이다.

상술한 가능성에 대한 언급은 잠시 제쳐놓는다 하더라도 이번 사례는 우리 인류가 자연이 가져준 재앙앞에 얼마나 무기력한가를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세계의 최강을 자랑하며 인류전반사회에 지배적 영향을 미치는, 인류를 몇번이나 훼멸시키고도 남을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경제를 자랑하며 고도로 발전한 과학기술을 자랑하는 일본도 나라땅에서도 아니고 자신의 나라안에서 발생하는 이런 자연 재해 앞서는 속수무책이었다.
일부 극단적인 종교단체들이나 망상적인  이론가에 의한 터무니없는 상상으로 취급되던 둠스데이 (인류의 종말)은 너무나 가까운 현실로 우리앞에 다가와 있다.

누가 미래의 어느날엔가 우리에게 찾아올 것이 미국의 앨리바마주나 일본의 연해 지구에서 발생한 그런 규모보다 더큰 지구와 인류를 훼멸시키는 거대한 재앙이 아니리라고 장담할 수 있으며 어느날 자고 깨난 우리 앞에 가족 친지들의 생명없는 사체가 이리저리 딩굴고 콘크리트 잔해에 묻힌 자기가 구원을 바라 애처롭게 웨치지만 누구하나 도와주 사람없는 고립무원한 처지에 놓이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으랴.

이 이백여년간 스스로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인간의 부단한 노력으로 사회보장 시설과 물질적인 여건, 거기에 따른 인간의 생활은  아주 많이 발전되어 인간사회의 대부분은 와트의 증기기관이 면방직공업에 이용되던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는 우월한 삶을 살고 있지만 사람들의 욕망은 지금에 와서도 끝이 없다.
편리함만 추구하다나니 인간은 일회용품의 바다를 만들어 그속에 스스로를 집어넣고 그속에서 헤엄치고있다.
일회용 칫솔부터 식기같은 각종 위생도구나 포장도구부터 한번쓰고버리는 전단지 광고인쇄물 모두가 원료,생산과정에서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훼손한 결과라는 것을 알지만 이런 거대한 대가를 들이고 얻은 것이 결국에는 사람들의 그야말로 자질구레한 불편함을 덜어주려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인간의 탐욕에 대해 놀라지 않을수 없다.
인간 스스로가 스스로의 고삐를 쥐지 않고 이대로 나간다면 우리는 언젠가 나무를 지펴 난방을하지 않는 아파트에서 살고 자동차를 개인이 소유하는 꿈을 이루었듯이 멀지 않는 장래에 화성에 별장을 갖고 사람마다 헬기를 가지려고 할것이다.
그런데 결론은 욕망대로 그런꿈이 이루어 질것인가 아니면 그전에 지구가 부하를 당해내지못하고 인류 문명의 종말로 될것인지 두가지 결론중의 하나일것이다.
아마도 현재의 기상이변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학자들은 상술한 결론중에 뒤의 것이 더 무게를 실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에게 희망은 없는 것인가.

우리모두 미래에 더는 낙관적인 희망을 걸지말고 이대로 수수방관하던지 아니면 가산을 처분하고 둠스데이를 기다려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인류는 자고로 지구상의 가장 총명한 존재로서 앞날의 재앙을 미리 예견하고 거기에 대처하는 능력을 신으로부터 부여받아왔다.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이 근원인가를 알아야한다.



                          제 2 절  국경은 인류를 재앙으로 몰고가는 근원이다.


  왜 그렇다고 하는가, 그폐단을 열거하면 이렇다.
첫째,

환경문제, 국경이 존재하므로 환경보호의 책임을 짊어 질 여유가 있는 선진국들은  그럴 능력이 없는 빈곤한 나라들의 환경문제를 수수방관하거나 책임을 그 나라정부에 에 떠밀려 하고있다.
  국가지간의 국력경쟁은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는 원인을 제공한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부유한 자본주의 나라에 가본 사람들은 이런 나라들의 대부분 자연환경은 중국이나 다른 발전도상 나라들에 비해 보호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사실 미국은 33%땅이 삼림에 덮혀있고 일본은 국토면적의 70 %, 선진국의 삼림훼손 비율도 일부 가난한 나라들에 비하여 낮은 건 사실이다.

