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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시선 넘어]
이미옥   Hit : 10346 , Vote : 457        [2009/11/24]


[이미옥,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현대소설 박사과정]

   운명이라는 것이 있을까. 나는 운명 지워 진 존재일까. 모든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마지 않은 물음표지만 대부분“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는 어정쩡한 말로 대신한다. 없다고 하기에도 있다고 하기에도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애매모호한 견해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은 운명을 바꾸고 싶어 하고 바꾸고 싶은 운명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이제까지 인류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인간집단은 본질적으로 진화하고자 하는 욕망을 지녔기 때문이다.
  
   현대에 있어서 여자에게 가장 큰 운명은 외모이고 남자에게 가장 큰 운명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되었다. 그만큼 확실한 자산이 있으면 운명도 전복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태어날 때부터 노예나 귀족으로 운명 지워진 시대하고는 다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운명은 더욱 불투명한 것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복잡하고 변화가 많은 도시에서 일상을 점치기란 아무리 유명한 도사라도 쉽지 않다. “오늘은 빨간 원피스가 좋을까요? 노란 가디건이 좋을까요?”이런 질문에는 도사보다는 오늘 만나는 남자친구의 취향이 더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빛나는 기계, 미디어 문명을 일구어낸 현대인들에게 운명은 얼마나 예민한 것이 되었는가. 운명의 채널을 조정하는 일은 투자자도 많고 변수도 많은 주식시장의 동향을 예측하는 것만큼이나 변화무쌍한 것이 되었다.  
  
   나도 답답할 때마다 꼭 한 번씩 해보는 짓거리가 있다. 청담동의 유명하다는 사주카페를 친구랑 물어물어 찾아 가기도 하고 대학로나 종로 길거리의 사주를 보기도 하고 인터넷 사주를 온라인 결제로 지르기도 한다. 결론은? 고백하건데 놀라고 감탄하며 맞장구를 칠 때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단언컨대 그들이 말해준 운명의 비밀은 결코 나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하지 않았다. 그것은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나의 현재를 분석해 주었기 때문이다. 마치 CT촬영 사진을 설명하듯이 나의 성격과 적성과 취향을 아주 잘 얘기해 주었는데, 그것은 대체로 내가 알고 있고 짐작하고 있던 것과 비슷했다. 단지 조금 나보다 나를 더 설명해 주었을 뿐이다. 내 운명의 결이 대체적으로 평범하고 잔잔해서 그랬을까. 그렇다면 생명의 기로에 선 사람들에게는 운명이 어떻게 작동할까.
  
   얼마 전에 모 방송사의 “생명의 선택”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 있다. 말기 암에 걸린 사람도 음식을 바꾸고 철저한 자연식을 함으로 기적같이 치유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유전학 중에서도 첨단 이론인‘후성유전자(epigenetic)’덕분이었다. DNA가 컴퓨터의 하드웨어라면 이른바 후성유전자는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이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하는 후성유전자중의 하나인 메틸기가 우리가 매일 먹는‘음식’에서 오기 때문에 음식을 바꿈으로 몸도 바뀌게 된다. 인간의 몸은 먹는 음식과 운동에 따라 3개월이면 순환한다고 했으니 몸도 새로운 유전자의 패러다임으로 전환된 것이다. 글쎄, 3개월 만에!  
  
   운명을 그래, 과학적인 말로 바꾸면 유전자가 된다. 내가 지닌 생물학적인 유전자 속에는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 생각, 습관 등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두려운 건 생물학적 유전자만 이어받는 게 아니다.  父傳子傳, “딸 팔자 엄마 팔자를 닮는다.”, “부모 복이 없으면 남편 복도 자식 복도 없다.”는 말들처럼 그들의 삶을 닮아가는 것이다.
  
