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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이런건가요
캐서린 킴   Hit : 22243 , Vote : 959        [2008/02/16]


[글 쓴이: 김향옥, 중국 심천]




  사랑이 이런것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되지 못한 나에게, 아빠 엄마의 허락도 없이, 언니 오빠의 허락도 없이 이렇게 불쑥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어떡하면 좋죠? 여태껏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들이 요즘들어 폭포처럼 내 가슴에 쏟아져왔네요. 초중 고중 다니면서 한번도 몰랐던 느낌이랍니다. 글쎄 아무 이상도 없었던 저의 심장은 무슨 마법에라도 걸린것처럼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콩닥거리고 그럴때마다 이유없이 부끄러워도지고 입가에 미소를 담아보기도 합니다..
  
   나를 지켜보던 언니가 넌짓이 말 건네보기도 합니다. 너 혹시 사랑하는 남자랑 생겼나봐? 아닌데…하고 당황하게 둘러대지만 얼굴이 너무 화끈거려 내 방으로 도망쳐들어오고 말았어요. 정말 이런게 사랑일가? 밤잠을 못자면서 생각해보기도 한답니다.

   한번도 나 자신한테 신경 써본적이 없었던 나인데,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이제부터는 좀 머리모양이랑 옷차림이랑 신경 써야한다고 일깨워주는 언니 말이 귀등으로만 들리고 나보다 그냥 그 사람한테만 신경이 쓰이는것을 어떻게 합니까. 지금 그는 혹시 무얼 하고 있을가, 공부하고 있을가 아님 휴식하고 있을가, 식사하고 있을가, 아님 커피를 마시고 있을가? 커피 마시면서  누구를 생각하고 있을가,혹시 나처럼 내가 그를 생각하고 있듯이 그도 나를 생각 하고있지는 않을가?

   그럴때마다 그 사람과 주고받던 말들이 귀전에서 다시 들리는듯하여 누가 보는 사람이 없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얼굴을 싸쥐고 혼자 즐겁게 웃어보기도 합니다. 어디 나가려고 옷을 입을때나 나갔다가 돌아와 거울앞에 설 때나 온갖 상상 때문에 멍청하니 서있군 할때가 많습니다.

   이쁜 옷 사거나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새로 하여 예쁜 모습일땐 제일 처음으로 그사람한테 달려가 보여주고 싶고 모처럼 내손에서 훌륭한 요리가 만들어지면 그사람한테 제일 먼저 맛보게 하고싶고 그동안 아무런 의미 없이 불렀던 사랑노래도 언제부턴가 애틋한 의미로 다가와 그 사람만 생각하게 만듭니다. 길가다가 커플티 보면 우리 둘을 위해 만든 옷 같아보여 거기에서 눈을 떼지못고 하찮은 멜로디 한가닥에도 나도 모르게 도취되여 그사람생각으로 설레이는 마음은 어느덧 풍선마냥 둥둥 떠서 그 선율을 타고 어느새 그사람한테로 가버리곤 합니다.

   어쩌면 제가 저의 마음을 마음 그대로 드러내보일줄 몰라서였는지도 모른답니다. 아니면 마음을 숨기고 싶어서였는지도 모르겠는데 본의와는  다르게 그 사람 말엔 자꾸 반박만하고 삐뚤어진 대답만 하는 내가 오히려 귀엽다고 껄껄 웃어주는 그사람隔킵玲? 제가 지금 생각해봐도 평소의 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어설프고 어색한 애교에도 항상 시원한 웃음으로 저의 가슴을 적셔주는  그 사람이랍니다.

   혹시 믿어주시나 모르겠어요. 때로는 그 사람 이름 석자만 머리속에서 맴돌아 노트에 그사람 이름을 꽉 차도록 써본적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그사람  한사람만 남은듯이 말입니다. 정말 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저를 미쳤다고 하지 않겠나요....

   눅눅한 날씨에 기분이 착잡할 때도 자기도 모르게 눈을 감고 가만 그 사람만 생각하죠. 그러면 그사람은 어느새 내앞에 와 서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해맑고 눈부신 미소로 저를 바라봐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을 뜨면 인생과 열심히 싸우는 그사람이  그리움의 언덕너머 저켠에서 날 향해 손짓하고있습니다. 그럴때에 금새 제 마음은 거뜬해지고 따뜻해져서 더없이  행복합니다 그 사람이 저랑 함께 하고 있어서 행복하고 화창한 이 봄날엔 그사람과 하얀 웃음을 흘리면서 봄을 한껏 만끽하고 싶고, 춥고 맵짠 겨울엔 내 작은 손 일지라도 그사람의 시린손을 꼬옥 부여잡고 호호 입김 불어 시린손을 녹여주고 싶어집습니다 .

  이렇게 그사람이 미치도록 좋은것이 무엇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리유도 없고 원인도 없고 그냥 신들린 사람처럼 무작정 좋기만 한걸요. 과거에 그사람은 어떤 사람이였을가? 이런 의문도 가끔 들때가 있지만 이제는 상관없습니다. 하나도 알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사람의 과거마저 모두 사랑하고싶도록 애틋해져버렸으니까 말입니다..

   저의 머리로는 도저히 어찌할수가 없이 제 맘대로 조절이 안될만큼 절주를 잃어버렸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고장난 내 심장에, 그안에, 점점 그사람으로 채워져서 눈앞에 있어도 자꾸 그리워 숨쉬기조차 힘들어지는 이 설레임은 영락없는 그것인것 같습니다. 말로만 듣던 사랑인것 같습니다. 저 사랑하는거가 맞는 같애요…


