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ca

  동포사회이모저모
  뉴욕조선족동포회
  미주조선족청년회
  미주조선족문화발전추진위원회
  조선족선교교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
  [더프리뷰-서울]
  [한국일보] 뉴욕 한인 작...[3]
  인생은 아름다워라[58]

  [이미옥 문학평론] 에로티시...[7]
  서국화 수필 [아줌마는 즐거...[43]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4]
  [김경희, 중국 강소성 소주...[41]
  [최삼룡 문학평론][14]

  서울 點景[59]
  박홍화 수필 [열쇠목걸이][25]
  물의 지혜[28]
  [재규어와 코코넛] 제30화 ...[1]

  6.25 기념특집[33]
  류경자,서울대 현대문학[114]
  문학평론가 최삼룡[82]
  남설화 - 나 설화거든[72]
  [박향연,장춘세무학원][103]

  [글 쓴이: 김분자, 일본 센...[34]
  [시사모] 박문희 시인 '노안...[4]
  (144) '불나비' 제2부[6]
  아이스 플라워[72]
  “저는 퍼 오일(Fur Oil)을...[3]
  김재범의 귀순 전후과정-김일...[2]
  "총 원고지 매수는 모르겠고...

Home > 동포사회이모저모


 
 봄 바람아, 불어라!   
No : 314 Date : 2005/10/21 Hit : 1387 Vote : 59 Name :  피안
  봄 바람이 사라지고 있다. 아니, 아주 완전히 사라져버린 같다. 남부여성 스칼렛 오하라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휘날리게 만든 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1926-36)라고 선언했던 마가렛 미첼(Mitchell Margaret)의 소설속 바람처럼 지금 막 봄이 가고 있다.

 &n...
 쓰르륵, 쓰르륵, 쓰르륵   
No : 313 Date : 2005/10/21 Hit : 1447 Vote : 71 Name :  피안
   부르클린의 낡은 층집들을 허물 때, 지하실에서 살던 쥐들이 남부여대(男負女戴)를 하고  인근의 쓰레기장으로 허둥지둥 이사를 가는 진풍경(珍風景)이 펼쳐졌다.

  그 가운데서도 쥐들이 훔쳐놓은 달걀을 갖고 가는데, 한놈이 해까닥 드러누워 그 달걀을 품에 안자...
 정치는 야누스의 얼굴이다!   
No : 312 Date : 2005/10/21 Hit : 1949 Vote : 64 Name :  피안
  오늘부터 중국 공안부는 전국성적인 반일 데모를 적극적으로 규제하기 시작했다. 공안부문의 허락없이 함부로 반일 데모를 조직했다가는 문제 삼을것이며, 법적인 추궁도 불사하겠다는 엄포를 놓고 있다. 벌써 정부의 통제권하에 있는 인터넷 포탈 싸이트들에서도 네티즌들은 다람쥐같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
 同胞여, 憤怒의 江을 건느라!   
No : 311 Date : 2005/10/21 Hit : 1484 Vote : 90 Name :  피안
  뉴욕의 봄은 말그대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겨울이 언제 사라지는가 싶게, 그리고 봄이 또 언제 오는가 싶게, 그야말로 눈깜짝하는 사이에 가는 계절도, 오는 계절도 피부에 와서 잘 닿아주지 않는 것이 어제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런데 아쉬움보다는 지금 막 서글픔으로 이 ...
 팔창(八娼), 구유(九儒), 십개   
No : 310 Date : 2005/10/21 Hit : 1314 Vote : 74 Name :  피안
  원나라의 세조 쿠빌라이(忽必烈)가 남긴 명언가운데 오늘까지도 전해지고 있는, '팔창'(八娼), '구유'(九儒), '십개'(十 )'라고 하는 유명한 고사(古史)가 있다.

  불교를 좋아했던 쿠빌라이는 글을 읽은 지식인들을 어떻게나 염오를 했던지, 그들에게 등급을 매겨놓고 일...
 1만불을 드릴께요!   
No : 309 Date : 2005/10/21 Hit : 1288 Vote : 63 Name :  피안
  ―제보자에게 1만불을 드릴께요!