   내가 가장 많이 지켜보게 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부모님의 삶이기 때문에 나의 두뇌 속에 부모님의 삶이 자신도 모르게 프로그래밍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는 진화의 사명을 띠고 있는 존재가 아니던가? 우리에겐 한 가지 선택만 있지 않다. 그 지켜본 삶을 자기도 모르게 답습할 수도 있지만 “반동학습”의 효과로 역행할 수도 있다. 겉보기엔 멀쩡해도 어딘가 하나씩은 꼭 상처가 있는 부모의 내밀한 삶을 가까운 곳에서 들여다보면서“난 부모처럼 살지는 말아야지”하는 생각,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하기 위해, 연어처럼 물결을 거스르기 위해 온 삶을 진동시켜 노력하고 노력하는 눈물겨운 우리네 삶들도 많다.
  
   그러나 그대로 닮아만 가는 삶이 현명한 선택이 아닌 것처럼 그대로 거슬러 가는 삶도 뒷말이 완벽하지만은 않다. 특히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거야.”라고 온 삶을 걸고 거부한 선택은 또 다른 삶의 풍경의 不在, 빈터를 만들어 놓는다.    
  
   극단은 결국 결핍에서 오기 때문이다. 지나친 허기가 폭식으로 이어지고 지나친 애정결핍이 집착을 불러일으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삶에서 부족한 것, 내 유전자에서 결핍된 것을 과도하게 추구해서 이룬 삶을 성공이라고 마냥 이름붙일 수는 없다. 가난을 멍에처럼 등지고 살아온 사람이 자신은 더 이상 그런 삶을 살지 않겠다고 비장한 결심을 내려 큰 부자가 되기로 맘먹고 초인간적인 저력을 발휘한다고 하자. 결국 그는 자신의 온 삶을 걸어서 부자가 되었지만 일상의 잔잔한 여유, 가족들과의 대화, 걱정과 초조함을 내려놓은 평화로운 마음은 놓치게 되었다. 그리하여 돈의 집착에서 지긋지긋해진 그 다음 세대는 부모님의 “돈에만 미친 삶”을 거울 삶아 다시 가난하지만 정신이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삶을 선택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세대를 거쳐서 순환할 바에야, 지금 바로 내가 이 자리에서 행복하고 배부르게 삶을 누리는 길을 선택하는 게 낫지 않을까. 조금 가난하고 조금 결핍되더라도 신경과민처럼 그것에만 집착하는 것 말고 삶이 내려준 소박하고 작은 선물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는 것이다. 바람이 불어와 들려준 민들레의 이야기,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의 풍만한 가슴살 , 지나가는 고양이의 푸른 눈동자,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 같은 거 말이다. 그런 것들을 바라보기에도 짧은 생임을 .  
  
   가난한 사람도, 못 배운 사람도, 못 생긴 사람에게도 모두 침범할 수 없는 권리가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의 삶을 긍정할 수 있는 권리이다. 조금 가난하고 어디에도 소문나지 않은 한없이 평범한 삶이라 하더라도 그 속에 행복과 사랑이 있다면 “긍정”에는 쉽게 도달한다.
  
   인간은 꼭 가보지 않은 달나라를 동경하고 경험해보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오르지 못하는 나무에 더 오르고 싶어 한다. 하나를 보면 그 뒷면을 보지 못하는 동전의 양면처럼, 밤과 낮처럼 그것은 모순되어 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그러한 삶의 모순까지 껴안게 된다면 적어도 극으로 치닫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엄마의 결혼 실패 때문에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고 울부짖다 덜컥 임신이라도 해 버려서 삶이 불행해지는 일도, 원하는 학교에 못 붙었다고 또는 생각만큼 점수가 안 나온다고 자신을 무한히 짓밟고 학대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어떤 삶이 정답인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던져온 질문에 아무도 답을 해준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할 징글징글한 성인이 된 내가 답을 내려야 될 차례이다. 삶에서 항상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사랑, 삶에 대한 끝없는 귀 기울임. 그것이 바로 정답임을 안다.  