이런 나라들에서는 환경을 잘 보호할 수 있는데는 우에서 언급한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는 페단외에 여러 선진국들은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게되었고 그 결과로 환경문제를 전달하는 정부기구를 설치하고 환경오염을 규제하는 각종법률을 정비해서 기업활동에 엄격한 규제를 가한 원인 일 것이다.
오늘 날 선진국들이 향유하고있는 쾌적한 환경은 그런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수있다.
또한 그러 할수 있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하기는 그런데 정력을 쏟을수 있는 여유가 있기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자연 보호는 어느한 나라 혼자힘을 가지고는 될수 없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있다.
지구상의 전반 인류가 소모하는 산소량의 대부분을 산생하는 수림을 갖고있는 그런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여유가 없는데 자국의 영토내에서만 자연 보호를 위한 그런 노력들이 무슨 소용이있을 것인가.
그건 우리가 자신의 국토안에 호수와 삼림은 보호할수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 유입되는 오염된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커다란 유리관을 만들어 씨워서 자신의 나라에 씌울수는 없기때문이다!

아마존우림은 남아메리카의 아마존지역에 있는 수림으로서 지구 대기의 20%의 산소를 공급한다고한다.
이 우리의 명줄을 지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림은 지금 브라질 정부의  대 규모적인 개방정책에 의해  지금까지 이미 20%가량이 사라진 상태이고 지금은 그 파괴속도가 더욱 빨라져 70년내에  지구우에서 아예 사라져 버릴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물론 아마존우림만 그런 것이 아니다.
  하지만 경제면에서나 국방력에서 세계를 좌우한다는 그런 나라들은 그런 상황을 바라만  보고 있을 뿐 어떻다할 조치를 취하지도 또 취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둘째,

국가간의 국력경쟁은 인구폭발을 일으카는 원인이다.
생태학자들은 미래에 닥칠 인류의 재앙을 세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즉 인구 폭발문제(population),빈곤과 기아문제(poverty), 그리고 환경오염문제(pollution)가 그것이며 그것을 3p라고한다,
우리는 지금 지국상의 인구가 부하를 받아당할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였다는 것을 알고있다.
세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의학과 농업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난 20세기 초이다.
1804년 세계 인구는 10억을 돌파했고 1927년 20억을 돌파했다. 1960년에는 30억을 돌파했고 1974년에는 40억을 돌파했다. 1987년 7월 11일에는 50억을 돌파했고 1999년 10월 12일에는 60억 명을 돌파하였다. 2011년 10월 31일에는 UN이 70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지금도 인구는 매년 7,600만명씩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96%는 개발도상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한다.
선진국에서나 이런 개발도상국에서나를 막론하고 자국의 경제나 국가경쟁력약화 등의 우려로 대부분의 나라들이 지금도 경제적인 도움을 주면서 출생을 장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한된 생존 공간에서 기하급수적인 인구증가는 무시무시한 재앙을 예고한다.

셋째,

기아문제,

세계인구의 7분의 1인 8억 5천만, 많게는 전체 인구의 20%가 심각한 영양실조 ,영양실조로 시력을 잃는 사람은 3분에 한명 꼴 ,5명중 2명인 28억은 아직도 하루에 2달러 미만으로 생존해가고 있으며 기아 희생자는 2000년 이후 1200만명이나 늘었고 기근은 급속한 인구 증가로 가중되어 가고있다.
매일 10만명이 기아와 영양실조로 인한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200만 이상의 북한 주민이 굶어 죽었고 수백만명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있다. 15살미만의 북한아동의 37% 젖먹이는 엄마의 30%가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다.

