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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연변문화대혁명성찰-5] "김학철문학상"의 비리를 파헤친다!
피안   Hit : 35439 , Vote : 1087        [2009/08/01]




   [사진] 오른쪽 밑으로부터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채영춘,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김학송, 조일남, 오른쪽 위로부터 정세봉, 우광훈, 장혜영, 허련순, 조성희, 윤석원 등 제1회와 제2회 "김학철문학상" 주요 관련자들과 비리 연루자들



    21세기 연변문화대혁명 성찰 - (5)
    김학철의 문학정신을 훼손시키는 사람들
   “김학철문학상”이 “두만강문학상”으로 갈라져나오기까지


   2008년 11월 13일, 제2차 “김학철문학상” 시상식에서 연변문화발전추진회 회장 조성일 씨는 축사에서 “저는 문인으로서 우리 조선족문학의 상징이며 우리 문인들의 사표(師表)이신 김학철 옹의 타이틀로 된 제2회 ‘김학철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하게 되여 감개가 무량하며 또 이 자리를 빌어 축사를 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고 말한다.

   조성일 씨가 평소 배후에서는 얼마나 김학철옹을 멸시하고 헐뜯어오면서 “김학철의 문학은 문학이 아니다”, “한국의 KBS가 김학철같은 사람에게 해외동포상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떠들어댔던 사람인지는 이미 류순호씨의 논문 “김관웅현상과 문화대혁명지향의 연변인”과 “김관웅현상에 대한 심층 사고”에서 비교적 자세하게 소개되었고 관련 증거로 한국의 전 국제펜클럽 회장 성기조 박사의 “회고록”에서 너무나도 낱낱이 교대되어 있다. 때문에 이 이야기는 여기서 더 말하지 않겠다.

   조성일 씨의 축사는 또 “김학철문학상은 정세봉 회장을 비롯한 연변소설가학회가 김학철선생의 업적과 문학정신을 기리고저 조선족문단 여러 문인들의 중지를 모아 지난해에 ‘김학철문학상’을 설립하였고 연변작가협회는 그 명맥을 이어받아 김학철문학상을 키우고 있습니다.”고 말하는데, 우리는 “시리즈 - 연변문화대혁명 성찰 제5편”에서는 정세봉씨가 이 “김학철문학상”을 세우기 위하여 어떤 치욕과 설음의 시간을 보내왔으며, 가까스로 문학상을 제정하고 나서 불과 제1회밖에 주최하지 못한 채로 제2회에서는 주최 권을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평심위원회에서까지 쫓겨나는 비극을 겪게 되었는가를 먼저 돌아보기로 한다.

   방금 조성일 씨의 축사에서도 소개되었듯이 정세봉씨는 이 “김학철문학상”의 발기자이며 직접적인 창설자다. 정세봉씨가 어떤 사람인가는 이마 많은 문장에서 소개되었고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구태여 중언부언하지 않겠다. 다만 일찍 문화대혁명 결속 이후 단편소설 “하고 싶던 말”로 문단에 떠올라 “볼세위크의 이미지”로 일격에 문단중진의 위치에 올라섰던 아주 대단한 소설가라는 것만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작가들은 특히 보통 사람들에 비해 자아 감각이 좋고, 그것이 확장 증을 일으킬 때에는 타인이 보기에 과대망상증까지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신이 아닌 보통 인간으로 30여 년 동안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따라지 인생(정세봉씨 본인의 자기 자신에 대한 표현)을 살아왔던 정세봉씨도 어느 날 문단에서 크게 떠올라 한순간에 중견의 위치에 올라섰을 때 자신을 아주 대단하게 보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당시까지만해도 40대 중반에 불과했던 정세봉(전국소수민족문학상 수상작가 - 대표작 ‘하고 싶던 말’)씨의 위에는 림원춘씨(전국우수단편소설상 수상작가 - 대표작 ‘몽당치마’) 같은 원로 작가들이 진치고 있었지만 정세봉씨는 그들을 쓴 표정으로 넘보았고, 오랜 시간동안 림원춘씨와 반목했다.

   당연히 림원춘씨도 신이 아닌 보통 인간으로 문제가 많았고, 당시 조성일 씨가 연변작가협회 주석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 조성일 씨와 함께 당시 연변작가협회 당조성원이며 부주석 겸 “연변문학”사장으로 있었던 리상각 시인과 매일같이 물고 뜯는 문단정쟁을 벌였다. 여기서 정세봉씨가 농촌에서 “연변문학” 월간사로 올 수 있었던 것은 리상각 사장의 파격적인 채용덕분이였다는 것도 문단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으므로 생략한다.

   때문에 림원춘과 반목하고 있던 나날 리상각 사장의 주변에서도 몰려든 리상각 사장의 지지자들 속에서는 정세봉씨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리상각사장이 퇴직하고 김호근씨가 주필을 이어받게 되지만, 잡지사의 경제난으로 겨울에 난료도 피우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자 정세봉씨는 당시 편집판공실 주임 이였던 조성희씨를 데리고 연변주당위 선전부 리득룡부장을 찾아가 김호근씨를 장지민씨로 바꿔줄 것을 요청하기에 이른다.

   그러면 여기서 잠간 장지민씨에 대하여 소개할 필요가 있다. 역시 오랜 소설가의 한 사람인데 본명은 장득철이다. 문화대혁명기간 20대의 젊은 나이에 연변인민출판사 부사장(당시 사장은 한준광, 후에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까지 되었던 사람)까지 되였던 사람이다. 그의 문화대혁명시절 경력은 여기서 말하지 않기로 한다. 그는 거의 평생 “연변작가협회”와 “연변문학”잡지사의 주요 영도자로 보냈다. 조성일 씨가 연변작가협회 주석으로 재직하였을 때 부주석과 비서장, 서기처 서기까지 겸하였던 연변작가협회의 “바닥쇠”였다.

   조성일 씨는 장지민이라는 이 연변작가협회의 “바닥쇠”를 빼내기 위하여 리선희 등 사람들과 짜고 무던히도 장지민씨를 공격하였으나 번마다 성공하지 못하였다. 원인은 김학철옹이 생전에 장지민씨의 뒷심으로 지켜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문화대혁명기간에 연변출판사의 부사장까지 하였던 장지민씨를 김학철옹이 좋아하는 원인이 있었다.

   반혁명 죄로 감옥에서 10년 갇혀 있다가 놓여나왔던 김학철옹은 당적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당시 연안에서 함께 했던 산 증인들을 찾아야 하였는데 대부분의 증인들이 죽었거나 또는 북조선에 나가고 없었다. 다행히 북조선에 나가 중앙위원까지 하다가 김일성에게 쫓겨 중국으로 돌아왔던 서휘라는 팔로군 출신 조선족 간부가 서안에서 살고 있었다. 서휘는 연안시절 김학철옹보다 아득하게 높은 직위에 있었던 사람으로 팔로군 총참모 장이였던 엽검영의 밑에서 팔로군 총부 특무과장을 하였던 사람이였다. 장지 민 씨가 서안에까지 출장가서 이 사람을 찾아내어 증명서신을 받아 연변주당위 조직부에 바침으로써 김학철옹의 당적관계를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한몫을 했다.

   그리하여 김학철옹에게는 은인이나 다를 바 없는 장지민씨를 조성일씨 등은 도무지 밀어낼 방법이 없었다. 오히려 김학철옹은 장지민씨를 두둔하군 하면서 조성일씨가 리선희 등 작가협회 여성간부들을 데리고 사무실에서 트럼프만 친다고 칼럼을 써서 비난하기도 했다. 결국 조성일 씨의 행정업무 능력에 문제가 많이 생기면서 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는 작가협회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하여 전 연변주당위 부서기 장진발의 비서까지 했던 경력자인 김학천씨를 연변작가협회 책임자 (상무부주석)로 내려 보낸다.

   비록 문화대혁명 중에 “조비판” “연격문” 등 이름으로 아주 맹활약했던 경력자였지만 조성일 씨는 결코 김학천씨의 적수가 못되었다. 주당위 장진발부서기의 뒷심을 가지고 있었던 김학천씨는 오히려 한국말보다 중국말을 더 잘하였고 비록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은 시간은 길지 않지만 한족 서기들의 곁에서 배운 것이 많았다. 특히 행정업무능력은 지금까지도 연변작가협회의 역사상 김학천씨만한 사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학천씨가 연변작가협회 상무 부주석으로 낙하산식 투하되었을 때, 이미 조성일 씨는 아직 임기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식물주석이 되고 말았다. 주당위의 결정으로 연변작가협회의 일상 업무는 물론 모든 주요한 대사도 전부 김학천씨가 주관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었다. 김학천씨는 조성일 씨를 우습게보았고 조성일 씨보다는, 바로 조성일 씨도 임기동안 밀어내지 못했던 부주석 겸 비서장 장지민씨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연변작가협회의 “바닥쇠”로 알려진 장지민씨는 김학천씨가 밀어내지 않고도 자기절로 다시 “연변문학”월간사 사장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바로 정세봉씨가 조성희 등 사람들을 데리고 연변주당위 선전부에 찾아가 김호근씨와 장지민씨를 바꿔달라고 요청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장지민씨가 행정능력도 있고 또 여러 가지로 재간도 많아 결코 “연변문학”잡지사를 굶기지 않을 것이라는 요청을 주당위 선전부에서는 받아들였던 것이다. 이렇게 되어 원 “연변문학”월간사 주필 김호근씨가 연변작가협회로 오고, 장지민씨가 다시 “연변문학”월간사 사장으로 가는 인사발령이 났다. 사람됨이 편안하고 고지식한 김호근씨는 그 후 김학천씨가 임기를 마치고 연변작가협회를 떠날 때까지 무난하게 김학천씨의 밑에서 상무 부주석으로 임기를 보냈다. 그러나 김학천씨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뒤에는 김호근씨도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의 비방 날조를 당해낼 길이 없어 우울증을 앓다가 결국 층집에서 추락사한다. (‘21세기 연변문화대혁명 성찰’ (4) ‘김호근 죽음의 미스터리 파헤친다. 參照)

    이때로부터 정세봉씨는 새로 “연변문학”월간사 사장으로 온 장지민씨를 중심으로 석화 (시인), 조성희 (소설가, ‘연변문학’ 부주필 겸 편집부 주임), 허련순, 장정일 (평론가, 연변일보 부주필) 등 사람들과 연맹을 뭇고 연변작가협회 김학천씨와 대립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김학천씨의 주변에도 우광훈, 리혜선, 류연산, 김성호 등 사람들이 지지하고 있었고, 이 사이에서 어부지리를 살피며 양다리치기 해왔던 김관웅, 김철호, 김학송 등 사람들은 어느 쪽이 세면 어느 쪽에 가서 붙을 눈치만 살피고 있던 중이었다. 결과는 제7차 연변작가협회 대표대회에서 김학천씨가 주석으로 당선되면서 정세봉씨가 주력군이 되었던 장지민쪽의 세력은 대참패를 겪게 된다. 이 대회에서 장지민쪽을 지지했던 장정일 전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이 부주석직 연임에서 패하고 정세봉씨는 홧김에 연변작가협회를 탈퇴한다고 선포하고 말았다.

   이때로부터 긴긴 시간동안 정세봉씨는 상당히 고독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대참패를 겪은 장지민쪽의 지지자들끼리도 서로 반목하고 흩어지게 되면서 거의 외따로 떨어져 지내던 정세봉씨가 늘 찾는 곳은 김학철옹의 저택이었고, 정세봉씨의 불우한 처지를 많이 동정하였던 김학철옹은 여러 편의 칼럼을 써서 정세봉씨를 고무격려하기도 했다. 아마도 정세봉씨가 보다 김학철옹을 알게 되고 김학철옹의 문학정신을 배우게 된 것은 이때였던 것 같다. 조만해서 방문자들을 만나주지 않는 김학철옹은 유달리 정세봉씨를 좋아했고 번번이 만나주었을 뿐만 아니라 정세봉씨, 장정일씨와 함께 세 사람은 차를 구해가지고 교외로 산보 나가기도 했다. 이때 김학철옹이 정세봉씨와 같이 찍은 사진 뒤에 “세봉이, 우리 함께 하자구.”라는 싸인이 유명하다.
  
   이때로부터 정세봉씨는 철두철미한 김학철옹의 숭배자였고, 모든 면에서 김학철옹을 본받기 좋아했으며 실제로도 김학철옹은 중국의 조선족 작가들 속에서 정세봉씨를 제일 좋아했다고 봐야한다. 후에 김학철옹이 세상을 뜨고나서 숱한 작가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자기야말로 김학철옹과 제일 친했으며 김학철옹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노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김관웅씨, 김호웅씨 형제와 조성일씨 등 사람들이라는 것은 거의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이들 세 사람은 여러 편의 글과 저서에서 김학철옹과 어떠어떻게 친했으며 김학철옹이 자기들을 칭찬해주군했다고 꾸며대 군 했는데 이것은 실제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다.

   분명한바 김학철옹은 작가들 속에서 정세봉씨를 제일 좋아했고, 말년에 사망을 앞두고 김학천씨를 좋아했던 것이 사실이다. 김학천씨에게는 좋아했다기보다 오히려 상당하게 감격하고 있었던 것이다고 김학천씨와 김학철옹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가 전하고 있다.

   아래 잠간 그 관계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김학철옹을 감옥에 10년이나 갇혀있게 했던 소설 ‘20세기의 신화’가 한국에서 출판되었는데 이 소설 출 간식에 갔던 연변작가협회 회계 임만설씨가 돌아와서 자기 아버지에게 이 일을 자랑삼아 말한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임만설씨의 아버지가 바로 원로 시인이며 전 연변작가협회 주석이었던 임효원입니다. 김학철옹이 얼마나 임효원을 미워하는 것은 다 아는 일이므로 구태여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임효원은 그길로 리근전 전 주석에 가서 일러바쳤고 리근전 주석은 그길로 연변주당위 문교 부서기였던 황삭에게 고발했습니다. 김학철이가 그 반당소설을 한국에서 출판했다고 말입니다. 당시 이 소설이 한국에서 출판된 후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을 통하여 중국 외교부에도 전달됐고 외교부에서는 연변주당위에 문의하였습니다. 한글을 모르는 황삭 부서기는 비서를 시켜 이 반당소설을 당시 연변대 부총장 정판룡에게 보내면서 ‘무슨 소설이냐? 당신이 한번 대답해달라.’고 청을 들기에 이르렀는데, 일설에 의하면 정판룡 부총장도 ‘확실히 반당소설이 옳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자 연변 주당위에서는 김학철옹을 당적 처분하라고 연변작가협회 주석이었던 김학천씨에게 내리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김학철옹을 처분할 수 없다고 딱 가로막은 사람이 바로 김학천씨였습니다. 김학천씨가 자기 자신의 여러 관계를 다 이용하여 이 압력을 막아보려고 별의별 수단을 다 쓴 것으로 압니다. 그래도 끝까지 막아내기 어렵자 결국 형식적으로 처분한척 하고는 김학철옹 본인에게는 알려주지도 않았고 계속 김학철옹을 살뜰하게 보살펴드렸습니다. 후에 어떻게하다나니 김학철옹은 이런 내막을 알게 되었고 정판룡 부총장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연변문학에 여러 편의 칼럼이 나갔지만 정판룡 부총장은 한 번도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학철옹도 몇 번 정판룡 부총장을 치다가 대방이 대꾸하지 않으니 제풀에 물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정판룡이 역시 속이 큰 놈이야.’하고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지루한 다른 이야기를 하는 원인이 있다.

   어쩌면 정세봉씨의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지엽적인 이야기 같지만 실제상에서 아래 본격적으로 소개하게 될 정세봉씨의 “김학철문학상”을 창설하는 일과 관련하여 김학천씨의 배역이 상당히 주요했음을 알게된다.

  이때의 연변문단은 이미 김학천씨의 세상이 되었고, 원 연변작가협회의 “바닥쇠”로 알려졌던 장지민씨도 김학천씨와 한번 붙어보니 도저히 적수가 안 되겠는지라 문단권력투쟁에는 아주 손을 씻고 “연변문학” 월간사의 이름을 내걸고 책장사를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실제로도 “연변문학” 월간사의 임직원들의 노임과 생활복지를 해결하기 위하여 거의 정신없이 돈벌이에만 몰두하고 있었으므로 근본 연변작가협회의 일을 간섭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때 장지민씨가 돈을 버는 일에 심술과 질투를 낸 문단의 한 친구가 장지민씨에게 공갈닉명편지는 보낸 사건이 발생한다. 이 편지의 내용은 평소 정세봉씨의 말투와 상당히 비슷하게 씌여졌다. 그러나 실제상 정세봉씨가 쓴 것이 아니고 석화 (당시 연변문학 편집부 시 담당 편집) 씨가 썼다는 설이 있다. 장지민씨는 정세봉씨와 석화씨를 의심하던 데로부터 점차적으로 정세봉씨를 더 의심하게 되었다. 결국 장지민씨는 정세봉씨를 불러내어 결판을 보려고 하였고 정세봉씨는, 바로 지금 이 시각 이후로부터 연변작가협회는 물론 “연변문학” 월간사의 모든 일에서도 손을 떼고 문단의 일은 일절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하게 되었다. 지어 어느 정도까지 되었는가면 문단 사람들의 이름자까지도 입에 담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맹세하게 되었다.

   이때로부터 정세봉씨는 더욱 고독해졌고 자주 만나는 사람은 다만 장정일씨와 유순호씨 이들 두 사람 뿐이였다. 장정일씨와는 친구였고 유순호씨와는 문단의 선후배로, 당시 유순호씨가 김학천씨를 몹시 미워하는 바람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친하게 되었다. 후에 유순호씨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성기조 회장의 도움으로 장지민씨와 함께 둘이 같이 미국으로 갔는데, 유순호씨는 중국에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 남아버렸다. 제일 친한 친구나 다를 바 없었던 유순호씨까지 연변을 떠난 뒤 정세봉씨의 고독은 더해갔다.

   정세봉 씨는 아마도 이때 이 고독을 이기기 위하여 연변소설가학회를 창립하려고 마음을 먹었던 것 같다. 마음이 처음 움틀 때가 딱히 어느 시기였던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어쨌던 정세봉씨가 심적으로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였고 과거 김학천씨와 대립하면서 함께 그와 한편을 했던 문단 동료들이 모두 그의 곁을 떠나 뿔뿔이 산지사방으로 흩어지고 홀로 남았을 때였던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때 정세봉씨는 연변소설가학회를 창립하기 위하여 어려운 결단을 내리게 된다. 바로 현직에 있었던 연변작가협회 주석 김학천씨를 찾아 화해를 요청하고 다시 연변작가협회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김학천씨도 정세봉씨가 연변소설가학회를 설립하는 일을 도와주게 되었다. 연변주민정국에 사단법인 등록을 하려고 하면 주관 단위가 있어야 하고 주관단위의 보증과 추천서가 없으면 안되었다.

   이렇게 되어 정세봉씨가 결국 몇해동안 대립해왔던 김학천씨와 화해하고 다시 연변작가협회의 이사로 돌아오자 당연하게 김학천씨는 자신의 사업성과로 희색이 만면해졌는 반면에 정세봉씨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생겨났다. 김관웅씨 김호웅씨가 가장 앞장에서 정세봉씨를 비난하기 시작했고, 어느 날 정세봉씨와 만나기를 요청하였던 최홍일(소설가, 현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씨는 다방에서 정세봉씨의 귀뺨을 때리며 폭행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정세봉씨를 폭행하고 나서 최홍일씨는 이 일을 비밀에 붙여주겠다고 약속하고도 즉시 김관웅씨에게 전해줬고 입이 가벼운 김관웅씨는 “세봉이가 학천 이한테 무릎을 꿇은 일로 홍일 이한테 얻어맞기까지 했다.”는 소문을 온 문단에 널어놓고 말았다.


▲ 제1회 "김학철문학상" 시상에서 연설하는 우울한 낯빛의 정세봉씨


   이렇게 정세봉씨는 갖은 굴욕과 수모를 받아가면서도 모든 굴욕과 수모를 이겨내고 연변소설가학화를 창립하고 “김학철문학상”을 제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때 이 과정을 소개하면서 정세봉씨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사연도 하나 자세하게 이야기하여 주었다.

   “연변소설가학회를 창립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학천 이도 지지해준다는 답복을 받은 뒤, 나는 몰래 호웅이와 식사를 하면서 나의 의사를 타진해보았던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호웅이가 대뜸 반대하면서 ‘정선생은 문단 정치를 할 줄 모르니 이런 일을 벌이지 말라. 소설가가 소설이나  잘 쓰면 되지 이런 일을 벌려서는 뭘하는가’고 비웃더라. 그래 나도 화가 나서 술잔으로 탁상을 내리치며 ‘꼭 마치도 내가 농민출신이 돼서 안 된다는 소리 같이 들리는데 내가 해내는 것을 보라.’고 소리쳤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호웅이 뿐만 아니라 관웅이까지 나를 비웃고 공격하면서 온데 돌아다니면서 내가 ‘김학철의 이름을 빌어 김학철의 망신을 시키는 것을 두고 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더 뚝심도 생기고 오기도 생겨서 끝까지 해냈다. 결국 학천이가 지지하니 그쪽의 광훈이도, 혜선이도 모두 나를 도와 나서더라.”

   정세봉씨가 연변소설가학회를 창립하고 대담하게 “김학철문학상”을 선포하였을 때, 아직 문학상 상금도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제일 먼저 문제에 제기된 것이 바로 상금으로 내놓아야 자금이었다. 이 자금을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나들이를 하는 동안 정세봉씨는 한국에서 몇 해째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었던 흑룡강출신의 소설가 장혜영씨와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오랜 지교간이며 서로 대방의 문학적 역량을 알아주는 사이었다. 특히 장혜영씨가 최근 몇해동안 줄곧 한국에 거주하면서 한국문단에 등단하기 위하여 벌써 한국에서 장편소설까지 출판한바 있는 대단한 소설가였다.

   이때 정세봉씨와 장혜영씨 사이에 “김학철문학상”을 두고 얽히게 되는 자세한 사연을 담은 장혜영씨의 글을 소개한다.

                                       [제1회 김학철문학상에 관한 성명]
                                            재한 조선족 소설가 장혜영

   나는 원래 이번 김학철문학상 관련 논쟁에 관여하지 않으려는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려고 했었다. 그 이유는 첫째로 나의 불법체류자 신분 노출로 한국에서의 앞으로의 작품 활동이 불리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였고 둘째로는 누군가 이 일로 인하여 다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티즌의 공개로 불법체류자 신분은 이미 노출된 상태이고 주최 측에서 한 치도 양보하지 않음으로 하는 수 없이 본인의 입장을 밝히는 수밖에 없게 되였다.

   핍박에 의해 양산에 오른 것이다. 우선 연변소설가학회 탈퇴 성명부터 하고 넘어가야겠다. 나는 이른바 "연변소설가협회"의 정식 가입 요청이나 서류 같은걸 받은 적도 없고 가입 사실도 모르고 있었음으로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다. 언젠가 J (Z) 회장이 한국에 왔을 때 사석에서 명함을 보이며 자신이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자랑하기에 “날 부주석으로 시켜주겠냐”고 농담을 건넨 적은 있다. 농담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나는 글을 써야 하기에 그런데 신경 쓸 시간이 없다고. J회장과도 “작가가 글을 써야지 왜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냐.”고 충고해 주었었다. 다른 사람들과도 그런 말을 했었다.

    이 기회를 빌려 그 무슨 “연변소설가학회”는 장혜영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음을 분명하게 밝혀둔다. J 회장은 한국에 나올 때마다 나를 찾았는데 난 그가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모른다. 나의 장편소설 “살아남은 전설”관련 연합뉴스인터뷰 때 나는 그래도 그를 선배라 믿고 나한테 도움이 되려니 착각하고 동석을 허락해 주어 연합뉴스에 사진과 함께 똑같이 소개되기까지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자신은 무슨 “조선족대표작가요, 국가1급작가”요, “무슨 무슨 대단한 상을 받았소.”하고, 주인인 나를 젖혀놓고 자기자랑에만 열을 올려 (내 발언을 무모하게 제지하면서까지)일종의 배신감마저 느꼈었다. 그리하여 소개 글에도 유례없이 인터뷰 대상자인 나보다 손님인 그가 중심이 되었다.

   "김학철문학상공모"에 참여하게 된 것도 우연한 사건7이었7다. J 모가 나의 문학카페에 가입했기에 긴가민가하여 확인쪽지를 보냈는데 그가 확실했다. 인사말을 하던 중에 추진한다던 <김학철문학상>은 순조롭게 진행되느냐고 물었었다. 해외상 감으로는 러시아 작가 공령희의 장편소설 “12시간의 유희”와 단편소설 “열린 문”이 있는데 국내에는 상을 줄만한 작품이 없다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내가 농담으로 “나한테도 장편이 있는데 그럼 한번 보내볼까요?”하고 말을 했더니 J모는 지금 당장 보내라고 독촉했다. 사실 나는 한국에서 문학 활동을 할 생각으로 연변문단은 기고를 포기하기로 작심했었지만 그의 요구에 한번 보내 보기로 생각을 바꾸었다.

   작품 정독을 마치고 보내온 J회장의 쪽지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구성도 크게 흠 잡을 데 없고….인물성격도 생동하게 살아있고….속도감, 긴장감도 좋다. 특히 크라이막스로 지향하는 마지막 두 개의 장은 절제된 심리묘사로 압권….장편소설로서 성공적으로 완성시키며 감동과 눈물을 자아내고…어떻게 이런 작품을 써냈는지 놀랐다…나도 한국에 망명하여 살고 싶다. "  이어 소설가학회카페의  "한줄 메모장"에도 “답답한 우리 조선족소설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물론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분명 게시물을 본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나는 그때까지도 “상 같은 거는 바라지 않는다. 내 소설을 J 모가 읽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답글을 보냈다. 왜냐하면 지독한 보수적 서열구조의 불치병을 앓고 있는 연변문단의 생리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 같은 후배, 더구나 연변이 아닌 잡거지구 작가에게 상을 줄 리가 만무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박옥남의 소설은 단편이니까 가능했을 것이다.)

    2006년 12월 4일 J모가 보내온 쪽지 내용이다. "한 가지 부탁…….“김학철문학상”평심 직전에 꼭 해야 할 일. 국제상 1명은 러시아거주 여류작가 공령희 씨의 장편 “12시간의 유희”를 선정하기로 결단. 국내상 1명은 “석불”을 주기로 內定으로 결단했음. 문제는 수상 작품집 출판 문제. 일단 책 두 권을 내야 하니까 국제상 수상작은 hmp”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도서출판 창조문학사”에서 해주기로 했고…. 국내상 수상작품을 내자면 다른 출판사의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 ”sc출판사”쪽으로 될 수 있겠는지? 그러나 나는 아직 최종결론이 난 것도 아니고 또 다른 사람의 작품도 아닌 나 자신의 작품인데 어떻게 출판사에 알아보느냐고 그의 권고를 거절했다.

   그러나 이어서온 쪽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와 ygh씨가 내적으로 그렇게 합의가 된 일이니 평심에 올려가도 80~90%는 확률이 있을 것이라 생각. 김학철문학상을 설치한 사람은 나니까 심사위원단이 내 의사를 무시할 수 없지….일단 에둘러서 가능성 여부를 타진해 보았으면 하오. " 나는 난감했지만 하는 수 없이  “sc문학사”의 ㅠ국장에게 메일을 보내 출판여부를 타진했지만 답장이 없었다. 모르긴 해도 주최 측에서 직접 문의할 것이지 왜 뜬듬없이 장혜영이 나서냐고 이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 일로 나는 요즘 “sc문학사”의 사람들을 대할 면목조차 없게 되었다. 그들은 나를 자신의 작품을 출판하기 위해 교활하게 김학철문학상을 구실로 출판사를 기만한 무치한 거짓말쟁이로 취급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고 여차여차하다고 사실을 밝히면 j모가 난처해 질 것이기에 후에 b주간을 만난 식사자리에서도 이 일에 대해서는 침묵만 지켰을 뿐 내막을 속 시원하게 해명하지 못했다.  

    “제1회김학철문학상심사에 관한 성명”에는 “연변소설가학회”가 공모 작품을 심사위원회에 넘길 때 그 무슨 “대상 후보작 1호니” “2호니 뭐니 하는 딱지를 붙여서 넘긴 것이 아니라 소설가학회가 입수한 공모 작품으로 중국조선족의 장편소설 1부(“석불”), 해외동포장편 2부(한 작가의 작품)와 괜찮다고 하는 중단편 몇 편을 넘기면서….”라며 사실과는 전혀 다른 진술을 하고 있다. 아래에 소위 이번 김학철문학상을 설치하고 주최한 J모가 보낸 쪽지 내용을 공개한다. "이제 금방 “석불”이 '대상 수상작 1호 작품'으로 평심위원들 손에 넘어갔음. 평심위원 조성일, 김호웅, 김관웅, 리광일, 조일남, 장춘식…장춘식은 서울에 있더구만. 3월말까지 연수라누만. 일단 정독을 하겠다고 오늘 아침 메일이 왔고…장춘식을 알지? 메일주소를 금방 알려주겠음…. "

   보다시피 장혜영 장편소설 “석불”의 “대상후보 1호 작품”설은 내가 지어낸 것이 아니고 J모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대상 후보작 1호도 아니고 “대상 수상작 1호”이다. 보관된 쪽지가 그 증거이다. 물론 네티즌이 이 정보를 어떤 경로를 통해 입수했는 지는 알수 없다. 사석에서 내가 술김에 누군가에게 한 말이 새어나갔을 가능성이 많다. 장춘식선생과는 이전부터 서로 메일이 통했다. 설 명절이면 메일로 서로 설 인사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J모가 나더러 장춘식의 메일주소를 알려주며 (이미 알고 있었지만)작품이 그의 손에 들어갔으니 메일을 보내, 평심 때문에 보낸 것을 눈치 채지 못하게 에둘러서 인사를 하라고 권했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완곡하게 거절했다. 그렇다면 해마다 보내던 설인사도 더구나 보낼 수없다고 했다.

   그가 심사위원이 되었고 내 작품이 그의 손에 들어 간 이상 그런 부당한 행위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에게 면식을 이용해 심리적 압력이나 부담을 주지 않고 작품의 예술성에 따라 편안하게 판단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J모는 끝끝내 “꼭 그런 것만은 아닐세. 김관웅, 김호웅의 메일은 알지?”하며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인정공세를 펼 것을 권유했다. 결국 나는 사주에 못 이겨 장춘식선생과 김호웅교수에게 메일을 발송했다. 물론 이전에도 보냈던 상식적인 덕담-설 인사였다. 작품에 대한 부탁 같은 건 일언반구도 적지 않았다. 이는 메일을 받은 본인들이 입증 할 것이다. 솔직히 나는 이런 비리행위를 제일 혐오한다. 비록 평상시나 다름없는 설 인사를 보냈지만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얼굴이 뜨거워진다. 나는 이 일을 통해 연변의 문학상들이 어떤 식으로 뽑히는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김학철문학상이 그들이 주장하는 이른바 “작품의 예술성”보다는 인맥에 의해 주어졌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고 할 것이다. 아래의 글은 “석불”의 탈락 이유를 설명하는 쪽지 내용이다.

   "내가 한숨짓고 만 것은 “불법체류”말도 나오고 하니 할 말이 없더구려. 망명 작가도 노벨상을 주는데… 솔직히 나는 여기가 지겹다네. 나이가 50대라도 어디 망명이라도 가고 십구만… " J모 스스로도 연변문단을 “지겨운 곳”으로 비난하고 있다.

   “제1회김학철문학상심사에 관한 성명”에는 “불법체류자는 말 그대로 법을 어긴 사람들이다”라며 몇 십만 불법체류자들에게 자신들의 망언을 사과할 대신 다시 한 번 비난을 퍼붓고 있다. (나는 이 뻔뻔스러운 사람이 누군가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른바 "원로"라는 그의 체면을 봐서 비밀에 부쳐 둔다. 이쯤에서 고집을 꺾고 꼬리를 내리기를 권고한다.) 한국에서는 바로 이 “불법체류자”장혜영의 책들을 출판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문광부에서 대학교재로까지 추천해주고 있다.

   이상하게도 오히려 자칭 “연변문단을 대표한다”.는 준법자들은 한국에 나와서 지렁이처럼 벌벌 기고 있을 뿐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는 연변 밖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질투심이다. 너희들이 밖에서는 잘 나가지만 연변 안에서는 아직 우리한테 권력이 장악 되여 있으니(낡아 빠진!)혜택 같은 건 꿈도 꾸지 말라는 지독한 지역 보수주의이다. 심사위원단이 뭔데 감히 동족의 불법을 비난하는가?! 제발 자신들의 주제파악을 하기 바란다. 웃기는 것은 불법체류자들에 대해 악랄한 비난을 퍼붓고 있는 <결벽증 환자>―심사위원단이 (주최 측은 쩍하면 총알받이로 심사위원단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기실 이는 전체 심사위원단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한 두 사람의 농감임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선택한 작품은 역설적이게도 조선족의 불법적인 삶을 다룬 “밀항”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이 소설의 주인공들 역시 “법을 어긴 사람들”임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비난은 고사하고 "무슨" 상을 주고 있다.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심사위원단" 이 끝끝내 상처받은 불법체류자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비싼 대가를 치르고야 말 것이다.

   그들은 “공모 작의 수량이 너무 적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이류를 거듭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호언장담하던 “연변문단의 저력”과 “김학철문학상의 위상”이 바닥을 쳤으며 국내외 작가들의 관심에서 외면당한, 유명무실한 “유령상”임을 반증할 따름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이른바 억지로 급조해낸 ”팔삭둥이 상”임을 설명해줄 따름이다. 본인은 J모에게 “당해 공모 작에서 수상작이 없으면 공백으로 남기는 게 상식”이라고 충고한 적이 있다. 주최 측의 기타 "성명"에 대해서는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유치한 변명이라 판단하고 대응을 포기한다.  

   참고로 믿을 만한 정보에 의하면 (J모의 측근)처음에 이 상을 주최한 사람은 J모이지만 나중에는 zcr이었다고 한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은 이 두 사람의 손에서 꾸며진 한 편의 연극인 지도 모른다. 그 외 사람들은 다 이용당했을 뿐이고…  Zcr(i) 이 사람을 기억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성명하지만 나는 연변소설가학회에 가입한 적도 없고, 개인의 명예욕을 과시하는 데 이용되는 이런 조직에 가입할 의사도 없다. 그러니까 나의 경우 탈퇴라는 용어도 적절하지 않다. 더 이상 내 이름을 <소설가학회>의 어떤 글에도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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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장혜영씨의 본문에서 알 수 있는바 먼저 정세봉씨가 “김학철문학상”을 제정하고 공모하는 과정에서 많이 웃겼음을 알 수 있다. 정세봉씨에 대한 장혜영씨의 불만은 다른 것이 아니라 신용이 없고 배신했음을 나무라는 것이지만, 가장 큰 분노는 정세봉씨에 대한 것이 아니다. 장혜영씨가 지목하고 있는 J 회장은 정세봉씨이고, Zcr(i)이라고 지목하는 영문자가 있는데 이는 바로 조성일씨를 가리킨다.

   장혜영씨는 분명하게 자기를 불법체류자로 모욕한 장본인으로 조성일씨를 지목하면서 “참고로 믿을 만한 정보에 의하면 (J모의 측근)처음에 이 상을 주최한 사람은 J모이지만 나중에는 zcr이었다고 한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은 이 두 사람의 손에서 꾸며진 한 편의 연극인 지도 모른다. 그 외 사람들은 다 이용당했을 뿐이고…  Zcr(i) 이 사람을 기억할 것이다.”라고 못박고 있다.

   제1차 김학철문학상 대상 수상자가 장혜영씨에서 허련순씨로 갑작스럽게 바뀐 뒤에 한동안 시간이 흘렀어야 정세봉씨는 당시의 사실내막을 조금씩 털어놓기 시작했고 특히 최근에 발생한 제2차 “김학철문학상” 수상자도 또 한 번 조성일씨 김관웅씨, 김호웅씨 등 사람들에 의해 갑작스럽게 조성희씨로 바뀌우고나자 정세봉씨는 더는 참을수가 없었다. (관련기사 “연변문단은 지금 축제분위기, 누구나 모여앉으면 ‘6적’이야기” 參照)

   다시 한 번 정세봉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당초에 아무도 감히 김학철문학상을 제정하려고 하지 못할 때 내가 우광훈씨와 함께 김학천 전 연변작가협회 주석의 도움을 받아 직접 이 문학상을 발기하였다. 평심위원에 조성일, 김관웅 등 사람들을 모두 초빙했었는데, 벌써 1회때부터 조성일 등 사람들이 독단하면서 패도를 부려 이미 결정한 대상 수상자 장혜영씨가 한국에 거주하는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줄수 없다고 가로막았다. 그래 많은 말썽을 빚어냈고 내가 숱한 덤터기를 썼다. 이미 오래전 일이라 새삼스럽게 더 꺼내지 않겠지만 이번 제2회는 도저히 두고 보는 수가 없었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주모자가 되어 김학철문학상의 주최 권을 거의 강압적으로 빼앗아가다시피 했는데, 한마디로 ‘생사람 생눈깔 빼내가듯이 했다’. 주당위 선전부까지 움직여 공문을 내려 보내고 하면서 압력을 가해왔는데 당해내는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나를 평심위원회에서 내 쫓았는데, 초심을 할 때 나와 우광훈씨를 형식적으로 불러다가 참가시키고 했다. 그런데 제2회에서 우리는 김학철문학상의 국제적인 지명도를 높이기 위하여 해외 작가 한분을 주기로 합의 보았고 수상자도 이미 결정한 상태였다. 상금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광훈 부회장이 한국에 갔다 온 사이에 조성일과 김관웅, 김호웅 등 몇이 짜고 들어 몰래 조성희로 바꿔치기 해놓았는데 조성희와 김관웅, 그리고 연변주당위 선전부 채영춘 부부장의 관계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이므로 말하지 않겠다. 어쨌든 이렇게 됐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이렇게 횡포와 세도를 부려대는 바람에 억울해도 어디 가서 해보지 못하고 당하기만 해왔다.”

   여기까지 읽고 나면 독자들은 이 “김학철문학상”을 제정하기 위하여, 이 문학상의 주최, 주관단위가 되는 연변소설가학회를 창립하기까지 정세봉씨가 겪었던 연변문단에서의 각종 암투, 정쟁과 내막을 비교적 자세하게 알게 되었으리라고 믿는다.

   이렇게 긴 편폭을 들여서라도 자세하게 소개하지 않으면 우리는 정세봉씨가 이 문학상을 설치하기 위하여 문 단내에서 좌충우돌하며 지냈던 복잡한 인맥관계와 문단 상하 좌우에서 이 문학상을 둘러싸고 벌렸던 그 많은 갈등과 충돌에 대하여 깊이 있게 요해할 수가 없게 된다. 적어도 이 많은 사연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김학철문학상”을 꿈꾸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내기까지 우리가 “문단 6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조성일씨나 김관웅씨, 김호웅씨 같은 사람들은 근본 없었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김관웅씨, 김호웅씨 형제는 백방으로 정세봉씨를 헐뜯고 괴롭혀왔을 뿐만 아니라 최홍일씨를 꼬드겨 직접 정세봉씨의 귀뺨까지 때리게 했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한다.
  
   이때 우리는 김관웅씨, 김호웅씨 형제가 언제부터 최홍일이와 이처럼 가깝게 되었는지를 잠간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후에 바로 있게 되는 제8차 연변작가대표대회에서 김관웅, 김호웅 형제는 물론 정세봉씨에게 폭행하였던 최홍일씨와 허련순 (원래 장혜영씨가 받기로 되었던 ‘제1회 김학철문학상’ 대상 수상자)씨까지 모두 함께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으로 선출된다. 김관웅씨와 김호웅씨 형제가 최홍일씨와는 썩 오랜 전부터 宿敵간이라는 것은 문단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최홍일씨가 김관웅씨의 큰형 김봉웅씨를 길림성위 선전부에 고발하여 연변출판사 부주필에서 떨어뜨린 사건이 바로 그 원인이었다. (이 문제는 차후 다른 케이스로 집중 조면하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그랬던 김관웅씨, 김호웅씨 형제는 김학천씨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면서 연변작가협회 주석단 여기저기에 박아두었던 친신들을 모조리 밀어내기 위하여 최홍일씨와도 손잡고 석화씨와도 손잡게 되는데, 이 물밑작업을 시작하고 나선 사람이 조성일씨였고, 그 시점은 바로 제1차 “김학철문학상” 시상식을 전후하였다. 어쨌든 마음씨 착한 정세봉씨가 연변소설가학회를 만들고 “김학철문학상”까지 다 혼자 제정하고 나서 평심위원회를 조직할 때 잘못 조성일씨와 김관웅씨 등을 불러들인 것이 큰 실수라면 실수였다. 결국 이상 장혜영씨의 “성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벌써 제1회 때부터 정세봉씨는 아무런 맥을 못 쓰는 이름만 걸어둔 허수아비에 진배없었다.

   정세봉씨가 “김학철문학상”을 제정하기 위하여 이 문학상의 주최, 주관단위가 되는 연변소설가학회를 창립할 때도 김관웅씨, 김호웅씨 형제가 어떻게 방해하고 비방하고 다녔던 사실은 이미 앞에서 자세하게 교대되었다. 그런데 이들 두 형제는 조성일씨와 함께 아주 “김학철문학상”을 정세봉씨의 손에서 빼앗아내려고 획책하기에 이른다.
  
   여기에서도 또 정세봉씨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이번 제2회는 도저히 두고 보는 수가 없었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주모자가 되어 김학철문학상의 주최 권을 거의 강압적으로 빼앗아가다시피 했는데, 한마디로 ‘생사람 생눈깔 빼내가듯이 했다’. 주당위 선전부까지 움직여 공문을 내려 보내고 하면서 압력을 가해왔는데 당해내는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나를 평심위원회에서 내 쫓았는데, 초심을 할 때 나와 우광훈씨를 형식적으로 불러다가 참가시키고 했다. 그런데 제2회에서 우리는 김학철문학상의 국제적인 지명도를 높이기 위하여 해외 작가 한분을 주기로 합의 보았고 수상자도 이미 결정한 상태였다. 상금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광훈 부회장이 한국에 갔다 온 사이에 조성일과 김관웅, 김호웅 등 몇이 짜고 들어 몰래 조성희로 바꿔치기 해놓았는데 조성희와 김관웅, 그리고 연변주당위 선전부 채영춘 부부장의 관계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이므로 말하지 않겠다. 어쨌든 이렇게 됐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이렇게 횡포와 세도를 부려대는 바람에 억울해도 어디 가서 해보지 못하고 당하기만 해왔다.”
  
   누가 봐도 조성일씨, 김관웅씨, 김호웅씨 이들 몇은 정세봉씨의 표현대로 “생사람의 생눈깔을 빼내가듯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 세 사람이 실은 누구보다도 배후에서 김학철옹을 헐뜯어왔던 사람들이라는 것은 이미 다른 기사들에서 자세하게 소개되었으므로 여기서 생략한다. (관련기사 “김씨 형제는 김학철의 이름을 빌어 김학철을 모욕하지 말라." 參照) 그런 김관웅씨와 김호웅씨, 조성일씨 등 몇사람들은 정세봉씨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모와 굴욕을 참아가면서 김학천씨, 우광훈씨 등 사람들의 도움과 협조를 받아가면서 천신만고 끝에 창설하여낸 “김학철문학상”을 타고앉아 자기들 개인의 사리사욕과 문단정쟁에서 동당을 긁어모으는데 필요한 도구로 만들어버렸던 것이다.

   제2회 “김학철문학상”의 비리는 바로 이와 같은 사실을 증명하는 철같은 증거라고 말할 수 있다. 이미 결정된 해외상 수상자 윤석원(한국인) 씨의 명단이 갑작스럽게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의 친 처제 조성희씨로 바뀌운 사실과 이 일 때문에 문학상금을 모금하여 왔던 소설가 우광훈씨와 소설학회 회장 정세봉씨가 다시 “두만강문학상”을 창설하게 된 것은 참으로 중국 조선족의 문단사상에 유례가 없는 특대 비리사건이 아닐 수 없다.

   먼저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채영춘씨의 위치가 어떤 위치인가를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부부장은 문학 분야뿐만 아니라 연변주내 신문, 방송 문학 제반 분야를 감독 관리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의 안 해가 바로 조성희씨의 친언니이며, 이런 사람의 여동생이 바로 이번 김학철문학상의 평심위원인 김관웅씨 김호웅씨의 남동생에게 시집간 사이이기도 하다. 세 사람이 모두 사둔 간으로 얽혀있는 친인척비리를 이들 세 사람이 함께 당당하게 저질렀던 것이다. 다행히도 정세봉씨와 우광훈씨는 이런 어마어마한 공권력비리에 순종하지 않고 모금해온 상금을 이들에게 내놓지 않고 따로 “두만강문학상”을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미 7월31일 날 아주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시사해준다.