  6년전, 장편소설 '불나비'(1, 2, 3부)를 중국에서 연재하고 있을 때였다. 하루는 어떤 학자 한분이 '연변문학'편집부에 찾아와서 유순호의 장편소설은 도작품(盜作品)이라는것이었다.

  또 며칠 지나자 이번에는 흑룡강 조선문...
 바보같은 총영사님이시다!   
No : 308 Date : 2005/10/21 Hit : 1268 Vote : 60 Name :  피안
  엊그제 한국을 대표하는 공관장이기에 앞서 하나님의 사자로 뉴욕에 오신 장로요, 선교사요, 총영사님이신 문봉주 어르신께서, '당신들은 조선족이고, 조선족은 중국사람인데…'라고 말한 것은 그야말로 '마른 주정'을 부린거나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술에 취하지도 않았으면서 술에 취한 사람처럼 얼빠진 ...
 제발 좀 울바자 건사도 해야겟다   
No : 307 Date : 2005/10/21 Hit : 1223 Vote : 60 Name :  피안
  이번에 북미주에서 생각밖에도 뜨개소같이 생긴 사나이를 하나 만나게 되었다. 새로 선출되었다는 북미주 조선인 동포회 제 3대 회장이란 사람인데, 비록 생긴 모양은 뜨개소 같지만 첫눈에도 넙적하고 튼튼하게 생겨서 기분이 좋았다. 특히 그 순한 웃음과 함께 텁텁하고 풋풋한 목소리가 귀맛속에 구수...
 한국의 마틴 루터 킹은 누구인가?   
No : 306 Date : 2005/10/21 Hit : 1280 Vote : 67 Name :  피안
  한국의 마틴 루서 킹 목사는 누군가? 혹시 서울조선족교회의 서경석목사는 아닐까...그리고 결국은 인권문제라는 생각도 드는데, 최근에 한 세계적인 인권단체에서 서구사람들을 상대로 그 자신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200인을 선정한바 있었던 일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거기에 의하면 상위권에 든 인...
 새로 쓰는 요한 게시록   
No : 305 Date : 2005/10/21 Hit : 1357 Vote : 79 Name :  피안
  아무리 생각해봐도 증조부 김응우로부터 시작해서 할아버지 김형직과 아버지 김일성, 그리고 김정일 본인에 이르기까지, 이 김씨네 일가는 하나님과 이만저만한 앙숙간이 아닌 것 같다. 사탄의 편이 분명하다.

   외가는 그래도 외조부 강돈욱이 칠골 하리교회의 장로였고, 딸 강반석을 역...
 '사실같은 거짓말'하기!   
No : 304 Date : 2005/10/21 Hit : 1255 Vote : 68 Name :  피안
   "사실같은 거짓말…"이라고 달아놓고보니 어딘가 거꾸로 썼다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을 같다. "거짓말같은 사실…"이나, "사실같은 거짓말…"이나, 어거지 강도논리앞에서는 피차일반이니까,

   그래서 하는 말인데, 2003년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가 발표한, 미국내 가장 지독...
 산모(産母)는 진통을 느끼기 시작한다!   
No : 303 Date : 2005/10/21 Hit : 1262 Vote : 57 Name :  피안
 [처녀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