문제는 지금 세상에 기아를 근절할수 있는 식량이 없어서가 아니라는데 있다.
전세계적으로 120억명의 사람들이 먹고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고 있지만 선진국사람들만 풍부한 음식물의 바다에서 헤엄을 치고 있을뿐 가난한 사람들이 그걸 확보할 경제적 수단이 없어 굶주리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만약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 내에서 일어난다면 아마 국고를 털어서라도 구제하려 들것이지만 그들 나라들의 곡물 산업의 큰손들은 남아도는 농산물을 폐기처분하거나 생산 자체를 크게 제한하더라도 남아도는 곡물을 무상이나 싼 값으로 이런 가난한 나라들에 주려고 하지 않는다.
사실 세계에서 수확되는 옥수수의 4분의 1을 부유한 나라의 소들이 먹고 있다.
때로는  그 식량들이 부자나라들의 손에 들린 무기로도 돼 자신들의 말을 잘듣지 않는 나라정부들을 길들이는데 씌여지기도 한다.
결국 그 결과는 무고한 기근민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물론 도움이 이루어 지긴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극히 빈약한 도움이 보내지고 있을뿐이다.
그것마저 부패한 지원기구의 관리나  폭정적인 그 나라 당지정부에 수탈당하고 나면 그런 기근에 목마른 사람들의 손에 건네 지는 것은 가련한 형편이다.
때문에 경제가 발전할수록 가난한 나라의 기근은 더욱 심해만 간다는 말은 사실에 기초를 둔 말인것이다.

셋째,

인권문제,
가난하고 낙후한 나라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기근뿐이 아니다.
국제노동기구에 따르면 2억 4천만에 달하는 5- 17세 사이의 어린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혹사당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아동노동자들의 산생원인은 자신의 나라 어린이들은 이중삼중의 법률체계로 애지중지 보호해오는 선진국의 기업들이 인건비를 줄이기위해 개발도상국나라들의 아이들을 희생시킨 탓이라는데서 국경의 폐단을 다시 한번 실감할수 있다.
그 실례로 인디아 유리 공장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이며, 베트남에서는 어린이가 커피 농장에서 일하고 있고, 콜롬비아 어린이는 탄광에서 일하고 있다.
미국의 대형 할인매장인 월마트에서 판매한 성탄절 기념용품은 중국 미성년자의 저임금 노동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미국 메텔사의 완구는 중국 중고생들 고용해서 만든 것이다. 다국적 기업인 나이키에서는 축구공, 운동화등을 아동노동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다국적 기업들의 반인권적인 경영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한다.
뿐만아니라 건전한 법률이나 안전보장이 없는 사각 지대에서 어린아이들은 성노예로 전락되고 소년병으로 강제징집되어 살인기계로 쓰이며 그야말로 지금 우리와 동시대, 문명시대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믿기어려운,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야만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자신들 나라밖의 일이고 또 그나라의 주권을 건드리면 안된다는 이유로 문명사회의 외면을 당하고 마는 것이 현실이다.
Joseph Kony,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우간다 출신의 반군 지도자로서 무고한 백성들에게 특히는 무고한 어린이들에게 셀 수 없는 범죄행위와 비인권적인 잔혹한 행동을 해온것으로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하고있다.
바깥세상의 무관심속에서 오랜 기간동안 아무런 제지없이 30,000명이 넘는 어린 아이들의 납치는 기본이며, 성상납부터 군대 조직까지 무고한 아이들을 다스리는 수단으로 아이들의 귀와 코, 입술을 자르는 일도 서슴치 않는 악행을 저질러 올 수 있었다.
국제사회의 무관심속에서 그의 이런 비인륜적인 범죄행각은 20년간 아무런 저지를 받지 않았고
그 군대의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커져만 갔다.