   우리 말 속담에 “벌레도 디디만 꿈틀한다.”는 말이 있다. 조성일씨 김관웅씨, 김호웅씨 등 “문단 6적”의 공공연한 횡포와 비리는 참으로 해도 해도 너무 했으며 갈 데까지 가고 말았다. 여기서 더 밀리고 더 눌 리우면 문단전체가 질식하여 죽게 될 상황에까지 간 것이다. 더욱 엄중한 것은 제1차 “김학철문학상”에 이어 제2차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들의 비리로 말미암아 이미 “김학철문학상”의 명예는 실추되었으며 김학철의 문학정신은 훼손될 대로 훼손되었다. 만약 김학철옹의 혼령이라도 있어서 다시 연변으로 돌아와 이들 조성일씨, 김관웅씨, 김호웅씨 등 인간 면면들이 벌리고 있는 횡포와 문단의 비리에 대하여 알게 된다면 얼마나 기가 막혀 하셨을지 가히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조성일씨, 김관웅씨, 김호웅씨, 김학송씨, 조일남씨 등 문단의 정치깡패 건달들은 하루라도 빨리 자성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더 이상 김학철의 이름을 빌어 김학철을 욕되게 하는 일을 즉각 멈추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일락천장이 되어버린 “김학철문학상”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채영춘씨에게도 권고 말씀을 드린다. 이와같은 문단 비리를 바로 선전부 주관 부부장인 당신이 먼저 앞장에서 반성하고 이신작칙하여 척결하여봄이 어떠하신지. 만약 그렇게 할수만 있다면 참으로 우리 문단에는 이보다 더한 행운은 없을 것이라고 믿어맞이 않는다.


  
  
   [본지 다음 기사 예고] - 1

   본지는 원 “문학과 예술" 잡지 주필이며 현 '연변문학' 편집부 주필 조일남씨의 공금횡령사건과 "연변문학" 주필로 임명되기까지의 문단 내막을 집중조명한다.

   제보자들의 더 자세한 제보를 기대한다.
   본지는 계속하여 '문단 6적'의 비리를 제보받는다.
  



   [본지 다음 기사 예고] - 2

   본지는 조성일, 김관웅 등 "문단 6적"의 주요 인원들이 "반혁명분자' '반중국작가" "악질반화작가" "달레라마를 두둔한 작가' 등 허다한 정치감투를 덮어씌우고 있는 유순호 작가의 반화행각의 실체에 대하여 집중조명한다.

   조성일씨, 김관웅씨 등이 증거로 제시한 2004년의 '탈북난민강제송환반대 국제캠페인"에서 유순호 작가가 보여주었던 행보의 진실한 내막을 조사하기 위하여 본지의 위탁을 받은 길림신문사 박문희 부사장 겸 부총편집이 직접 주요 당사자들인 한국 서울조선족교회의 주요 관련자들인 김순애 (권사, 조선족) 리동렬 편집국장 (소설가, 조선족) 전 재한조선족유학생회 회장 예동근 (고려대 사회학 박사) 등 주요 증인들과 일일이 인터뷰를 진행중에 있음을 알려드린다.

   제보자들의 더 자세한 제보를 기대한다.

   본지는 계속하여 '문단 6적'의 비리를 제보받으며, 따라서 유순호 작가의 "악질반화행각"에 대한  "문단 6적"의 폭로와 제보도 환영한다. 제보되는 글은 본지에 모조리 발표하여 드림을 약속한다.




지나가다가   - 2009/08/01 11:33:06  
허허. 또 이렇게 독자들 속을 태우는군. 벌써 몇번째 들어와보는데...
기사 완성되었으면 교열보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좀 빨랑 올려주시기를 부탁....
윤승남   - 2009/08/01 15:23:36  
정세봉회장이 직접 겪은 눈물겨운 문단사를 읽었군요.
정말 정회장이 당한 설음과 분함 마음을 리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자세한 내막을
미국에 있는 류순호 피안작가님이 쓸수있다고 믿고싶지않소.
이것은 정말 대단한 력사구만.
연변문단사의 정쟁내막을 들고꿰는 사람이 아니고는 쓸수가 없을것이요.
윤승남   - 2009/08/01 15:27:59  
누가 썼던간에 상관없이 사실이라는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다 읽고나니 너무 분하여 몸이 다 떨립니다.
아닌게 아니라 생사람의 생눈깔 빼가듯이 했단말입니다.
정선생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셨겠습니까.
착하고 선량한 사람을 그렇게 구박하면 천벌이 내리는 법입니다.
정선생이 얼마나 당하다당하다 마침내
따로 또 두만강문학상을 설립하셨겠습니까.
모르기는 해도 그렇게 억울한것을 당할때
속으로 눈물이 나지 않을수 없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정선생을 구박하고 김학철문학상을 엉터리로 만들어놓은
김 씨 형제 조성일이란 인간.......
이자들은 마귀보다 더 무섭고 지독한 자들입니다.
제일회때는 타고앉아 독단하고 제2회에서는 아주 빼앗아내고
정선생을 쫓아내기까지한 이런 하늘이 알아도 천인공노할 사건을
저지르고도 뻔뻔스럽게 이 자들이 지금 놀고있는 추태를 보십시요.
거꾸로 남한테 이상한 덤테기를 또 덮어씌우면서
물고늘어지고 있단말입니다................

정말 누가 봐도 이제는 이자들은 용서가 안됩니다.
아무도 이런 자들을 용서하려고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격분에 치가 다 떨립니다.
SK 투어   - 2009/08/01 15:51:49  
와 !!!!!!!!!!!!!!!!!!!!!11

이건 정말 기적입니다. 기사내용도 감동적이고 눈물겨웁지반........

다음기 기사 예고...

특히 유순호작가님에 대한 "반화행각"실체에 대한 조명....

더 놀랍게 하군요.

오래동안 보이지않던 박문희선생님이 직접 조사를 나섰군요.

꼭 뭐가 있긴 있을것 같기도 한데요... ???

어떤것이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
SK 투어   - 2009/08/01 15:55:24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지금까지 예고기사는 꼭 어김없이 나왔으니까요 믿겠습니다.
이렇게 니카에 빠져지내는 저희들이 이 력사의 한 증인이 되고 주인공이 되는 기분이 들어서
흥분하고 설레게까지 됩니다.
뭐나 어쨌건간에 오늘도 공개된 이 생사람의 생눈 빼먹는것같은 문단비리...
가슴이 다 벌렁거리고 떨립니다.
정세봉선생님이 고생하고 당하셨을 마음의 설음을 생각하면
눈물이 다 나옵니다.
정선생에게 폭행한 최홍일씨 이 친구 정말 내 손에 걸리면 그날이 제삿날입니다.
이런 자가 작가협회 부주석까지 됐군요.
하기는 그래서 김관웅 같은 자들에게 점수얻고 용서받고 했겠지만은....
어쨌든 용서할수 없습니다.
김관웅 김호웅 조성일.........
너희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세상만방에 알릴것이다.
SK 투어   - 2009/08/01 15:58:59  
참으로 김학철선생님이 알았으면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 피를 토할것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이런 비리를 저질른 김관웅씨나 김호웅씨 그리고 특히 조성일씨
이자들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이자들을 싸고도는 채영춘 부부장에게도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영춘씨가 부부장이지 정부장은 아니잖습니까.
정부장의 우에는 또 주위서기도 있고 인대주임도 있고 정협주석도 있습니다.
주위 우에는 성위도 있지않습니까.
어떻게 이런 자들을 용서할수 있단말입니까.
주덕해를 해치던 문화대혁명의 유령이 죽지않고 살아나와
이렇게 우리 문단을 어지럽히고 끝없이 정치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런 현상을 보고 제지시킬대신에 묵인하고 동조하고
지어는 동참까지 해오고 있는 채영춘 부부장과 허룡석 주석을
상급에 반영하여서라도 이 문단 비리는 바로잡지 않으면 안됩니다.
류영애   - 2009/08/01 16:06:33  
긴글이지만 한순간에 다 읽었네요~
정말 정세봉회장님의 마음고생을 생각하면 눈물겨웁네요.
김학철문학상의 형상을 땅에 떨어뜨린 분들은
꼭 벌받을거예요.
다행히 어제 기사에서는 이미 문단의 민심이 돌아섰다는
소식을 읽었으므로 그나마 조금은 안심합니다..
정말 이렇게 너무해도 되는건가요?
정세봉선생님 우광훈선생님 힘내세요 ~
지지합니다...

청도에서 올립니다.
김선   - 2009/08/01 20:17:21  
정말 대단하네요.
문단의 수십년 력사를 한순간에 다 돌아보는 그런 기분...
정세봉선생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선생님께 계속 힘내시라는 말씀만 전하고싶네요~
솔향기   - 2009/08/01 20:21:09  
두만강 시상식을 성황리에 치뤘다는 소식 잘 알았습니다.
너무나 기쁘네요.
민심과 정의는 어길수 없는가 봅니다.
언제든 민심을 어기고 정의를 버리면 꼭 버림 받게 되는 법입니다.
6적들의 악행이 그만큼 소름 끼칠정도로 감행되였으니 필연코 민심의 반응이 있게됩니다.
이번의 두만강문학상이 훌륭한 첫시작을 하였습니다.
약 3년간의 문단에서 처음으로 6적을 무시하고 진행한 시상식으로써 문학사에서도 가히
영광스러운 한 페이지를 남길듯 싶습니다.
사실이 증명하시피 6적들을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자리가 더욱 화애롭고 더욱 인정적이고
더욱 문학성이 뚜렷해지는 장소입니다.
6적들을 멀리하고 6적들을 비판하고 6적들을 청산하는 기풍이 설때가 됐습니다.
두만강문학상시상식에 채영춘부부장을 초청하지 않은것도 참 잘한 일입니다.
글쎄, 채씨를 초청해도 요즘은 나오기가 어지간이나 불편할겝니다.
리흥국부장이 굉장히 신경을 써서 채씨를 제한 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채씨는 도처에 나와서 머리를 가로새로 흔들면서 아는소리 모르는 소리
다하고 다니거던요. 많은 문단의 행사에서까지도 나와서 별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장황하게 연설하고 있었던적이 우리들에게는 아주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되여있습니다.
그래서 말밥에도 오르는 채씨는 자아감각이 너무 좋아서 이 점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을 모르는 인간이니 그럴수 밖에 없겠지만 너무 하네요.
리원길   - 2009/08/01 20:41:42  
정세봉선생의 문단리면사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선생에게 좌절하지 말고 힘을 내라는 한마디-
조선생과 김 형제 물러설때가 된듯 -

피안은 대단한 기술자라는 생각입니다.

리원길   - 2009/08/01 20:42:05  
문단사의 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강산   - 2009/08/01 20:52:35  
시작이 중요합니다 6적을 멀리하고 새롭게 시작한 두만강문학상이 마를길 없는 흐름처럼 우리문학에 한 정수가 되고 새로운 문학풍토를 만드는데 좋은 터밭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세봉선생님과 우광훈선생님 수고많았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두만강문학상을 지키고 잘 가꿔나가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리명호   - 2009/08/01 21:25:58  
요즘 연변문단은 축제분위기라는 소식과 어제 소설가 학회회의소식을 보면서
감동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대중의 눈이 밝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면서
인제 연변문단은 희망이 있구나 하는것을 확인할수잇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분들의 댓글을 통하여 아직은 승리를 경축할 때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아직 우리 연변의 적지 않은 분들은 여전히 시름을 놓지 못하고 잇습니다.
벌써부터 기분이 들떠가지고 작은 승리에 취해버린다면 자칫 거둔 성과마저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을수있기때문입니다. 6적의 통수들이 자성은 커녕 아직도
마음이 퍼렇게 살아있어 엄청난 모자를 준비해가지고 사람잡이를 하려고 날치고잇는데
그들이 다시 포르르 살아나서 무슨 악행을 감행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이런 우려가 무근거한 것이라고 누가 감히 말할수잇겟습니까?

때문에 저도 6적의 비리척결은 아직 끝난것이 아니라는 의견에 전적으로 찬동합니다.

리명호   - 2009/08/01 21:30:46  
피안님이 방금 발표한 21세기 연변문화대혁명 성찰 5가 보여주는 놀라운 내막도
이점을 설명해준다고 봅니다.

니카와 니카 지도진 특히 유순호작가가 이 일을 끝까지 잘해내리라고 미더마지 않습니다.
로고에 감사하며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1 21:46:06  
요즘 모든 글을 잘 읽었고,오늘 이 글도 잘읽었습니다.
연변분들도 많이 오신것같고 마디마디 감격적이네요.
경탄을 금할수없으며, 고무되여 처음 글을 올립니다.

윤승남씨,SK 투어씨,솔향기씨,리명호씨 등 분들의 말씀에 동감이며
연변문단을 관심하는 분들이라면 마음은 다 같을 것이라고 믿어마지않습니다.
참으로 오늘이 있으리라고 일지기 생각못했습니다.너무 감개무량하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어느 다른 소식에서 김시인씨가 곽말약의 시를 패러디해올린 시를 베꼈는데
너무 신통하고 마음에 들어서 가져왓습니다.

수조가두(水調歌頭)

인심을 크게 기쁘게 하는 일
6적을 잡아냈도다.
정치류망, 건달문인
개대가리 군사 조비판
그리고 조비판의 선봉장 김몽둥이는
스스로 김학철옹에게 비기였네.
무쇠 비자루로 깨끗이 쓸어버리니
문단과 작가협회의 권력 찬탈하려던 자들
남가일몽 꾸었을 따름이네.

아심이 크고,
음모가 지독하고,
궤계가 미친듯했도다.
만 번 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
온순한 문인들을 박해하였도다!

어쩌면 이렇게도 신통한지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6적은 곽말약시인을 무던히도 욕하던데,
그때 4인방이 꺼꾸러질때의 심정을 곽시인이 잘 반영했다고 봅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1 22:03:22  

나의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은 한무리 야심가들입니다.
그 첫번째 증거로 그들은 저들을 우리 민족의 령수로 부각하려고 갖은 수단을 가리지 않은것입니다.
보십시오.

"우리 민족문화의 파수군"
"최후의 애국자"
"민족문학의 최고 평론가"
"민간정부"
"수석 평론가"
"민족권익의 든든한 버팀목, 수호자"
"우리 민족의 흑마"
"우리 민족의 백마"...

닭살이 돋는 이런 칭호를 누가 주었습니까?
다른 사람은 준사람이 없지 않습니까?바로 저들끼리 씃어올리며 선물한것이 아닙니까?

그것도 모자라서 뒤로는 로신의 말을 제멋대로 왜곡하고 김학철옹을 미워하고 헐듣으면서도 앞에서는 마치 자기들만이 최후로 민족을 구할수 있는 구세주이고 최후로 민족정신을 정립할수 있는 우리 민족의 로신, 살아잇는 김학철인듯이 저들을 분칠하지 않았습니까?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1 22:35:57  
두번째 증거로 그들은 종파를 뭇고 파쟁을 일으켜 이기를 숙청하는데 그 수단이 무자비하고 악랄하고 공포적이였습니다.

다른 건 말말고서라도 그들이 만들어씌운 모자만 해도 무시무시하고 기겁할 지경이 아닙니까?

민족의 역적,
악질 친일분자,
반혁명분자,
종교를 선전하는 종교시,
반당시,
미제국주의주구,
미국정보기구의 돈을 받아먹고 반중국활동에 종사하는 악질반중국분자....

이 사람들은 한무리에 속하는 문인들은 일률로 상을 주고 직을 올리고 득을 보게 하려고 수단을 가리지 않습니다. 2006년 3월 원래의 작가협회 지도부 성원이 전부 조기 퇴직하지 않으면 전근되여 가고 새로 문단 시렂을 잘모르는 허씨가 주석으로 들어오자 좋은 때를 만났다하고 총동원되여 작가협회에 "간첩"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리선희를 박아넣고 아울러 협회의 실권을 자기들이 완전히 통제하는 목적에 도답하였습니다.

김학송은 너무나 흥분되여 "우리 문단에 봄이 왔다"고 함성을 질러댈 정도였으니..."관웅이 동의를 안하면 못한다" "성일이 반대하면 하지 말아야한다"는 말이 내부의 통용어로 될 정도였으니...

무릇 김학천 전 작가협회주석과 과 련관되는 사람이면 김관웅, 김호웅형제와 조성일은 "줄을 잘 못서서 그렇소"하며 배척과 모함을 백주에 공공연히, 뻔뻔스럽게 자행했다고 하니, 무릇 최룡관, 최삼룡, 남영전 등과 련관되는 제자 혹은 문인들은 모두 가차없이 배척해 버렸다고 하니 ...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1 22:46:08  
듣자니 연변문학 주필로 있던 류흥식씨도 그들과 한줄에 서지 않아서 그들에게 밀려났다는군요.
그대신 그들과 한줄에 섰고 또 그들의 말이라면 죽으라 해도 죽는 시늉을 한다는 조일남씨가 염치없이 그자리를 척 차지했다는군요.

그런데 문단을 쥐락펴락 하자면 이것도 모자라는 모양입니다.문단에 좋은 작품에 상과 돈을 주는 일이 늘 있는데 이 권리가 대단한 모양입니다.이거 차지하지 않으면 별 먹을 알이 없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이 사람들이 왜서 정세봉회장이 남들이 그논 할수없는 김학철문학상을 어렵사리 성사시켜놓은것을 염치불구하고 날강도못지 않게 강탈해서 제 손안에 넣고야 말았을까요?

주필자리도 제사람을 밀어넣고 문학상권한도 제손에 넣어야
우리문단의 진정한 태상황이 될수잇을것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하트   - 2009/08/01 22:51:25  
정세봉 선생님 힘내세요^^
그리고 '6적'분들께도 자성하는 시간을 좀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문화대혁명식 구호와 모자 씌우기는 인젠 그만 삼가시고,
철 같은 사실과 민심 앞에서 허심하게 반성하시는 것이 존엄을 되찾는 길이라고 봅니다.
청천   - 2009/08/01 22:55:17  
너무나 기막힌 사연입니다.
6적의 악행이 어쩌면 이렇게 많고 이렇게 점점 악렬합니까?
정세봉선생의 로고에 경의를 드립니다.
조비판, 김관웅과 김호웅형제, 채영춘부부장 그리고 똘만이지만
어디까지나 못난 상판처럼 못난마음으로 살아가는 김학송, 조일남, 조성희,
그리고 문단에서 원래 건달이로, 류망으로 이름난 최홍일까지도 합세해서...
아, 너무나 기막히고 소름끼치고 치 떨립니다.
마약 문화대혁명이 또 한번 발생한다면 6적과 채씨, 최씨등은 모두 깐쨩이고
반란파두목이고 세상을 크게 어지럽힐 너무나 위험한 테러분자들입니다.
지금 이렇게 평화로운 세월에도 감히 갖은 악행을 하는 작자들인데
문화대혁명같은 극좌적인 정치운동이 있게되면 얼싸좋다하고 눈에
피줄을 세워가지고 사람을 잡을것이니 얼마나 무섭습니까?
이런자들은 진정 민심과 량심의 엄혹한 심판을 받고 천벌을 받아야합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1 23:00:52  
이 사람들이 최근 몇년간에 저질러놓은 짓들을 보면 무슨 작품이나 평하고
리론이나 탐구하는 그런 "시시하거나 보잘것없는 사안"이 나니고 모두가 중대한 사건입니다.
워낙은 아주 정상적인 문단쟁명이였지만 그들의 손만 거치면 하나같이 모두 정치판으로 변했습니다.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아래 쭈루룩 세워놓으면 보십시오. 그렇지 않은가를----


2006년 최룡관의 <순수시독선론>비판,
2006년 박춘월 단시 <록> 사건,
2006년~2007년 김호근 대상 류언비어산포 간접살인사건
2007년 리성비심예란 <반당시> 사건,
2007년~2009년 <김문학현상> 비판,
2007년~2009년 남영전 <토템시> 비판,
2007년 <김학철문학상>강탈사건,
2006년~2007년 제1회 <김학철문학상> 수상자비정상변동사건.
2008년 제2회 <김학철문학상> 친인척수상비리사건
2009년 조일남씨"연변문학" 주필 임명관련사건
2009년 유순호<반중국작가>사건

시간과 순서를 옳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혹시 더 넣었거나 빠진건 없는지...

여기 라렬한게 모르긴 하겠지만 시초에는 거지반 다 아주 정상적인 문학토론으로 될수가 있는 화제들이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상하게도 번번히 얼마 안가 모두다 "학술의 벽을 넘어" 괴상하기 짝이 없는 "정치투쟁", 심지어 "미제국주의, 티베트분리주의자 달레라마, 일본 극우세력, 경외반화세력..."들과의 일반 사람들은 끼여들기마저 어려운 어마어마한 국제투쟁으로 탈바굼하지 않고 어쨌습니까?
솔향기   - 2009/08/01 23:03:39  
6적들의 본성에 의하면 6적들은 절대 자성을 하려 하지 않을겁니다.
어떤 6적들입니까?
진짜 소름이 끼칩니다.
차차 6적들의 나쁜 짖이 모두 적로되고 있구만요.
정세봉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후부터 저는 6적들과 절대 거래하지 않겠습니다.
문단에 그런자들이 있으므로하여 나는 치욕스럽습니다.
너무나 한심합니다!
너무나 치떨립니다!!
너무나 소름 끼칩니다!!!
천둥소리   - 2009/08/01 23:10:01  
2006년 최룡관의 <순수시독선론>비판,
2006년 박춘월 단시 <록> 사건,
2006년~2007년 김호근 대상 류언비어산포 간접살인사건
2007년 리성비심예란 <반당시> 사건,
2007년~2009년 <김문학현상> 비판,
2007년~2009년 남영전 <토템시> 비판,
2007년 <김학철문학상>강탈사건,
2006년~2007년 제1회 <김학철문학상> 수상자비정상변동사건.
2008년 제2회 <김학철문학상> 친인척수상비리사건
2009년 조일남씨"연변문학" 주필 임명관련사건
2009년 유순호<반중국작가>사건

이외에도 파고 들면 또 있을겁니다.
사사건건 모두 정치감투로 만들어 놓습니다.
이게 바로 6적들의 수완이요 특징입니다.
그들은 정치적으로 감투를 만들어야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혹독하고 비렬합니까?
6적들의 죄행을 일일이 라렬하여 하나하나 분석해 보십시요.
너무나 무치하고 비렬하고 악독합니다!
귀뚜라미   - 2009/08/01 23:15:38  
문단의 얼마나 암흑한 내막입니까?
정의와 착한 사람들과 비리를 빚어내는 작자들이 너무나 선명하게 갈라집니다.
6적과 채영춘씨, 최홍일씨,
정직한 문인들과 량심있는 문인들은 경계하십시요!
6적과 채씨, 최씨, 기억하겠습니다!
연변3   - 2009/08/01 23:21:21  
21세기 연변문화대혁명 성찰 - (5)
김학철의 문학정신을 훼손시키는 사람들
“김학철문학상”이 “두만강문학상”으로 갈라져나오기까지

글 잘 보았습니다.
글 잘 썼습니다.
저는 문단내막을 기본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에 완전히 부합됩니다.
그 용기에 탄복합니다.
꼭 6적들과 철저히 청산을 해야합니다.
피안선생과 정선생에게 인사 드립니다.
6적들은 절대 좋은 결과 없을것입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1 23:24:27  
어쩌면 이사람들은 모자공장 법인대표로 되기에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모자만 만들어다가 깊은 사려란건 없고 아주거침없이 적수에게
척척 들씌우니까 참 담도 크고 아귀도 센 대단한 고수들인것만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문학, 정치학, 사회학 등 모든 학문수준만 엉망일뿐이지
모자제조, 쌍트러운언어발설,욕설과공갈,요언날조,웃어른에게막말하기, 사신에손을대서공개하기,자기의추문을가공해서남에게들씌워망신시키려다가오히려자기가개망신하기....수준은 아마 "200만, 아니 7000만"(그분들이 늘 우리민족의 대표로 출마하시면서 즐겨쓰시는 말씀)에서 두번째 가라면 대단히 서러워할지도 모릅니다.

황성준   - 2009/08/01 23:44:16  
참으로 대단하군요.
시리즈 다큐 5편까지읽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갈마듭니다.
우선 좀 엄숙하지 못한 말씀이지만 6적은 유선생님을 건드려도 한참 잘못 건드렸던것 같습니다.
니카문학작품을 연변문학지에 발표하여 달라고 청을 든것을
발표못하겠으면 신사적으로 어째어쨰서 못하겠다고 점잖게 답을 했어도 되는것을.
거꾸로 반화니 반중국이나 모욕하면서 니카작품 내줄의무도 없다는 등
별의별스러운 론조를 다 널어놓았습니다.
물론 후에 알게되였지만 이것은 김관웅씨가 바로 앞에서는
연변문학에 문의해주마고 대답해놓고 뒤에서는 본인이 직접 이런 답장을 써서
조성희씨에게 보내여 니카에 전달한것으로 판명된줄 압니다.
사람이 그러면 못 쓰는것입니다.
오늘같은 날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겠지요?

그런데 사실은 그래요.
지금 계속 시리즈로 조명되고 있는 이들의 비리를 보면
이건 단순히 그것때문에 발로된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김 조 등 문단의 정치건달들은 오래전부터 나쁜 짓을 너무 많이 저질러왔고
이런 사건들을 유순호선생과 니카 편집진은 아마도 모르긴 해도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계속 조사와 확인작업을 진행하였던것 같았습니다.


안개   - 2009/08/01 23:45:07  
6적의 비리는 아직도 많습니다.

김학철문학상만 탈취한것이 아닙니다. 정지용문학상도 탈취하고 심사위원들 자기네 중심으로 많은 비리를 저질렀습니다. 김몽둥이는 자기도 함께 심사를 하고도 심예란시인이 상을 받게 되니깐 별별 인신모욕을 다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차마 묵과할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리성비씨가 주임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남은 2만여원의 돈을 작가협회에 들여놓았는데 그 돈의 사용처에 대해서도 많은 시인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우리는 6적과 바보주석 허룡석씨의 모든 뒷거래를 밝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적의 비리를 이뿐이 아닐것입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1 23:50:27  
오늘 피안님이 올린 [21세기 연변문화대혁명 성찰 5]를 보고 인젠 그들이 하는 짓거리가 무슨 좋은 일이 있겠는가고 생각하니 별로 놀랍지도 않지만 그래도

이 삼사년간에만 저지른 11가지 기막힌 부정비리사건 즉-----------------

1)2006년 최룡관의 <순수시독선론>비판,
2)2006년 박춘월 단시 <록> 사건,
3)2006년~2007년 김호근 대상 류언비어산포 간접살인사건
4)2007년 리성비심예란 <반당시> 사건,
5)2007년~2009년 <김문학현상> 비판,
6)2007년~2009년 남영전 <토템시> 비판,
7)2007년 <김학철문학상>강탈사건,
8)2006년~2007년 제1회 <김학철문학상> 수상자비정상변동사건.
9)2008년 제2회 <김학철문학상> 친인척수상비리사건
10)2009년 조일남씨"연변문학" 주필 임명관련사건
11)2009년 유순호<반중국작가>사건

을 한데 꿰여놓고 보면서 몸에 소름이 끼치지 않을수없습니다.

다른곳에서도 여러분이 말씀하셨고 위에 리명호씨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이번 이 일은 철저히 끝을 보아야 하지 탕개를 늦추어 중도이페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 연변문단의 분들은 6적과 코를 맞대고 살고있기에 공포심도 않지않아 있었고
요즘들어 해방이된감을 많이 느끼지만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있지 않다고는 볼수없습니다.
끝을 볼때까지 철저히 파헤쳐서 아주 결말을 보아야 다들 시름을놓을수있습니다.

아직도 6적의 그늘에서 사래기를 못펴고잇는 문인들을 나무라지 마십시오.
이들에게도 생각은 다 이씁니다. 6적과는 이미 멀어지고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황성준   - 2009/08/01 23:50:56  
그런데 어처구니없는것은 자기들의 나쁜 비리가 제보되고 폭로된것을 두고
김관웅씨와 조성일씨 등은 그것을 이상한데 가져다가 붙입니다.
국가안전법 위반이고 간첩행위라는것입니다.
그들의 나쁜 비리가 국가기밀입니까?
누가 그렇게 정했습니까? 국가 안전법에 문화대혁명중에 조비판으로 연격문으로
주덕해동지의 뒷조사를 하고 다니면서 민족문화를 파괴하였던 조성일씨의 죄를
함부로 공개하면 안된다고 규정하였던가요?
그런게 있으면 조문 조례를 밝혀내놓지 그러셨습니까.
연변의 정보원을 색출해야 한다.
이것은 경외 불순세력과 문단의 간첩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일으킨 정치사건이다.....!!
이렇게 떠들어대는것을 보면서 앙천대소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이런 외침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금방 다음날부터
니카의 대표인 유순호작가의 문장들에서 부분부분 한두단락씩 뽑아다놓고
반중국했다느니 반화행각이였다느니 달레라마를 비호했다느니하면서
다시 한번 꿰맞추기식 집어깁기식 날조를 진행하였습니다.

황성준   - 2009/08/01 23:55:21  
생각해봐도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정말 그들의 비리가 국가안전법의 보호를 받는다면
안전기관에서 즉각적으로 니카부터 봉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니카에서 글 쓰고있는 나부터 조사해야하지 않을가요.
저도 연변에서 살고있으며 당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나를 아는 사람들도 적지않을것입니다.
얼마전에 나는 모르는 일인데 나의 이름으로 최삼룡평론가님에게로
위문하는 이메일도 한통 갔더라고 햡니다.
틀림없이 6적의 수작과 어떤 간교한 음모가 또 진행중에 있는것 같습니다.
차후에 다 자세하게 밝혀지겠지만
참으로 하늘의 그물은 성기지만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명언은 적중합니다.
天網恢恢(천망회회) 疎而不漏(소이불루)

하늘그물은 성기고도 성기나 무엇 하나 빠뜨리지 아니한다. ...
황성준   - 2009/08/02 00:00:56  
저는 민심이 6적을 심판하고 있느것이고 민심은 바로 천심이라는것을 믿습니다.
하늘의 그물이 6적의 비리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조리 드러내놓은것입니다.

지금 제가 마지막으로 말하고싶은것은 다음과 같은것입니다.
김학철문학상에서도 자세하게 소개되였지만
김관웅 김호웅 조성일....이런 사람들은 중국 조선족문학의 모든 문학상을
독단하고 앉았으며 평심위원회를 가로챘습니다.
때문에 모든 문학상의 수상작품 수준은 이 사람들의 권력하에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수준의 한계안에 있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상당히 엄중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잘 드러났다싶이 이 사람들의 문학수준은 솔직이 가짜가 많고 위선적입니다.
박사도사라고 하는 분들도 7-80년대 낡은 고정관념에서 창출된 옜적 지신수준 그대로에서
머물러있을 뿐입니다.
오죽하면 고중졸업생인 유순호선생으로부터 문학공부를 다시 배우라는 소리까지 듣게되였겠습니까.
이것은 무엇을 설명하는것이겠습니까.
바로 중구조선족문학의 수준을 이 사람들의 수준의 한계안에다가 갇어두고 되는것입니다.
황성준   - 2009/08/02 00:02:33  
때문에 적어도 이 사람들이 문학상을 모조리 독단하고 앉아있는한
이 사람들의 수준안에서 문학이 놀아나는 꼴밖에 안되는것입니다.
바로 이 사람들의 눈으로 보는 기준이 문학작품의 기준이 되고있다는것은...
적어도 이 사람들이 문단을 차지하고 앉아있는한 까지는
문학수준이 거의 이 사람들의 한계안에서만 놀아야할뿐 탈피하지 못하게 된다는것입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2 00:07:01  
정세봉님이 이끄시는 소설가학회에서 용감하고도 멋지게 선코를 뗐으니, 이제 시인협회, 수필가 협회, 로인수필가협회,여성수필가협회, 그리고 해마다 잇게되는 모든 문학상 시상식에
6적. 특히 1조2김이 초대되어 주제발제를 하고 축사를 하고 총화발언을 하고 특급귀빈행세를 하고 하는일은 있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다들 이렇게 그들을 멀리하는데 그분들이 어디 가서 친일주구어쩌구 반당시어쩌구 달레라마 어쩌구 하면서 사람잡이를 할수있겠습니까? 연변님마따나 집에서 자기손까락이나 빨면서 채못배운 학문이나 보충공부를 하는게 그나마 남에게나 자기에나 다 좋을것입니다.

그러면 6적으로 해서 지리멸렬된 우리 연변 문단의 작가들도 그들의 극좌사조의 그늘에서 벗어나 서로간의 간극과 알륵을 해소하고 한덩어리가 되여 시름을 놓고 문학창작과 연구와 사업지도에 부담없이 나서게 될것이며 진정 우리문단에 전례없던 새기상을 꽃피우게 될것입니다.

인제 우리 연변 작가들도 더는 부끄럽지 않은 날이 시작되겟다고 생각하니
벌서부터 어깨가 으쓱해지고 신이나는거 잇죠?

세계조선족 문학인 열분!우리에게 화이팅 불러주세요!

ㅎㅎㅎ
황성준   - 2009/08/02 00:11:20  
하던 말을 마저 하겠습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모두 접속중이군요.

황성준   - 2009/08/02 00:17:54  
이렇게 중국조선족문학의 수준을 김관웅씨나 김호웅씨 그리고 조성일씨 같은 사람들의
수준선 안에다가 넣어둔다는것은 당장 눈앞에서
누가 문학상을 빼앗아가고 가로채고 하는 비리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때
엄청 큰 피해를 일으키게되는것입니다.
아무리 잘 된 작품도 이 사람들의 수준으로 평가하고 이 사람들이 잘된 작품이 아니라고 떠들면
어디가서 문학상을 탈수도 없는것은 둘째치고라도
다른 사람들이 잘된 문학작품을 알게될수가 없습니다.
바로 다른 기사와 네티즌들의 대글에서 읽은 사연에서 알수있듯이
심예란님의 시가 정지용문학상을 타게되였을때 작품으로 이기게 되자
김관웅씨는 작품성을 내버려두고 경력도 봐야한다면서 방해를 놓기시작합니다.
김관웅씨가 과연 시작품이 좋은 작품이고 뛰여난작품인것을 몰라서 그렇게 했는지 아니면
다른 개인적인 악감때문에 그렇게 반대를 하기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던 경계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아마 그때는 그나마도 정직한 사람들이 다수가 평심위원이여서 김관웅씨의 횡포가 먹혀들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정직한 사람들이 자꾸 밀려나고 있다고하는군요.
바로 그 정지용문학상 평심위원들도 지금은 결국 모두 김관웅씨네 일당들이
틀고앉았다고하므로 이 문학상의 수준은 앞으로는 김관웅씨 같은 문단 깡패들이
독단하는 한 영원히 이 자들의 한계밖으로 벗어나기 어려운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결과적으로 김관웅씨나 김호웅씨 조성일씨 같은 사람들의
문학수준이 전체 중국조선족문학발전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가장 좋은 설명이 되는것입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2 00:18:06  
ㅎㅎㅎ
흥이 난김에 한번 장편연설을 해봤습니다!
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것이지만요!

마지막으로 우리 연변에서 자체 특정상 도저히 시작할수도 치러낼수도 없는 대사를
뉴욕조선족통신과 유순호대표가 치러낸데 대해 천만 다행으로 생각하며,
나 본인을 대표해서 다함없는 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우리 중국조선족문단력사에 길이남게될 이 조명을 절대로 중도반단하지마시고 문단의 전체 문인들과 함께 끝까지 치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그리고 꼭 그러실것임을 확신해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주저하고 계시는 문단 여러분께서도 더 이상 주저하지마시고
열리지못하고 우물안개구리식이며 정상적이지못한 문단을 새롭게 확바꾸는 작업에 더 늦추지말고 떨쳐나섰으면 그지없이 기쁘겟습니다!

실례했습니다.
박문희   - 2009/08/02 00:50:05  
니카 유순호대표의 부탁을 받고 지금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기본 조사는 이미 다 끝낸 상황이고, 결과는 고무적입니다.
유순호씨가 반중데모의 조직지휘자가 아니라 시종 반대해온 분이며 파룬궁활동에 대해서도
반대해 왔다는 사실이 여러 관련자들의 중언을 통해 밝혀졌다는것만 미리 말씀드립니다.

현재 일부 세절을 확인하는 중인데,취재작업이 끝나는대로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황성준   - 2009/08/02 01:06:40  
오래동안 보이지않던 박문희선생님도 와주셨군요.
아마도 신분때문에 플 한조각 못달고 구경만 하고계셨는가 봅니다.
그러나 관건적인 시각에 큰 일을 해주고 계시군요.
참으로 감격적인데요...

황성준   - 2009/08/02 01:10:44  
마지막으로 저의 결론을 몇마디로 개괄해보겠습니다.
6적을 쳑결하는것은 먼 시각에서 볼때 중국조선족문학의 수준을 6적의 한계안에서 한계밖으로
넓히는 일이 됩니다. 사실은 이것이 가장 주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6적은 시나 수필이나 소설이나 모든 문학장르에서 7-80년대 수준에 머물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21세기에서 문학을 하고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그들 6적의 수준 밑으로 노예화되여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것을 힘주어 말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산   - 2009/08/02 01:20:35  
심예란씨가 정지용문학상 수상할때 심사위원들 알려드립니다.

조성일, 리상각, 김관웅, 김경훈, 김영건 다섯분이고 허룡석주석이 진행을 맡은걸로 압니다

다수 투표- 4표가 심예란씨 작품을 찍었고 남은 한표가 김관웅씨의 표였습니다

심예란씨는 수상의 기쁨으로 평심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는데 김관웅씨는

마구 인신공격을 퍼부어 심예란씨는 몇일동안 놀란충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차마 인간으로써 할 도리가 아닌줄 압니다. 한마디로 싸이코나 할짓거리입니다.
김동찬   - 2009/08/02 03:01:26  
황성준선생님의 말씀이 대단히 적중하셨습니다.

적을 쳑결하는것은 먼 시각에서 볼때 중국조선족문학의 수준을 6적의 한계안에서 한계밖으로
넓히는 일이 됩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연변3   - 2009/08/02 03:13:59  
2006년 최룡관의 <순수시독선론>비판,
2006년 박춘월 단시 <록> 사건,
2006년~2007년 김호근 대상 류언비어산포 간접살인사건
2007년 리성비심예란 <반당시> 사건,
2007년~2009년 <김문학현상> 비판,
2007년~2009년 남영전 <토템시> 비판,
2007년 <김학철문학상>강탈사건,
2006년~2007년 제1회 <김학철문학상> 수상자비정상변동사건.
2008년 제2회 <김학철문학상> 친인척수상비리사건
2009년 조일남씨"연변문학" 주필 임명관련사건
2009년 유순호<반중국작가>사건

이외에도 파고 들면 더 있을줄 압니다.
이상 라렬된 6적들의 악행에서 알려지는것은 전부가 2006년부터의 사건입니다.
즉 원래의 작가협회에 있던 김학천, 김호근, 서진청이 전근되고 퇴임한후 입니다.
김학천 전주석의 성격이 조폭해서 "폭군"이라더니 그래서인가? 김학천의 임직기간에는
6적들이 이렇게 창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단 김학천이 임기 마치고 물러나니-
"무릇 김학천 전 작가협회주석과 과 련관되는 사람이면 김관웅, 김호웅형제와 조성일은 "줄을 잘 못서서 그렇소"하며 배척과 모함을 백주에 공공연히, 뻔뻔스럽게 자행했다고 하니, 무릇 최룡관, 최삼룡, 남영전 등과 련관되는 제자 혹은 문인들은 모두 가차없이 배척해 버렸다고 하니 ..."
참, 한심합니다.
폭우   - 2009/08/02 03:21:27  
수조가두(水調歌頭)

인심을 크게 기쁘게 하는 일
6적을 잡아냈도다.
정치류망, 건달문인
개대가리 군사 조비판
그리고 조비판의 선봉장 김몽둥이는
스스로 김학철옹에게 비기였네.
무쇠 비자루로 깨끗이 쓸어버리니
문단과 작가협회의 권력 찬탈하려던 자들
남가일몽 꾸었을 따름이네.

아심이 크고,
음모가 지독하고,
궤계가 미친듯했도다.
만 번 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
온순한 문인들을 박해하였도다!

어쩌면 이렇게도 신통한지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6적은 곽말약시인을 무던히도 욕하던데,
그때 4인방이 꺼꾸러질때의 심정을 곽시인이 잘 반영했다고 봅니다

이상의 글은 우에서 옮겨 왔습니다.
너무나 잘 쓴 대목이여서 옮겨 왔습니다.
지금의 기분은 완전히 4인방을 꺼꾸러 뜨릴때의 그런 축제의 즐거운 기분입니다.
폭우   - 2009/08/02 03:28:40  
"듣자니 연변문학 주필로 있던 류흥식씨도 그들과 한줄에 서지 않아서 그들에게 밀려났다는군요.
그대신 그들과 한줄에 섰고 또 그들의 말이라면 죽으라 해도 죽는 시늉을 한다는 조일남씨가 염치없이 그자리를 척 차지했다는군요."

보십시요-
6적들은 문단에서 무릇 모든 문학상, 모든 인사변동과 직위의 락착, 모든 작품의 평가, 모든 문단의 리익에서 줄곧 음모를 시행하고 있고 완전히 통제하며 자기네 짝패들만 혜택주고 있습니다. 일단 어느 한번의 문학상이나 인사변동이 6적들이 참여하지 않았거나 혹은 6적들의 심기에 맞추지 않았으면 곧바로 정치모자를 씌워서 단주먹에 죽이려 듭니다. 이게 6적의 일관적인 작법이고 규률적인 수단입니다.
폭우   - 2009/08/02 03:31:05  
안개 - 2009/08/01 23:45:07


6적의 비리는 아직도 많습니다.

김학철문학상만 탈취한것이 아닙니다. 정지용문학상도 탈취하고 심사위원들 자기네 중심으로 많은 비리를 저질렀습니다. 김몽둥이는 자기도 함께 심사를 하고도 심예란시인이 상을 받게 되니깐 별별 인신모욕을 다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차마 묵과할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리성비씨가 주임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남은 2만여원의 돈을 작가협회에 들여놓았는데 그 돈의 사용처에 대해서도 많은 시인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우리는 6적과 바보주석 허룡석씨의 모든 뒷거래를 밝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적의 비리를 이뿐이 아닐것입니다.

새로운 문제가 제보되는구만요.
폭우   - 2009/08/02 03:34:07  
"김학송은 너무나 흥분되여 "우리 문단에 봄이 왔다"고 함성을 질러댈 정도였으니..."관웅이 동의를 안하면 못한다" "성일이 반대하면 하지 말아야한다"는 말이 내부의 통용어로 될 정도였으니...

무릇 김학천 전 작가협회주석과 과 련관되는 사람이면 김관웅, 김호웅형제와 조성일은 "줄을 잘 못서서 그렇소"하며 배척과 모함을 백주에 공공연히, 뻔뻔스럽게 자행했다고 하니, 무릇 최룡관, 최삼룡, 남영전 등과 련관되는 제자 혹은 문인들은 모두 가차없이 배척해 버렸다고 하니 ..."

정채로운 대목이여서 "고향산 기슭에서" 퍼왔습니다.

폭우   - 2009/08/02 03:52:06  
6적들의 "줄을 잘 못서서 그렇소"라는 "명언"에 많은 애매한 중진 작가들이 응당 받아야할 문학상과
문단리익에서 배척되였다한다.그렇게 피해 받은 작가들로는 무려 림금산, 리성비,류흥식, 김영건, 권중철...
진짜 너무나 한심한 일들이다!
리순녀   - 2009/08/02 05:10:44  
너무 많은 이야기 뭐라 플 달아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ㅗ
정세봉선생님꼐서 정말 많은 고생을 하신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처녀시절부터 정선생님의 소설을 애독하였습니다.
지금 시대 젊은 작가들은 별로 아는 사람이 없지만
우리 민족에 정선생님같은 작가분이 계신다는것은 언제나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리순녀   - 2009/08/02 05:11:05  
최홍일이라는 그분은 참으로 인간도 아니네요 ~
연변4   - 2009/08/02 06:16:21  

어제밤 글쟁이 친구들과 다방에서 요즘 크게 화제에 오른 문단의 경사를 놓고 떠드는 중에 또 6적과 관계되는 한가지 일이 구설수에 올라 다들 다방이 떠나갈듯 요란스레 흥분했다. 요즘 씻은듯 깨끗해지는 니카에 이런거 올려도 되는지, 아무튼 올리니 편집관리진에서 더럽다고 판단되면 즉각 지워도 의견이 없다.
연변4   - 2009/08/02 06:17:43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연변4   - 2009/08/02 06:18:11  

6적비리척결에 도움이 있다면 남겨두시고 니카위상에 영향이 미칠것 같으면 즉시 삭제해도
무방하다.
검찰관   - 2009/08/02 10:34:45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검찰관   - 2009/08/02 10:39:42  
6적외에 사실은 [.......관리자가 삭제부분입니다..........] 악행들을 많이 저질러 온
작자들입니다.
검찰관의 당안에는 모두 기록되여 있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량심있는 문인들은 그들과 그들이 저질런 비리와 부정을 거억할것입니다!
안개   - 2009/08/02 11:18:57  
참 요사이 문단은 문학정신이 많이 파괴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돌아와 좋은 작품들 내놓는 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적은 스스로 사멸될것이라 믿습니다


최정학   - 2009/08/02 12:08:35  
황선생님의 댓글을 감동깊게 읽었고 참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6적의 피해는 결국 중국조선족문단의 수준을
6적의 한계안에다가 갇우게 되는것이라고 봅니다.
장원한 견지에서보면 그런것이야말로
우리민족의 문학발전을 가로막는 제일 큰 장애가 되는것이라고 봅니다.
때문에 헌시점에서도 미래시점에서도 6적은 불가피하게 척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정학   - 2009/08/02 12:10:27  
조성일 김관웅 등 6적의 우두머리들이 더는 문단사회 해사에 머리를 내밀지 못하게된다면
그들이 휘두르는 정치몽둥이도 이제는 힘을 잃어버리게 될것이라고 봅니다.
김몽둥이와 조비판.........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찬성입니다.
최정학   - 2009/08/02 12:11:40  
수조가두(水調歌頭)

인심을 크게 기쁘게 하는 일
6적을 잡아냈도다.
정치류망, 건달문인
개대가리 군사 조비판
그리고 조비판의 선봉장 김몽둥이는
스스로 김학철옹에게 비기였네.
무쇠 비자루로 깨끗이 쓸어버리니
문단과 작가협회의 권력 찬탈하려던 자들
남가일몽 꾸었을 따름이네.