주명국   - 2008/02/16 09:43:02  
이쁜글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의 소리   - 2008/02/16 10:07:40  
캐서린 킴님 글 첨 읽어보는 것 같습니다.
님의 세차게 뛰는 그 심장소리마저 똑똑하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문득 사랑에 빠진 사람은 자존심도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추천드릴게요.
봄소리   - 2008/02/16 10:30:28  
제자신의 어제를 보는 같네요.
어쩜 이렇게도 보는듯이 잘 써주셨나요.
나중에 어떻게 되던 상관없는거죠,
이럴때 이감정에 충실하는것은 후회함이 없는 래일을
위해서도 좋다고 봐요.
봄소리   - 2008/02/16 10:30:57  
캐서린 킴님 넘 멋졌어요,
글구 사랑스러워요~아마 니카에서는 제일 막내인가봐요.
그쵸?
박준   - 2008/02/16 11:14:07  
재미있는 글을 참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모두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싶은 첫 사랑의 감각이라고 해야할런지.
기억속에 새삼스러운 떨리는 가슴을 떠올려보기도 했답니다.
사람은 살아오면서 일생동안 많은 일로 가슴을 떨군하지요.
그런데 언제 가장 가장 가슴 떨렸는가?
이렇게 묻는다면 자연스럽게 '사랑' '기쁨' '슬픔' '희망' '외출' '행복'이라는
여러가지의 순간들이 떠오를것입니다.
캐서린 킴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 떨리는 순간이라면 우선 사랑을 빼놓을수 없고
사랑이 첫번째이며 사랑으로 하여 떨리는 것만큼 가장 강렬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믿지않을수가 없게되네요.
캐서린 킴님 행복하세요.
청설   - 2008/02/16 11:15:46  
박선생님. 원래 인생의 의미란 떨리는 순간에 되짚어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helen   - 2008/02/16 11:16:04  
캐서린 킴 처음 올리는 글 이렇게 멋진 사랑글이네요 !읽는 내내 참 내가 쓴거마냥
한번에 쭉 읽어 내려간거 있죠 .저는 봄소리님의 댓글보면서 나도 영락없는 여자로서의
아름다운 사랑을 하였었구나 하는걸 다시 한번 느껴봐요 .내마음은 읽는 내내 그사람의
생각에 내심장이 콩당콩당 띠고 있음을 이글쓰는 이 순간도 들리는걸요.저는 제 성격이
때론 콸콸하고 떄론 또 여성스럽고(나를 잘 아는 사람만 느낌)그래서 또 지극히 감성적인
자신떄문에 한번쯤은 자신이 느낀 감정들을 다시 한번 잘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서요 .마냥
글을 읽으면서 내가 겪었던것이 영락없는 사랑임을 확인한걸요.하루라도 안보고 말안하면
미칠거 같은 사람,내 모든것을 서슴없이 주고 픈 내마음 ,항상 이쁘게 보이기만 싶고
그사람만 있으면 모든것이 무섭지 않고 ..떄론 거울에 비낀 내옆에 그사람이 같이 서있으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상상도 하고 ...그사람 생각만 하면 기분이 둥둥 저하늘 구름위로 날아갈것만
같은 그 심정,애틋한 감정 ...사랑인가봐요!저 사랑을 할가봐요!캐서린 킴 글을 읽으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캐서린 킴 용기에 찬사 보냅니다.사랑을 하는데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상관없고
아무런 이유도 없다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 마음속깊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심장소리야말로 사랑이
아니고 머겟습니까.저도 바야흐로 내마음속 그사람한테 사랑을 과감하게 표현할때가 되였는가봅니다
솔로그룹에 미안하지만...그언젠가는 하냥 이설레임만을로 자신을 감추지않을가 봐요
아마 저도 사랑을 할가봐요....캐서린킴 후회없는 사랑을 하세요 ..추천드립니다.
청설   - 2008/02/16 11:19:11  
큰일났군. 쏠로그룹이 다 무너지게 생겼구나.
주성호   - 2008/02/16 11:25:38  
저는 오히려 <사랑에 빠지면 다 바보가 된다>는 말을 믿을것 같군요.
아닌게 아니라 이쁘고 아름다운 글이였습니다.
나이 먹고도 이런 글을 읽는 감수가 또 다르다는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마음의 소리   - 2008/02/16 11:41:03  
helen 멋진 사랑 시작해봐요.
이 언니 지지해줄게.
그래도 우리 솔로그룹은 무너지지 않아요.

그리고 캐서린 킴님 행복한 사랑하면서 행복에 빠졌음 합니다.
다시 한번 읽고 갑니다.
선영이   - 2008/02/16 12:32:40  
어떤 이유로도 나무랄수 없는 글이며
어떤 원인으로도 흠잡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선영이   - 2008/02/16 12:34:07  
그만큼이나 첫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며
세상에 물들기 이전에 순수했던 감정으로 유일하게 겪었던
진실한 사랑이라고 봐야겠지요.
그러나 제가 하고싶은 말슴은 될 수 있는 한 이런 환상에서 빨리 깨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경험하는 나이는 대부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미완의 상태일 때 경험하는 것이 사실인바
순수할 수는 있어도 그만큼 불완전한 감정인 것도 사실이 아닐런지요?
하지만 그런 사실을 인식하는 사람은 드므니까요...

선영이   - 2008/02/16 12:34:42  
저 역시 경험자의 한 사람으로 한마디 기탄없는 생각을 말해보았습니다.
희정이   - 2008/02/16 12:40:32  
수나언닌 좀 소극적인거 같아요~~
누구나 한번씩은 다 경험하게 되는 첫사랑~~
설사 그것이 가슴 시린 경험이었을 수도 있고
풋풋한 느낌을 주는 사랑일 수도 있고
아니며 짝사랑의 형태를 띠고 있어도 좋아요.
주저할 필요는 하나도 없다고 봐요!!
어떤 형태의 경험이건 첫사랑에 대한 기억은 오랫동안 유지되고
이후에 경험하게 되는 새로운 사랑에 많은 영향을 끼치니까요.
姜美蘭   - 2008/02/16 12:53:03  
참으로 좋은 말씀이네요.
희정이님의 견해에 백프로 동감이예요.
첫사랑이 반드시 좋은 추억으로 남고
보다 발전적이고 행복하며
성숙한 사랑을 이루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데 필요하기 보다는
한 사람의 일생을 저당 잡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는 장애가 될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그것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거절한다면
결과는 뭐나요?
더욱 어처구니없는 첫사랑을 경험하게 될지도 또 모르지 않지않아요...

스마일   - 2008/02/16 14:06:18  
캐서린 킨 님
좋은글 추천 드립니다.
외계적인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것이 사랑에는 충실한거죠
그리고 그것이 후회를 낳지 않기 위한 길이기도 하죠
사랑을 필로 그릴수 없는 저 자신과 비교되는군요.

해런님의 사랑 기대됩니다.
박향연   - 2008/02/16 14:35:12  
와..캐서린님..이렇게 이쁜 사랑을 하고있네요..
저 살짝 부러워납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쭉 이쁜사랑하시길 바랄께요..
님 행복하세요.......
미소^^   - 2008/02/16 15:59:25  
글을 읽으면서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걸려지네요..
어제날의 저를 보는 같기도 하고요...
사랑을 하면서 우리는 커가는거죠..
이쁜 사랑 오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네잎클로버   - 2008/02/16 21:15:47  
캐서린^^!
새해 복 많이 받어...
언니두 니가 붑네~참 행복한 사랑인거 같애~~
읽다읽다 넘 짜릿하고
감동적이었어...
이십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볼 감정들이
고스란히 배여있는 풋풋한 첫사랑의 이야기 선물해줘서 고마워~~
그사람이 누군지 참 행복하겠다^^!