넷째,
각나라간의 군비경쟁, 영토분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주제다.

우리 누구나 다 알다싶이 전세계 각나라들은 해마다 그야말로 천문수자의 어마어마한 돈을 군비에 쏟아붓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가 군사 관련 비용으로 지출한 금액은 1조7500억달러로서 그중에서 미국이 1660억달러로 여전히 압도적 군비지출 1위국이지만  지난해 중국은 군비로 2011년보다 7.8% 늘어난 1660억달러를 지출해서 군비지출 세계 15위권 내 국가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한다.

중국이 지역 패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의 정치·군사 대국으로 들어서는 이정표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은 군비지출을 얼마간이라도 삭감하는 동안 중국은 군비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
이는 '악의 축’이라 낙인찍은 북한과 이란의 위협을 막는다는 명분으로(실제로는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미사일방어망(MD) 구축에 골몰하고 있던 미국을 또다시 자극하여 군비지출을 늘이게 하는 자극제가 되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이 밖에도 러시아,긴장 분위기가 계속되는 중동국가, 아시아 지역 군비 지출은 다 큰폭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또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냉전 시기 미·소 두 강대국이 치열하게 전개한 핵무기 군비경쟁으로 미·소 두 나라는 인류를 여러 번 멸망시키고도 남을 정도의 엄청난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냉전 종식 이후 지속적인 핵군축 노력에도 불구, 9월 1일 현재 각국이 보유하고 있는 핵탄두는 그다지 감소하지 않아 세계적으로 2만3천3백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이중 8천190개 가량은 명령만 내려지면 곧바로 발사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개발부터 배치 유지에까지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 가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잡는 이런 대량 살상 무기를 만드는데 대량의 돈을 쏟아붓는 동안에 우리는 누구나 그많은 돈을 세상에 널린 기근민을 먹이는데나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쓰면 얼마나 좋을가 라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실 돈을 떠나서 더욱 무시무시한 사실은 이런 전반 인류를 순시간에 훼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수 있는  그런 상기한 무기들의 방아쇠가 국경분쟁같은 나라사이의 사소한 분쟁으로도 당겨 질수 있다는 것이다.
인접한 국가 사이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토가 서로 중첩될 경우 발생하는 영토 분쟁은 그 역사가 유구한바 그 유래를 국가의 발생과 동일시기로 봐야할것인데 여기서도 우리는 국가라는 것이 인류전반 사회에 끼치는 폐단을 감지할수 있다.
영토분쟁운 그종류도 많아 국경분쟁, 분단, 존재 분쟁등이 있으며 지금까지 지속해오는 분쟁만으로도 팔레스타인 분쟁, 서사하라 분쟁, 티베트 분쟁등이있다.
영토 분쟁은 분쟁에 개입된 국가들 간의 주장이 대립이 격화되어 있어, 평화적으로는 일정 비율로 영토를 분할하거나,국제 사법 재판소에 중재를 요청하여 해결되는 방법들이 바람직하나 사실 그렇게 해결을 할수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기에 전쟁을 통한 강제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런 무력적인 방법으로 해결이 이루어진다해도 무력으로 영토를 잃은 일방에는 여전히 반항과 증오의 불씨가 남아 있기에 지구우에 국가라는 것이 존재하는 날까지는 영토분쟁이 끊이지 않을거라는 것은 예견된 일이다.

한국과 일본사이에 끼어있는 독도도 그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문제를 떠나서 지구상에 한국과 일본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날까지는 그 소유권분쟁이 절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장담할수 있다는 것이다.

                      제3 절 인류 최고의 이상향은 국경이 없는 세상이다.

어느날 이 지구상에 더이상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없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이세상에 국가가없는 날일것이다.

어느날엔가 이세상 그 어디에도 학교에 갈 나이의 아이들이 조건이 열악한 광산에서, 공장 작업장에서  혹사당하는 일이 없는 날이 온다면 그날은 이세상에 국가가 없어지는 날일것이다.