아심이 크고,
음모가 지독하고,
궤계가 미친듯했도다.
만 번 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
온순한 문인들을 박해하였도다



이 시 마음에 듭니다.
검찰관   - 2009/08/02 12:18:33  
6적이 어쩌면 이렇게 무치합니까?
금방 조비판의 문화산맥에 새로 입회한 네티즌의 신분으로 6적들이 글을 써서
변명을 하고 있고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이제 와서 발뺌을 할려고 합니다.
그러고는 유작가가 미국영주권을 가졌기에 발언권이 없다하고 중국조선족문단의 네티즌들에게는
소위 "정보원"이라고 들씌우면서 "후과를 생각해보라"고 위협까지 하고 있네요.
통 말이 아닙니다.
나쁜 일들을 그렇게 많이 저질러 놓고 무슨 면목에 또 이렇게 나오는걸가요?
그리고 또 작가협회의 허주석에게 압력을 가하는구만요.
허주석이 태도표시를 하라는 것입니다.
허주석이 아직도 6적의 괴뢰주석이고 허수아비주석입니까?
이만하면 허주석도 반항하는 정신을 보여줄때가 됐다고 기대해봅니다.
이제라도 원칙과 량심을 지켜면서 반항을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문단의 용서와 리해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이때가 허주석에게는 자기의 과오를 시정하는 절대 좋은 기회입니다.
검찰관   - 2009/08/02 12:27:17  
문화산맥에 금방 오른 6적들의 글에 의하면 "인민내부 모순이라고 해놓고는 어째 또 6적이라하는가?"고
질문하고 있습니다.
진정 6적들은 공부를 더 해야지 않되겠습니다.
6적이란 "적"은 "賊", 즉 도적 이라는 적이지 적아모순인 그런 "敵"이 아니거든요.
6적들은 아직도 공부를 많이 해야 기본적인 대화가 이루어질듯합니다.
ㅠㅠㅠ!
안개   - 2009/08/02 12:49:19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안개   - 2009/08/02 12:52:25  
정보원으로 착각하는 자체가 어리석음을 다시 증명하네요
사약은 누가 만들고 오늘의 문단사회가 이렇게 된것이 어디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시는것이 답답하네요
신회원이면 좀더 깊이 알고 말씀하시는것이 좋을듯싶습니다
윤승남   - 2009/08/02 13:01:17  
근데 그분이 자기쪽을 호칭할대도 6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6적임을 승인하고 있는것이라고 리해해도 되겠지요?
안개   - 2009/08/02 13:01:22  
김몽둥이는 워낙 개처럼 물고넘어지기로 이골난 사람이고 거칠기를 말이 아니라 들었습니다. 어떤 연예석상에서던 화장실에 갔다올때면 개간나라는 말은 입말처럼 달고다녔다고 평판이 나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서 무슨 글같은 글이 나오겠습니까 전문 남을 물어버리는데도 방법이 있잖습니까 옛문장들을 패러디해서는 마감부분에 연변문단에도 이런 사람 있다는식 자기 말은 한두마디 넣고 그따위를 난발하는 문장은 그 분인의 심신을 잘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원주   - 2009/08/02 13:30:01  
우리 문단 력사 조명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것을 알게되였네요...
전원주   - 2009/08/02 13:30:29  
독자들에게 알 권리...

그리고 눈이 풍요로운 니카...

사랑합니다~
연변   - 2009/08/02 13:56:14  
하여튼 조성일씨는 이제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을 한다.
더는 처방도 약도 없는것 같으구먼.
끝까지 작가협회 허주석을 끌어들이려고 약수를 꾸미지만... 허허
이미 물건너간것을 모르는가보군.
연변   - 2009/08/02 13:57:36  
바로 조성일씨 당신의 소총명이 결국 일을 이 지경까지 만들어놓고
김학철문학상의 이미지를 땅바닥에 거꾸로 처박히게 했잖고 뭐요.
제2차 김학철문학상 비리는 왜서 해명을 못하시오?
당당하다면 왜 <두만강문학상> 시상식에는 얼굴을 못내미셨소?
연변   - 2009/08/02 13:58:58  
김관웅 김호웅 조성일 조성희 리선희 최홍일.....
모두 한사람도 얼굴을 못내미셨소?
제2차 김학철문학상 비리.........
바로 <두만강문학상>이 철같은 증거가 아니요?

연변   - 2009/08/02 14:02:01  
내가 조동무 당신을 약이 없고 구제불능이라고 말하는게
당신이 <날조,식언은 금물 >이라고 내댄 글에서 증거로 장혜영소설가의 글을
달았더구만. 근데 당신은 그 글을 읽어보셨소?
그 글에도 보니까 바로 조성일 당신이 문학상 비리를 조작하고
작간했다고 밝히고 있던데....<날조,식언은 금물 > 이런 제목을 다오?
당신이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된게 아니오?
당신이 부록으로 내건 장선생의 글을 보니 가을층 더 당신이
한 나쁜 짓만 증명되던데말이오.........

기가막혀 말도 안나오...
연변   - 2009/08/02 14:02:26  
당신은 이제는 진짜 로망이 온것 같소.
사유판단이 다 문제가 생겼소.
검찰관   - 2009/08/02 19:56:16  
조비판은 이미 정신이 잘 못된것같습니다.
너무 큰 자극은 주지 맙시다.
그래도 인민내부모순인데 인도적으로 대해줍시다.
나쁜일을 너무 많이 해서 도저히 용서할수 없지만 말입니다.
글에서 보면 정신적으로 충격을 크게 받은것같습니다.
그러기에 하는 말이 앞뒤가 많이 모순되지 않습니까?
와전히 어처구니 없네요.
검찰관   - 2009/08/02 20:09:57  
요즘 조비판에 대해서 안전부문에서 조사를 벌리고 있는것같습니다.
한국해외한미족연구소에 정보를 너무나 많이 팔아먹은것같습니다.
6월초에 조비판은 심지어 한민족연구소의 창립2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보를 많이 제공한 덕분에 거액의 장려금을 상받았다고 합니다.
위험한 인물이니 아예 멀직이 하는게 좋겠습니다.
박철수   - 2009/08/02 22:13:32  
장혜영선생님의 글을 읽어보니 참으로 조성일씨가 제1회때부터 벌써 김학철문학상을 독단하고 앉아 나쁜 일을 저질러왔던 사실이 확실하게 증명된 셈입니다. 진실은 이렇게 가려지지 않습니다. 이미 1회와 이번 2회 김학철문학상에서 조성일씨 김관웅씨 등 사람들이 벌려온 비리행각은 김학철문학상을 완전히 땅바닥에 엎어놓았습니다.
검찰관   - 2009/08/02 22:34:12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천둥소리   - 2009/08/02 22:43:54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박철수   - 2009/08/02 22:47:32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솔향기   - 2009/08/02 22:48:41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솔향기   - 2009/08/02 22:57:52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청천   - 2009/08/02 23:04:44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샘터   - 2009/08/03 02:38:59  
원래 처음 이미지 바꿔주쇼. 이 이미지 맥이 없슴다.
김춘림   - 2009/08/03 05:31:58  
정세봉선생님 너무 수고많으셨네요.
화이팅 불러드립니다.
어떤 고난과 수모에도 굴하지 마시고 쭉 잘해나가시기 바랄께요.
미소^^   - 2009/08/03 11:14:14  
최홍일님에 관한 댓글은 자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6적>비판은 환영하나 <6적> 이외분들에 대한 비판은 자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진의 판단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게 되면 곧바로 삭제합니다..
부탁합니다..
미소^^   - 2009/08/03 12:29:25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댓글 달수 있는 레벨 5급 이상의 회원닙들께서는
저급적인 댓글은 꼭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탁드릴께요 ^^
지나가다가   - 2009/08/03 12:33:36  
관리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지나가다가   - 2009/08/03 12:39:11  
여기에서도 또 정세봉씨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이번 제2회는 도저히 두고 보는 수가 없었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주모자가 되어 김학철문학상의 주최 권을 거의 강압적으로 빼앗아가다시피 했는데, 한마디로 ‘생사람 생눈깔 빼내가듯이 했다’. 주당위 선전부까지 움직여 공문을 내려 보내고 하면서 압력을 가해왔는데 당해내는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나를 평심위원회에서 내 쫓았는데, 초심을 할 때 나와 우광훈씨를 형식적으로 불러다가 참가시키고 했다. 그런데 제2회에서 우리는 김학철문학상의 국제적인 지명도를 높이기 위하여 해외 작가 한분을 주기로 합의 보았고 수상자도 이미 결정한 상태였다. 상금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광훈 부회장이 한국에 갔다 온 사이에 조성일과 김관웅, 김호웅 등 몇이 짜고 들어 몰래 조성희로 바꿔치기 해놓았는데 조성희와 김관웅, 그리고 연변주당위 선전부 채영춘 부부장의 관계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이므로 말하지 않겠다. 어쨌든 이렇게 됐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이렇게 횡포와 세도를 부려대는 바람에 억울해도 어디 가서 해보지 못하고 당하기만 해왔다.”

지나가다가   - 2009/08/03 12:39:35  
나는 정세봉님의 이 말을 백프로 믿는다.
지나가다가   - 2009/08/03 12:41:15  
김학철문학상의 이미지를 땅바닥에 처박아놓고

김학철문학상이 두만강문학상으로까지 갈라져나간데 대하여

조비판과 김관웅 정치몽둥이는 문단사회에 교대해야 한다.

주당위선전부장의 처제에게.........김몽둥이에게는 자기의 사둔에게....

상을 바꿔치기해서 준 일을 교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거꾸로 누가 건달이고 누가 망나니고 욕을 해도 소용없다.

너희들은 죄는 도망 못간다.

반드시 교대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기 바란다....

지나가다가   - 2009/08/03 12:42:57  
조비판과 김몽둥이가 이 문제를 이대로 틀고앉아 깔아뭉갠다면 김학철문학상은

문단에서 제일 이미지가 나쁜 문학상이 될것이고

김학철옹께서도 저세상에서 눈감지 못할것이다.

조비판과 김몽둥이는 이 문제에서 반드시 교대해야 하며 실추시킨 김학철문학상의 영예를

되돌려놓지 못하면 력사의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본다!!!
지나가다가   - 2009/08/03 12:43:35  
문화대혁명의 조비판 조성일씨와 김관웅 정치몽둥이님은

김학철문학상의 비리를 철저하게 교대하라 !!!
종소리   - 2009/08/03 13:02:02  
전 문단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이런 비리 저지르다니...
정말 해도해도너무했고...간이 배밖에 튀여나왔습니다...
모두 찍소리 못할줄 알았나봅니다.
찍소리는 못해도 멀리하고 뒤에서 침을 뱉을수는 있지않습니까.
그런 마음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민심이 만들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김학철의 문학정신을 훼손시킨 책임을 반드시 져야할것입니다.
김기림   - 2009/08/03 16:22:18  
제일 가슴 아픈것은 김학철옹의 이름에까지 숱한 오물을 칠한것입니다.
문학상을 겨우 2차례 했는데 2차례 다 비리로 얼룩지게 했으니
과연 이들의 진심은 무엇일가요?
김학철을 진심으로 존경하지 않고 배후에서 헐뜯어왔던 그 본심대로
김학철옹의 형상을 망쳐놓으려는 본심밖에 더 되는가요?
확실하게 교대하지않으면 앞으로 누구도
김학철문학상을 대단하게 보지않는것은 둘째고 저저마다 침을 뱉게 될것입니다.
이 모든 죄는 다 조비판씨와 김몽둥이씨네 형제가 저질러놓은것입니다.
이러고도 문단사회와 김학철옹의 령정앞에 석고대죄하지 않으면 되나요?



김기림   - 2009/08/03 16:24:01  
수조가두(水調歌頭)

인심을 크게 기쁘게 하는 일
6적을 잡아냈도다.
정치류망, 건달문인
개대가리 군사 조비판
그리고 조비판의 선봉장 김몽둥이는
스스로 김학철옹에게 비기였네.
무쇠 비자루로 깨끗이 쓸어버리니
문단과 작가협회의 권력 찬탈하려던 자들
남가일몽 꾸었을 따름이네.

아심이 크고,
음모가 지독하고,
궤계가 미친듯했도다.
만 번 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
온순한 문인들을 박해하였도다!



저도 이 시를 다시한번 김학철의 형상에 오물을 칠한 조씨와 김씨 형제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허수옥   - 2009/08/03 21:54:56  
평심원들의 친인척비라가 김학철문학상의 이미지를 추락시킨 원인이였다고봐요.
척결해야하는데 찬성합니다.
청천   - 2009/08/04 00:54:43  
관리자 (Homepage) 2009-08-03 12:05:53, 조회 : 132, 추천 : 21





알건달과 “紳士風度”






연변문단의 한 기성문인




건달에게는 信義라는 것이 없다. 표변은 건달의 본색이다. 방금 전까지 선생님 형님 , 누님 하고 부르면서 깍듯하게 대하던 사람들을 보고서도 순식간에 표변하여 “도적놈”, “갈보년”이라고 욕설을 퍼부으면서 눈알을 부라릴 수 있는 자들이 바로 건달이다.

건달의 사전에는 원래부터 信義라는 두 글자가 없다. 모든 사람들을 죄다 자기의 이익을 챙기는 데 있어서의 도구나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사물이나 현상 그리고 사상이나 관념 같은 것도 건달들에게 있어서는 모두 한탄 도구나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 사례를 몇 가지만 들어보기로 하자.

사례 1:

연변에 있을 때 정세봉씨와 가까이 지내는 척 하면서도 정세봉씨의 人格으로부터 부부관계, 이성관계, 경제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스캔들을 낱낱이 퍼뜨리고 다니던 사람이 바로 순호였다. 이런 일들은 정세봉씨의 프라이버시이기에 그 상세한 내막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 얼마 전까지 정세봉씨가 “치사하게 자기한테까지 돈 구걸을 한다”고 연변문단의 적잖은 사람들에게 별별 나쁜 소문을 퍼뜨리던 사람이 순호가 아니던가.

그러던 순호가 이번에는 “6적”을 공격하는 수요로부터 출발하여 정세봉씨를 “김학철 옹의 생전에는 김학철 옹으로부터 가장 총애를 받던 분이”이라고 높이 올려 추면서 정세봉씨를 이른바 “6적”을 까는 돌멩이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사례 2 :

연변에 있을 때 유순호는 김학천씨의 가장 극단적인 반대자였다. 김학천 씨 같은 “나쁜 놈”이 주석을 하는 작가협회에 회원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면서 일부 젊은 회원들을 선동하여 연변작가협회에서 소위 “집단탈퇴”를 하지 않았던가. 김학천씨를 망신 주기 위해서 그랬다고 公言하고 다니지 않았던가.

2002년 봄이던가, 한번 은《연변문학》 “윤동주문학상” 수상식에서 문단의 “꺼삐단”들이 앉아있는 상으로 유순호가 한손에 맥주병 한 병씩 들고 술 부으러 왔다. 다른 분들에게는 점잖게 술을 붓고는 당시 연변작가협회주석이였던 김학천씨에게 다가가 술을 부을 차례가 되자 대뜸
“야, 학천아! 내가 너 같은 놈에게도 술을 부어야 되니?”라고 갑자기 하대를 하면서 버르장머리 없이 굴자 김학천씨는 물론이고 그 자리에 앉았던 한국 손님들까지 대번에 어안이 벙벙하여 다들 두 눈이 둥그래졌다. 김학천씨가 숱한 내외 귀빈들 앞에서 여지없이 구겨진 자기의 자존심을 세우려고 술상에서 벌떡 일어서며
“순호 임마, 이게 무슨 버릇이냐?”라고 꾸짖자 유순호는 숱한 紳士淑女들의 시선 다 자기 한 몸에 집중된 가운데서 그 맥주병을 콩크리트 바닥에 꽝 둘러메쳤다. 삽시에 맥주병이 폭발하면서 유리 파편이 폭탄파편처럼 사방에 날아가고 맥주방울과 맥주거품이 도처에 흩날렸다. 이 장면을 보고 술자리에 앉은 紳士 같은 내외 외빈들은 모두 아연실색을 하였다. 이러고도 성차지 않아서 유순호는 김학천씨한테 달려들어 멱살을 잡고 드잡이를 하는 것을 옆에서 겨우 뜯어말렸다. (이 드잡이를 말린 사람들 중에는 필자도 들어있다) 아수라장이 된 수상식의 연회를 바라보면서 한심스러워 하던 “한국해외한민족연구소” 소장 이윤기 박사(윤동주문학상의 경제적 후원자임)의 그 표정이 지금도 눈앞에 선하다. 그때도 유순호는 연변 문학인들의 망신을 혼자서 다 시키는 연변문단의 알건달이였다.

수상식에 참가했던 내외의 貴賓들과 賀客들은 유순호라는 이 건달의 본색을 이 한 장면을 통해 완전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유순호는 이른바 “연변문단6적”을 치기 위해서는 “불구대천의 원쑤”라고, “뜯어 죽여버리겠다”고 마구 달려들었던 김학천씨를 “어려운 국면에서 김학철 선생을 비호한 영웅”으로 부각하면서 높이 올려 추고 있다.
세상에 이런 건달이 어디 있는가!

사례 3:

이번에 유순호가 일으킨 평지풍파인 이른바 “연변문단 6적 공격” 사건을 통하여 나는 이 점을 정말이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유순호이란 이 건달은 자기가 먼저 남을 “6적”이라고 공격하고는 “6적”들이 거세게 반격을 가해오자 대뜸 “좀 紳士적으로 놀자”고 소리를 질러댔다. 신사풍도라는 이 행위방식이나 그 개념도 유순호에게 있어서는 궁지에 몰린 자신의 처지를 만구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

알짜배기 건달이 紳士風度를 거론하는 것만큼이나 아이러니컬한 것도 이 세상에는 별로 없을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紳士風度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信義이다. 믿음과 의로움이 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믿음성이 없고 가장 의롭지 못한 알건달이 신사풍도를 거론하는 것은 마치도 갈보가 貞節을 론하고, 백정이 慈悲心을 론하고, 惡魔가 良心을 논하는 것이나 다름없잖은가.

이번 “延邊文壇 6賊 토벌”사건에 이용된 유순호의 情報員들도 언젠가는 유순호의 젯밥으로 변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하나도 없다.

2009년 8월 5일


이상은 금방 조비판의 문화산맥에서 떠온 글입니다.
6적들의 행실을 보세요.
아직은 8월 3일인데 벌써 8월 5일이라고 밝혀 놓고 내용도 제가 그때
현장에 있었던 분들과 알아보니 거짓말로 많이 보충되였다는 겁니다.
한심하군요!
엉겅퀴   - 2009/08/04 02:57:10  
6적 사건 빨리 끝낸다 하시던데
서두를 필요없이
계속해 나아가야한다고 봅니다
뿌리는 뽑아야 하고요,계속 되는 논쟁은
수그러지지 않으면 장마처럼 지속되어 결론은 시간이
내어줄걸로 압니다
귀뚜라미   - 2009/08/04 11:04:43  
6적들이 바빠나는 모양입니다.
이제 와서는 김학천 전임 작가협회주석과 유순호를 이간 놓고있습니다.
너무 비렬합니다.
김철산   - 2009/08/05 03:13:36  
성찰5를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1부터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문단 력사는 이런 식으로 쓰여져야 력사로서의
후세에 경종을 울려줄수있는 작용을 할수있다고 본다.

물론 최홍일씨가 일부 구체사실을 밝히고 나왔는데 환영할바라고 생각된다.
잘못된것을 용감히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력사는 력사의 진실을 찾을수있는것이다.
왜곡된 력사를 후세에 물려주어서야 되겠는가?

김철산   - 2009/08/05 03:20:25  
알건달과 “紳士風度” 란 글도 잘보았다.

조비판의 문화산맥에서 떠온 글이라는데 굳이 거기서 떠왔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누기 명작이라는게 빤이 보인다. 이런 걸작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김몽둥선생이 좀 그만 웃기시는게 좋겠다고 건의를 하고싶다.

정말 그렇게도 연변문화대혁명의 막을 내리고 싶지 않은가?
진짜 서글픈 당신이다.
네잎클로버   - 2009/08/05 05:17:47  
김학철문학정신이 훼손당하는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꼭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안선화   - 2009/08/05 15:47:23  
문단비리 척결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 ~
리성진   - 2009/08/05 16:08:17  
솔직히 한달남짓한 동안 니카에서 김관웅 조성일 등 문단6적에 대한 비판을 지켜보면서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저는 조성일회장이나 김관웅교수에 대하여 상당히 호감을 가지고 존겨해왔었습니다. 물론 유순호작가에 대한 존경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유순호작가에 대한 두분의 많은 문장들을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아. 이건 절대 아니구나. 많은 곤혹끝에 마음정리가 되더라구요. 나는 두분을 비룻한 몇분 6적분들의 행위가 21세기의 문화대혁명이라는데로 생각을 좁혀가게 되였습니다.
지금도 계속 문화대혁명식으로 정치모자를 만들어 씌우기를 하고있잖은가요.
과거 조선특무 쏘련특무 일본특무 하는 죄명들이 어느때 나왔었습니까?
바로 문화대혁명때가 아니였습니까.
지금도 계속 친일매국역적 반민족역적 반중국작가...이런 구호를 외치고 있는 분들이 과연 누구인가요? 김교수 조회장 등 분들이 아니고 누굽니까.
리성진   - 2009/08/05 16:08:59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피안님의 21세기 연변문화대혁명성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리성진   - 2009/08/05 16:11:38  
니카 지지합니다!
김시인   - 2009/08/05 16:19:04  
니카피안 너무 잘하고있다고 생각하오이다. 반드시 문학사상의 력사로 자리매겨지게 될것이외다.
천둥소리   - 2009/08/05 23:13:10  
금방 조성일의 문화산맥에서 김관웅의 <"흑색선전"과 유순호의 "니카" >, <최삼룡의 "중국조선족문학의 지도를 다시 그려야한다"를 론박함>이라는 글을 보았다.
별로 사람들을 설복할수 있는 관점도 없고 소위 반박도 론거와 론증이 부족하다.
반면에 최삼룡의 글이 확실히 좋았다는 판단이 나온다.
최삼룡은 력차 문학사 집필에 줄곧 참여한 한분으로써 시야가 넓고 관점이 정확하다.
김관웅은 개인적인 악감에서 나와 무작정 최삼룡을 치는판이니 글이 지저분하다.
그리고 유순호가 "반화작가"라고 지목하고 "문화침투"요, "첩보"요 하면서 어마어마하게 정치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 그것은 김관웅이 결론내릴 것이 아닌것같다. 중국 유관부문에서도 아직 그렇게 결론을 내리지 않았는데 관웅씨가 벌써 그렇게 결론을 내려서 급하게 유순호를 치자고 하는것도 역시 개인감정에서 나오는 학자답지 못하고 정객같은 짓이다. 언제든지 학술적으로 혹은 리론적으로 따지고 론쟁을 했으면 좋겠다. 쩍하면 "반화작가", "첩보기관에서 비용을 타먹는다"고 비방을 하고 모자를 씌워서 문제가 해결될수 있는가? 랭정하게 도리를 따졌으면 좋겠다.
조성일과 김관웅은 모든 문제를 계급투쟁과 결부시켜서 쩍하면 정치에다 걸어서 사람을 죽이려한다.
나는 이게 좋지 않다는것이다. 가령 최삼룡과 유순호가 진정 착오가 있다해도 도리를 따지고 학자답게 학술적으로 많이 론박했으면 좋겠다.
보라, 남영전에게는 "민족을 팔아먹는 반역자", 김문학에게는 "매국역적", 최삼룡은 "경외 반화세력의 정보원", 유순호는 "반화작가" 등등 모두 정치로 거론한다. 그리고 "록"시 사건, 김철호 사건, 심예란과 리성비 사건 도 역시 모두 정치를 몽둥이로 하여 마구 내리치는 사례다.
조씨와 김씨의 목적에서 학술이나 도리로서 이기자는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아예 대방을 때리고 잡아 죽여버리자는 심사가 너무나 뚜렷이 나타난다.
그래서 김씨나 조씨에게 "사람잡이에 이골이 튼 작자들"이라는 평이 나온다.
이래서야 되는가?
지금 이 시대에 와서 누군들 이렇게 나오는 사람을 정상적이라 하겠는가?
누군들 이런 사람들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겠는가?
겉으로는 알은체를 하면서도 내심적을로는 모두 싫어하고 피하고 있다.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럽고 시끄러워서 피하고있다.
솔향기   - 2009/08/05 23:34:17  
[본지 다음 기사 예고] - 1

본지는 원 “문학과 예술" 잡지 주필이며 현 '연변문학' 편집부 주필 조일남씨의 공금횡령사건과 "연변문학" 주필로 임명되기까지의 문단 내막을 집중조명한다


이상의 "본지 다음 기사 예고"가 궁금합니다.
조일남의 "공금횡령" 사건을 항간에서 약간 들은적이 있었는데 진정한 내막은 어떤지?
속히 기사를 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호   - 2009/08/05 23:47:42  
천둥쇠리님의 글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이였습니다.

"본지 예고"에서 예고한 조일남씨 공금횡령사건, 유순호씨 반화와 반당 사건 조사 등이 무척 궁금합니다. 빨리 기사를 보았으면하는 마음입니다.
특별히 조일남씨의 공금횡령사건은 연변에서 큰 화제가 되여서 한때는 문단에서 소문이 많았습니다.
"6적"들까지 그때 그 사건에 참여하여 연변주 문화국에서도 크게 반감을 가졌던것으로 알고 있구요.
"6적"들이 주 문화국의 인사조절에도 간섭한다는것으로 하여 연변주에서도 반감이더라는 소문도 많이 들은적이 있는데요.
빨리 내막을 밝히는 기사 읽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명호   - 2009/08/05 23:48:51  
천둥소리님의 말씀에 대단히 동감합니다.
바로 그런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최삼룡선생님의 "중국조선족문학의 지도를 다시 그려야한다"는 글을 보았었는데 대단히
신선한 계발을 주는 좋은 글이던데, 김관웅이 그런 글을 보고 무작정 반박하고 또 무슨 맞지도 않는 커다란 모자를 씌워서 죽이려들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젠 그런 일으 너무 많이 보아와서 그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최삼룡선생님의 글이 옳다고 찬양하는 일이 있다면 그게 되려 서쪽 산마루에서 해가 뜨는 격이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인제는 김관웅의 글 제목만 보아도 그안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대번에 알수있는 정도가 됐습니다.
리명호   - 2009/08/05 23:49:23  
랭정하게 도리를 따졌으면 좋겠다. 조성일과 김관웅은 모든 문제를 계급투쟁과 결부시켜서 쩍하면 정치에다 걸어서 사람을 죽이려한다.
나는 이게 좋지 않다는것이다. 가령 최삼룡과 유순호가 진정 착오가 있다해도 도리를 따지고 학자답게 학술적으로 많이 론박했으면 좋겠다.
보라, 남영전에게는 "민족을 팔아먹는 반역자", 김문학에게는 "매국역적", 최삼룡은 "경외 반화세력의 정보원", 유순호는 "반화작가" 등등 모두 정치로 거론한다. 그리고 "록"시 사건, 김철호 사건, 심예란과 리성비 사건 도 역시 모두 정치를 몽둥이로 하여 마구 내리치는 사례다.
조씨와 김씨의 목적에서 학술이나 도리로서 이기자는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아예 대방을 때리고 잡아 죽여버리자는 심사가 너무나 뚜렷이 나타난다.
그래서 김씨나 조씨에게 "사람잡이에 이골이 튼 작자들"이라는 평이 나온다.
이래서야 되는가?
지금 이 시대에 와서 누군들 이렇게 나오는 사람을 정상적이라 하겠는가?
누군들 이런 사람들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겠는가?
겉으로는 알은체를 하면서도 내심적을로는 모두 싫어하고 피하고 있다.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럽고 시끄러워서 피하고있다.
리명호   - 2009/08/05 23:50:05  
너무나도 옳은 말이여서 이보다 더 정확한 말이 있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리명호   - 2009/08/06 00:04:49  
방금 읽어보니 과연 걸작이네요.그거 모조리 퍼옵니다. 읽기 헐케 여러 토막내서 올리겠습니다.
리명호   - 2009/08/06 00:05:56  


“黑色宣傳”과 유순호의 “니카”






김 관 웅



“黑色宣傳”의 傳統

“黑色宣傳”은 諜報分野의 전문 술어이다. 미국 諜報學의 권위자인 애네스트 ․ 볼크만(Ernest Volkman)의 《간첩의 역사(The History of Espionage)》라는 책에서 이른바 “흑색선전”을 아주 중요한 諜報技倆으로 인정하였다.

이른바 “黑色宣傳”이란 각종 선전매체를 이용하여 대방의 인심을 소란시켜 정치나 전쟁에서 대방에 대한 공격에 배합하는 諜報技倆을 가리킨다.

“黑色宣傳”이란 이 첩보기량은 18세기 영국 첩보기관의 두목이었던 툴로에 의해 창시되었다.
당시 영국의 “흑색선전”은 무선전매체도, 인터넷매체도 없는 상황이라 주로는 인쇄매체 - 선전 소책자들을 인쇄하여 배포하는 방식에 의존했는데 이런 소책자들은 지금의 인터넷 같은 기능을 갖고 있었다. 이런 소책자들은 겉으로는 어느 정치파벌의 손에서 나온 것 같지만 실제상에서는 간첩두목인 툴로가 조종하는 프로 간첩이나 아마추어 간첩(間諜)들에 의해 씌어졌다. 그 목적은 독자들로 하여금 이런 소책자들이 어느 정치파벌에서 찍어낸 진실한 문서라고 믿게 하려는데 있었으나 이런 소책자들에 담긴 내용들은 흔히 모두 악의적으로 敵手를 비방하고 공격한 流言蜚語들이였다.

이런 흑색선전 활동을 벌리려면 높은 문학기능을 갖고 있어야 했으므로 간첩두목인 툴로는 잉글랜드 문학계 문인들의 글재주를 이용하였다. 이를테면 《로빈손 쿠루소》,《몰 폴랜더스》의 작자인 다니엘 데포의 삶의 여정 속에는 신비한 부분이 있는데, 그는 룰로에 의해 고용되어 몇 백 편의 흑색선전 소책자를 지어낸 적 있다. 마크 트웬의 단편소설 “주장선거”에서도 우리는 이런 “黑色宣傳”의 전통이 美國 국내의 정치생활에서도 끈끈이 맥을 이어오고 있음을 보게 된다. 영미권에서 문인들이 첩보기관에 망라되어 “흑색선전”을 하여 오는 것은 영미문학계의 하나의 傳統으로 되었다. 흑색선전의 창시자인 간첩두목 툴로가 죽은 뒤에도 줄곧 21세기의 오늘날에까지 서방 여러 나라들에서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리명호   - 2009/08/06 00:06:25  
제1,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영국의 “黑色宣傳”은 거대한 성공을 취득하였다. 특히 제1차 세계대전 이후와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영국은 무선전 방송이라는 이 선전매체를 이용하여 대방을 혼란시키는 “黑色宣傳”을 진행하였다. 그 단적인 사례로 독일 출신의 망명자나 반역자들을 이용하여 진행했던 “자유방송국”이였다.

이 “자유방송국”은 표면상에는 독일의 어느 고장에 설치되어 있다고 하지만 실제상에는 프랑스 파리에 설치되어 있었으며 독일에서 타국에로 망명을 한 반나치스의 정치성향이나 “부동한 정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었고 궁극적으로는 영국 첩보기관의 통제와 지도를 받았다.

이 “자유방송국”은 통속적 독일어로 방송하였고 각종 독일의 流言蜚語와 골목소식이나 정계나 군계의 내막 정보나 시사평론들을 방송하였다. 이런 방송들에서는 주로 독일 고급관원들의 부패, 비리나 남녀관계 문제에서의 스캔들을 조작하거나 부풀려서 대폭 선전하였다. 독일 내부에서 內線 간첩들에 의해 제공되어 오는 내막 소식이나 논평원들의 아주 實事求是한 것 같은 방송풍격 그리고 세계상의 중요한 정치 분야의 영수들에 대한 맹렬한 비난과 조소 등은 이 방송의 신임도를 높여 주었다. 그리하여 독일의 많은 청중들은 이 영국첩보기관에서 통제하고 있는 방송을 진실한 방송이라고 믿게 되였고, 서로서로 이 방송에서 들은 중요한 골목소식들을 전하였다. 이리하야 독일 국내는 인심이 혼란해졌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영국 첩보기관의 이은 프라이밍은 독일의 정치망명자인 세프톤 멜드 등과 긴밀히 합작하여 “대서양방송국”이라는 비밀방송을 운영하여 “흑색선전”을 더욱 본격적으로 전개해나갔다. 세프톤 멜드는 독일을 사랑하지만 나치스정권을 증오하는 독일군관으로 자칭하여 “전 독일 인민들에게 나치스에 관한 모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표방하면서 독일의 인심을 혼란시키는 방송을 옹근 3년 이상 견지하였다. “대서양방송국”은 가장 음탕하고 하류적인 독일 내부의 풍문들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여 독일나치스 정권을 공격하였다. “대서양방송국”의 이러한 흑색선전으로 하여 독일군대 전선 장병들의 사기는 형편없이 저락되었다.

영국과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이러한 흑색선전이라는 첩보기량을 동원하여 敵性國家들에 대한 인심소란 정신와해, 평화적 연변의 전술을 일관적으로 구사하여 왔다. “미국의 소리” 같은 방송은 수많은 언어로 방송되는데 미국의 敵性국가들에서 무슨 내란이나 정치문제가 일어나기만 하면 “자유방송국”이나 “대서양방송국” 같은 “黑色宣傳”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영미권에서의 이러한 “黑色宣傳”의 첩보기량은 수많은 국외로 망명해간 정치 망명객이나 반역자 등에 의해 광범위하게 이용되어 오고 있다. 이를테면 금년 7월 5일에 신강 우르무치에서 일어난 소란사태는 미국에 망명해 간 신강분리주의의 두목인 러비아(熱比亞) 등이 인터넷을 통한 선동과 깊은 관련성을 갖고 있다고 중국 매체들에서 披露하고 있다.

영미권의 첩보분야에서 창시한 “黑色宣傳”의 첩보기량은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모두 광범위하게 이용되어 오고 있다.

리명호   - 2009/08/06 00:06:55  
유순호의 “니카”와 黑色宣傳

중국 연변출신의 망명객인 유순호는 反華적인 정치경향이 선명한 미국 영주권 소지자이다. 그는 미국 뉴욕에서 인터넷포털 사이트 “뉴욕조선족통신”을 설립한 이 6,7년 동안 기본상에서 영미권 諜報分野에서의 전통으로 되어온 “黑色宣傳”의 道統을 이어받아 중국조선족을 향한 “黑色宣傳”을 끈질기게 진행해오고 있다.

첫째, 유순호는 “니카”를 통해 반중국공산당, 반중국정부, 반중국의 글들을 올려 중국의 정치노선과 정책 등을 비난하였다. 이를테면 “중국정부의 탈북자강제송환 저지와 비난”, “2008년 북경올림픽 반대와 비난”, “서장 라싸 소란사태에 대한 공격, 비난”, “중국의 개혁개방 노선과 정책에 데 대한 비난”, “중국의 소수민족 문제”, “중국의 인권 상황에 대한 비난” 등을 그 사례로 들 수 있다. 유순호는 이렇게 함으로써 중국의 당과 정부와 인민 그리고 주체민족과 소수민족 사이의 관계를 리간, 도발하려고 하였고 중국의 국제적 위신을 훼손시키려고 시도하였다.

그리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중국 국내의 극히 개별적 조선족 문인들이 유순호의 이 중국의 내정간섭 행위와 문화침투행위에 주동적으로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중국의 내막 정보들을 공급해주고 유순호를 “문화권력에 과감하게 저항하는 지성인”이라고 粉飾해 주면서 여론을 糊塗하였다는 점이다. 유순호의 “니카”가 이 몇 년 동안 중국조선족을 대상으로 이처럼 창궐하게 “黑色宣傳”을 벌릴 수 있은 것은 중국 조선족문단의 극히 개별적인 “情報員”들의 정보제공에서 가장 큰 힘을 얻었다는 점이다. 이 몇 년 동안 유순호의 “黑色宣傳”활동은 境外세력과 境內 세력이 共謀하여 진척시켜온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둘째, 유순호의 “니카”는 중국조선족을 주요한 목적대상으로 삼아 특히 고교생, 대학생, 유학생 들 중의 문학청년들을 자기의 지지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해 알심을 들여왔다. 중국 각지에 “니카” 동호회의 설립, “니카문학상” 및 “니카장학금”의 운영 등을 동하여 중국조선족청소년들에게 서방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중국조선족 청소년들에 대한 정신적 차원에서의 “平和的演變” 작업을 벌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를테면 유순호는 자기의 엽색행각에서 소재를 취하여 “娼女는 民主主義의 꽃”이라는 엉터리 주장을 펴면서 煽情적이교 肉感的인 포르노문학으로 많은 청소년들의 정신을 부식시키려고 하였다. 유순호가 운영하고 있는 “니카”의 이 몇 년 동안의 대중국조선족 “黑色宣傳”은 전형적인 경외세력의 문화침투의 한 사례이다.
리명호   - 2009/08/06 00:07:36  
셋째, 유순호는 “니카” 운영과 중국 내에서 자기의 정보원들을 기르는데 필요한 자금을 미국 정부와 종교 자선단체 혹은 미국이나 일본 등 나라의 개인들로 제공 받았다. 유순호는 중국 국내의 자기 “정보원”들이 제공한 정보를 혹은 그대로 혹은 가공하거나 부풀려서 흑백과 시비를 전도하고 유언비어들을 산포하였다. 그 전형적인 사례가 바로 2009년 6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른바 “延邊文壇6賊”에 대한 맹렬한 공격 사건이다. 한 달 남짓한 동안 유순호는 “니카”라는 이 인터넷매체를 이용하여 터무니없이 사실을 날조하여 중국조선족문단의 중견들과 당정기관의 간부들을 공격하고 연변문단을 리간, 도발하는 “黑色宣傳”을 벌려오고 있다. 유순호는 중국조선족문단은 중국조선족 사회와 정신적 중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중국조선족 문단을 혼란시키고 나아가서는 중국조선족 사회를 혼란시키려 하고 있다.

넷째, 중국의 현행체제를 반대하는 반체제의 정치활동을 하다가 중국에서 살 수 없으니 미국으로 건너왔다고 미국 이민국에 정치망명을 신청함으로써 미국영주권을 획득한 유순호는 자기의 정치망명자의 신분에 걸맞는 “흑색선전”을 하여 자기에게 영주권을 준 나라에 보답하려고 함과 동시에 자기의 정치자본을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다. 이번에 일으킨 “문화대혁명식”의 “연변문단 6적 토벌사건”은 자기의 정치자본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의도적인 작업이었다. 유순호는 중국에 돌아올 수 없고 돌아오려고도 하지 않으면서도 중국조선족의 명의를 도용하여 연변문단을 혼란시키는 작업을 포함한 반중국활동을 극성스럽게 벌렸던 것이다.

총적으로 “재미 조선인 작가”라고 자칭하고 있는 유순호의 이 몇 년간 미국 뉴욕에서 “니카”라는 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주로는 중국조선족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삼아 중국의 정신문명건설에 지극히 불리한 “흑색전선”을 줄기차게 펼쳐왔다.

중국조선족문화계에서는 반드시 시급히 중국조선족의 명의를 盜用하여 “黑色宣傳”活動을 일삼고 있는 유순호라는 이 害群之馬를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09년 8월 5일
리명호   - 2009/08/06 00:22:14  
김관웅의 최삼룡의 “重繪中國朝鮮族文學地圖”를 론박함이란 글도 읽어보았다. 이 글 역시
대단히 웃기는 글인데 마저 꺾어서 올립니다 ----------------------------------------------
리명호   - 2009/08/06 00:22:45  
최삼룡의 “重繪中國朝鮮族文學地圖”를 론박함






김 관 웅



몇 달 전, 최삼룡은 “니카”에 “重繪中國朝鮮族文學地圖”(부록을 보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류순호는 여전히 공손하게 나를 “형님, 형님”하고 부르면서 나한테 전화를 걸어와 이 글에 대한 나의 견해를 물은 적 있다. 그 때도 나는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대답했었다.

“순호야, 중국조선족문학은 중국에서 중국국적을 가지고 사는 조선족들이 하는 문학이다. 너는 이미 미국국적을 가졌으니 네가 하는 문학을 계속 중국조선족문학이라고 하는 어불성설이다.
순호야, 너의 국가신분은 이미 변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너 같은 이민자들은 이미 신생한 ‘재미 조선인 문학’을 하고 있는 거다. 너희들 “재미 조선인 문학“과 기존 ‘재미 한인문학”의 관계문제는 별도로 생각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물론 너희들 “재미 조선인 문학”과 기존 ‘재미 한인문학”은 모두 동일한 민족들이 동일한 한글로 하는 문학이니 가급적이면 양자가 통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재미 조선인 문학‘은 마치도 우리의 중국조선족 이민 1세들이 백여 년 전에 중국조선족문학의 토대를 닦았듯이 지금 재미조선인문학의 토대를 닦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 거다. 재수가 좋으면 세월이 많이 흐른 뒤에 너는 ’재미 조선인 문학‘의 개척자로 될 수도 있을 거다. 나는 너 순호 같은 사람들을 두고 중국조선족문학의 공간적 확장이라고 떠들어대는 최삼룡선생의 견해를 부정한다.”

나의 이 말에 대한 류순호의 대답은 이러했다.

“미국 국적이야 제가 살아가는 데 편리하니까 위해 얻은 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제가 지금 미국에서 중국조선족을 문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중국조선족문학은 내가 한다고 해서 해지는 것이 아니다. 너는 이미 중국과 연변이란 물을 떠나 다른 물에 가서 노는 고기 같은 존재다. 이미 대서양에 옮겨 가는 토종고기로 되려고 하는 고기를 태평양의 고기라고 기어코 우기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니냐?”

류순호의 이 말에 나는 전화이니까 이쯤 간단히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요즘 “니카”를 보니까 유순호가 새롭게 최삼룡의 “重繪中國朝鮮族文學地圖”라는 글을 올렸다. 아마도 네티즌들이 류순호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자꾸만 의혹과 물음을 제기해 오니 그에 대한 대답으로 이 글을 다시 올리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리명호   - 2009/08/06 00:33:23  
최삼룡의 이 글의 요지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최근 연간에 들어서서 중국조선족문학은 연변으로부터 중국의 장춘, 할빈, 북경, 청도 등 각 지방으로 넓은 공간적 확장의 추세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서구, 소련 등 西歐나 東歐 그리고 세께 각지에로 퍼져가는 공간 확장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최삼룡은 “만약 2009년에 조선족의 문학지도를 다시 그린다면 결코 연변지도나 중국지도만 가지고도 안 될 것 같다. 반드시 세계지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괴상야릇한 주장을 하고 있다.
장춘, 할빈, 청도, 북경 등 중국 각지로 확장되어 가고 있어서 중국조선족문학이 중국에서 공간적으로 날로 확장되어 간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바이다. 구태여 최삼룡이 장황하게 빨래줄 같은 긴 글을 써서 부연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얘기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있지 않다. 문제는 바로 최삼룡의 상기 글의 다음과 같은 단락에 있다.

“요즘에는 미국의 뉴욕에 가서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열띤 작품활동을 벌리는 류순호의 작품과 한국, 일본에 오래 체류한 김재국의 작품,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작품활동을 벌리는 김문학의 작품, 그리고 한국과 러시아의 생활체험이 두터운 장혜영의 작품이 제 나름의 특색으로 독자들 속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최삼룡이 이미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류순호 같은 사람의 문학(유순호의 문학은 선명한 반중국적인 사상, 정치경향성을 갖고 있다)이나 선명한 반중국적인 사상경향을 가진 김문학 같은 新親日派의 문학도 중국조선족문학의 판도 속에 넣고 있다는 점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그럼 지금의 시점에서 볼 때 중국조선족문학의 주체는 누구인가? 그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중국이라는 국가신분을 가지고 있음과 아울러 조선족이라는 민족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주체로 되여 영위하고 있는 문학이다.