김경훈   - 2008/02/16 21:31:49  
좋은 글을 읽었다.
이때는 참으로 어정쩡한 시기인것 같기도 하다.
이런 감정은 비단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똑 같다고 봐야할것이다.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게 되고 또 처음으로 우정의 깊이를 깨닫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막상 그 시기를 지나는 동안은 힘겹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나고보면 그만큼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한 시간이기도 하다.
그것은 바로 이런 감정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경험하지 못한 분들께 자신의 인생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사랑을 하라고 권고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이렇게 적어내는 지혜로움은 한단계 더 인생을
장식하고 완성시켜가는 과정이 아닐가...
캐서린 킴님께 축하를 보낸다.



청산유수   - 2008/02/17 00:48:31  
향옥아...ㅎㅎ 캐서린이라하자,
니카에 들어왔다가 글이 올라있는걸보고 깜짝 놀랐다 ^^;;
티없이 맑고 순수해서 예쁘구나 ,니가 한다는 그 사랑이...ㅎㅎ
니가 어느덧 사랑을 하는 여자로 훌쩍 커버린걸 보니 감회가 새롭구나,
따뜻한 맘으로 사랑할수있는 사리바르고 고운 여성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
캐서린 킴   - 2008/02/17 01:51:18  
언니 오빠들^^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써주신 좋은 말씀들 너무 고맙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주저주저하다가 니카의 일원이라면 글 한편은 꼭 올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용기를 내서 토끼꼬리만한 글을 올려봤습니다^^
부족한 머리를 나름대로 기껏 짜서 썼다만 제가 봐도 참 부족하네요.. ^^
좋은 글을 쓸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갈고 닦으며 노력을 가하겠습니다 .
그리구.. 제가 막내 맞는것 같습니다^^ 부족한 막내일지라도 많이 이뻐해주세요~~ㅎㅎ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매일매일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아참,그리고 청산유수님ㅋㅋ 아무래도 우리 로처녀 언니인것 같은데 알라뷰~~ㅋ회사 때려치고 올해는 시집 좀 가슈~>
성란   - 2008/02/17 03:01:56  
부러워요~글구 축하애요~
두견화   - 2008/02/17 03:05:46  
참으로 가슴 설레게 하는 글이네요.
남의 일같지 않고 누구나 다 겪어보았거나 겪게 될 일이여서 그런지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글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시작은 아름다운 인생의 시작이라는 말을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뉴욕에서 두견화가 님께 축하인사 보냅니다.
새해 아름답고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가 대길하시기 빌어드릴께요~~
이시은   - 2008/02/17 04:59:43  
축하해요~ 그런 느낌 겪어봤음 좋겠음... ^^
올때에 오겠죠...ㅎㅎㅎ
추천~~^^
수희   - 2008/02/17 15:01:29  
설레임이 가득한 사춘기 이네요... 소중이 간직하시고
아름다운 인생으로 장식해가세요! 캐서린님의 처음으로 되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니카에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sa1004   - 2008/02/17 19:25:13  
정말 너무 티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이 엿보여서
글을 읽는 내내 잔잔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법한 첫사랑의 그 황홀한 느낌..
어쩌면 글을 읽고있는것이 아니라 캐서린님의 마음을 읽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좋은글 감사하구요..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최정학   - 2008/02/17 22:38:30  
사람도 이쁘시고 글도 이쁘시고...
잘 읽고 갑니다...
황성준   - 2008/02/17 22:49:52  
얼마전에 니카에서 읽은 류순호작가님의 {사랑하라 래일이 없을것처럼} 송민정님의 {마음의 갈구}를 떠올리였습니다. 그리하여 캐서린님의 글을 읽고 다시 두분의 글을 찾아서 읽어보면서 저는 캐서린님의 사랑에 추천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캐서린님의 사랑은 너무나도 순진무구하며 이런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다는 느낌을 너무나도 강렬하게 주는것이였습니다. 자기 자신보다는 대방에게 신경을 더 쓰고 대방만 생각하면서 자신의 어린손으로 대방의 언손을 감싸주고싶다는 이런 사랑의 자세가 바로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사랑은 자신에게 어떻게 해달라거나 어떻게 되였으면 하는 갈구보다는 이렇게 아무것도 바라지않으면서 무한정 대방에게 모든 행복과 기쁨을 주고싶어하는 그런 마음의 자세가 아닐가요...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사랑할줄 아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있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오래오래 하시기 바랍니다.
황성준   - 2008/02/17 22:52:08  
눈팅족이 실례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닿는 글을 읽다보니 자기도모르게 몇자 적어보앗습니다.
한편한편 이런 글들이 니카를 아름답게 만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니카에 놀러오는 원인도 이런 글을 기대하기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동빈   - 2008/02/17 23:07:00  
사랑은 이런것이 틀림없다고 믿고싶네요.
읽고난뒤의 기분이 넘 좋습니다.
눈앞에 보는같습니다.
청설   - 2008/02/17 23:41:47  
한번 읽고나서 다시 두번 읽게 만드는 글이다.
뭐니뭐니 숨김없는 마음가짐과 미사구려가 없는 진솔한 마음의 고백이 좋다.

동경해왔던 사랑으로 반드시 아빠와 엄마의 허락을 받아야만,
또는 언니 오빠의 허락을 받아야만 다가갈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것이었다는데,

아무의 허락도 없이 불쑥 다가와버렸고,
다가와버린 그 사랑에 빠져 매일과 같이 사랑하는 그 사람 생각만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는듯이 잘 그려져있다.
자기 혼자 거울앞에 마주서있을 때도 그 사람을 생각하며 웃고,

길가다가도 멍청하니 서서 그 사람과 함께 할 일을 생각하고,
맛있는 요리 먹게 되어도 그 사람과 함께 먹을 일을 생각하며 행복해하는,

작중의 화자이며 '나'인 소녀의 순진무구한 사랑을 읽으면서,
이런 사랑에 감동을 받지 않을 독자들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그 사람이 자기가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만큼 자기를 생각하고나 있는지,
화창한 봄에는 그 사람과 함께 웃으며 뛰어다니고싶고,

추운 겨울에는 작은 자기의 손을 내려다보며,
그 사람의 큰 손을 싸쥐어주고 싶고 호호 불어주고 싶다는 장면에서,

이 글의 감정선은 어느덧 클라이막스에 다달은다...
단어 한구절한구절 느끼하지 않고 소박하기를 이를데 없다.

