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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국 (朴尚国)씨, 한국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 박사 통합 졸업, 중국 국가 최우수 자비유학생 장학금 획득자에 선정
피안   Hit : 9302 , Vote : 393        [2014/06/18]




   한국 서울성모병원 면역질환융합사업단에서 닥터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 박상국(30살) 씨는 연변 연길시에서 태어났고 연변에서 초 고중(연변 제1고급중학)과 대학(연변대학 의학부)을 졸업한 토박이 연변출신의 나젊은 의학박사이다.

  박상국이라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외에 지도교수가 JASN이라는 세계신장학회지에 논문발표 하라고 지어준 영어이름 제이슨 박(Jayson Park)도 함께 사용한다. 인터뷰 당시 기자가 드리는 첫 질문(좌우명)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절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멈추는 순간에는 은퇴할 것입니다."

   그러나 멈추는 일은 있을 것 같지 않다. 1984년 생이니 이자 고작 30세 밖에 안 된 새파랗게 젊은 나이다. 서른이 불혹이라고 하지만 의학계에서 석사와 박사를 모조리 졸업하고 한국의 유명 병원의 하나인 서울성모병원 면역질환융합사업단(The Catholic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Graduate School, Republic of Korea) 에서 닥터로 활약하고 있는 박상국씨는 이 분야에서 새파랗게 젊은 청년 의사다.

   2008년 연변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한국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으로 유학하였던 박상국씨는 2013년 내과학 의학박사를 취득하였고 그의 논문은 2013년 2월 가톨릭대학교 최우수학술상 선정되기도 했다. 동시에 그의 뛰어난 학습성적은 중국의 관계부문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고 2013년 중국 국가 최우수 자비유학생 장학금까지 획득하게 되었다.

   2013년 세계신장병학회 (WCN-홍콩) 우수포스터상을 받은 박상국씨는 그동안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에서 20여차례 연구발표를 진행하였는데 주로 신장면역 및 항산화와 노화방지의 연구논문이 학계의 주의를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이식학회지 (Transplantation) 및 신장학회지(Nephrology) 등 학회잡지에 25편의 국제 SCI (Science Citation Index) 논문 발표, 중국 신장학회지 및 당뇨학회지에 3편의 의학학술논문 발표, 총 영향지수 (Impact Points) 70 포인트 도달하고 있다.

   박상국씨는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어디가 끝이고 어디까지가 끝인지 알수 없지만, 내가 배우고 전공하고 있는 이 분야에서 한치의 게으름도 없이 끝까지 꾸준하게 가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힘든 때도 아주 많았었지만 한번도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고난자체를 즐기면서 이겨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과에 이겨냈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직도 앞길은 멉니다. 저에게는 최고가 아닌 최선만이 있을 뿐입니다." (기자 효화)


  
  박상국 박사 논문교류 홈페이지:
  https://www.researchgate.net/profile/Shang_Guo_Piao?ev=hdr_xprf

  “国家优秀自费留学生奖学金”获得者剪影
  http://www.chisa.edu.cn/szxrzz/qikan/2014no6/201406/t20140604_501208_3.html




keli   - 2014/06/19 00:24:58  
넘넘 멋지세요 ^^ !
연변독자   - 2014/06/19 00:32:51  
우리 연변의 자랑이요, 우리 민족의 자랑입니다.
더 크게 성공하여 우리 민족 빛내주십시오.
장석준   - 2014/06/20 01:04:52  
하나의 민족이 쇠퇴하지 않고 생존하며 더욱 강대하여 지자면 인재가 많이 태어나야 합니다.
조선족은 희망있는 민족이라고 믿습니다.
장석준   - 2014/06/20 01:05:06  
박상국박사님 계속 정진하십시오!
김선화   - 2014/06/20 01:32:24  
넘 멋지신 분이에요~
우리민족   - 2014/06/20 05:48:06  
파이팅 불러드립니다. 같은 민족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한정호   - 2014/06/21 00:42:04  
우리 조선족에는 의학방면의 인재가 특별히 많은것 같습니다. 사회과학보다 자연과학쪽으로 더 많은 인재들이 나오기 바랍니다.
황성준   - 2014/06/21 05:44:51  
추천한표 드리고 갑니다.
계속 더 높은 경지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최련화   - 2014/08/26 15:00:50  
박상국박사님 지지와 성원 보내요~
박민규   - 2014/09/22 00:15:31  
멋지십니다.
한마음   - 2016/07/27 12:14:33  
멋지세요~
박금   - 2017/02/27 13:20:41  
우리 연변의 긍지 우리 박씨 가문의 영광이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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