그런데 류순호 같은 사람은 국가신분이 이미 중국으로부터 미국으로 변했을 뿐만 아니라 사상, 감정상으로도 이미 중국을 배반한 지가 오래다. 물론 류순호가 수많은 자기 고향사람들을 “賊”으로 치부하면서 별 나쁜 짓거리를 다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조선민족이라는 민족신분까지 배반하고 創氏改名을 하지는 않았으니 민족신분이 조선인이라는 점은 긍정한다.

바로 이런 까닭에 류순호를 중국조선족문학의 주체의 일원으로 인정하는 것은 論理에 맞지 않는 것이다.
리명호   - 2009/08/06 00:33:55  
주지하다시피 한 사람의 아이덴티티 혹은 文化身分은 固定不變이 아니라 “生産되고 再生産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 류순호가 중국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영주권을 가진 것은 아이덴티티 혹은 文化身分의 재생산을 의미한다. 즉 아이덴티티 혹은 文化身分의 변화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류순호는 더는 중국조선족이라고 할 수 없으며 따라서 류순호가 하고 있는 문학을 중국조선족문학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류순호 같이 자기가 나서 자란 나라를 배반하고 자기가 나서 자란 고량의 사람들은 不俱戴天의 “賊”으로 대하는 이런 불순한 자들을 한 때는 중국조선족의 일원이었다고 그냥 그가 하는 문학도 영원히 “중국조선족문학”이고 “중국조선족문학의 공간적인 확장”이라고 보는 것은 語不成說이다.

假定하여 미국 영주권을 가진 류순호가 자기의 저질적인 인격이나 문화수준 때문에 더는 미국에서 배기지 못하여 프랑스로 이주하여 미국 영주권이나 미국국적을 버리고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고 한다면 그때에 가서도 류순호의 문학을 그냥 중국조선족문학의 테두리 안에 넣을 것인가? 중국조선족문학의 확장이라고 할 것인가?

사실 유순호는 연변에 있었던 10년 전에 이미 연변작가협회에서 자원탈퇴를 하였고, 무슨 “국제펜클럽 한국분회 연변지회”를 조직한다고 설쳐대던 사람이었다. 즉 류순호는 언녕부터 중국조선족문단의 성원이기를 거부했던 사람이다.

屬地主義 원칙이나 屬人主義 원칙으로 가늠해도 유순호를 중국조선족문학의 테두리에 넣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실제상에서 류순호 자신도 자기의 프로필에서 자기를 “재미 조선인 작가”라고 하였지 결코 “중국조선족 작가”라고는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삼룡이 기어코 류순호를 중국조선족문학의 테두리 안에 넣고 중국조선족문학의 공간적 확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그 동기는 어디에 있는지?

이런 상황을 번히 알면서도 류순호를 중국조선족문학의 主體에 속한다고 인정하려는 최삼룡은 대관절 무슨 동기를 갖고 이런 얼토당토않은 리론을 만들어 냈을까?

이것은 이른바 “중국조선족문인”이라는 허울을 쓰고 중국조선족문단을 리간, 분열시키는 유순호의 음모책동에 발맞추어 만들어낸 최삼룡의 엉터리 理論이라고 못 박지 않을 수 없다. 중국조선족의 명의를 盜用하여 일관적으로 진행한 유순호의 反華活動을 비호하기 위한 하나의 방패막이로 만들어낸 엉터리 理論이라고 못 박지 않을 수 없다.

2009년 8월 2일
리명호   - 2009/08/06 0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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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重繪中國朝鮮族文學地圖”(중국조선족문학지도를 다시 그려야 한다)

최삼룡 Hit : 3245 , Vote : 33 [2009/05/05] 니카


1.지금까지 중국조선족문학사가 3권 나온줄 알고있다. 그것들로는 조성일, 권철 주필, 조성일, 권철, 최삼룡, 김동훈 집필 《중국조선족문학사》(연변인민출판사, 1990년), 오상순 주필, 오상순, 김동훈, 최삼룡, 장춘식 집필《 중국조선족문학사》(민족출판사, 2005년), 권철, 김동훈 주필, 권철, 김동훈, 최삼룡, 김만석, 박충록, 리광일 집필《문학사》(민족출판사, 2006년)이다.

필자는 이 3권 문학사의 한 집필인 으로서 줄곧 조선족문학사 집필에 관심의 눈길을 떼지 않고 있다.

최근에 중국사회과학원 문학예술연구소 소장 양의(楊義)연구원의 중국의 문학지도를 다시 그릴데 대한《重繪中國文學地圖》등 론저들을 공부하면서 중국조선족의 문학지도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게 되였다.


2. 지금까지 중국조선족문학사의 집필을 회고해보면 확실히 문학발전의 시공간에 대한 관조에서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서는 충분한 중시를 돌렸지만 공간문제에 대하여서는 상대적으로 홀시하였다.

례를 들면 이민초기, 항일투쟁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 등 역사단계에 문학의 사상성, 류파등을 연구하였지만 한 역사적단계에서 지리적차이에 따르는 문학의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하여서는 충분한 주의를 돌리지 못하였다.

항일전쟁시기의 항일혁명가요도 확실히 동북의 항일군민들이 창조한 항일가요와 화북조선의용군의 항일가요는 서로 다른 특색을 보이고있으며 위만주국시기 조선족들의 문학작품도 룡정을 중심으로 한 동만의 문학과 신경(지금의 장춘)을 중심으로 한 남만과 북만의 문학은 서로 다른 특색을 보이고있지만 일정한 중시를 돌리지 못하였다.

1949년부터 1977년까지 즉 문화대혁명시기까지 포괄한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 시기는 비록 의식형태와 제도의 고도의 통제밑에서 발전한 문학으로서 공간상에서 문학발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데다가 중국조선족문화상황의 특수성으로 연길을 중심으로 한 집거구(集居區)의 문학외에 기타 장춘, 심양, 할빈 등 잡거구(雜居區)의 문학발전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상황이였다.

그러나 문화대혁명이 결속된 1976년으로부터 지금까지 중국조선족발전은 새로운 양상을 보이면서 발전하고있다.
리명호   - 2009/08/06 00:35:01  
중국조선족문화의 중심으로 작용을 하던 연변밖에 장춘과 길림을 중심으로 한 길림성조선족문학과 할빈과 목단강을 중심으로 한 흑룡강성조선족문학과 심양을 중심으로 한 료녕성조선족문학이 예견하지 못했던 속도로 발전하고있으며 북경 등 대도시와 청도 등 연해지구의 조선족문학이 발전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이밖에도 한국, 일본, 미국 등 나라에 진출한 중국조선족들의 문학도 생성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날 사회주의 혁명과 건 설중에서 연변은 확실하게 중국조선족문학의 중심으로 부상 되였지만 새로운 역사시기의 새로운 상황에서 그 중심이 해체되기 시작하였으며 연변 밖의 조선족들이 거주하는 여러 지구에 이미 작자대오가 있고 문학잡지가 있고 독자군이 이루어지고있는 새로운 국면이 조성되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개혁개방후 중국조선족의 지리적문학공간은 크게 확장되였는바 오늘 중국조선족의 문학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 과업이 우리앞에 놓여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조선족문학을 관심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땅한 주의를 돌려야 하며 문학사를 연구하는 석학들이 충분한 중시를 돌려야 한다는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3. 중국조선족문학지도를 다시 그려야 하게 되기까지의 중국조선족문학의 변화는 문학현상의 표면현상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이것은 중국조선족문학의 지리적공간이 부단히 확대되는 문제이며 중국조선족문학발전의 에네지원이 변화되는 문제이며 중국조선족문화정신의 심도와 광도가 변화되는 문제이며 중국조선족문학의 방법이 다양화 되는 문제이다.

이제 누가 중국조선족문학을 연구하면서 연길의 연변인민출판사에에 출판하는 도서,《연변일보》,《연변문학》에만 의거할수 없으며 반드시 할빈, 장춘, 길림, 심양 그리고 북경 등 대도시와 청도 등 연해지구의 조선족문학에 눈길을 돌려야 하며 더 나아가서 서울, 뉴욕, 도꾜 등 세계의 여러 나라 조선족문학에 눈길을 돌려야 할것이다.

이제 누가 중국조선족문학을 연구하면서 20세기 상반엽 반일투쟁에서 생성, 발양된 혁명정신과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중에서 형성된 민족의 생명저력만 고찰해서는 안된다. 현대화 과정에서 중국조선족들의 농경문화가 어떻게 해체되고 어떻게 농민으로부터 도시시민으로 현대인으로 전변되는가에 대하여 연구하여야 하며 지구촌인으로 전변되는가에 대하여 연구하여야 할것이다.

이제 누가 중국조선족문학을 연구하면서 반만년의 역사에서 형성되고 계승되여온 민족의 전통문화와 경전리론에 기초한 사실주의창작방법에만 의거하여서는 안된다. 중화의 주체인 한족(漢族)의 문화를 참답게 공부하여야 하며 유럽과 미국 등 국가의 현대과학기술과 사회과학리론과 인문리론을 공부하여야 하며 또 사실주의외에 모더니즘과 포스터모더니즘에 속하는 여러 가지 류파와 사조와 방법을 공부하여야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중국조선족문학의 문학지도를 다시 그릴 준비를 하여야 하는것이다.
리명호   - 2009/08/06 00:35:29  
4. 개혁개방 30년래 학실히 중국조선족문학은 거대한 변화를 치르며 발전하고있다.

이런 변화는 우리의 옹군 생활의 변화에 따르는 아주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변화이다. 개혁개방후 30년래 중국에서 정치카리스마의 해체와 의식형태신화의 소실, 당과 국가의 제반 제도와 방침정책의 조절과 여러가지 좌적인 정책과 방침정책의 폐지는 우리 나라 국민의 정치, 경제, 문화 제반 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다.

여기서 인구의 대이동에 대하여서만 간단히 보기로 하자.

개혁개방전에는 국가제도와 방침에 따라서 농민의 도시진출은 거의 불가능했으며 국민의 외국나들이는 전혀 불가능했다.

그러나 개혁개방후 농촌의 호적제도는 아직까지도 철저히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인구류동에 대한 관리가 느슨해지면서 이러한 상황이 많이 개변되기 시작하였다.

농촌개혁의 성공과 아울러 농민들의 생활수준이 엄청 제고되고 이에 따라 농촌의 과잉로력이 도시에 진출이 가능하게 되였으며 개혁개방정책에 힘을 입어 국민의 외국나들이가 쉽게 되였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통계수자가 나올수 있게 된것이다.

개혁개방이래 할빈으로부터 대련까지 동북의 철도연선의 크고 작은 도시에 진출한 조선족농민이 40만이라고 하며 이밖에 북경 등 대도시에 진출한 조선족이 20만이 넘는다고 하며 산동반도에 진출한 조선족이 20만이 넘고 또 상해, 항주 등 연해 지구에 진출한 조선족이 10만이 넘는다고 한다. 이밖에 한국에 진출한 조선족이 20만, 러시아, 일본, 미국, 가나다 그리고 유럽 여러 나라에 진출한 조선족이 수만명이 된다고 한다.

이 통계는 말 그대로 불완전한 통계이지만 하나의 문제를 설명하는데 200만을 헤아리는 중국조선족인구의 약 절반이 이미 농촌을 떠나고 고향을 떠났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인구의 대이동은 중국조선족의 문학지도를 다시 그리게 된 가장 근본적인 요인이 된다. 농민이 도시에 들어갔을 때 도시의 생활방식에 적응해야 할것이고 소도시의 시민이 대도시에 들어갔을 때 대도시의 현대화수준을 거부할수가 없는것이고 중국사람이 다른 나라로 갔을 때 제도와 의식형태와 문화의 차이를 감수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한두 사람이 아니라 만, 십만, 백만을 헤아리는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정신실존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생겼으니 어찌 그것이 문학작품에 표현되지 않겠는가.

중국조선족의 문학지도를 다시 그리게 된 원인을 인구의 대이동에서만 찾으면 불충분한바 문학발전의 에네지원의 주인소인 작가대오의 변화와 창조주체의 관념의 변화를 담론하여야 한다.

주지하다싶이 1945년 8.15 항일전쟁이 승리한후 중국의 조선족인구는 대이동을 하였는데 거의 절반이 혹은 북으로 혹은 남으로 모국을 찾아갔고 따라서 여기서 작품활동을 하던 많은 문인들이 모국으로 돌아갔다.

이리하여 중국조선족의 문학대오는 혁명부대에서 전업한 혁명문인들과 해방전부터 작품활동을 해온 진보적문인 그리고 새롭게 붓을 든 문인들로 새롭게 조직되였다. 례를 들면 김학철, 정길운, 김창걸, 리욱, 채택룡, 최정연, 황봉룡, 임효원 등 문인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대오는 당의 전략부서에 의하여 건국전후에 전국 각지, 여러 부문으로부터 모두 연길의 문화기관이나 단체에 집중되였으며 그 결과로 중국조선족의 문화중심은 연길이라는 이미지가 부상되였던것이다.

개혁개방전이 시작된 초기로부터 연변이 중국조선족문화의 중심이던 국면은 타개되기 시작하였다. 물론 이러한 조짐은 이미 문화대혁명전에도 다소 나타나기 시작하였는데 이렇게 된것은 건국후 새중국의 품에서 새로운 문인대오가 생성되고 성장되기 시작한것과 직접 련계된다.

상대적으로 조선족인구가 비교적 많은 흑룡강성의 《흑룡강신문》과《송화강》잡지는 이미 문화대혁명전에 발간되였다. 만약 신중국에서 배양한 대학생들을 비롯한 신문인들의 성장이 없었다면 이 신문과 잡지의 출간은 불가능하였을것이다.

문화대혁명이 끝난 1976년경에 이르러 중국조선족의 문인대오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는데 이때에 와서는 신중국에서 배양된 문인들이 이미 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주력으로 성장되였으며 그런 인재들이 연길에만 집중되여있던 국면이 완전히 타개되였다.

80년대에 연변지구외 장춘의 《북두성》잡지 (이미 폐간) 《길림신문》(창간초기에는 연길에서) 《장백산》잡지(창간초기는 통화에서》 길림의《도라지》잡지, 목단강의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이미 할빈으로 이주)와 《은하수》잡지(이미 폐간), 심양의 《료녕조선문보》와《새마을》잡지(이미 폐간), 신문, 잡지와 출판사가 창출되여 조선족의 문학발전에 공헌을 기여하게 된 것도 바로 새로 배양한 인재들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하였을 것이고 또 이런 문화기관의 창설은 연변이 조선족문화의 중심으로 작용하던 역사를 점차 종말짓게 하였다.

한마디로 중국조선족의 문학지도를 다시 그리게 된 것은 문학대오의 성장에 따르는 필연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리명호   - 2009/08/06 00:35:54  
5. 중국조선족문학의 지리적공간의 확장은 결코 문학의 표면현상의 변화가 아니다.

도시는 농촌과 다른 자연경관과 인문환경이 있으며 소도시는 대도시와 현대화수준이 다르며 집거구는 잡거구와 언어환경이 같지 않다. 외국은 중국과 통치제도와 주류의식형태가 틀린다. 이런 구별은 필연적으로 문학작품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어느 때부터인지 연변에 거주하는 작가들에 의하여 나온 작품과 연변외의 도시나 연해지구의 작가들에 의하여 나온 작품들이 차이가 보인다. 중국의 56개 민족중 주체민족인 한족의 문학작품을 많이 수용하는 작가들이 창작한 작품과 한족의 문학작품을 많이 수용하지 않는 작가들에 의하여 창작된 작품들의 차이가 보인다. 한국에 자주 나들며 한국문학을 많이 공부하는 작가에 의하여 씌여진 작품과 한국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작가에 의하여 씌여진 작품의 차이가 보인다.

요즘에는 미국의 뉴욕에 가서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열띤 작품활동을 벌리는 류순호의 작품과 한국, 일본에 오래 체류한 김재국의 작품,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작품활동을 벌리는 김문학의 작품, 그리고 한국과 러시아의 생활체험이 두터운 장혜영의 작품이 제나름의 특색으로 독자들속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그리고 연해지구의 문학은 집거지구보다 상대적으로 중국의 주체민족인 한족문학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면서 아울러 중국에 진출한 한국의 기업인, 문화인들과의 조화속에서 생성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운다.

여기서 우리는 중국조선족문학의 지도를 다시 그리게 되는것은 구경에 가서는 창조주체의 문학의식과 생활체험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결론을 얻을수 있는데 잘 모르겠다.
리명호   - 2009/08/06 00:36:17  
6. 졸고를 마치면서 이런 생각을 하여본다.

만약 누가 1945년 8월에 중국조선족의 문학지도를 그렸다면 중국의 동북지도를 놓고 신경(지금의 장춘)과 연수와 통화와 녕안과 교하와 룡정과 연길과 조양천과 도문과 안도만 찾아놓으면 되였을것이다. 신경에는 《만선일보》가 있었고 최남선, 박팔양, 황건이 있었고 연수에는 류치환, 통화에는 김영팔, 교하에는 박영준, 룡정에는 윤동주, 강경애, 안수길, 김창걸, 연길에는 리욱, 조양천에는 김조규, 도문에는 현경준, 함형수, 안도에는 천청송 등이 있었다.

만약 누가 1976년 10월초에 중국조선족의 문학지도를 그렸다면 세계지도도 필요없고 중국지도도 필요업고 연변지도만 놓고 연길만 찾으면 되였을것이다. 김학철, 정길운, 리근전, 김창걸, 리욱, 최정연, 황봉룡, 채택룡, 김례삼 , 김철, 임효원 등이 모두 연길에서 살았다.

만약 누가 2009년 4월에 중국조선족지도를 그린다면 연변지도만 가지고 안되며 동북지도만 다지고 안되며 중국지도만 가지고 안된다. 세계지도가 있어야 한다.

연길, 룡정, 훈춘, 길림, 장춘, 할빈, 목단강, 심양, 대련, 북경, 천진, 청도, 항주, 상해, 소주, 란주 등 국내도시들외에 서울, 평양, 도쿄, 뉴욕, 모스크바, 베를린 등 세계적인 도시들도 찾아야 할것이다. 그 도시들에 누구의 이름을 써넣겠는가?

이 문제의 해답은 필자가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다. 중국조선족문학지도를 다시 그리는 과정에 우리 문학을 관심하는 모든 석학이 힘을 합쳐 풀이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2009년 4월 20일 최삼룡 자택에서.
김영호   - 2009/08/06 01:56:36  
"6적"들이 확실히 망상증으로 인하여 잘못된것같다.
요약해서 말하면, 그들의 가장 착오적인 판단은 무릇 누구나 저희들은 마음대로 평할수 있고
심지어 비방까지 할수 있고 행패도 감행할수 있지만 어느 사람이나 만약 거역하게 되면 곧 바로
정치감투를 씌워 때려 잡고 죽이려한다. 이러한 현상의 심층원인을 파헤치면 우리는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문제들을 발견할수 있다.
1. "6적"들은 항상 저희들을 진리의 화신으로 간주하고 문단의 헌병, 경찰로 환각한다.
2. "6적"들은 항상 저희들을 나라의 화신, 당의 화신으로 간주한다.
3. "6적" 중의 조성일과 김관웅은 항상 자신을 조선족의 "로신", 현재의 "김학철"로 간주한다.
더욱이는 김학철과 정판룡이 세상뜨자 조씨와 김씨는 진정 자기를 중국 조선족 문단의 정신적
지주, 령수로 간주한다.
그러기에 요 몇년간 륙속 악행을 감행해 오면서 전혀 부끄러운줄 모르고 망신인줄 모른다.
그러기에 그들은 요 몇년간 누구나를 막론하고 일단 저희들과 어긋나면 곧 바로 "반당"이요,
"반화"요,"매국역적"이요, "반당시"요, 심지어 도포도 마음대로 "포도"로 강간해 놓고 잘난척하다가
망신당한다.
김영호   - 2009/08/06 02:07:42  
유순호가 아무리 반기를 들었대해도 관웅씨는 어떻게 단꺼번에 그를 "반화작가"로 몰아 부칠까? 유순호가 반기를 든 그 자체가 벌써 문제를 잘 설명해 주고있다.
유순호가 반기를 들고 문제를 제출하면 초점을 맞추어 그 문제를 에둘러 론쟁을 하고 도리로, 학술적으로 이겨야 군자이지 본질적 문제는 전혀 회피하고 기력을 모아 줄기차게 정치감투만을 들씌우려하고 있는 조씨와 김씨에게 많이 의문스럽다.
이래서야 어떻게 인심을 얻을수 있는가?
진정 조선족문단의 정신지주나 정신령수나 될려면 아직도 많이 배우고 심태를 바르게 추스려야 된다.
인간성이 이렇고 해가는 행실이 이렇고 해서 어떻게 로신이나 김학철이 될수 있겠는가?
만약 문단건달이나 되고 정치류망이나 될려면 할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로신과
김학철의 위상을 부러워하고 그렇게 되고 싶은 조씨와 김씨가 아닌가?
지금이라도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김영호   - 2009/08/06 02:17:23  
유순호도 결점이 있을수 있고 문제가 있을수 있다.
그런데 지금의 론쟁은 유순호가 "6적"의 악행을 폭로하고 비판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조씨, 김씨와 전체 "6적"들은 저희가 "6적"이 아니고 "6영웅"이라든지 아니면
"6군자"라던지 라는것을 증명하고 악행에 대해서도 어떻게 악행이 아니라는것을 론증하면
된다.
무엇때문에 이상의 문제는 완전히 회피해 비리고 끈질기게 유순호의 "반당", "반화"라는
결론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가?
여기서 우리는 매우 쉽게 아래와 같은 판단을 할수 있다.
1."6적"은 확실한 6적이다.
2."6적"의 론쟁은 론쟁이 아니라 정치투쟁이고 사람잡이다.
3."6적"의 본질은 고쳐지기가 어렵다(혹은 전혀 고쳐지지 못한다).
나그네   - 2009/08/06 02:35:01  
영호형님께서 말씀 참 잘했습니다.
복잡한 문제를 가장 간단하게 보아 내셨네요.
그렇죠?
문제를 내놓았으면 그문제를 에둘러서 론쟁하고 그 문제들을 풀어야지
엉뚱하게 자꾸만 정치감투만 씌울려고 하시나요?
초점 잘 맞추세요.
회피하지 마세요.
아참, 그리고 누구나 관계없이 일단 "6적"만 반대하거나 관점이 일치하지 않으면
곧장 "반당"이고 "반공산당"인가요?
그러니 "6적"이 대단합니다.
그러면 "6적"이 가장 혁명적이고 가장 중국을 열애하고 가장 중국공산당에 충성하겠네요?
요즘 저는 김관웅씨의 "정치는 아무나 하나"라는 걸작을 한번 읽어봤는데 립장은 공산당과
대립적이고 감정은 극단적인 민족적이고 정서는 매우 소극적이고... 여하튼 중국공산당이
일단 알게 되면 별로 좋아하지는 아닐것이라는 예감이 들어요.
이런 견지를 가지고 있는분이 어떻게 또 다른면에서는 누구보다도 공산당에 충성하는것처럼
얼굴표정을 만들어가요?
아유, 완전히 변색룡이네요!
나그네   - 2009/08/06 02:48:11  
조그마한 연변땅에서 그래도 한다하는 조씨와 김씨인데 고작해서 수준이 이정도면
실망이죠.
여지간이 실망이 아니죠.
사실 유순호는 저도 잘 몰라요.
그러니 제가 유순호를 비호한다고만은 생각마세요.
저는 그저 요즘 문단이 너무 소란스럽고 요란하니까 한번 들려서
싱겁게 말씀 여쭤보는겁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도 이런 생각이 드니
문단에 몸담고 있는분들은 어찌하리오!
황성준   - 2009/08/06 06:55:43  
김교수 또 한번 세상을 웃겼습니다.

니카가 흑색선전:

니카에서 제일 글을 많이 발표한 사람이 바로 본인이라는 사실을 깜빡했군요. 최삼룡선생님이 아무리 문학평론을 많이 써줬어도 김교수처럼 전문폐지까지는 없는줄 압니다. <김관웅과 함께 생각하기> 그리고 전문 이 폐지에 실려있는 <정치는 아무나 하나> ................

니카정보원:

니카대표와 제일 친하고 전화도 많이 주고받고 니카대표를 통하여 해외 신문에 제일 글을 많이 발표한 사람도 김관웅교수 본인이 아니신가요? 물론 사후약방문이라고 급해맞아 나는 한번도 동의한적 없고 다 나의 동의없이 발표했소. 나는 원고료 한푼도 받은적 없소 하고 떠들지만 증거가 있습니까? 발표한것만은 사실이고 전화도 한번 하면 서너시간씩 주고받는다고 본인이 이미 다 털어놓지 않았습니까!

문화학술계에 잠복한 안전기관의 프락치:

이것도 다 사실일듯 싶은데요. 이 몇해동안 작가들에게 정치모자를 들 씌우고 반당이니 반중국이니 친일매국역적이니, 유순호의 정보원이니 하고 특무잡이 선풍을 일으켜왔고 오늘도 일으키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요? 김관웅이라는 이름자 내놓고 다시 두번쨰 이름자가 없지않습니까!

중국조선족의 문화를 해치는 사람:

이것 더 설명이 필요없지요. 문단비리의 대명서 김관웅 정치몽둥이 교수와 문화대혁명의 유령이신 조비판 연격문이 아닙니까! 주덕해동지의 뒷조사나 하고 다녔던 조성일씨.....

이대훈   - 2009/08/06 06:58:42  

이대훈입니다.
이 글을 읽고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김교수 개인에게만 드리는 질문이 아니고싶습니다.

이대훈   - 2009/08/06 06:59:04  

김교수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중국 연변출신의 망명객인 유순호는 反華적인 정치경향이 선명한 미국 영주권 소지자이다. 그는 미국 뉴욕에서 인터넷포털 사이트 “뉴욕조선족통신”을 설립한 이 6,7년 동안 기본상에서 영미권 諜報分野에서의 전통으로 되어온 “黑色宣傳”의 道統을 이어받아 중국조선족을 향한 “黑色宣傳”을 끈질기게 진행해오고 있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질문:

1-반화적 정치경향이 선명하다는 증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2-뉴욕조선족통신이 흑색선전의 도통을 이어받아 중국 조선족을 향한 흑색선전을 진행하였다는 증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이대훈   - 2009/08/06 06:59:25  

김교수는 증거로 다음과 같이 피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유순호는 “니카”를 통해 반중국공산당, 반중국정부, 반중국의 글들을 올려 중국의 정치노선과 정책 등을 비난하였다. 이를테면 “중국정부의 탈북자강제송환 저지와 비난”, “2008년 북경올림픽 반대와 비난”, “서장 라싸 소란사태에 대한 공격, 비난”, “중국의 개혁개방 노선과 정책에 데 대한 비난”, “중국의 소수민족 문제”, “중국의 인권 상황에 대한 비난” 등을 그 사례로 들 수 있다. 유순호는 이렇게 함으로써 중국의 당과 정부와 인민 그리고 주체민족과 소수민족 사이의 관계를 리간, 도발하려고 하였고 중국의 국제적 위신을 훼손시키려고 시도하였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질문:

1-반중국공산당, 반중국정부, 반중국의 글들이란 어떤 글들인가요?
2-중국의 당과 정부 인민 그리고 주체민족과 소수민족 사이 관계를 리간, 도발하려고 했다는 증거는 또 어떤 것들이 있는가요?


여기서 저의 의문:

본문과 기타 몇편의 문장 예하면 '티베트사태 유감' , '정치는 야누스의 얼굴' , '베이징 올림픽을 총겷산한다'을 증거로 드는 같은데, 이런 문장들은 제가 보기에 상당히 잘 쓴 문장들이고 누가 보기에도 (물론 김교수와 조성일 등 분들의 견해는 제외) 문장의 전체 20%는 비판 또는 부정 80%는 긍정과 찬사라는 사실입니다. 혹시 김교수는 글을 읽을줄 모르시는 분인가요? 아니면 아직 이 글을 읽지못한 분들에게다 다만 20%를 선출하여 그쪽으로 몰아가므로써 그렇게 곡해시키고 오도시키려는 어떤 시급한 목적성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안될 긴급한 상황에 빠져있는 것인가요?
이대훈   - 2009/08/06 06:59:44  



김교수는 또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중국 국내의 극히 개별적 조선족 문인들이 유순호의 이 중국의 내정간섭 행위와 문화침투행위에 주동적으로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중국의 내막 정보들을 공급해주고 유순호를 “문화권력에 과감하게 저항하는 지성인”이라고 粉飾해 주면서 여론을 糊塗하였다는 점이다. 유순호의 “니카”가 이 몇 년 동안 중국조선족을 대상으로 이처럼 창궐하게 “黑色宣傳”을 벌릴 수 있은 것은 중국 조선족문단의 극히 개별적인 “情報員”들의 정보제공에서 가장 큰 힘을 얻었다는 점이다. 이 몇 년 동안 유순호의 “黑色宣傳”활동은 境外세력과 境內 세력이 共謀하여 진척시켜온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질문:

1-니카에서 흑색선전을 벌였다고 주장하는데 저는 니카에서 김관웅교수의 글 백여편을 읽었습니다. 물론 조성일선생의 글도 수십편 읽었습니다. 순수한 문학네티즌들의 원색창작물이 주류를 이루고 불확실한 통계에 의하더라도 수천편이 되는줄로 압니다. 이것이 소위 말씀하시는 흑색선전인가?

2-조선족문단의 극히 개별적인 정보원들의 정보제공에서....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정보를 제공했다는 무슨 증거라도 있으신지요? 개인 이메일, 메신저 챗 내용, 팩스, 비밀 사서함...이러루한 증거물들이라도 있으신가요? 그리고 정보를 칭함은 어떤 내용을 정보라고 하시는지요?

2-경외세력과 경내세력이 공모하였다고 함은? 공모라는 함의는 무엇인가요?


여기서 저의 의문:

네티즌들은 (물론 그들은 상당수 김교수나 조성일선생과 익숙한 문단의 지인들이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음) 대부분 니카의 열린 마당 즉 댓글 마당에서 제보하고 있는 것을 모든 독자들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니카편집진은 그것에 근거하여 전화로 확인작업을 진행하였다고 분명하게 밝혔고, 또한 분명하게 '문단의 비리를 제보받는다'고 공지에도 알렸습니다.

김교수는 이런 것을 가리켜 정보라고하고 이런 것을 가리켜 공모라고 하는가요?
이렇게 니카에서 기사화된 김교수 조성일선생 등 사람들이 위시된 문단의 비리들에다가 국가와 민족까지 곁들여서 정보를 운운하고 공모를 운운하고 더 나아가 국가 안전법까지 운운하고 계시는 것이 설복력이 통하는 주장이고 그런 주장을 독자들이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이대훈   - 2009/08/06 07:00:04  


김교수는 또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조선족 청소년들에 대한 정신적 차원에서의 “平和的演變” 작업을 벌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를테면 유순호는 자기의 엽색행각에서 소재를 취하여 “娼女는 民主主義의 꽃”이라는 엉터리 주장을 펴면서 煽情적이교 肉感的인 포르노문학으로 많은 청소년들의 정신을 부식시키려고 하였다. 유순호가 운영하고 있는 “니카”의 이 몇 년 동안의 대중국조선족 “黑色宣傳”은 전형적인 경외세력의 문화침투의 한 사례이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질문:

1-유순호작가의 '창녀예찬'을 예로 들면서 이것은 '이 몇년동안 대중국조선족 “黑色宣傳”은 전형적인 경외세력의 문화침투의 한 사례이다.>라고 주장하시는데 중국 동포 대학의 학자의 박사생을 지도하는 교수의 수준이 바로 이렇게 밖에 안된다고 긍정해도 될가요? 그렇게 긍정하면 다른 많은 학자들이 억울할 것이고, 아니라면 이 글을 읽은 독자와 네티즌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글의 전편에서도 잘 소개되었지만 창녀를 민주주의 꽃이라고 주장하는 문학표현은 바로 거짓과 위선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학자 교수 지식인들을 그 비유의 대칭점에 놓고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김교수도 들어있다고 스스로 생각되지 않으신지요?

2-니카에는 김관웅교수와 기타 많은 학자분들의 좋은 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유순호작가의 글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통계해보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의 좋은 작품들이 수천편을 이루고 있으며 지금도 매일같이 새로운 창작품이 발표되고 있으며, 니카편집진은 그들의 모든 글 한편한편에 이쁜 디자인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김교수가 주장하는 니카의 흑색선전이란 바로 이런 것인가요?

3-니카에서는 김교수를 포함한 전세계 모든 네티즌들의 유순호작가에 대한 모욕성적인 글들을 모조리 발표하여 드리고 있으며 전문 '안티문화방'이라는 것도 개설되여 있는줄 압니다. 이 안에 발표되어 있는 모든 인신공격성 날조 비장하고 조작하는 게시물들도 아마 수천편은 될줄로 압니다. 김교수가 주장하는 니카의 흑색선전이란 구경 어떤 것인지요? 증거로 제출한 그 몇편의 칼럼과 수필인가요?

여기서 저의 의문:

오늘의 텍스트에서 김교수가 주장한 '창녀는 민주주의 꽃' 이 글도 몇해전에 이미 중국의 공개간행물에서 편집자의 심열을 거쳐 발표된 작품인줄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독자들도 읽었을 것이고..그런데 왜 그분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요?
이대훈   - 2009/08/06 07:00:26  

다음 아래 제출하는 문제가 가장 주요합니다.

김관웅교수는 다음과 같이 아주 긍정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순호는 “니카” 운영과 중국 내에서 자기의 정보원들을 기르는데 필요한 자금을 미국 정부와 종교 자선단체 혹은 미국이나 일본 등 나라의 개인들로 제공 받았다. 유순호는 중국 국내의 자기 “정보원”들이 제공한 정보를 혹은 그대로 혹은 가공하거나 부풀려서 흑백과 시비를 전도하고 유언비어들을 산포하였다. 그 전형적인 사례가 바로 2009년 6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른바 “延邊文壇6賊”에 대한 맹렬한 공격 사건이다. 한 달 남짓한 동안 유순호는 “니카”라는 이 인터넷매체를 이용하여 터무니없이 사실을 날조하여 중국조선족문단의 중견들과 당정기관의 간부들을 공격하고 연변문단을 리간, 도발하는 “黑色宣傳”을 벌려오고 있다. 유순호는 중국조선족문단은 중국조선족 사회와 정신적 중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중국조선족 문단을 혼란시키고 나아가서는 중국조선족 사회를 혼란시키려 하고 있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질문:

1-유순호는 “니카” 운영과 중국 내에서 자기의 정보원들을 기르는데 필요한 자금을 미국 정부와 종교 자선단체 혹은 미국이나 일본 등 나라의 개인들로 제공 받았다. 무슨 증거들이 있으신지요? 증거들이 있으면 문제시될 것이고 증거들이 없으면 무함죄입니다. 그런데 이 무함죄는 물론 소송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유순호 작가 본인이 이미 선포하였지요. 그것을 념두에 두고 아무렇게나 지어낸 것인가요?

여기서 저의 의문:

미국 정부가 비영리민간기구에 행사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며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뉴욕의 모든 커뮤니티들이 비영리민간기구로 등록되어 자신들이 기획하고 있는 공공행사의 중요성의 자금계획을 정부에 제출하여 비준받으며 이런 사실들은 모조리 언론 매체를 터통하여 공개됩니다. 자금을 지원받은 단체들은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자기들이 얼마나 많은 자금을 지원받은데 따라서 자기들의 행사실적으로 과시하기도 합니다.

질문 2-유순호는 “니카” 운영과 중국 내에서 자기의 정보원들을 기르는데...라고 하셨는데 정보원들이란 구경 어떤 사람들을 가리켜 정보원들이라고 하는가요? 정보원이라는 증거? 정보원이라는 특성? 정보원이라는 성질? 이런 것들을 자세하게 규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보충한다면: 저는 김관웅교수야말로 제1호 정보원이 아니었을가 의문합니다. 저의 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순호작가의 인터뷰에서도 자세하게 소개되었다시피 '김철호강양대도사건'은 김교수가 틀린 정보를 제공하였다고 이미 실토하였습니다. 신문보도형식의 글을 학술문장으로 곡해하여 김철호기자의 글이 전부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그런 주장을 니카에 전달하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김교수도 여러편 글에서 승인하였다시피 유순호작가와 전화통화를 많이 하며 한번 전화 통하며 40여분씩 한시간씩 끝없이 주고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니카와 유순호작가의 제1호 정보원이 바로 김교수가 아닌가는 저는 의문이 근거없는 무단한 의문인가요?

이대훈   - 2009/08/06 07:00:42  

아래 문제도 상당히 엄중한 문제입니다.
김교수는 국가 안전부의 대변인 못지않게 다음과 같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넷째, 유순호는 중국의 현행체제를 반대하는 반체제의 정치활동을 하다가 중국에서 살 수 없으니 미국으로 건너왔다고 미국 이민국에 정치망명을 신청함으로써 미국영주권을 획득한 유순호는 자기의 정치망명자의 신분에 걸맞는 “흑색선전”을 하여 자기에게 영주권을 준 나라에 보답하려고 함과 동시에 자기의 정치자본을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다. 이번에 일으킨 “문화대혁명식”의 “연변문단 6적 토벌사건”은 자기의 정치자본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의도적인 작업이었다. 유순호는 중국에 돌아올 수 없고 돌아오려고도 하지 않으면서도 중국조선족의 명의를 도용하여 연변문단을 혼란시키는 작업을 포함한 반중국활동을 극성스럽게 벌렸던 것이다.>

여기서 드리고싶은 질문:

1-유순호는 중국의 현행체제를 반대하는 반체제의 정치활동을 하다가 중국에서 살 수 없으니 미국으로 건너왔다고 미국 이민국에 정치망명을 신청함으로써...무슨 증거가 있으신지요? 중국 정부와 미국정부에서 이렇게 발표하였는가요? 발표한 공문이라도 있으십니까? 아니면 김교수 본인이 국가안전부에서 문화학술분야에 잠복시킨 프락치라도 되여서 비밀리에 조사하셨는가요? 그러면 조사한 증거나 조사기록이라도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안전부문에서는 김교수가 국가 안전기관으로부터 위임받고 진행한 조사사실을 안전기관에 바치지 않고 제멋대로 함부로 인터넷상에서 공개하는 것을 허용이라도 했던가요?

대단히 흥미로운 설정입니다. 물론 제가 나름대로 추론해본 것입니다. 제가 혹시 정곡을 찔렀는가요?

이대훈   - 2009/08/06 07:01:01  

마지막 의문을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1-김교수의 여러편의 글에서 미국영주권을 획득했다. 미국 국적을 획득했다. 중국 국적을 포기했다. 미국 국적자이기에 중국국적은 아니다. 중국 조선족은 더욱 아니다. 이렇게 이말 했다 저말했 다하는데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이렇게 웃고 있겠습니까.

하늘새:

김관웅교수를 비롯한 연변지식인들이 왜 영주권과 시민권조차 구분하지 못하는지 몰르겠군요.

김관웅씨가 쓴 최삼룡 평론가를 반박하는 글을 한번 보세요. 영주권을 얻으면 국적이 바뀐다고 하니 참...

교수들이 이 정도면 일반 사람들은 어떤 상황인지... 걱정됩니다
이대훈   - 2009/08/06 07:01:46  

미국영주권을 획득한 유순호는 자기의 정치망명자의 신분에 걸맞는 “흑색선전”을 하여 자기에게 영주권을 준 나라에 보답하려고 함과 동시에 자기의 정치자본을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다.

총적으로 제가 판단하기에...

1- 김관웅교수는 본인이 주장하고 있는 '유순호 작가와 니카의 흑색선전'의 기관차에 제일 먼저 동승하고 제일 줄기차게 흑색반동문장을 발표한 사람은 다름아닌 김관웅교수 본인이라는 사실을 재차 증명하고 있습니다.

2-연변 나아가 중국 조선족 문단의 정보를 가장 많이 제공하고 틀리게 제공하여 '김철호문화기자'의 특대 표절사건을 기사화시킴으로써 김철호기자를 해쳤던 제1호 정보원도 바로 김교수 자신이라는 것을 제일 먼저 증명해보이고 있습니다.

2-제일 먼저 정보원을 운운하면서 자신이 바로 이런 정보원을 색출하기 위하여 문화학술계에 잠복하여 정보원을 색출하는 안전기관의 프락치라는 사실도 스스로 얼마쯤 드러내보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몇해동안 문단의 문인들에게 수상한 정치감투를 많이 들씌워오군 하잖았나요. 이는 무엇을 설명하는가요?

3-니카라는 인터넷 싸이트는 물론 나아가 미국의 종교신문에까지 수많은 글을 발표하여 왔던 사람도 김교수가 아니었는가요? 황송문시인이 편집주간으로 있는 잡지에다가 '김학철이 미워했던 사람들' 인물로 보는 조선족문학사를 발표하여 수많은 원로 작가들을 인신비방하고 날조 조작하였던 해외정보원이 누구인가요?
이렇게 중국의 정신문명건설에 지극히 불리한 “흑색전선”을 줄기차게 펼쳐왔던 장본인 제1호가 바로 김관웅교수가 아닌가요?
이대훈   - 2009/08/06 07:02:01  


되돌려드립니다.

아무래도 '김관웅'이라는 이 害群之馬를 제거하지 않으면 중국 조선족 문단은 영원히 불안속에서 모대기게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대훈   - 2009/08/06 07:02:22  


앞으로 인간답게 사시오.

1-만약 니카와 유순호작가의 정보원을 하겠으면 좀 더 은밀하게 하여야지 제멋대로 자기와 유순호는 전화도 제일 많이 통했고, 유순호를 통하여 해외에다가 제일 많이 글을 발표했다고 실실 다 털어놓지 마셔야 합니다,

2-안전기관으로부터 위탁받은 문화학술계의 프락치가 사실이라면 안전기관에도 충실해야 합니다. 수집한 정보를 안전기관에 바치셔야지 인터넷에 다 털어놓고 실실거리면서 내가 조사한바에 의하면...이렇게 웃기지 마셔야 합니다.

2-상기 두가지가 다 옳거나 혹은 다 아니라면 당신은 분명히 정신이상자라고 볼수박에 없습니다.

반론을 기대합니다. 가급적 증거를 제출하면서 설복력있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조명철   - 2009/08/06 07:07:30  
이미 청천백일하에 드러나 자신들의 문단비리에 대한 공중의 분노를 무마시키고
여기서 빠져나갈수 있는 탈출구를 거꾸로 유순호작가를 반중국 반체제작가로 몰아가는데로 잡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역효과가 일어날것 같습니다. 거꾸로 유순호작가를 더욱 위대하게만 부각시키고 한편으로 바로 자신들이 21세기 연변문화대혁명의 주인공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재차 더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참으로 무지의 소치이고 몽매의 결정판입니다. 중국 조선족문학사 백년동안에 이처럼 바보스러운 짓거리는 없었다고 봅니다. 살아있는 정판룡과 김학철을 꿈꾸었던 조성일씨와 김관웅씨는 분명이 력사의 오명에서 헤여나오지 못할것이라고 료량합니다. 너무 안됐습니다, 무한한 동정과 서글픔을 보냅니다.
조명철   - 2009/08/06 07:18:51  


여기서 읽은 최삼룡선생의 칼럼과 이 칼럼을 론박하는 김교수의 글만 대비해봐도 수준이 너무 현격하게 차이가 납니다. 한 사람은 너무 량반스럽고 다른 한 사람은 너무나도 홍위병맹장답습니다. 제가 판단하건데 아무래도 김관웅씨는 지금의 수준과 의식세계로는 김문학에게 접근하기 어려울것입니다. 학문으로는 김문학에게 패하고 문학평론으로는 최삼룡평론가에게 패할것이 자명합니다, 문단정치도 류순호씨의 상대가 될것같지 않습니다. 이미 류순호씨는 조선족 문단 전체의 지지와 성원을 받고있는줄 압니다, 대신 관웅씨는 어떠하십니까? 6賊의 우두머리로 본인을 제외하면 5賊만 거느리고 있을 따름이 아닙니까. 그나마 나머지 5賊들도 별로 관웅씨를 호응하는것 같지않습니다. 관웅씨의 망발로 말미암아 기타 5賊들의 처지까지도 너무 어렵게 되였거든요. 원래 점잖게 놀았더라면 5賊도 모두 함께 팔을 걷어부치고 나설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어는 연변작가협회에서까지도 여차하면 나서설 중도적인 립장을 취하는 자세하에서 정상적인 문단쟁명이라도 호소하였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 보십시요. 오히려 나서서 중도적인 립장에서 정상적인 문단쟁명을 호소해봐야 그것은 관웅씨에게는 지대한 타격이 아닐수 없게 된 것입니다. 왜서일가요? 정상적인 문단쟁명을 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지금도 문화대혁명에다가 특무잡이를 하고있지않습니까 ! 누가 감히 나서서 관웅씨 당신의 역성을 들어줄수 있겠습니까. 제가 보건데 이 정도까지 왔으면 아마도 관웅씨의 제자들까지도 차마 나서기 어려울것입니다. 한번 같이 나서서 문화대혁명을 하자고 호소해보시지요. 참으로 너무 안됐습니다.