이세상 곳곳에서 전쟁으로 가정을 잃고 걸인처럼 해내고 다니는 난민의 무리가 없어지는 그날이 온다면 그것은 국가가 없어진 뒤의 일일것이다.

체제에 반대한다하여 난폭한 정부에 의하여 투옥되고 고문을 당하고 남모르게 처형되는 일이 없는 날이 온다면 그날은 사실상의 국가가 더이상 존재하지 안는 날일것이다.

북한이나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선진국 아이들이  누리는 우수한 환경, 각종  시설이 잘된 학교에 다닐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나라라는 것이 사라지고 난 뒤의 일일것이다.

이세상에 더는 빈곤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이유때문에 비자라는 장벽에 묶이여 어디든 갈수 없는 현상이 없어지고 이 지구상의 그 어디든 원하는 곳이면 자유로이 가서 살고 일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국가가 없어진 다음의 일일 것이다.

장애나 질병이 있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선진국에서처럼 사회복지와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으며 살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날은 국경이 없어진 다음의 날 일 것이다.

어느날엔가 이세상의 모든 국경이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듯 허물어지고 민주주의에 의한 강력한 단일 정부가 만들어지며 전세계인이 준수해야할 강력한 법이 만들어져야만 인류의 무제한적인 욕망을 다스릴수 있고 인류를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구해낼수 있다.
그 강력한 법률 아래 인류는 엄격한 인간의 출입을 금지하는 자연보호지역을 지정하고 영구보존하며 인구를 통제하고 인류는 자연의 한부분이었던 자신의 위치로 돌아와야 한다.
그러면 인간이 인간을 대처하는데 쓰던 막대한 군비를 환경보호나 인류의 복지를 도모하는데 쓸수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력은 오직 범죄를 다스리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는데만 사용되고 지구는 세상만물이 어우러져 사는 훨씬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이다.


                    제4 절 과연 국경이 없는 세상의 실현이 가능한 것인가?

일찍 20세기초에 레닌은 자신의 저작 "국가와 혁명"에서 "국가는 계급과 마찬가지로 역사의 일정한 단계에서 생겨난다. 따라서 역사의 또 다른 단계에서는 사라진다."고 말한적있다. "민주주의 발전과 함께 급속도로 사라지게될것이다"라고 말했었다.
국가 ,공산권에서는 한계급이 다른 계급을 통치하기 위한 도구라는 정리를 가진 이 인간의 집단은폭력적이고 이기적인  역사를 끝내고 연합되고 민주적이며 전반 인류의 이익을 대표하는 새로운 사회구조에  자리를 내줄때가 되었다.
나는 그 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분석한다.

첫째
모두다 알다싶이 과학의 발전은 현재 지구를 국가의 존재가 이미 무의미할 정도로 훨씬 작고 좁아지게 만들었다.
즉 교통수단, 통신수단, 인터넷, 텔레비전방송의 발전은 우리를 하루 사이에 지구의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여행을 할수 있게 만들었으며, 전화, 핸드폰의 탄생은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흡사 지척에 있는 사람같이 원하는 즉시로 대화, 지어는 화상대화마저 가능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지구의 한곳에서 발생한 뉴스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전송 되어 만약 인도 뉴델리에서 자연재해가 발생하였다면 미국의 알래스카나 중국의 해남도에서도 불과 몇초의 사이에  알수있게 되었다.

장담하건대 만약 인류사회에 국가라는 것이 탄생하기전에 만약 이런 상황이었다면 이세상에 한 나라 이외의 다른 나라라는 것의 존재는 절때로 허용이 될수가 없었을 것이다.