생동하며 형상성도 강하며 서두와 결말이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원만한 감을 주고있다.

잘 알수 없는 사랑, 꼭 엄마 아빠 또는 언니 오빠의 허락없이는
함부로 접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해왔던 사랑에 대한 정의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말로만 듣던 사랑인것 같습니다. 저 사랑하는거가 맞는 같애요…"

청설   - 2008/02/17 23:45:24  
참으로 선영이님의 말씀처럼

어떤 이유로도 나무랄수 없는 글이며,
어떤 원인으로도 흠잡을수는 좋은 글이었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봄을 맞으며 아름다운 사랑으로
아름답게 니카를 장식해주신 캐서린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보낸다!
리순녀   - 2008/02/17 23:54:11  
아래 두 장면이 너무 생동하여 영화보는것 같습니다.

(1)

나를 지켜보던 언니가 넌짓이 말 건네보기도 합니다. 너 혹시 사랑하는 남자랑 생겼나봐? 아닌데…하고 당황하게 둘러대지만 얼굴이 너무 화끈거려 내 방으로 도망쳐들어오고 말았어요. 정말 이런게 사랑일가? 밤잠을 못자면서 생각해보기도 한답니다.

(2)

그럴때마다 그 사람과 주고받던 말들이 귀전에서 다시 들리는듯하여 누가 보는 사람이 없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얼굴을 싸쥐고 혼자 즐겁게 웃어보기도 합니다. 어디 나가려고 옷을 입을때나 나갔다가 돌아와 거울앞에 설 때나 온갖 상상 때문에 멍청하니 서있군 할때가 많습니다.
리순녀   - 2008/02/17 23:55:13  
향옥님 읽는 사람의 가슴까지 짠해나게 하네요~~
金楓   - 2008/02/18 08:58:13  
순수한 사랑은 말로만 쉬운 시대가 왔다. 실제로 <사랑은 이런건가요>에서처럼 현실에서 한창 진행중인 시대적 고민이 부끄러울 정도로 이 모든것을 훨씬 뛰여넘는 순수한 사랑은 이때만이 존재한다고 말할수 있다. 그것은 아직 만나기 이전에 따로 떨어져있으면서 진행되는 그리움에 빠져 진행되고 있는 사랑만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닐가. 같이 걷고싶고 언손을 감싸주고 호호 불어주는 이런 사랑은 말그대로 빛나는 동화같은 이야기들이며 사실 현실에서도 가능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金楓   - 2008/02/18 09:01:33  
그런데 보다 가능한것은 사랑이라는 전쟁터에는 동거, 섹스, 락태, 피임, 원 나잇 스탠드, 바람, 자위, 가부장제와 1부1처제의 허점, 마초본색, 처녀본능 등 현실에서는 한창 진행 중인 더욱 크고 무시무시한 시대적 고민들이 우리들 앞에서 재현되고 있다. 비록 드러내놓고 말하기 껄끄럽지만 이런것들을 회피할수도 없는 현실에서 우리는 사랑을 무작정 아름답고 순수하게 그리는 시대를 잃어가고 있다. 그래서 캐서린 킴의 <사랑이 이런건가요>라는 순진무구하며 천진하기까지 하는 아름다운 질문은 우리들에게 희망을 생각하게 만든다.
金楓   - 2008/02/18 09:05:45  
사랑이 얼마나 리기적이고, 또 얼마나 잔혹한지 모르면서 사랑을 아름답게만 접근하는 캐서린의 동경에 넘치는 생각과 시작하는 사랑의 설레임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일단 사랑이 결혼으로까지 이어져 행복해야 한다는 의무보다는 행복만을 추구할 권리만을 강조하여도 좋을것 같다. 사랑하기엔 팍팍한 현실을 시대가 잃어가고 있는 순진무구한 사랑으로 한번쯤 적셔보는것은 얼마나 용기있는 일이겠는가.

황화룡   - 2008/02/19 02:55:08  
참으로 이쁜 글이네요.
니카가 아름다운 원인을 알것 같습니다.
예나   - 2008/02/19 03:10:57  
캐서린 향옥님의 이쁜 사랑이 꼭 성사되고 그리운 그사람이랑 만나서 사랑을 꽃피기를 기도해드릴께요~~홧팅입니당^^
미여니   - 2008/02/19 03:34:55  
설레임으로, 그리움으로 가득한 첫사랑..
정말 이것이 첨이자 마지막인 영원한 사랑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은 어쩌면 유일할 지도 모를,
우리 모두의 공통분모일거라고 생각해보았어요..
그러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캐서린양의 첫 사랑의 마음을 함께 읽으면서,
사랑에 대하여 생각하고,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또 사랑에 대하여 함께 꿈꾸고 있는거가 아닐가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미여니   - 2008/02/19 03:36:56  
그러나 사랑을 깨닫게 되는 것은 사랑을 하고 있는 순간조차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캐서린 양의 글의 매력은 그런 첫사랑의 마음들을,
설레임과, 사랑과, 그리움의 표면에 머물러놓지 않은거가 아닐런지..
새해는 우리 니카가족들 누구나 마음 한 켠에 간직하고 있을 법한
아련한 사랑의 추억들을 최고의 감동으로 장식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소중함을 전하며-

lili   - 2008/02/19 13:53:12  
너무나 순진한 맑은 사랑입니다. 이쁜 사랑 영원히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如然   - 2008/02/21 12:06:52  
캐서린 킴이 이름이 익숙하면서 누군가 했더니 꼬마구나...
참 귀여워요.
글도 두번이나 읽으면서 과거의 나를 찾아 보면서 혼자 웃으면서 행복속에 잠겼다 갑니다.
또 이쁜 글을 올려주세요. 꼬마동지...
황성준   - 2008/02/21 21:22:02  
신문에 발표되였군요~
축하합니다.
네잎클로버   - 2008/02/21 22:11:05  
축하해~
성란   - 2008/02/22 03:00:32  
캐서린 킴님 다시 들어와 읽어보고 신문에까지 발표된거 보면서 정말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아직 님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이쁜 사랑을 시작하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때면 꼭 글로 써보겠습니다,
가을   - 2008/02/22 10:12:54  
향옥님 이쁜 사랑 꼭 성공하세요
축하드려요~
리순녀   - 2008/02/22 10:37:41  
귀엽고 이쁘시네요~
그사람 그리는 마음이 너무 갸륵하신것 같습니다. 꼭 잘될거라고 믿고싶네요.
주화   - 2008/02/22 21:01:41  
순진무구한 사랑.. 요즘에 참 찾기 힘든 사랑같긴 하지만..
부디 현실에 때묻지 않고 순진무구한 사랑을 이루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심심   - 2008/02/24 23:34:03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그냥 읽고 갈수만은 없는 글이었어요.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에서 읽었던 구절이 생각납니다.