조명철   - 2009/08/06 07:23:18  
오죽하면 어느 네티즌분이 당신의 글만 보면
저도 모르게 군대모자에 빨간 팔띠를 두르고 주먹을 불끈 쥐고 고함을 지르는
모습이 떠오른다고 하겠습니까.

将二十一世紀延邊文化大革命进行到底 !
리강   - 2009/08/06 07:28:54  
6적의 피해로 말미암아 웃음이 적어진 삭막한 문단에다가 화기애애한 웃음을 던져주려고 자청해서 코미디역을 하고있는것이라고 봐주면 어떨가요? 이런 자아희생적인 행동으로 그동안 저질러왔던 죄를 반성하고 있는 행위라고봐주어도 괜찮지 않을가요?

이제는 6적을 너그럽게 용서해주자고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그분들도 속으로야 왜 생각이 없겠습니까! 체면과 자존심때문에 계속 뻗히고 있는것이라고 보면 되지않을가요? 판결은 이미 민심이 다 알아서 하고있으니 말입니다.
리강   - 2009/08/06 07:33:35  
저는 가급적이면 본질로 돌아와 제1차 김학철문학상과 제2차 김학철문학상에서 저질른 비리를 끝까지 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제2차 문학상 비리가 문제지요. 주당위선전부 부부장의 친처제로 수상자 명단을 바꿔치기 한 내막과 결국 김학철문학상이 두만강문학상으로 갈라져나오게 된 비리....이 문제를 김관웅씨과 조성일씨는 교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을 용서하는 조건과 전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이 드러나 비리 어느것 하나라도 승인하고 있지않잖습니까. 자기들은 다 잘했다고 뻗대고 있지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6적은 스서로 돌아올수 없는 깊은 구렁텅이속으로 끝없이 빠져들어가고 있다는 가장 좋은 증거인것입니다. 계속 집중하여 이 문제를 추궁해야 한다고 봅니다.

리강   - 2009/08/06 07:36:01  
그러나 최홍일선생님처럼 잘못한거는 잘못한거다 지금봐도 질책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아닌거는 아니다. 상관없는거는 없는거다....이렇게 당당하게 잘못을 시인할것은 시인하고 해명할것은 해명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할것은 약속하고 하면 실지 이 문제는 해결하기가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미 저질러진 비리를 어떻게하겠습니까. 다시 범하지만 않으면 되잖아요. 문단의 작가님들은 대부분 착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승인하고 반성하고 나오면 용서해주지 않을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강철   - 2009/08/06 07:41:33  
세상에 많이 알려져있는 인간들의 진면모를 알고 갑니다.
두만강문학상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정세봉선생님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못참아   - 2009/08/06 10:12:52  
보다 보다 진짜 못참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우선, 이상분들의 글을 잘 보았고 완전히 찬성합니다.
특별히 리명호, 김영호, 나그네, 조명철 제씨들의 관점이 너무나 예리하여
확실이 6적들의 정곡을 찔렀다고 봐야합니다.
저도 여기에서 6적들의 본질을 한번쯤은 이맇게 파헤쳐 봅니다.
1.쟁론의 본론을 떠나서 항상 먼저 상대자를 정치적으로 타격하려 합니다. 그러니 론쟁이 많이는
학술적이나 도리로서 승부를 겨루는것이 아니라 정치로 판가리하자는 것입니다. 학자답지 않은것이 아니라 완전히 학자가 아니고 학계에 잠복해 있는 정객, 정치류망입니다.
2.마치 6적들인 자신이 중국정부나 중국정부 대변인(혹은 중국안전부 대변인)듯한 작용을 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조성일씨를 "민간정부"라고 올리추더니 김관웅은 완전히 민간정부차원도 아닌
엄연한 나라정부나 주류사회의 대변인으로 망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일단 누구나 자기의 뜻에 어긋나고 반발하면 학술과 도리는 멀리 팽개치고 우선 정치모자부터 씌워줍니다. 유순호나 그의 소위 "정보원"들에게 정치모자를 씌우려고 아득한 18세기의 영국첩보기관의 두목 툴로까지 거들먹거리면서 "흑색선전"의 위해성을 그를듯이 꾸며내고 있습니다.
3.이상의 두가지를 전제로해서 결론적으로 보면 "김관웅과 조성일 내지 6적과 맞서면 그자는 꼭 "특무, 매국역적, 반화분자, 반당사건"입니다.
한가지 첨부할것은 김관웅씨가 자기의 글에서 무슨 "당의 간부를 공격하고"라는 어수선한 어구가
있는듯한데 아마 김교수의 사둔으로 되고 이번에 정치연맹을 맺은 채영춘부부장을 가리키는 것일겁니다. 의문스러운것은 채씨가 어떻게 당의 간부를 대표할수 있습니까? 채씨는 고작해서 당의간부의 일원이고 당의 빛나는 형상에 먹칠을 한 장본인으로써 마땅히 비판과 문책을 받아야합니다.
참, 렴치도 없고 수치도 모르는 분들이네요.
못참아   - 2009/08/06 10:17:47  
그러니 6적들은 얼마나 무치합니까?
못참아, 절대 못참아!
정직한 문인들이여
각성하라
일떠서라
일제히 사악한 6적들을 무찔러라!!!
주성호   - 2009/08/06 12:50:15  
참으로 오래만에 플 달아봅니다.
구경은 계속 하고있었으면서도 플 달기는 저어되던데 오늘 유작가의 수필집 제목을 추첨하는것을 보고 참지못하여 한마디 남갔다가 내친김에 여기까지 와서 한두마디 더 하겠습니다.
김관웅교수 정녕 문학을 모르는 분인지 아니면 참으로 유작가의 론문에서처럼 알면서 모르는 분인지
점점 의심이 드는군요.
제가 니카에서 읽은 최고로 멋진 수필 <창녀례찬>을 선정적이고 육욕적인 포르노문학이라고 하셨더군요. 그런데 이 점이 바로 문제지요. 진정 문학을 몰라서 이렇게 판단하셨는지 아니면
어떤 악감때문에 학자적량심이고 인격이고 다 버리고 맹목적으로 그쪽으로 몰아가는것인지?
그런데 그런다고 남들이 김관웅교수의 인격이나 또는 학자적 량심을 믿으면 맹목적으로 김교수를 따라
그렇게 선정적이고 육욕적인 포르노문학이라고 볼것이겠는가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독자들을 우습게 아는 저의가 무엇인지?
그렇게 독자들을 우습게 알고 아무 소리나 퍼뭇으면 그 악과는 모두 누구한테로 돌아갈지 과연 생각이나 하면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이분이 혹시 뇌에 물이 들어간 사람이 아닌가고 질문하는 댓글을 읽은 같은데
갑자지 찾을수가 없군요.
조목조목 세상에 다 들어나버린 자신의 비리와 악행들을 이런식으로 역공격하여
무마하고 두루뭉실하게 넘겨버리려고 하는것이라면 너무나도 유치하고 수준과 방법도 고명하지 못합니다.
가까이에 계신 어느 분이 그나마도 옳바른 생각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일깨워주시기 바랍니다.
점점 더 망신만 사서 하고 그나마 남아있 는 인격과 학자라는 이미지까지도 다 망쳐먹고 있다고말입니다.

주성호   - 2009/08/06 12:51:46  
이분이 이렇게 망신당하고 있는 것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분이 교수로 있는 전체 연변대학의 망신이고 이분이 부주석으로 있는 연변작가협회 주석단 전체의 망신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왜 이분이 이렇게 형편없이 구겨지고 있고 망신을 자초하고 있는것을 보고만 계신단말씀입니까!
주변의 분들에게 참으로 리해가 안가군요.
해바라기   - 2009/08/06 15:09:24  
6적들은 유작가님를 나쁘다고 제출하는 증거문장들은 모두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들이구...
유작가님 글 가운데서 제일 멋진 글들만 퍼놓고 씹잖아요...ㅎㅎㅎ
제가 니카디자이너라고 이런데 일일이 삐칠 계제는 아니지만 진짜 넘 우스워서 그래요.ㅎㅎ

저도 맨날 순호아저씨랑 싸우고 아저씨를 많이 미워했지만..
6적들은 맨날 유작가님을 반혁명이라고 공격하는데
왜 점점 제가 얄미워했던 아저씨를 더 멋지게 만들지?ㅎㅎㅎㅎ
6적들 한테 고맙게 생각해야하겟넹..ㅎㅎ
요번 문화대혁명성찰 아저씨 넘 잘 하셨다고 봐요. 지지합니다!

못참아   - 2009/08/06 22:04:52  
관리자 (Homepage) 2009-08-06 14:53:31, 조회 : 88, 추천 : 13





정세봉회장에게 묻고싶은 말



필자는 “문화산맥”과 “니카”에 자주 들리군 하는 한 평범한 네티즌입니다.
필자는 최근 “니카”에 들어가 유순호가 2009년 7월 30일 니카에 올린 글 “연변문단이 축제분위기에 쌓였다”라는 글을 보았고 8월 2일 “문화산맥”에 오른 “제1회김학철문학상에 관한 연변소설가학회의 몇가지 성명”, “제1회김학철문학상 심사에 관한 성명”(김학철문학상 심사위원회), “김학철문학상에 관 성명”(장혜영)도 보았습니다. 이 글들을 보니 정세봉회장이 소설가학회의 성명과 달리 유순호와의 인터뷰에서 판판 다른 말을 하였습니다.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순호와의 인터뷰에서 한 정세봉회장의 말을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당초에 아무도 감히 김학철문학상을 제정하려고 하지 못할 때 내가 우광훈씨와 함께 김학천 전 연변작가협회 주석의 도움을 받아 직접 이 문학상을 발기하였다. 평심위원에 조성일, 김관웅 등 사람들을 모두 초빙했었는데, 벌써 1회때부터 조성일 등 사람들의 독단하면서 이미 결정한 대상 수상자 장혜영씨가 한국에 거주하는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줄수 없다고 가로막는 바람에 많은 말썽을 빚어냈다. 이미 오래전 일이라 새삼스럽게 더 꺼내지 않겠지만 이번 제2회는 도저히 두고보는수가 없었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주모자가 되어 김학철문학상의 주최권을 소설가학회에서 거의 강압적으로 빼앗아가다시피 했는데, 한마디로 ‘생사람 생눈깔 빼내가듯이 했다’. 주당위 선전부까지 움직여 공문을 내려보내고 하면서 압력을 가해왔는데 당해내는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나를 평심위원회에서 내 쫓았는데, 초심을 할 때 나와 우광훈씨를 형식적으로 불러다가 참가시키고 했다. 그런데 제2회에서 우리는 김학철문학상의 국제적인 지명도를 높이기 위하여 해외 작가 한분을 주기로 합의보았고 수상자도 이미 결정한 상태였다. 상금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광훈 부회장이 한국에 갔다온 사이에 조성일과 김관웅, 김호웅 등 몇이 짜고들어 조성희로 몰래 바꿔치기 해놓았는데 조성희와 김관웅, 그리고 연변주당위 선전부 채영춘 부부장의 관계는 누구나 다 알고있는 일이므로 말하지 않겠다. 어쨌던 이렇게 됐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이렇게 횡포와 세도를 부려대는 바람에 억울해도 어디가서 해보지 못하고 당하기만 해왔다.”

“이번에 새로 제정한 두만강문학상 제1회 수상자 대상은 소설가 최국철 (연변일보 문화부 주임)이 선정되었으며, 제2회 김학철문학상 해외 수상자로 원래 결정되었다가 조성희로 바꿔치기 된 한국 작가 한분이 이번에 다시 제1회 두만강문학상 수상자로 재차 선정되었다고 소개하면서 정세봉 회장은 “조성일, 김관웅 등 사람들이 정말 체면도 없더라. 두만강문학상이 어떻게 다시 제정된 것을 그들 자신이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알면서도 뻔뻔스럽게 꼭 참가하여 축사라도 한마디 하게 해달라고 사정하더라. 초청장을 보내줬지만 절대 아무런 발언권도 주지않기로 결정했다. 저 사람들을 발언시키면 이제는 우리 학회 이미지까지 다 망가진다. 우리 문단도 이제는 옜날하고 다르다. 모두 ‘6적’과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저 사람들을 불러다가 연설이라도 시키는 날이면 이제는 문단의 거의 다수 사람들이 모두 터놓고 싫어한다.”

필자는 유순호의 이 기사에서의 정회장의 말씀한것을 읽고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1)장해영선생의 글을 보니 제1회김학철문학상 심사위원회 성립 이전에 정회장이 벌써 장혜영선생에게 대상을 주기로 약속함과 더불어 수상작품집 출판문제까지 념려해달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습니다. 제1회김학철문학상 심사위원회 성명을 보니 정세봉회장은 자기의 이런 물밑작업을 평심위원회에 알리지도 않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장혜영선생께 대상을 주지 않은 이유가 장혜영선생이 단순히 장선생이 불법체류자이기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심사위원회 성명에 밝혀져있고 소설가학회 성명에도 명시하였는데 정회장은 무엇 때문에 유순호와의 이번 인터뷰에서 사실을 외곡하고 식언했습니까?

2)제1회김학철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정회장이 조직한 것이 아닙니까? “6적”이 어떻게 독단하였습니까? 사실을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3)유순호의 기사를 보면 정회장은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주모자가 되어 김학철문학상의 주최권을 소설가학회에서 거의 강압적으로 빼앗아가다시피 했는데, 한마디로 ‘생사람 생눈깔 빼내가듯이 했다’. 주당위 선전부까지 움직여 공문을 내려보내고 하면서 압력을 가해왔는데 당해내는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다시말하면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선생분들이 강압적적으로 소설가학회의 김학철문학상을 빼앗아 작가협회로 넘겨주었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시 정회장과 우광훈 부회장은 무얼했습니까? 그 어떤 저항도 없었습니까? 또한 어떻게 “6적”이 주당위 선전부까지 움직였는지 그리고 작가협회는 그때 무얼했는지 그 사실을 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유순호의 기사에서 제2회김학철문학상 수상작품을 심사할 때 “조성일과 김관웅, 김호웅 등 몇이 짜고들어 조성희로 몰래 바꿔치기 해놓았는데 조성희와 김관웅, 그리고 연변주당위 선전부 채영춘 부부장의 관계는 누구나 다 알고있는 일이므로 말하지 않겠다. 어쨌던 이렇게 됐다.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사람들이 이렇게 횡포와 세도를 부려대는 바람에 억울해도 어디가서 해보지 못하고 당하기만 해왔다.”고 말했는데 이 말을 정회장이 책임질수 있습니까? 또한 조성희가 채부장의 친척이기 때문에 주었다는 것이 정말입니까?

5)유순호의 기사에 의하면 정회장이 “조성일, 김관웅 등 사람들이 정말 체면도 없더라. 두만강문학상이 어떻게 다시 제정된 것을 그들 자신이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알면서도 뻔뻔스럽게 꼭 참가하여 축사라도 한마디 하게 해달라고 사정하더라. 초청장을 보내줬지만 절대 아무런 발언권도 주지않기로 결정했다. 저 사람들을 발언시키면 이제는 우리 학회 이미지까지 다 망가진다. 우리 문단도 이제는 옜날하고 다르다. 모두 ‘6적’과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저 사람들을 불러다가 연설이라도 시키는 날이면 이제는 문단의 거의 다수 사람들이 모두 터놓고 싫어한다.”고 했는데 조성일, 김관웅 두분 선생이 “참가하여 축사라도 한마디 해달라고 사정”한적이 정말 있습니까? 정말 그분들이 그렇게 할 분들입니까? 믿어지지 않습니다. 정선생은 어느때부터 “6적”과 거리를 두기시작하였습니까? 정회장은 그들에게 무슨 원한이 있어서 회의에 참석하면 발언권까지 주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까?

물음을 너무 많이 던져서 미한합니다. 정회장은 무엇 때문에 시상식을 개최하기 전에 연변신문에 발표하기도 전에 미국에 있는 “니카”에 먼저 인터뷰를 하고 그 소식을 올려야 합니까? 인터뷰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회장은 무엇 때문에 유순호와 맞장구 치면서 “6적”을 공격합니까? 무엇 때문에 선전부까지 건드립니까? 이렇게 함으로써 정회장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하려는겁니까? 이렇게 함으로써 정회장이 이른바 “6적”과 계선을 나누고 “올곧은 선비”로 다시 거듭나자는겁니까? 정회장은 '6적"을 딛고 새로운 "영웅"으로 되려는겁니까? 유순호에게 잘보여 무엇을 얻으려 합니까? 유순호가 옮긴 내용이 정회장이 말한것과 다르다면 정회장이 공개적으로 유순호의 기사에 반기를 드는 성명같은 것을 발표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변작가협회 한 회원
2009.8.6. 룡정에서


금방 조성일씨 문화산맥에서 떠온 글입니다.
참지못해 제가 너무나 어지고 별로 언변도 없는(문필은 당할 사림이 없지만) 정세봉회장을 대신해 이상의 글에서 제출한 문제를 회답해 보겠습니다.
1. 제1회 김학철문학상을 사전에 장혜영으로 내정한것은 어떻게 보아도 정회장님이 차실입니다.
그러나 작품을 떠나서 단순히 장혜영씨가 불법체류자여서 상을 못준다는것은 너무나 억울한 일입니다. 장혱영씨도 나름대로의 인생고충이 있어 막부득이 불법체류를 했는데 같은 처지의 조선족으로써 이해는 못해줄수도 있지만 이정도까지 각박하게 대한다는것은 어디까지나 정리(情理)에 맞지 않습니다. 살기 어려워서 불법체류했다는 점을 이해하여 줄뿐만 아니라 오히려 작가의 신분으로써 이러한 생활체험이 있음으로 하여 글감이 나고 많은 글을 쓸수 있다는게 다행이 아닌가 하고 너그럽게 대해 주는게 바람직 합니다.
2.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정회장이 조직했는데 결국은 6적들이 정회장을 왕따하고 자기네 마음대로 해벼렸습니다.그래서 6적이 나쁘다는것입니다.
3.당시 정회장과 우부회장은 갖은 항쟁을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자연히 아시다시피 자기가 손수 어렵게 만든 문학상을 빼앗기다는게 어디 참을수 있습니까? 그러나 작가협회 주석과 선전부 부부장까지 동원해서 작가협회주석단 명의로 주위선전부에 보고를 올리고 6적과 친인척관계와 정치련맹을 맺은 채영춘부부장의 협력으로 빼앗길수 밖에 없습니다. 6적들이 막후로 움직일수 있는 작가협회와 선전부까지 동원되여 정식문건까지 발급하면서 강하게 나서니 정회장은 완전히 나약해질수 밖에 없었던겁니다. 만약 당신이 그때 이런처지라면 무슨 용한수가 있을수 있습니까? 역지사지라고 랭정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 이것은 진정 시실입니다. 조성희씨가 채영춘부부장의 친인척이고 6적의 일원이니 문학상을 바꿔치기해서 주었다는게 너무나 당연한일입니다. 조금이라도 분석력이 있는 분이시면 이쯤은 알수 있습니다.
5. 조성일씨와 김관웅씨는 두만강 시상식에 혹시 요즘의 나쁜 여론때문에 초청 받지 못할가 우려하고 여지없이 구겨진 자존심을 그래도 얼마간 찾아보려고 "초청하고 축사도 하게 해달라"라는 사정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필자가 직접 보았는데 두만강시상식때 회의 식순에 귀빈소개에 확실히 조성일씨도 포함 되였습니다. 다만, 시상식무렵에 축사도 할수 없다는 정보도 수입했고 또 당시 점점 드센 네티즌들의 여론에 의하여 감히 참석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6. 시상식 직전에 먼저 내용을 니카에 발표한것이 비상적이지만 반면에 6적들이 얼마나 창궐했으면 이맇게 까지라도 해서 기성사실로 밝혀 다시는 6적들의 피해를 받지 않겠다는 용의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6적들의 부정과 비리가 얼마나 로골적이면 이렇게까지 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방관자로서 비록 정회장님과 소통은 없었지만 이상의 답변이 그래도 당신의 의문을 충분히 풀어줄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물론 ,반론이 있으면 제출하고 제가 또 알고있는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6 22:48:46  
못참아님 잘 말씀하셨습니다.연변작가협회 한 회원의 글에 좋은 답장이라고 봅니다.
저도 문화산맥을 잘들어가보던 사람이고 조성일회장님도 잘 압니다.연변작가협회 한 회원이
2009.8.6. 룡정에서 보내왔다는 이글은 100%조성일의 글입니다.조회장 참 안됐다는 생각이에요.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6 23:05:59  
보다보다 조씨나 김씨의 글이 어느하나 그들 자신을 닮지 않은데가 없어서 보고 최저한도 비판가치마저 상실한 같잖은 글을 비판한다는 자체가 그들을 사람대접해주는 재수없는 노릇이라는 생각까지 다 든다.

그래서 조,김을 단 인간학적(?)으로 풀이해서 서너가지 몰리해만 몇마디 하구말겠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6 23:19:52  
첫 번째 몰리해: 저들의 문단비리가 거침없이 들어났는데도,문단사상 유례없는 망신을 자초하고도 조,김은 아랑곳하지않고 무슨 반격이라는걸 견지하고있는데,이에 리해를 표시하는 사람은 내보기엔 지금 한사람도 없다.댓글에서도 많이 보이지만 이 두사람의 머리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는지 걱정하는 분도 많고 심지어 병원에 가서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다.이건 벌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사람을 놀려주자는 고약한심사에서 나온 에지쁜발상도아니다. 곁에있는 가족이나 친인척이 할 일인데 정말 친인의 병세가 어느정도인지 억지로로라도 병원에 모셔다 확진을 받아볼 필요가있지않을까 사료된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6 23:23:37  
두 번째 몰리해: 연설하기 좋아하고 비판문을 쓰기 좋아하는 조,김의 그많은 말가운데 왜 맞는말이 단한마디도 없는가 하는것이다.어느분이 이두달내 조,김이 한말가운데서 한마디라도 정확한말이 있는가 자세히 검사해보고 두마디도 말고 단 한마디만 찾아내보기 바란다. 솔직히 나는 안간힘을 다해서 찾아보았지만 진짜 한마디도 찾아내지못했다.이런 사실을 발견한 나는 그만 너무도 기막히고 허탈감에 빠져서 한동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우리문단이 너무 불쌍해보여서 그랬던거같다.내가 이렇게 놀라보기는 정말 머리에 털이돋아서 처음일게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6 23:28:36  
세 번째 몰리해:남들은 6적은 괄호안의 “6적”이고 그들의 죄악은 무지에서 왔고 그래서 그들은 인민내부모순이라고 하는데 왜 이사람들은 스스로 그 괄호를 벗기고 진짜 적이 되고싶어서 아득바득하는지 알수없다.씨원하게 내 잘못했습꾸마 다시는 안그러겠습꾸마 하고 새출발을 하던지해야지 점점 더 정신이 아찔한 모자를 만들어씌우면서 사람을 웃기니 나처럼 허리약한 놈은 정말 죽을 지경이다. 제발 더 웃기지 말았으면 좋겠다.정말 빈다.유순호가 너무 즐거워서 그 글들을 폭폭 퍼다가 디자인꺼정 곱게 시켜서 비싼 값에 팔아먹는거 판히 눈뜨고 보면서도 왜?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6 23:36:29  
네 번째 몰리해: 워낙 1조2김은 묵비권이란 말을 아주 대단한 특권이라도 되는듯이 들구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왜서 참지못하고 뛰여나와 그 숫한 벌이 잠자고있는 벌둥지를 쑤셔가지고는 온 몸이 성한데 없이 벌에게 쏘임을 자청했지 나로서는 세 번 죽었다 깨여나도 도무지 알길이 바이없다.
글쎄 생각해봐라.남영전을 장장 몇 년(?)을 뚜드려팼는데도 한마디도 댓꾸하지 않았는데 털 한오리나 손상주었는가?손상주기는고사하고 오히려 남영전을 얼마나 더 유명해지게 만들었는가?망신은 혼자서 도맡아하고.
그것뿐인가?유순호를 봐라.남영전의 사례에서 무언가를 터득해가지고 한술 더 떠서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문화산맥에 자기를 욕한 글을 몽창몽창 통채로 들어다가 문화산맥보다고 훨신 이쁘게 포장해서 얼마나 잘 팔아먹고있는가?악독하게 욕할수록 유순호는 더더욱 신바람이 나서 황금시간을 놓칠세라 모조리 퍼다가 재미를 보지 않는가?유순호가 심심해할까하면 좋은먹이감을 올려서 유순호가 입이 함박만해지게 할택이뭔가?
글세 더 생각해봐라.처음부터 조,김이 약속대로 “묵비권”을 철저히 행사했더라면 유순호가 무슨 묘책이 있었겠는가를!모르긴 해도 입을 하 벌리고말았을게아닌가?가만히 있는데다 대고 암만 비리를 폭로한다 해도 그게 진짠지 가짠지 누가 알겠는가?그런데 유순호는 확실히 재수가 좋은모양이다. 조,김이 번갈아나와서 맛잇는 거 제공해주는 바람에 그게 다 사실이란게 들어났지않구뭔가?대들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빨리사실이 밝혀질수있겠는가?글쎄 그랬더면 우리같은 문단인민들이야 피터질 일이지.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6 23:39:54  
결론: 리해는 절대 할수없지만 조씨와 김씨형제 대단히 고맙다!
희망사항:조,김에게는 계속 노력해달라는 것 뿐이고,네티즌 제씨들에게는
나의 몰리해를 좀 해석해서 풀어주었으면 좋겠다.
못참아   - 2009/08/07 01:12:23  
론쟁의 본질은 쌍방이 론제에 초점을 맞추어 론거를 통하여 론증을 하면서 문제를 해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6적은 늘 론쟁의 본론을 떠나서 일관적으로 대방에게 정치모자부터 씌우는 고약한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6적들의 이 고약한 짓거리는 사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 6적들의 악행을 폭로한다해서 절대 중국의 안전법과 나라의 근본적 리익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 6적들은 일반적인 사회인 즉 공민이지 무슨 특별한 나라의 특수한 부문의 특수한 인원으로서 그들과 론쟁을 못하거나 혹은 악행을 폭로하면 나라의 리익에 손해 주거나 혹은 나라의 비밀을 루설하거나 하는 문제는 추호도 없습니다.
3. 유순호나 그의 소위 "정보원"들이 6적에 대한 폭로와 비판은 정당한 행위입니다. 즉 헌법에도 용허하는 언론자유입니다. 물론, 6적들의 반론도 자유입니다. 다만 정치모자를 들씌우는 고약한 버릇은 무함죄에 속합니다.
4. 유순호가 중국국적을 포기했다는 확실한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근근이 영주권으로 미국국적을 가질수 없고 국적이 바뀌여질수 없다는 것은 일반적 상식입니다. 가령 유순호가 진정 미국국적으로 되였다해도 조선족문단에 참여하고 6적들의 비리와 부정을 폭로한는 행위가 "중국내부 사무를 간섭"하오, "문화침투"요, "간첩"이요 라고 할수 없습니다. 바야흐로 글로벌시대로 나아가는 이때 더욱이는 그렇습니다. 가령 유순호가 진짜 "간첩"이나 "문화침투"라면 중국의 안전부나 유관부서에서 특별한 조사를 거쳐 그 셩격을 규명하지 절대 6적들이 법적근거도 없이 단 밉다는 리유 하나로 정치모자를 씌울수 없습니다.
5. 6적들은 오로지 머리숙이고 죄행을 시인하며 과오를 뉘우쳐야 광범한 조선족 문학인들의 용서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들의 악행은 이미 중국조선족문학사에 치욕스러운 한페이지를 남겼습니다. 그들의 악행은 이미 문단의 력사에 기록되였습니다. 그리고 당시대의 많은 문학인들의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장혜영씨의 글--"z c r, 그사람을 기억할것이다" 처럼...
박문희   - 2009/08/07 02:33:24  
1.유순호는 중국 국적을 포기했는가?
2.유순호가 어떤 루트를 통해 (2003년) 미국에 건너갔는가.
3.미국뉴욕조선족통신은 미국사이트인가?
4.유순호가 반중국시위를 지휘했는가?

이 네가지 문제를 관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난 8월 2일 제가 댓글로 "유순호씨가 반중데모의 조직지휘자가 아니라 시종 반대해온 분이며 파룬궁활동에 대해서도 반대해 왔다는 사실이 여러 관련자들의 중언을 통해 밝혀졌다는것만 미리 말씀드립니다. "고 간단히 밝혔는데, 단 내가 왜서 이 문제에 대한 조사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하는 것만 간단히 설명하려 합니다.

일전부터 조성일회장이 주관하는 문화산맥에서 일련의 글을 발표하여 유순호의 국외에서의 반화행각을 폭로하였는데,상기 4문제에 대한 의혹을 자아내게 합니다. 반중국행각이 사실이라면 엄중한 문제가 아닐수없으므로 기자로서 사건의 진상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인이라면 이게 조사에 나서게 된 최초 원인입니다. 이른바의 니카의 위탁은 그 후의 일입니다.

댓글이므로 아래 관련사항을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박문희   - 2009/08/07 02:35:51  
첫째.유순호는 중국 국적을 포기했는가?
내가 조사한데 의하면 중국국적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직접 유순호에게 증건제시를 요구했고, 유순호씨는 나에게 패스포트를 카피해 보내왔습니다. 그의 미국입국은 합법적이였고 주뉴욕 중국 대사관에서 합법적으로 2012년까지 연장해준 도장도 있었습니다.그가 미국 갈 때의 비자...합법출국기록...심양비행장 북경비행장 등 합법출입도장들을 모조리 한번 훑었습니다. 특별히 장춘공안국에 가서 그 진실성을 확인까지 했음을 밝혀드립니다. 미국국적을 가진 사람에게 중국대사관에서 비자를 2012년까지 연장해주는 일은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박문희   - 2009/08/07 02:57:28  
둘째.유순호가 어떤 루트를 통해 (2003년) 미국에 건너갔는가?
미국으로 유를 초청해준 사람은 바로 성기조박사라고 합니다. 이분은 시인이며,국제펜클럽한국본부 명예회장이신데, 연변에서도 조성일회장을 비롯해서 아는 분이 여러분 계십니다. 성기조회장이 직접 미국의 워싱턴 국제펜클럽 회장 임창현 씨에게 전화해서 유를 초청해주라고 하셨고, 그때 유순호가 혼자 안가겠다고 해서 장지민 전 작가협회주석도 같이 미국행을 했고 그때 유순호는 돌아오지않고 미국에 남았다고 합니다. 성기조시인을 아시는 조성일회장은 전화확인도 가능할것이며, 연변의 장지민 등도 증인이므로 당지에서 직접문의도 가능할것입니다.
박문희   - 2009/08/07 03:04:06  
셋째.미국뉴욕조선족통신은 미국사이트인가?
이 사이트는 미국에서 등록한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등록한것입니다. 그 증건을 직접 입수했지만 두 인적사항과 관련되여 지금 공개하는것이 적절하지않다고 판단되여 잠시 공개하지 않기로 합니다. 그러나 기자 각도에서 여러분을 기만하는 일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류만호   - 2009/08/07 03:06:19  
며칠만에 들어와보니 그사이 조,김과 니카사이 언론도 많이 오갔고 네티즌의 견해도 제각기 등장하고있는데 두루 읽어보고나니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길게 피룰것없이 몇마디 앞뒤없이 보는대로 말해보면----
류만호   - 2009/08/07 03:06:51  
니카는 정반면의 언론과 네티즌의 댓글도 험한 소리를 제외하곤 다 실어주니 유순호의 일언당이라고 하긴 어렵고, 제보문장도 실은후 그걸 해명하는 글들이 제때에 실리니(최홍일의 글)유순호가 독단적으로 누구한테 험투를 씌우자고 한짓이 아니라는것이 일목요연한건데, <문화산맥>에 나간 글을 보면 조나김의 일구설이라해도 크게 억울할게 없다. <알건달과 신사풍도>글이 연변기성문인이라 이름지엇지만 조나 김의 글이 아니라고 하면 내보겐 아마 본인들이 더 섭섭해할게다.
류만호   - 2009/08/07 03:07:27  
조나김의 입에서 언제부턴가 “정보원”이란 아쓸한 단어가 그리도 쉽게 나오며 사출해내라고 호통치더니 이젠 반화흑색선전,경외문화침투란 정말 쓰게되면 세상버림받을 모자까지 유순호에게 씌우니 이것도 가관이다. 읽어보면 문학적과장이 아니고 정색이다.
2차세계대전 영국간첩기관의 자료까지 제공해가면서 순호가 이따위짓을 벌린다는걸 증명하려는데 아무리 들여다봐도 론거나 론증인지 뭐가 모자라다.
조나김의 비리를 친다해서,그것도 잘한게 아니라 엄청나게 잘못한 일만 골라서 세상이 다보는데서 때려준건데 다 들어난 사실엔 설득력잇는 해석을 하지않다가 일반백성으로선 입에 번지기도 싫은 정보원이요 간첩이요 경외문화침투에 결합했소 를 그리도 헐케 발설하는데다가 ”이번 “延邊文壇 6賊 토벌”사건에 이용된 유순호의 情報員들도 언젠가는 유순호의 젯밥으로 변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하나도 없다”는 두구보자는 식으로 엄포까지놓으니 참,뭐라고해야할지.
류만호   - 2009/08/07 03:08:08  
조,김의 건달론을 보면 옛날에는 형님누나선생이라 했다가 후엔 반목했고, 또 옛날엔 정세봉,김학천이를 욕하구 돌아다니다가 지금은 이용하니… 건달이 틀림없다는겐데 이건 아직 잠이 채깨지않은 소린지 고의로 남의 시선을 흐리자고 하는 수작인지 모르겟다. 언젠가 유순호가 김학천이를 욕하구 다닌것이 당시 기득세력의 불의에 항의한거라고 니카의 어느글에서 본 기억이 있고 당시엔 한창 “당했을” 조나김도 내짐작엔 김학천과 물불모르고 달려드는 순호를 흐뭇하게 바라봤을것이다. 오늘 와서 이를 례로 뭔가 말하려고하니 둘러댈말이 갑자기 없거나 형세가 자기한테 불리하고 정세봉이까지 나서서 자기의 비리를 밝히니 두루 가져다 써먹는 판이다. 사실일수도 있다. 그렇다해서 조나김의 건달론근거가 맞는게 아니다. 영원한 벗이 없고 영원한 원쑤가 없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다. 사상이나 관점은 인간이 성장함에 따라 변화가 오는것이다.이걸 모르는 조나김이 아니다.
하긴 조나김은 확실히 어제나 저제나 변함없이 굳게 문혁정신을 발휘하는건 틀림없지만 그런 지조를 자랑한다는게 우스운 일임이 틀림없고 반면 새것을 접수하는 면에 이골이 틀대로 튼 젊은 유순호가 어제와 똑같으라는건 우둔해도 한창 우둔한 생각이다. 요며칠사이만 봐도 유순호가 지식면이나 판단력,조직력, 그리고 머리가 엄청나게 동이뜨게 튼게 보이지않는가.
이런걸 굳이 설명해야 한다면 참 지긋하고 재미없는 일이다.
류만호   - 2009/08/07 03:08:35  
조의 어느글에선 작가협회의 부주석이 얻어 두들기는데 작가협회는 뭘하고있냐고 불만의 소리가 있던데 역시 이해하기 어렵다. 부주석이든 뭐든 비리가 세상에 다 들어나 온세상이 공격하고 본인도 제발명조차 제대로 못해 몰리우는 처진데 반성을 할대신, 내가 잘했든 잘못했든 편을 들어달라고, 이거야 애들 장난도 아니고., 더구나 제몸에 떨어진 불덩이를 집에 끌어들여 함께 죽는 흉내를 내달라는것과 같으니 ,참.그것도 선전부같은 당기관이나 채부장같은 어른한테는 감히 불만을 못하고 불쌍한 작가협회의 주석이나 들볶아대니 그심보 고약하기 짝이 없다. 혹 작가협회명의로 허주석님이 조나김은 우리당의 훌륭한 작가요 우리조선족작가들의 본보기요 우리민족선진문화를 대표한 인물이요 ,그리고 니카에서 제보되고있는 사실이 모두 망언이라고 증명한다고 치자. 그 효과가 어떨지가 짐작이 가지않을가.그걸 번히 알면서도 이런 불만을 토론한 그 내심이 들여다보이지않는가.

류만호   - 2009/08/07 03:08:58  
최홍일의 글을 읽어보니 속이 꽁한 그런 류가 아닌 분이 틀림없다.
있은 일은 있었다하고 관웅이와 상관없는 일은 상관없다고 툭찍어 말하는게 보기좋다. 이런걸보면 대단치않게 언녕 해결될 일을 가지고 오래 끌어가면서 문단을 스산하게 만든데는 처음부터 성실하지못하게 꿰변이나 부리고 욕지거리나 퍼붓고 남을 모욕하는데 언사를 가리지않은 조나김의 소행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할수있는가. 자기를 이 지경까지 만든데 제 탓이 아니라고 큰소리 칠만한가?

류만호   - 2009/08/07 03:09:32  
조나김의 글을 보면 명인의 언론과 고담이 빠지지않는다.박식을 나타내려는겐지.자 기한말의 정확성을 증명하려는겐지. 두가지가 다 있을수도 있는데.
옛날에야 문맹이 많아 지식보급이라도 하려고 작가들이 저런식으로 썼겠지만 지금이야 이정도의 옛말은 고중생정도수준이면 다알게다.대학교수라면 교과서는 줴뿌리고 내관점은 이렇고저렇고 하면서 큰소리를 탕탕 치면서 제말을 하는게 보기에두 멋있겟는데. 남의 말을 빌어서야 자기관점의 정확성여부를 증명하게되니 그 글이 힘있으면 얼마나 힘있을가.
내말하자는건 다름이아니라 유순호는 지금까지 사실로 말해오는데 조나김은 아직두 고담이나 영국첩보기관같은 소릴 하니 이거야.원.그러니 고작해야 문학도들이 쓴 글에 도데요,톰아저씨요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소리나 치는게 아닌가.그러니까 고중생이고 동생인 유순호한테서 문학을 다시배우라는 호통까지 듣는거지. 유순호가 왜서 남다보는데서 그런 소릴햇는가를 깊이 생각해보지도않고 지금도 아무런 소리를 줴치는게 리해가 되지않는다. 그렇게 마구 우겨대는 자신심이 어데서 오는지 모르겟다.좁다란 얼굴일래 그러겟지하면서도 사실 보기에 멋은 없다.
류만호   - 2009/08/07 03:09:57  
이때까지 조나김의 언행을 보면 두가지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의식적으로 오는 사상과 언행이다.
자기가 틀린것도 잘못하는것도 뻔히 알면서도 계속 우겨대고 뻔뻔스런 구호를 계속 외쳐대면 속히우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적어두 같은 처지의 이익권내의 사람들은 동반하고 지지해줄거라고 믿는것이다.
그 리면엔 살고있는 시대의 페단을 이용하여 세상을 우롱하는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사상이 받침된다.그렇지만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다른 하나는 자기의 사상,판단력,걷는 인생길이 정확하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즉 자기가 대표하고있는것은 진선미고 자기를 반대하는 일체력량은 가악추라고 판단한것이다.
그러기에 글이나 언행에서나 반성을 하려하지않고 기어코 고집하는것이다.
하긴 일면 소수인에게 진리가 쥐여있을때가 많다.
그러나 그건 조나 김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글,언행에서 그러한 진리의 그림자가 보여지지않고있다.
시대에 따르지못하고 있고 학문이 제곬에 들어서지 못한것이 아직도 보여지지않았단말인가?
류만호   - 2009/08/07 03:10:20  
조는 전자에 속하고 김은 후자에 속한다는것이 내 느낌이다.
김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본다.그것은 김의 학자의 신분은 사람들이 인정하고있는것이고 또 김도 진정한 학자로 될 욕심이 있고,새것을 받아드릴 용기가 있다고보기때문이다.
전자가 본질적으로 나쁘다고함 역시 망언이 아니라 조는 억울할것없이 문혁부터 지금까지의 언론에서 스스로 자길 증명하고있다.
원인은 그는 인간의 명예조차 안일함과 향략을 위한 인생에 이용하고있기때문이다.
김학철선생의 편하게 살려면 현실에 머리를 숙이고 인간답게 살려면 불의에 맞서라(대체적인 뜻)는 명언은 자기의 정확성을 증명하는데 쓰기보다 자기인생에 결합시켜 그 진의를 음미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해본다.
한번 명인의 말을 인용해본다.

박문희   - 2009/08/07 03:24:28  
넷째.유순호가 반중국시위를 지휘했는가?
기자가 일부 관련자들을 통해 알아본데 의하면 "2005년도 4월 뉴욕 주재 중국영사관 앞에서 벌였다는 반중국농성"이란 한국 기독교총회 인권위원장 서경석목사가 이른바 중국의 “탈북자강제송환”에 항의하여 한국, 미국 등 12개 국가 32개 국제급 도시에서 동시에 벌이기로 계획한 대규모의 항의시위였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의 성격규명문제와 관련하여 기자는 길림성외사판공실 채장청주임과 문의했는데, 채장청주임은 이런 문제는 그런 캠페인이 본질상 중국의 현 정권을 전복하려는 국외 적대세력이 뒤에서 지휘하고있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조사없이 함부로 결론을 내릴수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즉답을 회피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도 결론이 없는 사항을 여기서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기에 단 이 캠페인에서의 유순호의 행방을 알아보겠습니다.나와 련결된 관련자들에 의하면 유순호는 이 항의시위의 조직자이자 지휘자인것이 아니라 반대한 사람이였다고 합니다. 그중 일부관련자들은 모종 원인으로 하여 회사명과 본인의 실명이 공개되는것을 원치 않기에 구체적으로 회사명과 당사자 실명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류만호   - 2009/08/07 03:26:46  

여기까지 두루 지절대고 나니 별로 새말은 없고 남들이 다 하던 소린게다.
그리고 쟁논이 지금시점까지 왔지만 봤대야 쟁논쌍방이 한 수평선에 있지않다는 감이 든다.난 그래도 이번 쟁논이 한패가 한패를 때리는 그런식의 번복이 아니라 순수 사상해방쟁명이길 바라고있었고 이번일을 통해 뭔가 많은것도 알았지만 조나김의 요즘의 글을 봐서는 거기에다 대고 뭐라고 설명하거나 분석하거나가 부질없는 짓이 아닌가는 생각이 든다.
두사람이 마주서서 쟁논한다면 서로 영향을 받게된다.
대방이 욕하면 자연 욕이 나가게 되고 손찌검을 하게 되면 같이 하게 된다.
나도 닮아가지않는가는 우려가 든다…..

.
박문희   - 2009/08/07 03:41:45  
아 류만호님이 접속중이구만요.하던 말을 계속하겠습니다.

기본사실은 당시 캠페인의 규모가 굉장히 크고 과격시위로 넘을 수있는 상황에서
유순호는 합법적인 청원활동은 할수있되 절대 반중국성향의 과격시위에 참가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이메일을 국내에 띄우거나 전화를 하거나 직접 면담하여 대책을 의논하는 방법으로 시위행사를 모조리 방해놓았다고 제가 련계한 관련자들이 실증했습니다.

실지 *****에 있던 유순호코너와 그의 모든 이름과 글이 당시 몽땅 삭제되여 지금까지도 회복이 안
된 일은 그번 유순호가 시위를 방해놓은 일과 무관하지않다고 한 주요관련자는 기자에게 보내온 메일에서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 일과 관련하여 다른 한 관련자는 시위불참을 호소한 메일을 유순호로부터 직접 받은적이 있다고 실증했으며,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의 한 주요책임자는 이 일로 유순호가 *****에서 불이익을 당한 것은 모두 사실이다고 반영했습니다.
박문희   - 2009/08/07 03:49:38  
서경석목사가 담임목사로 계시는 서울조선족교회에 김순애란 권사 한분이 있는데, 고향은 나와 한고향인 룡정이고 금년에 59세입니다. 교회에서 조선족동포들의 숙식을 몽땅 관리하고있는 이분이 기자의 취재를 접수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요약해서 아래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탈북자강제송환갬페인”과격시위를) 반대했다는 사실이 맞어요. 유작가님이 원래 조선족교회 서목사님(한국 기독교총회 인권위원장 서경석목사)하고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 바로 그 일로 사이가 벌어져서 2005년도 이후로 지금까지 그냥 관계가 끊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에 “청설”(유순호의 필명)의 글을 몽땅 삭제하라고 해서 관련인원이 할수 없어서 그의 글을 몽땅 삭제하고 말았어요.

저는 원래 유순호와 모르는 사이인데 내가 문학을 조금 좋아하기에 니카를 통해 알게 되였어요. 저 한번 청설님하고 채팅할때 청설님이 서목사님 뜻을 안 따른 거 천만번 지당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몸은 타향에 있지만 조국은 잊지 말아야 하니깐요.