둘째
현대적인 교통수단이 물리적으로 사람들을 좁은 활동 반경에 몰아넣었다면 원활한 교류수단은 사람들의 근본 생활습관부터 취미, 교육까지 너무나 똑같은 환경을 창조해주어 전세계 사람들의 가치관도 놀랍게도 닮아져있다.
오늘날 세계의 어느 한 구석, 맨 오지에서도 코카콜라를 모르거나 맥도날드를 모르는 사람을 찾을수가 힘든 것과 같이 전세계사람들은 흡사 한 극장안에서 똑같은 연극을 관람하며 한사람의 주인공의 운명때문에 울고웃는 관객들마냥 가치관념이  닮아져있다.
동양문화권의 유교사상은 무색하여졌으며 동방의 젊은이들 사이에 서방의 자유분방한 사유와 생활방식이 만연하개 된 것은 너무나 오래전의 사실이다.
지구의 한 끝에서 발생한 어느 한 비도덕적인 사건은 중국에서도 사람들의 이마살을 찌프리게 하였으며 뉴질랜드에서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미국에서 분노의 욕설을 자아냈을 것임이 틀림없다.

오늘날 사람들은 똑같이 폭압정권보다 민주가 좋다는 것을 알고있고 세계환경오염의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극단적이고 엄격한 종교라는 평판을 받아오는 이슬람도 이런 환경에서 예외가 아니다.
다만 북한같이 민중들의 인터넷마저 허용하지않는 극단적인 국가에서 그 효능을 발효하지못하지만 조만간에 변화가 오리라 믿는다.
이러한 사람들을 국경으로 이리저리 갈라놓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다.

셋째
중동에서 불었던 민주화의 봄은 그 대표적인 증거다.

튀니지 한 과일 노점상인의 분신으로 촉발된 민주화 시위는 철옹성 같던 중동의 독재 체제들을 차례차례 무너뜨렸다.
북아프리카 및 중동의 권위주의 국가들은 1980년대 말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이 붕괴됐을 때도 흔들림 없이 권력을 지키며 30~40여년 가까이 장기집권 체제를 이어오고 있었다.
장기 집권에 순응해 오던 중동의 민중들은 왜 지금 시점에서야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표출하고 있는 것일까?
2011년 중동은 과거와 무엇이 달라져 있을까?
이미 여러 언론에서 강조했듯이, 이번 민주화 운동은 '뉴미디어'의 영향이 가장 컸다. 중동 시민들은 트위터, 페이스북은 물론 위성 TV를 통해 튀니지의 민주화 운동 상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특히 '알자지라 라이브' 방송은 나흘간의 튀니지 민주화 운동을 중동 전 지역에 생중계 하면서 가장 큰 파급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SNS와 위성TV등은 그동안 권위주의에 대항하지 못한 중동인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심어줬으며, 그들의 의식체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자극제가 된 것이다.

넷째
유럽연합의 사례가 이미 우리에게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유럽 연합은 유럽 대륙의 정치 경제 통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따라 유럽 12개국이 참가하여 출범한 연합기구이다.
현재의 가입국은 27개국이다.