저항할 수 없는 사랑의 뜨거움.
갈망의 돌진.
연인의 속삭임이여.

가장 성스런 사람까지 미쳐버리게 만드는 그 마력이여.

♡♡ 올림.
선영이   - 2008/02/25 05:26:38  
희정아..
사랑은 이상화와 찬미라는 일용할 양식을 필요로 한단다.
물론 나는 순진무구하고 천진한 사랑에 대하여 차가운 이성을 강요하지는 않아.
감성의 사랑에 대한 이성의 눈길은 따뜻해야 함을 주장하는 나거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정+섹스 = 사랑’이라는 덧셈 공식을 갖고 있는거는 너도 잘 알겠지?
이들은 사랑을 ‘흡수’ ‘사로잡힘’ ‘희생’ ‘고통’ ‘이데아’ ‘변화’로 생각하고 있는거란다.
‘이데아’는 단점까지 사랑하는 ‘눈에 콩깍지가 끼는 현상’인거야...
그러므로 눈에 꽁깍지가 끼었는데 뭐가 보이겠어.


선영이   - 2008/02/25 05:29:11  
‘퐁네프의 연인들’에서 뭐라 말했니?
사랑은 정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한다고 믿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이 얼마나 싸늘한 결론이라니?
유작가님의 사랑은 실현 불가능의 유토피아에 불과하다는 결론은,
나같이 사랑에 상처를 입어본 사람만의 회의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선영이   - 2008/02/25 05:33:01  
세계와 인류가 모두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역학관계를 고려해 상대를 선택하고,
지속적으로 그 상대를 바꿔나가며 그것을 사랑이라고 판단하는데 어떻게 이런 현실에서 해탈하지?
그러나 나는 사랑에 대한 불신자는 아니야.
냉정한 분석에서 오히려 뜨거운 사랑의 정당성을 항상 찾고싶고 그래.
만약 사랑이 교육을 잘 받는 학생 같다면 난 정말 영원한 소학생이고 싶기도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
박준   - 2008/02/25 05:38:08  
수나선생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순덩어리 그자체지요. 양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랑의 양식은 사랑을 저애하는 감정의 모든 장애물 그자체가 바로 사랑을 키우는 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랑은 보통 경우 양식으로써 자신을 키우지만 일단 포식한 다음에는 사라지더군요.
그러므로 진정한 사랑의 무기는 이성 또는 감성의 생각과 인간의 육체에 부여된 본능 이 두 가지예요.
본능을 에로티적으로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옳지 않지요.
사랑은 본능인 동시에 또한 신화이기도 합니다.
박준   - 2008/02/25 05:41:17  
우리가 남의 자리를 빌어 자기들 이야기에만 치중하는 같은데
캐서린님의 사랑의 이야기는 이 신화로 가는 길목에서,
사랑은 육체만으로 만족할 수 없고, 꿈만으로 살수도 있다는 천진한 낭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만은,

그러나 꿈은 사랑은 살수 없다는 냉엄한 현실에 직면하게 될 때에.
사랑은 운명의 주인이 되어야지 하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각성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무서워 하지 말라는 법은 없는거가 아니겠나요.
사랑은 다만 자기보다 더 큰 사랑만을 두려워할 뿐이라는데...
선영이   - 2008/02/25 05:43:38  
네 그것은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사랑은 아무도 강요하지 않아도 자기도 모르게 오니까요.
캐서린님의 사랑은 정말 이미 마음을 열고 사랑할 준비가 돼있는 사람에게만
사랑은 찾아가는 것이 아님을 알수 있죠.
사랑은 정말 전설의 불사조와 같아요.
수천번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수천번 다시 살아나니까요.
선영이   - 2008/02/25 05:45:42  
언젠가 캐서린님도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맹세하지만,
결국 또다시 사랑에 빠지는 시간들을 보낼 때는 '알고보니 사랑은 이런거였구나'고
느끼는 시간들이 올거라고 믿어요.
물론 그런것이 바로 사랑은 사랑만 먹으며 자라는 것이 아니고 많은 눈물의 고배를 포식하며
성장하는 것이라고 믿고 싶어요.
최정학   - 2008/02/25 05:46:33  
선영이님이란 분은 오랫동안 솔로였나 (...)
최정학   - 2008/02/25 05:47:24  
저는 그래도 유작가님의 사랑철학처럼 다른 건 아무것도 안보이는 그런 사랑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착각이라도 좋으니 ...
희정이   - 2008/02/25 06:00:51  
근데 언니..
캐서린 나이 때 제가 겪었던 감정도 그런거였어요..
사랑은 사랑이 뭔지를 생각 할 아무 시간도 주지 않더라구요.
난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여전히 그렇게밖에 다시 할수 없나봐요..
착각이라도 좋겠고요, 아니래도 상관은 없어요.