한번은 제가 청설님의 권고를 받고 서목사님한테 반중국 데모를 못하겠다고, 미국의 청설작가님도 반대한다고 했더니 서목사가 우리 조선족교회 여성분들에게 얼굴에 마스크 끼고 나가라고 하는걸 우리 아줌마들은 그 말씀 안듣고 모조리 안 나갔어요.
박문희   - 2009/08/07 03:51:41  
이분에 따르면 유순호는 중국정부에 향한 과격시위를 방해놓아 무산시켰을뿐만아니라
파룬궁활동을 저지시키는데도 나섭니다.
박문희   - 2009/08/07 03:53:56  
그런 시위만 반대한게 아니예요. 유순호작가가 전화로 파룬궁을 절대 경계하라고 해서 파룬궁을 하는 연변여자들이 인삼을 사가지고 서목사님한데 와서 울면서 파룬궁을 지지해달라고 할때 우리가 서목사님이 파룬궁을 지지해주시면 다 교회로 안나오겠다고 하니까 서목사님께서 성명을 발표해서 파룬궁을 막았어요.

그리고 한번은 내가 남자집사하고 여자집사들을 데리고 서목사님 사무실로 들이쳤는데, 서목사님이 그러시면 안 된다고. 그리고 한번은 설교에서 파룬궁 말이 나오니 성도들이 떠들고 일어나서 다시는 그 말을 못꺼내셨고 서목사님이 그랬더면 성도들도 다시는 교회에 출석 안했을겁니다. 또 한번은 여의도공원추석대잔치행사가 끝났는데 파룬궁을 하는 사람들이 표어 써가지고 공산당이 나쁘고 어쩌고 하고 책도 신문도 주니 우리 교회성도들이 물병도 던지고 욕설도 퍼붓고 싸웠는데, 경찰들이 그들을 모조리 잡아가더구먼요.

박문희   - 2009/08/07 03:56:33  
기자가 이것이 모두 사실인가고 좀 어리숙하게 물었는데,김순애권사의 말은----------


저 거짓말해서 무얼 해요? 저는 여직껏 성실하게 살았고, 거짓증거 서서 무얼해요? ***님하고 한번 물어보세요. 똑같은 말이 나옵니다. 그분과 파룬궁활동에 가담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도 서로 있었고요. 더 우스운 이야기 하나 할까요? 서목사님이 연변에 있는 모녀가 자기 아들이 파룬궁으로 억류돼서 간장을 모두 뽑아서 남한테 준다고 어처구니 없는 얘기를 하니 서목사님이 딱 곧이듣고 세상에 이런 비도덕적 인간들이 어디에 있는가고 우리 한 집사님하고 파룬궁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니 우리 집사님은 파룬궁을 팔로군으로 잘못 듣고 팔로군은 좋은 사람이라고 인민들을 위해서 피흘렸다고 하니 고개를 그덕였대요. 그래서 내가 그 언니한테 잘 알고 알려주지 왜 그렇게 알려주었는가 하고 웃었어요. 그러니깐 서목사님은 칼럼에 올렸어요. 서경석목사칼럼에 교회성도들이 떠들었다고 아마 썼을거애요.
박문희   - 2009/08/07 04:00:53  
유순호작가를 어떻게 알게되였는가를 물었을때 ------------


저는 원래 유순호와 모르는 사이인데 내가 문학을 조금 좋아하기에 니카를 통해 알게 되였어요. 저 한번 청설님하고 채팅할때 청설님이 서(경석)목사님 뜻을 안 따른 거 천만번 지당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몸은 타향에 있지만 조국은 잊지 말아야 하니깐요.

하여간 청설님은 좋은 분이애요..그런데 문단에서는 그를 너무 물고 늘어져서 댓글도 너무 심하더군요. 몇 해 전에...인젠 끝맞혔어요? 물어볼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사실을 제대로 밝혀주세요. 청설님 류언비어에 휩쓸리게 말게 해주세요. 저 서목사님은 우리교회 담임목사구 저는 교회 권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글도 신문에 올리고 제가 조선족대표로 전번에 노무현49제 안장식에 가서 헌화도 하고 하였습니다. 저는 조선족 동포들의 일이라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청설님을 존경합니다.

원래 청설님의 글이 하도 명작이 돼서 우리 교회에서 그의 글을 교회6주년기념인가 그때 출간하려 했는데 아마 그때 그 일로 두루두루 출판 안했을 거예요.

(인터뷰에 저의 사진을 올리는것도)흔쾌히 동의합니다. 저의 사진은 우리교회에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열린 마당에 들어가면 서울조선족교회라고 있는데 거기에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에서 김순애 집사라고 쓴 것이 저의 사진입니다.
류만호   - 2009/08/07 04:02:43  
뭐나 사실로 말하는것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참 수고를 하셨군요.
박문희   - 2009/08/07 04:03:23  
이상 올린 내용을 참고로 삼기 바랍니다.
제문은 언제든지 환영하며 진일보의 조사도 생각중입니다.

류만호   - 2009/08/07 04:18:37  
참,기막힌,그러니까 사실이 이런데 왜서 조나김분들은 죽어라고 유순호를 잡자고 드는지 정말 몰라요.내딴엔 조나김의 한말가운데선 부분적으로는 사실일수도 잇겠다고도 판단해보고,그러면서 가능하게 젊은 사람이니까 밖에 있다보니 중국내일에 잘 모르고하니 영향을 받아 일부언론도 햇겠다고 짐작두 해봤는데...그러면서도 그의 글이나 지금 하는 언론을 봐선 그가 어느 반화조직에 참여했거나 한건 절대아닐거라는건 분명....이러구보니,이사람들이 왜서 저런 막욕을 근거없이 발설하는지 짐작도 가요.거짓말두 백번하면 제절루두 그게 정말인가구믿는다는 말이 틀림이 없어요.
역시 옛날에 남들이 다 써먹던 기만술에 불과한거지요.좀 새로운 수단이라도 햇으면 보기도 재밋으련만, 암튼.재순없구 이런걸 사람들이 알아야해요.기막힙니다.백주에 남의 코 베먹겟어요.
수고했습니다.박선생님.
못참아   - 2009/08/07 09:21:05  
이렇게 많은 사실 앞에서 그냥 고집만 쓰는 6적이 가소롭고 가련합니다.
우리 문단에 이런 6적이 있다는게 치욕입니다.
사실이 모든것을 유력하게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박철수   - 2009/08/07 09:40:49  
아무튼 제가 나이 많지않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조성일이나 김관웅씨 같이 이렇게 웃기는 사람들은 처음봅니다. 그것도 명색이 학자요 교수요하는 사람들을 말입니다. 저는 북경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어느덧 14년철에 납니다. 북경에서 살고계시는 많은 학자분들과 우리 조선족의 어른들을 모시고 식사도 하고 각종 조선족행사에도 참가하고 후원해왔습니다. 정말 김관웅 조성일 이런 사람들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왜서 이러는지 통 알수가 없단말입니다.
박철수   - 2009/08/07 09:47:20  
박문희선생님의 댓글 증명은 정말 주요하군요.
제가 문득 떠오르는 인물이 있군요. 제가 어느때 읽은 소설인데 간첩 조르게라는 소설인데
쏘련홍군간첩이 일본 도꾜에서 자신의 조국을 위하여 활동하다가 체포되여 사형당하였는데
쏘련의 언론에서는 오래동안 독일파시스 간첩으로 잘못 소개되다가 쓰딸린이 죽고난 뒤 썩 오래지나서 그의 진실이 다시 조명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관웅씨나 조성일씨 등 사람들은 단순히 자신들의 악감과 문단에서의 비리가 적발되는것때문에
당황한 나머자 무작정 유선생님을 반중국작가 반체제작가 반화작가 반혁명분자 달레라마를 두둔하는 나쁜 작가로 몰았지만 증거는 하나도 없고 전부 무함이였고 인신공격과 비방날조였습니다.
그렇게 여론몰이를 하면 문단의 작가님들과 허룡석 채용춘 등 당정간부들이 눈이 휘둥그래져서
자기들의 편을 들어주고 자기들의 역성을 들어줄줄로 오산했던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그렇게 바보스러운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자기가 직접 눈으로 본 사실도 제대로 믿기 어려워 다시 눈을 부비고하는 세상이 아닙니까.
남의 날조와 요언. 분명한바 그 남들도 자기들멋대로 아무렇게나 꾸미고 지어내고 있는 사실을
믿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설사 사실이라고 해봅시다. 그러면 그것은 국가 공안사법기관에서 정당한 자신들의 법적 도경으로
조사하고 증거를 수집하고 안건을 만들어 판결하는 일이지 그것이 연변대학 조문학부 교수가 해야 할 일인가요? 문화발전추진회가 어느때부터 문화대혁명추진회로 바뀌였는가요?
얼마나 세상을 웃기는 일입니까.
박철수   - 2009/08/07 09:51:26  
참으로 한건의 진실이 천만마디의 웅변을 이긴다는 명언이 옳습니다.
평생 신문사에서 몸 담은 원로 기자이며 오늘까지도 길림신문사 부사장과 부총편집으로
현직에 계시는 박문희선생님의 생생한 증언을 믿습니다.
박문희선생님의 직접 조사에 보면 당시 탈북자강제송환반대데모의 사건진실도
이 데모의 주요 조직자의 신변에서 일을 보고 있는 우리 조선족 분들이 다 나서서 사실을 증명하고
도 그 일로 유선생님이 직접 피햬까지 받은 사례를 제보하고 있으면반드시 더 깊은
내막이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어떤 부분들은 XXX이런 점으로 대체하였던데
그런 진실한 내막들도 마저 다 밝혀주시면 어떠할지 바래봅니다.
아마도 증언을 제출하신 분들의 딱한 사정때문에였을것이라고 짐작하기도 합니다만은.
어쨌던 저는 박선생님의 증언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김관웅 조성일 등 사람들의 날조 조작하는
추악한 본질이 가일층 더 파악되였다고생각합니다.
진실은 언제든지 밝혀지게 되는 법입니다.
진실을 믿습니다.
박철수   - 2009/08/07 09:54:53  
그리고 우에 어느분의 대글에서-----
조성일이나 김관웅씨 이 두분 문화대혁명의 인물들은 연변문단의 정보원 어쩌고하는데.
참으로 제일호 정보원 특급 정보원이 바로 김관웅씨 본인이였다는 사실은 다 증거로 제시되여 있지않습니까. 김철호기자를 억울하게 몰았던 가짜 정보를 제공한 장본인이 바로 김관웅씨라는 사실은
어떻게 변명해볼것인가요?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는 유선생님과 수백번도 전화통하고 유선생을 통하여 해외 신문에 계속 글을 발표한 김관웅씨의 의혹은 어떻게 해명하십니까? 누구보다도 특등 정보원이 바로 김관웅씨 본인이 아니면 누구란말이지요? 그러고도 <연변의 정보원을 색출해야 한다>고 소리소리 치시다니...
박철수   - 2009/08/07 10:04:06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도 그것입니다.
김관웅 조성일 여보세요.
제발 좀 사람들을 그만 웃기고 본인들도 그만 망신을 사서하세요.
당신들께 함부로 더럽게 호칭을 불렀던것은 사과합니다.
며칠전에 읽은 최홍일선생의 글을 좀 보십시요.
얼마나 사나이답습니까. 자기가 한것은 했다 안한것은 안했다.
잘못한것은 잘못했다. 지금도 질책받을 일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나서니 얼마나 존경스럽습니까.
이런 모습앞에서 누가 감히 뭐라하겠습니까.
왜 이런 모습을 따라배우지 못하시는가요?

두분이 그동안 해온 추태를 보십시요.
얼마나 비렬하고 추잡하고 너절하십니까?
자신들이 그동안 하나둘씩 끝없어 폭로되는 비리앞에서 그것을 빠져나가려고
묵비권이랬다가 대방을 인신모욕을 했다가
날조 조작했다가 이것저것 다 안되자 사신을 공개하고
사신 내용에 손까지 대면서 리간과 반목을 도발해보려고 하다가....
계속 안되자 이번에는 또 아무렇게 지어내서
반중국 반체제 반화...반혁명 별의별 수작질을 다 벌려가면서
발광하는것을 보십시요.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그렇게 바보로 아십니까?
모두 웃으면서 두분의 추태를 동정하고 가련하게까지 여기고 있는데
두분은 왜 그렇게도 지각이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정년 인심을 잃을대로 잃고 곁에서 일깨워주는 사람들 한분도 없어져서
이렇게 끝없이 웃기고 있는것이란말입니까?
박철수   - 2009/08/07 10:06:50  
<문단6적>은 이미 조선족문학사상에서 기정사실회되였다고 봅니다.
거꾸로 역공격을 하고 인신비방과 날조 조작하는 방법으로는 <문단6적>에서 탈출못합니다.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바로 최홍일선생님의 풍격을 따라배우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하게 잘못한거는 잘못했다. 그런데 어떤거는 확실이 아니다. 이렇게
사실의 진상을 밝고 넘어가면서 사죄할것은 사죄하고 반성할것은 반성하고
용서를 구할것은 용서를 구하는 태도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이미 땅바닥에 떨여져 구겨질대로 구겨진 당신들의 이미지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만구할수 있는 기회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윤승남   - 2009/08/07 10:29:29  
박문희선생. 참으로 대단한 좋은 증명을 해주셨습니다.
김관웅교수와 조성일씨 참으로 구제불능이라는것을 아셔야합니다.
문화대혁명의 여독으로 한번 돌아버리면 쉽게 돌아서지 못합니다.
우리 단위에 비슷한 사람들이 몇분 있는데 결국 죽을때까지 그냥 갑디다.
그들이 돌아서리라고 기대하지말고 여독이 다른데로 확산하지 못하게 잘 방비만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연변5   - 2009/08/07 10:34:30  
어제 열린 윤정석아동문학시상식에서도 문단 6적 김관웅 조성일 등 정치깡패 문화건달들은 모두 왕땅당하고 초청되지 못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학상에 김철호기자가 수상하게되였을때 그렇게 김호웅과 김학송이 떠들고 다니면서 방해를 놀았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되였는지 궁금합니다.

연변5   - 2009/08/07 10:36:05  
김관웅 조성일 김호웅 김학송 등 문단의 건달깡패들이 제패하던 시대가 서서히 막을 내려가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가요? 적지않은 분들은 모두 이미 이들 문화류망들의 횡포는 끝나게됐다고 하던데...아직도 조금은 미심해서 문의드립니다.
연변 2   - 2009/08/07 10:38:10  
8월 5일 오전, 제3회 윤정석아동문학상시상식이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 후원, 연변청소년문화진흥원의 주최로 연길 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전춘식씨의 이야기집 《콩콩이가 울어요》와《휘파람소리》(상금 1만원), 최문섭씨의 동시 《봄비》외 4수(상금 5천원)가 수상해 상금과 상패를 받아안았다.


윤정석문학상은 고 윤정석아동문학작가의 이름으로 2007년에 설립, 제1회는 김철호, 제2회는 김혁, 김학송이 수상했다.


연변 2   - 2009/08/07 10:40:26  
사진에 나온것을 보니 김관웅 정치 대몽둥이와 김호웅 정치 둘째몽둥이는 보이지않고

연격문 조비판씨 사진은 보이던데 축사 한마디 할 자격도 얻은것 같지않습니다.

문화대혁명중에 주덕해의 뒷조사나 하고다녔던 문화류망이지요.

이자는 보이긴 보이던데 솔직히 순수무결한 아동들의 문학상이 오염받을가봐 겁나군요.

아무튼 이미 끝장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원래 조비판씨는 뚝심도 있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그런 부류라고 하지않습니까.

못참아   - 2009/08/07 11:58:01  
아동문학상 시상식에 조성일씨가 참석했다니 참 너무 실망입니다.
주최측에서 어쩌면 조씨를 초청할수 있습니까?
비록 발언권은 주지 않았다해도 깨끗한 아동문학에 오염시킬가봐 우려됩니다.
최련화   - 2009/08/07 21:32:33  
아. 결국 이렇게 진실이 다 밝혀지게 되네요. 박문희선생님 넘넘 고맙네요..
김영호   - 2009/08/07 23:09:30  
박문희선생의 글에 박수 보냅니다.
객관적이고 랭정하고 조사가 충분하며 분석이 정확합니다.
근거가 있게 말씀하는 일들에서 저는 6적들의 비리와 부정이
원래의 생각보다 엄청나게 더 엄중하다고 느껴집니다.
본론을 떠나지 말고 도리를 따지며 쟁론해야 설복력이 있습니다.
6적들이야 어떻게 떼를 쓰든지 관계없이 우리는 도리로 사실을
밝히고 그들의 악행을 비판하여야합니다.
6적들의 죄행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고 따라서 비판도 열을 올리고 있어
문단에서 가장 특수한 풍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김영호   - 2009/08/07 23:11:45  
문단의 많은 문인들은 6적현상을 기억할것이고 문단의 력사는
6적들을 치욕스러운 위치에 자리매김해 줄것입니다.
조선녀   - 2009/08/08 10:32:30  
너무 많은 사실을 알게되여 감사합니다.
진실을 알게하여준 니카 고맙습니다.
유순호작가님 힘내시구요... 항상 지지합니다!
방만옥   - 2009/08/08 11:11:02  
추락한 김학철문학상의 이미지 빨리 회복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장영   - 2009/08/08 11:46:19  
공권력과 친인척이 빚어낸 조선족문학사상의 특대 문학상 비리.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등 문단의 패덕한들과 이들의 뒷심이 되여있는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채영춘씨 그리고 채영춘씨의 처제이며 김관웅씨의 사둔인
조성희씨의 문학상 수상자 변경.
두고두고 반성하고 반명교사로 삼을수 있는 연변문단의 특대 문단비리다.
특별한 교육가치가 있다고 본다.
장영   - 2009/08/08 11:47:29  
비리의 당사자들에게는 다만 변명하고 괴변하여서 빠져나갈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심각하게 반성하고 문단의 비판을 접수해야 한다.
그리고 실추된 김학철문학상의 이미지를 다시 회복시켜야 할 책임을 떠안지않으면 안된다.
장영   - 2009/08/08 12:01:30  
김관웅이나 조성일같은 사람들이 사상적 리념적으로 중국조선족문학의 한계를
제정하고 이 한계를 가로막는 천장이 되여있다.
이 천장을 뜷고 나가지 못하는 한 우리 문학은 희망이 없다.
반드시 이 한계를 돌포해야 하고 이 천장을 부수고 더 커저야만 희망이 있게된다.
우리 문학의 발전과 키돋음을 저애하는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같은
조선족문단의 害群之馬들을 하루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 문학은 희망이 없다.
선영이   - 2009/08/08 12:26:09  
김관웅이나 조성일같은 사람들이 사상적 리념적으로 중국조선족문학의 한계를
제정하고 이 한계를 가로막는 천장이 되여있다.
이 천장을 뜷고 나가지 못하는 한 우리 문학은 희망이 없다.
반드시 이 한계를 돌포해야 하고 이 천장을 부수고 더 커저야만 희망이 있게된다.

동의합니다.
전원주   - 2009/08/08 19:07:41  
박문희 선생님께서 좋은 증명을 서주셨네요 ~

날조 조작하는 사람들의 음모가 폭로되고 독자들로하여금 진실을 알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춘화   - 2009/08/08 19:14:58  
인신공격하고 날조 비방하는 사람들 참 너무 나쁜것 같아요 ~

아저씨 춘화가 왔다갑니다 ~

플은 오래만에 심지만 그냥 와서 보고있어요 ~

아저씨힘내요 ~

언제나 제가 아저씨 응원하고 있다는것은 잊으면 안됩니다 ~
김영호   - 2009/08/09 00:48:37  
요 몇년간 6적들의 죄행이 너무나 한심했다는것을 전반 문단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착한 마음으로 시끄러워질가 우려해서 참고있었습니다.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참을수록 6적들은 더 기고만장하고 더 창궐해지고 있습니다.
다행이 유순호씨가 반기를 들고 나와서 피해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위해
바른소리 했고 6적들의 죄행을 폭로하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아도 유작가의 비판정신과 과감이 비리와 싸우는 용기는 따라배워야합니다.
이게 바로 김학철정신을 훌륭이 이어 받아가는 구체적인 체현입니다.
과거에는 유작가가 김관웅과 어떻게 형제로 지냇던지 관계없이
유작가의 철저한 비판정신은 충분이 긍정 받아야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지지를 받아야합니다.
오히려 김관웅과 과거에 형제로 지냇던 경력자가 지금에 와서 과감하게 6적들의
부정과 비리를 호되게 비판하는 점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유작가, 힘내세요!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9 01:32:41  
참으로 놀랍지 않을수없다.6적이 하도 견결히 유순호씨를 물고늘어지니
혹시 무슨 근거라도 일정하게 가지고 그러는줄알았는데 이건 영 아니지 않는가???
설마 박문희선생이 기자로서 거짓말을 한다고는 생각되진 않는다.
만일 박문희선생님의 조사결과에 열에 하나라도 거짓이 있다면 조성일시나 김관웅씨는
즉시 반박을 안할수가 없을것이다. 지금까지 말이없는걸 봐서는 할말은 없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반화죄로 유순호씨를 몰아가려는게 6적의 최후수단이겟는데 이 최후방선이 무너지면 6적님들은 어떻게 하지?즈금은 모두덜 6적님들이 인젠 밉지 않고 불쌍하다고들 하는데 어쩐지 나도 그런 생각이 드는구만.유순호작가님 연변문단 비리와 싸우느라구 벼라별 욕 다 잡숫더니 인젠 혹시 욕안잡수겟나 모르겟습니다.박문희기자장님두 딱 요때 나서시느라구 수고많았겠어요.화이팅불러드립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9 01:37:17  
연변문단의 인민들은 인젠 좀 시름놓고 말을 하구 글을 쓸수잇겟는지.

장영님말씀 참 좋네요.
김관웅이나 조성일같은 사람들이 사상적 리념적으로 중국조선족문학의 한계를
제정하고 이 한계를 가로막는 천장이 되여있다.
이 천장을 뜷고 나가지 못하는 한 우리 문학은 희망이 없다.
반드시 이 한계를 돌포해야 하고 이 천장을 부수고 더 커저야만 희망이 있게된다.

저도 100% 동의합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09 01:40:03  
하지만 천정을 어떻게 하면 뚫고나가갈수있겟는지
잘 생각해볼 바라고 생각합니다.
연변2   - 2009/08/09 03:04:52  
이번 비리제보가 이렇게 끝나는가?

니카 이번 기사 21세기 연변문화대혁명 성찰 (5) 뒤에 보면가 잇는데
<<본지는 원 “문학과 예술" 잡지 주필이며 현 '연변문학' 편집부 주필 조일남의 공금횡령사건과 "연변문학" 주필로 임명되기까지의 문단 내막을 집중조명한다. 제보자들의 더 자세한 제보를 기대한다. 본지는 계속하여 '문단 6적'의 비리를 제보받는다.>>는 다음 기사 예고가 있다.

며칠전 여러댓글에 건의도 있었지만 내가 보기엔 일부문제들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것 같다. 예고에서 명확히 제기한것처럼 원 “문학과 예술" 잡지 주필, 현 '연변문학' 편집부 주필 조일남의 공금횡령사건과 "연변문학" 주필로 임명되기까지 문단 내막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 않는가? 이문제도 밝혀져야 문제가 해결된다고 본다.
연변2   - 2009/08/09 03:47:13  
지금 조비판과 김몽둥이느 망신을 할때로했고 그들의 말을 들을사람도없다.
소설가학회에 이어 몇일전 윤정석 아동문학상 시상식에도 조비판을 발언안시켰는데 김학송과 조일남이도 왔다가 누가 말을 거는 사람도 없어서 멋적게 갔고 전에는 한정자가 조씨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조비판의 행사장면을 사진 찍느라 주변 사람들이 비웃었는데 요즘은 나타나지도않고있다.
들을라니 이제 12일 시분과 희의에도 김학송이는 시분과 회원이니 원칙상 초청은 한다는데 본인이 참가하겠는지는 미지수라 한다. 평론회의지만 <<조선족의 최고의 평론가>>인 김관웅과 조성일이는 초청 안할거라는 분들도 있더라.

연변2   - 2009/08/09 04:03:18  
김몽둥이와 조비판곁에 지금 누가 제지시킬 사람도, 동참하는 사람도 없다. 그들둘이 좌충우돌하며 문장을 올린것이다.말도안되는글만 올리니 실제 니카에 대반을 서주는격이다.
연변2   - 2009/08/09 04:11:27  
그리고 니카가 다른 문인들을 건드려서 문단의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기를 바라는데 니카 편집진과 유순호작가가 최홍일쎄에게 불이 달릴번했던 댓글을 다 잡아버리니 김관웅과 조성일은 골치아프다.

이런 말을하는것은 내잘났다는것이 아니라 내부주변에도 아직 두고봐야 안다는 친구들이 많아서 네티즌여러분과 상의하는것이다.투표를 거쳐 조일남이 올라왔다는말은 누구도 믿지 않는다.투표결과 조일남이 투표수가 많았다면 언녕곡개했을것이다.류흥식의 표수가 많았다는건 벌써 이전에 들은 세상 사람 다 아는 사실이다. 채영춘이 왜 그들을 지지하는가?채가 퇴직하면 조성일의 자리로 간다는말이 나온지오라다.

내가 이 댓글을 다는 목적은 니카에서 비리제보가 다 끝났다고 여기지 말고 약속대로 끝까지 문제를 해명할것을 바라기때문이다.여러분의 성원을 바란다.
지성   - 2009/08/09 10:09:46  
조성일 김관웅 이분들의 용서할수 없는 죄는 바로 김학철옹의 문학정신을 훼손시킨것입니다.
김학철옹의 이름을 빌어 김학철옹을 모욕한것은 용서할수 없는 일입니다.
부정과 비리를 미워하는 김학철옹의 이름으로 된 문학상을 가지고 부정과 비리를 저질렀으니까요.
그런데 더욱 사람들을 격분케하는것은 사과한마디도 없고 계속 변명과 괴변만 널어놓고 거꾸로
남을 공격하고 있다는것이지요.
지성   - 2009/08/09 10:11:34  
반인륜적인 문화대혁명으로 작가인 김학철옹이 10년이나 반혁명죄로 감옥살이를 하신 분이라는것을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금도 문화대혁명식으로 문단을 파국으로 몰아가면서 계속하여 작가들에게 반혁명죄니 뭐니하만서 인신공격과 비방 날조 조작하는 일을 멈추지않고 있을가요?
김학철옹이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 얼마나 통탄하셨겠습니까.
그것도 김학철옹의 문학정신의 철저한 수호자인척하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지성   - 2009/08/09 10:12:23  
김관웅 조성일 등 연변문단의 정치깡패 류망건달들은 생각해보세요.
당신들은 차마 인간인가고?
김학철옹에게 미안하지 않으신가고?
지성   - 2009/08/09 10:12:39  
인간이 그러면 못씁니다.
김영호   - 2009/08/09 16:12:43  
관리자 (Homepage) 2009-08-09 11:27:45, 조회 : 59, 추천 : 11





친애하는 密告者님에게 드리는 공개편지





金寬雄(延邊大學朝鮮-韓國學學院, 敎授, 博導)



친애하는 匿名의 密告者님:

아무리 匿名을 해도 자네가 누구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네. 적어도 연변문단의 諸君들은 다 아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자네의 實名은 잠시 공개하지 않기로 하겠네.

여름철은 어쩌면 나 김관웅에게는 不吉한 계절인 것 같네. 여름철만 되면 자네는 언제나 남의 칼을 빌어 나를 잡으려고 匿名의 密告편지를 상급기관에 보내곤 하니까 말이네. 그래서 여름철만 되면 나는 늘 자네의 密告 때문에 며칠 동안은 좀 번거롭게 지내지 않을 수 없구만.

2007년 여름방학 때에도 내가 몸담고 있는 연변대학 당위, 기률검사위원회에 나를 잡으려고 密告편지를 보내지 않았던가? 그래서 당시의 연변대학당위 金熙政 서기한테 불려간 적 있었지만 나는 털끝 한 대도 손상을 받지 않았었지. 자네는 얼마나 부아통이 터졌겠나? 그 해 봄에 자네는 한 젊은 女文學徒를 사촉하여 나를 법원에 起訴한 것도 성차지 않아서 여름이 되니 또 나를 연변대학 당위에 밀고하지 않았댔나? 이것도 모자라서 자네는 그 앙칼진 목소리로 라디오 公開방송을 통해서까지 나를 빗대고 공격하지도 않았댔나? 내가 얼마나 뼈에 사무치게 미웠으면 자네가 그렇게까지 했을까?

올해 2009년 여름에도 자네는 나를 또 密告했구만. 그런데 이번엔 한 술 더 떠서 연변대학 당위보다도, 연변 주당위보다도 더 높은 상급기관에 나를 밀고 했더구만. 그러자니 자연히 朝鮮文을 漢文으로 번역하는 번거로움도 감내하면서, 허위허위 우편국에 달려가서 쾌속우편으로 보내는 번거로움도 감내하면서 密告 작업을 하느라 얼마나 수고했는가. 물론 나도 자네 때문에 장춘에 있는 딸집에서 더 놀지도 못하고 또 번거롭게 현임 연변대학 당위 李勇서기한테 長春에서부터 나흘 전에 延吉로 불려 왔었지. 하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남의 칼을 빌어 나를 잡으려고 한 자네의 알량한 생각은 또 수포로 돌아갔네.

자넨 아마도 또 다시 밀고를 해야 할 것 같네. 내가 알려주겠소만, 이번에는 직접 중공중앙 선전부에 밀고장을 올려 보내도록 하게. 행여 성공할 수 있을지 누가 아나? 안 그래? 밀고에서만 자넨 七顚八起의 오또기가 아닌가?
자네의 한어수준이야 워낙 땅바닥이라 朝鮮文을 漢文으로 번역하는 능력은 전혀 갖추지 못하지 않았나. 그러니 그 번역비용도 아마 당신이 부담했겠지. 제 돈, 제 시간, 제 명성을 다 팔아가면서라도 기어코 나를 밀고를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니 자넨 밀고하는 데는 인이 배겨도 약담배쟁이처럼 너무 깊게 배겼구만. 나를 밀고하느라고 너무나 勞心焦思하는 바람에 당신은 약담배쟁이처럼 피골이 상접하게 비쩍 말라버린 거야. 참 가련도 하네. 내가 보기에도 안쓰럽네. 나는 자네의 그 겨릅대 같은 몸통 속에 어쩌면 그처럼 지독한 마음이 굴뚝처럼 꽉 차있는지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不可思議하네.

여기까지 이 공개편지를 같이 읽는 讀者 諸君들은 密告者님이 무슨 일로 자꾸만 나를 죽어라고 물고 늘어지려고 하는가 알고 싶어 할 것이네.
讀者 諸君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나는 그 비밀을 공개하려고 하네. 자네야 무척 당황해 하겠지만 말이네.

讀者 諸君:

친애하는 밀고자님께서 이 몇 년 동안 연속부절이 나를 밀고한 것은 다름 아닌 내가 6년 전(2003년 년초)에 朝鮮文으로 쓴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입니다.

이렇게 수수께끼의 답을 공개해도 讀者 諸君들의 궁금증은 아마도 완전히 풀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므로 이 칼럼을 쓰게 된 정치배경, 이 글을 쓰게 된 나의 주관 動機, 이 글의 主題思想 그리고 그 후의 처리 등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친애하는 밀고자님께서 광범한 독자제군들과 같이 보아야 할 내용이기에 경어는 쓰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밀고자님께 널리 량해를 구합니다.


1.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쓰게 된 정치배경

2002년 년 말, 한국에 간 중국조선족 勞務일군들은 주관, 객관적 원인으로 인하여 중대한 국제 정치사건 - “중국국적 포기, 한국국적회복 캠페인”에 휘말려 들어가게 되었다.

2002년 당시 한국의 법에 의해 한국에 체류하면서 돈벌이를 하는 10만 명도 넘는 중국조선족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으로부터 축출 당하게 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중국에서 인민페로 5,6만원, 심지어, 7,8만원에 달하는 거금을 부로커들에게 내고 어렵사리 한국에 밀입국했거나 단기비자로 입국한 중국조선족 勞務者들은 절대부분이 장기간 한국에 남아서 돈벌이를 하길 원했다. 이것이 중국조선족들이 이 중대한 국제 정치사건에 휘말려 들게 된 주관적 원인이였다.

중국조선족들의 이런 보편적 심리를 잘 알고 있는 서경석 같은 한국의 개별적 사람들은 자기들의 敎勢확장, 자신의 정치자본 누적 혹은 조선족을 중국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나쁜 목적 등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이렇게 甘言利說로 꼬드기기 시작했다.

“여러 분들의 조상님들의 고향은 원래 한국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당신네들의 고향도 한국입니다. 당신네 중국조선족들이 한국에 돌아오는 것은 오래 동안 타관 땅에서 떠돌아다니던 나그네가 고향에 되돌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자연스러운 겁니다. 여기에 장애로 나서는 것이 중국 국적이라구요? 그럼 중국 국적을 포기하면 되는 게 아닙니까? 그까짓 것 중국국적이야 아쉬울 게 없잖습니까. 중국국적이 몇 푼어치 간다구요. 당신들이 한국에 장기적으로 살면서 돈을 많이 벌려면 중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국적을 회복하면 되는 게 아닙니까? 여러분, 중국국적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모두들 힘을 모아 우리의 거룩한 한국국적을 회복하도록 노력합시다.”

당시 서경석은 자기의 이 운동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유순호한테 “유선생, 중국조선족동포들에게 한국국적을 회복시켜준다면 다들 어떻게 생각할까요?”라고 묻는 말에 유순호는 “그거야 더 말할 나위 없이 다를 너무나 좋아하겠지요.”라고 대답했다고 유순호가 회고한 적 있다.

서경석 목사는 바로 중국조선족들 중의 유순호 같은 얼간이들의 말을 굳게 믿고, 유순호 같은 망나니들을 자기의 좌우 팔로 삼아가지고 2002년 10월 초부터 이른바 “중국국적 포기, 한국국적회복 캠페인”을 벌리기 시작하였다.

서경석 목사는 자기가 이끄는 교회의 교세확장을 위하여 오래 전부터 조선족 勞務者들이 가장 많이 집결해 있는 서울 구로구에 조선족교회를 설립하여 많은 조선족 信徒들을 발전시켜 왔었다.

중국조선족을 중국으로부터 分離시키려는 불순한 동기를 품은 서경석 목사의 선동, 사촉, 조직 하에 2002년 10월 초부터 “중국국적포기, 한국국적회복운동”이 시작되였다. 서경석 목사가 이끄는 서울 구로구 조선족교회는 한국체류중인 중국조선족 勞務者들을 향해 “중국국적포기, 한국국적회복 신청서”를 접수 받기 시작하였는데, 한 달도 채 안 되여 5천명이 넘는 중국조선족 勞務者들이 신청서를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근시안적인 생각을 가진 적잖은 중국조선족노무자들은 서경석 목사의 甘言利說에 미혹되어 중국조선족을 중국으로부터 뜯어내려는 分離主義 활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2002년 11월 19일 오후, 중국조선족 로무자 500여명은 서울 구로구 조선족 교회에서 “중국국적포기, 한국국적회복운동 출범식”을 가졌다. 이 운동은 一波萬波로 급속하게 그 기세가 확장되어 갔다. 한 달이 채 지나지도 않은 2002년 11월 13일 중국조선족 5503명은 “중국국적 포기, 한국국적 회복 신청서”를 한국 법무부 측에 제출했고, 다음날 헌법소원도 제기했다.

원래 서경석 목사는 2002년 11월 17일에 구로구 조선족교회에서 “한국 거주 조선족의 국적포기선언대회”를 열려고 했으나 중국정부의 강력한 항의로 대회를 취소했다. 즉 서경석의 조선족교회 측은 중국 대사관이 “중국조선족의 중국 국적포기가 不可함”을 단호하게 알리자 “중국 국적 포기”는 잠시 중단했으나 이내 “중국조선족의 한국 국적 회복”을 목표로 농성을 벌리도록 선동했다. 헌법소원을 제출한 5천5백 명의 중국조선족들 중 2천4백 명은 구로구 조선족교회 등 서울의 8개 교회당에 나뉘어 16일 동안이나 마라톤식 絶食靜坐示威을 전개하기도 했다. 絶食靜坐示威의 장면은 매일 텔레비전을 통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되어 국제적인 특대뉴스로 보도되었다. 이는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이나 인권상황에 대한 비난이었고, 중국의 形象을 크게 해치는 창궐한 反華活動이 아닐 수 없다.

특히 2002년 11월 29일 노무현 대통령의 국적회복운동의 震源地인 서울 구로구 조선족교회를 전격 방문하였고, 서경석 목사와 함께 단식농성을 하는 중국조선족들을 위문하기도 했다. 이날 KBS텔레비전방송국에서는 중국조선족 아줌마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다리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제발 살려달라고 통곡하는 장면과 함께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노무현 대통령이 농성에 참가한 중국조선족동포들을 보고 "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법적인 방안을 찾아보도록 관계부처에 지시하겠다"고 태도를 표시했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는 중국 정부를 결정적으로 자극하였다. 하여 중국정부에서는 강경한 대응책을 마련하여 “중국국적 포기, 한국국적회복 캠페인”을 저지시키려고 하였다.

이 사태로 하여 延邊을 비롯한 200만 중국조선족 사회도 크게 술렁이게 되었다. 특히 중국조선족들 중의 지성인들은 중국조선족의 향후의 운명과 진로에 대한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이 사태에 민감하게 대응하였다. 이를테면 중국에서는 본인을 포함한 조성일(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회장), 리동춘(흑룡강성의 조선족출신의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북경녹색기술경제대학 설립이사장), 정신철(중국사회과학원 민족연구소 연구원) 등은 담화나 글을 발표하여 서경식 목사의 선동, 사촉, 조직 하에 일어난 “중국국적포기. 한국국적포기운동”을 반대하고 비난하였다.

이를 테면 조성일 선생은 “중국은 조선족 자체가 선택하고 가꾸어 온 삶의 현장이요 귀속이다. 이제는 중국을 버리고 그 어디에도 떠날 수 없고 떠날 가능성도 없다(특수 경우, 개별적인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국적을 바꿀 수 있어도)얼마 전 일부 조선족불법체류자들의 이른바 ‘한국국적회복운동’은 림시적인 방편으로서 잘못된 것이며 그에 대한 한국 일부 계층의 지지도 오판에 따른 것이다”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리동춘은 지난 2002년 10월 15일 서경석 목사 앞으로 긴급편지를 보내 '국적회복운동은 중국조선족의 생존발전과 韓中간의 공동발전이라는 총체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설령 국적회복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小貪大失입니다.”라고 간곡하게 권고하였다.

또 정신철은 “현재 한국정부가 중국조선족문제해결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조선족을 정말로 동포로 인정하면 아무런 조건 없이 포용하고 그에 맞게 조선족의 한국출입국을 편리하게 하는 대책 마련이지 국적부여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조선족들은 눈앞의 일만 생각하는 근시적인 안목을 버리고 자신의 귀속이 도대체 어디인가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임시적인 편리를 위하여 국적 같은 엄숙한 문제를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쉽게 접근하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리고 본인은 “중국조선족의 한국국적회복 문제 같은 것은 노무현 대통령 같은 일국의 정치지도자가 나서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지 않은가. 그러니 중국조선족은 자기의 분에 넘치는 이런 정치적이고 외교적인 國際大事, 國政大事에 경솔하게 참여하지 말라. 서경석 목사 같은 딴 심보를 품은 자들의 甘言利說에 넘어가지 말라”고 간곡하게 권고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양지가 있는 지성인들도 “중국국적포기, 한국국적회복 캠페인”은 “수천 명의 재한 불법체류자를 위해 200만 중국조선족을 죽이는 일”이라고 서경석 목사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비난하였다.

이것이 바로 본인이 2003년초에 “정치는 아무나 하나?”라는 칼럼을 써서 본인의 개인 홈폐지에 올리게 되였던 정치배경이었다.


2.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쓰게 된 主觀動機 및 그 主題思想

본인은 비록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문학교수여서 정치를 잘 모르기는 하지만 한국에 간 중국조선족 勞務者들이 한국의 서경석 목사 같은 반화세력의 선동, 사촉, 조직 하에 일으킨 “중국국적포기, 한국국적회복 캠페인은” 중국조선족의 國家 歸屬이라는 지극히 중대한 문제 그리고 이에 따르는 향후의 運命과 進路에 대해 至大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대뜸 판단하게 되었다. 본인은 200만 중국조선족의 運命과 앞으로의 進路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런 급박한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써서 당시 본인의 개인 홈폐지에 올렸다. 200만 중국조선족을 岐路에로 이끌어가려고 하는 이 사악한 바람을 막아버리는데, 一助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이 글을 쓰게 된 主觀動機라면 主觀動機라고 할 수 있겠다.

한마디로 이 글은 한국의 개별적인 反華勢力이 煽動, 唆囑, 組織한 중국조선족을 중국으로부터 分離시키려고 했던 이른바 “중국국적포기, 한국국적회복운동”의 不當性과 비현실성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그 운동에서 퇴출하도록 善意적으로 권고한, 선명한 愛國, 愛族의 主題思想을 담은 글이다.

그러나 이 칼럼을 나의 홈페이지에 올린 후 얼마 되지 않아 본인은 서경석 목사 같은 자들에게 미혹 당한 匿名의 중국조선족 勞務者들로부터 “배부른 놈은 배고픈 사람의 아픔을 모른다”, “연길에 돌아가면 가면 네 놈의 집을 박산 내겠다!” 등 위협, 공갈의 내용을 담은 이메일 편지나 전화를 많이 받게 되었으며, 또한 그 후 사태가 평정되어 잠잠해 졌으므로 본인은 본인의 개인 홈폐지에 올렸던 이 칼럼을 삭제해 버렸다. 지금은 무슨 원인인지 홈폐지가 뜨지 않는 상태이다.

너무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본인은 어느 날, 어느 시각에 이 글을 삭제했는지는 똑똑히 기억되지는 않으나 대략 2003년 5,6월 무렵이라고 기억된다. 이 글은 본인의 홈폐지에 삭제해 버린지도 이미 옹근 6년 세월이 흘렀다.

匿名의 密告者가 6년이 훨씬 더 지난 뒤에 갑자기 본인의 “정치는 아무나 하나”라는 글의 제목을 빌려서 제 마음대로 添削하거나 敷衍하거나 改作한 僞造 文本을 가지고 本人이 썼다고 密告를 했지만 그것은 아무런 근거로도 되지 못한다. 본인은 密告者에 의해 임의로 조작된 글은 본인의 진실한 의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성명한다.


3. 密告者의 密告 動機에 대한 생각

그러면 匿名의 密告者가 6년 전에 삭제한 글을 오늘 새삼스레 꼬챙이에 꿰들고 다니면서 비열한 密告소동을 벌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본인은 이 밀고소동은 아래의 사건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단정한다.
주지하다시피 2009년 6월 20일부터 중국 미국에 정치망명을 한 연변출신의 문인 劉順浩라는 악질分子와 연변의 딴 심보를 품은 자들이 共謀하여 本人을 비롯한 연변문단의 골간들과 연변의 黨政機關의 간부들을 모욕, 공격하고 연변문단을 離間, 挑發하는 事件이 발생하여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이 事件에서 연변의 딴 심보를 품은 자들은 미국에 정치망명을 한 유순호라는 이 反華分子에게 많은 중국 국내의 각종 情報를 알려주어 연변문단을 離間, 挑發하는 음모활동을 진행하였다. 유순호에게 전해준 정보 중에는 바로 밀고자님에 의해 완전히 왜곡된 나의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도 들어 있음을 밝힌다.

本人을 비롯한 延邊文壇의 많은 사람들이 철 같은 증거들을 동원하여 이러한 비열한 음모활동을 낱낱이 폭로하였다. 유순호의 정보원들은 자기들이 守勢에 몰리고 또한 자기의 행각이 다 드러나게 되자 唐慌罔措하여 생각해낸 對策이 바로 본인의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물고 늘어져서 上級機關에 密告하는 것이었다.

이처럼 닉명의 밀고자는 나의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유순호에게 다 알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상급기관에 한어로 번역하여 밀고하였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언하고 싶은 것은 바로 서경석 목사가 “중국정부의 북한난민 강제송환 국제 캠페인”을 발기, 조직했고, 또한 이 운동을 “2008년 북경올림픽 저지, 반대 운동”에로 확장시킨 장본이었다는 점이다. 이런 일련의 국제성적인 반화운동 중에서 유순호는 달갑게 서경석 목사의 졸개로 충당되여 미친 듯이 반화활동을 하였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까닭에 유순호라는 이 악질 반화분자는 이번 “연변문단6적 공격” 사건에서도 나의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무슨 큰 공격의 단서라도 발견한 듯이 떠들어댔고, 유순호의 정보원들도 이를 크게 이슈화하여 상급기관에 밀고까지 하였던 것이다.

이런 아둔하고 미련한 소행을 두고 중국에서는 “돌을 들어 제 발등을 깐다”고 표현하고, “적의 위풍을 한껏 돋우어 주고 자기의 위풍을 납작하게 만든다”고도 표현한다. 아둔하고 미련한 밀고자님께서는 이 김관웅을 잡겠다고 밀고를 했지만 결국에는 이 김관웅이 얼마나 大是大非 문제에서 립장이 견정하고 태도가 선명한 사람인가를 세상에 다시 한 번 알려주는 계기를 만들어주지 않았는가.