독자적인 군사력은 없지만 화폐를 통합하고 국경을 무력화 했으며 조약에 의한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구속력 있게 단결되어 있는 초국가적인 집단을 구성하는대 성공하였다.
그리고 발족된 이후 단 한차례도 가맹국간의 전쟁이 없었고, 국가간 연합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단결력을 이룩하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수호를 져버리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았었고 노벨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비록 인류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일이어서 아직 문제점이 많긴 하지만 나는 이것이 전세계 통합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제5 절 이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우리는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신이 주신 자신의 손에 의거해야한다는 것을 더 잘 알고 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인류사회가 기존의 한 단계에서 진보적인 다른 한 단계로 이행할때 그 진보를  이끌어낸 인간집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유혈적인 투쟁이 없이 성공된 사례가 없다.
노예사회로부터 봉건사회로의 이행, 봉건사회로부터 오늘날의 자본주의 사회, 실패한 공산주의 운동까지 어느 하나 이행 과정에 잔혹한 유혈투쟁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인류사회가 반드시 걷게될 필연적인 길, 오랜 전통과 관습으로 이루어진 기존틀과 싸우는 고되고 큰 대가를 치러야하는 혁명과정에 유혈투쟁이 완전히 피면될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민주주의가 세계의 넓은 구석구석에 고착된 지금의 이 상황에서 나는 닥쳐올 이 혁명이 보다 평화적인, 기존의 혁명과는 구별되는 비폭력적인 혁명일 것이라고 예견한다.
이것은 지구사람들의 특히는 선진국 사람들의 의식을 전변 시키는, 관념의 혁명을 노리는 전쟁이다.
이들이 싸우고저 하는 것은 협애한 애국심이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사람들의 의식속에 너무나 정당하다고 고착된 나라의 주권개념이 이들이 싸우려고하며 근절하려는 목적이다.
장래에 건립될 이 세계연합은 민주주의를 기초로 하는만큼 민주주의를 이룩한 선진국들이 이 혁명의 주축이 될것이다.
또한 선진국이나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만이 민주주의를 기초로한 연합을 결성하려는 의지와 욕망을 가지고 있지 때문이다.
지금 유럽연합이 결성된 이래 회원국의 부단한 확장은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들의 가입열정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있다.
이 혁명은 어느 한 나라에서 성공을 거두어 다른나라에 파급효과를 미치는 그런 혁명이 아니라 지구상의 적어도 반수이상의 나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혁명이다.
그런 반수이상의 나라들만이 만약 단일 헌법아래 통일을 이룩한다면 그것은 이미 혁명의 성공을 의미한다.
이렇게 제정된 헌법에서 기존의 나라의 주권이라는 개념은 완전히 무시되고 배제되며 자국내에서 자신의 통치를 위하여 인권을 짓밟는 행위, 일시적인 경제목적을 위하여 자국의 삼림을 난벌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는 반 인류적인 행위로, 흡사 단일국가 내의 조직적인 범죄나 폭란으로 치부되여 즉시적이고 단호한 대처를 받을 것이다.
이 헌법에 의하여 이 새로운 세계조직은 외교적인 고립, 경제제재, 지어는 무력을 사용하여 기존의 독재국가를 전복, 근절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룰 것이다.
  
우리가 알다싶이 DMZ로 알고있는 한반도 비무장지대는 군사분계선인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 양쪽의 2km,무력충돌을 방지하는 완충지대로서 한국전쟁이래 60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인간의 출입이 통제된 자연 보전 상태로 이어져 왔는데 지금은 국제적 보호종, 위기종 뿐 만 아니라 많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및 보호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또한 국제적으로 중요한 물새나 두루미류의 서식처 및 이동경로가 됨으로써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생물종을 유지하고 있어 생태계의 천국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반도에서 서식하는 2900종 이상의 식물 가운데 1/3이, 70여종의 포유류 가운데 1/2이, 320종의 조류 가운데 1/5이 이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의 탐욕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자연은 얼마나 놀라운 자아회복력을 발휘하는가 잘 설명해주는 실례로 되었다.
  새로이 탄생할 이 대오의 또 다른 한 목적은 세계의 방방곳곳에 인류의 출입을 완전히 통제하는 자연보호구역을 건설하는 것이다.
  
  세계의 여러나라의 오지,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가장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곳에 건설될 이 인간통제 자연보호지역은 우리의 이 혁명에 동참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의 기부로 사들어져 건설될것이며 유지될것이다.
  처음에는 작은데서 시작될것이지만 사람들의 의식이 전변되고 동참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혹은 점점이, 혹은 띠같은 모양으로 세계의 방방곳곳에 널리 퍼질 것이다.
그리고 어느날 우리의 다른 한 목적인 새계적 헌법이 만들어 진다면 이 새로운 헌법은 이런 자연보호구역의 만들고 유지하는 법적근거를 만들것이며 그 크기와 규모는 인간의 생존하는 지역과의 비례와 생태환경보존의 수요에따라 규정될것이며 법에 따라 영구보존이 될것이다.