희정이   - 2008/02/25 06:01:18  
사랑이 우리를 그렇게 행복한 착각을 만들어주면 그냥 그 착각안에서 행복할뿐이예요.
한시간이던 하루던 아니면 일년이던 물론 10년이나 20년이면 더 좋겠구요...
캐서린 킴   - 2008/02/26 01:03:57  
와~~ 깜짝이야. 토플시험 보러 갔다가 며칠만에 와보니 언니오빠들 이렇게 좋은 말씀들 많이 남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보잘것없어 부끄럽기만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뻐해주시고 좋은 말씀들 많이 적어주셔서....노력하는 막내가 될께요.^^
언니,오빠들 사랑해요~~
네잎클로버   - 2008/02/26 03:55:06  
캐서린 짱이아! 언니왔다간당...
해바라기   - 2008/02/26 06:02:52  
묘사두 좋구 언어사용두 알맞구 저희들이 청년들에겐 정말 알맞춤한 끌리는 글이네요~~
내용두 참 감동적으루 잘 썼어요~~나두 마니 감동을 받았는데..
글쎄요~~아쉬운 점이라곤 그 사람은 누군지 참 부럽네요~~ㅋㅋㅋㅋ
금 향옥작가님 이후에두 재미있는글을 마니마니 써내세요~~
아자아자~~화이팅! ^^
최정학   - 2008/02/27 19:02:17  
니카에 들어올때마다 한번씩 들어와서 다시 읽어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글이네요~
다시 한번 추천드리고 가요...
姜美蘭   - 2008/02/27 22:05:49  
선영이선생님과 박준선생님의 리플 읽으면서 사랑의 깊은 의미를 터득합니다.
정말 심각하네요...
그렇지만 사랑은 아름다운것이기를...
姜美蘭   - 2008/02/27 22:06:17  
향옥님께는 또 한번 추천드려요...^^
향옥님 아자아자!
소리   - 2008/02/29 04:58:46  
캐서린 킴 님 , 아주 훌륭한 글쓰셧네여 ㅋㅋ
<사랑이 이런건가요> 이런사랑 받는분도 넘~ 부러워요 ~~ ㅋㅋ
맑고 깨끗한 사랑 넘 멋있어요 ~`
자기만에 공간에서 자기만에 사랑, 느낌그대로..... 아주 잘표현하셧네요 ~
저도 모르게 두근거리는 이느낌 ... 저의 마음도 설레이게 하는군요 ㅋㅋ ^^
캐서린 작가님 , 아프로도 더~ 훌륭한 글 기대되네요!
<옥이~ 화이띵 ~` 봉이얌 ㅋㅋ>
광풍제월   - 2008/03/01 02:02:15  
캐서린님;
참으로 풋풋하고 맑은 글을 읽었습니다,
저로 하여금 터져버릴듯했던 첫사랑의 그 두근거림을 다시금 떠올릴수있게
가물가물한듯 또렷한 추억속으로 데려다주는 순간을 선물해주어 감사합니다 ,
잠깐의 설렘이면 어떻고, 봄바람마냥 그냥 부드럽게만 스치고 지나가는 사랑이면 어떻고,아프디 아픈 사랑이면 또 어떻습니까,
중요한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한번쯤은 아쉬움없이 미치듯한 그런 사랑을 해보는것도 참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사랑 하시고 행복하세요~추천 드리고 갑니다 .
가을   - 2008/03/02 06:03:51  
와~~~
인기 진짜 짱이다...
사람들은 정말 이런 사랑의 글을 좋아하는 같아요.
저부터두...
네잎클로버   - 2008/03/04 02:02:38  
또 한번 와서 더 읽고 간당~
김향옥작가님 멋지세요~ㅎㅎ
파이팅이예요! ㅠㅠ
네잎클로버   - 2008/03/04 02:03:44  
미국에 계신 작가님이 신문 부처준다는거는 도착했니?
언니한테 꼭 한장 줘야해...
기다릴꼐...
네잎클로버   - 2008/03/05 03:03:42  
향화언니구나~ㅎㅎ

제가 누굴까용.......ㅎㅎ
김하나   - 2008/03/05 21:45:16  
잘 읽고갑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청산유수   - 2008/03/05 23:11:35  
네잎클로버님;
언니??제가??이렇듯 발랄한 동생을 둔 기억이없어서 누군지 짐작이 않가네요 ㅡㅡ;
누구신지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메일주십시오,한메일,홋메일,네이버메일,야후메일,휴대폰메일으로라도 좋습니다,
절 아시는 동생?이라면 이중에 하나쯤은 메일주소를 가지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네잎클로버   - 2008/03/06 02:30:02  
향화언니는 제한테 말 놓으쇼...ㅎㅎ
캐서린 저애는 제가 언니하겠다는 싫어함다.
그치만 어떠케합니까...ㅜㅜ사실 제가 며칠 앞당겨 태여났거던요~
제가 언니노릇도 잘 못하면서 언니하다가 향화언니가 화났나봐요...ㅎㅎ
언니두 존경해요~
예나   - 2008/03/06 21:53:50  
와~~

이렇게 좋은 말씀들이 많이 달렸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리처드   - 2008/03/07 02:47:13  
아름다운 사랑을 읽고 갑니다.
젊음에 후회없이 아름다운 첫 사랑을 꼭 이쁘게 이뤄가시기 바랍니다.
김하나   - 2008/03/10 18:03:24  
근데 사랑은 정말 맹목적일 때 가장 순수하고 합리적일 때 가장 무미건조한 것같아요.
사랑은 그렇게 이율 배반적이랍니다.
김경훈   - 2008/03/10 18:08:33  
한마디 하고갑니다.
그러나 순수한 사랑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 참혹한 현실입니다.
사랑은 창조적이고 생산적일 때 그 가치가 아름다운 것이며 오래갈수 있는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캐서린님께 지금의 이 순수한 사랑을 보다
창조적이 생산적인 사랑으로 가꿔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을 해주고 싶군요.
susan   - 2008/03/15 10:54:12  
한번도 나 자신한테 신경 써본적이 없었던 나인데,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이제부터는 좀 머리모양이랑 옷차림이랑 신경 써야한다고 일깨워주는 언니 말이 귀등으로만 들리고 나보다 그냥 그 사람한테만 신경이 쓰이는것을 어떻게 합니까.



위구절을 읽고 사랑에 빠진 소녀이든...처녀이든....
넘나도 희귀한 여자라는 느낌이 드네요..


왜냐하면....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한 여자이든..
사랑에 빠진 여자이든.....제일 독특한 특점이 바로..
자신한테 신경쓰지 않던 여자들은 각별히 자신의 옷매무시와 얼굴과 머리스타일에 화장에 신경쓰게 되는게 여자의 본성이 아닐가 싶어요..



순수한 소녀일지라도.....최소한 사랑에 눈을 뜨게될때 자신한테 많이 신경쓰죠..

물론.....남자한테도 각별히 신경쓰지만....ㅎㅎㅎ



그리고 지금세월에 요즘소녀나 처녀들이 엄마아빠....언니오빠 허락을 받아야 사랑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정말 드물것같아요...

정말로 엄격한 가부장적인 가정배경이 아니고선...

사랑은 맘의 설레임하나만으로 가능한것이 아닐가요?

첫사랑은 현실과 많은 차이가 나기에 깨여지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맘이 시키는대로 이쁜 사랑하기 바랍니다.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여...
가을   - 2008/03/31 09:26:26  
꼭 이쁜 사랑 성사하세요~
축복드려요...
china   - 2008/05/04 18:21:48  
이렇게 이쁜 사랑도 있네요.
봄소리   - 2008/06/18 01:55:29  
아무리 다시 읽어도 정말 좋은 글이네요~
캐서린 킴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그대로 촉촉하 느껴옵니다...
한번 더 추천드리고가요...
진우   - 2008/07/01 00:35:20  
향옥아 !
자랑스럽다.
교탁에서 내려다 보면 항상 얌전히 앉아 책을 보던 너의 모습 새삼스럽네.
언제나 마음으로 글을 쓰거라. 축하한다 !
리해연   - 2008/07/02 17:05:28  
너무멋있는글임다~ ㅎㅎ 봄처럼상큼한 느낌주는글 잘읽고 갑니다
허춘길   - 2008/08/13 08:18:25  
남의 일이 같지가 않네요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었을법한 이야기가 심금을 울리네요
마음이 설레이는 첫사랑의 그 느낌
참으로 좋은글인것 같습니다
정금화   - 2008/08/15 10:11:15  
이런 사랑이 다시 있을수는 없을가요.....
캐서린 킴님 추천드려요.
정연   - 2008/08/30 07:20:37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장문일=   - 2008/09/03 01:08:39  
글을 잘 쓰네요....