이 선경   - 2009/11/24 05:46:11  
사람의 마음의 세계란 아주 유능한 전문가가 다루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
지나치게 고민하는 사람들속에 저도 한때 있었던 적 있엇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신이 필요 이상 쓸데없는 일에 고민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겠죠.
좀 단순하게 사는 것도 좋을 같아요.
그렇게 고민하며 살아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니까요..
그런데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어떤 삶이 정답인가?!” 뭐라 대답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 선경   - 2009/11/24 05:46:31  
이미옥님 오래만에 좋은 글을 읽습니다..
김동찬   - 2009/11/24 06:04:48  
인간은 그래도 자기절로 자기의 운명을 개변하는 멋이 가장 의미있는 삶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SK 투어   - 2009/11/24 06:11:35  
오래만에 니카에 왔다가 이미옥님의 수필을 한편 읽어봅니다.
자신의 운명에 대하여 숙명적으로 받아들이지도 말고
숙명을 거부하면서 반항하여 운명과 싸우느라고도 하지 말라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제가 리해를 잘하지 못하였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에 충실하며
소박하게 사는것도 좋은 인생이 될수있다는 그런 뜻인가요?
저의 경우로 놓고말하면 저는 신이나 유전자나 이런것을 믿지않습니다.
운명과 싸우고싶고 부모님들에게서 보았던 나의 모습이 싫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분투하고 있지만 그렇게 쉽지만은 않네요.. ㅜㅠ

청설   - 2009/11/24 06:21:20  
오래만에 이미옥씨 수필을 읽습니다.
이 수필이 내재하고 있는 또 다른 제목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고단한 현실, 그 슬픈 운명을 넘어서입니다.
어쩌면 더 나은 삶은 향한 변화의 가능성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면
더 이상 나은 나의 운명은 없을 것이입니다.
따라서 선택은 자기의 운명을 자기가 쥐고 있다고 자신하는,
모든 사람들의 스스로의 몫이 됩니다.
결국 당신의 몫이 되고 또 나의 몫도 됩니다.
청설   - 2009/11/24 06:23:52  
- 운명의 시선 넘어 - - 본문에서 -

인간은 꼭 가보지 않은 달나라를 동경하고
경험해보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오르지 못하는 나무에 더 오르고 싶어 한다.
하나를 보면 그 뒷면을 보지 못하는 동전의 양면처럼,
밤과 낮처럼 그것은 모순되어 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그러한 삶의 모순까지 껴안게 된다면
적어도 극으로 치닫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엄마의 결혼 실패 때문에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고 울부짖다 덜컥 임신이라도 해 버려서
삶이 불행해지는 일도,
원하는 학교에 못 붙었다고 또는 생각만큼 점수가 안 나온다고
자신을 무한히 짓밟고 학대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청설   - 2009/11/24 06:29:05  
네. 맞는 말씀입니다.
옛날 공자님 말씀에, '시골 마을에 촌장 한명이 나오려면
바보 천명이 있어야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촌장이라는 지도자 한명을 만들려고 해도
그만큼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동전에 양면이 있는 것처럼
긍정에는 반드시 부정이 따라다닙니다.
모순을 배타하지 말고 그 자체를 껴안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1명의 촌장이 1천명의 바보들속에서 태어나듯이 말입니다.
모순을 껴안는다는 것은
결국 내 삶의 긍정에는 부정이 밑거름이 되어있다는 것을
넉넉하게 시인하는 것입니다.
청설   - 2009/11/24 06:37:51  
그러나 정답은 각자 다르리라고 봅니다.
운명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도전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킵니다.

- 운명의 시선 넘어 - - 본문에서 -

어떤 삶이 정답인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던져온 질문에 아무도 답을 해준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할 징글징글한 성인이 된 내가 답을 내려야 될 차례이다.
삶에서 항상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사랑,
삶에 대한 끝없는 귀 기울임. 그것이 바로 정답임을 안다.