지나온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인류사상의 중대한 개혁은 어느 한 강력한 대오가 광범한 민중을 이끌고 그 개혁을 반대하는 낡은 세력과 유혈투쟁을 벌여서 이룩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대오는 자신들이 신의 뜻에 의해, 이 신성한 인류의 위업을 위해 선택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조성된다.

신의 뜻을 대신해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여 인류사상에서 중요한 한획을 그을 혁명을 밀고 나가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로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조국은 지구라고 생각하며 그 어떤 특정된 나라의 국민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야한다.

이 조직은 환경오염 캠페인을 벌이거나 환경오염 현장을 찾아가서 항의 시위나 벌이는 환경보호조직과는 구별된다.

이 대오는 효과적으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근본적인 대책은 사회구조를 개변하는데 있다는 도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될것이다.

  그들은 전쟁을 할것이다.

장차 태어날 이 대오는 인터넷, 미디어를 이용한 인간들에게 기존에 갖던 애국심을 버리고 보다  전반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더 바른 길이라는것을 일깨워 주는 전쟁을 할것이며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 솔선수범하여 세계의 각지에 우에서 이미 언급했던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그런 엄격한 자연보호구를 건립하는데 착수할것이다.
그리고 유사시엔 지구의 한끝까지 찾아가서 직접 총을 들고 싸울 준비가 언제나 되어있을 것이다.

자신의 인생의 모든 남은 것을 이 성스러운 사업에 바치려고 작심한 첫 사람의 이름으로, 이 거창한 사업의 제안자로서, 나는 세계의 환경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안일만 생각하지 않는 양심있는 사람들에게, 신이 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손상없이 자손들에게  물려주려는 책임감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단합하라고 그리고 조직하고 일어서라고, 인류의 생사존망이 걸린 이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의 안위만 생각해서 뒤걸음 치지말고 인류의 구원자가 되라고!

                                                          
                                                            끝





저자 약력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조선족 출신 작가
작품으로 '대해의 침묵' , '네자리무덤에 깃든 비밀', 한국에 출판한 소설로는 '못다쓴 편지',월간조선 연재 장편소설'북한색시'등이 있음.

지금 뉴욕에서 이 책자의 내용을 취지로 하는 조직의 결성을 준비하고 있으니 흥취가 계신분은 718-791-8221 로 연략하거나 email :
Yintianyinlin@hotmail.com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화   - 2013/05/19 20:35:19  
너무 멋지신데요 ! 화이팅 불러드려요 !
????   - 2013/05/19 20:44:32  
역시 우물에서 노는 사람과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은 생각이 다름.

조선족작가들의 생각이 연변촌바닥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를 지향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이래하는 말임.
????   - 2013/05/19 20:44:46  
지지와 성원!!!
지경화   - 2013/05/20 12:23:47  
아저씨! 좋은 메세지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우리 모두 힘내어 세계의 환경에 의바지 하는 운동을 벌립시다.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전화 연락 할까요?
효화   - 2013/05/20 13:39:46  
윤천 작가님...오랜만에 글 올렸나봐요
잘 읽고 갑니다......
김범수   - 2013/05/20 20:33:13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에 있어서는 국경과 민족이 따로 없다는 사실을 실감케 합니다.
인류에게는 하나뿐인 지구를 인류가 파멸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언제인가 인류가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삶의 공간을 잃게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세계를 구하자! 백프로 지지하고 동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연변독자   - 2013/05/21 12:18:10  
윤작가님 너무 멋지십니다.
지지와 성원 보냅니다.
마음의 소리   - 2013/05/24 12:03:12  
내용과 사상 공감합니다.
keli   - 2013/05/30 23:33:09  
파이팅 불러드려요 ~ 좋은 생각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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