사랑이 먼지?? 전 지금도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이 먼저인지 자신이 먼저인지??
허수옥   - 2008/11/09 13:07:38  
아. 이 글은 오래전에 발표된 글인데 이제야 읽어봅니다.
김향옥님과 글 모두 너무 아름답네요.
리성진   - 2008/11/11 03:27:46  
읽는 동안 마음이 행복해지는 시간이군요.
현영   - 2008/11/13 06:11:16  
이뻐요 ^^
최복도   - 2009/01/23 20:59:44  
캐서린님~~이쁜글 읽고갑니다
읽는내내 너무 잼있고 또 자꾸 웃음이나서 혼났어요..
앞으로 더 좋은글 기대할게요~~
홧팅
丹丹   - 2009/02/04 06:04:14  
너무 아름다워요 ^^
SK 투어   - 2009/02/04 06:09:48  
한번 읽었던 기억은 있지만 오늘 우연하게 다시 읽으면서 받는 감수가 너무 좋습니다.
사랑이란 구경 어떤것일가? 나름대로 많이 생각하는 화제이지만 사랑하는 순간에 림하여
진실하게 그대로 그려낸다는것은 정말 쉬울것 같지 않습니다.
위장이 없는 진실한 마음 그자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런게 일생동안 흔치않게 만나게 되는 진정한 사랑일지도 모릅니다.
종소리   - 2009/02/04 06:23:54  
사랑을 하는 동안은 사람들은 누구나 없이 각자 성장의 길을 걸어간다고 합니다.
그 과정은 순탄치 않을것입니다.
허옥희   - 2009/02/24 12:39:34  
이쁜글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하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안선화   - 2009/03/04 01:30:42  
추천드려요 ^^
송춘화   - 2009/10/09 12:50:24  
글이 참 아름답네요! 자기도 모르게 20대로 되돌아가보았습니다...
리화옥   - 2010/02/02 23:28:19  
캐서린 킴님도 너무 아름답고 글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읽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빠졌어요.
상해에서 인사보냅니다.
캐서린님 화이팅해요.
코델리아   - 2010/02/09 10:11:35  
아주 아름답고 소박하게 씌여진 수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남호   - 2010/06/22 09:11:07  
!!!!!!!!!!

니카를 열면 참으로 가관입니다
세계 여느 인터넷홈페지에서도 구경할수 없는
니카만의 독특한 디자인 세계가 펼쳐지고 있군요
그리고 이 수필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살벌한 신경전보다는 이런 잔잔하고 아름다운 수필이 많았으면 합니다.
김기림   - 2010/06/23 02:40:34  
근데 사진과 그림이 같지 않는데요.
그림도 창작이겠지만.. 애매한데가 있습니다.
그림이 사진보다 훨씬 더 미모이니까요.
????   - 2010/06/23 14:07:35  
수필이 잔잔하고 못내 정서적이여서 좋군요.
사랑을 하게 될때 누구나 느끼는 감명이여서라고 할가, 그대로 소상하게 안겨드는군요...
캐서린   - 2010/06/24 02:18:20  
와...플이 많이 달렸네...
한마디한마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몇년전 쓴 글인데 여기서 이렇게 고마운 플과 함께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그림도 이쁘게 그려주셨는데 김기림님 말씀처럼 사진과 달리 너무 이쁘게 그려주셔서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네요.^^아무리 봐도 저 아닌거 같아요,이 그림은 분명히 한국에 영화배우 이미연입니다 ^^
아무튼 디자이너님 그림솜씨가 짱입니다.이쁜 그림 감사합니다^^
강유미   - 2010/11/08 15:11:33  
이좋은 글.. 니카에 있었군요.^^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이글..
그래요
사랑한다면 그사람 과거가 무슨 상관이 있겟습니까..
지금 그사람 그모습이 좋구
그사람 지금 하는 눈빛하나.. 입놀림 하나 손.. 있는 그대로가 좋은것 아무이유도 없이 좋기만 하는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
잘 읽구 갑니다 ~~
김철범   - 2010/11/09 01:46:19  
니카에서 이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수필도 다 읽고 갑니다.
문단의 살법한 정치기운과는 완전히 딴판인데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임지현   - 2010/11/09 08:31:15  
정말 아름다운 수필을 읽고가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 누구의 허락도 없이 찾아온 사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남호   - 2010/11/10 03:13:04  
맑은 물속에서 외롭게 헤엄치고 있는 금빛 인어를 내려다보는 그런 기분으로 차분하게 읽었습니다.
이것은 진짜 수필입니다.
신지   - 2010/11/10 10:08:53  
캔서린킴님의 수필.. 정말 맑고 아름답습니다 ^^

...이렇게 그사람이 미치도록 좋은것이 무엇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읽고 또 읽었어요 너무 잘 쓰셧어요

김성순   - 2010/11/10 11:55:44  
캔서린킴님 ^^ 사랑이 이런걸까요 ^^ㅎ
정말 놀랍습니다.
사랑을 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전해지는 이글이 꼭 동감으로 오래남을 사랑이 이런걸까요를 읽구 갑니다.
맑지고 깨끗하고 순수한 사랑이 진짜 감동을 주는 오래남을 그런 사랑이 아닐까요 ^^
행복해 지는 글 잘 읽구 갑니다 ~
추천드립니다 ㅎ
수현   - 2010/11/12 16:13:02  
좋은수필 읽구 갑니다.
순수하고 사랑하는 맘이 가득실린 수필을 읽은내내 맘이 기뻐납니다.
추천드려요~
한미선   - 2010/11/16 02:06:23  
읽는 내내 행복하고 맘이 설레고 그리고 부러웠습니다.
저는 그런 사랑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으니깐요... 저는 언제면 이런 사랑을 느껴볼수 있을까요?
강유미   - 2010/11/17 08:16:15  
이글을 읽는 내내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이 이렇게 행복한줄 몰랐습니다 ㅋ
너무 아름다운 수필을 읽게 해주신 김향옥 작가님, ㅎ 고맙습니다.
캐서린   - 2010/11/19 16:28:46  
플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쓴 글인데 대표님이 이렇게 메인페이지에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아직까지 이렇게 보잘것없이 쓴 저의 글을 정성스럽게 읽어주시고 한마디한마디의 소중한 플까지 성의있게 달아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풍김씨   - 2010/11/21 23:13:26  
사랑하는사람에대한 사랑의 마음을 잘 읽었습니다.