청설   - 2009/11/24 06:41:52  
그런데 문제는 사랑을 하면서도
지금 하는 사랑에 정말 가치를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다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아이 키우고 늙어가는 인생을 상상하는 것 마저도
몸서리 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과연 불보듯이 빤한 이런 삶을 내 삶의 정답이라고 당당하게 승인할수 있을가?
이렇게 부모님이 걸어간 인생과 거의 같은 인생이라면
한번쯤은 그래도 반항해보는 것은 필요하겠지요.
그럴 때에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것은 바로 반항이고 도전입니다.
적어도 내가 이 운명의 주인공이라면.
나는 반항하고 도전할 것입니다.
무의미한 삶의 가치를 개변시킬 것입니다.
어딘가로 새로운 곳을 찾아 나의 인생을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청설   - 2009/11/24 06:44:34  
좀 생각해보십시오.
인생을 마음대로 경영할 수 있어야 사람답게 사는 게 아니겠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이때까지 해오던 거,
남들 다 하는 거 안 하면 큰일 나는 줄 압니다.
사랑이라든가, 결혼이라든가, 출산이라든가.
10대에는 학교 다니고
20대에는 직장 다니고
결혼해서 아이 낳고...30대에는 또 뭐하고.
이렇게 정해진 길로 갑니다.
청설   - 2009/11/24 06:54:03  
모순을 다 껴안는거는 좋지만
무람없는 인생이 되는 것은 너무 재미가 없지요.

피천득이 수필이란 뭐냐라는 글에서 그랬더라구요.
청자 연적을 자세히 관찰해 보니
여러 개의 꽃잎들이 정연하게 달려 있는데
그중 하나만이 약간 옆으로 꼬부라져 있더라고 말입니다.
이와 같이 꽃잎 하나를 살짝 옆으로 꾸부라지게 그릴 수 있는
여유가 없고서는 수필을 쓸수가 없다고 하였더군요.

삶이 그렇습니다.
너무 단조롭고 너무 순리에 따르는 삶은 재미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엄마의 결혼 실패...
더욱 결혼 실패를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때문에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고 울부짖다가
덜컥 임신이라도 해 버려서 삶이 불행해지는 일이라면,
그런 불행과도 한번쯤 부딪쳐 보는 것입니다.
학교에 못 붙었다고 또는 생각만큼 점수가 안 나온다고
자신을 무한히 짓밟고 학대하고 싶다면
한번쯤 학대도 해보면 어떨가요.
청설   - 2009/11/24 07:02:58  
운명을 피하려고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운명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오이디프수의 이야기가 바로 그렇지 않고 무엇입니까.
부모의 삶이 자신의 삶으로 이어질거라는 숙명을 믿고
그것으로부터 회피하려고 하는 것도
운명에 대한 하나의 도전(탈출)이 됩니다.
때문에 피하는 도전이 아닌 부딪치는 도전을 해야지 않을가는 생각도 합니다.
오이디프스의 이야기처럼
인생이 단지 운명에 의해 좌우된다고 하면 너무 가혹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삶은 첫째도 둘째도 운명에서의 도피가 아닌
운명과의 부딪침이어야 합니다.
청설   - 2009/11/24 07:04:38  
- 운명의 시선 넘어 - - 본문에서 -

삶에서 항상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사랑,
삶에 대한 끝없는 귀 기울임. 그것이 바로 정답임을 안다.

다시 말하자면 그래, 나는 너의 운명을 방관하지 않겠다.
너의 운명에 귀를 기울여라.
너의 운명은 너의 손에 쥐어져 있다...
청설   - 2009/11/24 07:08:20  
이제 하고싶은 말은, 운명은 개척하는 사람을 향해 웃는다는 것입니다.
청설   - 2009/11/24 07:09:17  
그리고 운명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장석준   - 2009/11/24 07:20:13  
수필을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마다의 가치방식에 따라 삶의 운명이 바뀌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명과 싸울수 있다는 강한 생활력은 분명하게 축복입니다.
언제라도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이면 어떤 고민도 두렵지가 않을 것입니다.
두렵고 고민하게 되는 것은 그런 자신이 없을 때가 아닐가요.
의미있는 독서였습니다.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리강   - 2009/11/24 07:53:20  
추천드립니다. 오래만에 좋은 글을 읽을수 있어 너무 좋군요.
리성진   - 2009/11/24 10:23:04  
이미옥님의 수필을 읽으면서 인생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정미   - 2009/11/24 10:44:11  
오래만에 글다운 글을 읽고 갑니다.
그러나 글의 전반적인 정서는 좀 어둡고 슬프고 고뇌가 나타나 있는 같어요.
여기서 작가는 삶에 대한 많은 고민과 갈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 자체가 삶이 아니겠나요...