이런 것을 두고 중국에서는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한다”고도 표현한다. 이런 의미에서 나 김관웅은 한편으로는 친애하는 密告者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다.


4. 마무리는 말

本人에 대한 이번 密告事件은 “文人相輕”식의 일반적인 嫉妬라는 이 度를 넘어선 비열한 政治暗害事件이다. 개가 사람을 무는 버릇을 못 고치듯이 유순호의 정보원들도 급해 나면 개처럼 사람을 무는 버릇을 못 고치는 것이다. 얼마나 唐惶하고 급해 났으면 이런 비열한 密告作戰까지 펴지 않으면 안 되였을까?

서로간에 의견이 있거나 私憤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앞에서 말을 하거나 심지어 주먹을 부르쥐고 달려들어도 그 것은 페어플레이에 크게 어긋나지는 않는다. 결코 紳士風度에 너무 어긋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어두컴컴한 구석에 숨어서 暗箭을 쏘는 刺客처럼 匿名으로 밀고편지를 보내어 남의 칼을 빌어 대방을 제거해보려 하는 것은 너무나도 비열한 짓거리이다.

또한 이런 짓거리가 하늘에 장대 겨룸이라는 것도 모르는 匿名의 密告者는 인간의 기본에도 문제가 있겠거니와 IQ에도 문제가 있잖은가.

걸핏하면 匿名으로 密告를 하는 이 못 된 버릇 언제 가서나 고쳐질까?

2009년 8월 9일



이상은 금방 조성일씨의 문화산맥에서 떠온 김몽둥이의 글입니다.
누가 성에다 김몽둥이의 행실을 "밀고"한것같습니다.
그러니 최후발악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투를 보십시요.
연변대학교의 함께 있는 교수들도 모두 뒤에서 웃고있습니다.
자기가 일을 저질러 놓고 지금은 발빼려고 하니
너무나 졸렬하다구요.
자기가 일을 저질럿으면 당당하게 책임져야지 또 무슨
장황하게 설명을 해가면서 핑게를 대가면서 거짓말을 할가요.
더욱 무치한것은 "밀고자"가 김몽둥이의 글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고쳐서, 만들어서 "밀고"했다는 겁니다.
사실 필자가 알기에는 김몽둥이의 이 글은 최초에 자기의 <문학동네에> 올렸다가
별로 성차지 않고 명작인것 같아서 또 조비판의 문화산맥에 올리고
후에는 "모이자"에도 올리고 지금까지도 <모이자> 김몽둥이의 카페에 버젓하게
올려져 있는줄 압니다.
그러니 "밀고"편지와 김몽둥이의 원문을 대조해보면 일목요연할겁니다.
만약 정당하다면 지금 와서 저렇게까지 급해서 야단할 필요가 있습니까?
리용서기에게 불리워 호된 꾸짖음을 받고도 도리여 자기가 표창받은것처럼
나와서 허황한 거짓말을 꾸며댄다는 여러 연대교수들의 평입니다.
여하튼 김몽둥이의 본질은 고쳐질수 없는것같습니다.
연변대의 리용서기와 김병민교장이 김몽둥이를 잘 다슬릴려면 힘 많이 들겠네요.
김영호   - 2009/08/09 16:23:15  
공산당을 그렇게까지 악독하게 욕하고는 지금 와서 바로
자기가 가장 공산당에 충성하는것처럼 하면서 유순호를
반화작가라고 합니다.
자기가 공산당을 부정하고 욕한것은 한쪽으로 밀쳐놓고
공산당을 리용하여 류순호를 잡자하는게 너무나 무치합니다.
안개   - 2009/08/09 17:25:42  
미친개를 잡는데는 어떤 방법도 허용된다. 문제는 새로운 사고를 내기 전에 때려잡던, 쏘아 잡던, 목을 올가미에 넣어 바자틀에 올리 틀어잡던 빨리 잡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미친개는 죽기전에 더 발악하겠지만 사회를 위하여, 전반 문단을 위하여 누구나 빨리 끝내는것이 중요하다. 허나 천천히 더 미치게하는것도 나쁜일은 아니다. 개의 례찬은 역설이 더 멋질수 있다.
SK 투어   - 2009/08/09 20:21:41  
김관웅씨 미쳐도 단단히 미쳤습니다.
몽유병환자처럼 괴변을 웅얼웅얼 널어놓는것을 보십시요.
이 사람의 그 반동문장의 내용은 서경석목사의 국적회복운동을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 지지하고 동조한것인데...

눈 가진 사람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트로트가수 태진아의 노래에《사랑은 아무나 하나》라는 노래말이 있다. 이 노래말 에서 힌트를 받아 이런 제목을 달아 보았다.

중국에는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정치를 하지 않는다(不在其位不謀其政)》는 말이 있 고 또 《명분이 바르지 않으면 말이 통하지 않는다(命不正而言不順)》는 말이 있다. 그리 고 우리 조선속담에는 《사람은 앉을 자리 설 자리를 알아야 한다》, 《자리를 보면서 발 을 펴라》는 말이 있는데 역시 중국의 이상의 명언과 서로 통하는데가 있다.

그러면 정치란 무엇인가? 그것은 통치자들이 하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정치란 아무나 다 하는 노릇이 아니다. 물론 범중언이 《천하의 흥망은 필부에게도 책임이 있다(天下興亡匹夫有責)》고 하면서 《세상근심은 천하백성 먼저하고 즐거움은 천하백성들보다 후에 누려 야 한다(先天下之憂而憂, 後天下之樂而樂)》고 했지만 이는 정치엘리트들을 념두에 두고 한 말이였다.

그리고 자신의 생사존망에 관계되는 정치에는 누가 참여하지 말라고 해도 적극 참여를 하 야 하겠지만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거나 별로 상관이 없는데도 부득부득 억지로 참여 하려 하는 것은 우수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쥐를 잡는 것은 고양이의 몫이다 그런데 집만 지키면 되는 개가 쥐잡이를 하는데만 정신을 판다면 우스운 노릇이 아니겠는가. 설사 쥐를 잡았다고 해도 개는 별로 칭찬을 받지 못하고 크게 얻는 것도 없다. 하지 말아도 괜찮은 일을 찾아 하는 행위를 두고 중국 사람들은 《개가 쥐를 잡으려고 설치는 싱거운 짓(狗拿老鼠多管閑事)》이라고 한다.

중국조선족들은 중국에서나 한국에서《개가 쥐를 잡으려고 설치는 싱거운 짓(狗拿老鼠多管閑事)》을 적지 않게 하면서 살아 왔다고 생각한다. 특히 전쟁이나 정치생활에서 중국조선족은 너무나도 과분한 적극성을 보이였다. 자기가 그 정도 나서야 하는지를 별로 생각지도 않고 설치면서 살아왔다.

얼마 전, 해외에서 한 친구가 김학철의 문학을 저항문학이라고 규정 지을수 있는가 나한테 물어왔다. 나는 그때 외적의 침략에 저항한 문학은 저항문학이라고 말하지만 국내에서의 자국정치에 대해 부동한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문학은 《부동한 정치견해를 가진 자 의 문학》이라고 한다고 한다고 알려준적 있다. 이런 의미에서 김학철선생의 문학을 《저항문학》 또는《부동한 정치적견해를 가진 자의 문학》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김학철선생은 어찌보면 싱거운 짓을 한 점도 없지 않다. 그 분은 워낙 조교였다.

즉 [20세기의 신화]를 쓰던 그 시점만 해도 조선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권을 가진 분이였다. 조선의 공민으로 중국의 정치에 너무나도 열성을 보이는 것은 《개가 쥐를 잡으려고 설치는 싱거운 짓》이라는 속담과 딱 들어 맞는 행위였다. 물론 조선공민을 우파로 만든 것도 문제이기는 하다. 물론 그분의 비판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조선족은 너무나도 중국의 정치에 동참하려고 하는 것은 그 자체부터 그리 바람직한 일은 못된다. 나는 인격적으로는 김학철선생을 아주 존중하고 또 모택동의 좌적인 로선에 대한 그의 비판은 아주 지당하하다고 인정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리 석연치 못한 점도 있다고 생각한
다.

중국 정치에 대한 김학철선생의 비판들에는 더부살이가 주인집 큰 잔치상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싱거운 요소들이 섞여 있음을 간과해서는 절대 안된다. 더부살이의 말이 옳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십중팔구는 주인집으로부터 빈축을 사게 되는 것이다. 설사 더부살이가 아니더라도 시어머님이 상차림을 하는데 막내며느리가 제가 손수 팔을 거두고 나서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면 또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시어머니나 손위 동서들이 머리가 돌았다고 눈총을 쏠 것이다.

우리 중국조선족은 언제나 주제파악이 잘 안되여 코밥을 먹어 왔다. 《남의 잔치에 배 놔라 감 놔라 하고》,《곁방살이에 코 고는》 짓을 너무나도 많이 해 왔다. 한국 독립전쟁에서 우리 연변사람들은 그야말로《죄는 천도깨비가 짓고 벌은 고목이 맞는다》는 식으로 김좌진, 홍범도의 두 차례의 봉오동, 청산리 전투 때문에 이른바 《경신년대토벌》에서 수만명의 목숨을 잃어야 했다. 물론 독립군들은 다 퇴각한 뒤에 벌어진 일이다. 물론 이는 모국의 국권회복을 위한 성전으로 인해 대가를 치렀으니 값지다고도 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이를 누가 인정해 주는가? 한국이나 조선에서 아니면 중국에서 인정해 주는가? 물론 작년 에는 청산리 심산속에 청산리전투 기념탑을 번듯하게 세우기는 했지만 이것이 오늘 우리 연변조선족의 삶에 무엇이 보탬이 되는가?

항일전쟁에서 우리 연변 나아가서는 중국 동북지역의 조선족들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던가. 그러나 수만명의 목숨을 잃었지만 우리 연변조선족들이 얻은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해반전쟁에서 우리 연변의 조선족 자제병들은 료심, 평진 전역을 거쳐 양자강을 뛰여 넘어 서남으로는 중경까지 남쪽으로는 해남도를 해방하는 전투까지 남전북전하면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수많은 목숨을 잃었지만 얻은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산마다 진달래꽃 피고 마을마다 렬사기념비가 있다》는 중국의 하경지라는 시인의 칭찬 외에는 얻은 것이 별로 없지 않는가?

지난 세기 반세기 남짓한 부단한 전쟁과 정치운동중에서 중국조선족은 강열한 정치참여의식이 생겨나기 시작하여 그것이 점차 중국조선족의 집단 무의식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이로부터 연변을 비롯한 중국조선족의 집단무의식속에는 정치운동을 좋아하는 심리가 생겨 나게 된 것 같다.

특히 연변사람들은 정치운동이라면 아무데서나 중국의 앞장에 서고야 직성이 풀려 하였다. 동성벌의 김시룡이 발기한 새벽집체농장은 농업합작화도 전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생겨난 농업집단농장의 표본이였고, 반우파나 사청운동, 문화대혁명시기에도 전국의 어디 못지 않게 열광적이였다.

남정들뿐만 아니라 아낙네들마저 정치운동의 광열적인 참여자들이였다. 연변의 이른바 《코신부대》라면 누구나 알아주는 문화대혁명의 극성분자들이였다. 그래서 중국조선족사회에는 《중국혁명은 북경에서 연변에로 내려오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연변에부터 북경으로 올라가면서 한다》는 조크가 생겨 나기도 했다. 이런 정치운동을 좋아하는 《운동원》들이 연변에는 너무나 많았었다. 그래서 연변조선족은 궁량이 옅은 민족이라는 정평이 나있다. 중국의 한족들처럼 성부(城府)가 깊지 못하다.

마치도 울바자도 변변치 않은 연변조선족의 농가들처럼 집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환히 들여다 볼 수 있듯이 연변조선족의 심리도 접시에 담긴 물처럼 환히 꿰뚫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지난해 년망 한국의 서경석이라는 목사의 휘동하에 한국에 진출한 중국조선족들이 난동을 부린것도 역시 이런 경망스러운 심리의 단적인 표현이 아닐 수 없다.자기의 으ㅟ피를 망각한 망발이 아닐수 없다. 세번생각한 다음에 행동을 하라는 말은 우리들에게는 아무런 소용 도 없는 것 같다.

중국조선족들은 우리는 중국이나 한국의 정치의 변두리에 있는 민족공동체임을 자각해야 한다. 중국이나 한국에서 정치는 아무나 다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마찬가자 로 해외에 나가도 중국조선족은 정치의 변두리적위치에서 해탈되지 못한다. 그런데도 문화대혁명 때 웨치던 《下定決心, 不怖犧牲, 排出萬難, 去爭取勝利》하면서 농성을 벌리고 단식투쟁을 벌렸다. 이는 분명히 정치에 간섭한 것이다. 간섭해서 아주 큰 국제정치에 간섭한 것이다 이는 분명히 일부 야망이 있는 자들의 농간에 놀아난 것이 분명하다. 조금만 자기를 내세워 주거나 부추켜 주면 고의가 벗겨지는 것도 모르고 덤벼들어 아무 짓이나 서슴치 않고 하는 정치맹동주의와 중국조선족은 이제는 영원히 굿바이를 해야 한다.

정치를 못하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치를 못해도 할 것이 많다. 경제를 하면 되지 않는가 유태인들처럼 돈을 악착스럽게 벌어야 한다. 우리의 신분에 별로 어울리지 않는 정치에 쏟았던 정열과 시간을 돈을 버는데 써야할 것이다. 각자가 자기 집을 잘 가꾸고, 자기 자식을 잘 간수하고, 돈을 벌어 잘 사는 것이 중국조선족의 《최대의 정치임》을 깨달아야 하는 오늘이다.

우리 중국조선족은 수신(修身), 제가(齊家)에서 스톱을 해야함을 잘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리 중국조선족은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와는 별로 인연이 없기 때문이다.

2003년 12월 14일 연길에서

SK 투어   - 2009/08/09 20:24:17  
얼마 전, 해외에서 한 친구가 김학철의 문학을 저항문학이라고 규정 지을수 있는가 나한테 물어왔다. 나는 그때 외적의 침략에 저항한 문학은 저항문학이라고 말하지만 국내에서의 자국정치에 대해 부동한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문학은 《부동한 정치견해를 가진 자 의 문학》이라고 한다고 한다고 알려준적 있다. 이런 의미에서 김학철선생의 문학을 《저항문학》 또는《부동한 정치적견해를 가진 자의 문학》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김학철선생은 어찌보면 싱거운 짓을 한 점도 없지 않다. 그 분은 워낙 조교였다.

즉 [20세기의 신화]를 쓰던 그 시점만 해도 조선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권을 가진 분이였다. 조선의 공민으로 중국의 정치에 너무나도 열성을 보이는 것은 《개가 쥐를 잡으려고 설치는 싱거운 짓》이라는 속담과 딱 들어 맞는 행위였다. 물론 조선공민을 우파로 만든 것도 문제이기는 하다. 물론 그분의 비판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조선족은 너무나도 중국의 정치에 동참하려고 하는 것은 그 자체부터 그리 바람직한 일은 못된다. 나는 인격적으로는 김학철선생을 아주 존중하고 또 모택동의 좌적인 로선에 대한 그의 비판은 아주 지당하하다고 인정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리 석연치 못한 점도 있다고 생각한
다.

중국 정치에 대한 김학철선생의 비판들에는 더부살이가 주인집 큰 잔치상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싱거운 요소들이 섞여 있음을 간과해서는 절대 안된다. 더부살이의 말이 옳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십중팔구는 주인집으로부터 빈축을 사게 되는 것이다. 설사 더부살이가 아니더라도 시어머님이 상차림을 하는데 막내며느리가 제가 손수 팔을 거두고 나서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면 또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시어머니나 손위 동서들이 머리가 돌았다고 눈총을 쏠 것이다.

우리 중국조선족은 언제나 주제파악이 잘 안되여 코밥을 먹어 왔다. 《남의 잔치에 배 놔라 감 놔라 하고》,《곁방살이에 코 고는》 짓을 너무나도 많이 해 왔다. 한국 독립전쟁에서 우리 연변사람들은 그야말로《죄는 천도깨비가 짓고 벌은 고목이 맞는다》는 식으로 김좌진, 홍범도의 두 차례의 봉오동, 청산리 전투 때문에 이른바 《경신년대토벌》에서 수만명의 목숨을 잃어야 했다. 물론 독립군들은 다 퇴각한 뒤에 벌어진 일이다. 물론 이는 모국의 국권회복을 위한 성전으로 인해 대가를 치렀으니 값지다고도 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이를 누가 인정해 주는가? 한국이나 조선에서 아니면 중국에서 인정해 주는가? 물론 작년 에는 청산리 심산속에 청산리전투 기념탑을 번듯하게 세우기는 했지만 이것이 오늘 우리 연변조선족의 삶에 무엇이 보탬이 되는가?


이 부분을 읽어보십시요!
얼마나 비렬한 자의 망언인가!
그런데도 저렇게 염치도 불구하고 나서서 남들이 자기 글을 뜯어고쳤다고
나발부는군요.
정말 오죽이나 급했으면 저러랴만은 너무나도 유치하고 더럽고 메쓰껍군요.
저런 인간을 상대한다니 정말 치욕스럽습니다.
저런 자도 인간인가요???
SK 투어   - 2009/08/09 20:25:28  
전혀 사나이답지도 못하고 비겁한 추태가 더욱 역겹습니다.
쓰면 썻지 왜 갑자기 저렇게 나올가요?
글의 내용을 보면 제일 더럽고 위선적인것은 바로 김학철선생님을 모욕한것인데...
제가 분노하는것도 그것인데 정치적으로 위기가 올것같으니
그런 망발에 대한 변명은 한마디도 못하고
남들이 자기의 글을 고쳤다고 수작질하는군요.
결국 우리가 이때까지 보아왔던 인간이 저런 인간이였군요.
완전 쓸개입니다.
한탄   - 2009/08/09 20:32:18  
아하. 불쌍한 관웅교수 또 고발당했구마... ㅉㅉㅉ
남을 그렇게 고발하문사 자기도 고발당하기 마련이지....
그러게 왜 문단에 와서 이 지랄이여?
대학에서 공부나 잘할게지.
자네 박사도사 맞는겨?
왜 아모리 봐도 정신이 들날날락하는 알건달같은겨?
한탄   - 2009/08/09 20:42:02  
밀고는 밀고로 망한다. 관웅박도에게 제일 어울리는 표현인것 같다.
SK 투어   - 2009/08/09 20:46:39  
이제 김대몽둥이 정치교수는 문단을 떠나 대학으로 돌아가 열심히 자신의 학업이나 완수하시는것이
자신과 대학과 문단을 위해서 좋을것이라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지나가다가   - 2009/08/09 21:03:14  
김관웅씨의 허장성세하는 꼬락서니가 너무 사람을 웃긴다.
불쌍하다....
백두호   - 2009/08/09 21:22:27  
2007년 여름방학 때에도 내가 몸담고 있는 연변대학 당위, 기률검사위원회에 나를 잡으려고 密告편지를 보내지 않았던가? 그래서 당시의 연변대학당위 金熙政 서기한테 불려간 적 있었지만 나는 털끝 한 대도 손상을 받지 않았었지. 자네는 얼마나 부아통이 터졌겠나? 그 해 봄에 자네는 한 젊은 女文學徒를 사촉하여 나를 법원에 起訴한 것도 성차지 않아서 여름이 되니 또 나를 연변대학 당위에 밀고하지 않았댔나? 이것도 모자라서 자네는 그 앙칼진 목소리로 라디오 公開방송을 통해서까지 나를 빗대고 공격하지도 않았댔나? 내가 얼마나 뼈에 사무치게 미웠으면 자네가 그렇게까지 했을까?

김관웅씨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놀라서 입에 거품을 물고 아무나 짚어댄다.
김관웅씨야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밀고해댔던가?
김관웅씨의 밀고력사는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다.
전연변대 조문계 강인국주임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20년 넘게 문단과 대학 사이에서 밀고질로 인생을 보내온 망나니 아니던가.
잘 생각해보시라....
자신이 그동안 저질러온 나쁜 패악을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밀고했다고 넔두리를 펼친다.
자신이 남을 밀고하여왔던 영광스러운 력사를 한번 들춰보실가?


백두호   - 2009/08/09 21:26:01  
김관웅씨의 <정치는 아마나 하나>야말로 간접적으로
서경석목사가 주도했던 <조선족의 국적회복 운동>을 동조하고 응원한것이라는것은
그의 문장에서 너무나도 잘 표현되여있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해방전쟁에서 피흘려싸운 조선족에게
얻은것이 무엇이냐고 비난과 랭소를 퍼부은 행위가 바로 철같은 증거가 아닌가.
그런데 지금와서 그 내용을 남들이 뜯어고친것이라고 앙탈을 부리고있다...
너무 어처구니없어 말이 나가지 않는다.
참으로 가랑잎을 가지고 야옹하는 식이다.
과연 우리 문학사 문단사에 이처럼 웃기는 코미디같은 망나니가
있었던지 묻고싶을뿐이다.
우리 민족의 100년사에 김관웅씨같이 웃기는 망나니가 있엇던가 싶다.
김관웅씨여 짐승이 왜 그 모양이지?

리강   - 2009/08/09 21:29:20  
김관웅 정치몽둥이씨는 민심의 판결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세요.
리강   - 2009/08/09 21:30:06  
당신은 이미 공산당원으로써의 자격도 상실했습니다. 당적 처분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당신의 추악한 행위와 본질을 나 자신도 당신네 연변대 당위에 제보하고싶습니다.
백성운명철학관   - 2009/08/09 21:33:40  
오늘의 占掛: 兵不厭詐
백성운명철학관   - 2009/08/09 21:34:01  
한비자(韓非子) 난일(難一)에는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초(楚)나라와 전쟁을


하고자 구범(舅犯)에게 견해를 묻는 대목이 기록되어 있다.


초나라는 수가 많고 우리는 적으니, 이 일을 성취하려면 어찌해야 되겠는가?


라는 진 문공의 물음에 구범은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제가 듣건대, 번다한 예의를 지키는 군자는 충성과 신의를 꺼리지 않지만,

전쟁에 임해서는 속임수를 꺼리지 않는다고 합니다(戰陣之間, 不厭詐僞).

그러니 적을 속이는 술책을 써야 할 것입니다.


진 문공은 구범의 계책에 따라, 초나라의 가장 약한 우익(右翼)을 선택하였다.


우세한 병력을 집중하여 신속하게 그곳을 공격함과 동시에 주력부대는

후퇴하는 것으로 위장하여 초나라 군대의 좌익(左翼)을 유인해냈다.

진 문공은 곧 좌우에서협공하여 초나라 군대를 쳐부술 수 있었다.


조조(曹操)도 삼국연의(三國演義) 23회에서 兵不厭詐 라는

말을 인용하고 있다.

兵不厭詐 는 군불염사(軍不厭詐) 라고도 하는데, 이는 전쟁에서는

모든 방법으로 적군을 속여야 함 을 말한다.
백성운명철학관   - 2009/08/09 21:35:55  
김관웅 정치몽둥이교수의 닉명편지 설은 지어낸 괴계입니다. 누구도 고발한 사람이 없으며 누구한테 불려왔다는것도 다 지어낸 날조라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역경에서 탈출하려는 또 다른 방법을 꾸며보고 있는것입니다. 닉명편지와 밀고를 외울라치면 김관웅씨 형제야 말로 밀고의 대부들이라는 사실만 잊지않으시면 됩니다.
백성운명철학관   - 2009/08/09 21:36:09  
이상 오늘의 점괘였습니다.
리화옥   - 2009/08/09 21:50:11  
밀고자는 밀고로 망한다는 말씀 참으로 맞는 같아요.
주홍매   - 2009/08/09 21:56:01  
많은것을 알게하여 감사합니다.
못참아   - 2009/08/09 22:32:41  
항일전쟁에서 우리 연변 나아가서는 중국 동북지역의 조선족들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던가. 그러나 수만명의 목숨을 잃었지만 우리 연변조선족들이 얻은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해반전쟁에서 우리 연변의 조선족 자제병들은 료심, 평진 전역을 거쳐 양자강을 뛰여 넘어 서남으로는 중경까지 남쪽으로는 해남도를 해방하는 전투까지 남전북전하면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수많은 목숨을 잃었지만 얻은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산마다 진달래꽃 피고 마을마다 렬사기념비가 있다》는 중국의 하경지라는 시인의 칭찬 외에는 얻은 것이 별로 없지 않는가?


이 대목을 보면 김몽둥이가 조선족들에게 공산당에 대한 불만을 공공연히 선동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얼마나 로골적으로 공산당과 조선족간에 리간을 놓고 있습니까? 여기서 봐도 반당분자는 김관웅이라는 분입니다. 이런 사람을 연변대에서 교수로 쓸수 있습니까? 제자들에게 협애한 민족주의관을 불어 넣어 애어린 학생들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 넣을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반드시 제지해야 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발전해 나가면 김관웅씨는 물론이고 심지어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애매하개 피해를 받게 될것입니다.
못참아   - 2009/08/09 22:39:45  
김관웅씨는 옛날에 자기 직장의 동료를 밀고한적이 있고 자주 이런 짓거리를 한다는 소문을 들은적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김광웅씨가 진짜 "밀고"를 당했다해도 김관웅씨도 그 "밀고"의
"달콤"한 맛을 절실이 보아야합니다.
당초에 다른 사람을 밀고하더니 지금은 "밀고"를 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지당한 인과보응입니다.
못참아   - 2009/08/09 22:45:43  
김관웅씨의 정치관이 혼잡하고 모순적이고 쉽게 시세에 따라 흔들리고 변하는 것은 그의
인생관과 세계관이 확고하지 못함을 알려줍니다.
비록 교수이지만 필경 정치교수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정치에 그렇게 치정할수 있는 원인은 야심이고 건달이 본성입니다.
사실 <정치는 누구나 하나>라는 말을 김관웅씨에게 도로 선물하여 주면 너무나 묘할겁니다.
관웅씨, 대학에서 자기의 본분을 지키며 학문이나 깊이 연구하세요.
정치에 아무렇게나 덤비면 코피 터져요.
이미 한창 코피가 터지고 있잖아요.
진짜 정치는 아무나 하는거 아니거던요.
더우기는 당신같은 사람은 정치를 더 못하니 그리 알아주세요.
코피 더 크게 터질라, 조심하소.
천둥소리   - 2009/08/09 23:39:16  
몇가지 사건이 아직 투명하게 폭로되지 못했습니다.
1. 6적들의 물밑작업으로 민의측험에 겯들어 투표를 했는데 결과는 공개하지 않고
무작정 유흥식씨를 밀어놓고 조일남씨를 <연변문학>주필로 임명한 사건.
2. 6적들의 일원으로 되는 김학송씨는 연변가무단이 본직직장이지만 직장에서
미리 퇴직하고 6적들의 세력에 의하여 <연변문학>의 시편집으로 일하고 있고
따라서 연변의 시원고 생사대권을 통제한 사건.
3. 6적들의 일원으로 되는 조성희씨는 이미 <연변문학>에서 퇴임했는데 역시
6적들과 그의 형부 채영춘부부장의 세력에 의하여 다시 <연변문학>에서 편집을
보고 있는 사건.
이상 3개 사건으로 보아 6적들이 연변문단의 주요한 문학원지를 자기의 세력범위에
넣고 몽땅 자기 사람을 밀어넣어서 통제하고있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러길래 원래 김관웅씨와 형님동생하던 유순호가 그러한 실정을 알고 당초에 김관웅을 통해
연변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려다가 거절 당했던것으로 판정된다.
6적이 연변문단의 주요한 문학원지를 완전히 장악했다는 것이 얼마나 비렬하고 엄중한 사건인가?
<연변문학>에 누구의 작품은 낼수 있고 누구의 작품은 낼수 없는가 하는 결정권은 6적에게 완전히 장악되고 있는 것이다.
6적들의 검은 손이 길림, 장춘까지 미치지 못해서 그렇지 아니면 <도라지>, <장백산>까지도
장악하려는 야심을 만천하에 보여줄번 했다.
그러니까 남영전도 죽어라 치는 것이다.
남영전을 쳐 죽이면 <장백산>까지도 자기들의 세력권에 넣자는 야심이 엿보인다.
s   - 2009/08/10 00:21:12  
교수님의 걸작을바선 밀고자가 있은게 분명한데.........
있다면 그분은 진짜 총명한분임다.
왜냐하면 교수님한테서 배운 전술을 이용할줄 알기때문이짐.
진짜 총명한 분이 있기나했는지????????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10 07:04:14  
저 아래쪽에 공개편지가 올라잇더구만 토론은 여기서 벌어지네요?
김관웅씨는 아마 열번 죽어야 정신차리겟나보군요.
천둥소리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아직 조명이 안된 세가지 문제도 철저히 조명해야겟네요.


이상 3개 사건으로 보아 6적들이 연변문단의 주요한 문학원지를 자기의 세력범위에
넣고 몽땅 자기 사람을 밀어넣어서 통제하고있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러길래 원래 김관웅씨와 형님동생하던 유순호가 그러한 실정을 알고 당초에 김관웅을 통해
연변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려다가 거절 당했던것으로 판정된다.
6적이 연변문단의 주요한 문학원지를 완전히 장악했다는 것이 얼마나 비렬하고 엄중한 사건인가?
<연변문학>에 누구의 작품은 낼수 있고 누구의 작품은 낼수 없는가 하는 결정권은 6적에게 완전히 장악되고 있는 것이다.
6적들의 검은 손이 길림, 장춘까지 미치지 못해서 그렇지 아니면 <도라지>, <장백산>까지도
장악하려는 야심을 만천하에 보여줄번 했다.
그러니까 남영전도 죽어라 치는 것이다.
남영전을 쳐 죽이면 <장백산>까지도 자기들의 세력권에 넣자는 야심이 엿보인다.


이게 대단히 옳은 말씀이예요.도라지잡지사는 말 잘 들으니까 아무 말도 없고
장백산잡지는 지네말 안들으니 죽여치우지못해 안달더는게 분명합니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10 07:08:12  
아직도 때리는게 덜 씨원하니까 더 때려달라고 김관웅씨과 요청해온것 같으군요.
아직 죽지않고 살아잇으니까 아주 죽여달라는짓이네요.에구....철저히 죽여달라?ㅋㅋㅋㅋㅋ
기막혀서 말이 안나가네요.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10 07:17:51  
밀고자??
6적의 비리를 연변대학당위에 비밀리에 보고하는것을 "밀고"라고 하기엔 좀 그렇군요.
나는 대학에 남모르게 보고하는 분이 나왔으면 했는데...나는 그분이 대단히 고마운데요?
내가 보고했다고 공개적으로 나서라고 김관웅씨가 그러지만 나는 이게 음모라고 봅니다.
내놓고 보고를 하면 우선 신변안전이 우려되거든요.나는 6적에 대한 보고는 해야하고
절대로 자기이름을 밝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김문학과 유순호가 멀리잇어서 어쩔수없지 가까이에 잇으면 폭행을 해서머 뭐 어지겟담 말도 어디서 본것같은데 내놓고 글로 공개하는 사람들이
행동을 못할거라고 장담할수잇습니까???

절대 그들의 위선적인 얼림수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대학당위에 보고할때 절대 본인이름을 밝히지 마세요!!!!


김춘림   - 2009/08/10 21:14:38  
김관웅교수 너무 답지 못합니다. 진짜 곁에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계시는것이 맞으세요?
진정 그런분들이 계신다면 이렇게 끝없이 실수를 련발하시는 교수님을 곁에서 지켜보고만 계신다는...?
도저히 리해가 안가네요.
김춘림   - 2009/08/10 21:15:22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추하게 일그러져있는지 꼭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춘림   - 2009/08/10 21:17:11  
그동안 자신이 보여줬던 너무나도 비인간적인 모습들을 한번 돌아보면서 자성하세요.
오롯이 자신의 잘못을 과감하게 승인할것은 승인하고 반성하고 자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만이
용서받는 길이며 새롭게 거듭나는 시작이 될수있지 않을가요?
윤승남   - 2009/08/10 21:49:57  
특히 이 事件에서 연변의 딴 심보를 품은 자들은 미국에 정치망명을 한 유순호라는 이 反華分子에게 많은 중국 국내의 각종 情報를 알려주어 연변문단을 離間, 挑發하는 음모활동을 진행하였다. 유순호에게 전해준 정보 중에는 바로 밀고자님에 의해 완전히 왜곡된 나의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도 들어 있음을 밝힌다.


이보시오. 김교수. 여기저기서 읽을수 있는 김교수의 반동문장이 완전히 왜곡되였다고 주장하는데 왜곡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김교수의 본문은 그러면 어떻게 씌여진것인지 대조해주는것이 설복력이 있는 변명이 아니겠소?
우리가 보기에는 당신이야말로 反華分子요. 그것이 발각되니 남한테 덮어씌우면서 자기는 그렇게 쓰지않았고 남들이 왜곡했다고 발뺌을 하려는것이야말로 너무 비렬하고 음험하구료.
당신이 공산당원이라는것을 믿고싶지않소.
당신은 이미 당성을 모조리 상실한것 같소.
뿐만아니라 당신은 이미 인간도 아니요.
자기절로 자기야말로 대사대비에서 얼마나 정치립장이 바른 사람인가고 주절대며 자랑까지 하지만
당신이 부려온 망발을 지켜본 사람이 어디 한둘이요?
당신이 쓴 이런 반동문장을 읽고 연변일보 김철호기자가 이미 당신을 비판하는 문장을
연변일보에 발표까지 하였고 그 문장에서는 당신의 싸이트 <우리동네 문학동네>라고 까밝혔소.
그러자 당신은 허둥지둥 이 싸이트까지 모조리 패쉐하지 않았소?
당신은 혼자서 천하 만사람의 눈을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오?
연변대학의 당위는 속일지 몰라도 문단은 안되요.
연변3   - 2009/08/10 22:25:30  
김관웅이 한심하군요.
몇일동안 들어와 보지 않았더니 또 새로운 꿍꿍이를 꾸고 있네요.
윤승남씨의 견해에 찬성합니다.
김관웅 자신이 철두철미한 반화분자이고 반당분자입니다.
어떻게 <정치는 아무나 하나>에서 그렇게까지 공산당을 부정하고
조선족들에게 당을 믿지 말라고 책동합니까?
지금 세월이 하도 좋아져서 그렇지 옛날같으면
김관웅씨는 당장에서 목이 떨어집니다.

"항일전쟁에서 우리 연변 나아가서는 중국 동북지역의 조선족들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던가. 그러나 수만명의 목숨을 잃었지만 우리 연변조선족들이 얻은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해반전쟁에서 우리 연변의 조선족 자제병들은 료심, 평진 전역을 거쳐 양자강을 뛰여 넘어 서남으로는 중경까지 남쪽으로는 해남도를 해방하는 전투까지 남전북전하면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수많은 목숨을 잃었지만 얻은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산마다 진달래꽃 피고 마을마다 렬사기념비가 있다》는 중국의 하경지라는 시인의 칭찬 외에는 얻은 것이 별로 없지 않는가? "

보십시요.
관웅씨는 이렇게까지 당과 조선족인민들간에 리간을 놓고 있습니다.
얼마나 악독하고 교활합니까?
우리는 여기에서 관웅씨가 어찌 공산당원일수있으며 그것도 가장 충성한 당원으로 자칭
할수 있느가 하는것입니다.
관웅씨는 진정 반화분자, 반당분자, 극단적인 민족주의를 선동하고 민적정서를
책동하는 지극히 위험한 음모가입니다.
연변3   - 2009/08/10 22:37:33  
김관웅씨의 뒤에는 조성일씨가 받침 되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조성일씨의 지독한 용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게 아닙니다.
김관웅씨가 흉악하다고 말할수 있다면 조성일씨는 흉악한 본성외에도 또
음험하고 교활하고 지독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김홍웅이도 교활하고 음험하기는 마찬가지구요.
김학송은 전혀 나쁜 사람입니다.
조일남과 조성희는 똘만이들이고 따라서 나쁜짓을 저지르는 졸개들입니다.
이상의 6적중에 조성일, 김관웅, 김호웅, 김학송은 본질적으로 나쁘고
사악하고 구제불능입니다.
그들의 공동점은 다른사람이 잘되는것을 절대 볼수 없고 참을수 없습니다.
잘되는 사람이나 혹은 자기네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이면 무작정 죽이려고
함께 달려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내장에는 야심, 욕심, 음모, 질투, 비방과 훼손으로 꽉
차 있습니다.
조만간에 병이나고 말것입니다.
믿지 않으면 어디 두고 보십시요.
연변3   - 2009/08/10 22:57:30  
김관웅씨같은 지극히 협애한 민족주의분자 때문에 전반 중국의 조선족은
가장 예민한 위기를 극복해야만 한다.
보라, 신강위글족이 일으킨 7.5사건이 어떤 후과를 빚어냈는가?
만약 김관웅의 선동과 책동을 받아들이고 당과 리간 놓는 간계에
빠지면 우리 조선족들도 7.5사건같은 비극을 빚어낼수 있지 않는가?
진정 경각성을 높여야한다.
6적들은 항상 자기가 가장 혁명적이고 가장 공산당에 충성하고
"매국역적", "반화분자", "반당시"를 가장 견결하게 비판하는것처럼
하지만 결국은 <정치는 아무나 하나>라는 글에서 여우의 꼬리를
끝내 드러내고 말았다.
그들의 표현방식은 항상 극좌적이고 본질은 필연코 지극히 우경이다.
언제나 자기를 근사하게 위장하지만 본질은 조만간에 폭로되고만다.
이것은 력사의 필연이고 력사발전의 규률이라는 점을 알아야한다.
송춘화   - 2009/08/11 09:27:05  
댓글을 읽다가 모순되는 점을 발견하고 한마디 문의드려봅니다.
김관웅교수는 서경석목사님을 반화분자라고 매도하시면서 그분의 반화활동을 제어하기 위하여
<정치는 아무나 하나>라는 문장을 쓰셨다고 변호하시는데.
<정치는 아무나 하나>라는 이 문장을 읽어보면 오히려 중국의 조선족은
중국공산당을 위하여 많은 피를 흘렸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으므로
모두 서경석목사님이 주장하는대로 <조선족국적회복운동>에 참가해야 한다고
간접적으로 충둥질하고 동조하는것으로 되여보이는데
왜 교수님은 그런게 아니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문장이 왜곡됐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디가 왜곡된건가요?
송춘화   - 2009/08/11 09:30:19  
이 문제는 추궁하기에 따라 많이 심각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서울에 있을때 조선족교회에 다녀보았습니다.
서경석목사님은 반화세력이 아닙니다.
그분은 전심전의로 우리 동포들이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살아갈수 있게끔
많은 노력을 해오신 분이며 수차례나 단식도 하시면서 한국정부에 항의하여
동포정책을 개선하여 오셨습니다.
지금 우리 한국에 있는 조선족동포들이 고향에도 왔다갈수 있고 합법적으로
취직하여 일도 할수 있는 등 개선된 많은 조건들은 모두 서경석목사님의 도움과
갈라놓을수 없는것입니다.
<탈북자강제송환반대>가 어떻게 반화할동인가요?
김관웅교수님은 무슨 민족인가요?
남은 민족역적이라고 매도하기전에 자신의 민족성을 한번 돌아보셔야하지 않을가요?
백성운명철학과   - 2009/08/11 09:31:56  
오늘의 占掛: 여전히 兵不厭詐 !
백성운명철학과   - 2009/08/11 09:35:46  
김관웅씨같은 한치보기들은 서경석목사에 대하여 함부로 왈가불가할 자격이 못된다.
대한민국 시민운동의 대부인 서경석목사는 한국의 시민단체 70퍼센트 이상을 직접 만드신 분이다.
시민운동의 전략전술의 대가로도 평가받는 분이다.
조선족문제도 서경석목사가 그동안 펼쳐온 시민운동의 한 일환에 불과할 뿐이다.
재한조선족동포들의 불우한 처지를 개선하는데서 서경석목사의 마멸할수 없는 공고가 자리매겨 있다.
이에 대하여 함부포 폄훼하는것은 공정하지 못한 발언이다.
특히 <조선족의 국적회복운동>에 대하여 이제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이 운동에 대하여 당시의 언론과 그리고 오늘의 세간에서 아무렇게나 지어내서
가져다붙이고 오도하고 매도하는것은 그야말로 한치보기들의 란동이라고 보지 않을수 없다.

백성운명철학과   - 2009/08/11 09:42:45  
<조선족의 국적회복운동>이라는것은 서경석목사가
대한민국정부를 향하여 재한 조선족 동포들의 불우처지를 개선하기 위하여
펼쳤던 시민운동의 한 전략으로써 <무리수>를 썼던것뿐이다.
조금이라도 시민운동의 경험을 가지고있고 이 운동을 지도해본 지도자들을 모두 안다.
강경책을 쓰는 정부를 향하여 한가지나 두가지의 요구조건을 제출하고 그것을 반드시 받아내기 위하여
한번에 열가지 이상의 요구조건을 제출한다.
그리고 열가지에서 실제로 반드시 받아내지 않으면 안되는 그 두가지의 조건을
정부로부터 허락을 받아내기 위하여 무리수를 쓴다.
이 무리수가 바로 서경석목사의 단식운동과 단식에서 더 나아가 <국적회복운동>으로까지
비약시켜 한국 정부를 핍박한것이다.
누구도 다 안다. 물론 서경석목사도 잘 알고 있다. 조선족동포들의 집단 <국적회복>이라는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것을. 그런데도 그는 이런 강수를 썼다.
헌법소원을 제출하고 동포들을 선동하여 한국 매스컴의 주의를 불러일으키고
전체 한국 국민들로하여금 한국에는 당신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당신들과 한핏줄인 조선족동포들도
같이 살고있다는 주의력을 환기시킨것이다.
그렇게 거국적으로 조선족동포문제를 이슈화시키고. 무리수, 강수 등을 써서
정부에 끝없는 핍박과 여론몰이를 일으켜 얻어내고자 했던것이 바로
한가지 또는 두가지- 즉 불법체류동포들도 일단 중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합법적으로 비자를 맞고
한국으로 나올수 있게 한다던가 그리고 다시 합법적으로 나오게 된 동포들이
한국내에서 의료보험 등 각종 나라의 혜택을 받을수 있는 등....
여러가지로 동포들의 불우한 처지를 하나 둘씩 개선해나가는 길이였음을
한국내의 동포문제 학자나 전문가 참여자들은 거의 모두 알고있는 일이다....

백성운명철학과   - 2009/08/11 09:45:38  
이와같은 재한 조선족 동포들을 위한 서경석목사의 시민운동의 전략전술을 알바없는
김관웅이나 조성일 같은 한치보기들은 제멋대로 폄하하고
아무렇게나 발설하면서 서경석목사를 모욕하고 또 나아가 서경석목사의 조선족동포들에 대한
사랑을 모욕하는것은 용서받을수 없는 일이다.
서경석목사는 중국인이 아니며 조선족이 아니며 한국인이다.
한국의 정치가이고 시민운동가이며 인권운동가이다.
그분의 탈북자강제송환반대운동은 민족적인 차원에서 그리고 국제적인 인권운동차원에서도
긍정받으며 찬송받아야 하는 일로써 여전히 김관웅같은 민족의 역적 쓰레기들이 함부로
왈가불가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본다.

