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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자화상 [1]
소녀의 자화상 시/이목월 밤에는 시를 써야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칠흑 같은 밤이 밤마다 내 심장을 겨눈다 할 찌라도 나는 당신 곁에 있을 것이고 당신은 팔꿈치를 베개로 삼아 자장가를 부르며 서... More
Hit : 4667
Vote : 163
2017-11-09 01:31:12
2017/11/09    Homepage : http://www.cyworld.com.cn/muyueshang 이목월
614
내 사랑 [詩/서지월] [11]
내 사랑 詩/서지월 길을 가다가도 문득 하늘을 보다가도 문득 지금은 안 보이지만 생각나는 사람 이 하늘 아래 꽃잎 접고 우두커니 서 있는 꽃나무처럼 내 생각의 나뭇가지는 서(西)으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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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22:40:41
2008/04/13    Homepage : http://poemtree21.net/ 南棲齋
613
[니카시창작강좌][4]박은실 詩-'삭발' [8]
[니카시창작강좌]박은실 시-'삭발' [아주 좋은 시]박은실 시-'삭발' 詩 :삭발 / 박 은 실 차거운 칼끝 아래 꽃잎처럼 스러지는, 속세(俗世)에 휘말리게 된 연유가 머리칼이였음을 몰랐습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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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19:17:21
2008/05/19    Homepage : http://poemtree21.net/ 아미산월
612
억새 [1]
억새 보고싶어 억장이 무너진다고 해서 억새꽃이라 했는가? 지금도 그 넓은 벌판에 들어선 준마와 같이 허허벌판을 달리고 있었다. 억새꽃은 뉘의 꿈을 꾸었는가 뉘의 사랑에 목말라 했던가 억새꽃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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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8:36:36
2018/12/19    이목월
611
해삼 [1]
해삼 바위에 남겨진 해삼의 얼굴이 붉었다 누이가 말하기를 해삼이 죽은거야 아니다. 고이 잠들고 있는것이라 나는 우겼다 어쩜 이렇게 고옵게 잠들었을까. 어떤 꿈을 꾸고있기에 이렇게 귀엽게 변했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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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9
2018-12-17 20:19:55
2018/12/17    이목월
610
3편의 시. 이목월 [1]
저녘노을 누구의 마음을 허락없이 붉게 삼킨것일까. 그리고 작은 내마음속에. 한가닥의 모닥불을 피웠단말인가. 그것이 뜨겁고 무겁고도 크게 타오른것은 어떤 사연을 담고 붉게 타올라있을까. 바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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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3:51:47
2018/12/12    이목월
609
아버지 고향
아버지 고향 博川 최정순 개구멍 없어도 동네 모든 닭 개 고양이 제집 나드는 울바자 밑 참대 숲 뒤 울 안 장독 소 우리 참새 식솔 무리지어 편히 앉는 시골, 아버지 고향일세. 올챙이 쫓는 병아리 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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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22:48:15
2018/11/27    Homepage : http://blog.daum.net/6578253 박천최정순
608
아버지 나의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博川 최정순 (1) 송골불 밝혀 청천강가 가면 털게 갈댓잎 잡고 그네 타는 평북 박천군 봉화면 전부 경주 최씨 집성촌대가족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지 밭 만 평 논이 한 마을 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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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22:42:02
2018/11/27    Homepage : http://blog.daum.net/6578253 박천최정순
607
쏜 활촉은 그 어디에? [1]
쏜 활촉은 그 어디에? 말 없는 산처럼 십년 세월에 궁리없이 살아오니 나이테만 늘고 주름만 생겼구나 어쩌면 마른 하늘에 뢰성 울어 폭우가 쏟아지듯 一获을 노린듯 세월은 변해 시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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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94
2018-06-29 19:42:59
2018/06/29    한룡운
606
入夏--两首
游岳阳楼 巴陵郡上黄金顶, 洞庭湖边客醉楼。 鱼眼双开波浪阔, 水天一色送行舟。 李壬哲作/2018-05-30 ... More
Hit : 1524
Vote : 13
2018-06-25 03:13:32
2018/06/25    이임철
605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면 [1]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면 시/이목월 저 오뉴월의 푸르름 처럼 기억들의 마디미디를 새롭게 하고 싶다 이러듯 숱한 밤의 감성을 끄집어 내기엔 너무나 벅차오고 만가지 생각들이 뇌리를 흔드는데 추억... More
Hit : 1467
Vote : 20
2018-05-25 03:09:36
2018/05/25    이목월
604
暮春怀远
暮春怀远 一卅春光几处秋, 江山不改美人愁。 遥遥天汉落川处, 白雪纷纷映君流。 戊戌,春月 ... More
Hit : 1979
Vote : 34
2018-04-22 21:06:52
2018/04/22    이임철
603
빛나는 밤이여 [1]
빛나는 밤이여 시/ 이목월 곧 사라지는 밤이여, 내가 여기서 빛을 보는구나 빛이여 영원한 빛이여, 빛이 없었으면 밤을 알 수도 없었음 이여 찬란히 빛나는 밤이여 아름다움이여, 음악이 쏟아지는 밤... More
Hit : 2539
Vote : 40
2018-04-06 04:06:08
2018/04/06    이목월
602
첫키스 [1]
첫키스 시/ 이목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17세 어느날 난 키스보다 처음사랑을 나누는 일에 집중을 했고 처음으로 블랙홀에 빨려가듯 황홀감에 넋을 잃었다. 첫키스는 사랑하... More
Hit : 2301
Vote : 45
2018-04-02 01:30:10
2018/04/02    이목월
601
开春
显微镜下不知的世界, 放大镜里非凡的人生! 开春 白雪覆冰心, 春风催绿林。 远山云其秀, 水近不知深。 戊戌,元月 李... More
Hit : 3616
Vote : 407
2018-02-28 17:45:10
2018/02/28    이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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