여정미   - 2009/11/24 10:48:25  
어찌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자포자기해야 하는가..
아니면 주체적으로 삶을 찾고 나름대로
그 해답을 발견하려는 의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숙명을 따라가는 삶.
숙명이 마련해놓은 듯한 삶 속을 헤메다 일생을 마감할수도 있는데
그런 많은 고민을 이야기만 할 뿐 해법을 찾아볼수 없는 것은
현대인 모두의 고민이라고 할수도 있겠지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것이 정답이 될가요?
이미 만들어진 기성복에 나의 몸을 맞추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몸에 맞는 옷을 나절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구춘선   - 2009/11/24 11:29:38  
추천!
류영애   - 2009/11/24 12:12:05  
운명은 쉽게 <있다, 없다>로 단정짓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사람은 누구나 다 이미 자신에게 정해진 길을 따라 걸을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만 믿고 아무일에도 노력을 하지않게될가봐 두렵습니다.
운명을 개척하려 노력하는 삶 또한 운명이라면 운명이겠죠.
김춘화   - 2009/11/24 12:51:24  
리미옥님 홧팅 ^^ ! 더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김시인   - 2009/11/24 12:57:05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하느니...
허수옥   - 2009/11/24 16:33:54  
그렇게 세대를 거쳐서 순환할 바에야, 지금 바로 내가 이 자리에서 행복하고 배부르게 삶을 누리는 길을 선택하는 게 낫지 않을까. 조금 가난하고 조금 결핍되더라도 신경과민처럼 그것에만 집착하는 것 말고 삶이 내려준 소박하고 작은 선물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는 것이다. 바람이 불어와 들려준 민들레의 이야기,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의 풍만한 가슴살 , 지나가는 고양이의 푸른 눈동자,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 같은 거 말이다. 그런 것들을 바라보기에도 짧은 생임을 .

전적으로 동감이랍니다. 이미옥님의 좋은 글을 반갑게 읽고 갑니다.
허수옥   - 2009/11/24 16:34:34  
비록 작고 조용해보여도 오늘에 충실하며 살고 싶네요.
송춘화   - 2009/11/25 00:08:19  
글의 뜻을 리해할수 있어서 좋네요.
추천드립니다.
하루하루 보람있게 사는 인생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현영   - 2009/11/26 04:38:52  
이미옥님 추천드리구요 ~ 해피 땡스기빙데이에요^^.
현영   - 2009/11/26 04:39:53  
니카 가족 님들...해피 땡스기빙데이~~~~입니다!! ^^*.
주명국   - 2009/11/26 05:38:55  
오래만에 니카의 글 통독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제 리해능력이 약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단락과 단락사이에 연결점을 찾아보기 어렵고 내 세우신 큰 논점(운명이 있냐 없나...남자/여자의 각자의 운명은 돈/외모...인간은 진화하는 욕망을 가졌다는..etc)들을 지지하는 논거를 찾아보기 힘듭니다..글 다 읽고나서 뭘 읽었는지 리해가 잘 안갑니다.
서국화   - 2009/11/26 15:00:41  
참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입니다.

인생은 수학처럼 정답이 없고 모든 일이 좋고 나쁨의 양면성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 주어진것에 대해서는 좋은쪽으로 많이 생각하면서 생활의 사소한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또 한편 도전정신도 갖고 더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성공할수는 없지만 평범한 삶이라 하더라도 그 속에서 행복과 사랑을 느낄수 있다면 행복한 인생이 될것 같습니다.