백성운명철학과   - 2009/08/11 09:47:44  
민족의 배신자 김관웅에게 경고한다.
뱀혀바닥을 그만 놀려라. 더러운 그 입 다물라.
공산당을 매도하다가 불똥이 튀니 급해맞아 아무나 모욕하고 물고늘어지려고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30만 재한조선족동포들이 모두 너의 추태를 지켜보고 있다.
너야 말로 반중국 반공산당 반민족의 역적이다.
중국인민과 조선민족을 리간하지 말라.
중국공산당과 조선족을 리간하지 말라.
해외 조선족동포들의 정당한 권익을 모욕하지 말라.
문단을 소란하지 말라.
백성운명철학과   - 2009/08/11 09:55:23  
량지를 가진 모든 동포들 작가들 지성인들은 두눈을 똑바로 뜨고 김관웅이라는 이 망나니의 추태를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김관웅 김호웅 조성일 등 민족을 파는 망나니들을 쓰러버려야 한다. 이 자들의 민족리간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겉으로는 공산당을 옹호하는척하면서 공산당과 조선족의 관계를 리간놓고 모욕하는 행위를 모두 일떠나서 적발하여야 한다. 그리고 때려부셔야한다. 이제 미친개에게는 몽둥이만이 유효하다는것을 알려줄때가 된것같다.
지나가다가   - 2009/08/11 10:02:37  
김관웅이라는 이 정치몽둥이는 자기가 살기위하여
주변사람들을 물다못해 이제는 재한 조선족동포들을 위하여
로심초사해오시고 단식으로 위출혈까지 해오시면서 한국정부를 상대로
피타는 투쟁을 벌려왔던 서경석목사님까지 반화세력으로 몰아다붙이면서
지랄육갑을 떨고있다.
그런다고 그자신이 저질른 죄와 비리가 사라질줄 아는가?
백성운명철학과 (철학관과는 다른 분인 같음)님이 잘 말씀하셨다.
한치보기가 어떻게 붕새의 뜻을 알것이랴.
미친개처럼 여기저기 막 물어대지만 김관웅 정치몽둥이의 말로가 눈앞에 보인다.
이런 미치광이에 대한 징벌은 여전히 민심이 일떠나서서 판결하는것 뿐이다.
미치광이에게 침을 뱉자!
모두 이런 미치광이를 멀리 피하고 누구도 눈길한번 주지말자.
집에서 제손가락과 발가락만 빨게하면 된다.
미소^^   - 2009/08/11 10:29:47  
백성운명철학과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경석목사님의 국적회복운동의 진실이 구경 무엇인지 잘 알게하여주셨네요..
우리 동포들 의리와 량심없는 동포들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봐요..
서경석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조선녀   - 2009/08/11 10:40:45  
조선족동포들은 서목사님을 존경해야지 그분을 헐뜯을 아무런 리유와 립장에 있지않다고 봅니다.
김관웅교수는 참으로 옳지않은 발언을 하십니다.
자신이 살려고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그토록 많은 일을 하신 분을 마음대로 헐뜯어도 되는겁니까?
사람이 참으로 못됐어요.
강철   - 2009/08/11 10:55:17  
자기가 살자고 우리 재한 조선족동포들의 구명은인이나 다를바없는 서경석목사를 마구 헐뜯어대는 김관웅 조성일 같은 인간들은 참으로 구해주고싶어도 약이 없는 인간말종들이다. 이런 인간이 우리 민족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치욕을 느낀다. 어디가서 연변대 나왔다고 말하기 부끄럽다.
s   - 2009/08/11 15:16:39  
못난놈이 잘난척
없는놈이 있는척
모른놈이 아는척
이게 무슨놈에 뜻인지 알래줬삼?
금산   - 2009/08/11 18:20:24  
연변일보 김철호기자님은 일찍 <력사는 민족의 뿌리>라는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를 마감하는 칼럼에서 김관웅의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호되게 비판한바 있다.

력사는 민족의 뿌리

김철호

드디여 총 94기를 마감으로 우리가 특별기획한《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가 그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04년 2월 13일 첫기가 나갔으니까 근 2년동안이나 이 기획물을 련재한 것이다. 이러한 일은 우리 신문사력사에는 종래로 없었던 일이다. 돌이켜보니 스스로도 놀랍고 장해보인다.
솔직히 말해서 편집부의 지명으로 이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필자는 우리 민족력사에 대해 거의 백지나 다름없었다. 사명감과 민족심이 이 일을 끝까지 밀고나가야 한다는 자각을 세워주었다.
우리가 이 일을 기획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사회의 이상한 분위기 때문이였다. 한국에 있는 불법체류자 수천명이 갑자기 국적을 포기한다는 얼토당토한 극을 벌려 우리 사회를 충격주었다. 또 대학의 한 학자는 공개홈페지(우리 동네 문학 동네)를 통하여 전세계에 《중국조선족은 주제파악이 잘 안되여 코밥을 먹어왔다. <남의 잔치에 배 놔라 감 놔라 하고>, <곁방살이에 코 고는> 짓을 너무나도 많이 해왔다. 한국독립전쟁에서 우리 연변사람들은 그야말로 <죄는 천도깨비가 짓고 벌은 고목이 맞는다>는 식으로 김좌진, 홍범도의 두 차례의 봉오동, 청산리전투 때문에 이른바 <경신년대토벌>에서 수만명의 목숨을 잃어야 했다... 물론 이는 모국의 국권회복을 위한 성전으로 인해 대가를 치렀으니 값지다고도 할 수는 있겠다. 그러나 이를 누가 인정해 주는가? ...항일전쟁에서 우리 연변 나아가서는 중국 동북지역의 조선족들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던가...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수많은 목숨을 잃었지만 얻은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산마다 진래래꽃 피고 마을마다 렬사기념비가 있다>는 중국의 하경지라는 시인의 칭찬외에 얻은 것이 별로 없지 않는가?》라는 민족력사에 대한 극히 외곡적이면서도 모독적인 견해를 산포했다.
94기에 걸쳐 펼쳐보인 우리 력사를 돌이켜보면 이러한 행위와 견해가 아주 착오적이라는 것을 독자들은 인차 간파할수 있을 것이다.《중국조선족의 민족정체성은 1945년 광복을 전후하여 두가지 양상으로 나타난다. 광복이전의 <조선민족정체성>은 범조선적인 성격을 가지고있었으며 항일투쟁, 조국광복, 민족교육, 민족문화 4가지 내용을 포함한다. 광복이후 조선반도의 정세는 <조선민족정체성>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었고 따라서 1950년대 초반기에 형성된 <중국조선족정체성>은 철저한 탈조선(국가)적인 성격을 보여주고있다.》(황유복) 쉽게 말하면 반일운동, 항일투쟁 등은 모국의 국권을 위한 성전이 아니라 한인(혹은 조선인)들이 자기 나라의 독립을 위한 성전이며 해방전쟁의 참여 역시 제2의 조국-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을 위한 성전이였다는 것이다.
중국조선족은 중국경내의 다른 민족에 비해 거주력사는 짧지만 주어진 운명과 사명으로 하여 다른 민족에 비해 더 묵직하고 빛나는 공헌을 했다. 봉금령을 무릅쓰고 연변에 들어와 땅을 개척했으며 목숨을 바치면서 침략자 일제와 맞서 싸웠고 해방전쟁에 적극 참가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을 위한 력사과정에 참여하였다. 이러한 참여를 통해 우리 민족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었으며 자치권리를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참여로 하여 우리 민족은 법적지위, 권리를 가지게 되었으며 다수민족인 한족이나 기타 소수민족과 동등한 민족으로 될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창조한 중국조선족력사는 이미 중국근대사의 구성부분으로 되었다.
나무가 뿌리있듯이 한 민족에게도 뿌리가 있기 마련이다. 력사가 바로 그 민족의 뿌리인 것이다. 중국조선족의 100년력사는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들의 뿌리다. 뿌리가 없으면 나무가 없듯이 민족의 력사가 없다면 그 민족이 있을수 없는 것이다. 고난과 투쟁, 시련과 영광으로 점철된 우리의 뿌리에 의해 우리 민족은 이땅우에 떳떳이 일어섰다. 우리의 후대들도 이 뿌리에 의해 떳떳이 이땅의 주인으로 살아야 한다.
비장하고 장엄한 력사를 뒤돌아보면서《국적포기》의 극을 벌리던 동포들이거나 그릇된 견해를 퍼뜨린 이들은 크게 깨달을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어떻게 얻은 국적이며 우리가 어떻게 얻은 권리인가.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얻음이 또 어디에 있단말인가.
이 기획물을 시작할 때 우리는 연변대학 교수 박창욱선생님을 고문으로 모시고 그의 견해에 준하여 력사의 장을 펼쳐보았다. 박교수님은 미발표작을 비롯한 모든 사료들을 공급해주면서 이 일의 원만한 완료에 큰힘을 보태주었다. 또 1주일에 한번씩의 취재를 접수해주었고 원고가 나오면 즉시에 심열하고 수정해주었다. 이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우리의 기획물의 완수를 위해 많은 학자, 지명인사들이 동원되였으며 그들의 글이 인용되였다. 우리의 학자, 작자들이 정리한 력사자료가 너무도 완벽했기에 어떤 장절은 그대로 인용할 수밖에 없었음을 이글을 통해 량해를 구함과 동시에 감사를 드리는바이다.
련재되는 과정에 수많은 독자들의 전화와 편지를 받았으며 어떤 분들은 편집부에까지 찾아와 고무격려해주었다. 이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바이다.
참여가 없으면 영원히 그 무엇도 얻을수 없다는 것을 력사는 시사해주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력사를 명기하면서 사명감으로 새로운 우리의 력사를 창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에 참여할 것을 호소한다.
민족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분투하자!

김철호기자
관호   - 2009/08/11 18:25:01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는 어떻게 씌여졌는가
박창욱

2008년 4월 18일, “뉴욕조선족통신(紐約朝鮮族通訊) 세계조선족사이버문화대광장”이라는 홈페이지에 올린 피안의 글 “《연변일보》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총 94기) 어떻게 씌여졌는가?”는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글이다. 글에서 작자는 김철호를 “우리 문단의 강양대도(江洋大盜)”로“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를 박창욱, 황룡국 등 연변대 력사학부 교수들의 연구성과를 통채로 도둑질한 “중국조선족문단언론계 특대절도작품”이라고 하고있는데 이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평가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그럼 2004년 2월 13일에 시작하여 2005년 12월 23일에 마감한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이하“우리 력사”로 략함)는 구경 어떻게 씌여진 글인가?

2004년 1월, 연변일보 기자 김철호가 찾아와서 연변일보에서 조선족력사기획보도를 조직하려고 하는데 연변일보 지도부에서 직접 지명하여 나를 고문으로 초빙하기로 했다면서 수락해달라고 했다. 우리 력사를 《연변일보》를 통해 광범한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는것이 소원이였는지라 나는 고려없이 동의했다. 그때 김철호기자는 그번 기획보도를 조직하게 된 연변일보지도부의 견해를 전달해주었다.

당시 우리 조선족사회에는 심상치 않은 일들이 많이 벌어졌는데 가장 대표적인것은 한국에 불법체류하고있던 수천명 조선족들이 황당하게도 국적을 포기하는 란동을 벌린 일이였다. 그외에도 조선족지식계의 어떤 사람이 우리 조선족의 투쟁력사를 외곡하고 모독했을뿐만아니라 조선족력사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글을 자기의 홈페이지에 올려 조선족사회에 충격을 준 일이 있었다.

김철호기자는 지도부의 지명으로 이 일을 맡게 되였는대 강한 민족심은 있으나 민족력사에 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다면서 모든것을 나에게 의뢰해야 할것 같다고 했다. 이에 나는 함께 탐구하면서 하자고 했다. 그리고 글을 취재, 현지탐방, 자료인용으로 하는 보도형식으로 하자고 합의했다.

내가 먼저 제강을 짰다. 그 제강과 함께 관련 자료들을 그에게 제공해주었다. 김철호기자는 나의 의도에 따라 현지답사를 한후 글을 썼다. 쓴 글을 다시 나에게 갖고와서 심의받았다. 나는 첫기부터 마지막 94기까지 한번도 거르지 않고 까근히 검토했다. 그리고 김철호기자도 한번도 거르지 않고 1주일에 한번씩 나를 찾아와 취재했고 자료를 제공받았으며 쓴 글을 심의받았다. 2년 남짓한 시간, 주일마다 찾아와 취재하고 글을 심의받는 김철호기자를 볼 때마다 참으로 책임감이 강한 기자라고 속으로 탄복하군 했다. 그리고 “우리 력사”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는 이미 연변일보 홈페이지에 전부 올랐다. 홈페이지주소는 http://iybrb.com/이다.)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글에는 기자의 피타는 노력이 곳곳에 슴배여있다. 그동안 나는 아주 많은 자료를 제공해주었는데 어떤 자료는 나의 미발표작이기도 했다. 민족력사를 조명하는 대공정에 아까울것이 무엇인가.

물론 “우리 력사”에는 많은 편폭의 자료인용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다 내가 동의한것이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내가 책임을 감당할수 있다. “우리 력사”는 개인적인 저술활동이 아닌 민족정체성을 밝히기 위한 조직적인 보도활동이다. 때문에 한 개인한테 이런 어처구니없는 감투를 뒤집어씌우는것은 더욱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

력사는 문학작품이 아니다. 때문에 력사를 창작할수 없다. 많은 학자들이 다년간의 노력으로 이룩한 성과는 물론 그 자신의 연구성과물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그 먼저 우리 민족의 재부이다. 한 개인의 성과이면서도 민족공동의 자산이다. 때문에 우리 력사계의 학자들은 “우리 력사”에 인용된 자신의 글을 그 누구도 “도둑질”로 보고있지 않는다.

그리고 김철호기자도 “우리 력사” 마지막 기가 발표된후 마련한 간담회에서 이렇게 발언한바 있다. “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를 저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완성할수 없었습니다. 많은 학자들과 관련 인사들이 인터뷰에 응해줬고 자료를 공급해주었습니다. 이는 우리 공동의 성과이며 공동의 작품입니다.” 94기를 마감하면서 쓴 김철호기자의 칼럼 “력사는 민족의 뿌리”(《연변일보》 2005년 12월 23일 B 2면)에서도 이같은 견해가 피력된바 있다.

“우리 력사”가 지상에 발표되면서 반응이 대단히 컸다. 그럼 왜 반응이 그렇게 클수밖에 없었을가. 첫째, 이 글은 기자가 독자의 구독심리에 맞게 아주 통속적으로 썼기때문이다. 둘째, 많이는 현지답사 혹은 인터뷰를 결부했기때문에 생동했다. 셋째, 세상에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많은 사건들을 다뤘다. 넷째, 우리 민족은 그래도 우리의 력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런 력사가 있는것을 자부로 여기고있기때문이다.

이 글에 대해 나는 이렇게 말한바 있다. 연변일보는 김철호기자를 통해 우리가 그토록 하고싶었지만 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우리는 연구는 했지만 보급을 못했다. 이번에 연변일보에서 이것을 완수했다. 우리의 글은 연구저서이기에 독자들이 읽기 싫어한다. 그러나 “우리 력사”는 연구저서가 아닌 이야기식의 글이다. 통속적이였기에 군중들의 구미에 맞았다.

총 94기로 마감한 “우리 력사”는 방대하고 체계적이며 심도가 깊다.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회장이 간담회에서 발언(연변일보 2005년 12월 30일 B2면)했듯이 “조선족은 ‘곁방살이 코고는’짓을 했다는 일부 학자들의 모독적인 견해와 정면 대결하면서 력사의 흐름 와중에서 당한 조선족의 억울함과 곤혹 등을 객관적이고도 전면적으로 서술함과 동시에 사라져가거나 력사의 뒤자락에 깔렸거나 외곡된 조선족의 ‘곁방살이’가 아닌 주체적인 장거를 진실하게 바로 밝혀냈다. 력사적가치와 현실교양가치를 갖고있는 이 저작의 발표는 우리 민족사회에서의 희사로 생각된다. 이 보도는 우리 조선족은 어디서 왔으며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보람차게 살아왔는가에 대한 교육, 우리의 주인공적의식과 민족자존심을 키움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어의심치않는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연변일보》의 “우리 력사”는 이처럼 의의가 깊다. 그 맨 앞장에 김철호기자가 서있었다. 김철호기자는 근 2년을 이 일에 매달려 침식을 잊으면서 분투했다. 그런 그를 “江洋大盗”라니! 2년을 함께 해온 나다. 그 진실을 가장 잘 알고있는 나다. 내가 오히려 통분함을 참을수 없다. 이것은 전장에서 공훈을 세우고 돌아온 영웅을 반역자라고 몰아붙이는것과 다를바 없는 파렴치한 일이다. 피안이란 작자가 무슨 목적으로 이런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외곡된 글이며 타인을 인신공격하는 모독적인 글로밖에 볼수 없다. 이 글의 작자는 조선족학자들의 지식재산권(知識産權)문제를 꼬드겨서 우리 민족사회를 위해 큰 공로를 세운 연변일보와 김철호기자의 명예를 더럽히려 했다. 그러나 사실은 어디까지나 사실이다. “우리 력사”는 연변일보뿐만아니라 연변보도력사에 한번도 없었던 거대한 공정이였으며 연변일보와 김철호기자가 가장 큰 공훈을 세웠다. 그들의 공훈을 우리 민족은 영원히 기억해줄것이라 믿어의심치않는다.

“우리 력사”는 이제 더 많은 독자들을 가지면서 민족의 적극성과 민족의 자부심을 불러일으켜줄것이다.
관호   - 2009/08/11 18:27:00  
요 대목이 재밌다는겁니다. 조성일이 김관웅을 비판하고있는 요 대복... 하하하... 요 대목 잘 읽어보쇼.

총 94기로 마감한 “우리 력사”는 방대하고 체계적이며 심도가 깊다.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회장이 간담회에서 발언(연변일보 2005년 12월 30일 B2면)했듯이 “조선족은 ‘곁방살이 코고는’짓을 했다는 일부 학자들의 모독적인 견해와 정면 대결하면서 력사의 흐름 와중에서 당한 조선족의 억울함과 곤혹 등을 객관적이고도 전면적으로 서술함과 동시에 사라져가거나 력사의 뒤자락에 깔렸거나 외곡된 조선족의 ‘곁방살이’가 아닌 주체적인 장거를 진실하게 바로 밝혀냈다. 력사적가치와 현실교양가치를 갖고있는 이 저작의 발표는 우리 민족사회에서의 희사로 생각된다. 이 보도는 우리 조선족은 어디서 왔으며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보람차게 살아왔는가에 대한 교육, 우리의 주인공적의식과 민족자존심을 키움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어의심치않는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관호   - 2009/08/11 18:31:46  
그러고도 관웅이가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고발자가 조작하였다고 할수 있을가요. 조성일한테 직접 물어보라고 하쇼. 조성일한테.... 조성일이 그러면 그래 그건 날조다. 그때 나도 모르고 널 비판했어. 하고 반성할까요. ㅎㅎㅎㅎ.... 웃긴다, 웃긴다...관웅이 웃긴다. 똥배관웅이 웃긴다.
천둥소리   - 2009/08/11 22:17:27  
그러니까 조성일이나 김관웅이나 모두 자아모순에 빠져 들어가는 가장 어리석은
"학자"입니다.
이게 어디 연변의 "최고 학자"이고 "수석 평론가"가 갖추어져야하는 수준이고 소질입니까?
진짜 사람 웃깁니다 그려.
청천   - 2009/08/11 22:49:24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는 어떻게 씌여졌는가
박창욱

2008년 4월 18일, “뉴욕조선족통신(紐約朝鮮族通訊) 세계조선족사이버문화대광장”이라는 홈페이지에 올린 피안의 글 “《연변일보》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총 94기) 어떻게 씌여졌는가?”는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글이다. 글에서 작자는 김철호를 “우리 문단의 강양대도(江洋大盜)”로“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를 박창욱, 황룡국 등 연변대 력사학부 교수들의 연구성과를 통채로 도둑질한 “중국조선족문단언론계 특대절도작품”이라고 하고있는데 이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평가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이상의 글은 박창욱교수가 김철호씨의 억울함을 위해 호소하는 한대목이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아래와 같은 문제를 발견하게된다.
첫째, 그때의 피안은 김관웅씨와 형님, 동생하고 친하게 지내던 사이니까 김간웅이가
김철호씨의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에 관한 자신의 부정직인 견해를 피안에게 많이 교대해
주었을것임이 틀림없다.
둘째, 김씨라는 그 "형님"의 부정적 견해와 어떤 암시나 혹은 분명한 부탁에 의하여
피안은 “뉴욕조선족통신(紐約朝鮮族通訊) 세계조선족사이버문화대광장”이라는 홈페이지에
“《연변일보》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총 94기) 어떻게 씌여졌는가?”라는 글을 써서
김철호를 “우리 문단의 강양대도(江洋大盜)”로 몰아 부쳤던것이다.
셋째, 결론적으로 보면 김관웅이가 이 사건에서 "정보원"으로 되였던것이다.
소위 "정보원"이라는 칭호는 요즘 김간웅이의 입에서 자주 다른 분들에게 들씌우는
모자로 되였었는데 이제는 마땅히 김씨 자신도 한번쯤은 이 사건을 위해서
써보아야하지 않을까?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12 07:08:21  

첫째물음: 2005년도 4월 한국 기독교총회 인권위원장 서경석목사가 뉴욕 주재 중국영사관 앞에서 벌였다는 “탈북자강제송환”항의캠페인이 김관웅이 말하는것처럼 "반중국농성"인가? 서경석목사는 반화세력인가?



박문희 - 2009/08/07 03:24:28


기자가 일부 관련자들을 통해 알아본데 의하면 "2005년도 4월 뉴욕 주재 중국영사관 앞에서 벌였다는 반중국농성"이란 한국 기독교총회 인권위원장 서경석목사가 이른바 중국의 “탈북자강제송환”에 항의하여 한국, 미국 등 12개 국가 32개 국제급 도시에서 동시에 벌이기로 계획한 대규모의 항의시위였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의 성격규명문제와 관련하여 기자는 길림성외사판공실 채장청주임과 문의했는데, 채장청주임은 이런 문제는 그런 캠페인이 본질상 중국의 현 정권을 전복하려는 국외 적대세력이 뒤에서 지휘하고있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조사없이 함부로 결론을 내릴수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즉답을 회피하였습니다.



송춘화 - 2009/08/11 09:30:19


이 문제는 추궁하기에 따라 많이 심각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서울에 있을때 조선족교회에 다녀보았습니다.
서경석목사님은 반화세력이 아닙니다.
그분은 전심전의로 우리 동포들이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살아갈수 있게끔
많은 노력을 해오신 분이며 수차례나 단식도 하시면서 한국정부에 항의하여
동포정책을 개선하여 오셨습니다.
지금 우리 한국에 있는 조선족동포들이 고향에도 왔다갈수 있고 합법적으로
취직하여 일도 할수 있는 등 개선된 많은 조건들은 모두 서경석목사님의 도움과
갈라놓을수 없는것입니다.
<탈북자강제송환반대>가 어떻게 반화할동인가요?


백성운명철학과 - 2009/08/11 09:42:45


<조선족의 국적회복운동>이라는것은 서경석목사가
대한민국정부를 향하여 재한 조선족 동포들의 불우처지를 개선하기 위하여
펼쳤던 시민운동의 한 전략으로써 <무리수>를 썼던것뿐이다.
조금이라도 시민운동의 경험을 가지고있고 이 운동을 지도해본 지도자들을 모두 안다.
강경책을 쓰는 정부를 향하여 한가지나 두가지의 요구조건을 제출하고 그것을 반드시 받아내기 위하여 한번에 열가지 이상의 요구조건을 제출한다.
그리고 열가지에서 실제로 반드시 받아내지 않으면 안되는 그 두가지의 조건을
정부로부터 허락을 받아내기 위하여 무리수를 쓴다.
이 무리수가 바로 서경석목사의 단식운동과 단식에서 더 나아가 <국적회복운동>으로까지
비약시켜 한국 정부를 핍박한것이다.
누구도 다 안다. 물론 서경석목사도 잘 알고 있다. 조선족동포들의 집단 <국적회복>이라는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것을. 그런데도 그는 이런 강수를 썼다.
헌법소원을 제출하고 동포들을 선동하여 한국 매스컴의 주의를 불러일으키고
전체 한국 국민들로하여금 한국에는 당신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당신들과 한핏줄인 조선족동포들도
같이 살고있다는 주의력을 환기시킨것이다.
그렇게 거국적으로 조선족동포문제를 이슈화시키고. 무리수, 강수 등을 써서
정부에 끝없는 핍박과 여론몰이를 일으켜 얻어내고자 했던것이 바로
한가지 또는 두가지- 즉 불법체류동포들도 일단 중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합법적으로 비자를 맞고
한국으로 나올수 있게 한다던가 그리고 다시 합법적으로 나오게 된 동포들이
한국내에서 의료보험 등 각종 나라의 혜택을 받을수 있는 등....
여러가지로 동포들의 불우한 처지를 하나 둘씩 개선해나가는 길이였음을
한국내의 동포문제 학자나 전문가 참여자들은 거의 모두 알고있는 일이다....

이와같은 재한 조선족 동포들을 위한 서경석목사의 시민운동의 전략전술을 알바없는
김관웅이나 조성일 같은 한치보기들은 제멋대로 폄하하고
아무렇게나 발설하면서 서경석목사를 모욕하고 또 나아가 서경석목사의 조선족동포들에 대한
사랑을 모욕하는것은 용서받을수 없는 일이다.
서경석목사는 중국인이 아니며 조선족이 아니며 한국인이다.
한국의 정치가이고 시민운동가이며 인권운동가이다.
그분의 탈북자강제송환반대운동은 민족적인 차원에서 그리고 국제적인 인권운동차원에서도
긍정받으며 찬송받아야 하는 일로써 여전히 김관웅같은 민족의 역적 쓰레기들이 함부로
왈가불가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본다.


강철 - 2009/08/11 10:55:17


자기가 살자고 우리 재한 조선족동포들의 구명은인이나 다를바없는 서경석목사를 마구 헐뜯어대는 김관웅 조성일 같은 인간들은 참으로 구해주고싶어도 약이 없는 인간말종들이다. 이런 인간이 우리 민족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치욕을 느낀다. 어디가서 연변대 나왔다고 말하기 부끄럽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12 07:22:44  
둘째물음: 누군가 김관웅의 글 <정치는 아무나 하나>에 손을 댔는가?



김영호 - 2009/08/09 16:23:15

자기가 일을 저질럿으면 당당하게 책임져야지 또 무슨
장황하게 설명을 해가면서 핑게를 대가면서 거짓말을 할가요.
더욱 무치한것은 "밀고자"가 김몽둥이의 글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고쳐서, 만들어서 "밀고"했다는 겁니다.
사실 필자가 알기에는 김몽둥이의 이 글은 최초에 자기의 <문학동네에> 올렸다가
별로 성차지 않고 명작인것 같아서 또 조비판의 문화산맥에 올리고
후에는 "모이자"에도 올리고 지금까지도 <모이자> 김몽둥이의 카페에 버젓하게
올려져 있는줄 압니다.
그러니 "밀고"편지와 김몽둥이의 원문을 대조해보면 일목요연할겁니다.
만약 정당하다면 지금 와서 저렇게까지 급해서 야단할 필요가 있습니까?
리용서기에게 불리워 호된 꾸짖음을 받고도 도리여 자기가 표창받은것처럼
나와서 허황한 거짓말을 꾸며댄다는 여러 연대교수들의 평입니다.
여하튼 김몽둥이의 본질은 고쳐질수 없는것같습니다.
연변대의 리용서기와 김병민교장이 김몽둥이를 잘 다슬릴려면 힘 많이 들겠네요.

공산당을 그렇게까지 악독하게 욕하고는 지금 와서 바로
자기가 가장 공산당에 충성하는것처럼 하면서 유순호를
반화작가라고 합니다.
자기가 공산당을 부정하고 욕한것은 한쪽으로 밀쳐놓고
공산당을 리용하여 류순호를 잡자하는게 너무나 무치합니다.



윤승남 - 2009/08/10 21:49:57


특히 이 事件에서 연변의 딴 심보를 품은 자들은 미국에 정치망명을 한 유순호라는 이 反華分子에게 많은 중국 국내의 각종 情報를 알려주어 연변문단을 離間, 挑發하는 음모활동을 진행하였다. 유순호에게 전해준 정보 중에는 바로 밀고자님에 의해 완전히 왜곡된 나의 칼럼 “정치는 아무나 하나”도 들어 있음을 밝힌다.


이보시오. 김교수. 여기저기서 읽을수 있는 김교수의 반동문장이 완전히 왜곡되였다고 주장하는데 왜곡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김교수의 본문은 그러면 어떻게 씌여진것인지 대조해주는것이 설복력이 있는 변명이 아니겠소?
우리가 보기에는 당신이야말로 反華分子요. 그것이 발각되니 남한테 덮어씌우면서 자기는 그렇게 쓰지않았고 남들이 왜곡했다고 발뺌을 하려는것이야말로 너무 비렬하고 음험하구료.
당신이 공산당원이라는것을 믿고싶지않소.
당신은 이미 당성을 모조리 상실한것 같소.
뿐만아니라 당신은 이미 인간도 아니요.
자기절로 자기야말로 대사대비에서 얼마나 정치립장이 바른 사람인가고 주절대며 자랑까지 하지만
당신이 부려온 망발을 지켜본 사람이 어디 한둘이요?
당신이 쓴 이런 반동문장을 읽고 연변일보 김철호기자가 이미 당신을 비판하는 문장을
연변일보에 발표까지 하였고 그 문장에서는 당신의 싸이트 <우리동네 문학동네>라고 까밝혔소.
그러자 당신은 허둥지둥 이 싸이트까지 모조리 패쉐하지 않았소?
당신은 혼자서 천하 만사람의 눈을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오?
연변대학의 당위는 속일지 몰라도 문단은 안되요.



SK 투어 - 2009/08/09 20:25:28


전혀 사나이답지도 못하고 비겁한 추태가 더욱 역겹습니다.
쓰면 썻지 왜 갑자기 저렇게 나올가요?
글의 내용을 보면 제일 더럽고 위선적인것은 바로 김학철선생님을 모욕한것인데...
제가 분노하는것도 그것인데 정치적으로 위기가 올것같으니
그런 망발에 대한 변명은 한마디도 못하고
남들이 자기의 글을 고쳤다고 수작질하는군요.
결국 우리가 이때까지 보아왔던 인간이 저런 인간이였군요.
완전 쓸개입니다.




송춘화 - 2009/08/11 09:27:05


댓글을 읽다가 모순되는 점을 발견하고 한마디 문의드려봅니다.
김관웅교수는 서경석목사님을 반화분자라고 매도하시면서 그분의 반화활동을 제어하기 위하여
<정치는 아무나 하나>라는 문장을 쓰셨다고 변호하시는데.
<정치는 아무나 하나>라는 이 문장을 읽어보면 오히려 중국의 조선족은
중국공산당을 위하여 많은 피를 흘렸지만 아무것도 얻은것이 없으므로
모두 서경석목사님이 주장하는대로 <조선족국적회복운동>에 참가해야 한다고
간접적으로 충둥질하고 동조하는것으로 되여보이는데
왜 교수님은 그런게 아니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문장이 왜곡됐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디가 왜곡된건가요?



관호 - 2009/08/11 18:27:00


요 대목이 재밌다는겁니다. 조성일이 김관웅을 비판하고있는 요 대복... 하하하... 요 대목 잘 읽어보쇼.

총 94기로 마감한 “우리 력사”는 방대하고 체계적이며 심도가 깊다.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회장이 간담회에서 발언(연변일보 2005년 12월 30일 B2면)했듯이 “조선족은 ‘곁방살이 코고는’짓을 했다는 일부 학자들의 모독적인 견해와 정면 대결하면서 력사의 흐름 와중에서 당한 조선족의 억울함과 곤혹 등을 객관적이고도 전면적으로 서술함과 동시에 사라져가거나 력사의 뒤자락에 깔렸거나 외곡된 조선족의 ‘곁방살이’가 아닌 주체적인 장거를 진실하게 바로 밝혀냈다. 력사적가치와 현실교양가치를 갖고있는 이 저작의 발표는 우리 민족사회에서의 희사로 생각된다. 이 보도는 우리 조선족은 어디서 왔으며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보람차게 살아왔는가에 대한 교육, 우리의 주인공적의식과 민족자존심을 키움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어의심치않는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그러고도 관웅이가 <정치는 아무나 하나>를 고발자가 조작하였다고 할수 있을가요. 조성일한테 직접 물어보라고 하쇼. 조성일한테.... 조성일이 그러면 그래 그건 날조다. 그때 나도 모르고 널 비판했어. 하고 반성할까요. ㅎㅎㅎㅎ.... 웃긴다, 웃긴다...관웅이 웃긴다. 똥배관웅이 웃긴다.

고향산기슭에서   - 2009/08/12 07:31:18  
셋째물음:밀고자는 누구인가?



백두호 - 2009/08/09 21:22:27

김관웅씨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놀라서 입에 거품을 물고 아무나 짚어댄다.
김관웅씨야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밀고해댔던가?
김관웅씨의 밀고력사는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다.
전연변대 조문계 강인국주임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20년 넘게 문단과 대학 사이에서 밀고질로 인생을 보내온 망나니 아니던가.
잘 생각해보시라....
자신이 그동안 저질러온 나쁜 패악을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밀고했다고 넔두리를 펼친다.
자신이 남을 밀고하여왔던 영광스러운 력사를 한번 들춰보실가?




못참아 - 2009/08/09 22:39:45


김관웅씨는 옛날에 자기 직장의 동료를 밀고한적이 있고 자주 이런 짓거리를 한다는 소문을 들은적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김광웅씨가 진짜 "밀고"를 당했다해도 김관웅씨도 그 "밀고"의
"달콤"한 맛을 절실이 보아야합니다.
당초에 다른 사람을 밀고하더니 지금은 "밀고"를 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지당한 인과보응입니다.




백성운명철학관 - 2009/08/09 21:35:55


김관웅 정치몽둥이교수의 닉명편지 설은 지어낸 괴계입니다. 누구도 고발한 사람이 없으며 누구한테 불려왔다는것도 다 지어낸 날조라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역경에서 탈출하려는 또 다른 방법을 꾸며보고 있는것입니다. 닉명편지와 밀고를 외울라치면 김관웅씨 형제야 말로 밀고의 대부들이라는 사실만 잊지않으시면 됩니다.




리화옥 - 2009/08/09 21:50:11


밀고자는 밀고로 망한다는 말씀 참으로 맞는 같아요.



청천 - 2009/08/11 22:49:24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는 어떻게 씌여졌는가
박창욱

2008년 4월 18일, “뉴욕조선족통신(紐約朝鮮族通訊) 세계조선족사이버문화대광장”이라는 홈페이지에 올린 피안의 글 “《연변일보》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총 94기) 어떻게 씌여졌는가?”는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글이다. 글에서 작자는 김철호를 “우리 문단의 강양대도(江洋大盜)”로“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를 박창욱, 황룡국 등 연변대 력사학부 교수들의 연구성과를 통채로 도둑질한 “중국조선족문단언론계 특대절도작품”이라고 하고있는데 이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평가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이상의 글은 박창욱교수가 김철호씨의 억울함을 위해 호소하는 한대목이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아래와 같은 문제를 발견하게된다.
첫째, 그때의 피안은 김관웅씨와 형님, 동생하고 친하게 지내던 사이니까 김간웅이가
김철호씨의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에 관한 자신의 부정직인 견해를 피안에게 많이 교대해
주었을것임이 틀림없다.
둘째, 김씨라는 그 "형님"의 부정적 견해와 어떤 암시나 혹은 분명한 부탁에 의하여
피안은 “뉴욕조선족통신(紐約朝鮮族通訊) 세계조선족사이버문화대광장”이라는 홈페이지에
“《연변일보》 ‘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총 94기) 어떻게 씌여졌는가?”라는 글을 써서
김철호를 “우리 문단의 강양대도(江洋大盜)”로 몰아 부쳤던것이다.
셋째, 결론적으로 보면 김관웅이가 이 사건에서 "정보원"으로 되였던것이다.
소위 "정보원"이라는 칭호는 요즘 김간웅이의 입에서 자주 다른 분들에게 들씌우는
모자로 되였었는데 이제는 마땅히 김씨 자신도 한번쯤은 이 사건을 위해서
써보아야하지 않을까?

현영   - 2009/08/12 09:05:26  
ㄱ ㅣ ㅁ ㅈ ㅗ ㄴ ㅇ ㅏ ㅈ ㅜ ㄴ ㅏ ㅃ ㅡ ㄴ ㅅ ㅏ ㄹ ㅏ ㅁ ㄷ ㅡ ㄹ

비겁하다는........
현영   - 2009/08/12 09:05:53  
진실과 정의를 믿습니당! 아저씨 힘 내용 ...
현영   - 2009/08/12 09:08:24  
근데 김관웅박사교수 진짜 디게 웃기시는 분이네... ㅠㅠㅠ
기가막혀요 ~~~
려명순   - 2009/08/12 09:15:23  
구경만 하다가 오래만에 플 남가봅니다.
플 남굴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도 모르다가 오늘 플 달려고 하니 되군요.
권한을 부여해주신 니카관리자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김관웅교수님의 <정치는 아무나하나>라는 이 문장은
제가 처음 김관웅교수의 <우리동네 문학동네>에서 발표되였을때 읽었던 문장과
지금 인터넷에서 다시 전재된 문장은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증명해드리고싶습니다.
아마 그때 문장들을 그대로 복사하여둔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남들이 자신을 해치기위하여 위조했다고 본인은 변명하지만 그것은 성실하지못한 행위입니다.
이 점을 꼭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연길에서 올립니다.
려명순   - 2009/08/12 09:28:01  
아. 그리고 좀 더 보충하겠습니다.
기탄없이 저의 생각하는바를 적어보겠습니다.
그냥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썼던 글이고 지금은 그때 생각했던 바와 다르다고 한마디
겸허하게 승인하고나서면 아무일도 없을줄 압니다.
사실은 그 정도의 글은 중국의 다른 싸이트들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글이 사상성이나 내용면에서 저급적인면은 있지만
결코 중국체제를 반대하거나 공산당을 공격하는 그런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전히 오독하기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문제를 확장해석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 글에서 독자들은 다만 김관웅교수님의 지금 보여주고있는 모습과 비할때
인격적으로 변화가 많고 앞에서 하는 말씀과 뒤에서 하는 말씀이
서로 다른 인격상의 어떤 흠집을 말씀하고 있는것일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절대 그 정도의 글을 가지고 우리 당에서 문제추궁하거나
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바로잡기 바랍니다.
김관웅교수님과 조성일회장님 두분이 지금 니카의 류순호작가를
비판하고 있는 여러편의 문장들은 사실상 문제를 삼기에 따라서
김관웅교수님의 글보다도 훨씬 더 엄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여전히 중국의 네티즌들이 공개사이버상에서 발표하고 있는
자유로운 발언들과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두분이 그렇게 <반화> <반중국> <반체제> 이런 쪽으로 비판해도
류순호작가가 언제 한마디라도 변명하던가요?
내가 쓴것이 아니다 누가 왜곡했다 이런 말씀은 일언반구도 없이
당당하게 니카에 모두 올려드리고
<당신들은 이렇게 판단하는가? 그것은 당신들의 자유다.
그런데 남들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그것도 남들의 자유다.
판단할수 있는 자유를 독자들에게 맡기자>
이런식으로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보기좋습니까.
오히려 비겁하게 변명하고 발뺌하려고 하고 되려 남에게 덮어씌우는
그런 모습은 정말 아름답지도 않고 과거 김관웅 조성일 등 분들을
존경해왔던 저같은 독자들을 너무 실망시키고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김관웅교수께서 <그래 내가 썼다. 근데 그것은 5년전에 그렇게 쓴것이고,
5전년의 생각이지 지금 생각은 아니다.> 이렇게만 한마디 당당하게 나올줄 알았습니다.
그랬더면 김관웅교수님을 공격하는 분들이 다시 무슨 할말씀이 있겠습니까.
더이상 실망을 주지마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바이러스   - 2009/08/12 11:21:09  


"조희라"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김관웅선생님:

오늘 급한 서신 보냅니다. 선생님께서 보내신 조성일선생에 관한 글 <우리 문화의 가장 미더운 파수군-조성일선생님>에 관해 김삼총편이 1,2부분을 삭제하고 3부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지행합일의 지성인-조성일선생님>만 쓰자고 합니다. 왜냐 하면 1,2부분에서 주로 조성일선생님에 대한 평가가(가송) 많고 3부분에서 또 그것을 언급했으니 편폭상 문제도 있고 해서 1,2부분을 줄이라고 합니다. 선생님 의향은 어떠하신지요? 만약 그대로 나간다면 편향성이 있어서 또 일부 사람들의 반감을 살수도 있고 편집부 립장에서는 공정하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고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들으려고 합니다. 또 그렇게 되면 제목도 다시 달아야 하니깐요. 만약 동의하신다면 혹시 선생님께서 3부분을 다시 손을 대서 하실 뜻인지 아니면 저한데 맡겨도 되는지요?

점심에 이메일 보신다면 인차 회답주십시오.

그럼 이만!
바이러스   - 2009/08/12 11:21:29  

-[ 받은 메일 내용 ]----------
> Date : Sat, 19 Oct 2002 14:23:27 +0900 (KST)
> From : "모래안"
> To :
>
> <화를 자초하는 재한 조선족들>
> 내 용 연변일보 리철억기자 - 2001년 12월 27일
> 김관웅교수님:
> 안녕하십니까? 여호길(모래안)입니다.선생님홈피<오늘 사는 이야기>에서 본 기사인데 전 우리 200여명 <재한동포회>의 명의로 그 글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런 엉터리 기자들이 있길래 연변은 떠나야만 되는 땅이 아닌가 봅니다.이메일주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 글은 싣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불법체류자들이 화를 자초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구식 사고방식을 갇고 사는 자들이 죄를 자초합니다.고향에서 먹고 살수가 없으니 불법체류가 아니라 살인이라도 해야 하니 백성은 뿔뿔히 도망간겁니다. 텅빈<연변성>에서 관리와 배큰 나부랭이들만 남았지요.어진 백성들이 돌아가 살 일이 막연합니다.그런 현실을 말없이 사과할 대신 <화를 자초한다니>그게 연변언론에서 할 말입니까?
> 저는 선생님은 진보적인 분이라고 들어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냥 지나려다가 안되겠다 싶어 글을 올립니다.
>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저희들은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에 이미 5천원 후원했습니다.지난 15일에 다시 결정하고 다음달부터는 계속 <불우이웃돕기>를 할려고 합니다.저는 늘 회원들한테 불법체류자라 고향에서도 한국에서도 고운 눈길이 아닌데 대신 우리는 봉사하고 불우이웃돕기를 하면서 살자고. 고향에 돌아가서도 우린 그냥 불우이웃을 돕고 살겁니다.
> 재한연변동포회장
> 여호길 10/19
바이러스   - 2009/08/12 11:2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러스   - 2009/08/12 11:22:38  
김씨께 살짝 경고.. ㅋㅋㅋ
좀더 까불면 김씨의 반당 반중국 이메일내용들을 다 공개해버릴까?
김씨 조씨 이메일 다 열어드릴까?

ㅋㅋㅋㅋ

바이러스   - 2009/08/12 11:22:56  
연변바이러스 다녀간데이~
지나가다가   - 2009/08/12 12:48:03  
바이러스님이 뭐하시는 분인지 말못하겠지만......
하나만은 잘 알고갑니다.
김관웅씨 원체 송가식 평론가였다는 사실!
찬송가나 불러대는 3급 교수 평론가 신분이 재차 확인된것임.
이제 그런식으로 문단에서 고만 웃기시고
문단을 떠나주시는것이 제일 영명한 결책일듯 싶다는것.
아마 앞으로는 6적성원 조일남과 연변문학을 제외하고
찬송가식 평론의 대가 김관웅씨 평론을 바라는 잡지사나 작가님들은 없을것이다.
김관웅 정치몽둥이 찬송평론 받아봐야 자랑스럽기보다는 치욕스럽고 부끄러울것이니깐말이다.
이제 김관웅씨는 근신하고 조용히 새롭게 반성하고 탈피하지않으면 안된다.
문화대혁명의 조비판과 함께 계속 문화대혁명을 하여봐야
자기절로 자기무덤만 파게될뿐이다.
지나가다가   - 2009/08/12 12:50:13  
아니 이미 다 팠다. 묻히는 일만 남았다고 본다.
그러나 누구도 김몽둥이의 무덤에 삽질할 사람은 없다.
자기절로 하루라도 무덤구덩이를 메우고 환골탈태하기 바란다.
착한 연변의 문인들은 그래도 용서하고 다시 안아줄 인품은 가지고있다고 생각한다.
끝없이 뱀혀바닥을 날리고 독설을 퍼부우면서 문화대혁명식으로 나오면
이제는 영영 돌아올수 없는 구렁텅이에서 자멸하게 될것이라고 본다.
그때는 누구도 구해낼수가 없게된다.
청천   - 2009/08/12 22:53:50  
"조희라"?
굉장히 귀에 익은 이름인데 혹시 조성희가 아닌가요?
어찌보면 벌써부터 김관웅이와 결탁했구만요.
김삼총편을 김관웅씨에게 밀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니 김삼씨도 억울하게 6적들에 의하여 밀려 나왔습니다.
참, 억울하고 기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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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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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내가 소개할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이다.

그녀는 멋대로 사는 딸을 하고싶은 일을 스스로 찾아한다고 말할줄 아는 배려심이 넘치는 사람이었고 지금 내가 이렇게 된것은 너를 그렇게 몰아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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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437 Date : 2008/02/16 Hit : 22179 Vote : 951 Name :  캐서린 킴
[글 쓴이: 김향옥, 중국 심천]




  사랑이 이런것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되지 못한 나에게, 아빠 엄마의 허락도 없이, 언니 오빠의 허락도 없이 이렇게 불쑥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어떡하면 좋죠? 여...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No : 436 Date : 2007/05/07 Hit : 6195 Vote : 225 Name :  낙화류수
   [글 쓴이: 최영현, 중국 천진]

   따뜻한 봄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회사 앞의 큰 호수곁에 바람 쏘일겸 저녁 먹고 나갔는데 매일매일 사무실에 박혀있어서 흐리멍텅하던 머리가 한결 개운해지는것 같았다. 황혼이라 더운 기운을 몰아버리는 시원한 바람에 농...
 청설의 산문 문학   
No : 435 Date : 2015/02/17 Hit : 6655 Vote : 220 Name :  피안
   또 새해가 시작되어 나의 인생은 다시 요란스러워지고 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활기에 넘치려고 한다는 것은 무엇을 상징하고 있음일가?  

   작년에 계획을 세워놓고 하나도 제대로 실현하지 못했던 일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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