 처녀는 아이를 낳을수 없는 것이다. 아이를 낳자면 시집 가야 한다.
  시집을 간 뒤에도, 임신(姙娠)을 해야 하며, 태기(胎氣)가 느껴져서도, 만삭(滿朔)에서 해산(解産)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저그만치 열달이라는 시간이 소요(所要)되는 것...
 亦是 徐京錫牧師也!   
No : 302 Date : 2005/10/21 Hit : 1154 Vote : 63 Name :  피안
   엊그제 미국의 콜린 파워 국무장관이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민권법이 통과된 후 20세가 넘어서야 흑인들에게 햄버거를 팔지 않던 알라바마 피닉스 시티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를 처음 사먹었던 흥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하는 말을 들으며 나는 우리 서울의 가리봉동을 생각한...
 여인아, 이 한심한 여인아!   
No : 301 Date : 2005/10/21 Hit : 1316 Vote : 66 Name :  피안
  새벽닭이 첫해 아침을 잘못 울었는가보다. 차디찬 타국의 아스팔트 바닥에 피진창이 되어 너부러진 장모와 김모라는 두 여인의 죽음을 놓고, '세상에 어쩌면 이런 일이…'하고 분노가 범벅이 되어, 닭해의 첫 울음을 치떨림으로 흐느끼게 만든다.

  '치정 얽힌 대형충돌 사고…'에, '죄없는 동포...
 "檀君像 철거운동"이라니?   
No : 300 Date : 2005/10/21 Hit : 1252 Vote : 75 Name :  피안
    통 털어 세 번 다녀왔다.
    그냥 그 건물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구경만 했던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

    대한민국 개신교계의 보수적 입장을 대변해오...
 반성하는 주기도문   
No : 299 Date : 2005/10/21 Hit : 1297 Vote : 75 Name :  피안
  주님의 기도(祈禱)를 바칠 때,… 서뿔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고 요즘에야 분노한 젊은이들이 떠들고 일어나고,…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니까,…지금 굉장하게 떠들고,… 누구나 정신 차릴 때가 됐다고,… 세상을 부르짖는 주님을,… 교인들 앞에서 제일 먼저 선창하는 주님...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   
No : 298 Date : 2005/10/21 Hit : 1419 Vote : 65 Name :  피안
  제갈량(181-234, 諸葛亮, 子孔明)은 죽을 때에 나무로 몰래 자기 인형을 만들어놓았다. 자기가 죽은줄을 알게 되면 사마의(197-251, 司馬懿 子仲達)가 반드시 쫓아올것이라고 짐작했기 때문이었다. 며칠후 제갈량이 죽고나서 촉군(蜀軍)이 기산(祁山)에서 철거하기 시작하자, 과연 사마의는 대...
 내일은 귀구멍을 틀어막는다!   
No : 297 Date : 2005/10/21 Hit : 1288 Vote : 76 Name :  피안
  내 주변의 입 가진 자들은 입만 연다면 사람을 욕하는데, 그러나 지난 한국의 선거 때 보니, 그렇게 노무현을 싸잡아 비난하는데도, 결국 노무현이 당선되고, 다시 미국의 선거를 경험하면서, 역시 입 가진 자들마다 모두 부시는 양아치라고, 죽일 놈이라고 그렇게 욕하는데도 또 부시가 재선에 성공...
 선택하고, 경계하라!   
No : 296 Date : 2005/10/21 Hit : 1307 Vote : 70 Name :  피안
  성경의 핵심을 이해하는데서 절대 빼놓아서는 안 될 책으로, 창조, 기원, 죄, 타락, 심판, 언약…같은 인류의 교훈들을 기록한 '창세기'는, 교회를 방금 다니기 시작한 모든 사람들이 가장 처음부터 배우게 되는 책이다.

  정말 재미 없도록, 지루하도록, 개밸처럼 길고 또 긴 목사들의...
 소심점화(小心點火)   
No : 295 Date : 2005/10/21 Hit : 1413 Vote : 62 Name :  피안
 시내암(施內巖)의 '수호전'을 읽다가, 반금련(潘金蓮)과 서문경(西門慶)의 불륜을 맺어주고, 죄없는 무대랑(武大郞)만 죽게 만들었던 뚜쟁이 왕로파(王婆)를 사형에 처하는 장면이 나왔다.

 구경군들이 운집(雲集)한 가운데, 저자거리 한복판에 묶여선 사형수 왕로파에게 '저미라!'는 영이 떨어...

목록으로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 8 [9][10][11][12][13][14][15][16][17][18][19][20]..[23]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