최련화   - 2009/11/27 02:18:31  
글 읽으면서 어제를 다시 돌아보고 다시 내일을 생각하였네요..
어려서는 어머니로부터 사회화되었고..
언젠가 결혼하면 남편으로부터 길들여질거겠습니다..
아 그런거는 정말 싫은데.. ^^
전 그래요, 나절로 나 자신을 길들이고 싶어요.
설사 어머니라도 남에 의해 길들여지는거는 절대 안돼요..
설사 숙명이라도 그래요.
남의 마음에 드는 쪽으로 나 자신을 움직이기는 싫으니까요.
그렇게되면 인생을 피동적으로 사는 것이 되겠고... 휴 ~
최련화   - 2009/11/27 02:21:40  
아직은 정말 내 마음이 원하는 쪽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숙명을 믿고싶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가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그때면 다시는 남이 주인공인 인생에 내가 들러리를 서지않고
내 인생의 들러리도 내가 스스로 선다는
마음으로 살아야할 거 같아요..
“어떤 삶이 정답인가?!”
아직도 찾지못하고 있어요.............
모르면서 살아가는 하루하루 인생이 정말 쉽지만은 않네요..


최련화   - 2009/11/27 02:21:58  
오래만에 있는 이미옥님 글 고마웠어요...
리화옥   - 2009/11/27 16:25:34  
글이 은은한 멋을 풍겨서 좋습니다. 인생이란 희망을 가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 내세요.
희정이   - 2009/11/27 16:30:53  
읽고 가요 ^^
전송철   - 2009/11/27 23:49:27  
연변문단 6적비판 이후 별로 문학다운 글을 읽지 못하여 많이 썰렁했는데 오늘은 기분전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명철   - 2009/11/28 13:52:49  
추천드립니다.
황성준   - 2009/11/29 07:25:16  
내가 가장 많이 지켜보게 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부모님의 삶이기 때문에 나의 두뇌 속에 부모님의 삶이 자신도 모르게 프로그래밍 되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의 계시가 참으로 심각하군요.
제가 아는한 성공자는 백프로 숙명을 믿지않는 사람들입니다.
황성준   - 2009/11/29 07:30:42  
그런데 그러더라구요.
숙명은 믿으면 얻는것이 많다고 그럽디다.
성공하지 못하는 인생이라도 숙명을 믿었을 경우에는 손해를 보는것이 별로 없다는것입니다.
역설적이지 않습니까.
해바라기   - 2009/12/01 12:50:25  
오랫만에 이미옥님 글을 읽고갑니다~
추천합니다 ^^
김기림   - 2009/12/02 06:12:02  
오래만에 들려 사색을 일으키는 글을 읽고 갑니다.
하루하루 오늘에 만족하며 사는 인생이 되여야겠습니다.
그러는것이 더 보람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빈술잔   - 2009/12/02 12:26:44  
아주 오래만에 니카에 들렸다가 이미옥님 좋은 수필 잘 읽고 느낌 적어봅니다.

운명은 있다고 봅니다. 비록 길지 않은 삶을 살아왔지만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일상에서 느낀것들입니다.
하지만 운명은 바뀌여질수도 있습니다. 운명의 바뀜은 마음가짐 그리고 실행에서 옵니다. 이것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은 느낌입니다. 도무지 상상조차 할수 없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도 저그만치 운명을 바뀌여놓았다고 할수 있을만큼 대역전을 일으킨 사례들을 보면서 감탄 그 자체였습니다.