역시 이유가 없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나 봅니다.

최학송   - 2010/11/24 19:56:05  
이처럼 순수한 사랑을 읽을수 있다니..
좋은 수필 읽구 갑니다~
려수니   - 2010/12/03 01:41:04  
말로만 듣던 그런 사랑이 다가오니까 신기하고 더욱더 기쁘겠죠.
그 순수한 마음 변함없이 그 사랑을 이루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ㅎ
타이밍이든 운명이든 그 무엇인가 너무 어려워서 두렵기도해요.
잘 읽고 갑니다.
정예은   - 2011/01/06 09:27:05  
사랑이 이런줄 정말 몰랐습니다..ㅎㅎㅎ
순수하고 맑진 이사랑이
꼭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지는 길이 되여서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냈으면 ... 하고 생각해 봅니다.

말로만 듣었던 사랑을 하는 이 글은 읽는사람맘을 내내 기쁘게 합니다.ㅎㅎ
김향옥님의 수필
너무 잼있게 읽구갑니다.

^^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똑똑똑   - 2011/01/07 22:04:00  
김향옥님 점점 더 이뻐지는것 같애요 ㅎㅎ
사진 참 이뻐요 ㅎㅎ
정예은   - 2011/01/11 15:38:44  
오늘또 들려서 읽구 가요 ㅋㅋ

류설화님의 수필과 김향옥님의 수필을 이어주면

" 바람아 불어라 내사랑 전해다오 ~~ "

ㅎㅎㅎ

좋은글 또 기다려 봅니당 ㅋ

나두 뭔가를 써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다마내기   - 2011/01/12 00:38:43  
이글 여러번 읽었는데 오늘 읽는 느낌이 또 남다르네요.

그 주체할수없는 감정이 사랑이 아니면 뭐겠나요?!^&^
신지   - 2011/08/23 23:41:48  
ㅎㅎ 캐서리킴님 귀여워요 ㅎㅎ
신지   - 2011/08/24 00:02:01  
와와 같애요 ^^
수현   - 2011/08/24 00:51:50  
전에 사진보다 지금사진이 더우더 이글내용과 비슷이 맞는것 같아요~

김향옥님의좋은새글은 언제면 탄생하나요?
기다릴께요 ㅎㅎㅎ
독고 민수   - 2011/09/07 04:37:04  
여우 같은 여자는 남자를 얻고,
헌신적으로 사랑을 퍼 주는 여자는 남자를 잃는다는 속설이 있답니다.
여우 같은 여자들은 자신이 근사한 여자이며
자신을 차지하는 게 행운이라는 것을 남자로 하여금 믿게 만드는거예요...
한이슬   - 2011/09/16 12:31:09  
안녕하세요.이렇게 멋진 글 이제야 읽게 되였네요.
첫사랑을 평생 잃을수 없다는것이 바로 캐서린님이 글에서 표현한 그러한 설레임과 그리움과 숨박힘때문이 아니겠어요.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어느분이 낭독을 해주셨으면 정말 감동일거 같은데요.
희망의 향기   - 2011/10/07 01:08:27  
캐서린 킴님 ^^ 사랑이 이런건가요? ^^ 들렸다 가요~ 가을 재밌는 가을 보내세요~~
신하나   - 2011/11/17 22:57:08  
호호 사랑이 이런건가요 ? 순수하고 넘 좋은글이네요
장미화   - 2011/11/30 06:47:35  
캐서린킴님 예뽀예뽀요~~~~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온것같습니다 ~~~ 상큼하게 달콤한 사랑이 이런건가요!!! 추천드립니다.!
장미화   - 2011/11/30 06:48:12  
머리에 꽃 저도하고싶습니다~~~ 만드신거에요?????
박설매   - 2011/11/30 22:03:14  
정말입니다. 선녀같습니다. 예쁜 사랑을 하길바랍니다
리예화   - 2011/12/01 07:34:30  
사랑을 하면 사람은 예뻐진답니다. 사랑이 이런건가요 ^^ 그런것 같습니다
산에서 꽃뜯어 머리에 얹은것 같은데 ^^ 생화에요?
김향옥님 예뻐요 글도 짱입니다 !
희망의 향기   - 2011/12/01 19:03:16  
우와~~ ^^ 이쁜사진으로 또 이글 읽구가요
이글읽을때마다 마음이 넘 행복해 지는것같아요.

화이팅! ^^
희망의 향기   - 2011/12/01 19:04:29  
콩닥거리고 그럴때마다 이유없이 부끄러워도지고 입가에 미소를 담아보기도 합니다..

^^ 사랑을 하는사람들은 나이가 많든 적든 다 이런가 봅니다 ^^ ㅋ
최준화   - 2011/12/02 13:01:54  
사랑은 가장 복잡하고 미묘하면서도 때로는 가장 단순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책에서 읽은건데 정작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도 많지만
무척 다투고 버성기고 서로 기분상하고 마음 아프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정이 들고 정이 깊어가는 사랑이 더 많은 추억을 남구게 되는지도 모르지요.
최은화   - 2011/12/08 17:38:45  
아름다운글읽었습니다.사진보구 넘 예뻐서 들어와읽구갑니다
추천합니다 ^^
지경화   - 2012/01/03 15:13:14  
아름답게 썼어요.
장미화   - 2012/01/03 17:42:26  
좋은글이에요^^
희망의 향기   - 2012/04/04 21:58:31  
^^ 캐서린킴님은 어제봐두 어디서 어떤 자세로 찍은 모습을 봐도 다 이쁘구 예뻐용~~~~
이런 사진도 있었네요 ^^

사진도 볼겸 글도 소리내여 읽구 가용~~ ^^
하모니   - 2012/05/27 18:17:26  
김향옥님의 글을 읽으니.. 사랑하고있는 마음 넘 귀엽습니다
~~
추천합니다 ^^
눈꽃   - 2012/08/23 01:51:02  
^^ 귀여운 분은 귀여운 깜직한 글이 나오나 바요. 이글 읽구 정말 좋아해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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