이미옥님 글의 끝부분 “어떤 삶이 정답인가?!”에서 ----삶에서 항상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사랑, 삶에 대한 끝없는 귀 기울임. 그것이 바로 정답임을 안다----라고 하셨는데, 틀린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하지만 단순히 정답의 전부라고 확정지을것이 아니라는것이죠. (---삶에 대한 끝없는 귀 기울임---이라는것을 이미옥님은 어느정도의 영역으로 귀결시키는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미옥씨가 사랑을 해야 할 나이이니 사랑이 극히 중요히 여겨질수 있습니다. 단, 사랑은 소털같이 많은 평범한 일상과 같이합니다. 사랑은 삶의 기본줄거리로 되는것뿐이지 실지로 사랑과 평행(병행) 또는 교차적으로 나아가야 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 그중에서 몇가지만 적어봅니다.
부유(물질), 여유, 건강, 신념, 실행...등등입니다.
우리는 자주 "개도 안먹는 돈"이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개도 안먹는 그것이 우리의 일상에서 지극히 넓은 폭으로 좌우한다는것은 더 길게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문득 인터넷에서 본 구절이 생각키웁니다. 有钱有闲身体好是人生最高境界(돈 많고 여유있는 느긋한 삶, 건강한 몸을 가지고있음은 인생 최고의 경지이다)

매 사람마다 자신 장래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것인지 모릅니다. 현재에 안주하느라면 숙명대로 나아갈것이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마인드라면 운명의 색채가 바뀌여집니다.

궁시렁거려봤습니다. 계속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Cindy   - 2009/12/02 20:53:56  
좋은 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맬맬 건강하세요~
碧雲   - 2009/12/02 21:51:52  
인생에 대한 명상수필 참 좋네요.
선화   - 2009/12/03 01:02:57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때가 있잖은가요. 숙명은 도망가지 못한다고도 그러던데요.
항거해봐야 부질없는 짓이 아닐가요?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에 순종하면서 사는것도 또다른 안위에 안주하는것이 아닐가요?
김형석   - 2009/12/04 04:49:41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
그것이 맞습니다.
리연   - 2009/12/04 15:06:46  
첨 뵙는데요 ~
고3이구요~ 이미옥선생님 평론 읽었었답니다.
수필도 읽고 넘 부러워요 ~
금 또 봐요~
리원길   - 2009/12/06 05:59:05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인생일 것인가” ...
부모 형제와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작은 기쁨을 찾으며 살아온 지극히 평범한 인생일 것이다. ...
작은데서 큰 것을 찾고 평범한 것에서 비범한 것을 발견하며, 오늘에 충실한다.
바로 이것이다.
리원길   - 2009/12/06 05:59:49  
평범한 삶 속에서 비범함을 찾는 것이 삶의 지혜라는 소신을 가져야 한다.
황성준   - 2009/12/06 06:03:44  
어쩌면...

어떤 길을 선택해서사는 게 좋았는지는...

오로지 그 삶의 주인공이 삶을 다 살고 나서 되돌아 보는 순간에 가서야
확실한 정답을 알 수 있을 따름이 아닐가요?

전원주   - 2009/12/07 00:38:41  
추천드립니다. 공부라는 삶의 일상에서 찌들어가는 요즘 새로운 잔잔한 교감을 느끼다 갑니다.
이미옥   - 2009/12/07 11:59:44  
따뜻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짧은 글에서 어찌 운명을 다 논할 수 있을까만은 그 가운에서 "이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생각되는 바가 몇몇 있어서 제 생각을 서술한 것이지요.

다 아시죠? 정답은 없습니다.
다들 자기 삶의 멋진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따뜻한 겨울 나세요. ^^
스마일   - 2009/12/07 20:35:49  
제가 넘 늦었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이루어지길 강하게 원하면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말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를 이루어가는것이 운명을 이루어 가지 않을가요.
너무 담백하지도 평범하면서도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인생이 되지 않을가요.

부족한 이십대 올립니다.
양은창   - 2009/12/09 01:21:40  
잘 읽고 갑니다.
안선화   - 2009/12/10 14:14: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종소리   - 2009/12/10 14:50:10  
멋진 오늘을 사는 행복한 지혜 10가지라는 글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2. 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 잡히지 말고 가족, 사업,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3. 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 말자. 4. 오늘만은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자.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5. 오늘만은 세 가지 방법으로 내 영혼을 훈련시키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자.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자 6.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무슨일이든 꾀를 부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꾸짖지 말고 칭찬하자. 7. 오늘만은 오늘 하루로써 살아 보자. -삶의 모든 문제를 앞에 놓고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덤벼들어선 안 된다. 그러나 일생을 두고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문제라면 오늘 하루만에 해결해 보자. 8. 오늘만은 하루의 계획을 작성해 보자. -시간에 따라서 해야 할 일들을 적어보기로 하자. 충동과 주저라는 악습을 제거할 수도 있다. 9. 오늘만은 30분이라도 혼자서 조용히쉬는 시간을 가져보자. 그러면서 자신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자. -과거와 미래의 내 삶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0.오늘만은 두려워하지 말자. -행복해지도록 노력하자. -사랑 앞에 겁내지 말자. -내가 사랑을주는 사람들이 나에게도 사랑을 주리라고 믿어 보자. *-좋은글중에서-*
정연   - 2009/12/11 03:52:36  
오래만에 들렷다가 좋은 글 읽고 갑니당 ~

맬맬 건강하세요 ~
helen   - 2009/12/12 01:25:2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두견화   - 2009/12/15 05:04:40  
추천드려요!
빨간인형   - 2009/12/15 21:16:54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하여 도전하는 인생이 되고픈데요 ^^
shanghaitan   - 2009/12/19 21:49:58  
추천드립니다. 늦게 와서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최춘익   - 2009/12/24 14:10:21  
눈팅족입니다.

추천 한표 찍고 갑니다.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허수옥   - 2010/01/01 00:07: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만옥   - 2010/01/09 16:32:24  
이미옥님 추천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코델리아   - 2010/02/09 10:10:23  
잘 읽었습니다.
조명철   - 2010/04/03 21:07:23  
주어진 자신의 운명에 순종하지 않고 직시하며 도전한다.
남호   - 2010/04/04 19:43:08  
운명에 순응하여 분수를 지키며 사는 삶이 있고 비록 불확실하여 위험이 따르지만 자신의 선택에 따라 도전하는 삶이 있을 때 어느쪽을 선택하던 모두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삶의 태도를 비교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삶의 태도로 얼마나 성실하고 착실하게 살아가는가 하는것이 성공하는 인생의 척도가 되엤지요. 꼭 젊음이기때문에 어느쪽을 선택하는것이 옳고 어느쪽은 옳지 않다거나 바라는바가 못된다는 말로 규정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인생은 삼교구류 각양각색이 아닌가요. 어느쪽으로도 성공할수 있는 가능성은 다 있다고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나   - 2011/09/17 15:47:30  
평론을 멋지게 하시는 이미옥 박사님 진짜 부럽습니다.
부럽다면 지는것인데 ㅎㅎㅎ

유순호 작가님의 출판책에 이미옥 박사와의 멋진 사진을 보았습니다.
더욱더 좋은 평론들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신아   - 2011/09/18 21:04:09  
박사님들의 글 역시 멋지십니다~
이미옥박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희망의 향기   - 2011/09/19 15:22:44  
운명이란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옥님과 서울캠퍼스에서 유작가님과 함께직은 사진 유작가님의 책들에서 잘 보았습니다.
^^
너무 멋졌어요~ 두분다~~
이미옥님 좋은 평론 많이 써주세요~ 제가 다 따라가 읽을께요 ^^

그리고 좋은일들 많이 있길 바래요^^
한이슬   - 2011/10/04 09:53:34  
자기의 삶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어떠한 인생이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지 사실 누구도 그 답을 모르는것이잖아요.그래서 자꾸 유감이 생기고 또 노력하게 되고, 또 수정을 하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해요.이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우리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갈것이고 저승으로 가는 그 순간에 <나는 이 생을 헛되게 살지 않았다>고 생각할수 있으면 가장 큰 보람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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